>1596301087>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2 - 1 :: 1001

◆c9lNRrMzaQ

2021-09-09 00:30:06 - 2021-09-11 01:36:24

0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00:30:06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사냥감이 되지 말고, 사냥해라. 네가 가치를 둔 것이 일순위가 되어야만 한다. 그것이 네 목숨에 가치를 매기게 될 것이다.

1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00:31:02

본어장을 열어두고 남은 처리는 너무 피곤하여 내일로 미룬 뒤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어장의 본진행은 9월 11일 오후 7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2 미이주 ◆O4yQ3oR2K6 (QvbOHiR4Y.)

2021-09-09 (거의 끝나감) 00:35:00

>>1 늦은 시간에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좋은 밤 되셨으면 합니다.

3 정수주 (pDLssj/BWw)

2021-09-09 (거의 끝나감) 10:15:12

갱신~

4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12:43:05

그리고 본어장이 있습니다.
질문은 본어장에서도 받으므로 마음껏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 미이주 (qZxbw1ldLQ)

2021-09-09 (거의 끝나감) 12:46:41

저를 견디세요.

6 미이주 (pIkvAyQOAg)

2021-09-09 (거의 끝나감) 12:47:13

(원래 시트에 비공개 설정 내용까지 포함한 결과)

7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12:51:57

>>6 제 에버노트가 왜 프리미엄을 쓰는지 아느냐.
너희가 내 설정을 견뎌야 할 것

8 미이주 (pIkvAyQOAg)

2021-09-09 (거의 끝나감) 12:55:28

>>7 뭐죠? 독백을 1만자 써와도 된다는 것인가?

9 미이주 (pIkvAyQOAg)

2021-09-09 (거의 끝나감) 12:56:39

스프라이트는 신의 음료이며 칠성사이다는 그의 사도입니다.

10 미이주 (pIkvAyQOAg)

2021-09-09 (거의 끝나감) 12:58:02

(아무튼 본어장 열리면 헛소리하겠단 말 착실히 지키는중)

11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13:02:08

아무튼 임시어장과 시트어장에선 가능한 한 공적이기에 존대를 쓰지만 여기선 사적이니까 반말을 쓰는 것
너희도 나랑 말까고 싶으면 말 까도 상관없음.

12 미이주 (pIkvAyQOAg)

2021-09-09 (거의 끝나감) 13:04:41

13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13:09:35

이제 처리할 만큼의 시트는 처리했으니 캡틴은 짧은 잠을 다시 취하러 가보겠습니다.

14 미이주 (rZx9YqeKFo)

2021-09-09 (거의 끝나감) 13:10:49

처리하시느라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15 정수주 (pDLssj/BWw)

2021-09-09 (거의 끝나감) 13:13:47

잘자요

16 찬영주 (b/ObaO1uek)

2021-09-09 (거의 끝나감) 13:50:24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17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4:01:48

자고싶었는데..

18 미이주 (L5SQXE7/52)

2021-09-09 (거의 끝나감) 14:16:12

19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4:18:24

저 페페가 전가보네요

20 미이주 (rZx9YqeKFo)

2021-09-09 (거의 끝나감) 14:18:48

스프라이트는 신의 음료이며 이것은 에이오 신께서도 agree 하시는 부분입니다.

21 미이주 (rZx9YqeKFo)

2021-09-09 (거의 끝나감) 14:19:24

>>19 캡틴을 보고 있는 미이주의 시선입니다.

22 미이주 (rZx9YqeKFo)

2021-09-09 (거의 끝나감) 14:21:55

제가 아무리 늙고 병들었어도 여기서는 병아리일거 같으니까 편히 반말 써주셔도 괜찮습니다(...)

23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4:24:11

반말을 써야하는데 어장 세개(임시, 시트, 본)을 오갔더니 말투가 존대가 되고있어

24 미이주 (rZx9YqeKFo)

2021-09-09 (거의 끝나감) 14:26:00

25 미이주 (rZx9YqeKFo)

2021-09-09 (거의 끝나감) 14:28:45

힘내세요 캡틴...

26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4:29:29

아니 내가 힘낼건 없어 괜찮어

27 태식주 (ikDDoDHnLA)

2021-09-09 (거의 끝나감) 14:31:50

'원래라면 사용이 불가능한 기술'
'생명을 대가로 억지로 사용하는 기술'

너무 멋지다

28 미이주 (rZx9YqeKFo)

2021-09-09 (거의 끝나감) 14:31:56

치고 싶은 dog소리는 많지만 아직 개장 첫날이기 때문에 최대한 참고 있는 중인 오너입니다(...)

29 미이주 (rZx9YqeKFo)

2021-09-09 (거의 끝나감) 14:32:34

>>27 쓰면 쓸수록 수명이 줄어드는 기술! 아 너무 멋지다!

30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4:34:15

실제 생명을 갉을수는 없으니 회복 가능한 HP를 깎는걸로 합의했습니다.

31 미이주 (pIkvAyQOAg)

2021-09-09 (거의 끝나감) 14:36:48

oOoO(듣고 보니 그렇군요 생명은 깎기가 좀 어려우니)

32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4:38:46

내가 아무리 그래도 수명까지 체크해주긴 어려우니까 말이지.

33 찬영주 (b/ObaO1uek)

2021-09-09 (거의 끝나감) 14:38:55

미이주 짤 얼마나 많이 가지고 계신 거에요ㅋㅋㅋㅋㅋ

생명을 대가로 억지로 사용하는 기술? 심지어 사별한 아내의 기술? 그거 오탘구의 로망 아닌지

34 미이주 (J.mfjiral2)

2021-09-09 (거의 끝나감) 14:41:00

>>33

35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4:41:15

저 표정 이유없이 화남

36 찬영주 (b/ObaO1uek)

2021-09-09 (거의 끝나감) 14:42:34

저도 저 표정 이유없이 화나요 그치만 미이주가 햄스터처럼 귀여우시니까 봐드림;

37 미이주 (pIkvAyQOAg)

2021-09-09 (거의 끝나감) 14:42:34

38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4:43:47

찬영주 볼때마다 세계관 최강자 이름이 유찬영이라 흠칫흠칫 하곤 함

39 태식주 (nvVYCaVifI)

2021-09-09 (거의 끝나감) 14:45:10

수명 걱정이 없으니 다행

40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4:46:40

수명깎여도 의념각성자 평균수명이 120대 후반이라 ㄱㅊ음

41 미이주 (QvbOHiR4Y.)

2021-09-09 (거의 끝나감) 14:47:51

42 태식주 (TKwQ1OVQKc)

2021-09-09 (거의 끝나감) 14:48:21

120살이면 궁극기 한번에 1~3년씩은 써도 되겠다!
어처파 위험한 직종이라 제수명에 못죽을텐데

43 찬영주 (b/ObaO1uek)

2021-09-09 (거의 끝나감) 14:50:51

ㅇㄴ 성결하려다 찬영했는데 이름 바꿔올까요?

태식이 자식도 있는 사람이 그러면 못 쓰는 것

44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5:13:15

기왕 찬영이라고 붙인 김에 강해지시면 됩니다.

45 태식주 (aQWtA/6TSk)

2021-09-09 (거의 끝나감) 15:14:58

위인의 이름을 따서 지어주는건 흔한 일일테니

46 정수주 (pDLssj/BWw)

2021-09-09 (거의 끝나감) 15:17:43

안녕안녕 다들 반가워

47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5:19:01

안녕

48 정수주 (pDLssj/BWw)

2021-09-09 (거의 끝나감) 15:22:27

캡틴의 말투는 다양하구나

49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5:22:44

원래 캡틴들의 기본소양이야

50 에이론주 (56avfdOd7w)

2021-09-09 (거의 끝나감) 15:36:24

안녕하세요

51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5:37:24

안녕

52 에이론주 (56avfdOd7w)

2021-09-09 (거의 끝나감) 15:38:55

음음 굉장히 흥미로운 신님이 나왔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캡틴

53 정수주 (pDLssj/BWw)

2021-09-09 (거의 끝나감) 15:41:30

기본소양인거야 (납득)

54 태식주 (jyi9SSuuXQ)

2021-09-09 (거의 끝나감) 15:43:12

AO

55 미이주 (q2rPBnrO5E)

2021-09-09 (거의 끝나감) 15:45:20

E-O

56 찬영주 (b/ObaO1uek)

2021-09-09 (거의 끝나감) 17:37:35

좋아요 이렇게 된 이상 유찬영 말고 정찬영이 세계관 최강자가 되면 되겠죠 목표는 크게 잡으랬어

57 ◆c9lNRrMzaQ (L7Dswje6TE)

2021-09-09 (거의 끝나감) 17:47:48

그건 불가능할듯

58 이름 없음 (Qt.r3JNuAM)

2021-09-09 (거의 끝나감) 17:54:42

캡틴이 불가능하다 단언해버렸다...!

59 정수주 (5dnMen/GUE)

2021-09-09 (거의 끝나감) 18:00:17

찬영씨가 많이 강한가보다

60 이름 없음 (Qt.r3JNuAM)

2021-09-09 (거의 끝나감) 18:03:55

>>59 어디 성씨 찬영이여!

61 찬영주 (b/ObaO1uek)

2021-09-09 (거의 끝나감) 18:26:28

괜찮아요 불가능한 목표를 추구하는 것도 나름의 로망이지 않나 싶고? 원래 서울대를 목표로 해야 서울권이라도 가는거임.

62 이름 없음 (Qt.r3JNuAM)

2021-09-09 (거의 끝나감) 18:30:29

목표야 계속 바뀌는 법이고!

63 에이론주 (RO7/v5Q5Jw)

2021-09-09 (거의 끝나감) 21:00:02

갱신합니다.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선관이나 일상같은걸 찔러보고 싶네요.

64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2:00:00

자고일어남

65 에이론주 (.t0s0zTPNo)

2021-09-09 (거의 끝나감) 22:02:31

어서오세요 캡틴
푹 쉬셨나요?

66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2:03:59

자러 간 동안 질문도 많이 왔고 처리할 시트도 늘어서 눈 비비면서 보고 있긴 해.
잘 잤냐는.. 지금이 10시인걸 보니까 잘 못잤으면 큰일날 것 같네..

67 에이론주 (.t0s0zTPNo)

2021-09-09 (거의 끝나감) 22:05:47

그래도 푹 쉬셨다면 다행입니다

68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2:06:01

그들을 칭하는 것에는 수많은 칭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의 구원자, 인류의 영웅, 게이트의 공포. 물론 다른 모든 단어들을 뒤로 하고 결국 이들을 칭하는 단어가 영웅으로 결정된 것은 하나하나가 인류에게 있어 잃어선 안될 존재라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홍왕 유찬영
단신으로 남과 북을 통일하고 유럽의 초대형 게이트를 닫아낸 인물. 신 대한의 건국제. 만약 유찬영이 힘에 욕심이 있었다면 단 하나. 유찬영만 영웅의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게이트가 열리고 세상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당시 남한의 안동에서 각성한 유찬영은 의념의 힘을 누군가의 조언도 없이 완벽히 다루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없었고 수많은 적은 있었을지언정 죽인 적은 없었습니다. 결국 그런 그가 단신으로 북한의 경계를 넘기 전까지는 모두가 유찬영이라는 존재를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유찬영이 북한으로 떠나고 단 한달. 북한에 나타났던 게이트는 모두 소멸했으며 게이트를 넘어왔던 일마장군의 군세는 모두 토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본 모든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고요.

마왕 서유하
그리고 다음 영웅 역시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이제 갓 열일곱을 넘어갈 것 같은 외모를 가진 이 흑발의 여성이 전 세계의 어떤 영웅들과 견주더라도 가장 건들여선 안 되는 영웅으로 불린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녀가 사용하는 의념의 힘을 본 게이트의 존재들은 그녀를 드래곤이라 칭했고, 몇몇은 말도 안 되는 마왕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곤 했으니까요. 영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그만한 업적을 필요로 합니다. 가령 단신으로 한국을 수복하거나, 하는 식으로요. 서유하는 한 어린 꼬마의 부탁을 들었었습니다. 저 바다 아래에는 새로운 나라가 있었다고요. 그곳에 자신의 할아버지의 무덤이 있는데, 이제는 찾아갈 수 없게 되었다고 말이죠. 그 말을 들은 서유하는 흔쾌히 바다 위에서 스스로의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세계가 흔들리는 듯한 힘과 함께 가라앉았던 일본이 떠올랐습니다.
떠오른 일반에 스스로의 성을 짓고, 스스로를 마탑주란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 그녀를 사람들은 존경과 경의의 뜻을 담아 마왕이라는 칭호로 부르고 있습니다.

검성 에반 보르도쵸프.
의념의 각성이 보통 이른 나이에 이뤄진다는 것은 현대에 와선 당연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의념 각성자들은 노화를 역행하여 전성기에 가까운 육체를 보전하게 되니까요. 그런 면에서 에반은 가장 특별한 영웅이기도 합니다. 그는 독일의 한 성당의 마당을 닦던 수도사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게이트가 열리고, 호수의 여인과 만나 의념의 힘을 각성한 것은 아직도 독일의 소년들에게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영웅담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의념의 힘을 각성한 그의 이명은 검성, 그리고 아론다이트의 정당한 주인입니다.
유찬영이 단신으로 영웅에 필적할 업적을 남겼다면 에반은 그와 반대되게 만인을 위한 업적으로 영웅이 되었습니다. 바로 의념의 힘을 다루는 각성자들을 키워낸 것이죠. 그러면서 스스로의 힘도 비록 영웅의 말석이나마 차지할 수 있단 사실이 대단하다면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장한 제자들이 현재 UGN의 요직에 앉아있기도 합니다.

하얀 의사 루카 베니시온
영국의 영웅인 그에게 하얀 의사라는 이명이 붙은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그의 주위에는 모든 사한 것들이 정화되어 오직 백색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와 동시에 루카가 있다는 것 만으로 고통은 사라지고, 병은 치료되며, 다친 상처는 아물고, 사라졌던 팔마저 다시 돋아났습니다. 그가 영웅이 되었던 것은 다름이 아닙니다. 당신의 친구가 다시 걸을 수 있고, 당신의 연인이 다시 당신과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며 당신의 부모가 당신의 이름을 다시 불러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미 당신에겐 영웅이 아닙니까?

광견 치오랑
만약 그 분노가 게이트가 아닌 인간에게 향했더라면 중국은 아직도 게이트 혼란기에 있었음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치오랑은 게이트에 의해 정신이 붕괴된 15살에 의념을 각성했고 오직 게이트를 닫는다는 일념 하나로 아직까지도 게이트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언어를 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며, 중국에서도 자신의 영웅을 제대로 언급할 수 없다는 것은 그녀가 그만큼 영웅이면서도 이질적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그녀와 한 번, 싸워보았던 에반 보르도쵸프는 그녀에 대해 그렇게 평가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한없이 광기에 가깝긴 하나, 한없이 순수한 선에 가까운 존재라고요.

대학자 셀린 에타나샤
미국의 영웅이자 의념이라는 개념에 대해 정립한 그녀를 칭하는 것에는 오직 천재라는 말 정도면 충분할겁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았던 의념이라는 이론을 정립하였고 의념의 사용법에 대해 정리하여, 현재의 의념 사용법과 수련법을 만든 것이 바로 그녀이니까요. 또한 단신으로도 강력한 격투가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에야 학자의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녀가 싸우는 방법을 보았던 루카의 입에서 와 참 미친놈처럼 싸우시네요! 하는 말이 나왔던 것으로 인해 아직도 독일과 미국의 관계는 좋지 않습니다.

붉은 곰 예카르 비토보르비츠
러시아의 영웅이었던, 그리고 이제는 죽어 사라지고 만 영웅입니다. 넓은 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많은 게이트가 존재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넓은 땅 이상으로 거친 자연 환경은 러시아를 아직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때 러시아에 등장했던 것이 예카르 비토보르비츠입니다. 그는 거친 러시아의 환경을 견디고 러시아의 게이트들을 수복했고 마침내 원래의 러시아까지 단 한 발짝 남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쿠츠크 근처에서 발현된 초대형 게이트의 붕괴가 일어났지만 그곳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단 한명. 결국 예카르는 스스로 게이트에 뛰어들어 게이트를 닫아냈지만, 그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결국 러시아는 영웅을 잃게 되었고 예카르 이상의 영웅은 나타나지 못했기에 러시아는 수복한 땅에서 점점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검은 역병의 하사르.
그러나 모든 영웅이 위대하기에 사랑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 힘의 방향이 게이트를 향해 있기에 영웅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존재하는 법이죠. 하사르 역시 그런 존재입니다. 중동의 영웅인 그의 주위에는 모든 생명이 바스라지며 모든 살아있던 것들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본인 역시도, 자신보다 약한 자들을 그 힘으로 죽이길 좋아했던 악인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리 힘을 휘둘러도 남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자신의 힘을 게이트 너머의 존재들을 죽이는 데에 사용하였고, 그 압도적인 힘 때문에 서아시아 지역이 안정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그를 영웅으로 부를 뿐입니다.

외에 다섯 영웅의 경우는 협회의 데이터에 의해 비밀 서약이 존재합니다.
각자의 이름이나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업적만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스터 마이스터
기계 군단을 만들어 수많은 게이트를 닫은 미국의 영웅. 기계 하나하나가 의념을 가지게 할 수 있다.

청왕
오세아니아 지역을 수복하고 잠복.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17살을 채 넘지 않는 소년의 외모를 하고 있다고 한다.

예언가
게이트 사건 이전부터 게이트의 발생을 예언했고 게이트 발생 이후에는 영웅들의 탄생, 대사건 등에 대해 예언했다. 그 예언으로 인해 위험을 수도 없이 넘겼기에 영웅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소녀
스스로를 소녀라는 이름으로 칭하고 있는 의문의 영웅. 어느 한 지역을 특정하여 업적을 쌓진 않았지만 한 사람이 했다는 확실한 증거와, 게이트 혼란기에 혼란스러웠던 의념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것으로 영웅의 이름을 받았다.

투왕
가디언이 아닌 헌터로서 13영웅에 오른 인물. 전 세계를 떠돌며 게이트의 토벌에 집중함과 동시에 헌터라 부르는 집단들을 지배하는 헌터 길드를 세움으로 또다른 무력 집단이었던 헌터들을 통합시킨 것을 업적으로 하여 영웅으로 불리게 되었다.

//아마 이전 어장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도 있을테니까.. 이건 10년 전의 정보긴 하지만 크게 변화는 없으니까. 참고하면 돼.

69 미이주 (IWc0AuyAG6)

2021-09-09 (거의 끝나감) 22:13:13

저는 늙고 병들었습니다.

70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2:13:45

(네가 그러면 나는 하는 눈)

71 에이론주 (.t0s0zTPNo)

2021-09-09 (거의 끝나감) 22:15:04

미이주도 푹 쉬시길 바랍니다.

72 미이주 (IWc0AuyAG6)

2021-09-09 (거의 끝나감) 22:17:08

그렇습니다. 이것은 늙고 병든 학부생의 시체입니다(...)

>>70 (아무튼 능이버섯 되있는중)
>>71 감사합니다. 일이 이제 끝나서 좀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73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16:49

(대충 일상이 보고싶단 캡틴의 모습)

74 미이주 (IWc0AuyAG6)

2021-09-09 (거의 끝나감) 23:17:48

(대충 진지력이 충전이 안된 미이주의 모습)

75 미이주 (IWc0AuyAG6)

2021-09-09 (거의 끝나감) 23:18:05

저는 지금 Dog소리력이 200% 입니다.

76 에이론주 (lGRfpBFHU.)

2021-09-09 (거의 끝나감) 23:18:35

구하고는 있지만 다들 바쁘신 모양입니다...

77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20:00

나는 열심히 상태창을 만들고 있다..

78 지한주 (9NY.0Bw.HM)

2021-09-09 (거의 끝나감) 23:22:08

서산이 어디있더라...(검색중)

79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24:11

머드맥스의 도시로 검색하시면 나와!

80 태식주 (Z9tb4WlpOI)

2021-09-09 (거의 끝나감) 23:24:41

태안반도쪽 도시

81 에이론주 (TQ.YDnEuF6)

2021-09-09 (거의 끝나감) 23:25:40

다들 어서오세요

서산... 처음 들어보네요

82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29:25

아무튼 일단 당장 처리할 수 있는 시트는 다 처리했음.
다들 일단 스텟이 높으면 좋지 않을까 싶었겠지만 2에서는 한 스텟만 너무 높으면 디버프가 발생한다는 사실!

83 지한주 (w2rNrw5CI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29:26

(충청도 사투리 시절을 보게 됨. 내적 지한 평가에 시절이놈(발음상 시즐이놈)이란 말을 추가함)
머드맥스가 거기였군요

84 지한주 (w2rNrw5CI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29:57

서산보다는 해미읍성이 더 유명하지 않을까요(?)

85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0:22

맞아. 검색하면 뉴스로 가장 먼저 나오는 게 머드맥스야!
의념을 거쳐 제작된 경운기를 타고 돌진하는 기창수들..

86 미이주 (eg6oKSSuhA)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1:38

(공미포 4956자 찍고 돌아옴)(진지력을 시트에 다 쏟아부었음)
비공개 설정 적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혹시 여기다 질문드리면 될까 싶어 올려둡니다.

1. 이가사키가의 본가는 관동쪽인가요 관서쪽인가요?
1-1. 어느쪽이던간에 본가가 있는 정확한 지역이 어디쯤인지 궁금합니다.
1-2 만약에 관서쪽이면 혹시 아버지 사투리 쓰시는지(...)

87 에이론주 (1z2g1b57NI)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2:40

오... 적당히 골고루 높아야 하는 건가요

88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3:13

>>86
관서 나라 쪽입니다.
사투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89 미이주 (eg6oKSSuhA)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3:32

>>88 (이것은 김이 식어가는 미이주이다)

90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3:49

>>87 물론 레벨이 엄청 높아지면 디버프도 무시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일방적인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지.

91 지한주 (w2rNrw5CI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4:01

앙고라 니트의 보송보송한 모자를 썼는데 머드를 꽃무늬+땡땡이무늬 옷에 입히고 경운기 위에서 창을 든다? 아 이거 먹히죠.

92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4:51

시트 되서 합류! 건강 불균형이 뼈아프긴하네용...

93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5:16

설정상 서산의 가디언들은 경운기를 타고 다니는 경우도 있단 설정이 존재하긴 해(..)

94 지한주 (w2rNrw5CI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5:51

진짜였어
명진주도 안녕

95 미이주 (J.mfjiral2)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6:02

어서오십시오.

96 에이론주 (1z2g1b57NI)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6:12

캡틴 혹시 시트스레 >>38레스는 처리가 된 건가요?

>>90 현재 단계에선 불균형이 있는 거군요
보조할 수단을 찾아야 하려나요

>>91 귀엽네요...!

>>92 어서오세요 명진주
건강 불균형...

97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7:07

어느 한 스텟만 몰아서 찍고 나는 너보다 강하다! 하는 경우를 막기 위한 수단이긴 해.
하나가 압도적으로 높은 스텟을 지니기에는 인간의 육체는 의념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기도 하고 말이지.
예시를 들자면 명진은 우악스러운 강골을 지녔지만 강골이 견디기 힘든 힘과 둔중한 몸, 육체를 응용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한 영성을 지닌 것으로 볼 수 있어.

98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7:23

안녕하세용 모두! 불균형은 예상 못하긴 했지만...뭐어 스킬이 좋으니까 이걸로 버텨봐야지요

99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7:42

>>96 여러분은 지금 상태창인줄 알고 시트를 씹은 캡틴을 보고 계십니다.

100 에이론주 (1z2g1b57NI)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8:18

>>97 에이론 같은 경우에도 불균형이 있다고 보는게 옳을까요?
>>99 앗(앗)

101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8:25

>>97 흔히 매체에서 나오는 둔중한 캐릭 같은 느낌일려나요?

102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9:43

>>100 에이론의 경우에는 2.2배 이상의 차이가 발생하진 않아서 아직 불균형이라고 할 단계는 아냐.
시트 단계에서 내가 허용하고 있던 최대 수치는 250 정도여서 발생한 문제로 보이긴 해.
>>101 둔중한데 뭔가 힘은 약한 타입인거지. 그래도 타인보단 강하겠지만 말야.

103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0:33

근데 피격 데미지가 증가한다면 결국 건강에 투자한건 의미가 없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패널티만 붙은거 같은데

104 에이론주 (1z2g1b57NI)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0:40

>>102 2.2배 이상이 기준이군요
건강 특화에 신속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라는 걸로

105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1:28

글쌔. 딱히 그렇진 않아.
대미지를 11 입는다고 가정해도 200이 10을 입는 것과 300이 11을 입는 게 같진 않잖아?

106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2:07

>>105 어...그 정도로 차이가 나는 거라구요? ㄷㄷㄷ

107 에이론주 (1z2g1b57NI)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3:24

오...

108 빈센트 (RXZBdBvh/o)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3:39

시트 내고 왔습니다.
영성 300 찍자마자 보이는 2.2배 이상이면 안좋다는 경고

109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3:49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명진이 다른 애들과 구분한다면 일단 우악스럽게 튼튼하단거야.
남들보다 같은 피해에서 원래라면 일곱대 더 버티는거 여섯대 더 버티는 거면 큰 패널티라고 하진 않지 않나?

110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4:01

60이 보통 각성자 수준? 이라는 건 알겠지마 100차이가 그렇게 클 줄은 몰랐네요...

111 지한주 (w2rNrw5CI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4:42

그건 그렇죠.

112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5:00

이게 이전 기수 차이로 설명하자면..

건강 200은 환산 기준으로 갓 B(32)정도고 300은 환산하면 B(44)정도로 볼 수 있어.

113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5:28

>>108 어서오세요!

그렇다면 저는 괜찮은데 혹 다른 분들이 이거에 대해서 모를 수 있으니까 좀 더 눈에 띄는 곳...예를 들면 위키 같은데에 적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용, 이미 적으셨으면 좋구

114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6:03

내가 상태창에 스텟 불균형에 대해 써두질 않았구나 이제 알아버림.
일단 빈센트주는 변경할 생각 있어?

115 미이주 (eg6oKSSuhA)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6:10

위키 제작 지금 필요한가요?

116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6:42

일단 눈에 띄는 곳이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요

117 에이론주 (1z2g1b57NI)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6:45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타이밍이...

118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7:00

설정 풀리거나 하면 정리할 곳은 필요하긴 할거야.
상태창이나 사이트는 나한테 있지만 너흰 아니잖아?

119 미이주 (QvbOHiR4Y.)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7:08

새로 계정 파놓도록 하겠습니다.

120 지한주 (w2rNrw5CI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7:18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121 빈센트 (RXZBdBvh/o)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7:22

>>114
혹시 영성이 다른 것에 비해 너무 높아서 생기는 문제가 있을까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심각하게 허약하다던지 그런건 알겠는데...

122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7:31

그치요, 아 그리고 캡, 만약 본편 시작된다면 스토리 기록 제가 맡아도 괜찮나요?

123 미이주 (rZx9YqeKFo)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7:57

빈센트주 어서오세요.

124 빈센트 (RXZBdBvh/o)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8:42

혹시 서브특성으로 미인 선택하면 매력 몇 오르나요?

125 태식주 (Z9tb4WlpOI)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9:35

불 동지가 생겨서 좋다.

126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9:45

>>124 20 정도로 증가해요!

127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0:11

>>121 남들보다 허약하고 망념 증가량이 조금 더 증가한다는 정도?
매력은 20이야.

128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0:27

파이어 펀치!

129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0:31

그리고 사이트 상태창 수정해둠

130 미이주 (eg6oKSSuhA)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1:13

확인 완료했습니다.

131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2:42

수정 아주 좋습니다!

132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3:01

어떤ㅋㅋㅋㅋㅋㅋ캡틴이ㅋㅋㅋㅋㅋㅋㅋ에버노트를ㅋㅋㅋㅋㅋㅋㅋ상태창인줄ㅋㅋㅋㅋㅋㅋ알곸ㅋㅋㅋㅋ검수를ㅋㅋㅋㅋ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4:19

말 안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에이론주 (WCJmODspm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4:42

(토닥토닥)

매력적인 친구들이 많이 들어와서 좋네요

136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4:59

애버노트 은근 그런거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137 빈센트 (RXZBdBvh/o)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5:33

혹시 영민한 두뇌 서브특성으로 선택하면 영성은 몇 오르나요?

138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6:19

>>137 이게 서브로 가면 효과가 두개가 되서 확답을 못줌.
왜냐면 이런 정보가 공개되면 그냥 말해줄 수 있는데 공개 안되면 그 전에 선택한 사람들한테 정보격차가 되서..

139 지한주 (w2rNrw5CI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6:37

에버노트가 많은데 판정도 에버노트로 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건 그렇죠.

140 이름 없음 (Qt.r3JNuAM)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6:54

스크롤의 압박이 심할 것 같아서 애버노트로 정리했던 배려였지만..!

141 에이론주 (WCJmODspm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7:53

어서오세요

142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8:04

배려는 좋은데!
아니 보긴 참 좋은데!
저게 상태창으로 보일줄은 상상도 못함!

