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96079> [밀리터리/영웅/아포칼립스 오페라] HELPERS - 6 :: 983

당신◆Z0IqyTQLtA

2021-09-03 22:41:29 - 2022-01-16 18:55:17

0 당신◆Z0IqyTQLtA (CR9/6d9S72)

2021-09-03 (불탄다..!) 22:41:29


과연 세상은 살아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없었던것처럼 사라져 버릴까요?

시트스레 : situplay>1596248871>
Notion : http://bit.ly/HELPERS_NOTION
설문지 : http://bit.ly/HELPERS_MAIL

1 태양주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00:28:22

왔다!

2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00:31:12

끼야호
6스레...

3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00:32:44

태양주와 폴라주 덕에 6스레 까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더 즐거운 어장을 드리고 싶은데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4 태양주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00:39:05

ㄴㄴㄴ 당캡은 충분히 잘해주고 계십니당.

그러니까 계속 따라오는 거죠!

5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00:40:44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이런 느낌을 원한다 이런 방향을 원한다 하면 꼭 말해주세요.
그런 쪽으로 잘 만들어 볼테니!

6 태양주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00:51:09

그럼 전투가 끝난 뒤에 좀 더 사람과의 대화? 인연을 깊이는 데 집중하면 더 좋아보인다는 느낌?

서로 호감도를 쌓아가는 게 너무 재밌어서요!

7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00:53:02

하긴 굉장히 그런쪽에 관심을 두시는 느낌이 보이긴 했습니다.
잘 기억해 두도록 하죠!

8 태양주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00:55:05

네넹 ㅋㅋ 워낙 캡이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9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01:07:09

(움짤)
히히히힣
부끄러워욧

10 태양주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01:08:02

^^

11 당신◆Z0IqyTQLtA (u3LmwpIrMc)

2021-09-05 (내일 월요일) 13:42:02

갱신!

12 태양주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16:18:20

갱신!

13 당신◆Z0IqyTQLtA (.GIOHUv90k)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5:55

갱신합니다!
오늘 누구 있나용

14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9:28

오늘은 진행 살짝 어려움!

15 태양주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20:18:55

ㅇㅋㅇㅋ

16 서태양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20:21:16

"그 망할 자식이라는건...저 멀리 저격한 놈을 말하는거야?"

태양은 폴라가 이동한 방향을 보며 말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뼈휘바람이 쏜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뼈탄도 아니며 그렇게 민첩하게 엄폐물을 숨은 것을 보면.

적어도 이 주변에 있는 불쾌자들과 비슷하게 평범한 녀석은 아닌게 분명했다.

"그나저나 큰 일이 없어서 다행이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좋겠네."

태양은 폴라를 향해 웃으며 말한다

@서태양

17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22:26:13

>>16 @서태양
"흥! 그걸 저격이라고 하는거냐? 공중에 대놓고 날아다니고 있으니 당연히 쏘고 보는거지!"

"공중 날아다니면 쏴달라고하는거나 다름 없어. 한대 맞고 바닥에 처박히는 경험 하고 싶은게 아니면 하지마 그냥. 하지마."
론드는 자기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며 켁 하는 얼굴을 합니다.

죽는다고는 안 하네요.

"저녀석들을 이끄는 지휘관은 분명 내가 아는 녀석이야. 기록 된것만 불쾌자 등장 거의 초기 부터 쭉 있던 녀석."

"혹시라도 가까이서 보면 기도무기로 머리를 잘라버려."

18 서태양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22:34:23

"그야 그렇긴 하지만..."

론드의 시늉은 나름 재밌긴 하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는 알겠다.

그나저나 그 정도 급의 불쾌자가 바로 앞에 있을 줄은...

"일단 나는 그 지휘관을 찾아볼까 하는데 론드는 어떻게 할거야?"

@서태양

19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22:45:52

>>18 @서태양
"쯧. 쫒지마. 내가 많이 해봐서 알아. 안 쫒는게 좋아."
론드는 잔뜩 얼굴을 찌뿌리며 놈들이 사라진쪽을 쳐다봅니다.

"무엇보다 우리 일은 여기 지역을 지키는거지 적 지휘관을 처치하는게 아냐. 알다시피 여기 공격해온건 원래 불쾌자가 아니라 몰개성자야."

"군이 재정비를 할때까지 우리가 몰개성자와 싸우면서 지켜내야해. 무슨 소리인지 알겠지?"

20 서태양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22:47:56

"오케이 파악했어."

아쉽긴 하지만 최우선 목적은 거점의 방어였다.

더 이상 불쾌자들의 공격이 없다면 지금 공격하고 있는 몰개성자들에게 집중하는 게 더 효율적일터.

"난 언제든 준비됐다고."

@서태양

21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23:27:57

오늘은 여기까지만!

22 당신◆Z0IqyTQLtA (0VxxEF6QQg)

2021-09-05 (내일 월요일) 23:28:28

씻고 늦은 저녁(?)을 먹느라 쓰는걸 잊었네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23 태양주 (svOIdumyOI)

2021-09-05 (내일 월요일) 23:32:30

수고하셨습니다! 괜찮아용

24 당신◆Z0IqyTQLtA (bU38DtXIvQ)

2021-09-06 (모두 수고..) 15:24:00

갱신!
오늘 백신 맞으러 갑니당.

25 태양주 (27Nj1Nw0tE)

2021-09-06 (모두 수고..) 15:36:37

갱신! 잘 다녀오시길!

26 당신◆Z0IqyTQLtA (bU38DtXIvQ)

2021-09-06 (모두 수고..) 16:23:57

돌아가는중...
진짜 뾱! 하고 끝이네요?

27 당신◆Z0IqyTQLtA (ms6c0Qz.Zw)

2021-09-06 (모두 수고..) 19:41:30

재갱신!

28 태양주 (fBneKL1IdA)

2021-09-06 (모두 수고..) 19:52:12

그거 후유증이 쎄하다고 하니까 무리하지 마세용

29 당신◆Z0IqyTQLtA (ms6c0Qz.Zw)

2021-09-06 (모두 수고..) 19:57:28

안그래도 오늘은 진행은 없습니다.
머리 으지러.

30 당신◆Z0IqyTQLtA (ms6c0Qz.Zw)

2021-09-06 (모두 수고..) 23:24:44

재 갱 신!
진행이 없다고 했지만 당캡은 여기 있습니다.

31 당신◆Z0IqyTQLtA (x1762fqK.U)

2021-09-07 (FIRE!) 16:20:55

갱 신!

32 태양주 (zyOvv/aYlc)

2021-09-07 (FIRE!) 16:49:35

갱신!

33 당신◆Z0IqyTQLtA (x1762fqK.U)

2021-09-07 (FIRE!) 17:39:17

갱신합니다!
오늘도 아직 백신의 기운이 있네요.

열심히 싸우고 있나봅니다 당캡의 몸

34 태양주 (hF4NMhMRA6)

2021-09-07 (FIRE!) 18:24:25

진짜 열심히 싸우고 있네요..

35 당신◆Z0IqyTQLtA (ZagH6r5R8g)

2021-09-07 (FIRE!) 18:29:28

태양주 하이 합니다.

36 태양주 (aS7ywYtPbA)

2021-09-07 (FIRE!) 19:01:34

하이에요!

37 당신◆Z0IqyTQLtA (w6YmFIo/ps)

2021-09-08 (水) 15:43:56

갱신합미다!

38 당신◆Z0IqyTQLtA (Ro2YvxlpM6)

2021-09-08 (水) 18:27:32

오늘은 진행 해봅시다! 저녁 8시!

39 태양주 (ta4eUKNc4U)

2021-09-08 (水) 19:27:51

ㅇㅋㅇㅋ 몸은 좀 어때용?

40 당신◆Z0IqyTQLtA (Ro2YvxlpM6)

2021-09-08 (水) 19:35:36

말짱합니다!

41 태양주 (ta4eUKNc4U)

2021-09-08 (水) 19:41:06

아주 좋소

42 당신◆Z0IqyTQLtA (Ro2YvxlpM6)

2021-09-08 (水) 20:34:19

늦어버렸군요!
진행 참가 체크 하고 9시 시작해 봅시다!

43 태양주 (ta4eUKNc4U)

2021-09-08 (水) 20:39:36

ㅊㅋㅊㅋ

44 당신◆Z0IqyTQLtA (w6YmFIo/ps)

2021-09-08 (水) 21:11:13

죄송합니다 일이 생ㄱㅕ서 10시 시작하겠습니다!
예전 레스 가져와 주시면 가능한 빨리 답레 해드리겠습니다!

45 서태양 (ta4eUKNc4U)

2021-09-08 (水) 21:15:13

"오케이 파악했어."

아쉽긴 하지만 최우선 목적은 거점의 방어였다.

더 이상 불쾌자들의 공격이 없다면 지금 공격하고 있는 몰개성자들에게 집중하는 게 더 효율적일터.

"난 언제든 준비됐다고."

@서태양

46 당신◆Z0IqyTQLtA (Ro2YvxlpM6)

2021-09-08 (水) 21:48:31

진행... 하려 했는데 오늘 좀 무리 인거 같습니다.

할게 갑자기 많아 졌네요. 죄송하지만 이번 주말까지만 미뤄야 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태양주!

47 태양주 (ta4eUKNc4U)

2021-09-08 (水) 21:51:35

괜찮아요! 편안히 하시길!

48 당신◆Z0IqyTQLtA (XroNyXkvLM)

2021-09-09 (거의 끝나감) 19:40:29

갱신합니다!

49 태양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1:04:55

갱신!

50 당신◆Z0IqyTQLtA (cnrg/8Wkho)

2021-09-09 (거의 끝나감) 21:07:01

반갑습니다 태양주!
오늘은 노션 정리를 하고... 내일 진행 할 것입니다!

51 태양주 (TWixoPoUnQ)

2021-09-09 (거의 끝나감) 21:16:51

ㅇㅋㅇㅋ 편할 때 해주세용

52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14:48:09

갱신합니다!

53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17:22:59

9시 봅시다 테크 당신들!

54 태양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7:30:16

네엡!

