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96093>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임시어장 :: 885

◆c9lNRrMzaQ

2021-09-04 01:34:46 - 2023-06-03 17:28:57

0 ◆c9lNRrMzaQ (tAYFckdNzM)

2021-09-04 (파란날) 01:34:46

여전히 혼란스런 세상에서도 어떻게든 삶을 연장했다.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독려하던 우리에게 다가온 변화는 급작스러웠다. 옆에 있던 사람들의 손에서 불이 나가고, 예순 먹은 할망구가 갑자기 젊어져선 괴력을 뽐낸다고 생각해봐라. 그리곤 나도 다친 팔이 멀쩡해지고 머릿속에 돌아다니는 어느 언어를 내뱉어서 커다란 얼음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면 그것을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까?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75 ◆c9lNRrMzaQ (w50oiZ6q9s)

2021-09-06 (모두 수고..) 10:09:35

>>73 제가 메이킹에 관여하므로 불가능합니다.
>>74 솔직한 말씀으로 자신이 없습니다.
참치들이 각잡고 서로 AT를 펼치면 저도 모르겠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에 관해선 삼진아웃제를 통해 참치간 토론장을 여는 것으로 해결할 생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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