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96093>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임시어장 :: 885

◆c9lNRrMzaQ

2021-09-04 01:34:46 - 2023-06-03 17:28:57

0 ◆c9lNRrMzaQ (tAYFckdNzM)

2021-09-04 (파란날) 01:34:46

여전히 혼란스런 세상에서도 어떻게든 삶을 연장했다.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독려하던 우리에게 다가온 변화는 급작스러웠다. 옆에 있던 사람들의 손에서 불이 나가고, 예순 먹은 할망구가 갑자기 젊어져선 괴력을 뽐낸다고 생각해봐라. 그리곤 나도 다친 팔이 멀쩡해지고 머릿속에 돌아다니는 어느 언어를 내뱉어서 커다란 얼음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면 그것을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까?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767 린주 (tm65uDxiSI)

2022-05-04 (水) 00:01:26

안착!

768 토고주 (zx/26vqn8o)

2022-05-04 (水) 00:01:41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1001을 달성하고 싶어

769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1:53

임시어장까지 터트리면 캡틴께서 저희를 질린듯 볼거같긴 한데...

770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2:09

>>768
조금 더 단련하고 오는겁니다 토고주.

771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00:02:09

situplay>1596516188>943
1,2,3
너 봤구나!
아저씨가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라는 뜻. 의지하기도, 동경하기도,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다.

situplay>1596516188>947
1 굉장히 친오빠가 착한 사람이라 잘 돌봐주었던듯.

2 그러나 잘 돌봐준것과는 별개로 아버지를 존경해주었던듯?

3 아직 길드원들과 얘기를 더 나눠보고 싶었던듯 싶다



역시 어장을 가는데 최고인건 심리 테스트와 해석해주기

772 알렌주 (ix621rWNbY)

2022-05-04 (水) 00:02:18

결국 임시 어장으로...

773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2:49

철이는 워낙 과거사 굴곡이 적어서 풀만한게 없네요. 질문 받을것도 다 털렸다...!

774 태식주 (XzSFPJd3Ws)

2022-05-04 (水) 00:02:56

>>769
생각만해도 짜릿하다.

775 린주 (tm65uDxiSI)

2022-05-04 (水) 00:03:15

>>768 신속을 올리고 옵시다 토고주

솔직히 새벽반 3인방 못이기겠음요 포기함

776 강산주 (MxJ5M5XXrk)

2022-05-04 (水) 00:03:27

어 뭐에요 갑자기 화력 폭증해써!

강산이는 강씨가 아니라 주씨입니다!!
주 강산!!

777 태식주 (XzSFPJd3Ws)

2022-05-04 (水) 00:03:31

어장 가는데 최고인건 0순위로는 진행이 있다.

>>773
강철이 부모님?

778 알렌주 (ix621rWNbY)

2022-05-04 (水) 00:03:33

situplay>1596516188>960

저도 쓰긴했는데...

779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3:40

어떤 관점에서 새벽반을 이기시려고..?

780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00:03:47

situplay>1596516188>961
situplay>1596516188>991

그래 그렇다. 그 말대로! 그러나 아까 말했듯 오현주의 독자적해석 주의.

781 태식주 (XzSFPJd3Ws)

2022-05-04 (水) 00:04:22

"강"산주
"강"철주

강씨 집안

782 강산주 (MxJ5M5XXrk)

2022-05-04 (水) 00:04:38

>>771 계획대로...!!이군요!

>>775 동감입니다...ㅋㅋㅋㅋ

783 토고주 (zx/26vqn8o)

2022-05-04 (水) 00:04:38

나의 신속은


0.99999.....9다.

1이 아니지

784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4:43

>>777
그건.. 저도 모릅니다. (진짜로)
철이 어머님은 예언계통 능력을 보유했었다. 정도? 아버님은 평범한 시민 1이라..

785 린주 (tm65uDxiSI)

2022-05-04 (水) 00:04:44

>>779 1001이라든가 어장의 집요정력이라든가 등등등

>>771 질문이..돗자리깔아도 될것 같습니다 대박이네

786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00:05:04

>>778
헉 헉 미안 다들 속도가 너무 빨라서 놓쳤어

787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5:36

(역시 접속률을 좀 줄여야 하나)

788 태식주 (XzSFPJd3Ws)

2022-05-04 (水) 00:05:40

>>784
까비

789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6:20

저번에 망념 좀 써서 과거회상 했는데 진짜 별거 없더라구요 강철이... 이런 팬더가 특별반? 뭔가 잘못된것이 틀림없다.

790 린주 (tm65uDxiSI)

2022-05-04 (水) 00:06:53

오히려 특별반이니 굴곡없는것이 상당한 개성일수도

791 태식주 (kU4S.gDVec)

2022-05-04 (水) 00:06:59

사자무리에 토끼가 있다면 그 토끼가 더 무서운거라고 했다

792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7:20

" 그나저나... "

이제 뭘 할까. 라고 중얼거리며 턱을 괸 그가 하늘을 잠시 힐끔 올려다보았다.

#휴식.. 휴식은 중대사항. 망념 30을 쌓고 잠시 과거를 회상해봅니다.

과거.. 를 떠올려보더라도, 마도를 연구하던 차에. 아버지의 지인이라는 분을 통해 특별반에 들어오게 되었다. 정도가 다인 듯 합니다..

