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 오.. 그건 다행이네요. 검 놓치면 망하는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만약 제 경우처럼 메인을 블루 코스트로 잡고 쌍검술로 시작한다면 주 무기는 코스트고 보조 무기는 기본 지급 검이 되겠네요. 이렇게 시작하면 무기 부담은 덜할 것 같긴 한데,, 바보같은 질문이긴 한데 혹시 쌍검은 쌍검 전용 검을 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검 두개 들면 쌍검인가요
외관 옅은 물빛을 띄는 머리카락을 어께까지 길렀으며, 잘 정돈된 앞머리는 이마를 가리고 눈썹을 덮는 길이입니다. 간혹 머리를 묶은 채로 다니기도 합니다. 눈의 색은 보석 호박을 연상시키는 붉은 기가 도는 금색이며, 긴 속눈썹에 약한 쌍꺼풀이 있습니다. 눈매의 끝이 살짝 올라가 있어 고양이와 같은 인상을 줍니다. 키는 160cm로 무난한 편에, 약간 마른 체형입니다.
성격 소심한 면이 있지만 낯을 심하게 가리진 않습니다. 상대가 먼저 들이대면 어.. 어? 하다가 친구가 되어 버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 말 끝을 살짝 흐릴 때가 잦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하는 성격입니다
의념 속성 가속
전투 스타일 두 자루의 검을 든 채 공격과 방어를 번갈아 가며 빠르고 신속하게, 마치 춤을 추듯 휘몰아치는 쌍검술이 특징입니다.
스테이터스 신체 180 신속 190 영성 100 건강 130 매력 10
과거사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특성 메인 - 의문의 코스트 (쌍검 계열로 부탁합니다) 서브 1 타고난 감각 서브 2 위대한 스승
기타 네로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기릅니다. 장모종이라 털이 풀풀 날려요. 옷에 털이 붙어있는건 일상다반사 수준이네요.
검을 가능하면 몸에서 떼어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심지어 잘때도 머리맡에 두고 잘 정도에요
미리내고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스승을 만나 검술을 배웠으며, 평소에도 자주 연락을 하고 지내는 편입니다.
이름: 이 한결 나이: 24세 성별: 남성 외관: 은회색의 긴 머리카락이 약간 헝클어진 것이 자유분방한 태도를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날카롭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나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은 붉은 빛이 도는 눈동자였다. 검은 셔츠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어 통일감을 주는 드레스코드는 대부분 정장 차림이었다. 사복을 입는 모습을 아예 보여주지 않는 것은 아니나 웬만하면 그를 볼 때 정장 차림인 경우가 많았다. 쭉 뻗은 팔다리는 격투에서 리치를 살리기 좋은 편이었다. 185cm의 신장이니 어쩌면 당연할지도.
성격: 붉은 눈과 단정한 자세에 가려져 첫인상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즉흥적이고 모험가적인 기질이 강하다. 예측 불가능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그러나 긴박한 상황이 되면 직감이 빛을 발해 보통 선을 넘는 경우는 잘 없다.
의념 속성: 쾌속(快速)
전투 스타일: 날카로운 직감과 순발력을 기반으로 한, 너클 위주의 스타일리시한 격투술. 상대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감지해 회피하고, 역으로 기습하는 것에 능숙하다. 리듬감 있고 유려한 몸놀림은 체술에 있어 거의 춤을 추는 것과 같은 인상을 받게 할 수 도 있다. 전반적으로 강렬하고, 도발적인 전투 스타일을 자신의 판단력과 직감으로 커버하곤 한다.
스테이터스:
신체 140 신속 180 영성 100 건강 180 매력 10
과거사: 길바닥 출신으로 어찌어찌 스승 잘 만나 재능을 개화하고 미리내고에 입학했다. 이것도 자수성가로 칠 수 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이외의 과거사는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특성: 메인: 타고난 감각
서브 - 날쌘돌이 서브 - 위대한 스승
기타: - 정장 차림이라 싸울 때 고생하지 않을까 싶은데, 의외로 신축성 좋은 재질들을 선호해 그리 거슬리진 않는 듯 하다. 굳이 왜 정장을? 이라고 묻는다면 멋 때문이라고 답하더라.
외관 은회색 빛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뻗쳐 어깨에 닿고 있다. 185에 가까운 큰 키, 뚜렷한 이목구비가 전반적으로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느낌을 주는 것은 새빨간 색의 눈동자였다. 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는 격투에 있어 긴 리치를 살리기 좋은 신체 조건이다.
정장, 그 중에서도 특히 코트를 사시사철 즐겨 착용한다. 사복을 입더라도 코트에 맞춰 코디하고, 심지어 격투를 할 때도 코트를 따로 벗어두지 않는 편.
