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르는 사람들 (늑대나 양이나 섞여있는 불특정 다수라면 더) 있는데 안 좋아해서 딱히 할만한 아르바이트 없는 금아랑... <:3 무난한 게 어디 보조 출연 (영화 엑스트라)이나 방청인가 싶기도 한데, 거기도 사람 많은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극... 에서 인형 움직이는 사람은 따로 있고 목소리만 출연한다던가, 하는 건 어울리겠네요... <:3 아님 전단지라도 돌려야 하나...? (안 돌릴 것 같음...) 얘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긴 하네요... :Q
>>636 아뇨~ 제가 헷갈리게 쓰긴 했네요! >:D (쓰담쓰담쓰담) 아랑이랑 같이 간 걸로 써주시면 제가 기쁜데.... <:3 (이미 많이 받아서 아랑주도 뭘 써야하나 싶기도 함... <:3) 연호주도 멀티로 지치셨을 테니까 그냥 푹 쉬게 해드리고 싶기도 한 거예요! (제 독백에 찬조출연 시키기엔 연호 행동잌ㅋㅋㅋㅋㅋ 전혀... 전혀 예상이 안 가서...) 으음~~~~~ 연호주가 편한대로 해주세요!
>>637 핸드폰으로 한참 내린 거 같은데요... (대단쓰...) 그죠. 카페쿠폰 한장은 이미 아랑이랑 갔는걸 >:3 그리고 하루 남아서 그 안에 일상 끝내긴 또 어렵다고 할까, 그런 거예요! (쓰려면 이제 방학 시점에서 써야하는 새럼...) 영화관 알바 힘들죠... (아련) 왜 자꾸 코시국 알바생으로 생각나지만, 산들고 세계에는 그런 거 없으니까!
>>638 으 악 이 거 너 무 조 아 여 ㅠㅠㅠㅠㅠ.... 느와르 연호 같기도 한데... 좀 프롬파티 느낌도 나지 않아요...?? (산들고에서 프롬파티 느낌... 나는 파티 이벤트 할지는 모르겠지만!)
금아랑은... 돈 버는 게 아니라 돈 쓰는 게 더... 적성에 맞을 거 같은데... (흐릿) 육체노동이 별로 적합하지 않긴 한데... 카페 알바 같은 거 시키고 싶은데 이건 3~4일 단기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방학 내내 해야하는 일이라... <:3 (한달만 한다고 칠까...?) (아니면 아는 사람 인맥으로 일주일만 한다 치거나...?)
>>646 학생이니 꼭 아르바이트를 해야한다거나 그런 법은 없지! 오히려 자기 개발이나 혹은 그냥 어디 놀러가거나 하는 것도 괜챃은 법이라구! 일단 나는 컴퓨터로 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는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확인해봐야겠네! 사실 하늘이 혼자라면 그냥 대충 쓰고 마는데 다른 캐릭터가 참여를 하면 아무래도 너무 짧게 하기에는 애매하니 말이야.
>>648 ((자기 개발이 아니라 집콕을 원하는 금아랑 봄)) ((안봄)) 그래도... 뭔가 사러 외출은 할 거예요... <:3 요리가 내키면 요리 재료, 소품이 내키면 소품샵, 책이 내키면 도서관, 그외 문화 예술 공연이 가고 싶으면 전시관 영화관 연극 뮤지컬 다... (돈 쓰러 다니는 거잖아...?) 앗.. 그건 그렇죠. 글이 길어지기도 하고, 캐붕(캐조정은 특히 조심!) 안 내게 조심해야 하구! 그래서 더 감사했어요 :D (꼭그랑)
>>646 (쓰담받음) 어차피... 어차피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이니까 괜찮다에요 :3 월요일은 쉬는날(야호!)라서 시간이 좀 남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그렇네요... 차분연호로 하면 쪼끔... 예상이 될까요...? 근데 연호주 슬혜한테 받은 레스토랑 쿠폰도 써야해서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그냥 혼밥독백 써야하나... 싶기도 해요 :3 (너무 고민된다) (어쩌지8ㅁ8) 프롬파티.... 🤔확실히 그렇기도 하네요! 나중에 혹시나 그런 이벤트 있다면 저런옷 입혀봐야겠어요 :D
>>650 연호주 ㅠ...ㅠㅠㅠ... 푹잠 자시는 밤... 보내셨으면 좋겠는데요... 8ㅁ8 (꼭그랑) (토닥토닥) 차분연호가 아니라 플러팅 연호로 생각되서요... <:3 (표정만 차분하지 그... 날뛰는 게 뭔지 알겠어요. 그 날뛴다는 게 플러팅이었죠?(아닌가..?)) 슬혜한테도 레스토랑 쿠폰 받았구나... >:D 혼밥 독백이면 활기찬 연호를 볼 수 있겠네요! (아닌가!) 편한대로 써주세요... ㅎㅁㅎ!! (피곤하면 안 쓰셔도 좋구요~) >>638 픽크루가 넘 맘에 들어요..... (오열) 후아... 그런 이벤트 있으면 저런 옷 입는 군요... (앰뷸런스 미리 불러놓음)