143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8:31

특히 사람이 멍하면 어쩔 수 없다

144 ◆c9lNRrMzaQ (JiSxwYKCG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8:56

하긴 자고 일어나서 계란 두개 먹고 시트 처리하는 캡틴 흔하지 않음

145 명진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9:48

ㅋㅋㅋㅋㅋㅋ

146 지한주 (w2rNrw5CI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59:59

어서오세요.

에버노트가 적었을 때에는 뭐.. 구분이 되는데 에버노트가 많아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일상을 구할까 생각했는데 졸리기 시작할 때라서.

147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00:37

>>138
엑셀로 맞춰보니까 그거 있냐 없냐에 따라 불균형이냐 아니냐가 결정될 수 있는 문제 같아서요... 만약 이게 미리 고지한 부분이라면 제 선택이니 안고 가는게 맞겠지만, 그게 아니니만큼 그 정보를 알려주시거나, 아니면 대충 맞춰봤을때 그거 불균형 나올 수 있는데 동의하냐고 경고 정도는 해주실 수 있다고 봅니다.
서브로 가면 효과가 두개가 된다는 게, 긍정적인 효과랑 역효과 둘 다 발생한다는 말씀이시죠?

148 에이론주 (QYkWG2tXaU)

2021-09-10 (불탄다..!) 00:00:39

사실 에버노트가 많은 편이니까요 시트스레에

149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02:56

>>147 아니 진짜 효과가 여러개 발생할 수 있어.

말하자면 매력의 경우에는 그냥 깡으로 50이 증가할 수 있지만 수려함처럼 20이 증가할 수도 있고, 타인에게 조금 더 호감을 받는 방향으로 발현될 수도 있고, 타인을 설득하는 능력이 더 좋아질수도 있고 나뉘는 방법이 매우 다르거든.
그래도 내가 말해줄 수 있는 정보에서 말해주자면 최소 120 최대 300을 맞추면 불균형이 발생할 일은 없어

150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04:03

왜 120인가요?
- 몰라 보조특성 선택하면 적어도 30은 오르니까 불균형은 안나잖아..

151 에이론주 (7r2tSu02Po)

2021-09-10 (불탄다..!) 00:04:15

그러고보니 혓바닥 특성은 꽤나 다양한 느낌이네요

152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05:27

가장 구분되기 쉬운 특성이니까 말이지.

15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05:37

음 그럼 저도 그냥 능력치 수정할까요? 어차피 패널티 때문에 다른 능력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 같은데

154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05:52

>>149
확인했습니다. 수저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155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00:07:13

혓바닥을 할까 생각했었는데. 뭔가 메인도 겹치는데 서브까지겹치면 뭔가.. 뭔가 곤란할 것 같아서 다른 걸 골랐던 겁니다.

15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07:51

신체에서 20을 빼고 그걸 영성에 투자하면 모두 최소 120은 넘으니 ㅇ

157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09:21

>>156 - 몰라 보조특성 선택하면 적어도 30은 오르니까 불균형은 안나잖아..

이 말을 생각해보면 돼.
보조 특성을 골라야 하는데, 보조 특성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균형'이 난다..
그냥 250 정도로 낮추는 게 좋아보임. 바로 수정할 수 있으니까 말이지.

15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10:52

>>157 흠, ㅇㅋ 그럼 시트 스레에다가 능력치 수정해서 올리면 될려나용?

159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10:59

현재 시간
12시 10분
처리해야 하는 시트 약 4개
캡틴은 과연 오늘 잠을 참아내고 일상을 볼 수 있을 것인가..!!!!

160 에이론주 (7r2tSu02Po)

2021-09-10 (불탄다..!) 00:11:03

>>152 각자 캐릭터성에 맞게 가져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에이론의 경우 사교성으로 적긴 했지만 사실 포교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마침 캡틴이 포교나 신앙 관련 특성 주셔서 캡틴이 내 마음을 읽었나..? 싶었네요

161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11:17

>>158 상태창 나한테 있잖아.
어떻게 바꿀지만 말해주면 끝임!

162 에이론주 (7r2tSu02Po)

2021-09-10 (불탄다..!) 00:11:23

그럼 일상이나 선관 짜실 분 계신가요?

163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11:38

>>160 캡틴의 기본 소양입니다.

164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11:44

>>161 오 그럼 잠시

165 에이론주 (7r2tSu02Po)

2021-09-10 (불탄다..!) 00:13:03

캡틴의 기본 소양이란 대체

16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13:27

신체 200
신속 200
영성 100
건강 250

특성 포함 능력치

이렇게 수정하면 괜찮으려나용?

16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14:15

>>162 저로 괜찮다면요!

168 에이론주 (wlAW8TAzu2)

2021-09-10 (불탄다..!) 00:14:59

>>167 원하시는 선관이나 일상 있으신가요?

169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00:15:24

일상은 무리라도 선관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선관의 재료가 생각나지 않으니. 일단은 관전할 생각입니다

170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15:32

>>166 영성이 2.2배 차이나잖아 이녀석아!

171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17:40

>>169 알겠습니다
혹시 원하시는 선관이 생기시면 말씀해주세요

172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17:42

>>168 음 선관은 가능하면 친구 아니면 특이한 사람으로 하고

일상은 그냥 커다란 교회를 보는데 그 교회를 구경하던 도중 누군가 먼저 대화를 걸면서 이야기를 이어간다는 건 어떄요?

17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18:07

>>170 아,

잠깐 다시 수정 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

174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18:25

>>172 그럼 같은 반이니 적당히 친한 반 친구 선관으로 하죠

좋습니다. 선레를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175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18:50

이 세계의 기독교의 인식은 어떤가요?
- 그 유일신님이 단일 의념을 보유한 신으로는 최강이십니다.

17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19:19

신체 200
신속 150
영성 150
건강 250

이번에야 말로 수정!

17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20:04

>>175 역시나 구마잉

>>174 알겠습니당!

178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20:32

>>175 그런데 에이론네 신님 종교는 기독교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되나요?

교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79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00:22:05

단일 종교로는 최강이니 강할 수 밖에
그리고 중간에 자러 갈 것 같지만 일상 구해봅니다.

180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24:28

>>178
본인이 떠올리면 금방 떠올릴 수 있지만 기본적인 교리는 기독교와 유사해.
다만 현대의 기독교보다는 좀 더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어.

대표적인 교리로는

1. 사람과 곡식은 뿌리내림과 거둠이 같으니 모두 같은 사람이니라. 거두어지는 날은 서로 다를지어도 모두 같은 곡식의 하나이니.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라.
2. 뿌린 내린 곳에 억지로 뽑아내지 말며, 다른 흙을 내리지 말며, 곡물에서 난 곡물과 통하지 않게 하라.(간통, 근친에 대한 경고)
3. 너를 상하게 하는 이는 똑같이 상할 것이다.
4. 거두어짐을 두려워 말라. 거둚은 파종을 말하니 너는 다시금 이 땅에 뿌리를 내림이라.

같은 게 있어.

181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00:25:25

농부신......

182 태명진-에이론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26:45

"오."

명진은 오늘도 힘차게 조깅을 하던 도중 꽤 독특한 분위기의 교회를 본다.

비록 엄청나게 크지는 않았으나, 은은하게 태양빛에 반사되는 스테인글라스와 깨끗하게 도색된 그 건물은.

잠시 조깅을 멈춰 숨을 돌리면서 구경할 정도의 계기를 주었다.

딱히 신을 믿는 것은 아니다. 정확히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는 것을 믿지만, 굳이 종교에 귀의할 정도는 아니였다.

'....저기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저 건물이 당연하다고 여길까?'

문득 아무런 의미도 없는 생각을 하는 명진이었다.

//1

183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27:08

첫날부터 멀티는 힘들 것 같아서
대신 원하시는 선관이 있으시면 언제든 찔러주세요

>>180 오
선 성향 종교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184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27:25

신의 모습은 검은 로브를 뒤집어쓴 채 얼굴과 몸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드러난 두 팔이 근육질의 남성으로 보이고, 커다란 낫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돼.

185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28:28

첫날엔 쉬엄하던 시트들이 빗발치기 시작한다
살아남아라 캡틴!

186 이름 없음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0:29:19

다들 힘을 숨기고 있던거야...

187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30:05

뭐에요 힘을 왜 숨겼어요
그러지 마요

188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30:22

>>184 농부셨군요

TMI인데 에이론 모티브는 원래 모데카이저라는 캐릭터였습니다
근데 이제보니 나서스로 선회해도 될 듯한

189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00:30:49

남성에 낫을 들고있는 농사신이라니 크로노스가 생각나는 특징

19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00:31:44

역시 지금시간에 일상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191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35:35

9월 최고 잘한 일
2기 상태창 사본 만들어둚

192 에이론 - 태명진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37:00

" 이런 곳에서 만나네. "

명진이 멈춰선 교회의 정문에서, 익숙한 얼굴이 천천히 걸어나온다. 그도 잘 알고 있었을 에이론이라는 소년은 그를 빤히 바라본다. 그러다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종교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우리 교단에 귀의하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했지만 어디까지나 생각에 그칠 뿐이었다. 아직 누군가를 포교하기엔 이르다. 친밀도가 부족한 까닭이었다. 누군가를 포교하려면, 역시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겠지.

" 교회 앞에서 널 마주칠 줄은 몰랐는데. "

"혹시 관심이 있는 거야?" 라며 명진을 바라본다. 방금 생각한 것처럼 포교하기엔 일렀다. 포교하려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물어보기만 하는 것 뿐이라면 별로 상관 없을 것 같았으니까.

193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37:47

출근해야 하니 일상은 못돌리고 빈센트에 대한 TMI
빈센트 생긴건 이녀석 보고 생각했읍니다

194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38:19


빈센트 충의로 얘가 나오네

195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38:44

빈센트야
미친년 좋아하니?
아니 말을 이러니까 좀 이상하긴 한데
정확히 풀자면 미친 얀데레 캐릭터 좋아하니?

196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39:11

뭔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돌고 있네요

197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0:40:39

(빠른 도주)

198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00:40:43

얀데레는 못참지

199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42:12

미이주가 뭔가 엄청난걸 만들고 계신데요

200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0:42:43

저는 늙고 병들었습니다.

201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00:42:54

미이주가 뭔가 만들고 계신다..

202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43:17

>>195
죽을때 더 화끈하겠네요
근데 미친 얀데레면 뭔가요? 밤에 자고있는데 "뭐해? 뭐해? 뭐해? 뭐해? (무한반복)" 이고 짜증나서 폰끄면 문 박살나고 들어와서 위에서 목 조르면서 뭐하냐고 묻는 그런 류인가.

203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43:20

(눈이 침침한가 무슨 말인지 읽어지질 않음)

204 태명진-에이론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43:52

"? 형이야 말로 여기서 나올 줄은 몰랐는데요."

명진의 눈 앞에 있는 수려한 남자 에이론은 친근하게 말을 걸어온다.

비록 나이 차이가 1살 정도 있긴 학교의 특성상 같은 반을 다니고 있는 친구였다.

예전부터 무슨 종교? 를 다니는 것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교회를 다니는 건가?

"뭐, 딱히 종교에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건물 형태가 특이해보여서요."

"스테인글라스가 붙지 않는 교회도 많고 또 은근 교회가 깨끗해보이니까 보기 좋기도 하고요."

205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44:14

>>202 화끈할진 모르겠지만 일단..하나만 말해줄게.
얘가 가진 특성이 호감도와 충성도 반전이야.
그러니까 원래 충성도가 높음(최고치)여야 할 녀석이 낮음으로 변경되고 대신 호감도로 바뀐거지.

20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0:44:26

얀데레는 순애입니다 선생

207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00:44:55

순애지지자로서 인정합니다.

208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46:38

>>205
어 뭔느낌인지 알겠네요
좋아는 하는데 도저히 통제가 안되는...
음 뭐 다시 굴릴 일은 없으신거 같으니 그냥 그런갑다 해야겠네요
근데 그러면 호감도 까여서 손절하거나 그런 일이 일어나나요?

209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47:08

잠깐 벌써 1시네. 진짜 자러갑니다...

210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47:09

>>208 다시 굴려줘?
호감도가 까이진 않지. 진정한 충의가 진정한 사랑으로 바뀌었을 뿐이지..

211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47:30

자기 전에 말하고 가!!!
시트 처리 늦어!!!!!!!!!!!!!!

212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0:47:51

>>209 오자마자 주무시러 가는 분! 주무셔요!
나만 아니면 돼(?)

213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47:58

>>210
아뇨 뭐. 재밌겠네요.
설마하니 편의점 여자 종업원한테 물건 사고 의례적으로 "감사합니다" 했더니 그거 듣고 종업원 찌르려고 달려드는 수준 아니면

214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48:46

(음.. 가디언 후보생을 죽일 정도의 빌런을 붙여줘도 되는걸까 하는 고민)
(어떻게든 되겠지 재밌겠다 하는 뒤틀린 마음의 캡틴)

215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48:51

>>211
음 그러면 해주세요.
빈센트는 자기가 저지른 짓에 크게 후회하지 않으려 하는 성격이지만, 그때 그 친구를 구해준 건 평생 후회하겠군요

216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49:19

시트 시작 전에 인생 후회급 업적을 만든 캐릭터가 있다?

217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00:50:24

랜덤 요소 없는 특성이라 요깟다

218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0:50:33

무,무엇

219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50:40

원래 캐릭터는 너무 강하고 너무 잘 풀리기만 하면 서사가 재미없고, 뭔가 심각한 문제점이 하나 있어야 문제가 일어나고 서사가 생기죠.
다만 그 캐릭터가 막나가다가 선생, 가디언 등 너무 강한 존재에게 제재당해서 너무 빨리 소진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220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00:50:58

어쨌든 자러갑니다. 내일 봬요.

221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51:06

그런 애는 아냐.
피만 보면 눈 뒤집어지는 미친년이라 그렇지.

222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0:51:13

잘자~

223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00:52:39

잘자!

224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00:53:13

안녕히 주무세요.

225 에이론 - 태명진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53:53

" 밝힐 필요가 없어서 안 말하고 있었지만, 나는 독실한 신자니까. "

사실 독실한 신자.. 라고 말하기에는 뭣 할지도 모른다. 자신은 단지 신과 거래했을 뿐이었으니까. 다만 그렇다고 해서 신앙 없이 계약으로만 이루어졌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계약상의 주종관계라고 해둘까. 충의와 경외심이 곁들여진. 꽤 적절한 표현 같아 내심 마음에 든다 생각하고는 명진을 다시 바라본다.

" 건물이 멋지기는 하지. "

" 안쪽에서 보면 더 장관이야. 스테인글라스 너머로 비치는 햇살이 영롱한 분위기를 자아내거든. 너도 한번쯤 보면 좋겠는데. "

명진의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도, 은근슬쩍 그를 교회 안쪽으로 인도하려고 하는 그였을까.

226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54:11

예나주 어서오세요

빈센트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227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0:54:47

이미 특성부터가 파티에게 심각한 문제.
본인한텐 좋지만!!

228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0:55:05

(한자 써야할 타블렛 작동이 안되서 그냥 돌아옴)

229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0:55:23

위키는 로고 없이 그냥 만드는 걸로 하겠습니다.

23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00:55:28

오신 분들은 어서오시고. 저도 자러 가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31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0:55:50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232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0:56:22

지한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미이주 고생이 많으십니다..

233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00:56:33

예나와 함께면 한자는 다르지만 재액이라는 단어되버린다
잘자!

234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1:02:12

>>230 주무셔요~

235 태명진-에이론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1:02:30

"아항, 그럼 여기 신도가 맞는거네요 형은."

설마 이 교회에 다니고 있을 줄은...이만큼 기막힌 우연이 있나 싶었다.

교회 건물을 보면 기독교를 다니고 있는 건가?

하지만 그런거라면 이미 기독교 신자라는 게 알려졌을 것 같은데 그럼 뭘까?

최근에는 다양한 종교가 나타나고 있기는 한데 그런 종류의 신도일지도 모른다.

뭐, 진짜 심각한게 아니라면 딱히 신경쓸 필요도 없을 것 같지만 말이다.

"안내해주면 저야 좋죠, 사실 안쪽도 궁금했고."

명진은 태평하게 실실 웃으면서 교회의 안쪽을 쳐다본다.

//5

236 이름 없음 (GGCRmG1TI6)

2021-09-10 (불탄다..!) 01:02:43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시고 캡틴도 넘 늦게까지 무리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23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1:02:46

다들 푹 주무세용

238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01:05:48

재밌는 NPC

239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1:06:07

생각해보니까 의념속성이 에이론과 완전히 상반되면서 같네요!

명진: 생명

에이론: 죽음

240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1:10:05

명진 : 살릴거라고!
에이론 : 킹림도 없다
에이오 : 킹림도 없다 2

241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1:1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에이론 - 태명진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14:04

" 뭐, 굳이 따지자면 그렇지? "

기독교 쪽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단 그렇다고 둘러대기로 했다. 이 상황에서 정확히 알려준다고 설쳤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까봐 두렵기도 하고.

무엇보다 소수의 종교글 떠벌려봤자 의심만 살 뿐이다. 이럴 땐 조용히 묻어가는게 낫겠지.

" 안쪽은 더 멋지니까, 기대해도 좋아. "

실실 웃는 명진의 말을 듣자마자 몸을 홱 틀었다. 교회의 정문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면서도 명진을 향해 이리 오라는 듯이 손짓했고.

교회의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아마 기독교의 성당과 비슷한 분위기의 내부가, 색유리의 색을 입은 빛으로 반짝이고 있었을 것이다.

" 생각보다 예쁘지? "

자랑스럽다는 듯, 혹은 반응을 기대하는 듯 명진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그를 바라본다.

243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14:33

>>239-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태명진-에이론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1:18:17

명진은 에이론이 손짓을 하자 바로 안으로 들어간다.

이젠 교회 다니는 사람의 허가까지 받았는데 딱히 꺼릴 것도 없으니까.

그렇게 들어간 교회의 풍경은

"오오오오오...."

매우 아름다웠다.

단순히 안쪽의 스테인글라스가 반짝이는 것이 아닌.

그 빛이 모든 사물에 반사가 되어 다양한 색감을 띄고 있었고 마치 한폭의 그림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진짜 뭔 그림 안에 들어온거 같은데요! 아, 소리질러서 죄송해요 형."

지금은 둘 밖에 없다고 하나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놀랄 수도 있으니 미리 말해둔다.

245 태명진-에이론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1:21:45

>>244 //7

246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01:27:12

야호 상태창 감사합니다 캡틴!
다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47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1:27:51

>>246 새로운 헌터는 언제나 환영이에유

24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1:28:32

어서오세용! 라임주!

249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1:28:58

토뀌는 귀여워요!

250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1:29:40

그리고 슬슬 한계가...저는 슬슬 자러가겠습니다! 에이론주! 내일 일상 이어서 하죠!

251 에이론 - 태명진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30:04

"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신께 예의가 아니니까 소리지르면 안 돼. "

사과하는 명진을 향해 조용히 타일렀지만, 그래도 화가 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교리중에 소리지르지 말라는 교리같은 건 없고...

무엇보다 당장 이 곳에는 둘 외에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 그렇지. 기왕 들어온 김에 같이 기도해볼래? "

에이론은 은근히 명진에게 제안하며 적당한 의자에 앉고는, 명진 역시 자신 옆에 앉으라는 듯이 시선을 보낸다.

이 기회에 한번 교회 체험을 시켜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였을까.

" 그림 안에 들어온 기분이라면, 그림 속 풍경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야. "

252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30:28

라임주 어서오세요
토끼는 귀여워요

넵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253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1:34:36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254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1:35:11

토끼발은 행운의 상징이라더라구요...그래여(?)

255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35:24

오 미이주 대단하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56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35:45

라임이의 앞발을 만지면 행운이 올까요?

257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1:35:56

>>253 진짜 수고하십니다. 어디를 가나 수고해주시는 분이 계셔...!

258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1:37:27

>>256 이 세계관이라면...올 것 같기도 하고.

259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39:21

>>258 설득력이...
있네요

라임이를 설득해서 앞발을 만지면 이스터에그로 행운 상승이 나올지도...

260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01:41:55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넘 반갑습니다~
헉 벌써 위키를.. 미이주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해!
>>256 "너 지금 뭐 해?" 하는 따가운 눈초리가 날아옵니다!
앞발이 아니라 손이에요 손! 물론 농 삼아 놀리는 건 좋아요!

261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45:09

>>260 따가운 눈초리도 귀여울 것 같아요
친구가 되면 조금 놀리고 싶네요...

262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1:46:37

끝났다고 생각했나?
끝이 아니다 캡틴!

263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01:47:59

벌써부터 앞발 뒷발 하면서 놀림받을 생각을 하니까..좋네요!
에이론과도 모두와도 얼른 친해지고 싶습니다ヾ(*´∀`*)ノ

264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48:23

영웅서가 2
~끝나지 않는 캡틴의 시트처리~

265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49:02

저도 모두랑 친해지고 싶어서 두근거려요
라임이랑은 벌써 재미있는 상황이 떠올라서 좋네요. 손 대신 앞발 달라고 한다거나...

266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1:52:23

>>265 팍팍 일상으로 친해지거나, 모두가 특별반이니 그때도 친해질 기회가 있을 것 같네요!

267 아실주 (lZ5afDCMRY)

2021-09-10 (불탄다..!) 01:52:30

상태창 고마워 캡틴!
갱신할게~ 앞으로 잘 부탁해?

268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01:56:54

끝났다!!!!
난 이제 누워있을 것

269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57:10

>>266 일상을 열심히 돌려야겠네요. 애들하고 친해지기 위해서라도.
예나랑도 친해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실주 어서오세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270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01:57:13

>>265 모두 다 같이 특별반이니 친해질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 거예요! 다 한반 소속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267 아실주도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캡틴 과로하면 안돼요!!!

271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1:57:23

푹 쉬세요 캡틴

272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01:58:43

캡틴 고생 많으셨다!!
아까 열시에 일어나셨다 그랬나? 바로 잠들진 못하더라도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273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01:25

대충 누워버린 것.

274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2:01:44

>>270 다 한 반 소속이라 반친구 사이라던가... 같은 느낌으로 친해지는 서사 짜기 쉬울 것 같아 좋네요

내일은 다시 선관을 구해봐야겠어요

275 아실주 (AZWCZ1xzaY)

2021-09-10 (불탄다..!) 02:01:53

캡틴 정말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어깨도 조물조물~ 푹 쉬자고!

276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2:02:03

이제 눈 감고 푹 쉬시면 됩니다 캡틴

277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02:28

278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02:49

서브 특성은 몇개인가요?
- 구성된 바로는 200개가 조금 안되는 듯 싶습니다.
근데 그만큼 만들면 뭐하나요?
- 특성 짠다고 과로사는 안해도 되잖아

279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03:04

65% 정도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280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03:31

>>276 (왜 에이론이 말하니까 수확되실 시간입니다. 같은 기분이지)

281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04:13

다들 걱정해줘서 고맙다.
이 캡틴이 좀 무뚝뚝해서 하나하나 말걸고 그러는 성격이 못되서 미안허다..

282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04:45

늦은 시간까지 처리하시느라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캡틴.

283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2:04:49

미이주도 캡틴도 모두 수고하십니다.

>>280 이제 수확되실 시간입니다
너무 걱정하진 마시죠. 또 다른 생명으로 파종되는 것이니.

같은 대사를 할 것 같기도 해서 재미있네요

284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2:05:29

괜찮습니다. 편하게 스레에 있는게 중요하죠.

285 아실주 (9a4VT3JuCQ)

2021-09-10 (불탄다..!) 02:05:29

>>278 살아있는건 맞지? 통속의 뇌가 연산해서 값을 도출하고 그러는건 아니지????

286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05:30

으아악 미친 농부가 낫들고 쫓아온다!!!(아님

287 아실주 (9a4VT3JuCQ)

2021-09-10 (불탄다..!) 02:06:03

미아주도 고생하네..어깨 쪼물쪼물~ 힘내라 힘~!

288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2:06:07

>>286 농작물이 달아나네요
자자 이리로 왓(철퇴)

289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06:22

통속의 캡틴은 편하겠네요. 적절한 포도당과 뇌수만 공급된다면 24시간 진행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290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02:06:24

>>273 (대충 누운 캡틴 편안한 자세로 다시 눕혀주기)
>>274 처음 진행의 분위기를 봐야겠지만 우선은 다들 같은 반 교우라는 느낌은 생길 것 같네요!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일상도 참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저도 이만 가볼게요! 다들 간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금요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291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07:15

첫 진행 예상
- 캐릭터들 담당 교관 나와서 너희는 특별반이다. 오늘은 입학일이니 설명만 하지. 같은 역할을 할 예정

292 아실주 (f8xNF1ydqM)

2021-09-10 (불탄다..!) 02:09:03

>>289 방금 나도 좀 혹했어..통속의 뇌 생각보다 괜찮네?

이렇게 아실주는 배드엔딩 루트를 타 부족한 과학기술이 가미된 통속의 뇌 엔딩을 맞게 되었다.(아님

라임주도 금요일 힘내기야~ 잘자고~!

293 에이론주 (iBrB85E7JM)

2021-09-10 (불탄다..!) 02:09:45

안녕히 주무세요 라임주

>>289 너무... 슬픈 생각인데요

저도 슬슬 들어가보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294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10:10

박사님. 얘 엔도르핀 반응이 솟구치는데요?
놔둬. 포도당 공급됐나보지.

295 아실주 (f8xNF1ydqM)

2021-09-10 (불탄다..!) 02:10:37

고생 많았어! 에이론주도 푹 자고~ 나도 위키 좀 고민하다 자야겠다. 미리 들어가볼게! 다들 아침에 봐~

296 한예나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2:13:17

다른 분들 시트 구경만 하고 자야긋다...

297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13:51

잠 깨버린 캡틴만 남아 고독히 시트를 두드린다.

298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2:20:20

주를 안 붙이고 있었네! 별로 중요하진않지만!

299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21:37

괜찮아 나도 주 안붙이잖아!

300 이름 없음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2:21:57

>>299 당신은 캡틴이잖아유~!

301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2:22:25

그리고 나메.
...지금 보니까. 천운 특성을 찍은 사람이 적나..?

303 이름 없음 (qAPn0iWZe6)

2021-09-10 (불탄다..!) 02:25:40

>>302 헉 스레 잘못 착각하고 레스 남겼네요 ㅠㅠㅠ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

304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2:25:53

(말하기도전에 하이드가 된 순간)

305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25:58

타차원에서 나메가 왔다!
고이 원래 자리로 보내주었다!

306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26:35

위키 특성 항목이 완성되었습니다.

307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27:41

(대충 손풀기용 헛소리하는 레스)

308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30:53


새벽을 불태우기 위한 노동요(...) 올려놓고 다시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Q. 님 모터 다셨으면서 왜 이렇게 항목 만드는 속도가 느려요??
A. 저는 늙고 병들었습니다.

309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31:41

시트 7개 처리하는데 4시간 걸린 캡틴도 있다 ㄱㅊ

310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2:32:35

이분들...스스로를 혹사시키고 있어...!

311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32:49

시트 처리는 특성 생각하면 그럴 만합니다(...)

312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33:39

메인 특성만 있는게 아니라 서브 특성 무수히 많이 갈려있는거 생각하면 시간 많이 걸려도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313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34:15

>>312 갈려가 뭐냐 달려! 오타수정!!!!!!!! 🤦‍♀️

314 ◆c9lNRrMzaQ (KYX3zyPMkk)

2021-09-10 (불탄다..!) 02:34:42

와 누워있는데 허리가 따꼼해

315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54:17

85% 완성되었습니다.

316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2:55:21

Q. 님 85%라고 하셨는데 다른 캐들 항목은 아직 개설 안 하셨잖아요
A. 저는 템플릿 제작으로 50%는 한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317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3:10:02

덕분에 위키에서 편하게 시트 옳겨 적었슴다...

318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3:19:29

개인별 항목을 제외한 모든 위키 항목이 완성되었습니다.

319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3:20:47

>>318 정말..수고하셨서요...!

320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3:22:52

>>319

321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3:23:20

.

322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3:28:51

너무 하얗게 불태운지라 무슨 레스부터 써야 할 지가....

323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3:29:34

자면 된다고 생각해요!!

324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03:35:02

(바로 잤나보다)

325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03:36:20

(놀랍게도 이 오너는 아직 잠들지 않았음)

326 태명진-에이론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9:55:07

"아하하...그렇죠, 다음에는 주의할게요."

신이 직접 이 소리를 들을지는 말 조르지만 기본 예의는 아니니 역시 주의해두는 게 좋겠지.

"그리고 기도 말인가요..? 저는 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괜찮아요?"

물론 아예 모른다기보다는 대충 손을 마주잡고 머리에 대거나 조용히 있으면 된다는 것은 알지만.

기도를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해야할지 얼마나 있어야 할지 잘 몰랐다.

교리 같은 건 당연히 모르고.