55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19:02:46

폴라주가 많이 바쁜가 봅니다... 저번에도 따로 임무하는게 좋을것 같다 하셨는데 괜한 당캡의 고집때문에 이번 임무가 꼬여버렸군요!
으윽윽... 폴라주와 태양주 두분 다 죄송합니다!

정말 각각 개인적으로 진행 하는 느낌으로 쭉 가야겠습니다.

56 태양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19:09:55

네엡 알겠습니다!

57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20:33:15

갱신합니당. 준비준비중!

58 태양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0:56:17

ㅊㅋㅊㅋ

59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21:10:38

>>20 @서태양
다시 몰개성자들과 싸우던 아까의 장소로 돌아갑니다.

군인들은 다시 올 공격에 대비 열심히 물자들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성해 보이는 사람은 절반도 되지 않지만, 그들은 모두 군말하지 않고 물건들을 옮기고 주변의 자리에서 준비합니다.

론드가 이 광경을 보며 중얼거립니다.

"적어도 움직일 수 있기라도 한 사람들은 다 동원해서 싸움을 준비하고 있는거겠지."

"젠장 상황이 굉장히 안 좋네. 불쾌자 놈들이 공격한 쪽의 사상자가 너무 많아서 몰개성자들의 공격을 제대로 버틸지 모르겠다."

60 서태양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1:15:19

"상황이 안 좋더라도 어쩔 수 없어.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봐야지."

태양은 주변을 둘러보며 말한다.

"그나저나 지금 우리가 쓸 수 있는 지형적 이점이나, 무기 같은 건 없는 거야?"

"일단 함정을 만들든 자리 잡아서 단번에 지휘관을 노릴 수 있는 루트를 찾든 해야할 것 같은데."

"좋은 생각 없어?"

태양은 그리 말하면서도 실시간으로 작전을 짜고 있다

@서태양

61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21:20:49

>>60 @서태양
당신의 말에 론드는 얼굴을 찌뿌리며 당신에게 삿대질 합니다.

"야. 우리가 지휘관을 잡으러 가면 여기는?"
"여기는 누가 지키ㄴ..."

갑자기 론드가 말을 멈췄습니다.

"흠. 야. 너 얼마 전에 심박자 잡았다 그랬지."
"너가 갈래 내가 갈까. 너 혼자 쟤네 적들한테 뛰어들어서 살아남으면서 적 죽이고 나올 자신 있어?"

"너가 공격 가는것도 미덥지만 방어도 미덥거든. 어떻게 할거야."

62 서태양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1:34:06

>>61

"뭐, 어차피 저쪽이 물량전으로 나온다면 우리가 방어에 집중한다고 해도 꽤 빡세겠지."

제 아무리 전력으로 여길 지킨다고 해도 그래봤자 두 명이다.

거기다 부상자들까지 데리고 지킬려고 한다면 더욱 힘들터다.

그렇다고 모두 지휘관에게 가는 걸 집중하면 이곳의 사람들은 더욱 죽어갈터.

"어차피 둘 다 힘들다면, 지휘관을 죽여서 저놈들의 지휘체계를 없애는 게 낫다고 생각해."

"그리고 간다면 론드 너가 여기를 맡고, 내가 지휘관을 쓰러트리러 갈게."

"나는 키네시스니까 하늘을 날면서 순간이동으로 재빠르게 이동을 하고 공격을 피할 수 있어."

"거기다 이쪽은 저격총도 있겠다. 거리를 벌리면서 상대하면 어떻게든 될거야."

"무엇보다 나보다 더 경험이 많고 강한 너가 여기를 지키는 게 훨 낫기도 하고."

@서태양

63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21:53:49

>>62 @서태양
"저녀석들이 불쾌자나 우리같은 지휘체계를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움직임인데 아니진 않겠지."
"전파라던지 음파라던지 뭐 그런 신호를 통해 전장을 통제 하는거겠지. 심박자 찾아봤다는데 이번것도 잘 할 수 있지? 테크니까."

"그럼 나는 여기 다른 애들이랑 전선으로 간다. 빨리 찾아내라."

론드가 걸어가려다가... 멈추고는 다시 당신에게 돌아와 강조해 말합니다.

"그리고 야. 비행할때 뒤지기 싫으면 조심해라."

론드가 질색하는 표정을 합니다.
"저격 당해서 떨어지면 바로 적진 한가운데다. 마음 단단히 먹어."

64 서태양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1:58:12

"그렇기에 내가 가야하는 거지. 에너지 탐지로 추격을 할 수 있으니까."

그거하고 별개로 작전이 성공할지 애매하지만...굳이 말하지 않아도 론드도 알겠지.

하지만 해야했다.

"그래야지."

그리고 론드가 툭 던지면서 주의를 하자 태양은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걱정마셔, 나도 뒤지기는 싫거든.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봐야지."

태양은 기도무기로 소환한 투명한 방패를 보이며 말한다.

"반드시 다시 만나자."

@서태양

65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22:15:08

>>64 @서태양
그러자 론드가 방패를 통 하고 한번 두드립니다.

"빨리 움직이기나 해. 믿고 보내는거니까."

당신은 몰개성자들의 적진으로 이동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뭘 찾아야 할까요.

적들이 많아 보이는곳?
적들이 적어 보이는곳?
무언가의 신호를?
아니면 다른 뭔가 중요한것이... 있을까요?

66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22:22:53

잠깐 쉬었다가 11시쯤 봅시다! 일이 생겼네요.

67 태양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2:23:48

네엥

68 서태양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2:25:05

우선 에너지 탐지 전파 혹은 다른 무언가의 신호가 있는 지 확인을 해본다

@서태양

69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22:56:34

돌아왔습니다! 이어오도록 하죵.

70 서태양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3:01:26

네엥

71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23:07:56

>>68 @서태양
전파들 음파들 규칙적인 신호들을 검색합니다.
세상의 전파가 눈에 보였다면 아마 세상은 너무 가득차 보였을겁니다.
건초더미에 던져진 바늘을, 아니 모래밭에서 바늘을 찾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신호라는것 같은것을 찾아가다보면...

뭔가 찾아냈습니다.
잠깐 몇번 나온 파동이지만 무언가 규칙성이 있는 신호 같습니다.

72 서태양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3:12:10

'이건...'

전파를 탐지하면서 다양한 신호들을 감지한 결과.

비록 잠깐 동안 나온 파동이지만 무언가 규칙성이 있는 신호를 발견했다.

아마 이 신호를 따라가면 지휘관 개체가 보일 가능성이 높을터.

태양은 고도를 올리면서 방패를 근처에 대고 저격총을 준비하며 그 신호를 따라간다

@서태양

73 태양주 (0BRn.P.uMg)

2021-09-10 (불탄다..!) 23:24:49

슬슬 자러 가겠습니다- 캡 푹 주무시길!

74 당신◆Z0IqyTQLtA (3NBGN1lA/Y)

2021-09-10 (불탄다..!) 23:28:18

안녕히 주무세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태양주!

75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0:59:33

갱신합니다!

76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1:30:43

>>72 @서태양
위치로 이동합니다.
이동을 하자 멀리서 무언가 특이한것이 눈에 띕니다.
저건... 거대한 기계? 전차?
움직이는 큰것입니다! 장갑차를 네대 정도는 붙여 놓은듯한 크기...

그것은 하늘을 향해 거대한 포를 겨누고 있습니다.

펑! 펑! 하며 군인들 쪽으로 그것은 무언가를 쏘고 있습니다.

77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1:47:35

'저건...대체?'

태양은 거대한 무언가가 군인들을 향해 쏘는 것을 보고 즉시 저격총을 든다.

그리고 빛을 굴절시켜 시야를 확보하며 그 거대한 포의 근처에 몰개성자들의 리더.

정확히는 기존의 몰개성자들과 다른 무언가를 찾아본다

@서태양

78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1:58:21

>>77 @서태양
주변을 살펴봅니다. 몰개성자들이 보이긴 하지만....
다른 무언가? 라 할만한건 모르겠습니다.
아니. 거대한 전차는 있습니다.

79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2:04:12

'설마, 저 거대한 전차 안에...'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그것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저런 탈 것이 있는데 안 타는 것이야 말로 이상할터.

그렇다면 문제는 저 전차안에 어떻게 들어가는 가, 혹은 전차 그 자체를 피해를 입히거나 지휘관을 끌어들여야 할 터.

태양은 지금 그 전차와 자신의 거리 차이와 그 전차 주변에 있는 몰개성자들의 수를 대략적으로 파악해본다.

@서태양

80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2:07:09

>>79 @서태양
거리는 약 500미터 정도. 몰개성자들은 전차 미포함 30은 되어 보입니다.

81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2:09:36

포의 크기는 어느 정도 되나요?

정확히 말하자면 포신의 총구? 의 크기

82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2:15:21

대충 두께만 1미터 이상?

83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2:19:45

음...그렇다면 기도무기의 빛의 흡수 혹은 굴절율을 조작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이걸 보호색 처럼 주변에 동화시키는 것도 가능한가요?

84 당신◆Z0IqyTQLtA (yeifOjVKeo)

2021-09-11 (파란날) 22:22:37

불가능!
사실 기도무기는 빛의 반사율 조절 가능입니다. 투명화 시킨건 태양의 능력 응용..?

입고 있는 옷이 약간 모자이크 효과를 내서 보호색 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85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2:27:34

태양은 전자기력을 통해 빛을 간섭해서 태양의 주변의 빛의 굴절율을 조작하며

기도무기의 사정거리에 닿을 수 있는 거리까지 전차의 포신에 다가간다. 기도무기를 포의 총구의 크기에 맞춰 투명한 공으로 변화시킨 후.

@서태양

86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2:36:41

>>85 @서태양
계속 다가가 봅니다.
거리는 100미터까지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경계가 상당하여 빛의 굴절을 이용하더라도 더 다가가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87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2:39:25

지금 여기서 전력을 다해 기도무기를 쏘아내면 몇 미터까지 날아갈 수 있나요?

88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2:41:20

그리고 만약 기도무기가 부서진다면 어떻게 되나요?

