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01070>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시트어장 :: 820

◆c9lNRrMzaQ

2021-09-08 19:11:31 - 2024-06-27 17:58:05

0 ◆c9lNRrMzaQ (E9eSVppdMA)

2021-09-08 (水) 19:11:31

미리내고등학교에 입학하신 학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봉된 입학서류를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464 ◆fbsZu7MbW. (XhxlINeGgI)

2022-10-12 (水) 22:52:44

네 알겠습니다
다른 문제는 크게 없나요?

465 ◆c9lNRrMzaQ (mHJKKFjhHU)

2022-10-12 (水) 22:56:43

초기 전투는 저랭크의 제작 기술로 시작하므로 원하는 스타일까지 상당량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포지션과의 괴리를 줄이기 위한 과정으로 캡틴 개인의 감정적, 불쾌감 등 다른 이유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466 ◆fbsZu7MbW. (XhxlINeGgI)

2022-10-12 (水) 23:04:32

알겠습니다
저 역시 한번 더 캡틴과의 분쟁을 일으킬시 책임지겠음을 밝히겠습니다

467 ◆c9lNRrMzaQ (mHJKKFjhHU)

2022-10-12 (水) 23:05:56

시트 올리신 후 참여하시면 됩니다.
여타 하이 포지션에 필요한 기본 스킬들은 준비해드리겠습니다.

469 알렌주◆JVLkZ7XiMc (C0Cu5rW9fg)

2022-10-21 (불탄다..!) 21:09:08

새인코입니다.

470 ◆c9lNRrMzaQ (fQ4dmMpAn.)

2022-10-21 (불탄다..!) 23:59:43

유웨이, 윤달, 화엔의 시트가 내려갑니다.
사유는 장기미접속입니다.

471 지한주 ◆prqsicQTco (G1AouqKjF6)

2022-10-23 (내일 월요일) 01:04:23

일단 동결의 해제를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요 한달동안 좀 파란만장하긴 했지만..

472 린주◆1yuLvwVfu6 (Wbp75958tw)

2022-10-25 (FIRE!) 22:26:03

동결 해제 부탁드려요
길게 동결할 마음은 없었는데 하필이면 시험기간이 겹져서,,,

473 지한주 ◆prqsicQTco (1SxAFswJkA)

2022-10-29 (파란날) 23:49:54

공식적인 것은 시트어장이겠지요.
시트교체를 위해 시트를 내립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474 ◆prqsicQTco (yWrK78Hvvk)

2022-10-30 (내일 월요일) 00:36:38

아. 별의 아이 특성으로 인한 수정 전 시트와 수정 후 시트를 하이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걸 까먹엏ㅅ네..

475 명진주◆D58HHqV8QM (jwwfB87SxA)

2022-10-30 (내일 월요일) 17:40:01

캡....이번에 저 스토리 기록 담당을 다른 분에게 넘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분쟁 스레에서 여러가지로 말이 나왔는데.

이번엔 꽤 큰 건이라, 상황극판에 나가야 불길이 진정될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제가 낸 불길이니. 제가 눈에 보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캡이랑 다른 레스주분들 한테 모두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폐가 되지 않게 나갈게요.

476 강산주◆1fpF14xJF6 (CRM61hAVzQ)

2022-10-30 (내일 월요일) 17:48:13

한 가지만 말하자면 저는 당신의 결백을 믿습니다.
솔직히 이 사이트에서 싫어하는 사람 한 명 까내리고 쫓아내려고 기회만 보이면 트집을 잡아서 온갖 깽판을 치는 사건이 벌어진 적이 어디 한 두 번이어야지....

그동안 고생하셨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시 돌아오든 돌아오지 않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푹 쉬시길 바랍니다.

477 강산주◆1fpF14xJF6 (CRM61hAVzQ)

2022-10-30 (내일 월요일) 18:01:11

갑자기 죄송하지만 며칠간 동결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이전에도 제가 이 사이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는 점을 여러 번 언급했는데요....
오늘 이렇게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또 다시 반복하는 사람들이 나오네요.

