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 타고난 정신은 능력치 상승 계열의 특성이 아니고 의문의 코스트는 여하 목록에서 코스트를 선택하게 되므로 제가 임의로 해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타고난 정신의 경우는 더더욱 비공개코스트인 '정신력'과 연관된 특성이므로 스테이더스 상승과는 거리가 먼데.. 혹 특성을 변경하시려는 목적이시라면 시트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외관 - 키 150대 초반, 평소에는 포니테일이지만 풀어두면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 작음
성격 -흥미있는 것에는 불타오르지만, 그 외의 것에는 미적지근한 성격. -내향적 성격을 지녀 말을 스스로 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흥미있는 것이라면 극도로 관심이 많아져 말도 서슴없이 건다. -평소에는 잠자는 것이 낙. -이름에 굉장히 집착한다. 친하지 않다면 이름을 부르지 않고, 친해졌다 한들 스스로가 정한 별명으로만 부르려한다. 불리는 상대가 매우 싫어하면 그래도 이름으로 부르긴 하지만, 내키지 않아하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인다.
의념 속성 -언명言名 말과 이름. 말에는 힘이 있고, 이름에도 힘이 있으니.
전투 스타일 -주술같은 거 가능한가요?
신체 135 신속 135 영성 295 건강 135 매력 10
과거사 -그녀는 고아였다. -그녀는 스스로 자랐다. 그리고 어느날 '이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야', '너' 등으로 불리던 그녀는 '이름'을 가지고 싶었다. 존재와 존재를, 타아(他我)를 구분하는 기준점을. -하지만 그것을 스스로 정하는 것은, 망설여졌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를 대단치 않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진실이었기에, 그녀는 무언가 대단한 존재에게 대단한 이름을 받고 싶었다. -그래도 일단, 조촐하게나마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이름을 정하자. '불명'은 그렇게 탄생했다. -그녀 나이 3세였다. -나머지는 캡틴에게 위임(의논 후 특성에 관한 과거사 추가후)
특성 Main - 영민한 두뇌 Sub1 - Sub2 -
기타 -목적 : 불멸의 이름을 남기는 것 -위의 목적이 자신의 목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깊게 생각한 것은 아니다. 그저 할 수 있다면 하겠다 정도일뿐. 아직 그렇게까지 간절히 바란 것은 없다. -자기 몸이 성장할 거라고 생각한다.
외관 -키 150대 초반 -평소에는 포니테일이지만 풀어두면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 -작음 -왼눈 밑에 무어라 적힌 글자(알아볼 수 없음)이 적혀있는데 이것은 그녀가 스스로 쓴 것으로 하루마다 지우고 바꾸는 것이다.
성격 -흥미있는 것에는 불타오르지만, 그 외의 것에는 미적지근한 성격. -내향적 성격을 지녀 말을 스스로 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흥미있는 것이라면 극도로 관심이 많아져 말도 서슴없이 건다. -평소에는 잠자는 것이 낙. -이름에 굉장히 집착한다. 친하지 않다면 이름을 부르지 않고, 친해졌다 한들 스스로가 정한 별명으로만 부르려한다. 불리는 상대가 매우 싫어하면 그래도 이름으로 부르긴 하지만, 내키지 않아하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인다.
의념 속성 -언명言名 -말과 이름. 이름의 말하다. 말의 이름. -말에는 힘이 있고, 이름에도 힘이 있으니.
전투 스타일 -【옴—】,【호오】,【흠...】등의 감정표현이나 진언 등으로 주술 발동 -음의 높낮이 등 트리거가 되는 표현의 가짓수는 엄청다양하다는 설정(반영 안되도 상관 없음) -기나긴 말의 집합에 이름(【옴—】 등)을 부여함 -> 주술 중첩(나중에 됐으면 좋겠다 정도)
신체 125 신속 125 영성 225 건강 125 매력 10
과거사 -그녀는 고아였다. -그녀는 스스로 자랐다. 그리고 어느날 '이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야', '너' 등으로 불리던 그녀는 '이름'을 가지고 싶었다. 존재와 존재를, 타아(他我)를 구분하는 기준점을. -하지만 그것을 스스로 정하는 것은, 망설여졌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를 대단치 않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진실이었기에, 그녀는 무언가 대단한 존재에게 대단한 이름을 받고 싶었다. -그래도 일단, 조촐하게나마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이름을 정하자. '불명'은 그렇게 탄생했다. -그녀 나이 3세였다. -그리고 그녀 나이 5세, 스승이라 부를 자를 만났다. -나머지는 캡틴에게 위임
특성 Main - 위대한 스승 Sub1 - 영민한 두뇌 Sub2 - 다재다능
기타 -목적 : 불멸의 이름을 남기는 것 -위의 목적이 자신의 목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깊게 생각한 것은 아니다. 그저 할 수 있다면 하겠다 정도일뿐. 아직 그렇게까지 간절히 바란 것은 없다. -자기 몸이 성장할 거라고 생각한다.