89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2:49:08

기도무기는 무중력이라 거의 영원히 날아갑니다. 역학적인 구조로도 만들면 공기저항도 안 받아서 진짜 더 영원히 날아가겠죠.

그리고 기도무기는 이 정도로는 안 부숴집니다.

90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2:52:41

태양은 조심스럽게 숨을 들이키고 내쉰다.

노리는 것은 오직 포신의 안.

이대로 전차를 공격할 수 있다고 해도 공격을 할 수 있다면 군인들과 자신이 위험해질터.

그렇다면 그걸 역이용하면 된다.

확실하지는 않으나, 시도를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태양은 염동력으로 온 힘을 다해 기도무기를 포신의 안으로 쏘아낸다

@서태양

91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3:01:50

공 형태로 쏘는건가요?

92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3:06:41

변경이 가능하다면 날카로운 수정 모양으로 쏩니다

93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3:10:14

.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5

거리에 의한 패널티 +2
오랜만에 다이스를 굴려볼까요

94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3:11:12

뭔가 홀수만 나왔네욬ㅋㅋㅋㅋㅋ 딱 정확하네 ㄷㄷ

95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3:18:06

>>90 @서태양
당신은 집중하여 포신을 조준합니다.
기도무기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염력에의해 가속되어 포신을 향해 날아갑니다!

바람 소리만 남기고 날아간 기도 무기는 꿰뚫었습니다. 당연한듯.

그러자 공격을 받은 전차가 삐걱 거리며 움직입니다.
그리곤 철컥철컥 하는 소리가 퍼지면서 총신들이 우수수 전차몸 위로 튀어 나옵니다!

당신은 몰개성자들과 총신들이 움직이는 것을 봅니다.
움직이는것이... 이런 당신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주사위가 딱 1 3 5 ㅋㅋㅋ

96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3:20:01

"쯧!"

역시 이 거리면 들킬 수 밖에 없나.

태양은 즉시 기도무기를 해체한 후 다시 투명한 방패로 소환해 몸을 지켜낸다.

그리고 순간이동으로 거리를 벌리며 저격총으로 몰개성자들을 견제한다

@서태양

97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3:30:01

>>96 @서태양
투두두두두두두! 몰개성자들만이 아니라 전차에서 대구경의 거대한 플라즈마 탄들을 쏘아냅니다!
방패에서 터져나가는 그 열량과 충격으로 비칠 거리게 될 정도 입니다.

다행히도 거리는 벌리면 한두마리의 몰개성자들을 공격해 쓰러트렸습니다.

전차의 포신 부분이 망가진것 같지만...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움직이는데다가 몰개성자들도 화가 단단히 났군요.
몰개성자들이 화가 나는 물체라면 말이죠.

98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3:33:11

'일단 어그로를 끌어서 더 이상 포신이 군대를 향해 쏘지 못하게 했다.'

근데 이번에는 자신이 위험해쳐했지만 애초에 실행하기도 전에 각오했던 일.

태양은 피트를 조작해 전차의 주변을 재빠르게 돌면서.

몰개성자를 대상으로 한 견제를 계속 하되 전차의 사격 범위를 예상해본다

@서태양

99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3:35:55

>>98 @서태양
전차는 전 방향에 사격이 가능하도록 총신이 4개나 달려 있습니다.
지독하네요. 거기에 두꺼운 뭔가 보호막을 가지고 있으니 '총'으로는 왠만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100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3:39:24

'총'으로는 저 보호막을 뚫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방어만 할 수는 없는법.

지금 최선의 방어는 바로 공격이다.

태양은 무수한 사격에서 벗어나는 순간 기도무기를 다시 투명한 송곳으로 소환한 후.

4개의 포신 중 하나를 노려 쏘아낸다.

@서태양

101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3:48:19

>>100 @서태양
투명한 형태의 송곳으로 기도무기를 소환했습니다.
그리고 총신을 향해 발사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지자 마자 기도무기는 투명함을 잃고 다시 검은색이 되어 총신을 꿰뚫었습니다.

당신이 공격하는 순간에도 몰개성자들은 계속 해서 공격합니다!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길 수록 공격들이 점점 당신에게 정확히 날아오는 듯 합니다.

더더군다나 방패가 없어 당신은 전차에서 날아온 공격에 맞고 맙니다!

.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1
합이 12보다 낮으면 추락!

102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3:48:58

아니 낮으면 추락을 안합니다! 반대로 얘기 했네요.
태양은 공격을 다행히 버텨냈습니다! 하지만 충격과 강력한 열에 장기가 익는것만 같습니다...

103 서태양 (E0HRs8QRt2)

2021-09-11 (파란날) 23:52:40

"커허억!!"

아프다.

아니 그걸 넘어서 목숨이 위험하다는 게 느껴진다.

외투로 공격을 막아냈지만 그 충격과 열이 전부 없어진 건 아니였기에 마치 내장이 익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겨우 이걸로 포기할 리가 없잖아!!"

태양은 그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기도무기가 총신을 꿰뚫자마자

그것을 움직여 다른 3가지 총신이 있는 방향으로 원으로 돌아 나머지 총신들을 파괴한 후

순간이동으로 다시 거리를 벌리며 공격을 피한다

@서태양

104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3:57:46

>>103 @서태양
주변을 원으로 돌며 총신을 파괴해보려 합니다.
사격의 밀도가 너무 높아 틈을 보기 힘듭니다.

그러다가 뭔가 그 밀도의 차이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가까우면 각도가 좁아지는지 정확도는 높지만 사격의 밀도가 적습니다.
무엇보다 아까 하나 파괴되었던 쪽은 더욱 사격이 적습니다.

105 서태양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0:04:34

밀도가 너무 높다.

장마하고 비슷할 정도의 공격의 무리를 향해 틈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하지만...가까이 다가갈 수록 정확도는 높지만 사격의 밀도는 적어졌다.

특히 아까 전 파괴되었던 총신이 있는 쪽은 더더욱 그랬으니...

그렇다면 가야할 길은 결국 하나 밖에 없었다.

태양은 기도무기를 투명한 방패로 재소환을 한다.

단 이번에는 가장자리를 칼날 처럼 날카롭게 변형을 시킨뒤.

밀도가 가장 적은 곳을 향해 방패를 들고 전력으로 돌진한다.

@서태양

106 당신◆Z0IqyTQLtA (Qo62F1LRDk)

2021-09-12 (내일 월요일) 00:11:38

>>105 @서태양
접근! 접근합니다!

주변의 몰개성자들이 달려가는 길을 방해하려 하며 비를 쏟듯 총알을 쏟아 냅니다.

태양 덩어리들이 비로 쏟아지는것이 이런것일까요?
방패위로 떨어지는 열덩어리들이 파편이 되어 공기를 가열시킵니다.

당신은 달려가며 포스를 이용합니다.
방해되는 몰개성자를 방패로 후려치며 총으로 마무리 사격까지 가합니다.

타다다다당!

수십마리와 전차의 총신이 당신을 노림에도 당신은 길을 열어냅니다.


당신의 움직임은 거침이 없고 날카롭고 불규칙합니다.

그리고 얼마안가 당신은 총신 밑으로 도착했습니다.

107 서태양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0:14:25

'지금이다!!'

태양은 총신의 밑으로 도착한 즉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총기들을 확인한다.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총기는 방패 쏘아내 가장자리를 이용해서 베어내고.

왼쪽에 있는 총신은 포스로 뒤틀어내며 부숴버린다.

@서태양

108 당신◆Z0IqyTQLtA (Qo62F1LRDk)

2021-09-12 (내일 월요일) 00:27:36

>>107 @서태양
도착과 동시 당신은 방패의 가장자리로 오른쪽 총기를 베어냅니다.
그리고 왼쪽의 총신을 포스로 뒤틀어봅니다.

총신... 단단합니다! 그러나 포스로 강하게 뒤틀어내자 망가지는것이 보입니다.

그 사이, 몰개성자들은 당신을 포위합니다.
당신이 순간이동하는것까지 대비하여 넓은 범위로 포위한것이 보이는군요.

109 서태양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0:28:46

지금 포위한 몰개성자들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인가요?

110 당신◆Z0IqyTQLtA (Qo62F1LRDk)

2021-09-12 (내일 월요일) 00:32:13

20-30 미터와 50미터 정도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111 서태양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0:36:43

태양은 두 총신이 파괴된 것을 확인하자 마자 이곳을 벗어나려고 했으나.

몰개성자들은 그런 태양을 손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이제는 순간이동을 대처하기 위해 넓은 범위로 그를 포위하고 있었으니까.

거리는 20-30미터..그리고 50미터.

이거라면 어설프게 피하는 것보다.

"흐읍!!!"

전력을 다해 받아주는 게 더 효율적이었다.

태양은 말그대로 전력을 다하고 내뿜어 주변에 있는 모든 몰개성자들을 공격한다.

@서태양

112 당신◆Z0IqyTQLtA (Qo62F1LRDk)

2021-09-12 (내일 월요일) 00:41:07

>>111 다수에게 치명적인 위력을 내지 못합니다!

113 서태양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0:42:34

>>112 그러면 몰개성자들이 들고 있는 무기를 무력화 시키는 건 가능?

114 당신◆Z0IqyTQLtA (Qo62F1LRDk)

2021-09-12 (내일 월요일) 00:47:53

2-30미터 정도에 있는 몰개성자들의 무기를 마비 시키는것 가능 합니다.

115 서태양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0:51:28

태양은 두 총신이 파괴된 것을 확인하자 마자 이곳을 벗어나려고 했으나.

몰개성자들은 그런 태양을 손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이제는 순간이동을 대처하기 위해 넓은 범위로 그를 포위하고 있었으니까.

거리는 20-30미터..그리고 50미터.

이거라면 어설프게 피하는 것보다.

"흐읍!!!"

전력을 다해 받아주는 게 더 효율적이었다.

태양은 먼저 전자기력을 조작해 30미터 안에 있는 몰개성자들의 무기를 대상으로 능력을 전개한다.

그들의 무기의 안을 엉망으로 망가트리면서

@서태양

116 당신◆Z0IqyTQLtA (Qo62F1LRDk)

2021-09-12 (내일 월요일) 01:00:02

>>115 @서태양
빠지지직... 무기들이 마비됩니다.