478 ◆c9lNRrMzaQ (jTn4A1vkVs)

2022-10-30 (내일 월요일) 18:22:14

지금까지 수고했어요. 명진주.
강산주도 쉬고 오길 바랍니다.

479 강산주◆1fpF14xJF6 (RBjfqx7qdw)

2022-10-31 (모두 수고..) 21:46:18

(며칠 잠수탈 것처럼 말했는데 결국 하루만에 복귀함...)
복귀신고 남겨둡니당.

480 이름 없음 (9hETJDkipY)

2022-11-01 (FIRE!) 17:02:50

안녕하세요! 힐러 계열 시트를 고려하고 있는 늅뉴비입니다...!
카산드라와 스승 중에 하나를 메인특성으로 고려하고 있는데
위대한 스승을 메인이나 서브 특성으로 한다면 주기술? 관해서 보정이 들어가나요? 서브 쪽으로 해도 치료 주기술? 이면 의료계 관련으로 그런 분이 나온다거나요?

481 이름 없음 (a21fM8hUG.)

2022-11-01 (FIRE!) 17:14:48

>>480 반가워용! 위대한 스승 같은 경우 캡틴이 어울리는 인물을 뽑아주는 식인데, 그 과정에서 아마 어떤 분야의 인물인지 정도는 신청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482 토고주◆V.ZuFWEWOw (8MHst1UQxk)

2022-11-01 (FIRE!) 17:16:41

>>480 카산드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특성을 찍은 캐릭터가 없어서 우리도 잘 몰라.
하지만 위대한 스승에 대해선 답변 가능하겠네!

위대한 스승을 메인으로 삼으면 세계관에서 정말 대단한 인물이 스승이 될 가능성이 높아. 그러면 스승에게서 기술을 전수 받았다는 식으로 기술 폭이 넓어지거나 혹은 스승이란 인맥이 생겨서 여러모로 이점이 많아. 하지만, 스승의 기대에 보답해야 하기에 스승의 시험을 치룰수도 있으며, 자칫 잘못하면 스승과의 관계가 틀어서 특성 하나를 잃어버리게 될 수 있어...

스승 특성을 서브로 간다면... 메인보다는 떨어지지면 그래도 어느 정도 영향력 있는 스승이 생겨.

이런 계열의 스승을 원한다~ 하고 캡틴하고 미리 상의를 하는 것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조율 가능하다고 난 생각해.

참고로 나 같은 경우는 스승 NPC가 상인이기에 거래 란 기술을 들고 시작했어. 거래란 기술은 직접적인 큰 영향을 안 끼치지만 스승이란 NPC의 인맥을 활용해서 여러 캐릭터를 알고있는 편이야. 이런 식으로 쓸수도 있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해.

483 이름 없음 (VyjnVsRyLg)

2022-11-01 (FIRE!) 17:21:30

>>481-482 감사합니다! 생각할 게 많은 느낌이네요! 캡틴 답변을 들어보고 조금 더 생각해야겠어요

484 ◆c9lNRrMzaQ (myIXooLA2o)

2022-11-01 (FIRE!) 17:59:44

1. 위대한 스승의 경우 캡틴과의 상담을 통해 그 인물을 정하게 됩니다.
다만 인물이 인물이니만큼 자신의 기술을 사랑하는 제자라 해도 막 퍼주지는 않고, 어느정도 시험과 증명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485 이름 없음 (8SQUzZ9IWY)

2022-11-01 (FIRE!) 18:10:04

감사합니다! 와 사랑하는 제자군요! 사실 시트 자체는 다 썼는데 특성을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스승님을 서브로 넣을지 아니면 메인으로 할지..아니면 아예 뺄지는 고민이지만. 일단 열심히 써보겠습니다!\\\\٩( 'ω' )و ////

486 이름 없음 (a21fM8hUG.)

