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포크댄스는 사랑을 싣고 ◆Sba8ZADKyM
(3Fr1KBpLqs )
2021-09-07 (FIRE!) 01:33:36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7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4096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8 웹박수 https://forms.gle/svRecK4gfgxLECrq8 이벤트용 웹박수 https://forms.gle/6Q7TyppVp8YgDDiP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현재 🏖️바다로 갑시다!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9/12)
104
경아주
(409ETP/Y2M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0:40:46
안녕하세요, 하늘주! 좋은 저녁 보내시고 계신가요?
105
연호주
(83lwd3IttE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0:41:39
경아주 규리주 하늘주 안녕하세요!!!!! (무한 느낌표) 저녁은 드셨나요!!!!!!!!!!!!!!!!!!!!!!!!!!!!!!!!!!!!!!!!!!!!!!!!!!!!!
106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0:41:48
경아주 어서와!!! 그럼 내가!@@@@@ 찌른다!!!!!!!!!!
107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0:44:59
나는 맛저했지!XD 풀치조림 먹었어:3!
108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0:46:34
>>104 내일만 일하면 된다는 생각에 완전 푹 쉬는 중이야! 내일은 더 푹 쉴거지만! 반대로 경아주는 좋은 저녁 보내고 있니? >>105 저녁은 위에도 썼지만 먹었다! 오리 바베큐 시켜서 먹었다!! 반대로 연호주는 어떻니?
109
연호주
(83lwd3IttE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0:57:53
풀치조림!!!!!! 오리 바베큐!!!!!!!!!!!!!! 저는 부리또 먹었어요!!!!!! 곱빼기로!!!!!!!!!
110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08:20
뭐야?! 부리또?! 큭! 맛있는거 먹었구나! 나도 주말에 부리또! 부리또!! (안됨)
111
아랑주
(fScjEPqXIo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09:30
규리주 하늘주 연호주 경아주 모두 안녕 :D 다들 맛저하시고 온 거 같군... >:3 (만 - 족) (흡 - 족)
112
아랑 - 연호
(fScjEPqXIo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10:56
“ ...음식이 아닌 건 먹지 말자, 응? ” 애기 때 구슬을 잘못 삼킨 걸까? 맛이야 당연히 없었겠지.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던 아랑이, 너무 다정해서 낯간지럽게 느껴지는 어투로 걱정을 담아 어르듯이 말했다. 엄마가 이렇게 말할 때면, 나도 모르게 넘어가서 네라고 답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니까. ...그치만 나는 엄마가 아니고 연호는 내가 아닌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그건 잘 모르겠어. .....티비, 라고 낮고 축축한 목소리로 말하면. 쓸쓸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 걱정되는 마음에 고개를 돌렸을 때는 이미 “ 맛있게 안만들면 고기를 과자로 만들어버릴거야. ” 라고 익살스럽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냥 넘어가 주기로 했다. “ 고기가 과자로 변할 일은 없을 거야~ ” 라고 애교 있게 대꾸해주며 빵긋 웃고는, 다시 고개를 돌리고 요리에 집중했다. * 아랑은 접시에 올려지지 않은 단 한 점의 탄 것을 발견했다. ...먹을 수야 있겠지만, 틀림 없이 탄맛 밖에 안 나겠는데. 차라리 괴식을 어느 정도 먹을 수 있는 내가 먹는 게 나을 터다. 깜찍하게 웃는 얼굴로 빠른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그게 접시에 없고 불판에만 있는 것이라면, 버리는 것이라 치고 먹지 않을 것 같다. “ ...그래애...? ” 야차처럼 일그러지길래 채소가 많이 들어간 게 그렇게 싫은가 했는데, 최고라고 해주네. 얼떨떨하게 답하고 잘 구운 고기를 한 점 냠 먹는다. 제대로 씹고 삼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잘 구웠네. “ 잘 구웠네에. 맛있어~ ” 빵긋 웃으며 칭찬했다. 불안의 결과물 –최대화력으로 구운 고기-은 접시에 올라오지 않았으니까, 칭찬만 해줘도 되겠지. 그리고 본인이 만든 볶음밥과 된장국을 먹는다. 음, 야외에서 먹는거라 그런가 평소보다 더 맛있게 된 것 같기도.
