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현생 문제로 시트를 내리고자 합니다. 지금 당장 빡센것들만 끝낸다면 솔직히 현생이 불안정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이후에도 여가 시간이 큰 폭으로 줄어버려서 상판을 하기 힘들 것 같아요. 당분간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이런 상황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최대한 빨리 끝난다고 가정해도 최소 일년은 걸릴거라.. 일년+@동안 동결하거나 잡담만 할 순 없으니까요. 태호한테도 정들고 다른 레스주 캐릭터들한테도 많이 정들었는데 이렇게 시트를 내리게 되어서 아쉽네요. 이후로는 영서 어장에 참여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관전자로서 종종 보면서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초장기스레 각이라 아마 시트가 닫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진행 상황상 신입분은 첫 전투가 학교대항전 중 점령전이 되실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점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캡틴께서 이번 대폭우에 영향을 받는 지역의 거주자이신 것으로 추정되므로 답변이 늦으실 수 있다는 점도 부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본적으로 정신계에는 두가지 분류가 존재. 정령의 보조를 받는 경우와 일반적인 마도의 경우 - 정령의 보조를 받는 경우는 플레이어 캐릭터 진언을 참고 - 마도의 경우 정신 계통이 그러하듯 개인이 발전시키기 매우 어려움. 이때 특성으로는 계승자 또는 위대한 스승이 추천됨(두가지 다 메인특성) - 정신간섭, 교란 등의 기술은 어렵지 않지만 약하더라도 조종의 영역으로 가는 경우는 난이도가 높아짐 - 아니면 메딕 계통의 심화포지션으로도 가능하긴 하나 정말 힘든 길이 될 것.
전체적으로 초반 고생 - 후반 안정적인 경우는 메딕 계통이고 초반 좀 편함 - 후반 좀 고생은 마도나 정령쪽일 가능성이 높음.
한결주입니다... 시트가 확인되자마자 이런 말씀 드리게 되어 죄송하지만 시트를 내리려 합니다. 갑작스럽게 스케줄이 변경되는 바람에 한동안은 취미활동에 집중할 여력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짬짬이 접속한다면 시간 자체가 나지 않는 건 아니라 고민해 봤지만, 일상이나 진행처럼 긴 시간을 내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해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어요. 활동 없이 곧바로 나가게 되어 민망스럽기도 하고, 캡틴께는 수고를 끼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캐릭터 메이킹 도중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트는 하이드 처리해주시길 부탁하겠습니다. 어장이 앞으로도 순항하길 바랄게요.
외관 165cm, 평범한 체형, 차분한 은빛 머리카락, 제비꽃을 닮은 눈동자, 약간 어두운 피부색. 무언가 궁금한 듯이 뚱해 보이는 표정이 보통이다. 복부 왼쪽에 낙인이 있어 노출을 꺼리는 편.
성격 얌전하고 순진하게만 보이나, 아는 것도 부러 모르는 체를 할 때가 많은 의뭉스러운 성격. 멍하니 혼잣말을 하거나 사소한 주변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의념 속성 응집, 凝集
전투 스타일 원소 계열의 마도를 주로 다루며 광범위한 공격보다는 간결하고 정밀한 캐스트를 선호하는 타입으로, 의념 속성 '응집'을 활용하여 불의 온도나 얼음의 밀도를 더욱 높이는 등 좁은 범위에 큰 타격을 입히는 것이 특기. 무기는 스태프.
스테이터스 신체 120 신속 150 영성 200 건강 130 매력 10
과거사 중동 지역의 소수민족 출신으로, 마을이 약탈당해 노예 시장에 팔려감. 얼마간의 수모 끝에 어느 부호에게 낙찰되어 낙인까지 찍힌 상황, 의념을 각성하여 마켓을 몰살시킴. 이후 망념화 직전의 소녀를 발견한 어느 현자가 그녀를 살리고 거두어 데리고 다님. 현자는 소녀에게 세상을 가르치고 지식과 지혜를 전수함. 소녀가 홀로 걸어갈 수 있게 되었을 때, 현자는 '홍왕의 나라로 가라'라는 말을 남긴 채 본래의 곳으로 은거함.
