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연호는 지금도 예쁘고 귀엽고 잘생기고 다하는데요... <:3 (보람을 느낀다!33333) 아랑이가 과일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게 딸기인데, 홍현이도 좋아하는 게 딸기라 나중에 둘이 만나면 딸기 뷔페에서 만나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3 (나중에 홍현주 오심 물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녘ㅋㅋㅋㅋㅋㅋ 다이스가 못 크게 하는거지 아랑주는 아랑이 키... 한 160+ncm까지 키울 건데요 >:ㅁ....!!! (안아들어주면 해결입니다 (소곤))
>>713 규리가 최장신 될지도 모르겠는걸....? :Q....??? (설마) 앗... 좀 화려한 것도 입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랑주의 궁예가 틀렸네요....!! (크윽) 움직이기 편한 옷이 최고죠 >:3
동물 잠옷... 혹시 바다에도 가지고 왔나요...? :Q (셔터 찬스?)
>>714 (해적왕 루피인가 뽀로로 루피인가... 그것이 알고 싶슴다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다녀오면서 쑥 크는군요....?? 3~4학년 때 크겠네요! (재현이가 혹시 미래 산들고 최장신인가...!!!) 와... 재현이 패션을 아네요... 얼어죽어도 코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도 목티 입으면 쪄죽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셔니스타네요... 패셔니스타가 겨울엔 얼어죽고 여름엔 더워죽는다고 어디서 봤는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D
>>715 Bite2... (나올수도 잇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으로 시트 잘림은 안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래요 >:D 그럼 하늘이 이야기 풀어주세요! 하늘이 티미...! 원해...!! 하늘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아직 안 나오지 않았나요...??
>>719 하늘이 정보 되게 많이 푼 것 같은데. 제일 좋아하는 음식도 언제 한번 풀지 않았던가. 기억이 안 나네! 그러니까 지금 여기선 아랑주가 떡밥처럼 보던 하늘이가 싫어하는 인간상은 떡밥이 아니라 그냥 대충 그런 이들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것이 답일지도 모른다는 레스를 남기도록 하겠어!
>>720 전 기억 안 나요! 하늘이가 좋아하는 음식! >:D (당당) 사실 아랑주도 풀고나서 까먹는 티미가 많긴 해... 하늘이가 싫어하는 인간상은 알겠어요. 늑대라고 오해한 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무례한 사람 or 자꾸 (무례한 느낌으로) 선넘는 타입의 사람 or 노력을 폄하하는 사람...... 그리고 피아노 뿌수는 사람도 싫어할 거 같음... <:3
>>721 ㅋㅋㅋㅋㅋㅋ 그거 엄~청 귀여웠어요! :D (만-족) 그 날... 딸기 뷔페... 남은 딸기 없음...? (설마) 다른 과일이랑 평등하게.... <:3 (그게 좋죠!) 미래는 희망찬 게 좋아! >:D (몇센티까지 키울지는 모르겠지만) 네, 안아들고 다녀주세요 :D (안됨) 농담이구... 대충... 앉아있으면 서 있는 것보다 눈높이가 맞지 않을까요....? ^.ㅜ...
>>724 그렇다! 어렵긴 해도 사실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 거니까! 라고...또 다시 하늘주는 월요일을 바라보며 스스로 그렇게 세뇌를 하기도 하고. (죽은 눈)
>>725 ㅋㅋㅋㅋㅋㅋ 기억 못할 수도 있지! 사실 나도 말 안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조금 들어서 말이야. 하늘이는 향이 강하지 않으면 어지간하면 잘 먹지만 사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계란 요리다! 거기에 플러스로 하자면 두부가 들어간 요리도 상당히 좋아해. 저기에 플러스로 자신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수정하고 교정하려고 하는 타입의 사람을 제일 싫어해. 이 또한 영역의 라인에 들어갈지도 모르겠네.
금아랑 옷장에서 가져오는 여름옷2 음... 으음.... (enfp를 본다) 우리집 다람쥐는 무난하게 입고 다니는 군요 >:D
>>723 무지개옷.... 시스루....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대체 언제 입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리... 혹시 트로트 복장도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규리도 이건 좀; 하는 옷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상어잠옷 규리 귀엽겠다!)
>>724 (같이 공유합시다... (소곤)) 벌크업...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고기방패를 목표로 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를 어디에 숨겨야 할 것 같은 기분을 느껴버림) 앗... 얼어죽든 쪄죽든 >>멋이 중요<< 이것도 좋네요 >:D 더위추위 타면서 그러면 더 미친 짓이죠...ㅋㅋㅋㅋㅋㅋ 더위 추위 안 타서 다행이다... <:3
>>747 하늘이에게서 피아노를 없애버리면 그냥 고집 엄청 강한 남자 고등학생 정도밖에는 안 남는다구! 글을 잘 쓴다는 평은 고맙게 받겠어!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음. 사실 연플이나 그런 건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늘주가 좀 더 다양한 사람과 많이 일상을 돌려봐야겠지만 사실 하늘주 2회차 일상이 고작인지라. (시선회피)
>>749 못 돌리면 못 돌리는대로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말이지! 사실 크게 연연하진 않는다! 찾다보면 누군가하고는 돌리겠지! 이런 마인드로 스레 뛰는지라. 그냥 돌릴 수 있는 날도 있고 못 돌리는 날도 있을 수 있고 그런 거 아니겠어? 그 이상 의미를 둬도 좋은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
으음. 뭐 일단 덕캐로 삼아주는 분은 많을 것 같긴 한데 그 이상은..하늘주가 일상 돌리면서 뭘 깊게 한 것은 없는지라. (댄스 제외) 음. 사실 아무래도 좋은 사항이야! 내가 여기에 연플 꼭 해야겠다고 온 것도 아니고 걍 놀다가 하늘이 좋아하는 이가 나오고 나도 그 캐릭터가 좋으면 될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그냥 하늘이 적당히 재밌게 굴리다가 엔딩 내고 가는거지! 그 이상 뭐가 필요할까 싶네.
>>753 사실 연플만 노리는 이는 100% 관련으로 아주 크게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인지라. 무엇보다 하늘주는 그렇게 노는 거 되게 싫어해서 일단 스스로는 그렇게 안 놀려고 노력 중이야. 그러다가 하늘이가 존재를 알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하늘주만 일단 눈에 들어오는 눈캐님을 잃는다고 해도 후회는 없다! 그 또한 스레의 재미지! 그러니까 커플들은 나에게 팝콘거리를 달라! (하늘:(한숨)(절레절레))
슬슬 눈이 조금씩 감겨오네. 큭! 하지만 일요일을 즐기기 위해선 적당히 자는게 중요할테니 난 자러 가볼게! 다들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