>>654 헉... 축제랑 겹치는 군요.... 그래도 축제 때 사복 허용일까요....? <:3 (애들 사복 보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f로... 프롬댄스.... 알겠습니다............... <:3 (멀리갈 거 없이 후일담 스레에서 프롬파티 해도 되잖아? 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ㅇ.<)
>>656 사복 입는 애들은 사복 입고, 교복 입는 애들은 교복 입지 않을까요? 앗... 가을시즌에 축제구나! >:3 맘에 드는 픽크루를 못 찾은 고로... 그냥 실물 사복이나 찾아다니겠습니다... ^ㅁ^.... (주르륵) 왠지 애들이 반은 사복 입고, 반은 교복입고, 체육복 입는 애도 있고, 트레이닝 입은 애도 있고 혼잡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앗... 널널해서 다행이에요.... >:D (잠은... 깨지 말고 푹 주무시기...! <:3) 앗... 그거였구나... (얼떨결에 맞춤) 활기차게 먹다가 재료부족으로 쫓겨나는 엔딩이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대체 몇 인분... 먹을 수 있나요...?) 아 제가 실려갈 예정이서 불렀습니다 ^^.... 붉은 모피, 정장, 장난기 있는 표정의 연호가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
>>659 연미복이랑 교복... (어느 차림이든 좋긴 한데..) 평상시 볼 수 없는 연미복 입은 하늘이를 보고 싶군요 >:D 흰색... 흰색 연미복으로 부탁드립니다... ㅎㅁㅎ..... (까망도 좋지만, 흰색도 보고 싶다구여!) 음, 하늘이 사복 패션은 어떤 느낌이에요? 교복이랑 연미복은 봤지만 사복은 또 못 본 거 같아서 궁금해....
여러분 보고 계시면 애들 사복 패션 알려주십사... (금아랑은 패셔니스타에서부터 패션테러리스트까지 다 소화가능한 편... <:3)
>>665 앗 이거 아랑주가 좋아하는 픽크루에요 >:D (하 늘 이 넘 예 뻐) 편안하면서도 트랜드.......... 이럴수가...... 2-1반 패셔니스타 자리를 하늘이에게 주지 않으면~~~~~~~~~~~~~ >:D 편안하면서 트랜드한 느낌이 잘 사는 게 가을이나 겨울옷쯤일까 싶기도 하네요 >:D
>>667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보고 있습니다 >:D (와하하) 트랜드<< 를 이미 보았는데요.... oO 편하냐 편하지 않냐, 부담스럽냐, 부담스럽지 않냐 보니까 하늘이 아주 화려한 옷은 또 안 입을 것 같단 거예요.... <:3 하늘이가 좋아하는 옷은 편하고 부담스럽진 않은데 나름 트랜드 반영한 옷... 이지 않을까? 싶네요!
>>668 트랜드한 옷은 나도 지금 사서 입을 수 있는걸! 문제는 조합이지! 조합!! 예상했던대로 너무 화려한 옷은 피하는 편이야.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뭔가 나를 봐줘! 난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었어! 느낌은 좀 꺼리거든. 정리하면 아랑주가 예상한 그런 옷이 맞아! 거기다가 푸른 계통이면 거의 100%일지도.
>>669 조합 << 맞는 말씀이시다.... :Q....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트 가수 복장은 절대 안 입겠네요 하늘이.... 반쨕반쨕 빤짝이 옷.... 꺼려할 것..... 와! (예상한 옷이 맞대! 기쁘다!) 푸른 계통이면 거의 백프로.......! >;D 에메랄드색 좋아했단 건 기억나는데, 에메랄드색 옷은... (좀 너무 눈에 띄는 느낌...이라서 안 입을까요...? ㅎㅁㅎ)
>>672 채도 낮은... 에메랄드 여름 옷... 이런 거 말씀이시죠? (가져옴) 두벌 정도는 있구나 <:3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금아랑 옷 잘입는 이미지가 생겼죠....? (가져온 픽크루들 떠올림) (최선을 다했던 기억...) 저 때문에 생겼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4 하늘이 말고도... 산들고에서 저 옷을 소화할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662 ㅋㅋㅋㅋㅋㅋㅋ아랑이를 부르셔도 교복을 입으신다면 피할 수 없는 형벌입니다.... (광기)(?)