2022-11-01 (FIRE!) 18:14:39

현재 스승특을 메인으로 넣은 캐릭터는 없고, 서브로 넣은 캐릭터는 한명인걸로 기억해.
해당 캐릭터의 플레이어가 잘 살리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상당히 쏠쏠해보였음.
무엇보다 확고한 행동 요소가 생기니까, 초반 진행에서 뭘 할지 감잡기가 쉽다는 부가적인 장점이 있지!

487 ◆lI22OA0I7U (FawVPslayU)

2022-11-01 (FIRE!) 19:03:48

https://www.evernote.com/shard/s429/sh/396b7e87-2877-4553-ab50-253fb90737d3/e432f1d832246b2d8363363e4ea1f39d

일단...작성한 걸 올려봅니다! 수정사항 있으면 말해주세요!

488 ◆c9lNRrMzaQ (myIXooLA2o)

2022-11-01 (FIRE!) 19:06:52

지금 처리는 힘들고 본어장에서 놀고 계시면 됩니다.

489 ◆lI22OA0I7U (hpQm9BGLu6)

2022-11-01 (FIRE!) 19:09:43

앗 별 문제는 없나요! 감사합니다~

490 ◆c9lNRrMzaQ (s9Q1bVjbIc)

2022-11-03 (거의 끝나감) 22:55:21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f3320e2b-a758-5412-cf6c-754d07e57c77/561cce6de648dc932460d32eedfae113

상태창 - 차이 루샨

491 ◆D58HHqV8QM (UI4UmTQU6M)

2022-11-08 (FIRE!) 06:39:54

명진주 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고민을 해봤습니다.

멋대로 떠난 주제에 다시 돌아와도 되나.

애초에 내 성격은 어쩔 수 없으니 떠나는 게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며 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부끄럽지만 다시 돌아오고 싶네요.

적어도 명진으로서 이야기를 끝마치고 싶습니다.

만일 허락해주신다면 명진으로서 다시 들어와도 괜찮을까요?

492 ◆c9lNRrMzaQ (Fc83I/H7Ac)

2022-11-08 (FIRE!) 07:29:27

새벽에 잠에서 깨어 어장을 확인했더니 명진주의 복귀 요청이 있었네요.
조금 슬픈 이야기지만, 캡틴의 입장으로는 '태명진'이라는 캐릭터의 복귀를 수락할 수 없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어장 초기 '영웅서가 2'의 분쟁과 관련된 이야기이고, 분쟁의 주로써 시트를 내린 경우에 대한 제 기준으로써. 그에 관한 문제로 시트를 내린 시트에 한해서는 태명진이라는 캐릭터로써의 복귀를 허락드릴 수 없습니다.
이런 결정을 내린 캡틴에게 원망스러울 수 있겠지만 이 선택은 저뿐이 아닌 명진주를 보호하고자 하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분쟁의 원인으로 지목된 레스주가 복귀코자 한다면, 이후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저희 어장에서, 아무 문제도 저지르지 않은 명진주가 그 분쟁의 대상이 되실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문제를 방지하고, 이후 분란의 우려가 될 수 있는 시트이기에 제가 왜 복구해드릴 수 없는지, 그 이유에 대해 어느정도 설명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또 다른 시트로 찾아오는 것도 좋은 답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치게시판은 기본적으로 익명 지향의 게시판이고 이에 따라 '태명진'이 아닌 새 시트는 익명에 의한 보호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선택은 당신에게 있겠지만 과거에도, 지금도 서로 현명히 대화로써 해결해나간 전적이 있는 우리이니만큼 좋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제 기준은 새 시트를 부탁드리니만큼, 명진이보다도 더 멋진 시트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493 ◆D58HHqV8QM (UI4UmTQU6M)

2022-11-08 (FIRE!) 07:33:58

아니에요 덕분에 미련이 덜 해졌습니다.

적어도 전 익명으로 새 사람인 척 나타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고마워요!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부디 모두 즐겁고 건강하시길

494 이름 없음 (D9JwITv1DU)

2022-12-07 (水) 01:34:34

똑똑 시트 열려있나요?