하지만, 진짜 교회에 가입하라는 것도 아니고 오늘 한 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그럼 형이 가르쳐준다면 한 번 해보죠 뭐. 이거 한다고 뭐 닯는 것도 아니고 재밌겠네요."

//9

32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09:55:34

모두 굿모닝!!

328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0:04:11

좋은 아침이에요!

329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0:05:30

본편 시작 전부터 일상 돌리고 있습니당

330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0:06:01

거기다 벌써 위키가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12명 이상 ㄷㄷ 진짜 인기가 많네요

331 미이주 (7n6M5RsLZs)

2021-09-10 (불탄다..!) 10:08:12

금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들 좋은 아침 보내고 계시신가요?

332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0:11:52

좋은 아침보내고 있지요-! 금요일은 쉬는 날이라! 미이주는 어떠세요!

333 아실주 (JPZkKAxTJA)

2021-09-10 (불탄다..!) 10:30:12

금요일 아침이네~ 다들 좋은 하루 되고 이따 보자구?

334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0:32:53

좋은 아침이에요! 곧 주말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요!

335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0:35:40

>>333 이따 봐요!

>>334 그러니까요!

336 미이주 (oLmk89V6BU)

2021-09-10 (불탄다..!) 10:41:21

여러분 모두 무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32 좋은 아침 보내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오전 시간이 텅 비게 된지라 잠시 작업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33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0:43:05

>>336 아...수고하시네용

338 미이주 (auKSxY7IvE)

2021-09-10 (불탄다..!) 10:44:54

>>337 그냥 정리 시간 가지고 있는 거라 거창할 거 없어서 괜찮습니다.

339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0:45:44

이번에는 시트 20개에 제한걸어둬야지

340 미이주 (ya9zl9FgWI)

2021-09-10 (불탄다..!) 10:46:48

시트표는 성비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10줄만 해놓으면 되겠군요(...)

341 미이주 (ya9zl9FgWI)

2021-09-10 (불탄다..!) 10:51:54

[리빙포인트] #folding 기능 사용시 반드시 문단 바로 아래에 }}} 를 기재해주어야 오류가 나지 않습니다.

342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0:51:56

이 어장은 전통적으로 남초현상이 자주 일어났다.

343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0:52:21

어제 위키에 오류 조금씩 난거는 내가 고쳐뒀음

344 미이주 (ya9zl9FgWI)

2021-09-10 (불탄다..!) 10:52:57

>>342 뭐죠? 혹시나 하니 열두줄로 해놓아야 한다는 것인가? 🤔

345 미이주 (ya9zl9FgWI)

2021-09-10 (불탄다..!) 10:53:29

>>343 새벽시간에 급하게 작업한지라 자잘한 오류가 있었는데 감사드립니다.

346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0:53:32

그래서 이번 특별반 교관은 누구?

.dice 1 6. = 4

34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0:55:19

남초 현상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20개 한계도 어마무시한데요 ㄷㄷ

348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0:56:38

한창 많을땐 26개 들어오던 시절도 있어서 아모른직다

349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10:57:49

시트가 많이 들어오는 것 자체는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진행시 감당 가능한 범위란 게 있으니까요(...)

350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0:58:06

호우...

351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0:59:01

>>349 상대적으로 진행 시간이 많다고 해도 그 분들 다 답레 해줘야 하니 좀 느려지기도 하구요 ㅇ

그래도 캡이 버틸 수 있으면 괜찮고 다른 분들도 즐길 권리가 있으니!

352 미이주 (7n6M5RsLZs)

2021-09-10 (불탄다..!) 11:00:25

Q. 그래서 진행 시작하면 뭐 하실 건가요?
A. 진짜 의식의 흐름으로 진행하다 NPC 픽크루 나오면 이 틀에다 해당 NPC 픽크루를 집어넣는 이게뭔짓인가하는짓을 벌일 예정입니다.

353 미이주 (auKSxY7IvE)

2021-09-10 (불탄다..!) 11:01:13

저는 아주 극악무도한 오너입니다.

354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03:46

의식의 흐림은 킹쩔 수 없지

355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04:28

맞다 캡 일상을 돌릴 때

너무 단문으로 빠르게 주고받거나, 억지로 일상을 늘려 코인을 수급하고자 할 경우

라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용?

356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06:25

의식의 흐름은 그렇죠.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357 이름 없음 (3znAOwgN/I)

2021-09-10 (불탄다..!) 11:08:09

빈센트 갱신
베로니카 얘 렙38이네요 무섭다

35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11:54

모두 어서오세요!

>>357 그야 말로 압도적인 공

359 빈센트 (3znAOwgN/I)

2021-09-10 (불탄다..!) 11:14:15

>>358
으악

36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15:08

모두 안녕하세요.

361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1:16:54

Q. 그래서 오전 시간 비셨다던데 대체 뭐 하시고 계시신가요?
A.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362 웨이주 (80LC6IBNuE)

2021-09-10 (불탄다..!) 11:19:04

안녕하세요! 시트 처리 전에도 본어장 올 수 있다고 하셔서 인사 남기고 갑니다!

36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20:36

모두 안녕하세요!

>>362 반갑습니다!

364 미이주 (ya9zl9FgWI)

2021-09-10 (불탄다..!) 11:21:40

(놀랍게도 다른 영웅 버전으로도 제작하고 있는 중이다)(진짜 시간낭비중)

>>362 어서오세요 웨이주. 이가사키 미하루 오너 줄여서 미이주가 인사드립니다.

365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23:40

안녕하세요.

이름만 봤을 땐 성별이 애매한 지한주입니다.

366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1:25:21

>>355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좋다

"네 안녕하세요"
~~~

"뭐 하고 계셨어요?"

"하늘을 보고 있었습니다."
~~~

367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1:25:57

(이쯤되면 즐기는중)

36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26:21

>>366 하늘 보고 있는거냐곸ㅋㅋㅋㅋ 그럼 지금 명진과 에이론이 하는 일상이 딱 적당한 정도일려나요 ㅋㅋ

369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26:42

위키 다 만들었어요! 위키 만드는 건 오랜만이라 오래 걸렸음;

370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26:47

>>367 은근 중독성이?

371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27:00

>>369 수고하셨습니다!

372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1:27:10

교류의 목적에서 나누는 일상이 아니라 코인 수급의 수단이 되어선 안된단 경고인 것

373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27:18

다들 안녕하세요!!!!!!!! 신입은 언제나 환영이야!!!

374 태호주 (..tYGHPm76)

2021-09-10 (불탄다..!) 11:27:50

금요일 점심의 갱신!
다들 좀 이따 저녁때 봐!

375 미이주 (ya9zl9FgWI)

2021-09-10 (불탄다..!) 11:27:53

>>369 수고하셨습니다.

376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28:26

모두 안녕하세요.

377 미이주 (ya9zl9FgWI)

2021-09-10 (불탄다..!) 11:28:32

>>374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태호주. 좋은 점심 되시길 기원합니다.

37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28:32

진짜 저러는 건 좀 아니긴 하죠 ㅇㅇ

379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28:50

>>374 좋은 점심되시길!

380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1:30:59

이참에 캐릭터가 마도일본이니까 마왕님도(...)

>>370 템플릿만 만들어 두면 계속 우려먹을 수 있습니다.

381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31:02

다들 좋은 점심!!

갑자기 생각난건데 지금 탱커랑 힐러 없죠? 정찬영이 그나마 유사탱인가

382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32:12

>>381 명진이 탱커에요!

38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32:39

다수 상대로 방어력과 공격력 올라가는 거랑 어그로 스킬이 있는걸요!

384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34:31

명진이 산삼보다 귀한 탱커였어요??? 이리와 이모삼촌이 한 번 안아보자(명진:;;;;;)

385 아실주 (pLgPIT0eus)

2021-09-10 (불탄다..!) 11:35:08

>>381 음~ 나? 초기에는 딜탱 포지션으로 생각중이었는데. 체인지 하고싶긴 한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길가다 산책하던 댕댕이 두마리에게 포위 당하고 오는 길이야..댕댕이 귀엽네..

386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35:28

어쩐지 열심히 구르다 보면 고치지는 못해도 악화는 되지 말라는 야전 응급처치는 할 줄 알게 되지 않을까요.

38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35:55

>>384 이모삼초온!!

38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36:32

>>385 은근 산책하는 애들은 친근한 편이더라구요

389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37:41

오후저녁쯤에는 일상 구해봐야겠네요.
그 전에 위키부터 해놔야 하는데.

390 에이론주 (NSWbHpThno)

2021-09-10 (불탄다..!) 11:37:43

>>381 에이론도 스탯상으로는 탱커에 가깝긴 하네요

갱신합니다

391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38:00

모두 어서오세요

392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39:16

어서오세요 에이론주! 자 답레 썼어요!

393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39:23

>>385 아직 시작 안했으니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자세한 건 캡틴께 여쭤봐야겠지만요.

부럽다 댕댕이... 저도 보고싶어요...

>>386 글쎄요 힐캐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아이템으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387 이모삼촌이란다!! 이리오렴!!!!

394 아실주 (pLgPIT0eus)

2021-09-10 (불탄다..!) 11:39:37

>>388 친절하고 사교성도 많고 귀엽지! 털복슬(털없는 애들도 귀여움) 동물 친구들이면 누구나 사랑할 수 있어...

395 에이론주 (Ocoe5NP6Vc)

2021-09-10 (불탄다..!) 11:41:01

다들 안녕하세요
지금은 일상을 잇기 어려워서, 저녁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96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1:41:54

어차피 지금 다들 특화시작도 못해서 탱딜힐 아무것도 아냐.
그냥 기술은 보편적으로 줄만한 제일 좋은 것들이라 준거고.

397 아실주 (pLgPIT0eus)

2021-09-10 (불탄다..!) 11:42:11

>>393 그렇겠지~

그러고보니 1스레부터 좀 그렇지만 질문 하나 해도 될까~? 내 캐는 민초파다 반민초파/부먹파 찍먹파 그런게 보고 싶거든. 먼저 답하자면 아실은 민초파에 찍먹파~ 부어먹는건 남으면 눅눅해진다고 오열한다!

398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43:35

응용하자면 죽음도 상처 죽어라 도 힐이 될 수도 있고..
생명은 말할 필요도 없고..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399 아실주 (R1CgiMc8fE)

2021-09-10 (불탄다..!) 11:43:43

>>396 오호오호 그렇구만~ 고마워~ (^w^)

400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43:45

>>396 뭐 그렇긴 하지용

401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46:16

ㅇㅎㅇㅎ 그럼 성장 방향에 따라 갈라지겠네요

>>397 찬영이는 굳이 사먹진 않는데 있으면 먹는다/귀찮아서 부먹이지만 보통 상대방에 따른다? 매운 음식 빼면 딱히 음식에 호불호 없는 편

402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47:12

>>397 명진이는 뭐든 잘 먹습니다, 그냥 소스에 밥 말아먹을 정도에요!

40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47:39

>>398 오오 그런 응용이 되면 대박이긴 하겠네요 ㅋㅋ

404 에이론주 (Ocoe5NP6Vc)

2021-09-10 (불탄다..!) 11:47:58

>>397 에이론은 상관없다/찍먹파 쪽이겠네요
민초는 주면 먹고 안 주면 안 먹는 느낌. 부우면 눅눅해져서 엄청 싫어합니다. 눅눅한 탕수육은 탕수육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

>>398 상처를 죽이거나, 죽음도 죽이거나...
이런저런 응용법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405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48:49

명진이 왠지 밥 사주고 싶어요 고봉밥 퍼주면서 많이 먹으라고 어깨 두드려주고 싶은 느낌 있음

그런 김에 애들 밥은 잘 챙겨먹나요?

406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49:52

잘 모릅니다(뻔뻔)
캐릭터의 식성은 돌리면서 잡아가는 타입이라.

407 웨이주 (80LC6IBNuE)

2021-09-10 (불탄다..!) 11:49:56

>>397
웨이는 어느 쪽이든 주는 대로 먹는 파 쪽일 것 같네요! 뭐든 밥톨 한 알 남기지 않고 싹싹 먹는 웨이...

40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51:28

>>406 ㅋㅋㅋㅋㅋㅋㅋ

>>405 찬영이는 할부지 계로군요!

409 아실주 (U6qZvly2gc)

2021-09-10 (불탄다..!) 11:51:31

다들 개성이 묻어나서 좋네~ 민초는 주면 먹는다처럼 모호하지만 부먹찍먹은 확실하게 갈려서 그런가 언젠가 사소한 꼬맹이 전쟁나는것도 보고싶다~

>>405 당연히! 아주 잘 챙겨먹는다는 방향으로 생각중이야. 아무리 삐져도 밥 안먹어! 같은 말은 안 해. 오히려 싹싹 긁어먹겠지. 자고로 한국인은 밥심..잠깐 얘 서양사람인데..

410 에이론주 (86IbMxrBaY)

2021-09-10 (불탄다..!) 11:51:49

>>400 된다면 엄청 좋겠지만요
나중에 캡틴께 물어봐야겠네요

>>405 에이론은 별로 잘 안 챙겨먹는 편이네요...

411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51:55

서양인도 빵심!

412 아실주 (AwYBi24pYI)

2021-09-10 (불탄다..!) 11:52:29

웨이는 잘 먹는구나~ 할망할방은 기쁘다..(?

413 아실주 (U6qZvly2gc)

2021-09-10 (불탄다..!) 11:53:35

>>410 뭐라고????? 떡볶이 사들고 출격!!!!!!!!!

414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53:57

>>408 이모삼촌은 챙겨주고 싶은데 찬영이 성격이 까칠계 남츤이라 슬퍼요

>>409 아실아 이모삼촌이에요!!! 아실이도 밥 사주고 싶어요 복스럽게 먹는 애들 너무 좋은것

415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1:54:13

결국 한다 못한다로 치면 불가능하진 않다. 지만 지금 너희가 가능한 영역은 아니지.

41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54:25

>>414 남츤...이건 귀하군요

41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1:55:01

>>415 그렇기에 실전 경험과 수련을 꾸준히 해야지요!

418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1:55:12

정작 그러면서 어울릴 것 같은 향수는 잔뜩 찾아놨지만

까사렐 노아
글로시에 유
프라고나르 벨 드 그라스
에트로 샨텅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플라잉
필로소피 퓨어 그레이스

419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56:09

>>407 웨이도 고봉밥 퍼주면 되나요? 애들아 이모삼촌이에요

>>410 ?????? 에이론 뭐 좋아해요?? 좋아하는 음식 다 사들고 갈게요 절대 에이론 밥 먹여

420 에이론주 (4KECpN4I/Q)

2021-09-10 (불탄다..!) 11:57:13

>>413 에이론이 겁먹고 도망치는 장면이(?)
떡볶이는 매운 것도 잘 먹을 것 같다는 티엠아이가 있습니다

>>414 남츤은 귀하네요22

>>415 가능은 한 거군요... 나중을 기대해봐야겠네요

421 아실주 (AwYBi24pYI)

2021-09-10 (불탄다..!) 11:58:09

>>411 빵심! 바게트 출격!!!!!!!

>>414 찬영 이모삼촌~(꼬옥) 밥 사주면 열심히 먹어주겠다!😎

422 에이론주 (gaKvKKEb4Q)

2021-09-10 (불탄다..!) 11:59:01

>>418 향수는 보기만 해도 어려운 기분이네요..

>>419 에이론은 간단한 음식을 선호합니다. 샌드위치 같은 음식?
찬영이랑 나중에 함께 밥 먹는 것 보고싶네요

423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1:59:12

아직 시작도 안했고 애들은 고등학생이니까요 한창 성장할 나이니까 천천히 크겠죠

>>416 인삼보다 귀하다는 남동생계 츤데레임

>>418 제가 향수를 잘 몰라서 대충 어떤 느낌 향수에요?

424 태식주 (39EnbzwHIQ)

2021-09-10 (불탄다..!) 11:59:52

고등학생은 한창 자랄때지

425 아실주 (U6qZvly2gc)

2021-09-10 (불탄다..!) 12:00:27

지금은 아니라면 열심히 노력해야겠네~

>>418 이런 고급진 tmi 너무 좋지~ 이제 저 향수중에 하나 뿌리고 다니는 지한이 기대해도 되는거 맞지?

>>420 어허 같은 광신끼리 어딜 가시나 밥한끼 먹고가!
매운 것도 잘 먹는다니! 하파짝!!!!(냅다 하파)

426 미이주 (7n6M5RsLZs)

2021-09-10 (불탄다..!) 12:00:30

캐릭터 개인 항목은 여기까지만....

427 미이주 (7n6M5RsLZs)

2021-09-10 (불탄다..!) 12:01:16

오전 작업은 여기까지만 해두겠습니다. 일과 끝난 뒤에 다시 위키 작업 들어갑니다.

42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2:01:30

>>423 오오오오오

고등학생은 자랄 때라구용

429 웨이주 (80LC6IBNuE)

2021-09-10 (불탄다..!) 12:01:43

>>409
아실이랑 대화한다면 이런 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ㅋㅋ(망상!)
아실: 부어먹으면 남았을 때 눅눅해질 텐데...
웨이: ? 왜 음식이 남아?
아실:

>>418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 계열일까요? 느낌이 왔는데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잘 어울려...(?)

430 아실주 (U6qZvly2gc)

2021-09-10 (불탄다..!) 12:03:42

미이주 고생 많았어! 이제 푹 쉬자구..일과도 잘 끝내길 바라구! 위키 멋져! 최고야. 토닥토닥~

캡틴,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평온의 교단 교리 같은게 있을까? 그리고 벨은 어떻게 생겼는지도..위키에 픽크루랑 이것저것 추가해보고 싶거든.

431 에이론주 (a/AkFV/BtQ)

2021-09-10 (불탄다..!) 12:03:49

>>425 그리고 아실과 함께 밥 먹으면서 광신토크 하는 거죠?(?)
앗 (하파 스파이크)

>>427 수고하셨습니다

432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2:05:33

대부분 보송보송하고(머스크 계열) 비누향이 느껴지는 그런 계열입니다.

시향을 저도 해본 건 아니라, 소개 문구 쪽만 보고 정하긴 했지만요.

43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2:05:33

그러고빈 레스캐가 은근 광신도들이 많앜ㅋㅋㅋ

434 웨이주 (80LC6IBNuE)

2021-09-10 (불탄다..!) 12:05:44

>>427
오오 미이주 오오

435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2:06:07

한창 자랄 나이(최대 30세)

436 에이론주 (k3zlWvjc76)

2021-09-10 (불탄다..!) 12:07:47

>>432 포근포근한 친구군요 지한이는

>>433 에이론, 아실...
둘 외에 더 있었던가요?

437 아실주 (U6qZvly2gc)

2021-09-10 (불탄다..!) 12:08:04

>>429
>>왜 음식이 남아?<<
ㅋㅋㅋㅋㅋㅋㅋㅋ웨이 남김없이 먹는구나!! 귀엽다 귀여워..이런 망상 최고야. 깨달음을 얻고 아실도 남지 않게 먹으면 되는구나!(빨간 옷 입은 빡빡머리 남자애 짤) 상태가 될 것 같은데~ 밥 잘먹는 싹싹듀오! 좋아좋아...

>>430 광신토크! 누가 찐광기인지 겨루는 건가? 의식의 흐름으로 내 신은 나를 신뢰해..그래 내 신은 날 걱정해...그래 내 신은..(아님
하하 역시 죽음을 다루는 의념 오너 아니랄까봐 손이 꽤 맵네..?? (손이었던 것)(너덜너덜)

438 태식주 (39EnbzwHIQ)

2021-09-10 (불탄다..!) 12:08:53

아무튼 고등학생이라고!

439 ◆c9lNRrMzaQ (M0KYOkzwxo)

2021-09-10 (불탄다..!) 12:09:06

>>430 인원이 30명도 넘지 않는 교단에는 아직 교리랄 것이 없다.
뭐라고 설명해야 좋지.. 수행자들이 입곤 하는 얇은 천으로 이뤄진 옷을 입은 비쩍 마른 수도사 여성?

440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2:09:48

>>436 좀 더 봤던 것 같기도 한데...아니면 워낙 둘이 개성적이라서 많다고 생각된걸려나요 ㅋㅋㅋㅋ

>>435 30대도 한창 자랄 나이에용 ㅎㅎ

441 아실주 (U6qZvly2gc)

2021-09-10 (불탄다..!) 12:11:20

>>439 그렇구나..30명 넘겨서 교리를 만들어야게꾼! >:3
비쩍 마른 수도사 여성...🤔 벨마망(아님) 더 드셔야 해요..(아님
호오..궁예를 해보겠어! 금발 벽안인!(때려맞추기)(놀랍게도 다 틀렸다고 한다)

442 에이론주 (.dlerKF.J.)

2021-09-10 (불탄다..!) 12:15:07

>>437 오 그런 거 괜찮겠네요
서로의 신을 자랑하고, 권능을 자랑하고... 그러다가 친구가 되면 좋겠어요
원래 하파를 하는 자 손을 다칠 각오를 하라 했습니다(절대아님)

>>440 아마 둘 뿐인 듯 한...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4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2:18:33

>>442 대화하면서도 그렇고 은근 종교 권유할려는게 재밌어요 ㅋㅋㅋㅋ

444 에이론주 (.dlerKF.J.)

2021-09-10 (불탄다..!) 12:21:46

>>443 그건 에이론주가 아니라 에이론이 움직이는 겁니다(아님)
전 분명 다음 일상쯤 권유하려 했는데 자꾸 에이론이 멋대로 포교하려고 하는..

445 아실주 (oIfhJx60f2)

2021-09-10 (불탄다..!) 12:25:44

효자(오너 입장에선 불효자) 이런건가?

446 에이론주 (.dlerKF.J.)

2021-09-10 (불탄다..!) 12:26:49

>>445

447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2:27:57

종교 관련 짤 만들기가 시급합니다(...)

448 아실주 (oIfhJx60f2)

2021-09-10 (불탄다..!) 12:29:49

>>447 충격 (에이오/모디카) 진짜 계심!

449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2:30:13

(생각보다 시간이 많아 더 작업하다 온 자)(진짜 이걸로 오전 작업 끝임)

450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2:31:08

>>448

451 에이론주 (.dlerKF.J.)

2021-09-10 (불탄다..!) 12:3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 아실주 (oIfhJx60f2)

2021-09-10 (불탄다..!) 12:3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3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2:33:49

>>448

454 아실주 (oIfhJx60f2)

2021-09-10 (불탄다..!) 12:35:1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디카님은 실존하신다!!!!!!!!!!!!!

455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2:37:29

여러분의 신님들께서 말하시길........theysaid

456 아실주 (oIfhJx60f2)

2021-09-10 (불탄다..!) 12:38:17

>>455 뵤는 천사야 절대 지키고 애껴

457 정수주 (BsOQi7h0nI)

2021-09-10 (불탄다..!) 12:43:05

캡틴 저희 지금 시점은 언제인가요
특별반 시험 전? 합격 이후? 아니면 시작부터 특별반으로 시작하나요?

458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2:44:35

이가사키 미하루 TMI 목록

1. 민초든 아니든 아이스크림이면 OK
2. 굳이 따지자면 찍먹파
2-1. 탕수육을 먹지 않는다.
3. 하루에 챙겨먹는 건 1~2끼 정도. 기본이 하루 1끼
3-1. 굉장히 소식하는 편에 속한다.
3-2. 군것질을 거의 하지 못했었음

459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2:45:33

설정 맞춰가면서 적어보자면 대충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46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2:58:03

점심먹고 리갱. 모두 안녕하세요.

461 미이주 (bobBjVbFfw)

2021-09-10 (불탄다..!) 13:00:59

어서오세요 지한주. 점심 맛있게 드시셨나요?

462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02:22

네.. 그렇죠. 미이주는 맛있게 드셨나요?

463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07:36

제 오늘 점심은 푸딩 1개 입니다.

464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07:51

(대충 아무튼 그럭저럭 맛나게 챙겨먹었단 뜻)

465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08:32

그렇군요.. 아예 안 먹는 것보다는 낫지만요?
맛있었나요?

466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12:45

커스터드 푸딩은 인류가 낳은 최고의 디저트입니다.

467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13:56

>>465

468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13:57

커스터드 푸딩은 만들기엔 번거롭고 사먹기에는 애매한 맛있는 푸딩...

469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14:41

지나가다 세일할 때 사서 먹으면 제일 맛있는 푸딩...

47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16:02

한 번 만들 때 많이 만들기엔 먹을 사람이 없고 적게 만들면 너무 번거로운 거죠..

471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16:41

(푸딩을 직접 못만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사서 먹는 자)

472 아실주 (M7b3rw/zSA)

2021-09-10 (불탄다..!) 13:19:59

점심 먹고 갱신해~ 다들 맛점했길 바라고 푸딩..? 미이주..?? 저녁은 잘 먹을거지? 그치?

473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20:29

찐 커스터드 푸딩은 저도 못 만들죠.
젤라틴이 최고야.(사도임)

474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20:38

>>472 저도 그러고 싶은데 이상하게 백신 맞고나서부터 계속 식욕이 바닥을 치더라고요(...)

475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21:07

아무튼 어제 저녁을 정말 잘 챙겨먹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476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23:27

>>473 지한주는....젤라틴으로....푸딩을....제조하신다....✏

477 아실주 (MZl1GLoLSs)

2021-09-10 (불탄다..!) 13:24:29

커스터드 푸딩~ 맛있지..사실 남이 만들어주는 푸딩이 제일 맛있고..내가 만들면 푸딩(이었던 것)이 되니까..이것은 푸딩인가 심연에서 기어올라온 크툴루의 자손인가..

>>474 백신이면 어쩔수 없네..푹 쉬고 몸보신 하자구. 저녁 잘 챙겨먹었다니 다행이지만!

일상 구하면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다~ 일단 팻말 세워둘게?

478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24:30

아실주 어서오세요.

479 아실주 (LFl2gyWCM2)

2021-09-10 (불탄다..!) 13:24:53

지한주 안녕~

48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33:04

일상.. 가볍게라면 가능합니다. 감을 잡아보기는 해야죠.

481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33:39

일상은 지금이 사람 없는 시간대이기도 하고(...)
일과도 있고 하여 10시 이후에 가볍게 손풀기 삼아 구해볼 예정입니다.

482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34:13

(손풀기 삼아 돌린다 = 일상에서 dog소리한다)

483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3:37:24

다들 안녕하세요~!

갑자기 떠오른건데 안 친한 상태에서 찬영이 앞에서 헛소리하면 뭐지 이 머저리는...? 표정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음

484 아실주 (AWaUwqhqVM)

2021-09-10 (불탄다..!) 13:38:52

>>480 음음~ 그렇구나. 가볍게라도 가능하면 돌릴래? 티키타카 서로 9번쯤 하면 될까..🤔

>>481 일과가 중요하지! 힘내는거야~ 그리고 dog소리라니..나도 만만찮은 dog소리 하는 사람이라구..(시트 한마디 봄)(안봄)

485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39:05

물론 미이는 각잡고 돌릴 예정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482처럼 진짜 dog소리는 안나올겁니다.
제 진지력은 시트 쓸 때 다 쓴지 오래이지만 아무튼 그 진지력으로 미이 시트를 썼으니까요(...)

486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40:44

글쎄요. 감이 잘 잡히면 더 돌아갈 수도 있고요.. 아니면 좀 짤막하게 끝날 수도 있고요..

원하는 상황이 있으실까요?

487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41:01

어서와요 찬영주

488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3:41:15

>>483 어서오세요 찬영주. 메모해놓겠습니다.

>>484 아실주......뭔가 저흰 스레에서 끝내주는 dog소리를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489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3:44:30

물론 친해지면 같이 헛소리하니까 나름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하지 않을까 생각 중. 호감도 쌓을 때마다 반응 달라지는 캐니까.

>>484 아실이는 작고 귀여운 햄스터니까 햄소리 아닐까요? (벌써 dog소리 중)

>>485 그렇게 생각하긴 했어요 미이 성격상? 아직 만난 적 없어서 캐해는 다 안됐지만? 아무튼 미이 꽃같고 작고 귀여워요 반박은 랩으로만 받겠습니다

490 아실주 (AWaUwqhqVM)

2021-09-10 (불탄다..!) 13:45:46

>>483 찬영이에게..헛소리를 하지 말 것..(메모)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포상에 오히려 좋아면 어떻게 되나요?

>>486 그렇구나. 확인했어! 음~ 어떤 상황이 좋을까. 같은 특별반이니 인사하는 상황? 아니면 길 잃고 헤매다 같이 가는 상황? 머리가 안 좋다보니 이렇게밖에 떠오르지 않네. 지한주는 원하는 상황 있을까?🤔

>>488 좋아 이렇게 나는 개가 됐다...우리는 끝내주는 dog소리를 칠 수 있어!!!(??????)

491 아실주 (AWaUwqhqVM)

2021-09-10 (불탄다..!) 13:47:06

>>489 햄져는 사람을..뵤..(???)(Ham소리 중)

492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47:47

저는 웬만한 상황은 가능해서요.