외관 -키 150대 초반 -평소에는 포니테일이지만 풀어두면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 -작음 -왼눈 밑에 무어라 적힌 글자(다른 이가 보기에는 알아볼 수 없음)이 적혀있는데 이것의 의미는 '옴-' '음..' '후-우' 등 다른 이가 안다하여도 의미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 글자는 그녀가 스스로 쓴 것으로 하루마다 지우고 바꾼다.
성격 -흥미있는 것에는 불타오르지만, 그 외의 것에는 미적지근한 성격. -내향적 성격을 지녀 말을 스스로 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흥미있는 것이라면 극도로 관심이 많아져 말도 서슴없이 건다. -평소에는 잠자는 것이 낙. -이름에 굉장히 집착한다. 친하지 않다면 이름을 부르지 않고, 친해졌다 한들 스스로가 정한 별명으로만 부르려한다. 불리는 상대가 매우 싫어하면 그래도 이름으로 부르긴 하지만, 내키지 않아하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인다. -매일 아침마다 왼눈 아래 글자를 바꿔쓰는데 이건 그녀가 상당히 신성시 하는 루틴이다.
의념 속성 -언명言名 -말과 이름. 이름을 말하다. 말의 이름. -말에는 힘이 있고, 이름에도 힘이 있으니.
전투 스타일 -【옴—】,【호오】,【흠...】등의 감정표현이나 진언 등으로 주술 발동 -음의 높낮이 등 트리거가 되는 표현의 가짓수는 엄청다양하다는 설정(반영 안되도 상관 없음) -기나긴 말의 집합에 이름(【옴—】 등)을 부여함 -> 주술 중첩(나중에 됐으면 좋겠다 정도)
신체 125 신속 130 영성 220 건강 125 매력 10
과거사 -그녀는 고아였다. -그녀는 스스로 자랐다. 그리고 어느날 '이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야', '너' 등으로 불리던 그녀는 '이름'을 가지고 싶었다. 존재와 존재를, 타아(他我)를 구분하는 기준점을. -하지만 그것을 스스로 정하는 것은, 망설여졌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를 대단치 않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진실이었기에, 그녀는 무언가 대단한 존재에게 대단한 이름을 받고 싶었다. -그래도 일단, 조촐하게나마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이름을 정하자. '불명'은 그렇게 탄생했다. -그녀 나이 3세였다. -그리고 그녀 나이 5세, 스승이라 부를 자를 만났다. -나머지는 캡틴에게 위임
특성 Main - 위대한 스승 Sub1 - 영민한 두뇌 Sub2 - 다재다능
기타 -목적 : 불멸의 이름을 남기는 것 -위의 목적이 자신의 목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깊게 생각한 것은 아니다. 그저 할 수 있다면 하겠다 정도일뿐. 아직 그렇게까지 간절히 바란 것은 없다. -자기 몸이 성장할 거라고 생각한다.(다 컸음) -취미는 독서와 애니메이션 시청 등의 활동
191cm의 키와 웨어팬더에 걸맞는 덩치를 가진 풍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동물을 닮은듯한 짧게 자른 짙은 갈색의 머리카락과 턱을 덮은 정리된 수염은 그를 조금 더 나이들어 보이게 한다. 누군가는 그걸 보고 아저씨같이 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그는 이렇게 기르며 자주 다듬는것도 일이라며 웃어 넘기는 경우가 많다. 눈이 좋지 않은것인지 검은테의 안경을 끼고 있으며 무테에 가까울 정도로 테가 얇기에 분실하거나 실수로 부숴먹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어디서 구한건지 모를 품이 넉넉한 옷을 자주 입기에 몸에 있는 흉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그의 몸을 잘 관찰해 본다면 오래된 흉터가 많은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성격
평범함에 가까운 중립선의 성향에 웨어팬더 특유의 느긋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호인이기에 친해지는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느긋함과 비례하는 능글맞고 짓궂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친해지게 된다면 장난을 자주 치는 모습도 보인다. 몸을 아끼지 않는 편이기에 상처를 달고 살지만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상황에서 무작정 몸을 던지는 것이 아닌 자신이 죽지 않을 정도의 상처를 감수하는것에 가깝다. 노력파에, 무언가를 결심하면 잘 포기하지 않지만 가끔 아집 수준으로 그것이 고착될 때가 있다. 본인도 인지를 하는 결점 중 하나.