495 이름 없음 (DUdcjJeRPE)

2022-12-07 (水) 01:37:00

situplay>1596301070>449
네 열려있습니다!

496 이름 없음 (D9JwITv1DU)

2022-12-07 (水) 01:38:20

감사합니다. 밝은 시간에 다시 찾아뵐게요!

497 이름 없음 (bb3Qt.kHtc)

2022-12-07 (水) 16:46:21

안녕하세요
설정 만 대충 파악한 뉴비라도 참가에 지장 없을까요

498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6:47:57

1. 어장 자체가 난이도가 조금 있습니다.
설정을 안다거나, 세계관을 안다는 것과 달리 어느정도 불합리나 현실적인 면을 담고있는 어장이기에 내가 상상도 못한 부분에서 문제들이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2. 이외에 부분에서 불이익은 없습니다.
대부분 저런 부분과 고뇌와 고통의 시간을 겪고 나면 다들 무덤덤해지는지, 아니면 그거 다 제외해도 꿀잼이라 그러는건지 끈덕지게 잘 버티는 것 같더라고요,

499 이름 없음 (RlL1rwta22)

2022-12-07 (水) 23:40:38

감사합니더 올드비 분들께 여러 모로 신세져야할 듯 싶군요
메인과 서브 특성의 차이는 얼마 쯤 됩니까?
이를 테면 미인일 경우 메인은 얼마나 강력하고 서브일 때는 얼마나 열화될 지가 궁금합니다;

500 이름 없음 (RlL1rwta22)

2022-12-07 (水) 23:49:17

>1596693085>171-172 차이가 무척 크네요
메인을 뭘로 할 지 고민이 크게 됩니다;
계승자&미인&천운을 눈독 들이고 는 있습니다만

501 이름 없음 (GnXVUOIojA)

2022-12-08 (거의 끝나감) 00:01:10

감사합니다...
메인으로 미인은 비권장이군 요; 이해했습니다
천운 메인이 캡틴이 추천할 정도로 그렇게 강력한가요?

502 이름 없음 (ZnGoJGKJr.)

2022-12-08 (거의 끝나감) 14:35:46

안녕하십 니까; 어제도 왔던 질문쟁이입니다
광신 서브는 대략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확정은 아니지만 도교나 불교를 생각하고 있읍니더

503 이름 없음 (Eiuybrrick)

2022-12-08 (거의 끝나감) 14:49:01

감사합니다 참고로 하겠심더

504 이름 없음 (Dup42UOnQs)

2022-12-08 (거의 끝나감) 20:28:17

대략 이런 과거사는 괜찮은 지 에 대해서 웹박수에 보내 두었읍니다
확신이 들지 않는군요
만에하나 괜찮다면, 캐릭터는 반 쯤 타의로 특별반에 소속 시키고 싶은데
적합한 설정이 있을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505 ◆c9lNRrMzaQ (D1OvtoF3UM)

2022-12-08 (거의 끝나감) 21:09:20

1. 버려진 무법지대 출신.. 이라는 말에서 일단 불가능합니다.
사유는 단순합니다. 게이트란 그렇게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니고, 왜 인류가 최고의 각성자에 가까운 가디언들을 그렇게 갈아넣고 있느냐.
간단히 말하면 아직 인류가 존속할 수 있는 안전구역에 비해, 언제 위험이 터질지 모르는 지역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지역에서 살아남았다? 불가능하진 않지만 과연 그런 '증명 불가능'한 시한폭탄을 UHN에서 안으려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특별반의 목적은 3세대 헌터로 대표되는 차세대 헌터들의 대표를 만들자. 쯤에 가깝습니다.