저 중에서라면 길을 잃었는데 특별반이 어디인지 묻는 거라던가. 특별반에 들어온 사람 중에서 인사를 나눈다. 정도가 괜찮아 보이네요.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493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3:48:46

지한주 안녕하세요! 찬영이가 나쁜 소리해도 이모삼촌은 조카들을 항상 사랑해요 화내는데 뒤에서 오퍼시티 48로 하트 만들고 있는 짤이야...

>>488 친구 루트 해금되면 다른 반응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미이쨩이랑 친구 루트를 해금하는 게 목표임

494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49:10

지한이를 처음 짤 때
-앙고라니트.. 보송보송.. 눈밭에 뒹구는 까망이..
현실
-머드맥스 경운기 바지락부대 기창수를 보고자랐을 듯.

495 웨이주 (80LC6IBNuE)

2021-09-10 (불탄다..!) 13:51:15

웨이주 점심 먹고 컴백~ 다들 맛점했는지 궁금하다!

496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3:51:30

찬영: (화냄)
찬영주: ♡

497 아실주 (ApUDcaKuTk)

2021-09-10 (불탄다..!) 13:51:42

>>492 좋아! 다이스 굴릴게?

.dice 1 2. = 1
1. 신비하고 예쁘고 귀엽고 차분하고 어케이런 갓캐가 지한이
2. 아실(후레)

498 아실주 (ApUDcaKuTk)

2021-09-10 (불탄다..!) 13:53:19

웨이주 웰컴 투 웨이 백 홈~ (웨이주: 아 그건 좀;;) 나야 뭐 맛점했지~ 웨이주는?

499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3:53:32

어서오세요 웨이주. 그럼 상황만 정해지면 가볍게 써오겠습니다..는 말을.. 어떻게 걸게 시키지.

500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3:54:24

웨이주 안녕하세요! 웨이주는 맛있게 드셨나요

>>491 뵤...? 아실이 이 말랑콩떡인절미햄스터를 어떡하면 좋아요 귀여워 사랑해 죽을래

>>494 지한이는 보송보송한 애기흑임자떡이며 반박은 랩으로만 받습니다 BGM 깔아드릴까요?

501 아실주 (oMT7B4LAyI)

2021-09-10 (불탄다..!) 14:00:22

>>499 길 잃은 어린양..메에..음메..(?) 아마도 이게 제일 당위성 있다 생각해! 아실은 쬐만해서 애처럼 보이기도 하고. 꼬맹이 둘이서 뽁삑뽁삑 걸어다니는 거겠네.🤔

>>500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이고! 죽으면 안된다~!! 찬영이 남츤...호감도작쿨츤남캐가말랑콩떡되는 그날까지~!!!! 찬영아 이모삼촌이다!!

502 지한-아실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4:02:00

https://youtu.be/1KALXEzh0-c

'길을 잃었다..'
라는 생각이 들 무렵입니다. 원래 지한은 길을 잘 안 잃어버리는 게 당연했는데. 좀 다른 것 같아서 이쪽으로 돌았더니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았습니다.

"..."
이쪽이 맞는가 저쪽이 맞는가의 12갈래 갈림길을 생각해봅시다. 여기는 파란색이고. 저기는 파아란색이고. 애매모호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주위에 길을 물어볼 만한 사람이라도 찾아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아실을 발견합니다. 아는 사람은 아니긴 했지만 촉이 온다고요. 뭔가 알고 있을 것 같다는?

".....저기요."
어깨를 슬쩍 건드려보려 합니다. 한참을 침묵하고 있다가 건드렸기 때문에 따라갔다는 걸 아실이 알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말을 걸었으면 용건을 말해야 하는데 빤히 쳐다보고 있기만 하다가.

"...혹시. 길 아시나요"
그 말을 하고 나서 또 침묵이 길다.

503 아실주 (KPJuL.X24M)

2021-09-10 (불탄다..!) 14:04:09

분홍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4:06:32

찬영이 테마곡은 상상용의 Warriors인 것 같아요 목떡은 아직 모르겠지만? 애들 테마곡 있나요?

>>501 인삼보다 귀한 남츤을 만들고 싶었는데 걍 까칠이 된 것 같아요. 동급생이니까 그래도 언젠간 친해지겠죠...?

505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4:07:25

분홍신 그거 한국인이 길을 잃었을 때 부르는 전통 민요 아닌가요? (아님)

506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4:07:48

미이의 목떡은 위키 개인항목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507 웨이주 (80LC6IBNuE)

2021-09-10 (불탄다..!) 14:08:32

웨이주는 오늘 점심으로 맛있는 비빔밥 먹었다! 이제 슬슬 일상이 돌아가는구나~ 시트 통과되고 나면 나도 일상 구해 봐야지(팻말 세울 준비...)

508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4:10:41

(급한일 생겨서 잠시 나갔다 돌아왔음)

>>489>>493 어서 일상을 많이 돌려서 다른 분들께서 캐해가 용이하시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새삼스럽지만 일상 돌리기가 가능해지는 10시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미이의 친구 루트는 어렵지 않을 것이니 편히 다가가주셔도 괜찮습니다. 좋은 평가 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509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4:15:01

>>507 맛있는 거 드셨군요 제껀요?(?) 웨이 시트 통과 기대되네요~

>>508 미이 목소리 예뻐요 목떡 듣자마자 딱 미이 느낌?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딱히 평가까진...? 그냥 조카를 예뻐하는 이모삼촌이니까요 미이뿐만이 아니라 전부랑 칑긔칭긔가 목표기도 하고요

510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4:16:49

어제보다 훨씬 북적북적해진 본 어장이였다.
안녕하세요~

511 찬영주 (PFk8F4aAvI)

2021-09-10 (불탄다..!) 14:18:00

예나주 안녕하세요~ 예나는 목떡이나 테마곡 있나요?

512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4:19:01

다들 안녕하세요

목떡이라면 대충 분위기적으론 이런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Fc-H3AaQGTs

513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4:20:42

>>511 목떡이나 테마곡은...딱히 없다!

514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4:23:00

>>512 외형이나 나이에 비해 성숙해?!

515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4:27:28

(선미 누나나 허스키에 비해서는 많이 발랄하지 않은가 싶던 지한주는 놀랐다)

그래도 19살 정도면 이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516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4:30:03

https://youtu.be/Amcx5MRGtk0

이런 걸 염두에 안 둔 건 아닙니다만.

517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4:30:51

17살인 줄 알았는데 착각했었네요. 어디서 착각한거려나...
19살이면 그래도 조금은 더 성숙해보이지않을까하고...

518 웨이주 (80LC6IBNuE)

2021-09-10 (불탄다..!) 14:32:54

>>506
미이 목떡 들어봤어요! 선곡부터 음색까지 찰떡이라 놀랐지 뭐에요 우리 미이 얼굴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이렇게 예쁘다

519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4:33:29

[리빙포인트]
세로토닌은 누워있으면 가로토닌이 되어 효과를 잃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주 누워있으면 우울해지는 것입니다.

520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4:34:03

아무튼 오후기념 dog소리 중인 오너입니다.

521 아실 - 지한 (ngVD7C3XhU)

2021-09-10 (불탄다..!) 14:37:45

평온하신 모디카님은 존재의 갈등 속에서 길 잃은 어린양을 돌보시고 인도하시되 직접 간섭하지는 않으니 인간된 자는 대신 손을 뻗어 존재의 성립을 이룩하라. 그리하면..그 다음이 뭐더라? 어제는 엄청 멋있으니까 이걸로 해야지 점찍었는데 왜 기억이 안 나지? 지엄하신 모디카님 명 받들어 나름 머리 굴려 멋진 교리를 생각했지만 마지막 문단이 매일 생각나지 않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어린양 인도하게 도와달라는 기도를 마칩니다. 이왕 시간도 남는 거 특별반 밖으로 나와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는 벌레를 먹고 선지자는 일찍 나와서 지리를 익힙니다. 익힐수록 찾아가기는 수월해질 것이며, 돌아가는 길 정도야 알고있으니 고된 길을 걷는 다른 형제자매를 찾아내며..찾아내며..그러니까 그..찾아내면..뭐냐 그게. 포교할까? 그래. 포교하자. 지금도 딱 길 잃은 자매가 있지 않나요.

"예에."

뒤돌아 서며 손을 모아 뒷짐을 집니다. 혹시 학생처럼 보이지 않았던 걸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서로의 키를 보니 피차일반입니다. 어딘가 고요한 자매의 부름은 한참의 침묵 이후로 용건을 뱉습니다. 길 아시나요. 간절히 바라던 질문이 들려와 새빨간 눈 휘어 웃어보입니다.

"암요. 길 잃은 어린양은 명 받은 목동이 인도해야 하는 법. 당연히 안내해드릴 수 있어요."

평범한 사이비처럼 말하고 언제 그랬냐는 양 무해하게 고개를 기울여보입니다.

"자매님도 특별반으로 가시는 거 맞죠?"

522 아실주 (ngVD7C3XhU)

2021-09-10 (불탄다..!) 14:38:57

답레 쓰면서 조금씩 들어봤는데, 다들 목떡이나 분위기 찰떡이네! 최고야~ 너무 좋아~

523 웨이주 (80LC6IBNuE)

2021-09-10 (불탄다..!) 14:39:19

https://youtu.be/VFempj5YCjQ

막간을 이용해 웨이 목떡 투척!

524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4:41:26

늦었지만 오신 분들 모두 좋은 오후입니다.
다들 예쁘고 잘 어울리는 목소리여서 링크 올라온 것들 듣는 내내 행복하네요.

>>509 시트 기타항목에 미리 묘사해둔 대로 찾아본 것인데 괜찮아보였다니 다행입니다(...)
아무튼 메모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찬영이는...인싸이다...✏

>>518 (웨이 목떡 올라오면 무지개반사할 준비중)
좋은 평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어울릴법한 곡으로 선곡해 보았습니다.

525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4:43:34

>>523

526 지한-아실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4:47:31

어린 양을 인도하도록이라는 생각을 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한은 무교에 가까우니까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변화가 쉬운 편이지만요? 길 잃은 어린양과 목동이라는 것에서 제일 수가 많은 종교(=기독교 계열)을 생각한 지한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긍정의 말을 합니다.

"네."
꼭 필요한 말만 하고는 입을 다무는 편이지만. 생각보다는 표정이나 의향이 드러나는 분위기죠.
예를 들자면 데일리 향수가 아쿠아 디 파르마 오스만투스(=금목서)라서 어디 헤어스프레이를 쓴 걸까 하는 호기심이 드는 부드럽고 은은한 오스만투스 분위기의 향이 난다거나... 꽤 조심스럽게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특별반 분이신 건가요?"
옅은 호기심을 담은 말을 하며 고개를 기울인 아실을 바라봅니다.

527 아실주 (Fqix.PjhTY)

2021-09-10 (불탄다..!) 14:53:33

https://youtu.be/cDeJQZKEEQo
목떡은 정말 맘에 드는 느낌을 찾았는데 캐릭터 cv로 사용하지 말라는 공지가 있어서 못 올리네.
잔잔하고 변성기 오지 않은 소년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여성 성우가 맡는 소년 목소리? 메x플 샤렌 4세?(너무 갔음)

테마는 이거..인데 가사도 첨부할게. 내가 생각하는 딱 아실의 테마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 🤔
http://vocaro.wikidot.com/tear-maretu

528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5:01:04

>>527 예나주에겐 가사 해석같은건 젬병이라서...!
그렇지만 노래의 분위기는 아실과 어울리지 않을까 하네요.
애초에 제목자체가 눈물이잖수!

529 아실주 (PKsegMa73o)

2021-09-10 (불탄다..!) 15:12:09

>>528 쳇 들켰군..!(?) 직관적인 제목인것도 한몫 했지~

(시트어장 보고옴) 차마 시트어장에 쓸 수 없어서 여기다 남기지만 아실은.. 남자야..뭔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530 이름 없음 (l1DIjl9nic)

2021-09-10 (불탄다..!) 15:14:13

픽크루만 보고 여잔줄 알았음....(그랜절)

531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5:14:17

>>529 위키에는 착실하게 Male쪽에 있으니까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532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5:14:59

귀엽다고 하는 말을 싫어하는 아실...하지만 무심코 귀엽다고 말해도 이해될 레벨...

533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5:16:19

지한은 여자 이름이라기보단 남자 이름에 가까워보이는 느낌이네요 안녕하세요.

534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5:21:49

>>533 지은이나 지나면 좀 더 여자 이름쪽에 가까웠으려나요.
본인이 가장 맘에 드는 이름을 짓는게 중요하지만서도!

535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5:24:07

사실 왜 지한이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동생이나 첫 아이가 남자애일 거라고 굳게 믿었음or돌림자가 헌이었음or모든 것은 그저 지한주가 지현을 쓰려다가 지한으로 오타를 냄. 일지도.

536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5:24:23

537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5:26:12

>>535 (후자쪽이 먼저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538 아실 - 지한 (PKsegMa73o)

2021-09-10 (불탄다..!) 15:27:47

어린양을 찾았으니 포교하자는 계획 한번 무색케도 말이야 쉽지 누가 넘어올까 싶습니다. 한눈에 봐도 어려보이는 소년이 갑자기 존재의 성립은 그분의 거룩하신 손길로 이루어지니, 이 진리를 같이 탐구하시는 건 어떻습니까? 하면 요즘엔 짠 눈으로 보니까요. 어린 애가 어쩌다 사이비 종교에 말려들어서 눈 뒤집어져 이런 포교를 할까 하는 시선이 오지 않아 다행입니다. 자매는 어조가 무뚝뚝하나 향과 시선은 그렇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다행히 제가 지리를 알고 있답니다. 따라오세요."

하여 발걸음을 늦춰 앞장서지 않고 옆을 나란히 해 걸음합니다.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질문에는 성실히 답하는 것이 인도자의 의무이자 인간의 상호적인 기본 예의일 테니, 뒷짐 진 손을 꼼지락거리다 말갛게 웃습니다.

"네에. 시험에 통과했어요. 긴장치 않게 평온하도록 기도하여 그 신임을 얻었음으로 비롯된 일이죠. 자매님과는 동문이 되겠네요."

손을 앞으로 모아 기도하듯 깍지를 낍니다. 그분의 총애는 언제 받아도 아름다운 것이니 느슨하지 않도록 정진하며 그 감정의 풍파를 이겨내야 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늘 함께하실 테니 담담하며 또한 담대해야 합니다. 말이야 쉬운 일입니다. 특별반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다시금 벅차올라 지금이라도 기뻐 뛰고 싶은 심정을 꾹 참아누릅니다.

"이리 만난 것도 연이에요. 저는 라크리모사. 모디카님의 명 받아 내려진 거룩한 이름이에요. 자매님은요?"

539 아실주 (PKsegMa73o)

2021-09-10 (불탄다..!) 15:30:02

>>530 괜찮아~ 하하 속았구나 막내야! 쓰면 되는거지?

>>531>>532 마침 시트어장도 수정 됐으니까! 무심코 귀엽다고 한다면 도끼눈으로 노려본다! 포교한다!(?

>>533>>535 그래도 지한이란 이름도 매력적이니까! 후자는 귀여운 탄생비화네! ㅋㅋㅋㅋ

540 지한-아실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5:35:25

지리를 알고 있다는 말에 미약한 표정이지만 분명 안도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수 있는 것을 느끼기에는 충분히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지한은 천천히 따라가며 발을 맞춥니다. 확실히 같이 가다 보면 안정적인 소리가 들려올 것이니까요.

"동문이라고 하기엔 애매할지도 모르지만.."
"네 맞네요."
동문이 아니라 그냥 찾아온 건가 싶은 말을 하다가 휙 틀어서 동문이라고 말을 잇습니다. 자기소개의 시간이 되는 걸까. 자기를 소개하는 것은 오랜만이라 살짝 긴장한 티를 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본인을 소개하는 건 지한에게는 좀 부담스러운 경험이 많았으니까요. 그래도 1세대 각성자인데다가 할아버지인데다가 서산신가의 가주에 준영웅급 앞에서 긴장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려나?

"저는 신지한이라고 합니다."
라크리모사라는 이름을 듣고는 진혼곡인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아니면 슬픔이라는 형용사를 이름에 쓰다니. 조금 독특하다. 라는 정도의 감상이었을까요? 한국어로 따지자면 김슬픈 정도의 이름이니까?

541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5:44:29

처음 이름=김은희

매우 어머님이름 같은

542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5:46:15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미이주 새벽까지 위키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어장을 죽 읽어보니 멋진 목떡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543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5:47:10

>>542 안녕하세요~!

544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5:54:24

안녕하세요 라임주

545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5:55:44

특별반엔 두개의 교단이 있습니다.
하나는 AO(에이론쪽)교와 MD(아실쪽)교가.
예나는 두쪽다 싫어해!(?)

546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5:57:54

둘의 신을 대하는 태도도 앙면이네요...
신을 믿지않고 이용하는 쪽, 신을 믿고 따르는 쪽.

547 아실 - 지한 (YoVERuRBYw)

2021-09-10 (불탄다..!) 16:08:12

안도합니다. 어린양을 인도합니다. 지금은 한치 앞길도 모르지만 곧 특별반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하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 활기찬 소리에 귀기울이면 새 인연이 찾아올 거고, 그게 학교의 매력입니다. 포교하기 딱 좋죠.

학문은 세간과 보통의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배움으로 같은 길을 걷는 것은 같기에. 소개하기 위해 거룩한 세례명 대니, 본명은 발설하기 어렵습니다. 긴장하는 것인가 싶어 어조는 느릿합니다. 평온은 모시는 신이고 일평생 그분 땅에 내리우사 그 이전에 이 대지에 행해야 할 목표이기도 하니 이 작은 어조 하나로도 충분히 그 담담함을 묻어나오게 합니다.

"세례명이에요. 본명도 다를바는 없지만요."

소개를 들으니 신씨입니다. 다만 세상에 동성 많으니, 추측 무성하여 짧은 식견을 굴려봅니다. 가장 보편적인 것은 대단한 가문 사람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그만큼 대단한 곳이니까요. 그렇다고 귀히 대하지도, 낮게 대하지도 않는 것은 배려 아닌 천성입니다. 일평생 살아오며 누군가의 귀천을 구분한 적도 없으며 사람은 사람이라 평합니다. 경외를 가질 것은 오로지 이 신념 다 바치는 한분 뿐이니 다른 분께는 애석히도 이리 내색하지 않고 평등히 대합니다. 오히려 이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부담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손 모아 다시 말갛게 웃습니다.

"지한, 지한 자매! 예쁜 이름이에요. 잘 부탁해요."

548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6:10:22

그러고보니 고삼들 원서쓰는 날이네요 우리 인생 파이팅입니다.

찬영이도 두쪽 다 싫어할 것 같아요 나중에 친해지면 듣는 것 정돈 하겠지만(?)

549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6:14:23

일상을 구경하다가 김슬픈 보고 빵 웃어버렸습니다.. 표현이 너무 귀엽잖아요. 물론 라크리모사라는 이름은 멋지고 매력적입니다!
한 반에 교단이 두개라서 앞으로가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550 지한-아실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6:15:05

특별반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할 생각은 많지 않지만. 그 소리들은 자신을 이끌어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포교에 대해서 지한이 알지는 못해도.. 그런 거를 거절하는 걸 못할 리가 없습니다.

"대단한 명가도 있지만 평범한 가정도 있는 법이지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한이 후자로 보이도록 슬쩍 흘린 말이었다는 점과 그녀가 실제로는 후자보다는 전자에 가까운 게 조금 미스였을까요?
세례명이라는 말에 기독교 쪽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설마 특별반에 열망자라던가 그런 쪽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다차원시대에 들어서면서 종교도 매우 다양해졌다 보니...

"잘 부탁드려요 라크리모사."
잘 부탁한다는 말에 의례적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말에서 느껴지는 건.. 글쎄요. 진주빛? 자판기같은 게 있으면 하나 마실레요? 라는 물음을 특별반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자판기를 보며 해봅니다.

551 아실주 (e0/wkdJS9Y)

2021-09-10 (불탄다..!) 16:18:17

다들 어서와~

생각 없이 아실이라 지었는데 아실은 아킬레우스고..아킬레우스의 어원은 슬픔과 인간의 무리고... 김슬픈 당신은 도대체? 그렇지만 김슬픈의 교단 입교는 언제나 환영이야~

552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6:22:20

>>548-549 한 반에서 일어나는 교단간의 경쟁...!
라고 해도, 두분이 대립할 건덕지가 있어야 일어나겠지만요!

553 찬영주 (jGAoOEzyU.)

2021-09-10 (불탄다..!) 16:26:44

>>552 포교 배틀...이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 있을지 모르겠네요

>>551 김슬픈ㅋㅋㅋㅋㅋㅋㅋ 김슬픈의 교단은 어디로 가입하면 되나요?

554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6:30:10

포교배틀ㄱㄱㄱ....는 에이론이 매우 유리한 느낌이

555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6:31:14

>>554 서브-화술은 당해낼 수 없다는건가..!

556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6:33:00

그래도 경건함으론 AO교가 앞선다고 생각해요!

557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6:34:11

>>556 가 아니라 MD교

558 찬영주 (jGAoOEzyU.)

2021-09-10 (불탄다..!) 16:35:29

포교에 화술은 킹쩔 수 없죠..!

559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6:36:50

신앙과 포교라는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습니다..

560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6:38:21

모디카님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561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6:41:18

둘다 외모로는 용호상박이에요(?)

562 에이론 - 태명진 (kc99/44s2E)

2021-09-10 (불탄다..!) 16:46:16

" 하는 방법을 몰라도 딱히 상관 없어. 기도라고 포장해두긴 했지만, 본질적으로 기도라는 건 신과의 대화거든. "

명진의 말에 조용히 미소지은 그는 손을 깍지를 껴서 마주잡고는 명진을 바라보았다.

마치 따라하라는 듯, 그 행동은 느릿하면서도 정확했고, 명진이 그를 잘 따라오고 있었다면 설명을 이어나갔을 터였다.

" 이대로 눈을 감은 채, 신에게 하고싶은 말을 생각해봐. "

" 예를 들면 무엇을 들어주세요, 같은. 단순히 말을 거는 것이면 충분해. "

짧게 설명해주고는 마치 시범을 보이듯이 눈을 감고선 기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물론 정말 기도에 집중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었고... 살짝 눈을 떠서 명진이 따라하는지 관찰하려고 했겠지만.

563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6:46:41

포교대결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
갱신합니다

564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6:47:47

에이론주 어서오세요.

565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6:48:42

어서오세요~

566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6:51:02

어서오세요

567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6:53:56

에이론주 어서오세요!

568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6:54:39

다들 안녕하세요.

다른 반 친구들에게 영업할 궁리를 하고있는 에이론주입니다

569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6:56:35

다들 특별반에 들어오게되는 경위는 어떻게 되려나...
예나는 딱히 생각해둔 바가 없다. 재능이야 당연히 있으니 왔겠지만,
사람 만나는 걸 꺼리는 녀석이 왜라는 생각이 먼저들어!
>>568 (정중하게 사양하는 예나)

570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6:58:20

(들어온 경위 자체가 비설인 자)

571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6:59:26

지한은 어쩐지 추천으로 보게 되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개인 사견이지만요

572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6:59:33

조건이 situplay>1596301070>57라고 하니깐
들어맞긴 하지만서도!

573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6:59:59

>>569 에이론은 아마 영업 목적...? 사실 캡틴이 어떻게 설정해주실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예나도 뭔가 목표가 있었다거나요?

(포교를 노리는 눈빛의 에이론)

574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7:02:51

차근차근 밝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75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7:04:03

정확히 시험을 어떻게 치르는진 몰라도 시트는 죄다
시험을 통과할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거시다...

576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7:04:04

다들 안녕하세요!!

정찬영이 특별반에 온 경위? 아마 더 강해지려고 왔을 것 같아요 게이트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강해져야 하니까요

577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7:05:39

보통 헌터의 스텟이 60정도 된다니까요. 플캐들은 확실히 강한 편이겠죠.

578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7:06:07

>>576 부친의 영향도 있으려나요!

579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7:06:17

찬영주도 안녕하세요
보통 60인데 시트캐들은 평균 150...

58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7:06:46

찬영주도 안녕하세요.

581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7:07:06

찬영주 어서오세요.

582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7:08:23

포교.. 에이론과 아실 둘 중에 고르라면, 토끼는 둘 다 믿으면 안돼? 할 것 같습니다

특별반에 들어오게 된 경위는 과거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평범하게 무소속이었다가 시험을 치르게 된 게 아닐까 합니다

583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7:09:10

>>582 ?? "시험 봤는데 합격해버렸어"
라는 느낌..?!

584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7:09:31

찬영주 안녕하세요!
아까 인사를 안 드린 분이 있다면 다시 안녕하세요~

585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7:09:53

다들 안녕하세요

>>578 네네 자신처럼 가족을 잃는 사람을 줄이기 위해 강해지고 싶어해요. 부친과 스승의 영향인 편이죠

>>579 맞아요 여기 애들 다 강하고 강해질거니까요!

586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7:10:57

>>584 안녕하세요~

587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7:11:54

시험 봤는데 합격해버렸어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에이론과 아실네는 다신多神을 허락하는 방향인가요?

588 아실 - 지한 (h2zkqMVnFQ)

2021-09-10 (불탄다..!) 17:15:08

"그렇죠. 그렇지만 사람은 급 나누지 않아도 모두 귀해요."

양 손가락 펼친 모습으로 깍지끼고 헤죽 웃으니 인류를 생각만 해도 끔찍하게 사랑하는 종류로 분류한 것 같습니다. 과연 평온의 교단은 기독교 쪽일까요? 모디카님은 어느쪽으로 가도 그 자애로움은 똑같을 거란 확신이 있습니다. 커다란 눈 한번 깜빡이니 시동이 걸린게 분명합니다.

"아뇨. 기독교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그만큼 거룩한 곳에 몸담고 있어요. 평온의 교단이요."

이젠 눈을 감고도 달달 외울 수 있습니다. 속으로 수십개의 칭호도 이미 정해둔 상태입니다. 모디카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응답해주시는 분, 길 인도하는 목자, 지친 나그네의 쉼터, 인생의 길을 정립하는 자, 무너지지 않을 버팀목입니다. 신앙 가득 들어찬 눈으로 자매를 봅니다.

"수많은 악의, 불안, 고통, 질투 속에서 보통의 네가 아닌 특별한 너임을 명심하고, 그 모든 것들로부터 너를 지켜내어 살아가도록 하라. 오직 온전한 너를 위하여라. 모디카님께서 전하신 말씀이에요. 아직 교인의 수는 적지만 다들 거룩함 가득하여 좋은 분이세요."

사이비는 아님을 어필합니다. 아직 말씀의 진리를 깨치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그 뜻에 닿아 이 땅에 그 광명됨을 이룩할 겁니다. 이 몸이 바스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아가고 인내할겁니다. 언제라도, 참아내면 되는 일입니다.

"정말요? 마실래요! 자판기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담담해야 하거늘 먹을거리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집니다. 신앙은 무너지지 말라 하지만 육체는 맛있는 건 근심걱정 없게 하니 욕망을 내비쳐도 된다는 지론을 펼쳐버립니다. 뭐가 있을까요? 매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매실.

589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7:17:43

"? 시험 봤는데 합격해버렸어."
막연하게 너무 귀엽습니다..

590 아실주 (h2zkqMVnFQ)

2021-09-10 (불탄다..!) 17:18:36

아실 원픽 초록매실(진지)

다들 어서와! 아실은 역시 종교 때문이겠지? 모디카님이 언젠가 밟을 땅인데 기왕 오시는거 탄식하지 않게 내가 청소하겠다 이런 느낌으로..?

591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7:20:13

>>582 >>587 음....
기독교와 비슷한 종교라고 캡틴이 하셨으니 안 돼. 라고 할 것 같은...?

592 지한-아실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7:25:52

"맞는 말이죠."
귀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한은 그런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수백명의 사람보다도 한 명의 사람이 중하게 여겨지는 게 이런 세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 귀함이 있기에 유지되는 걸지도.

"그렇군요.. 좋은 분들만 있다면 그렇겠지요?"
들어본 적 있는 곳이 아닌 것이나. 말하는 교리와 비슷한 것을 보아서는 나쁜 곳은 아닌 듯 싶습니다. 다만 지한에게 포교하거나 그런다면 곤란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종교와 같은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네. 자판기가 있어요."
"어라. 진해지네요?"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자판기에 뭐가 있을지는 지한도 모릅니다. 안내해주신 값 정도는 해드릴 수 있으니까요?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며, 자판기를 가리킵니다. 지한은 생수가 있는 걸 보고 묘하게 밝아진 표정을 짓습니다.

593 태명진-에이론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7:36:03

"신과의 대화요?"

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쩄든 누군가에게 말 걸듯이 기도를 하면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한 명진은 에이론의 모습을 보고 천천히 그 행동을 따라한다.

눈을 감고 원하는 걸 말하라인가...

"으흠, 어...신님? 만약 이 기도를 듣고 계신다면...부디 제 주변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처음이기에 어설프기는 했으나 일단 생각이 나는대로 말을 해보았다.

딱히 이 기도가 실제로 이뤄질지는 잘 모르겠다.