성격 붉은 빛 진한 눈동자와 분위기에 가려져 첫인상에서 잘 드러나는 편은 아니지만 꽤 즉흥적이고 모험주의적인 기질이 강한 편이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새로운 기술이나 전략을 배우는 것에 열정적이다. 한 때는 그게 지나쳐 과도한 자신감, 무모함으로 여겨질 정도로 도를 넘도록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한창 엇나가기 직전 만난 스승이 그의 전투 방식은 물론 성격까지 갱생하다시피 바로잡았다. 예의를 지키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인식할 수 있게 된 계기 또한 스승의 영향이다.
의념 속성: 쾌속快速
전투 스타일: 번뜩이는 직감과 순발력을 기반으로, 체술과 너클 위주의 스타일리시한 격투술을 선보인다. 싸움에 들어가면 가벼운 스탭과 유연한 동작으로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은 리드미컬한 공격과 방어의 전환에 일가견이 있다. 아웃복서마냥 상대를 약올리듯 툭툭 건드리는 탐색전으로 시작하여 상대의 짜증 혹은 방심을 유도한 후 치밀한 계산을 바탕으로 한순간에 인파이팅으로 파고드는 등, 전반적으로 "싸움 뭣 같이 하네" 라는 소리 여러 번 들을 스타일.
스테이터스: 신체 140 신속 180 영성 110 건강 170 매력 10
과거사: 신 한국 모처의 보육원 출신. 본인의 악동적인 혹은 반항아적인 기질과 출신 탓에 어려서부터 스스로의 싸움 실력 하나 믿고 세상 무서울 것 없이 자라 왔었다. 그 시절의 한결에게 있어 '가족'이라는 말 만큼 무의미한 낱말이 없을 정도였다. 자기 힘과 직감만을 믿고 주먹이 먼저 앞서는 삶을 살아가던 이한결이니만큼 트러블이 없을 수는 없었다. 아니, 한결 스스로가 트러블을 몰고 다니는 수준이었다. 자기 자신도 이러다가 어디 길바닥에서 대충 죽겠지, 라고 자조할 정도로. 결국 문제가 통제 불가능할 수준까지 커져가던 어느 날, 한결은 인생의 전환점을 마주한다. 스승(사부)와의 만남이 그것이었다.
사부의 가르침 및 기타 다른 모든 과거사에 대하여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특성
메인 - 위대한 스승 "스승 npc 확정 이후 한 마디 추가"
서브 - 날쌘돌이 "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빡! 아, 반대야? 괜찮아, 쟨 이제 못 들어."
서브 - 타고난 감각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그냥 거기 꽂아넣으면 될 것 같은 느낌이 온다니깐?"
요즘 솔직히 울적하거나 씁쓸한 내용이 계속 이어지고, 제가 그걸 어떻게 회피할 도리가 없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정신적으로 지친 현 상황에서 그런 것들이 제 선택의 결과인 것 마냥 연달아 이어지는게 괴로워요. 최선을 다했는데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현실만으로 벅찹니다. 회의감을 당장에는 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외관 https://www.neka.cc/composer/13538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적발, 단명 헤어 비슷하게 아래로 내려 대충 묶은 포니테일. 아이홀이 깊은 고양이상 눈매. 눈동자 색은 바다와 닮은 푸른색. 150의 작은 키에도 시원하고 호탕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가씨. 입술이 두툼한 게 특징이다.
성격 괄괄함 | 호탕함 | 강강약약 자질구레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쿨함, 고함이라는 의념 속성에 걸맞은 괄괄함과 호탕함, 어린아이나 동물에게는 다정한 면모를 보이지만 자신과 동급인 자에게는 칼같이 구는 단호함! 전형적이고 고전적인 바닷사람이다.
의념 속성 고함
전투 스타일 무기는 권총. 보통 저격수들이 총성을 장비로 줄이는 것과 반대로, 의념으로 오히려 소리를 강화시켜 상대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어그로는 덤.
외관 https://www.neka.cc/composer/13538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적발, 단명 헤어 비슷하게 아래로 내려 대충 묶은 포니테일. 아이홀이 깊은 고양이상 눈매. 눈동자 색은 바다와 닮은 푸른색. 150의 작은 키에도 시원하고 호탕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가씨. 입술이 두툼한게 특징이다.
성격 괄괄함 | 호탕함 | 강강약약 자질구레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쿨함, 고함이라는 의념 속성에 걸맞는 괄괄함과 호탕함, 어린 아이나 동물에게는 다정한 면모를 보이지만 자신과 동급인 자에게는 칼같이 구는 단호함. 전형적이고 고전적인 바다사람이다. ...도가 지나쳐 가끔 허당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의념 속성 고함
전투 스타일 무기는 권총. 보통 저격수들이 총성을 소음기와 같은 장비로 줄이는 것과 반대로, 오히려 의념으로 소리를 강화시켜 상대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어그로는 덤.