(너무 뭐가 없어서 과거쪽으로는 포기를 한 모습이다)

793 린주 (tm65uDxiSI)

2022-05-04 (水) 00:07:35

라임이는 무섭군여(메모

794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00:07:37

situplay>1596516188>960

사실 카티아 라고 다 채우려 했던게 맞았을듯.

1 그러나 그러기에는 너무 뻔하다 생각해 그나마 다음 순위로 당신이 마음의 안정을 주었던 신부님.

2 김태식을 필두로 다른 특별반 사람들이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함. 자신이 이런곳에 있어도 되나 싶은?

3 그리고 당연하게도 카티아와 더 많이 친해지고 같이 지내고 싶었다...

795 강산주 (MxJ5M5XXrk)

2022-05-04 (水) 00:07:54

>>781 별의아이 특성을 감안하고 성씨 공란으로 냈었죠 강산이 시트는.
부모가 강씨면 외자 이름이 되는 것도 고려하고 잇었긴 합니당!ㅋㅋㅋㅋ

796 태식주 (kU4S.gDVec)

2022-05-04 (水) 00:08:31

아버지의 지인은 누구길래

797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00:08:34

이제 증말 놓친 사람 읎지???

798 린주 (tm65uDxiSI)

2022-05-04 (水) 00:08:35

강강산이 어때서요(ㅋㅋㅋㅋ)

799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9:16

몰?루... 무개성한 판다를 특별반에 꽂아넣을 정도라면 좀 잘나가시는 분일까 싶기도 하네요.

800 린주 (tm65uDxiSI)

2022-05-04 (水) 00:09:36

65어장 세워졌네 빠르다

801 태식주 (kU4S.gDVec)

2022-05-04 (水) 00:09:5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16224/recent

802 강산주 (MxJ5M5XXrk)

2022-05-04 (水) 00:15:41

>>792 아직 포기하시기엔 이릅니다.
철이가 모르는 비하인드가 더 있을수도 있어요. 강산이도 그랬고요!

강산이가 들고 다니는 '백두' 원래 아이템 아니고 강산이가 들고 다니는 그냥 가야금이었다가 아이템으로 개조된 건데...(이건 진행 중에 제가 한 행동과 그 결과!)
영월 직전에 엄마랑 통화하고 나서야 강산이가 가지고 다니던 그 가야금이 원래 강산이 아빠가 만들어준 거였다는 정보가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저 정보는 제가 짠 설정이 아닙니다!

>>793 설정상 라임이가 말하는 아저씨는 어릴 적에 라임이를 거둬준 유일한 인간 가족이었으니까요...ㅠㅠㅠ

>>794 앗.....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카티야도 어떻게보면 알렌의 거의 전부였던 것일까요...ㅠㅠ

803 린주 (t29xOMuUwg)

2022-06-08 (水) 16:00:37

끌올

804 알렌주 (ESWSc2wHy2)

2022-06-08 (水) 16:00:46

오랜만에 예비어장

805 준혁주 (GGs.zhB3VQ)

2022-06-08 (水) 16:00:53

오랫만이야 임시어장아

806 시윤주 (MROyDtzhSE)

2022-06-08 (水) 16:00:59

situplay>1596530065>995 (쓰담!!)

807 린주 (t29xOMuUwg)

2022-06-08 (水) 16:01:01

임시어장도 갈아버리자

808 지한주 (IDYwwqDaYk)

2022-06-08 (水) 16:02:56

새 어장 제가 만들까요?

809 준혁주 (GGs.zhB3VQ)

2022-06-08 (水) 16:03:28

>>808 그래주면 감사...

810 태호주 (sL3W.BG6QQ)

2022-06-08 (水) 16:06:15

비보) 문찐 태호주 아이스티 한잔 버려...

샷 추가가 음료수 더 진하게 타달라는건줄 알았지! 곱빼기처럼!
그게 커피 추가였을줄이야...

811 시윤주 (MROyDtzhSE)

2022-06-08 (水) 16:06:39

시럽 추가가 아니었단 말인가

812 라임주 (h/ZWUunOZE)

2022-06-08 (水) 16:07:18

설마 아이스티에 커피 샷을 추가한거야?
이건 다시 물어보지 않은 알바생분도 잘못이 있다고 본다!

813 태호주 (sL3W.BG6QQ)

2022-06-08 (水) 16:12:40

>>811
아이스 아메리카노 샷추가 시럽없이 란 얘긴 들어봐서 시럽은 아니고.. 그냥 더 진하게인줄 알았는디...
>>812
키오스크 주문이었어 ( ._.

814 알렌주 (ESWSc2wHy2)

2022-06-08 (水) 16:13:52

에시당초 아이스티에 샷추가 옵션이 있으면 안돼는거 같은데...

815 강산주 (iRmAlw0m92)

2022-06-08 (水) 17:26:05

잠깐 다녀갑니다.
정산스레에도 공지 올렸엇지만, 여러분 오늘은 외전 진행 없다고 하셨습니다!!
정산스레에 '내일'이라고 쓴건 제가 잘못쓴 것이니 '다음날'로 필터링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의장에 올려둘걸 그랬군요...

816 강철주 (E0KMeJLdmw)

2022-06-11 (파란날) 18:56:09

1001 먹으려다 봐드렸습니다 링고나시주...!

817 시윤주 (HY1uyQa2GA)

2022-06-11 (파란날) 18:58:00

린에게 진심으로 경멸당하기는 뭐야 ㅋㅋㅋ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