신이 있다고는 하지만 단순히 기도하나로 모든 걸 해결해줄 것 같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그저 말하는 것 정도는 딱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조용히 기도를 해본다.

지금 당장 옆에 있는 에이론을 위해서도.

594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7:46:25

의도하지않았지만 일단은 여성진내 연장자인 예나

595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7:59:45

예나가 연장자죠.

596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8:00:03

미리내고 입학 시점이 1월 11일이니, 생일이 안 지난 만 18세면 그냥 나이로 20살이던가요? 토끼도 갓 스물이에요!
굳이굳이 만 나이로 한 건 숫자가 낮아보이니까....
사실 막연히 19살로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좋네요
>>594 예나야 동갑이다!!

59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00:44

예나 누낭

598 아실 - 지한 (eNVP376pHU)

2021-09-10 (불탄다..!) 18:11:27

생각을 읽을 수 없어서 자매의 의문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귀합니다. 과연 본인에게도 해당하는 말일지는. 애초에 신의 종으로 살겠다 마음먹는 것은. 애정 담긴 눈 배시시 휘니 그 뒤로 고개를 연신 끄덕입니다.

"네! 다들 착하고 좋아요. 언젠가 신도가 더 늘어나도 그 선한 모습이 영원하면 좋겠어요."

신의 거룩한 뜻을 전파하는 자, 경건치 않고 사익을 챙기면 신의 종이 아닌 탐욕의 종이고 혓바닥을 놀려 누군가를 찌르면 증오의 종입니다. 배교자는 처단하여 혀와 손목을 내걸어야 마땅합니다. 영원하지 못할거면 영원하도록 만드는게 사명입니다. 신앙 깊은 속내 숨기어 작은 욕망이 불쑥 튀어나와 웃으니, 진해진단 말 뭔지 몰라 고개를 기울입니다.

"진해요?"

무슨 말인지는 모르나 답례라니 기쁩니다. 사소한 거라도 맛있는걸 사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입니다. 자판기를 보듯 고개를 쭉 빼드니 생수에 표정 밝아지는 자매와 함께 영롱한 초록매실을 보고 마찬가지로 표정 쫙 폅니다. 결국 감격에 차 뱉습니다.

"매실이 있어요! 요즘엔 보기 힘든데! 저 이거요! 이거!"

599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14:06

>>596 만 나이로 계산안해서 그냥 20살...
만 나이로 표기하면 생일(10월 18일)이 지나지않았으니 만 18세긴 하네요.

600 에이론 - 태명진 (kc99/44s2E)

2021-09-10 (불탄다..!) 18:16:47

" ...그래. 그렇게 하면 되는 거다. "

조금 어설퍼보이긴 했어도, 괜찮은 기도라고 생각했다. 저런 기도를 하는 사람은 흔치 않지.

포교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싶은 생각을 하다가도 역시 그만두기로 했다. 저렇게 사람 좋은 녀석은 의외로 쉽게 넘어오지 않으니까.

그래. 포교해도 쉽게 넘어오는 쪽은 의외로 자신만을 생각하는 쪽이었다.

" 좋아. 슬슬 갈까. 구경도 시켜줬고, 기도도 체험해봤으니 교회에서 느낄 수 있는 건 다 느낀 셈이니까. "

가자. 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갈 채비를 하는 그였다.

//슬슬 막레 할까요?

601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18:22

막레하죠! 수고하셨습니다!

602 지한-아실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8:18:30

"언젠가 신도가 더 늘어나도. 그 때에도 괜찮다면 좋겠네요."
선선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하는 생각을 알았다면 광신적인 이들에 대한 미묘한 떨떠름함을 보이겠지만?

"좋아하시나 봐요."
진해진다는 물음표에 대해서 좋아하는가 싶다라는 의미모를 말을 하지만. 큰 의미는 아닌 모양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갑니다. 매실을 보며 감격에 차 뱉은 매실이라는 것에 좋아요. 라는 듯한 고개 끄덕임과 함께 돈을 넣고 매실을 먼저 누릅니다.

"매실이 나쁘지 않죠."
저는 텁텁해져서 물을 샀지만요. 라고 말하면서 물을 누르고는 나온 것들을 꺼내서 건네려 합니다. 그럼 마시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물을 따면. 차가운 물의 옅은 향이 납니다.

60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19:16

영웅서가 2에서 첫 일상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만큼 에이론이 매력적이라서요 ㅋㅋㅋ

604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8:19:59

두분 일상 수고하셨어요~ 어장 첫 일상이었네요!

605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23:27

수고하셨습니다 명진주
저도 즐거웠습니다. 특히 명진이는 의념 속성이 완전 반대인 친구라 더 흥미가 갔네요.

60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25:21

>>605 그러면서 친구가 된게 뭔가 신기했죠!

60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25:44

>>604 감사합니다아!

608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26:11

매우 일상적이였다..아니 일상이니까 당연한가!

609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26:57

일상이니 당연한거!

610 아실주 (M9lQu2lwBw)

2021-09-10 (불탄다..!) 18:27:26

둘다 일상 수고 많았어~ 그럼 이제 강도다, 진단을 내놔!

611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29:29

물흐르듯 진단을!

612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29:34

저녁에는 일상 말고 선관도 구해봐야겠네요

진단 원하시는 거 있으신가요?

613 태호주 (..tYGHPm76)

2021-09-10 (불탄다..!) 18:31:28

반갑습니다 횐님덜,,, 태호주 갱신합니다 ^^,,

614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31:36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는 어떤가요~?

615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31:39

>>610 anit!?

616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31:45

>>613 어서오세요~!

617 아실주 (l.J6GvIUhA)

2021-09-10 (불탄다..!) 18:31:50

캐해를 위한거니까..해시태그나 질문 종류?😎

61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32:07

>>613 어서오십시오! 선생!

619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8:32:26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620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32:55

>>613 어서오세요 태호주

>>614 좋네요. 곧 해보겠습니다.

621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33:12

네넵!

>>617 해시태그나 질문 말인가요 으음-

622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8:33:15

태호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62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33:54

좀비사태 시뮬

https://kr.shindanmaker.com/1007278

624 태호주 (..tYGHPm76)

2021-09-10 (불탄다..!) 18:34:07

명진주 예나주 아실주 지한주 에이론주 라임주 모두 반갑읍니다,,,
아직 다른분들 시트도 제대로 못 읽어봐서! 잠깐 시트부터 읽고 올게요!

625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34:08

당신은 어느 정도 버텼습니다.

좀비사태 시작시기 : 2030년 10월
이름 : 태명진
시신 위치 : 마트 창고
생존 시간 : 118일 19시간 16분
무기 : 선글라스
처치한 좀비 수 : 31
사망 원인 : 백신 부작용

62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34:20

>>624 다녀오세요!

627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34:39

>>614 음?
이거 404 오류가 뜨는데 저만 그런가요?

628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35:32

>>627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629 아실주 (l.J6GvIUhA)

2021-09-10 (불탄다..!) 18:36:21

>>627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그런 에이론을 위한 링크!

아..실환가? 시트에 모기 얘기 썼는데 진짜 오금 물렸어..찾으면 전기파리채로 처단하겠다..

630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36:47

당신은 어느 정도 버텼습니다.

좀비사태 시작시기 : 2052년 4월
이름 : 에이론
시신 위치 : 버스 위
생존 시간 : 348일 14시간 60분
무기 : 세탁비누
처치한 좀비 수 : 0
사망 원인 : 폭탄 해체 실패
https://kr.shindanmaker.com/1007278

세탁비누..?

631 태호주 (..tYGHPm76)

2021-09-10 (불탄다..!) 18:37:16

>>625
백신 제조회사가 화이자인가...
>>627
뒤에 는이 링크에 붙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632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37:28

>>628-629 감사합니다 예나주 아실주
바로 하러 가야겠네요

63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37:33

>>627 저도 그래용

>>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38:10

세탁비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들은 세균맨인가봐요ㅕ ㅋㅋㅋㅋ

635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38:10

무슨 백신이 우산 로고인 회사라도 되나...

636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38:44

>>630-634 몸을 항상 청결하게 해두면 감염될 확률이 적기라도 한가(떨림)

63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39:10

태명진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반가운 척을 한다면?」
2. 「단골식당의 메뉴가 맛이 확 없어졌을 때의 반응은?」
3. 「맛있는 음식과 맛없는 음식 중 하나를 양보한다면?」

1. 자신도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그러면서 정말 기억에 없는 사람인지 꾸준히 생각해본다.

2. 혹시 무슨 일이 생겼나 어디 아픈가 걱정을 하면서 일단 먹는다.

3. 맛있는 음식을 상대에게 준다. 자신이야 어느 쪽이든 먹을 수 있으니까

638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18:39:23

당신은 어느 정도 버텼습니다.

좀비사태 시작시기 : 2040년 4월
이름 : 유웨이
시신 위치 : 폭발물 연구소
생존 시간 : 154일 15시간 20분
무기 : 두루마리 휴지
처치한 좀비 수 :  632
사망 원인 : 방사능 피폭

진단 하면서 갱신! 다들 어서오세요!

639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40:19

에이론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명백한 힘 앞에서 굴복할 길 밖에 없다고 한다면?」
에이론: "제가 굴복할 것 같습니까?"

2. 「자신이 바라온 것이 눈 앞에서 파괴되어버린다면?」
에이론: "슬프겠죠. 악의를 갖고 누군가 파괴한 것이라면 분노하겠고."
에이론: "하지만... 그 뿐일 겁니다."

3.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
에이론: "중대한 실수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에이론: "하지만 보통 사실대로 말하고 벌을 받을 것 같군요. 그런 실수는 방치하면 크게 돌아오게 되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640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41:08

어서오세요! 웨이주!

641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41:20

세탁비누를 던지거나... 몸을 청결하게 하거나...
어느 쪽이든 심히 아스트랄하군요

>>637 명진이는 착하고 성실해서 좋네요
>>638 (이쪽도 무기가)
어서오세요 웨이주

642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41:33

>>639 지극히 이성적이다...!

643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8:41:43

당신은 얼마 못 가 죽어버렸습니다.

좀비사태 시작시기 : 2046년 12월
이름 : 지한
시신 위치 : 발전소
생존 시간 : 6일 16시간 48분
무기 : 뜯어진 전선
처치한 좀비 수 : 385
사망 원인 : 백신 부작용
https://kr.shindanmaker.com/1007278

6일만에 385의 좀비를 뜯어진 전선으로 해치우다니 이거 뭐 인간흉기...급 아닌가..?

644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42:09

>>641 에이론도 성실하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네요! 뭔가 차분해보입니다 !

645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42:55

>>644 이건 이건고, 그건 그거라는 느낌이 강하다!

64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43:01

>>638 무기는 엽기적인데 사망은 스케일이 ㄷㄷ

>>643 뜯어진 전선은 엄청 위협적으로 보이네요! 은근 백식 부작용 죽음이...

647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8:43:06

다들 어서오세요

648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43:26

>>645 뭔가 공과 사를 잘 구분하는 듯한 느낌?

649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44:04

>>642 웬만하면 이성적으로 생각이 치우치겠죠
감성적인 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643 역시 헌터 후보...네요...

>>644 나중에는 에이론의 활발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650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8:44:19

좀비진단 무기들이 너무 재밌어요!
세탁비누, 두루마리 휴지....

>>637 명진이 너무 착해요.. 오구구구....
>>639 에이론 질문들이 다 진지하네요.. 담담하다!

651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44:36

>>645 오 적절한 표현이라는 느낌

652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45:12

오늘, 당신의 캐해석 질문

1. 「자신의 실수로 약속에 늦어버리게 된다면?」
"사과가 먼저겠지요. 어떤 이유에서든간에, 잘못을 인정해야됩니다."
2. 「명백한 힘 앞에서 굴복할 길 밖에 없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적어도 나 하나로 끝난다면..."
3. 「자신이 바라온 것이 눈 앞에서 파괴되어버린다면?」
"..네, 무척 슬프겠지요. 절망스럽겠네요. 그렇지만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이 저에게 가능할까요."

653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45:37

>>650 순간 시리어스한 진단인줄 알고 조금 놀랐어요

담담하고, 차분하고... 최대한 그러려고 노력하죠...

654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18:45:41

>>639
에이론은 굉장히 중심이 잘 잡힌 성격이군요... 답변이 어른스럽네요
>>643
6일만에ㅋㅋㅋㅠㅠ엄청난 업적을 이루고 떠난 지한이...

655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8:46:22

>>652 예나는 뭔가 슬프네요. 희생적인 면모가 강한 탓인지 아니면 자존감이 없어보이는 탓인지...

65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47:57

>>650 헹헹헹

>>649 그것도 기대가 됩니당

657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48:03

>>654 에이론 18살 맞나..과거사가 궁금해져!

658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8:48:20

예나.. 희생적인 면모가 강해 보이는 것도 자존감이 없어 보이는 것도 공감이에요. 안쓰러워라..

659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8:48:40

>>652 예나는 뭔가 어둡네요...예의가 바르다는 느낌도 나고, 질문 자체가 어두워서 그럼 것도 있지만

660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49:16

>>655-659 이상하게 어두운 질문밖에 없었다...!

661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8:50:24

맞아요. 이상하게 질문이 어두웠다!

662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8:53:29

A. 불사
B. 단명

모두가 한예나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hindanmaker #AvsB_절망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망설임없이 단명을 고르도록 한다!

663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18:55:37

1.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에게서 먼저 버림받는다면?」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얻을 수 있다면 지옥 끝까지라도 따라간다. 왜냐하면 자신은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으므로.
2. 「오래 전에 헤어진 사람을 우연히 다시 만난다면?」 
웨이: (오빠...?)
보통은 어떻게 헤어졌든 굉장히 반가워한다! 먼저 가서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로 시작하는 스몰 토크를 시작한다.
3. 「중요한 일을 위해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면?」
중요한 일이 웬만큼 급하지 않다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아슬아슬한 선까지 풍류를 즐기다가 떠난다. 이아마 두 번 다시 같은 풍경을 볼 수 없을 테니까.

664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18:58:30

>>662
예나ㅠㅠㅠㅠ정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단명을 고를 것 같아서 가슴이 찢어진다 흑...아껴 주고 싶어...

665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9:00:24

진짜 그러네요...

>>663 웨이는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타입인거 같네욧!

666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9:09:47

이가사키 미하루  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중요한 일을 위해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면?」 
미하루: "얘, 이리 봐 주겠니. 저 하늘을 봐 주련. 너무나 예쁘지 아니하니? 세상은 아직도 이토록 아름답고, 포기하지 않을 이유는 차고 넘친단다. ...우리는 꼭 해낼 수 있을 것이야. 우리는 꼭. "
2.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 
미하루: "어째서... 어째서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이야. 응? 내가, 내가 잘못하지 않았니. 내가 문제를 일으켰는데. 어찌 다들 이리 둔감한 것이야. 나를 질책하지 아니할 테야? "
3. 「맛있는 음식과 맛없는 음식 중 하나를 양보한다면?」
미하루: (더 맛있는 쪽을 양보하며) "......얘. 겨울 딸기가 맛있더라. "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667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9:09:55

>>663 웨이는 즉흥적이고 시원시원한 느낌입니다!
여럿이 점심 메뉴 고르면 이거 먹자!하고 딱 정해줄 것 같다!

668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9:13:06

>>666 말투가 고상하고 우아하고 고풍스럽다!
자상한 왕비님 같은 느낌..!

669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9:15:06

>>663 웨이 끝까지 놓아주지 않는게 뭔가 짠하네요...
>>666 미이는 말투가 예쁜 것 같아요
고풍스러운 느낌

670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17:01

1. 「오래 전에 헤어진 사람을 우연히 다시 만난다면?」
찬영: 내게 오래 전 헤어진 사람은 한 사람 뿐이지.
찬영: 아버지. 제가 당신을 우연히 만날 길은 없겠지요.
찬영: 내가 그것을 아무리 바라고 있더라도.

2. 「싫어하는 사람이 선행을 베푸는 모습을 보면?」
찬영: 계속 싫어하겠지. 원래 사람은 서로에게 재앙이야.
찬영: 그게 사람 껍질을 하느냐, 재앙의 모습을 하느냐일 뿐.

3. 「순수한 호의가 명백한 적의와 악의로 돌아온다면?」
찬영: 원래 지옥으로 향하는 길은 호의로 이뤄져 있지.
찬영: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찬영: 난 웃으면서 그 길을 걷겠어.

오글거리네요 얘 아직 중2병 못 벗어난듯

671 태호주 (..tYGHPm76)

2021-09-10 (불탄다..!) 19:17:06

한태호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소중한 사람이 자신을 해하고자 하는 걸 안다면?」 

진심으로 실망하고, 그 사람에게 화내면서 추궁하겠지만 하루 이틀정도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낼수는 없을까 고민하고 시답잖은 핑계를 대면서 구질구질하게 매달릴지도...

2. 「순수한 호의가 명백한 적의와 악의로 돌아온다면?」 

순수한 마음으로 엿을 먹여주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3.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의미없음을 안다면?」

겉으론 안되면 마는거지 라면서 쉽게 포기한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날 그걸 아직 붙잡고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지도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672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19:17:22

급한 일이 생겼기에 진단 올려놓고 사라집니다(...)
10시 이후에 나사 빠진 미이주로 찾아뵙겠습니다.

673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19:47

>>663 웨이 너무 좋아요... 맑눈광 햇살태양캐는 사랑이죠

>>666 미이 말투 진짜 고풍스럽고 예뻐요 햇살이 비치는 온실 같다고 해야하나

웨이가 소년만화물 주인공 같다면 미이는 로맨스물 주인공 같아요. 둘 다 멋진데 장르가 다른 느낌?

674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21:20

미이주 안녕히 가세요!

>>671 태호 평범한듯 강해서 좋아요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 이런 애가 현판 주인공 해야하는데

675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9:21:33

>>670 어쩐지 헌터보단 가디언이 할법한 말이 아닐까싶기도 하고!

676 아실 - 지한 (GkUjo1r35k)

2021-09-10 (불탄다..!) 19:22:50

"네에. 맛있는 건 좋아요. 몇 없는 낙이랍니다."

아마 먹을것에 대한것이 아닐지. 맥락을 보면 그랬으니 적절히 답해 넘깁니다. 매실은 특히 좋아합니다. 달고 시원하면서 향긋합니다. 먹다보면 계속 찾게 됩니다. 늙은이 입맛이라고 하지만 취향은 존중하는 법. 콜라도 좋아하지만 탄산을 잘 먹지 못해서 입에 한참을 물다 삼킵니다. 그간의 톡톡거림은 인고의 시간입니다. 자매가 매실을 누르고 덜컹 소리가 납니다. 건네받은 매실은 시원해서 여름날 뺨에 두고 싶을 정도입니다.

"감사해요. 지한 자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할 거예요."

말갛게 웃습니다. 매실의 캔을 따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달짝지근한 냄새가 벌써 코를 찌르니, 한모금 마시자 모디카님의 품이 여기인 것 같습니다. 맛있습니다. 헤죽 웃습니다. 얼굴 주변에 꽃이 피어날 것 같은 환한 미소입니다.

"너무 좋아요."

677 아실주 (GkUjo1r35k)

2021-09-10 (불탄다..!) 19:23:11

아차차 늦었다~ 미안미안. 저녁 준비를 하느라..

678 태호주 (..tYGHPm76)

2021-09-10 (불탄다..!) 19:26:09

>>674
(찬영이를 본다)(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본다)
아무리 봐도 주인공감은 찬영이인데..?!

679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29:17

아실주 안녕하세요!

>>675 찬영이도 스승처럼 어디 얽매이는 걸 싫어하니까요! 음음 아예 무소속은 너무 힘드니까 적당히 타협해서 헌터로!

>>678 요즘은 저러면 고구마라고 싫어하죠!! 화낼 땐 화내고 관계를 소중히 할 줄도 아는 태호가 더 멋짐 아무튼 그럼 반박은 랩으로만 받아요

680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19:29:44

>>674-675 평범한듯 강해 보인단 말도, 가디언이 할 법한 말이라는 것도 공감해요! 찬영이와 태호 둘 다 듬직하고 멋지다!

미이주 안녕히 가시고 아실주 리하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681 지한-아실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9:30:45

"낙이라니 다행이네요."
"가끔 싫어하시면 어쩌나. 싶은 게 있는걸요."
평범하게 산 편에 가깝다 보니 역시 다들 좋아하는 맛있는 걸 먹는다거나. 혹은 이런저런 걸 다뤄보는 게 낙일까요. 라고 생각하고는 매실을 마시는 아실을 힐긋 쳐다봅니다. 맛있는 모양이니 자신도 나중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하는 걸까요? 그와 별개로 지한은 물을 조금 마시고는 뚜껑을 닫았습니다.

"신의 축복이라.."
확실히 신의 존재가 증명되었기 때문에 그런 말은 꽤 좋은 것이라고 받아들인 지한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이제 들어갈 시간이네요."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라고 말하면서 들어가자고 권유해 봅니다. 이어진다면 교실에 들어간 뒤에도 교류할 시간은 충분할 테니까.

//그럼 적당히 교실로 들어갔다고 막레를 할까요?

682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9:31:13

>>670 찬영이는 소년민화 주인공 같은 느낌이네요 역시
>>671 양가감정이군요
이런 거 좋아해요

683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9:34:43

다들 어서오세요

684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35:50

>>680 라임이도 풀어주세요 풀어주실 때까지 숨참을 거에요 합 라고 써있는데요 박사님

>>682 주인공...보단 뭔가 사연있는 척하다가 주인공의 파워업의 제물로 쓰이는 조연이 아닐까 싶긴 해요 무엇보다 소년만화 주인공은 웨이 아닐까 싶고

685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19:37:37

즉 성인만화 주인공(?)

686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40:05

시트스레 보니까 마도는 D로 시작하는 거 저도 궁금하긴 해요 캡틴이 그렇게 주실만하니까 그렇게 주셨겠지만요? 포괄적인 지식이라 그런가?

>>685 전 어장의 수위를 존중하며 절대 어길 생각이 없습니다 캡틴 이 댓글은 저희집 고양이가 단 것입니다

687 아실주 (FpX3QNn2C.)

2021-09-10 (불탄다..!) 19:42:42

좋아좋아~ 지한주 수고 많았어! 지한이 상냥해!!

688 에이론주 (YFOOhtT2qI)

2021-09-10 (불탄다..!) 19:43:15

>>685 (깨달음)

689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44:18

지한주 아실주 수고하셨어요!!!

>>688 전 어장의 수위를 존중하며 절대 어길 생각이 없습니다 캡틴 이 댓글은 저희집 고양이가 단 것입니다222222

690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19:45:05

빈센트 퇴근갱신 합니다.
일상 하실분 있나요?

691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19:45:39

아실주도 수고하셨습니다.

692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47:30

>>690 선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뻔뻔)

693 빈센트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19:48:28

>>692
선레 써오겠습니다 시트 한번만 읽어주세요

694 태호주 (..tYGHPm76)

2021-09-10 (불탄다..!) 19:48:35

>>679
고구마는.. 맛있잖아! (?)
yo 서점에 널린 숱한 자기계발서는 말하지
너는 네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냉혹 상사의 폭언은 잔혹
스마트폰 글줄 속 주인공은 그저 내 상처위의 마데카솔

but 어릴 적 순수했던 내가 동경했던 주인공은 지금과는 달라
현실하고 분리된 상상속의 이상 역경과 고난에도 잃지 않은 신념
이야기 속의 답답함 이야기 속의 카타르시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동경하는 영웅들의 초상 ye

랩으로만 반박 가능하다고 하셔서 정줄놓고 썼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면 정상입니다.
대충 요즘 트렌드는 알고있지만 찬영이같은 주인공이 근-본 주인공이라는 -꼰- 마인드를 나타내 보았읍니다,, 홀홀홀,,,,

>>680
귀여운 토끼수인 라임이!
태호가 듬직하고 멋진지는 모르겠지만 라임이 앞에서는 그런 척 허세라도 부려봐야죱! 나만 믿으라구!

>>682
(양가감정 검색해봄)
양가감정이란.. 사랑과 증오를 동시에 느끼는... (편향된 정보수집)

695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52:31

>>693 어 이걸 진짜 해주신다고...? 천사신가...?

네 시트 읽고 오겠습니다!

>>694 진짜 랩을... 하셨다고...? 심지어 잘하신다고...? 이렇게까지 해주셔서 좀 몸둘바를 모르겠는데 아무튼 태호가 더 멋짐. 아무튼 그럼.

696 태호주 (..tYGHPm76)

2021-09-10 (불탄다..!) 19:53:52

>>695
죄송한데 반박은 랩으로만 받습니다
반박 못할시 찬영이가 더 멋짐 ㅅㄱ

697 빈센트 - 식당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19:54:40

빈센트는 자신의 삶에서, 자기가 저지른 짓을 하나도 후회하지 않음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뭐, 마트에 갔더니 줄을 잘못 서서 남들이 5분 만에 계산할 동안 그는 10분을 기다린다던지, 아니면 버스를 잘못 타서 5시간 동안 개고생하다 온다던지 그런 작은 후회는 있었지만, 인생의 관점에서 큰 후회는 없었다. 단 하나를 빼면.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좋지 않군."

빈센트는 짧게 내뱉고 단말을 바라보았다. 뭐해? 뭐해? 뭐해? 뭐해? 뭐해? 가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겨우 하루도 아니고, 고작 두 시간 떨어져있었다고 이 꼴이다. 빈센트는 다음번에는 UHN에 초강력 수면제와 진정제 사용 권한도 달라고 건의하기로 마음먹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잠깐이라도 그 끔찍한 인간과 떨어져 있을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는, 즉흥적으로 혼자 앉아있는 아무에게나 가기로 했다. 그리고 빈센트가 고른 사람은, 오드아이가 인상적인 사내였다.

"잠깐 합석 좀 해도 되겠습니까... 좀 갑작스럽겠지만, 사람 하나 구하는 셈 치시죠."

698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19:56:31

>>696 이걸? 이렇게? 받아치신다고? 전 랩은 못하니까 반박문으로 봐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포스터 만들어오겠음;

699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9:57:02

>>666 오오 뭔가 어른이라는 느낌이...

>>670 뭔가 영웅이라는 느낌이 나네요...그렇다고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닌. 사람다운 영웅

>>671 태호는 뭔가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00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19:58:28

자다 일어났음

701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20:01:19

>>684 죽으면 안돼요!! 진단은 이따 돌아오면서 들고오도록 할게요.. 두시간만 더 숨 참으면 돼요!(농담입니다!)

다들 어서오시고 아실주와 지한주 일상 수고하셨어요~

저는 좀이따 다시 뵙겠습니다!

702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01:22

어서오세요오 캡, 제가 어제 올린 수정안 보셨나요? 스탯 수정한거

703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0:01:26

>>698

>>699
일상에서도 재미있게 굴려져야 할 텐데 말이죠!

>>700
캡틴 어서오세요!
혹시 태호 시트에 수정할만한 부분이나 보완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나요!

704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01:31

무기술이 C로 시작하는 이유 - 구르다 보면 연장질은 꺠닿게 됨
마도가 D로 시작하는 이유 - 이 학문은 대학교 전문과정입니다. 기초 과정까진 공개되어있어요.

705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01:43

>>684 파라오가 되어부렸구먼

706 라임주 (.oISpnB15w)

2021-09-10 (불탄다..!) 20:02:01

캡틴 잘 잤어요? 안녕빠이!

70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02:12

>>703 일상이 기대 됩니다 ㅋㅋ

708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02:23

>>702,703 지금 자다 막 일어나서 뇌가 정보를 추합하지 못하고 있음.. 아마 못봤거나 잠결에 대충 넘길 수도 있으니 잠 깨는 30분만 줘봐..

709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0:02:25

라임주 다녀오세요! (두시간 숨참기 시작)

710 아실주 (dVuPiruoE2)

2021-09-10 (불탄다..!) 20:03:05

아실 캠벨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아끼던 사람이 자신을 속이고 있었다는 걸 안다면?」 
아실: 벨이 과연 그럴까요? 아니에요. 그럴리가 없어요. 어머니처럼 따르는 분을 모욕하지 마세요!
아실: 정말이라고요? 아, 아아..
아실: 슬퍼요..너무 슬퍼요. 감히 모디카의 신실한 종이 배교를 하다니. 왜 구원을 마다할까요. 오늘도 저는 한 생명을 구원하지 못했어요. 슬퍼요.
아실: 뭘 할거냐뇨?
아실: 삿된 우상을 보는 눈. 거짓을 고하는 혀. 부정한 일을 저지르는 손과 발. 다른자를 위해 뛰는 심장. 모두 꺾어내 교단의 심지를 굳건히 해야죠. 그 누구도 그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되니까요. 비록 어머니처럼 따랐다고 해도.

2. 「중요한 일을 위해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면?」
아실: 아름다워요! 더 보고가고 싶어요. 안 될까요?
아실: 으응. 사진을 찍고 가면 되겠구나. 동영상 찍고 가면 안 돼요?
아실: 정말요? 그럼 저도 나오게 찍어주세요. 쨘! 여기 있으면 어때요? 잘 담기나요?