스테이터스 신체 150 신속 150 영성 150 건강 150 매력 10
과거사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특성 메인 - 별의 아이 서브1 - 타고난 감각 서브2 - 타고난 혓바닥
기타 화려하고 반짝이는 것들, 바다가 좋아! 비열한 사람, 자기 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싫어! 짜증이 나면 입술을 물어뜯는 나쁜 버릇이 있다. 화가 나거나 성질을 못 이기면 자기 손가락을 두둑하고 꺾어서 알기 쉽다. 몸에 피는 흐르지만 눈물은 없어. 정말로?
171cm의 체구를 지닌 하인리히는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그 선이 부드러워서 다부지면서도 무해한 인상을 준다.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차가운 회색 눈동자는 마치 얼음처럼 차갑고 투명하며, 피곤에 찌들어 보이는 눈매가 특징이다. 짧고 깔끔하게 잘린 적갈색 머리카락에는 각성의 영향으로 약간의 흰머리가 섞여있다.
복장에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지만, 항상 흰색 셔츠에 검은 재킷을 걸친 차림을 고수한다.
반지나 목걸이와 같은 액세서리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그다지 선호하지 않으며, 한 쪽 귀에만 피어싱을 하고 있다.
성격
의념 속성
겨울
전투 스타일
화력투사형 마도사. 겨울의 의념을 마법에 접목시키는 경우가 많다. 마도를 사용하는 도구는 그다지 가리지 않는다.
스테이터스 신체 [140] 신속 [140] 영성 [180] 건강 [140] 매력 [10]
과거사
각성자가 된 이후부터 쭉 헌터 일을 했기에 현장의 상태에 해박하며, 어느정도의 처세술을 익혔다. 해명 되지 않은 저주를 가진 아버지의 악화를 막아주는 조건으로 특별반에 들어왔다. 그렇기에 헌터협회에 부채감을 가진 상태이다. 그외 과거사는 캡틴의 창작에 동의합니다.
" 하윤성 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 헌터라는 것은 시대상에 맞춰 등장한 자본주의의 새로운 방향성이라고 생각해 "
이름 하윤성
나이 16
성별 남성
외관 흑발을 단정하게 정리한 외관, 머리카락이 귀를 절반 쯤 덮어 가리고 뒷머리는 목을 전부 가리고 있다 날렵한 인상과는 반대로 감은 것처럼 보이는 두 눈의 눈매는 휘어져 웃는 인상처럼 보이려하고 있다 170을 훌쩍 넘은 큰 키와 적당한 체격 그리고 그러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단련된 육체가 선명하게 자리잡고 있다 헌터로서 움직일 땐 클래식한 갑옷을 선호하지만 평상복은 생각보다 수수하게 입고다니는 편이다
성격 겉으로는 친절하게 굴며 나이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그건 자신을 무해한 존재로 보이기 위한 위장이며 실상은 언제나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머릴 굴리며 멍청이나 손해를 보거나 자길 희생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가 전문적인 배우는 아니기에 눈치가 빠른 몇몇 인물들이 그의 성격을 간파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럼에도 뻔뻔하게 연기를 이어가며 시치미를 땐 다
과거사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의념속성 편취(騙取) 속여서 취하다
전투스타일 " 이래서 이 짓거릴 못 끊겠다니까? " 방패를 앞세워서 상대방의 공격을 버티며 자신의 체력과 의념을 보존하다가 상대방이 지쳤을 때 공세를 전환하여 메이스로 마무리한다 지구력과 체력이 상당히 소요되는 전술임에도 지친 상대방을 내려다보며 마무리하는 쾌감을 즐기기에 이러한 전투스타일을 고수한다
스테이터스 신체 150 신속 120 영성 150 건강 180 매력 - 10
특성 M - 의문의 코스트 S1 - 엄마 쟤 흙먹어 S2 - 타고난 정신
기타 1)취미는 영화 감상 극장이든 OTT든 혼자서 영화를 보는 행위 자체를 취미라고 생각하며 따로 고상한 기준은 없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나이트 크롤러
2)좋아하는 음식은 디저트류 역시나 따로 고상한 기준은 두지 않으며 갑옷에 달린 주머니에 싸구려 청포도 사탕을 몇개씩 넣고 다닌다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말차 케이크
3)존경하는 인물은 루카 베니시온 존경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이해 못한 그 이기에 존경보단 감탄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 어떻게 저런 능력을 돈 한푼 안받고 베풀지? 그래서 영웅인가보다"
4)특별반에 들어온 이유 졸업 이후 좀 더 좋은 길드에 들어가기 위한 스펙 업 이라는 개념
5)자신의 성격에 대한 고찰 호감가는 성격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만 겉으로 보여주는 성격을 보고 상대방이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
밝은 금발을 마구잡이로 기르고 짙은 녹안을 가지고있다. 척 보기에도 가볍고 순진한 분위기를 풍기며, 또래에 비해 체구가 작고 몸 곳곳에 작은 흉터가 있다. 옷은 대체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검은색으로만 입는다.