113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13:43
안녕안녕이야! 아랑주! 뭔가 맛있어보이는 찹쌀떡이 다섯개가 있구나. 일단 하나는 통에 넣어두고 남은 4개부터 먹으면 되는거겠지? (그거 아님)
114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14:42
음. 아홉시 넘었으니 일상 가능으로 돌려놓아야지! 일상 돌리고 싶은 이는 찔러도 좋고 이제는 너무 많이 이야기해서 다들 외웠을 것으로 추정되는 그런 이유들로 일상을 돌리기 힘들다 하는 이는 스루해줘! 일단 이렇게 써두고 주말에 뭐 먹을지 조금 고민을 해봐야겠다.
115
비랑주(시체)
(ixanFykK/2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14:45
116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16:30
비랑주가 죽어가고 있잖아?! (동공지진) 괜찮아?! (흔들흔들) 아무튼 어서 와! 안녕안녕이야!
117
경아주
(npc9tB2nv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17:31
>>105 안녕하세요, 연호주~ 저녁은 잘 챙겨먹었어요. 연호주는요? >>106 앗, 늦게 봤네요...저야 좋아요! 특별히 보고 싶은 상황이나 생각나는 상황 있으신가요? >>108 괜찮은 저녁 보내고 있어요~ 내일 가야 할 곳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쉬는 날이긴 하니까요. 아랑주도 안녕하세요~
118
경아주
(npc9tB2nv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17:54
안녕하세요, 비랑주...괜찮으세요?
119
문하주
(1r8l05v/fc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19:47
모두 좋은 저녁이야~ (물먹은 스펀지)
120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22:05
비랑주 어서와! 엗 괜찮아!??!(동공지진)(뽀다다다담) >>117 어떤 상황이라도 난 오케이라... :3 규리를 끌고 금남의 구역, 미성년자의 금지구역만 데리고 가지 않으면 만사 오케이이고... 경아주가 돌리고 싶은 상황으로 돌려도 좋아! 나도 텀이 걱정되는 편이라서... 밤에 돌 끌고 산책 나온 규리쟝을 봐도 된다구!>:3
121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24:10
>>117 오! 내일 쉬는구나! 푹 쉬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 >>119 어서 오라구! 문하주! (토닥토닥) 물 먹은 스펀지라니. 피곤함 괜찮은거니?
122
아랑주
(fScjEPqXIo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26:20
113 하나는 햄스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ㅁㅎ (햄스터통=햄스터집에 넣으신다느 뜻이겠지?) 으음~ 해인주에게 받은 레스토랑권이 있고, 다음주는 백신 맞으러가야 해서 (...) 이번주에 멀티 돌릴까 생각하고 잇었거든요... 손은 (많이) 느리겠지만 쉘위 ㅇ.<? 아니면 이미 레스토랑에서 하늘이랑 같이 밥 먹고 난 후의 상황으로 하늘주가 보고 싶다면 밤바다 별...? 별보며 산책 일상도 좋고, 다른 생각해두신 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3
123
아랑주
(fScjEPqXIo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29:39
오... >> 안 달고 작성 눌러버렸다...ㅇ<-< >>115 (왜 시체가 되어게시는 거예요... 8ㅁ8...) (스담... 열심히 스담...) (수혈용햄찌짤 들고옴) >>117 경아주도 안녕안녕!!!!!!! >:D 좋은 저녁이에요! >>119 문하주 안녕안녕! (물기 짜드림) 괜찮으세요...? 8^8 경아주 비랑주 문하주 규리주 모두 안녕...!!
124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30:09
>>112 당연히 햄스터라는 건 알고 있었지! 음. 돌리는 거야 상관없는데 멀티 괜찮은거야? 전에 멀티 힘들다고 한 것도 있었고 말이야. 꼭 돌려야 하거나 그건 아니라서. 그래도 괜찮다면 나야 누구라도 일상은 환영인 편이야! 그와는 별개로 레스토랑 하늘이와 가는거야? 카페를 갔으니까 레스토랑은 다른 이와 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사실 하늘이 다음 일상은 좀 피아노에게서 탈출하기 위해서 별이나 보러 갈까 했지만 아랑이가 보는 거 좋아하려나? 좋아한다면 나는 그 상황도 상관없는 편이야!
125
문하주
(1r8l05v/fc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32:41
>>121 에너지드링크로!!다스린다ㅏㅏ!!! >>123 이제!!괜찮아질거야!! (에너지드링크 콸콸콸)
126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33:47
>>125 아니야. 아닌 것 같아. 문하주. (동공지진) 그래도 어제는 푹 잤을..까? 빨리 들어간 것 같던데.