몰개성자들은 무기가 마비되자 팔에서 칼날 같은것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는 당신에게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더 멀리 있는 몰개성자들도 사격을 계속 합니다.

그때 무전이 들립니다.
"야! 상황 어떻게 되가고 있어?"

"연락할때까지 기다릴라 했더니 말이 없네! 뒤졌냐?"
론드군요.

"지금 몰개성자들 존나 날아오고 있다. 상화 어때?"

117 서태양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1:02:58

태양은 다가오는 몰개성자들을 염동력으로 쳐내며 통신을 한다.

"아직 안뒤졌거든!"

"그리고 이쪽은 지금 거대한 탱크와 만났고 그걸 무력화 중에 적들과 싸우고 있어!"

"지금도 몰개성자들에게 둘러 쌓여서 이놈들과 싸우고 있는 중!"

@서태양

118 당신◆Z0IqyTQLtA (YqD1p42fDI)

2021-09-12 (내일 월요일) 01:12:48

>>117 @서태양
"당연히 뒤지지 말아야지 테크인데. 와 씨 탱크?"

"부쉈냐?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몰개성자 덜 날아오네. 부쉈냐?"

"지금 하고 있는거 두번 더 하면 되겠다. 그거 하고 탱크 좀 더 찾아봐."

119 서태양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1:15:47

"거의 다 부쉈지!"

그런데 몰개성자가 덜 날아온다니...설마 이 탱크가 몰개성자들의?

"오키! 이 탱크들 가능하면 다 부숴본다! 좀 더 버텨봐!"

생각보다 엄청난 것을 알게 된 거 같다

@서태양

120 당신◆Z0IqyTQLtA (YqD1p42fDI)

2021-09-12 (내일 월요일) 01:18:28

오늘은 여까지!

121 태양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1:19:48

수고하셨습니다!

122 당신◆Z0IqyTQLtA (YqD1p42fDI)

2021-09-12 (내일 월요일) 01:20:40

수고했습니다 태양주!
그렇습니다. 저것은 몰개성자 발사기 인것입니다.

123 태양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01:23:36

혹시나 싶었더니 ㅋㅋㅋㅋ

124 당신◆Z0IqyTQLtA (YqD1p42fDI)

2021-09-12 (내일 월요일) 01:50:09

그리고 오늘 인상깊은 태양 대사 : 아직 안 뒤졌거든!

125 당신◆Z0IqyTQLtA (YqD1p42fDI)

2021-09-12 (내일 월요일) 10:19:00

갱쉰

126 태양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2:55:40

인상 깊은 대사 ㅋㅋㅋㅋㅋㅋㅋ 갱신!

127 당신◆Z0IqyTQLtA (YqD1p42fDI)

2021-09-12 (내일 월요일) 13:13:13

반갑습니다 태양주!

128 태양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3:29:58

반가워용

129 당신◆Z0IqyTQLtA (YqD1p42fDI)

2021-09-12 (내일 월요일) 13:31:22

이번 임무 끝나면 다음 것 예고

심해 연구소로 가요

130 태양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28:11

심해 연구소 ㄷㄷㄷ

131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13:20:46

갱신!

132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18:56:40

끌올!

133 태양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18:58:35

갱신!

134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19:10:26

태양주 안녕하세요! 오늘 진행 삘이신지?

135 태양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0:48:03

진행할 수 있지용

136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0:59:59

고럼 9시 반쯤 봅시다!

137 태양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1:05:43

네엡

138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1:19:43

>>119 @서태양
몰개성자들이 당신에게 다가가는 그 때 당신은 몇 몇 몰개성자가 당신이 아닌 전차에 붙는것을 발견합니다.
전차에 붙은 몰개성자들이 가루가 되며, 전차에 붙어 있는 총구들이 조금씩 복구 되어 가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몰개성자들은 계속해서 당신에게 사격을 하며 다가옵니다.

139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1:27:25

"칫!"

설마 몰개성자들이 가루로 변해서 직접 전차를 수리할 줄은.

중요한 정보를 얻었지만 우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 보고를 할 수가 있었다.

태양은 염동력과 전자기력 조작을 응용해 자신에게 날아오는 플라즈마를 튕겨내며.

기도무기를 가능한 거대한 칼날로 소환한뒤 전차 자체를 반토막 내본다

@서태양

140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1:45:34

>>139 @서태양
당신은 곧바로 기다란 기도무기를 소환했습니다.
몰개성자들은 당신의 공격을 막으려 달려 듭니다!

당신은 염동력과 전자기력을 이용하여 주변의 공격을 튕겨내는것을 생각했지만

이내 그런것보다 더 좋은 방법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피트를 이용하여 주변에 흙으로 바람을 일으켜 잠깐의 연막을 만들어 냈습니다.
짧은 시간의 흙바람, 짧은 시간의 틈이지만 그동안 플라즈마에 안 맞기만 하면 됐으니 말입니다.

당신은 기도무기를 소환합니다. 그것은 길고 날카로운 검.

당신의 검은 포스를 이용해 가로로 휘둘러 집니다.

" "

소리 없이 검이 왼쪽에서 세로 끝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그 직후 갑자기 전차가 삐그덕 하더니 와장창 무너집니다.

전차 안의 부품들이 보입니다. 안에는... 기계 부품 같은것으로 가득 차 있군요.
승무원 같은건 없습니다. 당연하겠군요. 승무원 같은 형태가 필요하지 않는 종족 같으니까요.

앗.

이 전차. 에너지 상태가 불안정해지는거 같습니다.

141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1:49:21

'당장 탈출한다!!'

태양은 에너지가 불안정한 것을 감지하자 마자 전과 같은 일을 떠올리며

즉시 순간이동을 여러번 쓰고 기도무기를 방패로 다시 소환해내며 이곳을 당장 벗어난다

@서태양

142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1:59:33

>>141 @서태양
당신은 터지는 시간을 대충 예측한후 먼 위치를 봅니다.
계산합니다. 터지는 시간과 이동에 필요한 집중시간. 그리고 벗어나기 좋은 최적의 위치.

그리고 잠시의 집중의 시간 후 당신은 사라졌습니다.

"쾅!!!"

당신이 있던 자리에 커다란 폭발이 일어납니다.

주변에 있던 몰개성자들은 일단 남아는 있지만... 그래도 전차는 확실히 처리 했군요.

이제 나머지 전차를 찾아내거나 다른 행동을 할 때 입니다.

143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04:23

지금 몰개성자는 얼마나 남아있나요?

144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2:05:16

열댓마리는 남아 있습니다.
전차 가까이 있던 애들은 다 기화 되버렸죠.

145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07:20

'지금 여기에 남아있는 건 열댓인가.'

최우선 목표인 전차는 파괴되었으니 지금 당장 다른 전차를 찾아도 무방하겠지만...

이대로 저 몰개성자들을 내버려두는 것도 뭔가 석연치 않았다.

어차피 수도 꽤 줄은 지금 이들을 처리하는데 그렇게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을터.

태양은 원거리에서 재빨리 저격을 하며 몰개성자들을 처리한다

@서태양

146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2:23:54

>>145 @서태양
처리를 하러 들어가려던 순간 통신이 다시 들어왔습니다.

"야 폭발 소리 나던데 뒤졌냐?"
목소리 너머로도 총성들과 플라즈마가 폭발하는 소리들이 잔뜩 들립니다.
저기도 굉장히 바쁜 모양입니다.

"안 뒤졌겠지 테크인데. 전차 폭발한 소리겠지?"

"가능하면 전차 좀 빨리 처리해 줘라. 여기 귀찮은거 많이 왔거! 든!"
뭔가를 박살내는 소리가 너머로 같이 옵니다.

147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28:03

"그래, 아직 안 뒤졌고 일단 전차 하나는 완전히 처리했어! 그리고 예상대로 전차는 완전히 자동기계였고!"

통신기 너머로 파괴되는 소리가 들려오지만 그래도 아직 론드의 소리는 잘 들렸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이것들 전차가 망가지면 자기들을 분해해서 전차를 수리를 시도 했어!"

"그 전에 완전히 망가트려서 전차를 완전히 터트려버렸지만...어쨌든 바로 이동한다."

태양은 생각보다 상황이 급하다는 걸 깨닫자 바로 전차를 찾으러 돌아다닌다.

이번에 전차에서 느껴졌던 에너지 반응과 전파를 토대로.

@서태양

148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2:41:10

>>147 @서태양
전차를 찾아 탐색하여 이동합니다.

얼마가지 않아 신호를 발견하여 당신은 전차에 300미터 정도의 거리를 남겨두고 접근합니다.
이 이상의 접근은 발각될 위험이 있습니다.

전차는 건물들과 언덕을 두고 가려져 있습니다.
곡사로 쏘아내면 되니 가능한 배치로군요.

149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44:08

근처에 몰개성자들은 있습니까?

150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2:49:08

당연하게도 있습니다. 이걸 안 말했네요!
어림잡아 서른 좀 더 넘게 있습니다.

151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53:25

역시 있구먼...

152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54:15

전차는 건물 위에 있나요? 아니면 평지 비슷한데에 있나요?

평지에 있다면 건물과 거리 사이는 어느정도?

153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3:21:21

평지에 있습니다. 건물과 거리는 30미터 정도 차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54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24:27

이번에는 건물들 사이에 가려져 있는건가...

태양은 아까 전과 비슷한 진형으로 짜여 있는 전차 부대를 보며.

자신의 주변의 빛을 굴절시켜 투명화를 한 뒤 순간이동을 병행하고 건물의 틈새에 숨어가며.

전차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건물 근처로 이동한다

@서태양

155 태양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24:40

괜찮아요!

156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3:32:38

>>154 @서태양
들키지 않고 건물로 들어왔습니다.
건물안은 몇마리 정도만 있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어딘지 느껴지니 들키지 않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건물들은 튼튼합니다. 하지만 기둥 같은것은 오래되어 조금씩 약해지고 있어 보입니다.
시간이 더 더 더 많이 흐른다면 언젠가 이 건물들도 무너지겠죠.

157 서태양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37:27

'....좋아.'