의념 속성
열쇠
전투 스타일
마도. 그중에서 마도진을 위주로 중거리에서 거리를 조절하며 싸우는 타입. 종족 특유의 맷집 덕분인지 근거리에 접근하여 마도를 지근거리에서 사용하는 무식한 경우도 종종 있다. 다만 비교적 낮은 신속 때문에 불발이 자주 된다는것이 흠. 사용하는 무기는 상당히 긴 타입의 롱스태프. 마도진을 그릴때 뾰족한 끝부분을 종종 이용한다.
스테이터스
신체 130 신속 104 영성 200 건강 170 매력 10
과거사
어머니가 게이트의 존재라는것을 제외한다면, 그의 유년기는 나름대로 평탄한 축에 속했다. 그의 어머니는 종종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을 하곤 했는데 그것들은 마치 예언처럼 들리기도 했고, 혹은 뜻없는 무언가로 들리기도 했다. 외출시 타인들의 조금 따끔한 시선이 느껴지는것을 제외한다면 평범한 유년기를 보내던 그는 10살이 되던 해, 그의 어머니는 '열쇠를 찾으렴.' 이라는 말과 함께 상자를 남기고 그대로 실종되었으며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부재라는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어머니가 말했던 것 처럼 열쇠를 찾으라는 말이 트리거 라도 된 것인지 이념을 각성하여 각성자의 길에 발을 내딛였다.
그 외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특성
메인 - 인간이 아닙니다 (천산과 대수림의 아이들) 서브 - 천성적 느긋함, 여기 햇볕 잘 들어
기타
- 마실것을 항상 입에 달고 산다. 종류는 자주 바뀌며, 마시멜로를 띄운 코코아의 비중이 가장 높은 듯 하다.
- 평소에는 인간과 그다지 다르지 않기에 종족을 숨기는 편이며, 어쩔수 없이 모습이 변하게 될때는 왠만해선 자리를 피한다.
- 자주 품에 있는 자그마한 물건들을 만지작 거린다. 본인 말로는 버릇이 들었다고.
- 과거 그의 어머니가 남긴 상자는 소실 된 상태로,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다.
- 자주 부숴지는 안경을 의식하여 예비용 안경을 몇개 가지고 다닌다. 디자인은 모두 동일하다.
새하얀 피부, 내려가있는 짙은 눈썹, 사람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하늘색 눈동자, 눈 밑으로 내려온 진한 다크서클. 다그마에 대한 첫 인상을 말해보자면 ‘ 음침해 보인다 ’일 겁니다. 짧은 곱슬머리와 그 나이 여성 치고는 꽤 큰 키, 약간 굵은 편에 속하는 뼈대 때문에 소년으로 자주 착각받곤 하는데 목소리 또한 변성기가 오지 않은 소년 정도의, 적당히 낮은 톤이기 때문에 입을 열어도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곤 합니다.
성격 “ 히... 히익! 부... 부모님이... 신 한국에선... 뷔... 뷘튼리우저 가문에 폐가 될 일은 하지 말라고 하셨다구요! ” 기본적으로 음침하고 약간 허당끼가 있고, 매사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에 소심합니다. 다만 가정 교육의 영향인지 아니면 타고난 기질인건지 말은 어느정도 잘 하는 편이기 때문에, 허당끼와 소심함은 잘 가려지고 음침함만 크게 돋보이곤 합니다. 부모님과 가문에 대한 불안과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터져나오지 못한 부정적인 감정이 폭력성의 형태를 띄고 나타날 때가 있는데, 바로 전투를 할 때입니다.
의념 속성 박쥐
가문의 영광과 엄격한 부모님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 어두운 동굴에서 살아가고 ’, ‘ 날개가 있어 날아다닐 수 있는 ’ 박쥐의 형태로 각성했습니다.
전투 스타일 끝이 날카로운 거대한 방패를 통해 적을 공격하고, 행동이나 함성으로 적의 어그로를 끄는 탱커입니다. 다만 성격상의 문제로 적을 무식한 방법으로 때려눕히고, 아군을 잘 살피지 않는등 전투 상황에서 광전사적 기질이 돋보이는 편입니다.
스테이터스 신체 190 신속 150 영성 100 건강 160 매력 10
과거사 다그마는 뷘튼리우저 가문의 딸로서 태어나서부터 주변의 기대를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다만 날때부터 소심하고 어리숙한 면이 있던 다그마에겐 가문의 기대와 압박은 부담스럽고 도망치고 싶은 것에 불과했기에, 의념을 각성한 이후로 기숙사가 있어 가족과 따로 지낼 수 있는 학교에 가길 지망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신 한국의 미리내 고교에서 특별반 학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험에 참여하게 됩니다.