127
아랑주
(fScjEPqXIo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34:52
>>124 멀티가 힘들긴 한데... 담주면 주사 맞아서 하고 싶어도 못해요... (아련) 쪼꼼 힘내볼까 해서요...! <:3 별보는 거 좋아요! 사실 한손엔 샌들 들고 맨발로 백사장 밟으면서 금아랑은 가볍게 스텝밟고 하늘이가 가볍게 목소리로 흥얼거려주거나, 그냥 스텝 밟는 금아랑 보고 웃거나 하는 장면 떠오르기도 했어요 ㅎㅁㅎ 유성우도 좋아하신다고 했으니까 둘이 걷는 길에 우연히 유성이 떨어지는 상황도 좋구요~ >:3
128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35:08
문하주 어서와! 그리고 다들 무리는 하지 말고...(흐릿)
129
문하주
(1r8l05v/fc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35:14
>>126 너무 빨리 들어가서 문제지. 요즘은 저녁 8~9시에 잠드는 게 생활패턴이 돼서, 새벽 4시에 깨서 아무도 없는 스레를 보며 8ㅁ8 상태가 돼있는 일이 잦거든... 그게 싫어서 수면시간을 좀 늦추려구. *_*
130
아랑주
(fScjEPqXIo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37:48
>>125 (문하주를 보며 운다....) 아니.... 에너지 드링크 콸콸콸은 괜찮지 않아요......... ㅇ<-< >>128 규리주도 무리는 하지 마세요... 8ㅁ8 (토 - 닥) 요새 왠지 다들 현생에 기력 빨리고 계셔서... ㅇ<-<
131
경아주
(sJYCU9eH0k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39:31
>>120 말로만 듣던 애완돌....그것도 괜찮겠네요! 밤이면 밤바다 보던 경아랑 마주쳤다고 해도 무방하고요. 그러면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까요? >>121 그랬으면 좋겠네요...! >>123 안녕하세요, 아랑주!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132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0:02
나는.......... :3 이미 늦었다네 아랑주... 방학시즌 전까지 이 상태일세....(흐릿)
133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0:26
>>127 (빤히) 하늘주적으로는 일상을 돌리는데 힘내야 하는 수준이라면 조금 무리하는 수준이 아닐까 싶지만 말이지. 뭐 일단 찔러줬으니 돌려볼수야 있을테고.. 일단 너무 힘들다 싶으면 그냥 중간에 끊어도 상관없으니까 참고해줘. 사실 하늘이가 지금 아랑이와 둘이서 따로 볼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냥 우연히 마주쳤다는게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사실 선관은 있다고 해도 이번이 첫 일상이니 말이야. 저 상황으로 괜찮다면 선레는 내가 가지고 올게. >>129 아. 그건 확실히 좀 빨리 자는 편이긴 하네. 나도 그 시간에 자면 새벽 3시에 일어날 자신이 있어. 그리고 아무도 없는 스레...보다는 전에 돌렸던 새슬주 일상을 보자. 그러면 시간이 잘 갈거야!! 사실 나도 좀 빨리 일어날 때는 그냥 누워서 옛날에 뛰던 스레들 다시 일상 구경할 때가 많아서. 어느정도 공감된다.
134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0:45
선레는 다이스로 정하자구!XD 애완돌! 무려 1억년 된 운석을 데리고 산책하는 귤귤쟝!!!!.dice 1 2. = 2 1. 그냥 귤 2. 귀엽고 멋지고 문학을 사랑하는 갓캐 경아
135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1:23
선레를 기다리겠다!XD
136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2:14
아. 참고로 하늘이 이번 일상 말고 다음 일상은 방학때 불꽃놀이 or 영화관 알바 하는 거 할거야. 여름이 청춘의 계절이라면 난 그 여름을 하늘이로 만끽할테다. (코로나로 사라진 여름으로 인한 피눈물) 아무튼 다음주에는 산들고 방학할거니까 다들 마음껏 방학을 즐겨보자구!
137
경아주
(sJYCU9eH0k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2:27
제가 선레네요! 선레는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규리주~
138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3:56
>>136 (토닥토닥)
139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4:17
>>137 천천히 가져와 경아주! 와 만세...... 내일 집 근처 외근..........!