3. 「싫어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짓을 하면?」
아실: 배교자가 감히 살아있는 나의 그분을 부정하다니.
아실: 목숨을 부정하고 싶단 뜻이겠죠. 슬퍼라.
아실: 그럼 이제 무례한 그 죄를 어떻게 참회시켜야 할까요? 모든 것은 그분의 뜻대로에요. (배시시)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711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04:06

>>708 ㅇㅋ

712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04:45

>>710 .....얀데레?

713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0:06:34

>>707
재미있게 굴릴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708
넵! (착석)(얌전)
>>710
무서..워...

714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09:30

의념 속성의 발현이라는 거. 가디언의 필수조건 같은 게 아냐.
가디언의 필수조건은 일단 괴랄할 정도의 재능과(특별반 애들도 헌터 중에선 괴물같은 재능이다. 라고 불리지만 정작 가디언 레벨로 가면 중견급 가디언도 아니고 가디언 '후보생'으로 불리니까) 올바른 심성과 마음(이 부분은 숨기고 싶어도 숨기기 힘든 게 오만가지 정신 검사를 하는데다가 그 하나하나가 의념을 이용한 분석이라 답이 없기도 하고.)등을 검사하기도 하는 등.. 아마 태호가 가디언으로써의 꿈을 접은 거는 어린 나이에는 꿈꾸다가 이후 스카우터가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을 보고 마음이 꺾였거나 그럴거야.
다만 위에거를 무조건 수정해야 한다. 가 아니라 그냥 이런 설정도 있으니 알아두면 재밌다 정도고 시트를 통과시켜줄 정도면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명진은 시트 수정해뒀으니 확인할 것.

715 찬영 - 빈센트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10:21

미친듯이 알람이 울리는 빈센트의 핸드폰을 힐끗 본 찬영이 고개를 끄덕였다. 붉은 머리칼이 제법 인상적이나, 그보단 반반한 얼굴이 더 눈에 띄는 사내였다. 허약해보이는데 어디서 질나쁜 스토커라도 붙었나보지. 찬영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물에 빠진 사람을 외면할 성정도 되지 못했다.

"일행 없으니까 편히 앉으시면 됩니다."

모든 선의는 타인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인은 오지랖이 넓다. 그리고 의외로 그 대부분에 속하는 찬영은 다시 입을 열었다. 잠시 입을 다문 시간마저 자신의 말이 합석한 사내에게 상처가 되진 않을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경찰에 신고라도 해보시죠. 그정도면 꽤 악질인데."

쉬지않고 울리는 알람에 주변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힐끗 쳐다볼 지경이었다. 겨우 찬영과 합석하는 정도로 될 수준도 아니고, 된다고 해도 임시방편 정도일 것 같았다.

"경찰서에 혼자 가기 두려우시다면 동행해드리겠습니다."

혹시 가해자가 가디언이나 헌터는 아니겠지. 일반인 같이 보이는데. 아예 말이 안되는 가정은 아니었단 점에서 찬영의 표정이 약간 일그러졌다.

71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10:53

>>714 오 ㄳㄳ해용

717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0:11:49

>>714
의념 속성이 없어도 가디언이 될 수 있는 거였군요! 그저 재능이 모자란 거였구나 태호야..
큰 문제는 없다니 다행이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718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13:22

situplay>1596301087>457

특별반에 합격하여 입학하는 1월 11일.
첫 시작은 교관들과 만나는 간단한 튜토리얼 정도야.

situplay>1596301087>575

시험 과정을 자세하게 공개해주긴 힘들지만 가장 중요한 걸로 친다면..
게이트에 대한 지식을 시험한 것과 함께.. 준영웅과의 대련이 있었어.

719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15:05

1기 애들은 진짜 대단한 애들이었군요...? 찬영아 힘내자;

>>701 그럼 2시간만 참을게요 오늘 인류의 숨참기 시간을 찬영주가 갱신해보겠습니다

>>703 아ㅜㅜ 진짜 포스터 만들어오겠다구요

>>710 얀데레...? 여고생은 강하네요 역시 1여고생=2특수부대는 진리가 아닌지

720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15:31

이게.. 가디언과 헌터의 재능차라는게 뼈아프게 느껴질 법한 가장 큰 비교수단이 있는데.
너희는 지금 20레벨이면 대부분 작은 길드의 길드장을 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정도거든? 근데 가디언은 후보생 단계에서 최소 40을 달성하니까,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어.
물론 시트를 내고 캐릭터가 만들어진 순간 너희한텐 내가 붙어있으니 성장 리미트 해제! 같은 일이긴 하겠지만.

721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16:36

그러니까 다들 괜히 아 우리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닌 거 아냐? 하는 걱정은 하지 마.
몇명은 의념기 안 쓰면 너희가 이길 수도 있어.

722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16:51

입학식 날이었군요 기대되네요

준영웅과 대련이요? 2기 애들도 이러는데 1기 애들은 어떤 괴물이었던 거에요...?

723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17:00

주의 : 1기 시점에서에 대한 얘기입니다.
2기 시점에서 싸우라고 하면 여러분이 나한테 쌍욕해도 무방함

724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17:27

>>722 걔네는 그냥 스카우트 받아서 들어갔어.

725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18:58

리미트 해제인 것인가...그보다 20레벨 생각보다 위상이 있네요...

726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0:18:58

https://ibb.co/zxq72Hk

오토액션을 넣으려 시도한 결과 노트북이 깜박이더니 죽을 뻔했다.
그래서 포기.
틀 출처는 조오기 오른쪽 위에 있어요..

72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19:23

>>726 오오오 직접 그리신건가요?!

728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0:20:07

트레틀 위에 그린 거에요. 틀 출처는 골뱅이와 함께.

729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20:30

20이라는게 다들 숫자를 90, 120 막 이런 거만 보다가 20이라니까 겨우..? 하는거지.
진정한 충의 서브 특성으로 만들어진 NPC들이 전부 20레벨을 못 넘는 거만 봐도 알 수 있을거야.

730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20:20:33

>>700
어서오세요 캡틴! 딱 700에 맞춰 오셨네요! 저도 아직 시트 통과 전이긴 하지만서도...수정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여쭙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731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20:47

스카우트 받을 정도의 재능이었단거네요...? 재능차 뼈아프다

732 아실주 (dmeAOjc6iQ)

2021-09-10 (불탄다..!) 20:21:21

고도의 광신도는 얀데레와 다를바가 없다!
캡틴 어서와~ 설정이 탄탄해서 그런가 팔수록 흥미롭네~

그런데 아까부터 아실=여고생쟝 설이 나돈다니..하반신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아실의 인권은 어디로 갔는가(정답: 모디카)

733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22:49

>>726 지한아 이모삼촌이에요!!!! 여길보세요!!!!!! 세라복 지한이 너무 예뻐요ㅜㅜㅜㅜㅜㅜ 지한주 우주금손ㅜㅜㅜㅜㅜㅜㅜㅜ

734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24:14

>>730 내가 시트어장에 질문 남겨둬씀..

735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24:29

의문의 코스트는 '랜덤'입니다...
이거 넣어둬야겠다 아흑...

736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24:48

>>732 아;;;; 애들 시트 다 정독해서 아닌거 알았는데 지금 좀 졸려서 뇌가 절전 상태라;;;; 아들을 순식간에 딸로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737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0:25:10

>>718
특별반 시험 굉장해!
게이트에 대한 지식 시험에 통과하다니 태호야 너 가디언이 되고싶다는 꿈에 진심이었구나..
>>719
(깊은 고민에 빠진 포즈)
그럼 포스터로 합시다 (협상 타결)
>>720
재능 차이가 절대적이군요..
하지만 태호 뒤에는 이제 캡틴이 있으니까! 열심히 성장해서 어릴 적 태호에게 찾아오지 않은 스카우터들이 시말서를 쓰게 만들어주겠어..!
>>726
지한이 귀여워!!
지한주 완전 금손!!

738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25:41

픽크루만 보면 여캐로 보이기도 해서 캡틴도 시트 정독하지 않았으면 메일? 메일? 메일???? 이게 어떻게 남자임???? 하고 있었을거야.

739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27:06

스카우터들 : 쟤네 뭐임?
헌터협회 : ㅋㅋ옹이눈 쉐리들

740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27:58

>>735 그 특성을 메인으로 선택해도 랜덤인가요? 오... 역시 블루 코스트라 그런가...?

>>737 좋아요 발로나마 열심히 만들어오겠습니다! 태호야 강해지자!! 강해져서 스카우터들 싹 시말서 쓰게 만들어버리자!!

741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0:28:21

하나쯤 더 구할까..
일상은 온입니다. 구하신다면 할 수 있어요.

742 아실주 (28/nM7hFeo)

2021-09-10 (불탄다..!) 20:28:41

>>726 천사인가? 진짜 천산가? 지한이 너무 예쁘다!! 지한주 완전 금손!!

>>736 괜찮아! 이렇게 된거 아실의 성별은 아실인거야!

743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29:03

스카우터들: ?? 뭐임? 대체 뭐임?
헌협: 앗싸 ㄱㅇㄷ 아ㅋㅋ 인재 나눔 ㄱㅅ하고요

744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20:29:43

>>726
지한주 금손이잖아ㅠㅠㅠ세라원피스 차림 지한이 너무 예쁘다...존엄하다...

>>734
아이구 이제 봤네요 답변 달았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745 빈센트 - 찬영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20:29:45

다행히도 상대는 남이 어떻게 되건 말건 신경스지 않는 상대는 아니었다. 만약 신경쓰지 않는 상대라고 해도, 빈센트처럼 어떻게 되건 알 바 아니지만 재밌어서 겸사겸사 뭐 하는 김에 도와주는 성격 정도는 되는 게 다행이었다. 빈센트는 고개를 숙여서 조용히 감사를 표하고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도 계속 전화벨이 울리자, 빈센트는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그가 할 말만 빠르게 쏟아내고 전화를 꺼버렸다.

"베레니케. 난 지금 존경을 받아 마땅한 분과 식사를 하고 있으니까,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중에 보자. 한 두 시간, 어쩌면 한 달 뒤에. 고마워."

전화를 꺼버린 뒤의 침묵은, 빈센트에게는 달콤한 평온이었다. 표정을 편 빈센트는, 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말에 엷게 웃었다. 경찰? 경찰이라... 빈센트에게 있어, 경찰은 이 분야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었다. 인터넷에서 광고는 열심히 해놨지만 실제로 즐길 만한 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촌스러운 관광지에서 팔아대는 열쇠고리와 티셔츠처럼.

"경찰이라. 안타깝게도 경찰이 해결할 문제는 아닙니다."

곧 올지도 모릅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식사를 주문하기로 한다.

"저는 구운 닭을 먹고자 합니다만, 그쪽은?"

746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29:56

메인으로 선택해도 랜덤이지.
왜냐면 자신들이 바라는 외형의 코스트가 사실 바이올렛이거나 그린 등급이라면 캡틴은 아이템을 뜯어고쳐서 새로 만들어야 하거든.
이건 이전 시즌에서도 종류만 정하고 나머진 완전랜덤이라 시트를 바꾼 사람도 있었단다..

747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30:23

>>741 제가 지금 빈센트주랑 일상하고 있어서! 나중에! 꼭 같이 해요!

>>742 아실특) 성별이 아실임

748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0:30:48

틀 위에 한 거라서 금손은 아닙니다. 틀을 만든 분에게 가야 할 칭찬이 저에게 오면 부담스러워요(장난)

749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20:31:33

60년... 계승자는 생각보다 훨씬 사라진 지 오래된 기술을 배우는군요 갑자기 특성이 새롭게 보인다

750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31:49

매번 계승자 특성 기술 목록 확인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계승자랑 라떼는 말이야 중에 계승자로 고른 게 아쉽게 느껴질 때가 있다.

751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20:33:03

라ㅋㅋㅋㅋㅋㅋㅋ떼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너무 웃겨요

752 빈센트 - 찬영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20:33:49

캡틴. 혹시 베로니카의 성격은 어떤가요? 귀족 아가씨처럼 품위가 있다가 피냄새만 맡으면 사람이 확 돌아버리는 건지, 아니면 가사이 유노처럼 교과서적인 얀데레인지...

753 ◆c9lNRrMzaQ (g5DWMwWEo6)

2021-09-10 (불탄다..!) 20:35:33

>>752
평소에는 조용함, 조곤함, 안정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 빈센트가 물으면 가벼운 미소를 그리며 조곤조곤 답을 해주거나 빈센트의 실수를 덮어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투 상황이나 피를 보기 시작하면 고통에도 자신의 목걸이를 계속 잡아당기며 빈센트를 바라볼겁니다. 목을 계속 긁어 피가 나거나 하는 것은 상관 없이 자신은 전투에 뛰어들고 싶다는 욕망을 비치면서 말이죠.

754 태식주 (OS29eVlYtc)

2021-09-10 (불탄다..!) 20:36:51

사라짐(물리)

755 아실주 (FOCm9HaQoc)

2021-09-10 (불탄다..!) 20:39:39

라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떼도 엄청 좋은데...으으~ 이제 위키 생성하러 가야겠다~ 다녀올게!

75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41:03

까페라떼

757 빈센트 - 찬영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20:42:03

>>753
좀 그런 거 하면서 폼 잡고 싶네요.
"5분 동안 날뛰어라."

758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0:43:47

>>739
헌터협회님 충성충성 ^^7
>>740
(짤방)

759 찬영 - 빈센트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49:16

사내가 자리에 앉았다. 말하는 걸 보아하니 어느 정도까진 자극해도 생명의 위협은 받지 않을 모양이다. 이름까지 부르는 면식범인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스토커의 죄질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내가 아예 전화기의 전원을 꺼버리니 둘이 앉은 자리엔 식당의 자연스러운 소음만이 편안하게 감돌았다.

그나저나, 존경을 받아 마땅할 분이라니. 내가 그렇게 큰 도움을 준 것 같지는 않은데.

"과찬이십니다"

짧게 말하곤 다시 생각에 빠져 책상을 톡톡 두드리던 찬영이 빈센트의 옅은 미소에 진심으로 불쌍함을 느꼈다. 찬영의 생각에, 저건 달관해야만 나올 수 있는 미소다. 경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 진짜 가해자가 헌터인가? 가디언은 인성 검사를 받으니 가디언은 아닐 테다. 불쌍함을 담은 시선으로 빈센트를 쳐다보며. 찬영은 조금 더 자신의 눈 앞에 앉은 사내의 사연을 들춰보기로 결정했다.

"상대가 헌터입니까? 헌터가 일반인을 스토킹하는 건 심각한 범죄라고 알고 있는데..."

흐린 말 끝엔 아마 '경찰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니요?'나 '헌터협회에 신고해보시겠습니까?' 따위의 말이 덧붙여졌을 것이다. 사내의 말에 찬영은 가볍게 손을 휘저었다.

"이미 주문했습니다. 저기 오네요."

마침 직원이 매운 해물 파스타와 오렌지 에이드를 서빙했다. 찬영은 다소 딱딱하게 들릴 수 있을 어조로 직원에게 주문했다.

"여기 구운 닭과... 마실 건 뭐가 좋으십니까? 음료 정도는 위로로 제가 사드리겠습니다."

모친의 돈으로 유세를 부리는 것은 취향이 아니지만 상대의 사정이 제법 딱하다. 찬영딴에는 딱한 상대에게 건네는 일종의 위로였다.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76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0:52:40

카페라떼..

라떼는 말이야..

761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0:54:32

762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55:24

라떼는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Latte is horse

763 정수주 (lhmjFcHU5g)

2021-09-10 (불탄다..!) 20:55:33

모두 안녕이에요

764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0:55:36

(대충 10시 이후에 불태울 준비가 되었단 뜻)

765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56:04

미이주 정수주 안녕하세요! 미이주 그짤 진짜 종류별로 가지고 계신건지 궁금해요

76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57:00

안녕하세요오!

>>764 아아 저건 생명이 불타는 거다

767 정수주 (lhmjFcHU5g)

2021-09-10 (불탄다..!) 20:57:04

찬영주도 안녕하세요

768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0:57:48

>>765

769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0:58:29

정수주 찬영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770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0:59:53

>>767 안녕하세요 정수주

이건 여담인데 뭔가 정수랑 찬영이랑 만나면 재밌을 것 같아요 놀리는 정수랑 킹받아하는 정찬영

>>768 미이주가 귀엽고 짤이 킹받아요

771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59:55

>>768 턱이 아니라 입!?

772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1:01:14

>>770>>771 저를 견디세요.

773 빈센트 - 찬영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21:01:38

"다행히도, 헌터가 헌터를 스토킹하는 겁니다. 헌터가 일반인을 스토킹... 이라, 차라리 그랬다면 나았겠군요."

그러면 경찰이 아니라, 가디언들이 와서 헌터를 잡아갔을 테고, 감옥에 처박히건 정신병원에 처박히건 의념의 힘을 남용한 범죄자가 응당 받아야 할 처분이 내려졌을 테니까.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빈센트도 베로니카와 똑같은 헌터였고, 하필 그 베로니카를 관리하는 책임을 빈센트가 받은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니까 제발 저 여편네 좀 어떻게 해보라고 말해도, 네가 살려놓고 무슨 소리냐는 말만 나올 게 뻔했다. 빈센트는 이곳으로 오고 있을 베로니카가, 제발 아무 미친 짓도 하지 않기를 빌면서 말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탄산수로 부탁드립니다."

돈 씀씀이가 꽤나 좋은 사람이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며 고개를 숙였다. 옛날에는 비상한 머리로 주식 트레이더 쪽에서도 일했지만, 순발력이 부족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고 결국은 돈을 많이 버는 데 실패했다. 그래서 이렇게 사주는 사람이 있으면 고마웠다.

774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1:01:39

다들 어서오세요.

775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21:02:30

다들 어서오세요~ 좋은 저녁!

776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1:0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 정수주 (lhmjFcHU5g)

2021-09-10 (불탄다..!) 21:05:18

>>770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의 킹받음을 보여드립니다

778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1:06:09

저는 미하루와 지한이가 이 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https://ibb.co/ZYkymzt

779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1:07:13

돈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없습니다!

78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1:10:08

그러나 지한이는 할아버님과 작은삼촌과 고모 두 분을(세 분 다 계시다면) 봐야하고....(글렀음)

781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1:12:15

782 찬영 - 빈센트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1:15:57

"헌터셨군요. ...그래도 상대방의 레벨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수가 있을 순 있겠지만, 아무래도 찬영이 도움을 주기 힘든 일인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한 찬영은 고개를 끄덕이곤 사내에 대해 더 묻는 것을 그만두었다. 지금 이곳으로 오고있을 수도 있다고 했지. 찬영은 언제든 반응할 수 있도록 몸을 긴장시켰다. 스토커가 사내는 공격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심기가 건드려진 스토커가 찬영을 무사히 두진 않을 것 같았다.

"네. 그럼 구운 닭과 탄산수로 부탁드립니다."

"네~ 구운 닭 하나와 탄산수 한 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자본주의의 친절함으로 무장한 직원이 사라지고 적발의 미남과 평범한 정찬영이 남았다. 탄산수가 눈 앞의 사내에게 심심한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는데. 진짜 도울 수가 없나. 찬영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저도 헌터입니다. 1월에 미리내고 특별반에 입학할 예정이고요."

헌터치곤, 또 나이치곤 제법 강하다는 것을 어필하는 내용이었다. 스토커는 피해자가 강하게 나서면 어쩔 줄 몰라하는 경우도 많으니 괜찮다면 자신을 이용하라는 의도가 내포된 말이기도 했다.

78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1:16:29

>>778 으악! 더블 집게 사장이다!

784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1:19:47

찬영이네는 추석에 집에서 놀거나 해외로 여행갈듯

코시국 없다고치고 애들은 추석에 뭐해요?

785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1:20:21

저는 악덕 사장이 아닙니다.

786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1:20:51

>>785 수정수정. 저와 미이는 입니다.

78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1:23:01

>>784 가족에게 가서 즐겁게 놀거나 친구들과 놀걸요? 명진이는

788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1:24:15

지한이는 악덕사장이 아님니다....


지한이가 추석?
추석? 히익

789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1:25:42

>>785 미이랑 미이주는 귀여운 아기화전인 편이죠

>>787 진짜요? 명진이 부럽다...

>>

790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1:27:15

중간에 작성이? 이렇게? 눌러진다고?

>>788 지한이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추석에 집안 어른 다 모여요? 그래도 용돈은 많이 받을 것 같은데!

791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21:28:23

특별반 시험을 치르게 될 경위는 캡틴이 정하시는거려나요..?
예나가 스스로 학교에 입학할 생각을 할 것 같진 않은 캐릭터라서,
이유가 된다면 외부적인 요인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792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1:32:40

저는 그럴 것 같다고 상상합니다.
집안 어른들 다 모임이면.. 어우...

793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1:34:36

명진이는 과거사를 캡에게 맡겼습니다!

794 지한주 (Qlye2AI5.6)

2021-09-10 (불탄다..!) 21:35:15

(캡에게 맡기긴 했지만 뭔가 모일 것 같은 그게 있다)

795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1:42:06

웨이 기술 대박 멋져!!

796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21:42:21

지한이는...ㅋㅋㅋ 이래저래 압력이 보통 수준이 아니겠는데요...ㅠㅠ찬영이랑 명진이는 나름대로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군요 웨이는 이전 같았으면 고향에서 모두 함께 월병을 먹지 않았을까 싶네요ㅋㅋ 시트 통과된 기념으로 갱신합니다! 기술 멋있어!

797 명진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1:43:14

오오 빙해왕 웨이

798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1:43:52

태호도 아마 모일 것 같은..?
자세한 가정사는 태호주도 모릅니다

799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1:44:48

웨이 기술 너무 멋져요 북해빙궁의 여걸...!

웨이 다같이 월병 먹는 거 너무 귀엽네요 지한이는... 추석 오면 싫어할 것 같아요 귀엽다...

결론: 절대 아기조카들 볼빨묵해버려

800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1:45:12

어서오세요 웨이주.

801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1:48:42

추석연휴 날짜가 다르니 어떻게 미이가 연휴를 보낼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이는 미이대로 부모님과 언니오빠들과 화목한 연휴를 보낼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족들과 보냅니다.

>>796 웨이주 어서오세요.

802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1:50:11

찬영이네는 둘 다 천주교 집안이라 제사 안 지내기도 하고, 애초에 아버지 돌아가시곤 그쪽이랑 연락을 거의 안하니까 외가에서 빈둥거리거나 해외로 튈 것 같아요 얘 안가본 나라가 없을 것

803 빈센트 - 찬영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21:51:47

"특별반이라."

빈센트도 특별반으로 입학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딱히 대단한 것은 없었다고 생각했고, 결과도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다보니 특별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다들 말로는 헌터치고는 대단한 것이라는데, 그럼 눈 앞의 사람도 대단하겠구나, 대충 그렇게 생각하고 넘겼다. 상대방의 레벨이 높다라, 그것도 사실이었기에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저도 특별반입니다. 이것 참 반갑게 되었네요. 제가 끌고 다니는 그 친구가 폐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빈센트는 그렇게 말했다. 그 년 때문에 빈센트의 인생까지 끝장날 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학교 앞에서 교통사고가 났을 때, 피냄새를 맡고 광분해서 제발 죽일 것을 달라고 빈센트에게 매달려서 애원했고(물론 그 때 주변에 "죽일 것"이라고는 초등학생들밖에 없었다.), 피냄새를 맡고는 미쳐버리고 나서,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차마 사람을 죽일 수 없어 그 사람이 기르고 있는 닭 수백마리를 전부 찢어죽여버렸으니 재산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니. 그리고 이번에도 혹시 민폐를 끼치지는 않을까 걱정이었다.

"...아, 잘 먹겠습니다."

식사가 도착하고, 빈센트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로스트 치킨을 포크로 쿡 찌른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뒤에서 느껴지는 살기에 표정을 굳힌다.

"아, 제기랄."

804 정수주 (lhmjFcHU5g)

2021-09-10 (불탄다..!) 22:00:50

베로니카좌 등판?

805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2:02:41

"She is here"

806 찬영 - 빈센트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2:08:09

"아, 동급생이시군요. 그럼 곧 학교에서 뵙겠네요."

상대방에 대한 레벨이 높은데 공권력이 제제하지 않은 상황. 이젠 진짜 찬영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 찬영은 고개를 끄덕이곤 포크로 파스타를 돌돌 말아 입에 넣었다. 적당히 익힌 면발과 탱글한 새우가 입에서 씹혀 음식에 대한 평가가 박한 편인 찬영의 입에도 제법 괜찮았다.

"글쎄요. 어떻게 알고 여기까지 찾아오겠습니까?"

...라고 말하기 무섭게 은은한 살기가 느껴지는 여자가 식당에 들어서 사내의 뒤로 섰다. 벌레 한 마리 못 잡을 것 같이 생긴, 긴 장발이 어울리는 귀족적이고 단아한 인상을 가졌지만. 스승께 배워서 분명히 안다. 이건 진심으로 사람을 죽이겠다는 의사를 가져야만 가질 수 있는 살기다.

공공장소에서 사람을 죽일 생각을 가진 스토커라. 사내도 특별반이라고 했으니 찬영과 수준이 크게 다르진 않을 텐데. 사내가 자신보다 강하다고 말했으니 솔직히 승산이 없다. 스승이라도 불러야 하나. 애초에 여기서 싸우면 주변에 피해가...

"...편하게 드십시오."

복잡한 속을 한숨으로 다스리며, 찬영은 사내에게 말했다. 스토커가 아무리 돌았어도 사람이 많은 식당에서 전투를 위해 의념을 쓰진 못할 것이다.

807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2:09:47

베로니카좌 등판했네요 정찬영이 과연 살아서 나갈 수 있을지...?

808 에이론주 (fScmey7Zf.)

2021-09-10 (불탄다..!) 22:14:06

갱신

일상이나 선관 구합니다

809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2:14:55

일상이라.. 가볍게라면 가능합니다. 선관은.. 사실 생각나는 게 없네요.

810 에이론주 (fScmey7Zf.)

2021-09-10 (불탄다..!) 22:15:34

>>809 괜찮습니다. 초면이라는 것도 좋으니까요.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811 아실주 (9qBmdQTUUk)

2021-09-10 (불탄다..!) 22:17:57

아~ 위키 생성 끝! 색찾는게 젤 힘들다. 그리고 벨마망 머리랑 눈 색을 모르니 임시로 만든게 요거 뿐... 갱신할게!

Picrewの「The Lady Of Hera」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LiGys3CY8u #Picrew #The_Lady_Of_Hera

812 에이론주 (fScmey7Zf.)

2021-09-10 (불탄다..!) 22:18:34

벨마망 아름다우시네요...
어서오세요 아실주

813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2:18:38

역시 미리내 고등학교 내에서 보는 게 좋겠네요.
자판기가 돈 먹음이나.
특별반 교실 안에서 만났다거나.
혹은.. 고양이를 보았다거나. 정도가 생각나는데. 고르시면 수용합니다.

814 에이론주 (fScmey7Zf.)

2021-09-10 (불탄다..!) 22:20:56

그럼 고양이 쪽으로
선레는 어떻게 정하는게 편하실까요?

815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2:21:42

다이스가 좋겠네요.

.dice 1 2. = 1
1. 에이론
2. 신지한

816 에이론주 (fScmey7Zf.)

2021-09-10 (불탄다..!) 22:23:03

그럼 선레를 써오겠습니다

817 빈센트 - 찬영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22:23:31

상대방의 호의는 잘 알았다. 상대방은 분명, 차가워보이면서도 상대에 대한 호의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뿐이다. 호의만으로는 그 미친 인간을 통제할 수 없다. 특히 탄산수 한 잔 같은 호의로는, 잠깐 어울려주는 수준의 호의로는. 빈센트는 닭다리 한쪽을 뜯어서 씹고 나서 뒤를 바라보았다. 단아한 모습이 아름다운 여자가 서 있었다. 식당의 다른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아름답다며 감탄했지만, 빈센트는 남들이 감탄할 동안 최대한의 감정으로 경악하고 있었다.

"여기서는 안 되는데..."

빈센트는 자신이 온 곳이 정육점도, 횟집도 아닌 식당임에 감사했다. 만약 그런 곳이었다면 벌써 사람 몇 명 죽었을 테니까. 빈센트는 목걸이를 통제할 수 있는 단말의 앱을 실행하고, 일어나서 뒤를 바라보았다.

"...베로니카."

"...빈센트."

베로니카는 남들이 다 보는 곳에서 하는 사랑 싸움이라 생각하며 헤실헤실 웃고 있었지만, 빈센트는 남들이 다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에, 그 괴물의 통제가 오로지 자신의 손 하나에 달려있다는 것에 긴장하고 있었다.

"베로니카. 내가 말했잖아. 기다리라고. 난 지금 여기..."

빈센트는 고개를 홱 돌려, 나지막이 묻는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전 빈센트입니다."

818 에이론 - 지한 (De77SnVldE)

2021-09-10 (불탄다..!) 22:39:49

털뭉치.