2. UGN이라는 단체에 대해 조금 설명드리겠습니다.
UGN은 국제 가디언 기구라 부르는 기관으로, 기본적으로 국가 위에 존재하는 초법기구로 보셔도 좋습니다. 모든 가디언들은 기본적으로 이 UGN에 소속됨과 동시에, 각자가 원하는 국가. 또는 일부 국가에 한해 가디언을 파견하는 식으로 기능하며, 이들은 국가의 군사력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의료에 있어서도 뛰어난 능력을 지녀 국가 시스템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인류의 게이트로부터의 완전 승리"이지만 덧붙여 인류의 번영 역시 이들의 목적에 들어갑니다. 특히 지구 최악의 지역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에도 가디언을 들이붓는 마당에, 인류가 존속 가능한 구역에 가디언이 파견되지 않을 이유가 없죠.

3. 은 운이 아아아주 좋아서 초반에는 저레벨, 이후에는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몬스터만 나왔다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살아남는 것도 운인 시대에서 운이 따라주어 살았을 수도 있겠죠.

보내주신 웹박수에 대한 설명은 이로 아시듯 불가능한 쪽에 가깝습니다.
꼭 이 설정을 사용하시겠다면 범죄자 특성을 선택하신 뒤 캡틴의 재조정을 거치는 방향이 존재하나, 난이도적인 면에서 별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506 이름 없음 (N6mzmJPdIo)

2022-12-08 (거의 끝나감) 21:21:25

확인했습니다
새앵각보다 쉽지가 않군요; 일단 알겠습니다

507 이름 없음 (BIjdeYc4oY)

2022-12-14 (水) 23:37:43

안녕하세요~
계승자랑 별의 아이랑 위대한 스승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나 컨셉이 많이 다른가요 별의 아이가 이익이라든지 가장 효과가 크겠다는 편견은 있는데

508 토고주 (erl2bWglkQ)

2022-12-14 (水) 23:50:33

위대한 스승은 세계관 내에 한 분야의 정점에 다달았다고 할 수 있는 NPC가 캐릭터의 스승이 돼. 따라서 시작부터 든든한 스승 NPC와 스승에게 수련을 받거나 가르침을 받는 등의 행위를 통해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
하지만 스승이 제자를 시험에 들게 해서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특성이 봉인되거나 혹은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가 끊어질수도 있어.

별의 아이는 내가 별의 아이가 아니기에 모르겠지만, 한 가문의 자제가 되기에 가문의 힘을 빌릴 수 있어. 가령, 용돈 달라고 하면 꽤 많은 액수의 GP를 받거나 할수있겠지. 말그대로... 재벌가 막내아들 같은 느낌? 굳이 막내가 아니라 장남, 장녀가 될수 있겠지. 설정에 따라서...

계승자는 난 몰루...

509 이름 없음 (aDrBbnmdJk)

2022-12-14 (水) 23:50:34

>>507 스레주는 아니지만 아는 대로 답해드리자면...

계승자는 초반에 비전기술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지만 스승 npc는 주어지지 않아요.
별의 아이는 말 그대로 금수저라서 인맥이나 금전적인 지원 같은 걸 얻을 수도 있지만, 현실 보정이 들어가는 편이라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이로 인해 걸릴 수 있는 제약이 공존해요.
위대한 스승은 처음 지급되는 기술에 영향을 줄 수 있고(그렇지만 아마 처음부터 비전기술을 주진 않을거에요.) 스승 npc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수련할 때 도움을 받는다든가 할 수 있어요.

또한 별의 아이와 위대한 스승의 경우...
저희 스레는 하차한 캐릭터는 사망처리 되기 때문에 따라서 캐릭터가 하차할 시 가족/스승 npc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510 이름 없음 (v2DD8g9twg)