만약 기둥들이 생각보다 멀쩡했다면 작전을 실행하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못하겠지만.

기둥이 이 정도로 약하되어 있다면 해볼만 하다.

태양은 지금 건물과 전차 부대 간의 거리 그리고 건물이 그 부대 쪽으로 넘어트리기 위해.

기둥을 어떤 방향으로 어떤 순서로 부술 지 계산을 한 후.

처음으로 전차를 갈랐던 거대한 칼을 투명하게 소환하고 염동력을 써가며 기둥을 부순다.

@서태양

158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3:51:02

>>157 @서태양
부숴야 할 기둥은 총 6개. 나머지는 하중에 의해 무너질 것 입니다.

기둥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4개를 부쉈을 쯔음 기이한 소리를 들은듯이 몰개성자들이 당신이 있는 위치로 움직입니다.

159 태양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52:00

슬슬 한계가...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푹 주무시길!

160 당신◆Z0IqyTQLtA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3:52:28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161 당신◆Z0IqyTQLtA (.A6Y23JyJU)

2021-09-14 (FIRE!) 16:49:45

갱신합니다!

162 태양주 (h006uBrvws)

2021-09-14 (FIRE!) 16:50:24

갱신!

163 당신◆Z0IqyTQLtA (.A6Y23JyJU)

2021-09-14 (FIRE!) 17:09:17

반갑습니다 태양주!

164 태양주 (ZCsnuUSYiE)

2021-09-14 (FIRE!) 17:09:39

반가워용 ㅎㅎ

165 당신◆Z0IqyTQLtA (.A6Y23JyJU)

2021-09-14 (FIRE!) 19:43:47

오늘은 진행 없습니다!

166 태양주 (Nm.SSYnqi.)

2021-09-14 (FIRE!) 19:45:32

네엡! 푹 쉬시길!

167 당신◆Z0IqyTQLtA (GX1khkPx4E)

2021-09-15 (水) 13:57:25

갱신 합니다!
목요일까지 일이 있어서 진행은 없습네다!

168 당신◆Z0IqyTQLtA (snN2cgOruQ)

2021-09-15 (水) 16:50:11

이번에 테크 클래스의 개편을 할 생각중입니다.

클래스 메이킹과 활용에 대해 너무 광활해서 다들 만드는데 불편하고 힘든것 같아서 말이죠.

길면 이번 주말까지도?

169 태양주 (HpVsC1UyNA)

2021-09-15 (水) 19:38:28

개편이라...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170 당신◆Z0IqyTQLtA (snN2cgOruQ)

2021-09-15 (水) 22:22:08

일단 각 클래스에 능력과 역할의 집중을 줄겁니다.

예를 들어 키네시스에 있는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이것저것 다 가능해서 각각의 위력이 평범했습니다.
예를들어 염력으로 타격하는것이나 전격이나 불을 사용하는거나 위력적이긴 한데 강력한건 아니었죠.

이제는 원하는 능력의 집중과 위력 상승이 있을겁니다.
대신 다른 능력이 약화 될겁니다.

예를 들어 불과 전기를 다루는 능력이 강해지는 대신 포스, 사이, 피트 같은 능력들의 위력이 약해지는거죠.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까요?

타임러너라면 중력을 다루는 힘과 응용력이 더 올라가는 쪽이나, 시간을 가속하고 감속 시키는 능력을 강화하거나.

171 태양주 (HpVsC1UyNA)

2021-09-15 (水) 22:24:13

음 저는 만능이 좋았는데 말이죠...물론 특화도 좋은 생각 같기는 한데 ㅇㅇ

172 당신◆Z0IqyTQLtA (snN2cgOruQ)

2021-09-15 (水) 22:46:34

보니까 태양주가 좀더 전기와 불을 이용해 강력한 공격을 원하는가 싶어서요.

그것도 있고 너무 기용 가능한 능력이 많다보니 다들 선택하기 어렵고 시트를 짜는게 어려운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173 당신◆Z0IqyTQLtA (RT6Lnpiifg)

2021-09-16 (거의 끝나감) 12:25:24

갱신합니다!

바로 바꾸지는 않을겁니다.
일단 만든후 현재 거의 유일한 시트분이신 태양주의 의견을 들어봐야겠죠.

174 태양주 (6.sOeuEZI.)

2021-09-16 (거의 끝나감) 12:29:34

음 고민좀 해봐야 겠네용

175 당신◆Z0IqyTQLtA (TxTnNJin8k)

2021-09-16 (거의 끝나감) 13:03:22

당캡도 고민할겁니당

176 당신◆Z0IqyTQLtA (RT6Lnpiifg)

2021-09-16 (거의 끝나감) 20:49:18

갱신합니다.

177 태양주 (k3UOh4QR1w)

2021-09-16 (거의 끝나감) 21:41:06

갱신-

178 당신◆Z0IqyTQLtA (RT6Lnpiifg)

2021-09-16 (거의 끝나감) 21:42:36

안녕하세요 태양주!

179 태양주 (k3UOh4QR1w)

2021-09-16 (거의 끝나감) 21:44:58

안녕하세영!

180 당신◆Z0IqyTQLtA (RT6Lnpiifg)

2021-09-16 (거의 끝나감) 21:52:27

12시까지 할 과제가 있어서...
무운을 빌어주세요!

181 태양주 (k3UOh4QR1w)

2021-09-16 (거의 끝나감) 21:55:04

부디 힘내시길!!!

182 당신◆Z0IqyTQLtA (RT6Lnpiifg)

2021-09-16 (거의 끝나감) 23:38:16

과제. 성공적. 신난!

183 당신◆Z0IqyTQLtA (uQ/wDiMUFk)

2021-09-17 (불탄다..!) 17:13:57

끌올!

184 태양주 (wGdBHhJxDQ)

2021-09-17 (불탄다..!) 17:41:58

오오오 과제 성공 다행!

185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12:03:05

갱신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진행을 해봅시다!

186 태양주 (tkyiSTZm6Y)

2021-09-18 (파란날) 12:14:53

ㅇㅋㅇㅋ

187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12:34:44

안녕하세요 태양주!

188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19:15:41

갱신합니다. 8시 반 진행 해볼까요?
준비가 안된다면 9시로!

189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19:32:54

8시 반이라도 괜찮아용

190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19:44:42

그럼 2030시에 봅시다!

191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0:20:12

'이제 움직이기 시작한건가...'

태양은 몰개성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재빨리 나머지 두 기둥을 파괴한다.

하나는 대검으로 구현한 기도무기로, 하나는 염동력으로 뒤틀어서.

두 기둥이 부서진 것이 확인이 된 후 재빨리 순간이동으로 건물을 벗어난다.

@서태양

192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0:34:21

>>191 @서태양
염력만으로 기둥을 부수기는 힘들군요.
재빠르게 기도무기를 휘둘러 두 기둥을 베는 편이 빨랐습니다.

쩌저저저적...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이 부숴지자 무게에 의해 건물이 무너지려고 합니다!

뒤늦게 찾아온 몰개성자들이 당신을 발견하고 사격하기 시작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주변이 바뀝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신은 저 멀리 다른곳으로 공간이동하고 그곳에서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것을 확인합니다.

무너지는 소리가 뒤늦게 당신을 찾아옵니다.

저정도 질량의 건물이 무너졌으니 아래 있는것들은 다 부숴졌을겁니다.


전차가 하나 남았군요.

193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0:37:42

'전차는 아쉽지만...그래도 다른 몰개성자들은 없앴나.'

태양은 입맛을 다시며 기도무기를 투명한 대검의 형태로 재소환한다.

'만약 거리를 벌리고 대검을 휘두른다면 어떻게 되지?'

태양은 피트로 전차의 주위를 돌며 틈을 본 후 재빨리 기도무기를 휘둘러 전차를 베어본다.

@서태양

194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0:42:11

건물이 무너지면서 전차도 같이 묻혔습니다!
전차도 처리했음!

195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0:44:09

아아 그 뜻이구나 ㅇㅋ

196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0:44:38

@그럼 다시 한 번 전차 찾으러 간다!

@서태양

197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0:47:05

그리고 기도무기를 투명하게 하는것은 약간의 집중이 필요합니다!
기도무기의 기능이 아리나 키네시스의 능력을 이용한것이거든요.
물론 태양이는 지능20이라 미미하긴 하지만!

198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0:48:52

오오 리나의 능력이었군요 그게

199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0:51:14

뭐야 저 오타는..?

대체 뭘 치려다가 '아리나'가 나왔는지 감이 잠깐 안왔는데

아니라 -> 아리나 였네요.

기도무기 = 빛의 반사율 조정가능, 투과는 불가능
투명함 = 키네시스, 그것도 전자기력을 다루는 태양이 가능한 빛의 굴절 응용

이렇게 입니다!

200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0:53:12

>>196 @서태양
마지막 전차를 처리하러 가봅시다.
당신은 전차를 탐지해봅니다.
위치가 느껴지고 그 방향을 봅니다.

지속적으로 발사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까까지의 두 전차보다 발사가 더 잦은것으로 보이는군요.

201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0:54:43

그게 오타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

202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0:55:44

'다른 두 전차가 파괴되니까 더 적극적으로 쏘는건가?'

태양은 우선 거리를 두고 시야의 빛의 굴절을 조작해 전차의 주변 지형을 확인한다.

@서태양

203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0:56:06

워낙 캡이 리나를 좋아해서 오타가 나온걸지도용

204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0:56:40

당캡은 시트캐 여러분이 좋습니당

205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0:59:44

(부끄부끄)

206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1:00:04

>>202 @서태양
전차 주변 지형은 이번에는 제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건물에 가깝지도 않고, 그렇다고 노출되어 있지도 않았습니다.

주변의 몰개성자들은 눈에 불을키고(눈이 있다면 말이죠) 주변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본적 없는 형태의 석상 같은것도 5대 있었습니다.
몰개성자가 뒤에 붙어 있으며 회전이 가능해 보입니다.

당신은 그것이 포탑의 일종이라고 추측을 해냈습니다.
고위력의 공격을 가하거나 고연사력으로 공격을 퍼붓겠죠.