골목길의 한 구석. 에이론은 조금 떨어진채로 쪼그려앉아, 밥그릇에 고개를 박고선 열심히 밥을 먹고 있는 털뭉치를 바라보았다.
아, 정정하도록 하자. 고양이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사실 고양이나 털뭉치나 거기서 거기이긴 하니 용어를 바꿔서 쓴들 무슨 상관이겠냐 싶겠지만은.

이야기가 딴 길로 새버렸지만, 하여튼 그는 고양이를 관찰하고 있었다.

" 맛있어? "

무감정한 말투로 고양이에게 말을 건다. 돌아오는 답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고양이의 행동만으로 충분이 답이 되었으니까. 그는 몇번 손을 뻗어 고양이를 쓰다듬고는 "데려가서 키울까..." 하고 작게 중얼거린다.

중얼거리던 찰나 기척이 느껴지길래 고개를 홱 돌려 기척이 느껴진 방향으로 시선을 돌린다. 시선의 끝에는- 아는 사람이 서있었다. 사실, 정말로 알기만 하는 사람이었지만.

무슨 반응을 해야 할지 잠시 고민하다 그가 생각한 것은 눈이 마주친 소녀를 향해 가볍게 "안녕." 하고 인사하는 것 뿐이었다.

819 지한-에이론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2:45:37

지한이 그 골목길로 가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지름길이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지한을 우습게 보는 이들은 이미 다른 어린이와 여자와 거지에게 후려맞아서 사라졌으니까 그런 걸지도 모르지.

"안녕이에요."
정말로 알기만 하는 건 지한도 마찬가지였기에. 건네는 인사에 조금 당황하기는 했지만 이내 고요해진 뒤, 인사를 받으려 합니다. 그리고는 꼬물거리는 고양이를 발견하고는 멈칫합니다. 그 또래의 학생들 중 고양이에 대한 선호가 일부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지나쳐가지 못하고는 흘깃 보고는.

"밥을 주신 걸까요"
아니면 밥을 먹는 걸 발견한 건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밥을 먹는 고양이를 보지만 고양이는 지한이 낯선 것과 더불어 약하지만 향수와 비슷한 그런 향이 나서 경계하고 있을지도.

820 찬영 - 빈센트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2:48:26

몸을 긴장시킨 찬영이 조용히 폰을 들어 찬영의 스승에게 전화를 걸었다. 귀신은 우는 귀신보다 웃는 귀신이 더 무섭다고 했다. 찬영은, 그것이 사람도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다. 방금까지 살기를 내고도 헤실헤실 웃을 수 있는 미친 사람이 얼마나 존재하겠는가? 그 미친 사람이 찬영의 눈 앞에 있었다.

"스승님. 지금 하나뿐인 제자 목 위에 장식이 살짝 떨어질랑 말랑하고 있는데 와주실래요?"

흑선(黑仙) 신유원. 1세대 출신 헌터들 중에서도 가장 괴기하고 이상한 인물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남자. 유명세가 있고, 그만큼 강하다. 죽으면 죽었지 간섭받기 싫어하는 제자의 성격을 아니 곧 와주시겠지. 스승을 불러 별다른 일이 없으면 타박을 받고 끝나겠지만, 지금 저 여자와 싸우면 주변 민간인들까지 위험했다.

"정찬영입니다."

여자를 노려보던 찬영이 마찬가지로 나지막하게 대답했다. 언제라도 보호막을 칠 수 있도록 준비한 채였다.

821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2:49:00

찬영 은(는) 스승 부르기 을(를) 사용했다!

822 아실주 (9qBmdQTUUk)

2021-09-10 (불탄다..!) 22:54:28

선관 구해야겠다~ 혹시라도 선관 짜고 싶은 사람은 찔러줘~

823 빈센트 - 찬영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22:54:44

이름을 듣자마자, 빈센트는 빠르게 고개를 돌리고 베로니카의 양 어깨를 잡앗다. 꺄...! 갑작스런 신체 저촉에 베로니카가 깜짝 놀랐다. 빈센트는 베로니카가 혹시 다른 여자를 만났느냐, 혹시 남자에게도 관심이 생긴 거냐, 저 놈 누구냐, 왜 나를 버려뒀냐, 같은 온갖 개소리를 지껄일 새도 없이, 빠르게 선수를 치고는 베로니카에게 말했다.

"베로니카. 지금 난 여기 있는 정찬영이라는 분이랑 식사를 하고 있어. 방금 들었겠지만, 엄청 유명한 스승님한테 교육도 받은 분이고, 헌터 세계의 다음 지성과도 같은 분이지. 그러니까 베로니카. 진정하고, 어디 앉아서 좀 기다리고 있으면 정말로 좋겠는데. 2시간이면 끝나. 끝내주는 구름다리가 있으니까, 끝나면 거기로 가자고. 응?"

"...내일 아침까지 같이 있어줄 거죠?"

또 이런 식이다. 빈센트의 우월한 영성이, 내일 아침까지 저 여자와 붙어있으면 피로가 엄청나게 쌓일 거라고 경고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쩌랴, 공수표라도 발행해야 지금 당장이 나아질 텐데.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였다.

"가 봐."

"기대할게요."

베로니카가 살의를 접고 뒤로 돌아섰다. 빈센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앉았다. 그리고 정찬영을 보며 말했다.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824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3:03:30

 

825 찬영 - 빈센트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06:49

빈센트가 박력있게 베로니카의 어깨를 잡자 잠시 놀란 찬영이 빈센트를 몹시 가엾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2시간 후에 베로니카라는 괴물에게 내일 아침까지 던져지는 제물 꼴이군... 그것과는 별개로 찬영은 다시 휴대전화를 들었다. 놀라셨을 스승에게 해명과 상황 설명을 해야했다.

"예, 스승. 상황 끝났습니다. 아뇨, 제가 사고를 친 건 아니고 어쩌다 휘말려서. (중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흔히 한숨을 쉬지않는 찬영이 다시 한숨을 내쉬었다. 빈센트에 대한 걱정 반, 끝난 상황에 대한 안도 반이다. 찬영은 빈센트의 물음에 침중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실제로 마주한 시간은 5분도 넘지 않겠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흔치않은 성정의 미친 사람이란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많이 고생하셨겠군요. 어쩌다가 만난 겁니까?"

찬영이 나가는 베로니카를 향해 눈짓하며 낮춘 목소리로 물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실제로 지난 시간이 길진 않아 파스타는 불어있지 않았다.

"당신을 탓하거나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흔하게 볼 수 있는 성격은 아닌 것 같아서요."

826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07:14

미이주 하이 고생하셨어요!

827 지한-에이론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3:08:05

어서오세요 미이주.

위키... 올렸네요. 나중에 세부사항(npc 폴더접기)는 고쳐야겠지만요.

828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3:08:56

저는 이제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습니다(...)
작업을 병행하면서 이제 일상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밤 11시는 손풀기하기 좋은 시간대입니다.

829 에이론 - 지한 (De77SnVldE)

2021-09-10 (불탄다..!) 23:09:20

" 고양이에 흥미가 있어? "

고양이를 발견한 지한을 보고 멈칫함을 멈칫함을 눈치챈다. 고양이 좋아하는 걸까. 단순히 싫어해서 멈칫거린 걸지도 모르겠지만.
...말을 걸어온다. 아무래도 싫어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

" 밥을 줬지.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이녀석이 자꾸 달라붙어서. "

반시간 전만 하더라도 자신의 다리에 딱 달라붙어 얼굴을 부빗거리던 고양이를 떠올려본다. 그런 일을 겪고도 고양이의 애교에 넘어가지 않는 사람은 드물겠지.

진심으로 그렇게 확신한 그는 코 끝에 느껴진 이색적인 향 때문인지, 지한을 빤히 바라보기 시작했을까.

" 향수...냄새인가? "

확신하기 어렵다는 듯 고개를 한번 갸웃했다. 향수 같은 것은 그와 인연이 없는 것이었기에, 가늠하기가 쉽지 않았던 까닭이었다.

830 에이론주 (De77SnVldE)

2021-09-10 (불탄다..!) 23:09:55

모두 어서오세요

>>822 제가 찔러봅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831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10:24

>>827 앗 찬영이 시트 손볼겸 제가 할게요

>>828 축하드려요 미이주! 비록 지금 당장은 일상이 어렵지만요!

832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23:11:04

>>828
앗 어서와요 미이주~ 괜찮다면 여기 똑같이 손 비는 웨이주는 어떠신가요!

833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3:14:32

>>832 저는 당연하지만 OK 입니다.
저희 캐릭터들이 둘다 국적이 다른지라(...) 선관 없이 바로 일상으로 갈 수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레는 어떻게 정하길 원하시나요?

834 웨이주 (vDGvsyZhS2)

2021-09-10 (불탄다..!) 23:17:20

>>833
듣고 보니 그렇네요ㅋㅋㅋ 아 혹시 괜찮으면 선레는 미이주께 맡겨도 괜찮을까요? 제가 잠깐 어디 다녀올 일이 생겨서...금방 오겠습니다...

835 아실주 (9qBmdQTUUk)

2021-09-10 (불탄다..!) 23:18:03

>>830 광신-광신 조합이네!! 좋아~~ 원하는 선관 있을까?😎

836 지한-에이론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3:18:20

" 고양이에게 피해를 입거나. "
트라우마가 있는 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은 고양이를 싫어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는 말을 해봅니다. 고양이는 인간이 미소녀라고 부르는 눈 크고, 코는 작고 오밀조밀한 그런 외모를 지닌 편이니까요? 라는 생각을 하고는 밥을 줬다는 거나 달라붙었다는 것에

" 개냥이...? "
혼잣말처럼 말하지만 들리지 않기엔 꽤 가깝지 않던가요? 향수 향이라는 말에 헛기침을 하고는

" 향수나 바디로션 같은 걸 입고 다니니까요"
눈을 피합니다. 정답이다! 라고 말한 건 아니었지만, 그렇게 말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아마도 아크릴로 만든 것 같은 니트와 모자를 쓴 지한이 쪼그려앉아서 고양이를 바라보려 하면.. 어떻게 보이려나?

837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3:19:15

한중일이 다 있는 건 신기한 것이네요.

838 빈센트 - 찬영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23:20:01

"옛날에는 히어로 놀이라는 걸 했습니다. 재밌었거든요.... 왜냐하면..."

빈센트는 손을 딱딱 튕긴다. 그와 동시에, 빈센트의 손에서 불꽃이 솟아오르고, 그 불길을 나이프로 옮기자 나이프 끝에 불이 붙으며 나이프의 날이 샛노랗게 달아올라서 녹아내리기 직전이 되었다. 그리고 손을 다시 튕기자, 노랗게 익은 나이프가 본연의 회색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빈센트는 자기가 영웅 놀이를 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어차피 미리내고 특별반에서 만날 사람이면, 미리 말해놔도 문제는 없겠지.

"사람을 산 채로 고통스럽게 태워죽이고, 살려달라는 게 아니라 제발 죽여달라고 부탁할 때까지 고문해도 체포되기는커녕 박수갈채를 받는 유일한 직업은 영웅밖에 없거든요."

빈센트는 자신이 했던 일들도 말해주었다. 화재 현장에 달려가서, 도시에서는 거대한 불꽃이 날이면 날마다 볼 수 있는 게 아니니 화재현장 속으로 들어가서 화염술 연습을 했다. 그러다 누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면 심심하겠다 하는 김에 그 사람도 살려주었고, 범죄 조직이 사람들을 훔치고 있으면, 오랜만에 살인이 좀 하고 싶으니 조직원들을 영원히 타는 불 속에 가둬버리고 사람들을 구했다. 그런데...

"다들 그러니까 절 좋아했어요. 저한테 죽은 범죄자들이나, 4도 화상을 입고 팔다리를 절단한 아동성범죄자 친구는 생각이 많이 다르겠지만, 뭐, 정찬영 씨도 그 사람들 생각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중에서 절 좀 심각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게... 네. 저 사람입니다."

베로니카는 빈센트가 좋다고 매일 말한다. 하지만 빈센트는 그녀가 싫었다.

839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20:47

지한-찬영(한국), 웨이(중국), 미이(일본), 아실-에이론-빈센트(서양)

지금 있는 사람들 국적만 봐도 상당히 다국적 교실이네요

840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3:20:58

>>834 제가 폭주하지 않기를 빌며(...)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느긋하게 다녀오셔도 괜찮습니다.

841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23:44

어 빈센트랑 찬영이 좀 잘 맞을 것 같아요 정찬영이 위선도 선이고 어쨌든 결과가 좋으니까 그건 히어로 놀이가 아니라 진짜 사람을 구한 거라고 할 것 같아서;

842 에이론주 (De77SnVldE)

2021-09-10 (불탄다..!) 23:24:11

상당히 국적이 다양한 느낌...

>>835 지금 생각나는 건 에이론과 아실이 포교배틀하다 괜찮은 녀석 같다고 생각해서 서로 친해지는 것이려나요

아실주는 원하시는 선관 있으신가요?

843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23:24:36

게이트 너머 출신도 있네요!(라임)

844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3:26:06

다국적을 너머 다차원인 거군요. 어서오세요.

845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3:28:46

다국적을 넘어 다차원을 향해 나아가는 어장의 다양성에 찬물을 뿌리는 한태호 등장!

846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29:13

빈센트주 제가 지금 좀 졸려서 킵해도 괜찮을까요?

예나주 안녕하세요! 어? 혼혈이 아니라 아예 게이트 너머 출신이에요?

847 빈센트 - 찬영 (KtshMfR.1g)

2021-09-10 (불탄다..!) 23:29:38

>>846
네 :)

848 아실주 (9qBmdQTUUk)

2021-09-10 (불탄다..!) 23:30:12

>>842 난 좋아! 포교배틀 좋네~ 그런건가?

에이론: 이거 보기 드문 광신도(포교)네.
아실: 거울 보세요, 드문지.(광신)
에이론: (하파)
아실: (하파)

에이론이 한살 더 많으니 형제님 아니면 형이라고 불러야겠지? 원하는 호칭 있어? 광신도 친구는 귀하니까~

849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30:16

다들 안녕하세요!!

>>485 태호는 귀여우니까 괜찮음; 암튼 괜찮음;

850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31:55

>>847 감사합니다 사실 글케 졸리진 않은데 컨디션 메롱일 때 헛소리 시작하면 삼천포로 빠질까봐; 조카의 과거 설정 풀이는 경건한 정신으로 들어야 하니까요

851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23:32:27

>>846 아, 혼혈은 맞았네요.

852 지한주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3:32:49

어서오세요 태호주.

게이트 너머 출신인가요?(중립기어)

853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23:33:58

으음..설명만 보면 혼혈은 맞지만
어디서 살았는지는 안나와있는지라...

854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36:30

제가 듣기로 아예 게이트 너머 이종족은 안된다고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제 뇌피셜인 것 같기도 하고...

855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23:38:35

그러면 어찌됬든 지구내 어딘가에서 살았겠네요~

856 찬영주 (U2GOmIojCk)

2021-09-10 (불탄다..!) 23:42:45

>>855 절 믿지마세요...

857 예나주 (FjzEV9Rk5g)

2021-09-10 (불탄다..!) 23:43:19

중간에 저도 헷갈리게 말했네요...상태창에도 나와있지만
라임은 토끼 수인 혼혈이 맞고 지구 출신이 맞아유..!
하지만 국적은 나와있지않아! 아마 한국이 가장 유력후보겠지만!

858 태호주 (BA1btCxzm2)

2021-09-10 (불탄다..!) 23:43:30

다들 반가우ㅏ요오!

>>849
태호가 귀엽다고요?
일상에서 한번 만나시면 그런 말은 나오지 않을 것

차원 너머까지 진출하는건 무리였나!
하지만 라임이는 귀여우니까 문제없다! (원래 없음)

859 에이론 - 지한 (kc99/44s2E)

2021-09-10 (불탄다..!) 23:48:59

" 그건 그렇지. 이런 귀여운 생물체를 싫어할 사람은 보통 없으니까. "

얌전히 고양이를 쓰다듬는 에이론. 잘 살펴보면, 고양이는 귀여움의 요소를 전부 가지고 있었다.
복실복실한 털이라던가 저런 작고 귀여운 젤리... 아, 부빗거렸다. 조그마한 털뭉치가 자신의 손에 부빗거리자 귀엽다는 듯이 피식 웃음을 흘린다.

" 개냥이... 맞을지도. 사람에 대해 거리낌이 없어보이니까. "

아무래도 좋지만. 오히려 좋다에 가깝나? 혼자 속으로 생각하다가 헛기침을 하는 모습을 본다. 향수가 맞았나보네..

" 향수나 바디로션을 입고 다닌다고 말하는 건 처음보네. "

그래도 나쁘지 않은 표현이었는지 별로 비꼬려는 어조는 아니었다. 오히려 재미있다고 느꼈나?
지한이 쪼그려앉아 고양이를 바라보는 모습이, 뭔가 푹신푹신한 기분이라..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에이론은 고양이를 들어 지한에게 내민다.

" 안아볼래? "

860 이가사키 미하루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3:56:34

 으응, 엄마. 저에요. 미이여요.
 신한국이요? 신한국이라면 잘 도착하였어요… 비행기라면 견디기 힘들었지만 참을만 하였어요. 기내식도 맛있었고 승무원 언니들도 친절하셨어요? 다만 속을 여러번 비워내었을 뿐 그 외에는 안온하였어요. 그런데 이건 기압차에 의해서 좋던 싫던 누구나 생기는 거더라고 하니… 그러니 괜찮답니다. 비록 처음 타는 비행기였기에 고역인 부분이 있었지만 재미있던 시간이었어요. 제 상태는 안온하오니 걱정하지 아니하셔도 괜찮아요. 걱정 놓으셔도 되오니 부디 푹 쉬셔요?
 네에… 네. 곧 있으면 들어갈 것이니 걱정 놓으셔요. 무리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푹 쉴것이니 괜찮아요? 간단히 먹고 돌아갈 것이니 부디 염려 하지 아니하셨으면 하여요. 미이는 정말로 괜찮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엄마. …저도 사랑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할 전화이었다. 어찌보면 정형화된 부모자식간의 대화라고 할 수 있겠고, 어찌보면 지나칠 정도로 옭아매는 듯 들리는 대화이기도 하였다. 건네여지는 말에 악의가 없음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렇게 일일이 일과를 다 고해야 한다는 것은 다 큰 자식의 입장으로썬 무척이나 피곤한 일이었다. 이제 막 열일곱의 나이가 된, 그러나 아직은 미숙한 나이인 소녀는, 통화하는 내내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이것은 누구에게 잘못을 물을 수도 없는 문제였다. 말썽을 부리는 등으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소녀이었기에 결코 소녀의 잘못이 아니하였다. 그저 이것은 어찌할 수가 없는 현실인 것이다.
 
 ”하…… ”

통화를 마치며 깊게 한숨을 내쉰 소녀는 조용히 카운터를 올려보았다. 분명 이곳이 [ 카페 펠리시타 ] 란 이름이였던가… 그 이름에 걸맞게 각종 귀여운 이름의 음료와 디저트 메뉴들이 즐비하게 모여 적혀있는 메뉴판이 소녀를 맞아주고 있었다. 늦은 시간임에도 카페 내부는 공부를 하러 왔거나 늦은 약속으로 모인 사람들로 북적이었다. 줄이 하나 둘씩 줄어들고 있었지만 그건 큰 문제가 아니되었다. 메뉴 자체를 고르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앉을 자리가 있지 아니하다는 것은 큰 문제이였던 것이다. 소녀는 한숨이 나오려는 걸 애써 참으며 주문하였다. 그린티 라떼 한 잔에 치즈케이크 한 접시로 부탁드리어요. 테이크아웃은 아니할 것이니 트레이에 부탁드려요? 네에… 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메뉴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늦은 시간에도 북적이는 카페답게 메뉴 역시 금방금방 나와서, 어느새 소녀의 두 손엔 커다란 나무 트레이가 쥐어져 있었던 것이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소녀는 지긋이 앉을 만한 곳을 찾아보았지만 자리는 전부 선객들로 꽉 차있는지 오래라, 아예 빈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결국 소녀는 빈 자리를 찾기를 포기하고, 그나마 한쪽이 비어있는 자리로 가 이리 묻기를 청하고자 하게 된 것이다.

 “저어, 언니. 실례지만 잠시 합석 가능하련지요. 죄송해요… 주변에 너무 빈 자리가 없어서. 괜찮겠지요? ”

혼자 앉아있는 여인에게 소녀는 잔잔하게 물어오려 하였다. 그리고 케이크와 음료가 든 트레이를 살며시 보여주려 하였다. 요컨대 소녀 딴에는 정말로, 정말로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가 없었음을 나름대로 어필하려 하였던 것이다. 물론, 정말로 이게 통할지, 허락해 줄지는 알수 없었다.

861 지한-에이론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23:58:24

보통 없다는 말에는 그저 고개를 끄덕인 지한입니다. 고양이가 쥐를 잡아주는 곳에서는 더 좋았을까(팩트는 고양이는 쥐가 장난감이고. 쥐잡이개가 훨씬 더 잘 잡았다고 한다)

"개냥이.."
개냥이가 사람에 대해 거리낌이 없다는 말을 알기에 사실은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혹시 누군가 나쁜 이들에게 걸리면 안되지 않을까요? 라는 걱정이 희미하게 표정으로 드러날지도.

"예전에 유명한 여배우가 그런 뉘앙스로 말한 게 있었죠?"
침대에서 잘 때 무엇을 입느냐는 질문에 샤넬 No.5를 입는다라고 말한 거라던가. 라는 것을 에이론도 떠올리기 어렵지 않을 겁니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wear가 입다와 향수를 뿌린다 둘 다에 사용된다는 것까지 나아간다면.. 이상한 말은 아니었을 겁니다.
지한이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스스로에 대한 합리화를 마칠 적에. 고양이를 안아볼래? 라며 내미는 에이론을 보고는 조금 망설이다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부드러워"
귀여운 고양이를 쓰담쓰담하고 안을 수 있다니. 고양이는 생각보다 얌전할지도. 당연하다면 당연히. 의외라면 의외로 지한이 고양이를 안은 모습은 귀여움+귀여움이지 않았을까?

862 미이주 (edOM4elYmM)

2021-09-10 (불탄다..!) 23:59:26

제가 결국 폭주하고 말았다는 소식인데요(...)
원래 쓰던 대로 쓰다보니 분량이 정말 (ㅋㅋ!) 길이에 상관없이 편하신 분량대로 써주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이라 좀 많이 길어진 점이 없지 않아 있네요.

863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04:24

맞다 이걸 쓰는 걸 잊어서 적어둡니다. 웨이 시트 전문 위키에 기재해 두었습니다.

864 ◆c9lNRrMzaQ (uYGOgX1Fms)

2021-09-11 (파란날) 00:05:10

왜 순간 라임 국적에 (라임이 국적이 자유중국이면 착해진 라임이인건가?) 하는 이상한 개드립이 떠올랐던 캡틴

865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06:05

전 라임이 성씨 혹시 슬 씨인가요? 같은 진짜 이게뭔가싶은 dog드립을 떠올렸습니다(...)

866 에이론 - 지한 (CgucemxanA)

2021-09-11 (파란날) 00:06:58

" ...데려가서 키울까? "

고양이를 빤히 바라보다가 말을 걸듯이 중얼거렸다. 지한의 표정이 신경쓰이는 탓도 있었고... 애초에 자신도 그게 걱정이었으니. 사람에게 거리낌이 없다는 것은 귀엽지만 동시에 위험하기도 했다.

" 그런가- 라고 해도 잘 모르지만. "

"그래도 재미있는 거 가르쳐줘서 고마워." 라며 고개를 살짝 꾸벅였다. 향수를 입는다... 라는 표현이 실제로 쓰이는지는 몰랐는데. 흐응.
말이라는 건 역시 재미있네 같은 생각을 하다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대로 넘겨주었다.

" 귀엽네. "

지한이 고양이를 안은 모습을 보며 무표정하게 있으면서도, 홀로 들릴 듯 말 듯하게 중얼거렸다.

867 에이론주 (E.FB9Kx6YQ)

2021-09-11 (파란날) 00:07:48

어서오세요 캡틴

868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09:05


오늘의 작업용 노동요곡을 살며시...

869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10:45


이건 정말 뜬금없는 소리이지만 14일에 이시대 최고의 갓곡의 리믹스 싱글이 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 저 홍보나온거 맞습니다.

870 아실주 (.RXjtgWI9g)

2021-09-11 (파란날) 00:11:57

캡틴 어서와~

Picrewの「(:◎)≡」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KwFCmgnfB #Picrew

이게 맞는건가? 하는 눈길의 아실..피카츄 사준다니 참고있는 것 뿐이다!

871 지한-에이론 (IMiCh49ZVA)

2021-09-11 (파란날) 00:12:35

"데려가서 키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지한은 고양이같은 생명체를 기르기엔.. 미숙하죠? 그렇다고 해서 에이론에게 책임을 넘기는 그런 파렴치한은 아닙니다.
저는 기르진 못할 거에요. 라는 풀죽은 목소리를 내고는 그래도 고민해보자는 생각을 하며 미리내 고교 내에서 돌아다녀도 되는 걸까. 라고 고양이를 빤히 보다가. 젤리를 조물해보네요. 귀여워라.

"몰랐어요?"
그리고는 몰랐다는 반응에 물어보기는 하지만 담백한 사실확인에 가까웠습니다. 몰랐다고 해서 멀어지거나 비웃는 그런 건 아니니까 말이지요.

"귀엽지는.. 않아요."
귀여운 걸 부인하다니. 눈을 깜박이면 무거운 속눈썹이 팔랑거립니다. 별 생각 없이 말한 거라고 생각하고는 에이론에게 고양이를 넘겨주려 하다가... 고양이의 발톱에 니트의 보플이 걸려서 떼어내지지 않자 조심조심 떼어내려 하나요? 그 광경이 은근 우스울지도.

872 지한주 (IMiCh49ZVA)

2021-09-11 (파란날) 00:13:05

어서오세요 캡틴

873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13:23

>>870 oOoO(귀엽다)

874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0:16:19

캡틴 어서오세요~!!

875 에이론주 (E.FB9Kx6YQ)

2021-09-11 (파란날) 00:16:29

아실이와 지한이가 귀엽다

잠시 킵하고 다녀오겠습니다..

876 지한주 (IMiCh49ZVA)

2021-09-11 (파란날) 00:16:34

>>870 (귀여워)

877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16:44

다녀오세요 에이론주.

878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0:19:44

라임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길거리를 걸어가던 와중에 신발이 망가져버렸다면?」 
요란 떨지 않고, 차분히 신발을 벗어들고 맨발로 걷습니다.
가뜩이나 자신이 이종 혼혈이라는 것에 대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 터라, 불필요한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서 더욱 아무렇지 않아 보이려고 애써봅니다.
하지만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어깨가 움츠러들고 걸음이 빨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만약 옆에 있던 누군가가 살며시 다가와, 제게 업히라며 배려를 보인다면.. 심장이 죽습니다!

2.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의미없음을 안다면?」 
게이트의 비경을 탐험하고 더욱 강대한 몬스터를 공략하고자 하는 라임이에게는 너무 뼈아픈 질문인데.. 의미 없는 노력은 존재치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발전이 없다면 그만큼 간절히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3. 「자신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는 걸로 편해진다면?」
라임이는 자신이 결국 게이트에서 비롯된 존재라는 것을, 몇몇 이들은 자신과 같은 존재들을 곱게 봐주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합니다. 비록 저희들이 잘못한 것이 없더라도 누군가에게는 밉게만 보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까지도요.
하지만 자신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기만 한다고 해서 결코 편해질 수는 없는 법입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인류에게 이로운 이가 되어서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늦은 진단과 함께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879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20:31

어서오세요 라임주. 좋은 새벽입니다.

880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0:21:31

아실이랑 지한이 귀엽다!! 에이론주 다녀오세요!

그리고 여러분 신유원(스승) 스타일 그대로 따라가고 싶으면 에바칠까요 고민하기 싫은 것

881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0:23:22

>>878 라임아!!!!!!! 이모삼촌이에요 여길 보세요!!!!!!!!!! 라임이 겉으론 약해보이는데 강한 거 너무 좋아요

882 지한주 (IMiCh49ZVA)

2021-09-11 (파란날) 00:26:07

에이론주 다녀오시고 어서오세요.

883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0:29:39

>>878 좋은 새벽이에요~

884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0:30:20

>>881 이모삼촌!!(쁘이!!)
ㅋㅋㅋ 오바 죄송합니다.

저는, 영웅서가 세계관의 이종 혼혈은, 게이트의 존재가 지구로 넘어와서-인간과 사랑에 빠지고-태어난 아이들이니 지구의 존재이다! 출신은 부모의 국가를 따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자유중국, 착해진 라임..이나 슬라임을 보고 빵 웃었습니다...
과거사에 살짝 나온 아저씨와 '라임 나무 아래에서' 만났다고 해서 라임이라고 이름을 붙여주었다는 설정이었는데! 어디 출신일까 저도 궁금합니다!

885 ◆c9lNRrMzaQ (uYGOgX1Fms)

2021-09-11 (파란날) 00:31:27

라임나무의...원산지는.. 말레이시아..