2022-12-14 (水) 23:54:12

계승자
잊혀져버린 특정 비전. 요컨데 매우 드물고 강력한 기술을 시작부터 습득하는 특성입니다.
다만 사용자는 오로지 해당 캐릭터 뿐이고, 이 것을 알려줄 스승 같은건 적어도 초기 시점에선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언급하신 다른 두 특성이 '인맥' 과 '배경' 에 관련된 특성이라면.
계승자의 경우는 매우 강력한 주무기 스킬을 획득하고 그것을 성장시켜나가는 '주력 스킬' 에 관련된 특성이라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별의 아이
말 그대로 귀한집 자제가 됩니다. 최근에 같은 가족에게서 수련을 받아 강력한 능력을 얻은 캐릭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집안의 '명성' '자금' '인맥' 등을 초기에 얻어간다고 보시면 이해가 편할 것 같습니다.
특성이 장점이 강력하지만 어디까지나 '특성' 에 해당하는 만큼. 특히나 별의 아이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의 제약이 걸리게 됩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행동이 집안의 명성에 폐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던가. 혹은 존재 자체로 정치적인 요소가 된다던가 하는 부분들이요.

위대한 스승
스승 캐릭터를 얻습니다. '가족' 은 기회와 타이밍이 맞으면 가르침을 청해볼 수도 있는 정도지만.
스승 같은 경우는 애초부터 가르침을 주기 위한 관계죠. 그러니까 성장에 고민되는 것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겁니다.
현재 메인 특성으로 선택한 인물이 적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애매한 부분이지만.
자신의 기술이나 성장 방향을 누군가에게 조언 받고 싶다면, 이 쪽이 가장 어울린다고 짐작 되네요.
요컨데 '인맥' '조언' '가르침' 에 해당된 특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511 ◆c9lNRrMzaQ (evKc7JHUl.)

2022-12-15 (거의 끝나감) 05:28:27

>>507

계승자
잃어버린 원본 비전, 그보다 떨어진다고 하나 그럼에도 최고랭크의 비전을 보유함. 구시대의 강자나 그보다 더 옛시절의 강자들의 후계자로써 관련된 이야기가 추가됨.
시작부터 고등급의 무공/비전 중 하나를 획득하게 됨.

별의 아이
흔히 세계관 내에서 명가로 대표되는 가문의 자손으로 설정되거나 강력한 길드의 자손으로 설정됨. 명망 있는 가문원들과 그 영향력을 시작부터 가질 수 있음.
그러나 캐릭터의 시선에 대부분 앞서간 가문원들에 대한 기억과 영향이 나타나게 됨. 캐릭터의 실수나 문제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음.
특정 계기로 가문을 계승하거나 길드를 계승해야 할 때 가족관계임에도 피가 튀는 싸움이 될 수도 있음.
어디까지나 '가족'이라는 카테고리이니만큼 유대가 강한 것이지. 무작정 자식에게 퍼주지는 않음. 명가나 대형 길드를 만들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의 결실을 그냥 퍼줄만큼 안락한 시대가 못되는 것도 존재.

위대한 스승
현 시대의 숨겨진 준영웅 NPC나, 명성이 드러난 준영웅 NPC 중 하나의 제자가 되어 시작함. 가족이라는 영향에 있어 쉽게 도움 받기 어려운 관계인 별의 아이와 달리 스승 개인의 심리 등에 따라 도움을 얻을 수 있음.
별의 아이보다 높은 시작 호감도를 가짐. 캐릭터가 벽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승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음.
그러나 '개인'이라는 키워드가 강조되므로 스승 하나가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는 없음.

512 이름 없음 (M.DriIrKnY)

2022-12-15 (거의 끝나감) 20:42:58

감사합니다~! 혹시 대부분의 기억을 상실한 상태고, 과거사는 캡틴에게 이양하는 설정이어도 괜찮을까요?

513 이름 없음 (bq2GxE8yno)

2022-12-15 (거의 끝나감) 20:57:34

앗... 감사합니다! 다만 컨셉상 산뜻하게 텅 빈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던거라... 회귀/환생 특성 없이도 기억 상실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었던 것이었어요 그렇지만 감사합니다

514 이름 없음 (bq2GxE8yno)

2022-12-15 (거의 끝나감) 21:09:15

개인만족으로 희망하는 설정이라서 어려움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죄송하지만 진 류라는 캐릭터에 대해 조금만 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NPC 일람에서 간단한 설정은 찾았지만 제 능력으로는 그 이상은 찾는 데 난경이 따를 것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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