207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1:04:09

캡! 태양이 전력으로 염동력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의 크기의 바위를 들 수 있나요?

208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1:11:10

대략 400키로 정도의 바위를 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오버워치의 시그마가 날리는 바위 같은 정도?

209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1:18:12

우선 자신을 투명화 시키고 저격총의 사정거리 내로 이동.

그런 다음 저격총에 전기를 가능한 많이 넣어 위력을 증가 시킨 뒤.

석상의 뒤에 붙어있는 몰개성자를 목표로 저격한다.

@서태양

210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1:18:29

염동력이 생각보다 약하다고 해야하나...?

211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1:33:00

>>209 @서태양
저격총에 전기를 불어넣고 조준합니다.
호흡을 고르고... 조용히 목표를 조준한 다음, 방아쇠를 당깁니다.

팡!

총알이 날아가는 궤도가 보이고 그 궤도는 정확히 몰개성자에게 맞습니다.

아직 몰개성자들이 저격을 눈치 챈거 같지 않습니다.

212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1:35:58

>>210
영웅이라기에는 조금 초라..? 하긴합니다.

나중에 TEK 2.0으로 바꿀 내용에 이것 관련도 해볼 생각입니다.

213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1:39:28

'다행히 아직 눈치채지 못했나.'

'그렇다면 한 방 더.'

물론 그 자리에서 다시 사격하는 게 아닌 다른 자리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똑같은 방식대로 투명화를 하고 전기를 충전한 후 준비가 되면 다시 방아쇠를 당긴다.

몰개성자들에게 들키기 전 까지.

@서태양

214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1:47:40

>>213 @서태양
두어번의 사격을 더 하고 나자 몰개성자들이 움직이는것이 저격을 알아챈듯 합니다.
포탑에서 저격당한 자리를 채우려 몇몇 몰개성자들은 포탑을 향하고 나머지는 저격의 위치를 추정하며 엄폐합니다.

당신을 찾지는 못한듯 합니다.

215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1:52:30

몰개성자들이 포탑에 다가갈려는 순간.

태양은 대검형 기도무기를 소환해서 부메랑 처럼 날려 몰개성자들이 안탄 포탑을 향해 던진다.

@서태양

216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1:58:34

>>215 @서태양
눈으로 조준하고 기도무기를 띄웁니다. 그리고 쏘아내자 기도무기는 직선으로 날아가 포탑을 베어버립니다.
탑승하려던 몰개성자도 한마리 포함해서 말이죠.
나머지 포탑에는 또 다시 몰개성자들이 탑승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몰개성자 서너마리가 와서는... 쭈그려 앉더니 방어막이 만들어 졌습니다!

217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2:04:52

방어막은 정확히 어떤 형태인가용? 방벽? 아니면 구형? 방어막의 범위는 어느정도?

218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2:09:30

포탑 주변정도를 감싸는 정도 입니다. 구형의 형태.
완전히 감싸져 있습니다.

219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2:15:32

'한 번 노려볼까!!'

태양은 몰개성자들이 포탑을 지키는 데에 집중하는 순간.

기도무기의 소환을 응용해 자신의 주변으로 대검을 소환한 뒤.

이번에는 전차를 향해 공격을 노려본다.

@서태양

220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2:19:12

전차는 주변의 지형지물에 의해 가려져 있습니다.
그것의 정확한 위치를 보기위해서는 조금 더 다가가야 할 듯 합니다.

221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2:21:09

@그렇다면 투명화를 유지한 채 전차를 찾아본다

@서태양

222 당신◆Z0IqyTQLtA (K40bQ2KrbE)

2021-09-18 (파란날) 22:36:22

>>221 @서태양
당신은 주변을 잘 살피며 접근하였습니다.
전차가 포를 쏘는 소리가 가까워졌습니다.
소리로 보아 이 주변의 건물옥상의 몰개성자들이 점거한 곳을 처리하면 훤하게 전차가 보일 듯 합니다.

아니면 좀 더 주변을 뒤져보아 전차를 보기 좋을 만한 장소를 찾아볼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주변에 몰개성자들이 많아 시간을 계속 들인다면 언젠가는 들킬지도 모르겠습니다.

223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2:44:54

건물옥상으로 조심히 이동.

몰개성자들의 숫자와 위치를 확인

@서태양

224 당신◆Z0IqyTQLtA (APK6N4e/Nw)

2021-09-18 (파란날) 22:51:28

>>223 @서태양
숫자는 8. 각자 제각각의 위치로 떨어져 주변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225 서태양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3:05:31

우선 옥상의 가장자리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몰개성자들을 염동력으로 끌어들인 후에 떨어트리고.

그후 올라와서 대검 기도무기로 한번에 적들을 쓸어버리는 동시에 저격총으로 적을 공격한다

@서태양

226 당신◆Z0IqyTQLtA (APK6N4e/Nw)

2021-09-18 (파란날) 23:14:19

>>225 @서태양
옥상으로 올라가며 가장자리에 있는 몰락자들을 끌어내려 던집니다.

몰락자 세마리가 떨어지고... 쾅! 바닥에 처박혀 박살납니다.

동시에 올라온 당신은 기도무기를 휘두르며 사격합니다!
가까운 두마리의 적이 기도무기에 베이고 멀리 있는 두 몰개성자가 총에 맞아 기화합니다!

한마리의 남은 몰개성자가 당신에게 달려들며 플라즈마를 발사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227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3:17:25

수고하셨습니당!!

228 당신◆Z0IqyTQLtA (APK6N4e/Nw)

2021-09-18 (파란날) 23:18:45

수고했어요 태양주당신도!

229 태양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3:27:24

언제 한 번 정성적으로 묘사 올려야겠네용...캡이 원한다면요!

230 당신◆Z0IqyTQLtA (APK6N4e/Nw)

2021-09-18 (파란날) 23:29:23

그래주시면 좋아 죽을거 같습니다!

그럼 당캡도 열심히 있는 기 끌어모아 묘사해야 겠군요.

231 당신◆Z0IqyTQLtA (Ix6.0/DJhI)

2021-09-19 (내일 월요일) 15:05:28

갱신!

232 당신◆Z0IqyTQLtA (Ix6.0/DJhI)

2021-09-19 (내일 월요일) 21:01:15

갱신합니다

233 태양주 (ye6OOlgxH2)

2021-09-19 (내일 월요일) 21:19:52

갱신!

234 당신◆Z0IqyTQLtA (Ix6.0/DJhI)

2021-09-19 (내일 월요일) 23:33:12

갱신합니다. 오늘 진행을 못 해버렸네요 으윽

235 당신◆Z0IqyTQLtA (HvrfuB03XA)

2021-09-20 (모두 수고..) 16:35:06

추석연휴의 시작입니다!
당신들 모두 즐거운 연휴 되세요!

236 태양주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16:52:55

캡도요!

237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18:05:56

반갑습니다 태양주!
언제쯤시간 되나요?

진행 좀큼 해봅시다

238 태양주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18:35:18

저는 언제든 가능하죠 ㅇㅇ

239 서태양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18:39:37

플라즈마를 확인하자 마자 바로 순간이동 이동을 해 회피.

그 몰개성자를 염동력으로 밀어내서 빌딩에서 떨어트린 후.

옥상에서 전차를 찾아본다.

@서태양

240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18:46:31

오케이! 일단 이거 잇고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241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18:49:36

>>239 @서태양
살짝의 집중이 필요한 순간이동. 그렇지만 이번에는 몰개성자의 움직임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예측하여 미리 순간이동을 합니다.

당신이 순간이동으로 사라지자 바로 주변을 둘러보며 당신을 찾는 몰개성자.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몰개성자는 바로 옥상에서 밀려나 떨어집니다.


옥상을 정리하고 주위를 둘러보며 전차를 찾습니다.
잠시뒤 당신은 전차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주변에 몰개성자들이 많이 몰려들어 전차에 계속 탑승하고 있습니다.

탑승을 계속 할때마다 전차의 포는 바쁘게 발사하고 있습니다.

242 서태양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19:03:49

'저기있다!'

전차의 모습을 확인한 태양은 대검으로 변한 기도무기를 전차를 향해 조준.

그대로 전력을 다해 부메랑 처럼 대검을 던져 전차를 향해 날려버린다.

@서태양

243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20:51:29

>>242 @서태양
조준. 투척.
기도무기가 소리없이 바람을 가르고 전차를 가릅니다.

묘하군요. 먼 거리인데도 기도무기가 전차를 가르는 감각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감각이 느껴지던 안 느껴지던 한가지는 확실한데 전차는 거의 반으로 갈라진것입니다.

전차가 쏘는것이 멈춰지고 얼마 안 지나 몰개성자들이 뿔뿔히 흩어져 갑니다.

이어서 전차가 폭발합니다!

전차들을 이제 다 처리 한것 같습니다.

244 서태양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20:53:43

'전차들의 처리는 완료됐다.'

태양은 전차가 완전히 파괴된 것을 확인하고 론드에게 바로 연락을 넣는다.

"야, 론드 이쪽은 전차를 완전히 파괴시켰어. 그쪽은 좀 어때?"

@서태양

245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21:07:41

>>244 @서태양
"어 그래. 아까전까지 되게 많이 날라 왔는데 이제 안 날아온다."

"돌아와. 우리 임무는 끝난거 같다."

246 서태양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21:10:12

"오케이. 바로 그쪽으로 갈게."

태양은 잠시 저 멀리에 있는 몰개성자들을 처다본다.

'앞으로도 이런 녀석들과 쭉 싸우게 되겠네.'

이제 막 싸움의 시작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 태양은 한숨을 쉬면서.

론드가 있는 쪽으로 복귀한다.

@서태양

247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21:28:38

>>246 @서태양
바라던 바라지 않던 아마 질리도록 싸우게 될겁니다. 군대가 집결한 지역으로 돌아갑니다.

론드가 보입니다. 그리고 실려가는 군인들도요.

몰개성자들이 기화되며 아군의 시체만 보이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몰개성자들의 시체가 쌓여서 보였다면 죽어나간 사람들이 덜 보였을까요?