886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32:07

>>885 라임이 고향은... 말레이시아... (??????)

887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0:32:37

(왜 설득력이 있지?)

888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33:47

이가사키 미하루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자신이 바라던 것이 사실은 환상이었다고 한다면?」 
미하루: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며) "얘, 내게 거짓을 고하지 마렴. 세상에 환상이란 건 없단다. 이루어지지 못할 꿈이란 건 애초에 꾸지도 않아. 너는 내가 현실과 동화를 구분하지 못하는 환상쟁이로 보이니? "
2. 「자신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는 걸로 편해진다면?」 
미하루: "내가 잘못하여 이렇게 된 일인데 그걸 인정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 않니. 아니 그렇니? 아가, 이건 편하고 아니하고의 문제가 아니란다. "
3. 「고난을 극복한 것이 신의 은혜라고 듣는다면?」
미하루: (빙그레 웃으며) "애초에 이 고난을 주시지 아니하셨다면 훨씬 나은 삶을 살았지 않으련지요… 아니 그러한가요? "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889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0:34:47

원산지는 말레이시아지만 ㅋㅋㅋㅋㅋ 어디 신한국 큰집 정원이나 수목원에 관상용 라임나무가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캡틴이 창작해주시는 과거사가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890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0:35:31

>>884 라임아!!!!! 이모삼촌이에요!!!!!!!! 여길보세요!!!!!!!!!

라임이 고향은... 말레이시아...?

891 ◆c9lNRrMzaQ (uYGOgX1Fms)

2021-09-11 (파란날) 00:36:35

그래.. 살면서 큰 물에서 놀아야지.. 근데 말라위는 너무 큰물인ㄷ..

892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0:36:43

>>888 미이 진짜 우아한 여왕님 같아요 말투가 나이보다 성숙하기도 하고요

893 지한주 (IMiCh49ZVA)

2021-09-11 (파란날) 00:36:56

집에서 레몬과 망고스틴과 망고와 아보카도를 키울 수 있으니까 그런 폐가 안에서 뭔가 온도조절 장치와 함께 살아남은 라임나무 하나정도는 있을지도(아무말)

894 웨이-미하루 (mNm1xOzH3g)

2021-09-11 (파란날) 00:39:03

"와아...!"

웨이는 방금 카운터에서 받아 온 4층짜리 특대 사이즈의 파르페를 바라보며 탄성을 내질렀다. 카페 펠리시타, 근방을 지날 적에 문득 이끌려서 들어온 이곳은 메뉴나 인테리어에 유달리 감성을 자극하는 구석이 있었다. 그래서 웨이는, 신 한국 내에서는 고국에서 했던 '큰 벌이'가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기꺼이 가장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메뉴에 지갑을 열었던 것이었다. 북적이는 카페 안에서 큰 파르페가 담긴 트레이를 들고 잠시만요-라거나, 죄송하지만 지나갈게요-같은 말을 체감상 열다섯 번 정도 한 다음에야 웨이는 구석 쪽의 2인석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한적한 고향과는 다른, 분주하게 움직이는 도시의 모습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웨이는 큰 스푼으로 설탕에 절인 체리가 얹힌 아이스크림을 한 움큼 덜어,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실례지만 잠시 합석 가능하련지요, 라는 말을 들은 것은 그렇게 파르페의 층 하나가 사라지고 난 뒤였다.

소녀는 익숙한 녹차 향과 덜 익숙한 치즈의 향이 나는 내용물이 올려진 나무 트레이를 자신 쪽으로 향해 왔는데, 소녀가 무슨 뜻을 전하려 했든 웨이의 눈에는 그 트레이를 받쳐 든 손목이 너무나도 가녀리게 보여서-뭐야, 이 가는 팔? 뼈밖에 없잖아-웨이는 선뜻 자리에서 일어나 어서 앉으라는 듯 의자까지 빼다 주었다.

"그럼, 물론이지!"

라는 호쾌한 인사까지 덧붙이면서.

895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0:39:25

방금 시트 통과된 성현주얏

사실 어장 엔딩 보고 회귀했엇

896 ◆c9lNRrMzaQ (uYGOgX1Fms)

2021-09-11 (파란날) 00:39:44

저도 모르는 엔딩을 보셨다니 어장은 잘 끝났나요?

897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40:08

현성현은 거꾸로 해도 현성현입니다.

898 태식주 (yyQkIPDGuE)

2021-09-11 (파란날) 00:40:57

거 로또 번호나 주식 정보 좀 알려주쇼

899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0:41:30

성현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장 엔딩은 어땠나요? 다들 저기 막 저기 높은데 들어가고 그랬나요?

900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41:34

>>892 연장자에게는 당연하지만 다른 말투가 나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동년배나 연하에게나 할법한 말투인지라 손윗사람에게 하면 예의가 없어보이니까요.

901 지한주 (IMiCh49ZVA)

2021-09-11 (파란날) 00:41:53

어서오세요 성현주.

꼴데...ㅑ

902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0:42:04

>>896
후... 회귀한 이유를 말하는것은 캡틴이 금지했어.

>>897
현성현성현 이라고 해도 반복 되는 회문인것이닷.

903 웨이주 (mNm1xOzH3g)

2021-09-11 (파란날) 00:42:20

성현주 어서오세요! 웰컴!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합시다(소곤)

904 태식주 (yEgjBr5aRA)

2021-09-11 (파란날) 00:43:48

회귀를 했다면 회귀전의 세상은 그대로 진행이 되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그 시간대는 삭제가 되는것인가
회귀자가 여러명일 경우 전부 같은 세계선에서 오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서로 다른 세계선에서 회귀하는 것인가
만약 같은 세계선이라면 그 세계선은 결국 회귀자들은 죽은 상태로 시간이 흐르겠지

905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0:44:48

찬영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아끼던 물건이 타인의 사소한 실수로 망가진다면?」
찬영: 괜찮아. 철로 된 물건인데 이정도면 고칠 때가 된거지. 됐어 니 잘못 아냐. (대충 손 휘적휘적)

2. 「맛있는 음식과 맛없는 음식 중 하나를 양보한다면?」
찬영: (매워서 본인딴엔 맛있는 음식 양보했는데 타인에겐 또 모름)

3. 「주변사람이 귀찮을 정도로 자신에게 의존한다면?」
찬영: 야. 나라고 안 바뀔 것 같아? 게이트 들어가면서 안 뒤지겠어? 나한테 의존하려고 들 시간에 널 가꿔. 니가 바뀌고, 니가 강해져. ...나라고 항상 네 옆에만 있을 순 없단 말이야. 너도 알잖아.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906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0:45:47

>>904
회귀된 세상은 그대로 남겨지고 회귀한 사람의 정신만이 과거로 전송 되는것이닷.
슈타인즈게이트 효과 때문에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닷...

907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0:47:10

성현주 안녕하세요! 어장 엔딩은 어땠나요? 저한테만 슬짝 알려주세요(?

>>900 미이가... 17살이죠? 찬영이가 18살이니까 다른 말투 들을 수 있나요?

908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0:48:29

>>907
이것을 말해버리면 회귀가 취소되고 시간 폴리스가 와서 잡아가는것이닷...
이 이상 말해줄 수 없닷.

909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0:48:37

>>907 (아무튼 그렇다는 몸부림)

910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0:50:17

>>908 힝... 그럼 성현이 썰 풀어주세요(?

>>909 다른 말투도 궁금해요! 이건 일상을 돌리면 알 수 있으려나요

911 ◆c9lNRrMzaQ (uYGOgX1Fms)

2021-09-11 (파란날) 00:51:01

정확히는 회귀나 환생을 남한테 말한다고 해도 믿지도 않을거고, 미래가 무조건 일어난다고 보기에는 예언 전쟁의 사례가 있듯 '응 그거 고정된 미래좌표 아님 우리가 바꾸면 됨~' 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말이지.

912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0:51:34

>>905 찬영이 넘 어른스럽다!!
"...나라고 항상 네 옆에만 있을 순 없단 말이야. 너도 알잖아."
이거 너무 짠해요....

913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0:53:08

그쵸 전생의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회귀했다 하더라도 결국엔 그에 대항하는 세력이나 더 커다란 힘을 가진 존재들이 시시각각 세계를 움직이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914 웨이주 (mNm1xOzH3g)

2021-09-11 (파란날) 00:53:36

웨이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소중한 사람이 자신을 해하고자 하는 걸 안다면?」
웨이: 조금 슬프지만 어쩔 수 없지! 내가 강해질 거야. 그 사람이 나를 해칠 수 없을 정도로.
2. 「뭔가를 희생하여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웨이: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얼굴. 뭔가 이루기 위해 하는 노력을 희생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 라고 말하려는 듯한 눈빛이다. 그걸 물어본 게 아닐 텐데...)
3. 「자신이 정말로 바라던 것을 정말로 손에 넣는다면?」
웨이: 당연히 고향으로 데리고 돌아갈 거야! 그리고 모두가 걱정한 만큼 때려 줄 거야. (...)

915 ◆c9lNRrMzaQ (uYGOgX1Fms)

2021-09-11 (파란날) 00:54:22

그래도 메인 특성으로 강제되는 것들을 보면 알겠지만 비밀스러운 만큼 숨기는 것도 많은 특성이긴 해.

916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0:55:23

>>910
성현이는 네이버에 연재중인 한 만화를 모티브로 만든것이야.
검, 회귀(아마?) 꿈의 남자, 꿈의 남자를 따라감 이라는 이 키워드에서 비롯 된 것이닷.

인격이나 형태같은 것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피사이코라는 게임의 주인공 느낌이닷.
그냥 왠지 그러라는 삘이 왔닷.

하지만 바뀔지도 몰?루

917 리히터주 (Iv6O58I5o2)

2021-09-11 (파란날) 00:56:14

이름은 이렇게 하면 되나? 음... 좀 어색하긴 한데. 앞으로 잘 부탁해.

918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0:56:47

웨이가 오빠를 꼭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919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0:57:08

회귀는 다루기 나름이지않을까하고...잘못하면 그쪽에 너무 휘둘리니까요!

920 웨이주 (mNm1xOzH3g)

2021-09-11 (파란날) 00:57:13

>>905
찬영아... (눈물...)

921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0:57:15

리히터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름이 빌헬름이라고 했던가요~??

922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0:58:35

맞아요 행동하면 할수록 미래는 바뀌니까요! 안좋은 미래는 바꾸면 되고!

>>912 어느 부분에선 쿨하고 어느 부분에선 애같은 편이니까요 아까부터 다들 찬영이를 과하게 칭찬해주셔서 좀 부끄러워요 어디서도 부끄러운 제 아들램...

>>914 웨이 소년만화 주인공 같아서 너무 좋아요 다시 말하지만 맑눈광 햇살캐는 최고입니다 특히 멘탈 안 흔들리는 거 너무 최고

923 웨이주 (mNm1xOzH3g)

2021-09-11 (파란날) 00:58:38

리히터주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려요!

924 지한주 (IMiCh49ZVA)

2021-09-11 (파란날) 00:59:04

어서오세요 리히터주.

925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0:59:12

시트들 중에 나오면 어떤 모습일까 어떤 미래가 될까 궁금했던 메인 특성들

천운
운빨 지리는게 뭔지 궁금해

범죄자
어떤 캐릭터가 나오고 이게 메인으로만 가능한 특성인 이유가 궁금.
아무리봐도 디메리트뿐 인 듯 한데 말야.

타고난 감각
이거 하면 감으로 얼마나 때려 맞출지. 건담의 그 띠링~~! 하는 그 수준인가.

926 아실주 (8.doLnYXzw)

2021-09-11 (파란날) 00:59:37

다들 진단에서 캐해석 잘 묻어나와서 넘 좋다 ㅋㅋ
리히터주도 어서 와~ 잘부탁해~

927 지한주 (IMiCh49ZVA)

2021-09-11 (파란날) 01:00:22

지한이는... 언니로 안 보이려나.

자야겠네요. 모두 좋은밤 되세요.

928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01:08

>>916 여피 사이코 그거 주인공이 평범한 시체인 것 같다. 이러지 않아요...? 무슨 만화인지 모르겠는데 성현이가 갓캐라는 건 알겠어요

>>917 리히터주 안녕하세요!!!!!!

>>920 찬영이는 모르겠고 웨이는 갓캐임; 암튼 그럼;

929 웨이주 (mNm1xOzH3g)

2021-09-11 (파란날) 01:01:23

안녕히 주무세요 지한주! 좋은 밤 되세요!

930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1:01:36

그러고보니 염색체 YY는 시트 참가를 못 하게 했네 초남성 캐릭터 낼 수 있었는데 ㄲㅂ

931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02:03

>>925 그중에 천운만 메인 특성으로 정한 시트가 없긴 하네요.

932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02:16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굿밤!!

933 리히터주 (Iv6O58I5o2)

2021-09-11 (파란날) 01:02:19

>>921 리히터는 빌헬름이고 초록 옷 입은 애는 젤다지.
인사하자마자 자러 가긴 좀 미안하지만 시간이 늦어서... 해 뜨고 낮에 보자. 잘 자.

934 미하루 - 웨이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03:45

처음 보는 이에게 흔쾌히 합석을 허락하다니 이 여인은 굉장히 외향적인 편에 속하는 것일까? 뭐가 되었던간에 소녀로써는 다행인 일이 되었다. 기껏 테이크아웃도 하지 아니하고 트레이에 담아왔는데도 앉지 못하여서 서서 먹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된 것이다. 가뜩이나 무거운 내용물이 많이 들어있었기도 하여 이 이상 계속 이 트레이를 들고 다니는 팔만 아프기만 한 짓을 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소녀의 입장에선 정말로 다행이었다.

 “고마워요 언니. 그럼 잠시 실례할게요. ”

아무튼, 앉아도 좋다는 여인의 말에 소녀는 나직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트레이를 테이블에 올려놓은 뒤, 재빨리 여인의 맞은편쪽 자리에 앉으려 하였다. 트레이를 내려놓아서인지 한결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 들어, 소녀는 한결 은은히 미소를 지으며 앉자마자 곧바로 스트로를 잔에 집어넣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이지 자리가 너무 없었어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곳이 이 근방에서 유명한 카페에 속하나요? ”

그래. 지극히 엉뚱한 질문에 속하는 것을 말이다.
소녀는, 눈앞에 앉아있는 이 여인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타지에서 홀로 날아온, 전혀 다른 말씨를 쓰는 이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 지역 카페에 대해 아는지 물어보는 엉뚱한 짓을 하고야 만 것이다. 다만 질문하는 태도만큼은 무척이나 잔잔하고 진중하였기에, 소녀가 알면서도 물어보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935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03:47

지한주 좋은 밤 되세요!!

YY 염색체ㅋㅋㅋㅋㅋㅋ는 딱히 일반인과 다를 거 없지 않아요? 꺼무위키가 그러던데

936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03:48

리히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봐요!

937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1:03:53

지한주 잘잣

>>928
평범한 신입 회사원(시체 봐도 멀쩡함)

938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04:45

리히터주 안녕히 주무세요!!

939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04:54

지한주 리히터주 두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길 기원합니다.

940 ◆c9lNRrMzaQ (uYGOgX1Fms)

2021-09-11 (파란날) 01:05:04

범죄자 특성이 메인 특성인 이유.. 일단 다양한 게 있긴 한데.
다른 캐릭터들은 살인을 저지르거나 하는 부분에 있어선 거부감이 있거나 후환이 두려울 수 있잖아. 근데 범죄자 캐릭터는 그런 게 없어.
뭐. 니가 그래서 어쩔건데. 나 이거 잘못해봐야 감방에서 영원히 살던가 사형밖에 더있냐?
야. 너 내가 각잡고 난동부리면 어쩔건데?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941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05:15

예나도 운빨 지리긴 해요(?)
주변을 불행하게 해서 그렇지...큰 문제잖아!

942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1:05:28

>>935
키 2미터 넘는 강한 남자는 YY가 더 멋지잖아
'X 염색체는 기집애나 다는것이라구' 하고 말하는 초마초 남자 캐릭터도 가능하고

943 에이론주 (E.FB9Kx6YQ)

2021-09-11 (파란날) 01:05:37

다시 리갱신합니다

944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05:52

범죄자 완전 쎈캐...!!!!!

945 태식주 (yEgjBr5aRA)

2021-09-11 (파란날) 01:05:54

큰일나봐야 죽거나 감옥가는게 전부니 하고싶은거 하고 갈거라는 마인드

946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06:42

에이론주 어서오세요.

947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1:06:42

>>940
오호 즉 살인 선배 같은것이구나. 사람 상대할때 마음속에 걸리는게 없는 거네.

948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06:56

>>942 Y가 두 개면... 음... 힘이 두 배로 세질까요!

에이론주 리하입니다~!!

949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07:29

게이트내에서 평범한 가디언 혹은 헌터라면 죽여야만 하는 상황에서
망설임이 없는 것이 범죄자라는건가!

950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08:03

>>949 그게 몬스터나 이종족도 아니고 사람이라도 변함없다는게 무서운 점이다...!

951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08:06

952 에이론주 (E.FB9Kx6YQ)

2021-09-11 (파란날) 01:09:09

다들 리하이입니다

953 성현주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01:09:13


>>941
예나... 선넘은 운빨이예요

954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09:17

(무서운 점!)

955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09:18

범죄자 특성 갑자기 끌리네요 범죄자 특성으로 할 걸 그랬나...?

956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10:34

지금의 찬영이가 넘 매력적인걸요!

957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11:07

지금 고른 특성의 찬영이도 충분히 매력적인 시트라고 생각합니다.

958 에이론주 (E.FB9Kx6YQ)

2021-09-11 (파란날) 01:11:21

범죄자 특성도 좋았을 것 같네요
인식이나 이런 것 때문에 피곤할 것 같긴 해도 이런걸 신경 안 쓴다면 확실히 이점일지도

959 아실주 (8.doLnYXzw)

2021-09-11 (파란날) 01:11:39

아실 캠벨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순수한 호의가 명백한 적의와 악의로 돌아온다면?」 
아실: 제가 드린 호의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요? 슬플 것 같아요.
아실: 저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아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요. 아직 오해를 하시는 거라고 믿을래요. 언젠가 저를 이해할 날이 올 거예요.
아실: 하지만 그분을 욕되게 한다면 저도 악으로 맞서는 수밖에 없어요.

2. 「맛있는 음식과 맛없는 음식 중 하나를 양보한다면?」
아실: 맛있는 음식을 양보할게요! 같이 먹으면 즐거워요.
아실: 하지만 맛없는 음식은 저도 먹지 않을 거예요.
아실: 삶은 당근은 싫거든요.

3. 「소중한 사람이 자신을 해하고자 하는 걸 안다면?」
아실: 저번엔 속인다는 질문을 하고 이번엔 해한다니.
아실: 그분의 뜻이라면 받들겠지만 배교라면..배교라면..
(얼굴을 손으로 덮어 웁니다.)
아실: 그래도 슬퍼요. 그렇다면 왜 저를 따뜻하게 품어준 걸까요? 제게 그 감정을 알려주지 말았어야죠.
아실: 하지만 배교자는 용서할 수 없어요. 벨도 저를 이해할 거예요. 그럴 거예요! 아닐리가 없어요. 아닐리가 없다고.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어쩌다 이런 애가 나왔대. 🤔

960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13:28

>>953 (이 드립이 한번이라도 나올 것 같았다)
선넘은 운빨이긴 하죠...

961 ◆c9lNRrMzaQ (uYGOgX1Fms)

2021-09-11 (파란날) 01:13:41

대신 범죄자 특성의 가장 큰 문제점은 베로니카 쪽을 보면 알겠지만 누군가가 자신을 구속하고 있다는 압박감, 언제든 감옥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시트가 내려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의뢰를 진행하다가도 의뢰인이 보상을 떼먹더라도 제대로 항변하기 어려운 점 등. 사실상 단점과 장점이 극단적인 특성이긴 하지.

962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13:53

아실.. '광신'이라는 말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진단이었어요!
그리고 삶은 당근은 토끼도 안 먹어요🐰😰

963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14:23

>>959 신과 관련된 일만 아니라면 괜찮지않을까...라고 해도
신과 관련된 일만 하는구나...안되쟝

964 에이론주 (E.FB9Kx6YQ)

2021-09-11 (파란날) 01:14:23

>>848 제가 생각하던 것도 이런 느낌이었어요
물론 에이론의 광신력은 아실에 비하면 패션광신 정도겠지만...

형 호칭을 들어보고 싶네요. 형이라 하는 아실이가 귀여울 것 같아서.

965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14:30

성장형 신념캐도 좋지만 Badass 너무 좋아요...

아실이 삶은 당근 싫어하는군요 귀엽다 애기조카

966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16:12

범죄자 특성은 컨트롤이 아주 중요하군요 음음 역시 지금 선택도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967 태호주 (Q7Kpb68I.k)

2021-09-11 (파란날) 01:16:19

badass 좋죠! 멋진 캐릭터성!

968 ◆c9lNRrMzaQ (uYGOgX1Fms)

2021-09-11 (파란날) 01:16:44

그리고 누구도 선택하지 않은 그 특성..
다식아.. 제 94482159283755 지구에선 행복하니..?

969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16:45

>>959 를 보고 역시 드는 생각(...)

970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19:28

범죄자인 만킁 심적으로도 부담이 엄청날 테지요. 잃어야 본전이나 잃고 싶지 않은 삶을 영위하고 있으니.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도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길까 걱정걱정하게되고 할 것 같습니다..

971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20:19

지금 찬영이는 라임이를 좀 꺼릴 것 같아요. 아직은 몬스터가 너무너무 미워서 좀 다잡기 힘들어하는 느낌이라. 이것도 변화하면서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지만요!

>>968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식아... 거기선 행복해...?

>>969 아ㅋㅋ 모디카님은 진짜 계시다고요

972 아실주 (7VcT9X8ot6)

2021-09-11 (파란날) 01:21:14

충격 모디카님 진짜계심! 짤 너무 좋다. 저 팻말 들고 다니는거 아닌가 몰라~
그리고 토끼도 삶은 당근은 안 먹는다구~ 그러니까 아실도 삶은 당근을 싫어해. 설겅하고 향도 나서 싫대.

>>964 패션광신ㅋㅋㅋ 그게 뭐야~ 에이론이 신과 거래했다는 걸 알면 아실이 엄청 놀랄 건데~

좋아! 그럼 형이라고 부르는 걸로!😎 아실이 에이론에게 에이론 형! 하면서 달려와도 견뎌라 에이론! 더 추가하고 싶은거 있어?

973 태호주 (Q7Kpb68I.k)

2021-09-11 (파란날) 01:21:15

그으리고 새벽 일상을 구해봅니다!

974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23:26

>>971 라임이도 찬영이가 저를 꺼려하는 것 정도는 당연히 이해하고 납득하지만, 마음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같은 반 친구인데.. 여기서만큼은 눈치보지 않고 다같이 잘 지내고 싶은데! 하지만 함께 지내다 보면 나아지는 게 수순이겠죠! 안 나아져도 괜찮아 혐관도 재밌어요!

975 에이론주 (fWF2IQ9O0s)

2021-09-11 (파란날) 01:25:02

에이론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길거리를 걸어가던 와중에 신발이 망가져버렸다면?」
에이론: "버리고 가까운 곳에서 새로 산다."
에이론: "길거리에서 고쳐신는 건 무리니까."

2.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에게서 먼저 버림받는다면?」
에이론: "내가 납득할 수 있다면 순순히 포기하겠지."
에이론: "하지만 납득하지 못 할 일이나, 이유라면..."
에이론: "날 죽여야만 그 집착은 끝이 나겠지."

3. 「순수한 호의가 명백한 적의와 악의로 돌아온다면?」
에이론: "더 지독한 악의로 되갚아준다."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976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25:17

>>972 둘의 신을 대하는 태도가 극과 극이라는게 재밌어요!

977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26:31

뭔가 조별훈련 같은 이벤트에서 찬영이와 같은 조가 되면 상황이 재미있을 것 같고!
포교하려는 아실과 에이론과 만나보는 것도 기대중이고!
다같이 같은 반이라는 사실이 너무 좋아요!!

978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27:16

>>974 당연히 마음이 좋진 않겠죠... 찬영이도 그걸 알아서 좀 미안해할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이 사람한테 살해당했다고 모든 사람을 미워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머리론 알지만, 마음으론 이해하기 힘든 것처럼요. 맞아요! 함께 지내다보면 나아질 거에요. 애초에 찬영이의 목표는 사람을 살리는거지, 몬스터를 죽이는 게 아니니까요.

979 에이론주 (fWF2IQ9O0s)

2021-09-11 (파란날) 01:27:30

>>972 아실이의 광신력에 비하면 에이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진지함)

에이론 형이라 부르면서 달려오는 아실이라니 벌써부터 에이론주와 에이론의 심장에 안 좋네요
이정도로 마치고 나머지는 일상에서 쌓아가도록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980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27:47

에이론.. 이번 진단에서의 모습은 굉장히 딱딱하군요!

981 에이론주 (fWF2IQ9O0s)

2021-09-11 (파란날) 01:28:50

>>976 저도 그래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에이론은 신앙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거래의 대상으로 봤고, 아실은 완전히 숭배의 대상으로 신을 보고 있으니까요.

>>977 라임이에게 포교할 날, 그리고 앞발 뒷발로 놀릴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982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28:58

>>975 절약정신은 없고 집착적이고 배로 갚아준다(?)

983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29:14

>>982 즉...시트대로 성격이 여러개인가...!

984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29:25

에이론 쿨해요!! 멋져요!! 형오빠라고 불러보고 싶어요!!!

아실이랑 에이론 포교 배틀 보면서 다같이 팝콘 노나먹는게 제 소소한 목표에요 지금 생겼음

985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29:28

>>981 앞발 뒷발 진짜 ㅋㅋㅋㅋㅋ 뒷발로 차버릴 거예요!

986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29:45

(아무튼 흥미진진하게 진단들 살펴보고 있는 중)

987 에이론주 (fWF2IQ9O0s)

2021-09-11 (파란날) 01:30:18

>>980 사실 에이론은 조금 딱딱한 느낌이 디폴트일 예정입니다
거기에서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활발해지기도, 우울해지기도 하고 조금 폭력적이 되거나 하기도 하겠죠.

성격이 정해진 캐를 굴리면 캐붕이 나다보니 아예 뭘 하더라도 캐붕이 나지 않는 캐를 짜온 에이론주였습니다(?)

988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31:07

>>986 (모니터에서 얼굴 띄어드리기)눈나빠져요!!

989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31:57

미이주 그림이 귀여운데 뭔가 킹받아요 뭐지? 아까 그 그림때문에 그런가?

990 에이론주 (U7J1IBzR0s)

2021-09-11 (파란날) 01:32:32

>>982-983 정답입니다. 집착 쩔기도 하고, 눈에는 눈 같은 걸 외치기도 하면서, 씀씀이가 헤프기도 하죠
정답을 맞추신 예나주에게 1 에이오 스티커 드립니다

>>984 불러주셔도 됩니다

저도 보고싶네요. 그 대상은 찬영이로 해도 될까요? 벌써부터 찬영이의 표정이 보이는 느낌이지만.

>>985 뒷발에 차이더라도 에이론주의 결심은 확고합니다

991 에이론주 (JpYTkdNu0A)

2021-09-11 (파란날) 01:33:02

저 햄스터 은근 귀엽네요
은근 킹받지만

992 태호주 (Q7Kpb68I.k)

2021-09-11 (파란날) 01:33:31

킹받는 햄스터..

993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33:44

>>990 그래요! 저도 사실 에이론이 어떤 식으로 놀려올지, 라임이가 어떻게 반응할지 상당히 재밌을 것 같거든요!

994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33:57

>>988

995 라임주 (q5V0pIcS0Y)

2021-09-11 (파란날) 01:35:10

ㅋㅋㅋㅋ이미 얼굴이 망가졌네요... 햄쥐.... 입술 퉁퉁 불은거 봐ㅠㅠㅠ
왜 킹받냐면 뭔가 때려주고 싶게 생겼어!

996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35:19

솔직히 더 킹받는 사진이 많은데(...) 쓸만한 걸로 추리고 있습니다.

997 에이론주 (/EUbIZ9B0I)

2021-09-11 (파란날) 01:35:28

>>993 아마 에이론이 놀리는 것도 좀 무뚝뚝해서 에이론의 반응은 별로 재미있어보이진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라임이의 반응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98 에이론주 (Jlie54Yw5Y)

2021-09-11 (파란날) 01:35:46

햄스터 철퇴 딱콩

999 미이주 (RQWwwRgjh2)

2021-09-11 (파란날) 01:35:58

철퇴 멈춰!

1000 찬영주 (sVAW5jnnN6)

2021-09-11 (파란날) 01:36:12

>>990 특히 동갑이라 진짜 표정 썩을 것 같아요 "그래 먹고 떨어져 '형.'";;하고 엄청 띠껍게 말할듯

>>994 이건 또 귀여워요...!

1001 예나주 (9CzI9iRRcU)

2021-09-11 (파란날) 01:36:24

마지막을 접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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