특성 메인 - 계승자
서브 1 - 광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낸 상상친구. 소녀는 그가 실재한다 믿으려 노력한다. 대개 귀여운 동물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서브 2 - 영민한 두뇌
기타 Picrewの「fantasy_candy」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0wTiCQjgex #Picrew #fantasy_candy
안녕하세요. 대빵참치입니다. 사실 뭐.. 거창하게 검사라고 할 거는 없는데, 가끔 설정붕괴나서 NPC들이나 캐릭터는 이리 아는데 참치는 " ?? 캡틴 저 이런 설정 짠 적 없는데요. " 하지 말라고 지내는 과정이니 편하게 보고 수정할 거 수정하고 넣을 거 넣고 해봅시다.
1. 슬프게도 지금 단계에서 의념 속성에 마도를 이용하는 거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 위력을 올리거나 하는 게 가능은 할 수 있는데, 그건 기본적인 마도로도 가능한 편이라서 오히려 마도의 연비가 의념 속성의 연비보다 뛰어날 때가 많습니다.
2. 중동의 경우 현재 실지배하고 있는 영웅은 '검은 역병'이라는 이름을 지닌 하사르이며, 하사르의 기본적인 이념은 '내부에서의 분쟁을 금지한다.' 입니다. 질병이라는 개념을 다루는 영웅이기 때문에 중동 전체에 일종의 감시를 형성하고 있으며 또한 중동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가디언이나 가디언 아카데미도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노예시장이라는 설정은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부언 설명을 조금 덧붙인다면 저희 기준으로는 걸어다니는 탱크나 전략핵폭탄들이 범죄자 때려잡고 다니는 것에 가깝습니다. 물론 빌런들이 중동에서 활동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하사르의 눈을 잠시라도 피할 수 있다거나, 그런 능력이 있는 빌런들이라면 애초에 갓 의념을 각성한 의념 각성자가 증폭 현상(각주 1. 의념 각성자의 각성 직후에 발생하는 현상. 일시적으로 스테이터스 성장 한계치의 최대 능력까지 발휘할 수 있다.)을 통한다 한들 그정도 빌런이라면 가볍게 제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성 직후에는 1레벨이니까요.
3. 망념화 직전의 상황의 소녀를 어느 현자가 만났다. - 물론 세상에는 은거하고 있는 1세대 각성자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중동에도 '별의 길'이라는 현자들이 존재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자신들이 직접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지금의 설정을 유지하고 싶으실 때 죽어가던 상황에서 옮긴 걸음이 우연히 닿았다 -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4. 계승자는 기본적으로 실전된 무공 또는 비전을 다룹니다. - 단순히 사용자가 한 명! 와! 같은 게 아니라, 최소 한 세기에서 최대 수십 세기 이전까지 넘어가는 것이 계승자의 무공입니다. 어디까지나 기적과 우연이 만나 이러한 기술을 얻었다는 설정이 되고, 이 경우는 특별한 조건에 의한 락이 걸려 있기 때문에 아무리 현자라고 해도 이런 기술을 알려줬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5. 광신은 정말로 존재하는 신의 신도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경우에는 소수종교의 신자, 또는 3대 종교(기독교, 불교, 도교)의 신자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라시는 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으로 보이므로 변경을 추천드립니다.
7개 정도라곤 했으나 사실 두개 정도는 제가 잘못 본 것들이 있었던 듯 합니다. 이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질문 사항이 있으시다면 편히 시트 어장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트는 일종의 가통과 상태이므로 본어장에서 이름 달고 노셔도 문제 없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시나리오 참여에 관하여 - 영웅서가는 이전 참여자와 이후 참여자의 격차가 크게 나타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 즉, 이후 참여했다와 이전에 참여했다. 에서 오는 노하우나 정보의 격차는 있을 수 있으나 그 이외에 큰 차별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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