"야 야 다들 주목!"
론드의 목소리가 주변에 쩌렁쩌렁하게 울립니다.
못 들은 사람은 없겠네요. 시선이 모두 론드에게 향합니다.

"혼자 나가서 그 씹덩어리들을 떨어트리는 전차를 부순 영웅 돌아오신다!!!"
그러더니 론드가 당신을 가르킵니다.

"와아아아아아!!!!"
사람들이 환호성을 내지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외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키네시스 태양!"
"덕분에 살았습니다!"

248 서태양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21:39:55

군인들이 보인다.

필사적으로 싸우다가 결국 여기서 스러져버린 군인들이.

만약 자신이 좀 더 빨리 전차를 파괴했다면 죽지 않았을까?

아니 그것은 오만한 생각이었다.

자신은 테크라는 영웅이라고 불리지 언정 결코 신이 아니었으니까.

그들도 무력하게 당하고 있지만 않고 제대로 적들과 싸워 쓰러트렸을 터.

하지만....몰개성자들은 완전히 소멸이 되어버려 군인들의 시체만 남으니 더욱 그 죽음이 부각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광경을 평생 보게 될터.

그렇기에 마음 속에 있던 '나'는 그런 슬픈 얼굴을 했을터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나를 믿는 사람들이 처다보고 있다.

이미 선택을 한 이상 나는 그들의 방패요. 그들의 창이고. 그들의 희망이 되었다.

그 선택에 의해 씁쓸함이나 죽음에 의한 슬픔은 느낄 지 언정 한 점의 후회는 없었다.

태양은 그들을 보고 말한다.

"저만이!!! 영웅이 아닙니다!!"

"만약 저 혼자만이 그들과 싸웠다면!! 무척이나 힘든 싸움이 되었을터!!"

"지금!!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영웅이며 희망입니다!!"

"그러니 나아갑시다!! 저런 영문도 모를 쓰레기들에게 굴복하지 맙시다!!!"

"우리들이야 말로....영웅입니다!!!!"

@서태양

249 태양주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21:40:38

무력하게 당하고만 있지 않았을테고

250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21:44:33

하는 일이 있어 조금 늦겠습니다!
진행이 느려서 죄송합니다

251 태양주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21:45:43

괜찮아용 느긋하게 하시길!

252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22:36:53

>>248 @서태양
이 고난을 겪은 군인들이 당신의 연설에 박수를 칩니다!
결과물을 만들어낸 사람이 하는 말에는 더욱 힘과 설득력이 있는법이죠.

모두에게 사기가 크게 돌아온듯합니다.


풀-쩍

"이야 그래 말 잘했다 야! 말 좀 하네!"
론드가 뛰어올라 당신의 어깨에 팔을 턱 얹었습니다.

뛰어오른 반동과 예상 보다 훨씬 무거운 론드의 무게가 당신의 어깨와 목에 걸리자 당신은 살짝 기우뚱 했습니다.

굉장히... 무겁습니다...

253 서태양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22:41:31

"후웁!"

갑작스러운 기습 및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나가는 무게에 태양은 숨을 삼켰지만.

론드를 위해서라도 그리 내색을 하지 않고 입을 연다.

"기껏 천하의 론드 님이 바람을 잡아주셨는데 이 정돈 해줘야지."

론드를 바라보며 씨익 미소를 짓는다.

"이떄가 아니면 언제 말하겠어?"

"정말 수고많았어. 론드."

@서태양

254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22:53:30

>>253 @서태양
"어쭈 몸 기울어 진다. 힘 안줘?"
내색을 안 한척 하지만 론드는 알고 있는듯 합니다. 아니 더 더 일부러 당신에게 매달린채 대롱대롱 몸을 흔듭니다.

"테크인데 당연하지 임마. 잘했어."

론드가 나머지 손으로 툭툭 하며 당신의 머리를 토닥입니다.


/임무 끝! 오늘은 여기까지!

255 태양주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22:54:20

수고하셨습니당! 론드 진짜 친근해서 재밌네요 ㅋㅋ 왜 매력적인지 알겠어요

256 당신◆Z0IqyTQLtA (yir9JNqEoo)

2021-09-20 (모두 수고..) 23:01:47

수고했습니다!
내일 손님이 와서 청소를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듬성듬성 일찍 끝나는 진행이었습니다.

+론드가 맘에 들면 잘 친해지는 편입니다.

257 태양주 (j9HcH8qApo)

2021-09-20 (모두 수고..) 23:09:36

진짜 친화력 쩌는구만요

258 당신◆Z0IqyTQLtA (I/UZy0YwHg)

2021-09-21 (FIRE!) 17:50:31

갱신합니다!

259 당신◆Z0IqyTQLtA (QkPFkBcajY)

2021-09-22 (水) 15:15:49

갱신!

260 당신◆Z0IqyTQLtA (c.e8QKdUrI)

2021-09-23 (거의 끝나감) 10:19:05

갱신!
금요일 저녁에는 진행 하겠습니다!

261 태양주 (sxLO3MLjJs)

2021-09-23 (거의 끝나감) 10:43:55

ㅇㅋㅇㅋ

262 당신◆Z0IqyTQLtA (c.e8QKdUrI)

2021-09-23 (거의 끝나감) 19:13:37

갱신합니다!

263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19:06:47

갱신합니닷
10시 진행해야겠습니다 오늘은

264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0:01:29

갱신!

265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0:53:00

갱신합니다!
늦었지만 어서오세요 태양주!

266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1:00:23

어차피 10시에 하니까 괜찮!

267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1:02:10

그건 그렇죠.
어쨌든 이번 임무는 예전에 말한 대로 그곳을 갑니다 홓

268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1:03:48

오오 연구소인가

269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1:15:17

심지어 그 연구소는

270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1:17:04

진행에서 계-속

271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1:21:57

잘 아는군요!
여윽시 태양주 입니다.

272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1:34:43

여기 자주 참여했으니까용!

273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1:40:40

274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1:43:43

^오^

275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1:49:49

10시 10분전이지만 미리 시작해 볼까요.
기다려 주세요

276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1:50:21

네엡

277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1:55:43

@서태양
임무가 끝난 후.
당신은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럴때쯤 당신에게 메세지가 날아왔습니다.

고드에게서 입니다.
할일 없으면 와달라고 하는군요.

278 서태양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1:57:16

"?"

무슨 일이지?

태양은 고드를 향해 찾아간다.

@서태양

279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2:13:54

앗 생각해보니 고드가 아니라 연구실인 하워드입니다.

실수했음... 하워드에게 간것으로 하겠습니다!

280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2:16:37

ㅇㅇ

281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2:20:50

>>278 @서태양
연구실로 향합니다.
연구실로 가니 하워드가 보이고, 이리나와 미첼이 보입니다.

"참 귀찮은 곳에 있잖아."
미첼이 골치 아파하는게 보입니다.

이리나도 고개를 젓습니다.
"예. 그렇지만 마땅히 보낼만한 인원이 없기도 하죠. 확실히 있을거란 보장도 적고요."

이리나가 미적지근하게 반응하자 고드가 목소리를 높힙니다.
"아니 그런 반응이라니! 아직도 이해가 안간건가? 이 기술의 혁명성을!"

"이건 에너지를 이용하는 고효율에 안정적이기 까지한 방식이라네 조수."

이리나도 조수취급을 당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당신이 온것을 발견한 하워드는 당신에게로 말을 돌립니다.
"어이 왔구만 태양 조수. 저번에 가져왔던 샘플들의 조사가 막바지에 도달했다네."

"여기서 조금 더 남았지만 마무리를 위해서는 에너지 연구 자료들이 필요해서 말이야. 자네가 힘들게 가져온 샘플들이 무용지물이 되게 생겼군. 여기 이 반대자들 때문에!"
그러면서 하워드가 미첼과 이리나를 가르킵니다.

"난 반대 안했는데..."
미첼이 나지막히 말하지만

"찬성이 아니면 제게는 반대입니다 미첼."
하며 하워드가 일축해 버립니다.

282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2:24:19

중간에 고드라고 또 바뀌었어용 ㅋㅋㅋㅋ

283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2:25:09

우씨. 이과라서 그런지 자꾸 헷갈립니다.
다 하워드입니다!

284 서태양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2:28:31

"예입, 반가워요 하워드, 그리고 리나와 미첼도."

태양은 세 사람에게 반가운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그리고 반대자들이라...무슨 일인지 정확하게 말해 줄 사람?"

지금까지 들은 대화를 보면 지금 에너지 연구 자료가 어떠한 시설에 있는데.

그 시설을 보내는 데 인원이 애매하거나 부족, 또한 확실히 자료가 있는 지도 불확실하니 못 보낸다는 것 같았다.

@서태양

285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2:28:53

이과라서 ㅋㅋㅋㅋ

286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2:40:37

>>284 @서태양
상황을 잘 이해 못한 당신을 위해 이리나가 설명해 줍니다.
"긴급임무를 나가 바빴던 너에게는 이 얘기를 들을 시간이 없었겠지. 간단한하게 설명해줄게."

"얼마전 하워드가 에너지 분석과 이용을 위한 연구를 위해 특별한 장비와 기술 정보들이 필요하다고해 그것이 있을만한 장소들을 헬퍼즈에 조사해 달라고 했었어."

"헬퍼즈 조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가장 우리가 원하는것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기록이 있었어."

"바로 심해 연구소지! 여러 기밀 문서들에 의하면 저 심해에 연구소가 존재하고 있고, 내가 우너하는 장비들과 자료들이 그곳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네!"
흥분한듯이 하워드가 끼어듭니다.

리나는 하워드를 째려보고는 말을 잇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대전쟁 전의 연구소야. 이렇게나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그곳에 연구소안이 멀쩡할지, 그곳에 뭐가 있을지도 제대로 파악이 안됐어."

287 서태양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2:46:36

"음, 설명 고마워 리나 이제야 좀 파악이 되네."

결국 예상했던 거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더 구체적이군.

심해라....바다에 근처도 가본 적이 없는 데 갑자기 그렇게 스케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

호들갑을 떠는 하워드를 향해 째려보는 리나를 보며 말한다.