성격
매사에 낙관적이며 호기심이 많고 겁이라는게 없다.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하며 머리 쓰는 일을 힘들어하지만 잔머리는 잘 굴러간다. 기본적으로 밝고 긍정적이며 태평하지만...마음속 깊은 곳에서 남들에게 뒤쳐지면 안된다는 불안감이자 욕망이 있다.
의념 속성
선두(先頭)
전투 스타일
주로 상대가 무언가를 하기도 전에 의념으로 선공을 잡고 깊숙히 치고 들어가 급소를 찌르는 전술을 추구한다 첫 공격에 큰 피해를 주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잠시 도망치고 방심할 때까지 기다렸다 다시 기습을 시도한다
스테이터스
신체:130 신속:210 영성:130 건강:130 매력:10
과거사
영국의 나름 실력있는 헌터+가디언 부부 사이에서 축복받으며 태어나 꽤나 있는 집안 살림과 타고난 천운 덕분에 인생에 커다란 굴곡 없이 행복하게 잘 살다 부모를 따라 가디언...은 너무 빡세서 무리라 생각하고 헌터가 되기로 결심, 가디언인 모친의 힘으로 미리내고에 입학했다. 양친은 전부 살아서 현역으로 활동중이며 관계는 양호. 다만 헌터인 부친 쪽은 아들이 자신과 같은 일을 하려는 것에 걱정이 많은 편이고 모친은 일이 바빠 교류가 비교적 적다. 기타 자세한 부분은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특성
Main - 천운 Sub1 - 타고난 감각 Sub2 - 날쌘돌이
기타
몸에 흉터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닌 그저 놀다+헌터가 되겠다며 수련하다 생긴 것. 본인이 뭔가 있어 보인다고 일부러 남겨둔 것으로 딱히 아프지도 않다.
취미는 운이 중요한 게임, 타고난 천운과 직감 덕분에 어지간한 게임은 백전백승이다.
정확한 각성 시기는 본인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저 5~6살 때쯤이 아니였을까~ 추측하는 정도.
" 하윤성 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 헌터라는 것은 시대상에 맞춰 등장한 자본주의의 새로운 방향성이라고 생각해 "
이름 하윤성
나이 16
성별 남성
외관 흑발을 단정하게 정리한 외관, 머리카락이 귀를 절반 쯤 덮어 가리고 뒷머리는 목을 전부 가리고 있다 날렵한 인상과는 반대로 감은 것처럼 보이는 두 눈의 눈매는 휘어져 웃는 인상처럼 보이려하고 있다 170을 훌쩍 넘은 큰 키와 적당한 체격 그리고 그러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단련된 육체가 선명하게 자리잡고 있다 헌터로서 움직일 땐 클래식한 갑옷을 선호하지만 평상복은 생각보다 수수하게 입고다니는 편이다
성격 겉으로는 친절하게 굴며 나이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그건 자신을 무해한 존재로 보이기 위한 위장이며 실상은 언제나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머릴 굴리며 멍청이나 손해를 보거나 자길 희생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가 전문적인 배우는 아니기에 눈치가 빠른 몇몇 인물들이 그의 성격을 간파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럼에도 뻔뻔하게 연기를 이어가며 시치미를 땐 다
과거사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의념속성 편취(騙取) 속여서 취하다
전투스타일 " 이래서 이 짓거릴 못 끊겠다니까? " 방패를 활용한 전투와 체력과 의념을 보존하며 갉아먹는 지구전 여기에 더해 의념을 활용하거나 상대방의 정보를 취합하여 그에 걸맞는 다른 작전을 내세우기도 한다
스테이터스 신체 150 신속 120 영성 150 건강 180 매력 - 10
특성 M - 의문의 코스트 S1 - 엄마 쟤 흙먹어 S2 - 타고난 정신
기타 1)취미는 영화 감상 극장이든 OTT든 혼자서 영화를 보는 행위 자체를 취미라고 생각하며 따로 고상한 기준은 없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나이트 크롤러
2)좋아하는 음식은 디저트류 역시나 따로 고상한 기준은 두지 않으며 갑옷에 달린 주머니에 싸구려 청포도 사탕을 몇개씩 넣고 다닌다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말차 케이크
3)존경하는 인물은 루카 베니시온 존경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이해 못한 그 이기에 존경보단 감탄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 어떻게 저런 능력을 돈 한푼 안받고 베풀지? 그래서 영웅인가보다"
4)특별반에 들어온 이유 성공가도를 달리기 위함 사회적 명성 확보
5)자신의 성격에 대한 고찰 호감가는 성격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만 겉으로 보여주는 성격을 보고 상대방이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