>>663 안타깝게도 혼자먹으면 재료부족은 어쩔 수 없는 일... oO 글쎄요... 저도 연호의 블랙홀같은 뱃속은 잘 몰라요... (흐릿) 초밥 한 300피스 정도는 먹지 않을까요? oO 앗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아랑이의 파티 복장도 엄청날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제 자리도 남겨주십셔... (널브렁) 사복 패션이라면 캐주얼한걸 주로 입을거에요! 평범한 청바지나 슬랙스 입고 검은색 무지티에 블레이저나 셔츠자켓 같은거...
>>665 헉 하늘이... 저번에 본것같긴 하지만 또 보니 좋네요!! XD 연호도 저거 한번 만들어볼까... oO
>>677 (금아랑 옷장에 있을 거 같은 옷들 검색하고 옴) 음.... 으음.... 귀찮아서 아무거나 입고 나올 때 빼고 잘 입을 거 같은데 아무거나 입고 나와도... <:3 입고 나와도 아는 사람만 안 마주치면 됩니다 >:D 나름... 잘 입는 편이지 않을까요? (안 어울리는 옷도 있겠지만요!) 본인이 사는 옷들도 있겠지만, 오빠도 여동생도 아빠도 엄마도 금아랑이한테 어울릴 옷 보면 종종 사다줄 거 같아서... (옷장 터지겠는데...)
>>6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 300피스... 저 연호 미래 직업으로 먹방 유튜버가 스쳐지나갔어요.... <:3 (돈 잘 벌 거 같다) 별 거 없습니다... (코쓱) 픽크루로 가져올지 실물 옷으로 가져올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 연호 옆에 세워도 될 복장을 모르겠당... :Q... 와! 왠지 캐주얼이나 스포티한 거 입을 거 같았어요 >:D 연호 피지컬이 다 하겠지! (흡족) 검은 티나 검은 후드 자주 입을 거 같은 게 붉은 머리랑 검은티가 어울리더라구요 <:3
>>682 이것 봐! 역시 잘 입는다는 설정이잖아! 아무튼 옷장이 터진다는 것은 곧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이 대단하다는 말이기도 하지! 사실 산들고 아이들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옷 대충 입을 것 같진 않으니 다들 멋질 것 같아!
>>684 과연. 저게 커플을 상징하는 디저트란 말인가!
>>685 엗! 이렇게 된 이상 하늘이는 피아노가 있는 곳에서 빠져나오지 않는 수밖에 없구만!! 아무튼 픽크루 파츠가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나도 머리스타일이나 그런 분위기가 안 맞는게 많아서 스루해버린 것이 많기도 하고 말이지! 그리고 아니야. 300피스 어림도 없어. 난 100피스도 못 먹어. (절레절레)
>>683 ....300피스는 무리더라도 30피스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D 근데 시아는 언제 관리한다고 본 거 같아서 10피스 정도만 먹고 그만 먹을 거 같기도 해요... <:3
>>685 으음~ 밥은 0.8인분 정도 먹습니다. 그렇게 많이 안 먹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과자도 맛이 궁금해서 샀으니까 어쩔 수 없이 먹는거지만 한 봉지 먹으면 다음에 먹는 끼니가 0.7이나 0.6으로 줄겠지 뭐... <:3 근데 딸기뷔페 데려가면 2~3접시.. 에서 4~5접시는 먹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좋아하는 것만 많이 먹나봄) 이거저거 입혀보고 있는데 픽크루가 예뻐서 그런가 다 잘어울리더라고요..? <:3 흰색이 어울리는 것 같긴 해요. 아이보리보단 아예 화이트에 가까운쪽!
>>687 제때제때 옷정리 해야 할텐데... (키가 커야 예전 옷을 버리고 새 옷을 살텐데...) (아랑이 키 봄) (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느껴지나요...? (다행이다) 맞아요. 산들고 애들 다 잘 입을 거 같아. 뭐지.. 그 짤 있잖아요 <얼굴이 다했다> 아무거나 입어도 산들고 아이들 얼굴이 다할거예요! 아뇨... 그냥..... 그냥 디저트인데요... <:3 (하늘이는 바다랑 하면 제가 바다의 컬러를 알 수 있을 거 같음) (저 흑백 바다밖에 못봤어요)
>>688 거짓말! 지금도 아랑이와 연호를 생각해서 만든거라고 썼으면서!! 바다의 칼라? 바다는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며 일상이나 기타 등등에서 전혀 나오지 않을 아이니 컬러를 몰라도 괜찮지 않을까? (갸웃) 사실 비랑주 썰이 아니었으면 나오지도 않을 애였으니 말이지. 생각보다 꽤 궁금해하는 이들이 있구만. 설정상 NPC 바다. (야)
>>689 그건 다이스가 정해주겠지!!
.dice 1 2. = 1 1.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다. 좀 더 클 수 있어! 2.하늘이의 키. 모든 성장이 끝나 성장판도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