140
연호주
(83lwd3IttE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4:33
오늘은 어떻게든 멀티 하려했는데 너무 늦어버렸어.... 8ㅁ8 다들 손이 차셨군요... 하지만 오랜만에 일상들이 돌아가는걸 볼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ㅎㅁㅎ 아랑주 답레는... 쪼끔만 기다려주세요...!
141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5:17
>>140 문하주가 오늘 멀티를 굴려보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살짝 찔러보는건 어떨까? (속닥속닥)
142
아랑주
(fScjEPqXIo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5:19
>>131 오늘은 좋은 저녁이에요! >:D (와하하) 규리랑 경아 일상도 즐겁게 볼게요 ㅎㅁㅎ >>132 규리주...! 8ㅁ8 (왈칵) 아... 안돼...... (흐릿해지는 규리주를 주섬주섬 주워본다...) (스- 담) >>131 앗... 감사합니다...! 힘들다 싶으면 중간에 말할게요! >:D (그치만 지금 힘내지 않으면... ㅋㅋㅋㅋㅋㅋ 담주는 아예 일상 못 돌릴 거 같아서, 여름바다에 사람들 더 만나고 싶은 제 계획(?)이 파스스 해버리는걸요!) 앗, 부탁드립니다! 대충... 스텝 밟기 전에 맨발로 조심조심 백사장 밟아보는 금아랑을 우연히 마주치거나~ 아니면 아예 샌들 신고서 평평한 모래...?? 라고 해야할지 쫌 고운 모래 있는 구간을 찾고 있는 금아랑이랑 마주치거나~ 하면 될 거 같아요! >:3
143
하늘주
(kC3ZPHm5IA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6:23
>>142 내가 1차를 맞아서 느낀 거지만 그거 그렇게 심하진 않으니까 너무 겁먹진 말자구. 물론 개인 차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느낀건 그냥 팔이 조금 뻐근한 정도였기 때문에. 물론 이러다가 10월 초에 2차 맞고 하늘주 빌빌 거리면서 쓰러져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5주 후 이야기니까 지금은 모르겠다! 아무튼 그럼 선레를 쓰러 가볼까!
144
슬혜주
(bYzUN4abAs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6:28
145
연호주
(83lwd3IttE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6:43
>>141 🤔🤔그치만 문하주도 기력이 바닥이신것 같아서... 일단은 얌전히 팝콘 먹으면서 기다려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주 :3
146
연호주
(83lwd3IttE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7:29
슬혜주 어서와요! 식빵이다 식빵!! (땅콩버터 투척)
147
새슬주
(5N5dcVv0XM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7:38
갱신합니다악.... (비척비척) 크흐흑 자격증 스터디 싫어엇 ㅇ(-(
148
아랑주
(fScjEPqXIo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8:15
>>140 연호주... 전 많이 기다려도 되니까 천천히 느긋하게 편하게 들고와주세요 :> (스담스담) 그리고 문하주가 멀티 굴려보시겠다고 어제인가 그제인가 말씀해주신 거 같아요 >:D (아랑주 기억력이니까 너무 믿으면 안 돼)
149
연호주
(83lwd3IttE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8:18
새슬주도 오셨다! 안녕하세요!! :D (몸통박치기)
150
연호주
(83lwd3IttE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49:56
>>148 햄찌 귀여워어엇 (반격기 사슴이랑 뽀뽀하는 늑대) 그그그래도 너무 기다리시게 하면 죄송해요... ._.) 네넵 감사해요! 한번 기다려볼게요! :D
151
아랑주
(fScjEPqXIo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50:04
>>144슬혜주랑 >>147새슬주도 안녕! (꼭그랑) (스담스담) 그리고 아랑주 잠깐...(...어쩌면 쪼꼼 오래?) 씻고 올테니까 답레랑 선레는 느긋.. 아주 느긋하게 써오셔도 됩니다 :D
152
슬혜주
(bYzUN4abAs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50:16
>>146 [WASTED] 다들 안녕!!!!!!!! 새슬주도 어서와!!!!!!!!!!!!!
153
연호주
(83lwd3IttE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50:40
>>150 아니 왜 늑대라고 쓴거지...? :0 (연호주가 정신줄을 놓았나?) 상댕이입니다 상댕이! 아랑주는 다녀와요!!
154
규리(🍊)주
(sP7qvpV63U )
Mask
2021-09-09 (거의 끝나감) 21:50:46
다들 어서오고 아랑주 다녀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