“ 어... 어째서 헌터가 되고 싶었냐고요? 그... 그그야! 마... 마마마음대로 지내고 싶으니까! 가... 가문의 기대와는 달리 가디언... 같은건... 생명을 불태워 지구를 지킨다! 그런 굳건한 마음가짐? 저저는 못해요. ”
특성 메인 - 별의 아이 서브 1 - 타고난 혓바닥 서브 2 - 의문의 코스트
기타 생일 - 10월 2일 키 / 몸무게 - 176cm / 85kg 요리, 수공예 등등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것을 좋아하지만 손재주는 없습니다. 즉, 망금술사라는 소리! 키히힉 하고 웃음 소리를 낸다거나, 쉽게 숨을 삼킨다거나, 말을 더듬는 습관이 있습니다.
새하얀 피부, 내려가있는 짙은 눈썹, 사람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하늘색 눈동자, 눈 밑으로 내려온 진한 다크서클. 멜템에 대한 첫 인상을 말해보자면 ‘ 음침해 보인다 ’일 겁니다. 짧은 곱슬머리와 그 나이 여성 치고는 꽤 큰 키, 약간 굵은 편에 속하는 뼈대 때문에 소년으로 자주 착각받곤 하는데 목소리 또한 변성기가 오지 않은 소년 정도의, 적당히 낮은 톤이기 때문에 입을 열어도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곤 합니다.
성격 “ 히... 히익! 부... 부모님이... 신 한국에선... 뷔... 뷘튼리우저 가문에 폐가 될 일은 하지 말라고 하셨다구요! ” 기본적으로 음침하고 약간 허당끼가 있고, 매사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에 소심합니다. 다만 가정 교육의 영향인지 아니면 타고난 기질인건지 말은 어느정도 잘 하는 편이기 때문에, 허당끼와 소심함은 잘 가려지고 음침함만 크게 돋보이곤 합니다. 부모님과 가문에 대한 불안과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터져나오지 못한 부정적인 감정이 폭력성의 형태를 띄고 나타날 때가 있는데, 바로 전투를 할 때입니다.
의념 속성 박쥐
가문의 영광과 엄격한 부모님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 어두운 동굴에서 살아가고 ’, ‘ 날개가 있어 날아다닐 수 있는 ’ 박쥐의 형태로 각성했습니다.
전투 스타일 끝이 날카로운 거대한 방패를 통해 적을 공격하고, 행동이나 함성으로 적의 어그로를 끄는 탱커입니다. 다만 성격상의 문제로 적을 무식한 방법으로 때려눕히고, 아군을 잘 살피지 않는등 전투 상황에서 광전사적 기질이 돋보이는 편입니다.
스테이터스 신체 190 신속 150 영성 100 건강 160 매력 10
과거사 멜템은 뷘튼리우저 가문의 딸로서 태어나서부터 주변의 기대를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다만 날때부터 소심하고 어리숙한 면이 있던 멜템에겐 가문의 기대와 압박은 부담스럽고 도망치고 싶은 것에 불과했기에, 의념을 각성한 이후로 기숙사가 있어 가족과 따로 지낼 수 있는 학교에 가길 지망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신 한국의 미리내 고교에서 특별반 학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험에 참여하게 됩니다.
“ 어... 어째서 헌터가 되고 싶었냐고요? 그... 그그야! 마... 마마마음대로 지내고 싶으니까! 저전 가문의 기대와는 달리 가디언... 같은건 못한다구요. 생명을 불태워 지구를 지킨다! 그런 굳건한 마음가짐? 저저는 못해요. 못해. ”
특성 메인 - 별의 아이 서브 1 - 타고난 혓바닥 서브 2 - 의문의 코스트
기타 생일 - 10월 2일 키 / 몸무게 - 176cm / 85kg 요리, 수공예 등등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것을 좋아하지만 손재주는 없습니다. 즉, 망금술사라는 소리! 키히힉 하고 웃음 소리를 낸다거나, 쉽게 숨을 삼킨다거나, 말을 더듬는 습관이 있습니다.
1. 천운 메인은 '채여선' 캐릭터가 사용 중이니 위키의 진행 내역을 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감을 잡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2. 접률은 괜찮습니다. 진행 주기가 긴 점도 있고... 다만 진행 할 때 참여를 못하시면 다음 진행 까지 조금 텀이 길 수 있습니다. 3. 저희도 다른 길로 많이 샙니다. 다만... 최소한의 공헌도를 채우지 못하면 특별반에서 하차 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셨으니? 적당히 조절만 해주신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 싶네요.
현생이 바쁘신 분에게는 저는 개인적으로 다재다능 특성을 메인 혹은 서브로 넣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캐릭터의 성장(기술 숙련도의 성장속도)에 도움이 되거든요. 혹은 능력치 강화 특성들(괴력/날쌘돌이 등등)이나...
저희 캡틴도 직장인이시고 진행을 하려면 사전 준비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진행은 적으면 2주에 1회, 많게는 1주일에 2~3회 정도 하시는 것 같아요. 요일,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고 진행 예정일 당일에 말씀하시는 편이지만, 시간대는 평일 저녁의 빈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