"확실히 그 걱정이 되는건 당연하겠지만...반대로 대전쟁전이기에 유용한 정보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이 연구소를 제외하고 조사할 만한 곳이 없다면 제대로 준비를 한다는 가정하에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아직 몰개성자들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상태이다.

조금이라도 단서를 발견할 수 있고 시간또한 있다면 시도할만한 가치는 있을터.

"만약에 간다면 나는 갈거야. 조금이라도 몰개성자들한테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면."

@서태양

288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3:09:21

>>287 @서태양
"태양 조수의 말에 틀린게 있군. 이 에너지 기술은 몰개성자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적들에게서 우리를 지켜줄것 이라네!"
"더 뛰어난 동력무기, 더 뛰어난 에너지, 새롭고 뛰어난 에너지 무기까지! 이 기술은 가히 혁신적이라고!"

몰개성자 자체에 대한 조사보다는 몰개성자의 에너지 저장와 조작 기술을 연구하기 위한것이니까 그렇긴 하겠네요.

"하지만 위험해. 심해 환경에서 전투가 있을지도 모르는걸."
리나는 아직도 회의적입니다.

그때 미첼이 당신의 어깨에 팔을 척 올립니다.

"가게 된다면 나도 갈거야. 태양이 혼자 갈 수는 없잖아."

리나는 미첼과 당신을 빤히 보더니 고개를 젓습니다.
"죄송하지만 미첼은 딱히 미덥지는 못한걸요."
"미첼은 지금껏 제대로 낸 실적도 그렇게 없고, 대부분의 임무에서 빠졌잖아요."

"윽. 그건..."
미첼은 뜨끔해 합니다. 뭔가 말하려 했지만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시무룩히 입을 닫습니다.

"그래도 태양 말이 맞기는 한거 같은데..."
리나가 당신을 쳐다봅니다.

"저도 같이 간다면 낫겠네요. 나와 태양 그리고 미첼까지 있다면 적절한 화력팀 정도는 될테니까요."

289 서태양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3:15:43

"확실히 그렇죠."

태양은 하워드의 말을 긍정한다.

여기서 연구소를 제대로 조사만 가능하다면 몰개성자 뿐만 아니라 이후 벌어질 모든 전투에 도움이 될 터.

"심해 환경에 대비해서 기도 무기 외에 다른 장비도 준비해야겠지."

"역시 미첼이라면 같이 가줄줄 알았어."

미첼이 자신의 어깨에 팔을 걸자 반갑게 그 팔을 톡톡 친다.

"적어도 난 미첼을 믿어, 일단 실적이나 임무 빠진거는...둘째 치고 직접 같이 싸워봤으니까."

"그리고 리나까지 있으면 더더욱 두려울게 없지."

@서태양

290 당신◆Z0IqyTQLtA (21OHw/k7DU)

2021-09-24 (불탄다..!) 23:34:37

>>289 @서태양
저번 임무에서도 미첼은 딱히 한 일은 없지만요.

"그래. 그럼 심해로 가기위한 장비부터 먼저 준비해야겠네."
리나가 연구실을 나갑니다.

"공방에 여러가지 심해용 장비들을 부탁해야겠어. 만들어질때까지는 며칠 걸릴테니 태양 너도 준비할게 있다면 미리 해두는게 좋을거야."

291 서태양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3:37:21

"그렇네...그럼 난 훈련을 하던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던가 그래야겠어."

태양은 리나를 쳐다보다가 미첼에게 고개를 돌린다.

"미첼은 어떻게 할거야?"

하워드는 아마 연구를 계속 할테고.

@서태양

292 당신◆Z0IqyTQLtA (xLD0NKrVXo)

2021-09-24 (불탄다..!) 23:41:08

>>291 @서태양
미첼은... 뭐야 없네요.

"훈련도 이야기도 좋지만 수중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아. 수중전을 대비한 총은 이미 공방에 있으니 한번 써보는게 좋아."
리나가 당신에게 조언합니다.

"물속에서 통상의 탄은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니까."

293 서태양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3:43:12

뭐야 없잖아? 벌써 사라졌네...

마치 자신이 사용하는 순간이동 같이 자연스럽게 사라진 미첼에게 어이 없어 하며 다시 시선을 리나에게 향한다.

"그럼 리나 너랑 같이 가도 돼?"

"키네시스의 선배로서 어떤 장비가 좋을 지도 추천해주면 좋겠고."

@서태양

294 태양주 (ho4HERwIcQ)

2021-09-24 (불탄다..!) 23:59:36

슬슬 자러 가겠습니다! 캡 푹 주무세요!

295 당신◆Z0IqyTQLtA (9H88M.jneM)

2021-09-25 (파란날) 00:01:38

>>293 @서태양
"상관없어. 공방은 나도 갈 생각이었으니까."
리나가 당신과 같이 공방으로 향합니다.

"키네시스로서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원하거나 좋은 장비도 다르지."

"너는 어떤 키네시스가 되고 싶은데?"

296 당신◆Z0IqyTQLtA (9H88M.jneM)

2021-09-25 (파란날) 00:02:07

안녕히 주무세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 수고했습니다

297 당신◆Z0IqyTQLtA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16:38:22

갱신!

298 태양주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18:52:26

갱신!

299 당신◆Z0IqyTQLtA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19:20:57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양주!

300 태양주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1:24:53

안녕하세요오!

301 당신◆Z0IqyTQLtA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1:29:29

반갑습니다 태양주! 오늘 진행 할까요?

302 당신◆Z0IqyTQLtA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2:11:14

오늘 진행은 스킵-

303 태양주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2:32:22

아.. 한다면 좋았는데 아쉽...

304 당신◆Z0IqyTQLtA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2:45:19

있었군요!
진행 할까요?

305 태양주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2:48:46

하면 좋죠!

306 태양주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2:48:59

어차피 내일 일요일이고 늦게 해두 문제 없음요

307 서태양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2:51:09

"나는 가능하면 모든 방면에서 대처를 하고 싶어."

"근거리든, 중거리든, 원거리든, 특화는 되지 못하되 최소한의 대응법을 마련하고 싶달까?"

"그러는 리나는 보통 어떻게 싸우는데?"

@서태양

308 당신◆Z0IqyTQLtA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3:18:45

>>307 @서태양
"알고 있겠지만 모든 방면에서 대처 한다는건 불가능해."

"테크도 한낱 한 존재에 불과하고 다 한계선이 있으니까. 모든것을 신경 쓰다가는 이도저도 되지 않는법이야."


"예를 들어 나는 강습과 근접전 쪽에 좀 더 집중되어 있어."
"공간이동과 고속의 기도무기 활용으로 적을 타격하는거지."

리나가 손바닥 위에 칼날을 소환해 빙글빙글 돌립니다.

"키네시스가 할 수 있는것은 많지만 그 모든것을 다 하려 들면 안돼. 물론 그 역할을 맡을 수는 있지만... 언제나 전부 모든것을 도 맡을 수는 없어."

"나도 원거리의 적은 총으로 응사하거나, 적들의 위치를 대강 파악하는 정도는 할 수 있지만 더 뛰어난 동료나 도구, 상황이 있다면 그쪽에 맡기는거지."

309 당신◆Z0IqyTQLtA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3:21:31

https://plastic-salary-574.notion.site/2-0-d069d6a9645f4d898606a3271c132c2f

드디어 공개하는 미리보기!
이걸 적용할지 말지는 생각중입니다.

태양주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하고 있죠.

310 서태양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3:23:47

역시 만능에 가깝다고 해도 한계는 있는 법이다.

"그렇지...나도 모든 걸 하고 싶다는 게 아니야. 가능한 여러 상황에 대처하고 싶은거지."

"팀으로 싸우는 게 최선이지만 혼자서 싸워야 할 떄도 있을테니까."

리나의 전투방식과 생각을 들은 태양은 고민하다가 말한다.

"그러면 좀 더 원거리 화력을 보충하는게 나으려나? 최근에 전차와 싸운 임무에서는 결국 원거리에서 상대를 살펴보고 원거리로 적을 대부분 끝냈거든. 여기서 좀 더 보강을 하면 될 것 같은데...지금까지 같이 싸운 동료가 근거리에 강한 것도 있고."

@서태양

311 당신◆Z0IqyTQLtA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3:30:32

>>310 @서태양
"화력이려나."
리나는 잠시 뭔가 생각하는듯 하더니 떠오른것을 말합니다.

"그래. 네가 열과 전기를 이용한다는 얘기를 들었어. 지금껏 키네시스들 중에는 그런 미세한 에너지에 영향을 주는 능력을 잘 쓰는 사람은 없었어."

"화력으로 친다면 그것만큼 강력한 쪽은 없을거야. 물리력으로는 기도무기가 보조 해줄테니까."

"다만 위력 부족을 다수 겪곤 하던데. 그걸 보강할 방법을 찾아도 좋을걸."

그리고 당신들은 때마침 공방에 도착합니다.

"음? 무슨일로 왔어?"
고드가 당신들앞에 보입니다.

그러자 리나가 설명합니다.

"곧 관련 업무가 들어오니 알게 되겠지만, 미리 설명할게. 나와 태양 그리고 미첼씨는 서쪽에 있는 심해 연구소로 가기로 했어."

"그곳에서 여러가지 상황이 일어날테니 그에 대비한 장비들이 필요해. 지금은 수중전 소총을 받으러 왔고."

312 서태양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3:35:35

"으음, 일단 총에다가 전기를 보급해서 위력을 더 강화시키기는 했는데..."

"좀 더 총 자체를 개량하거나 다른 걸 준비해야할려나."

시간이 지나 공방에 도착한 후 리나가 고드에게 대략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물건을 요구하자.

태양도 이 참에 말을 꺼낸다.

"그리고 나도 최근 실전을 여러번 겪다보니까 좀 더 화력에 집중하는게 좋다 생각해서..."

"혹시 열과 전기를 이용해서 화력을 높일 수 있는 무기는 없을까? 좀 더 효율적으로."

"사거리는 원거리 정도로."

@서태양

313 태양주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3:58:22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314 당신◆Z0IqyTQLtA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00:11:16

>>312 @서태양
"수중전이라... 참 테크는 가는곳도 많아."

"잠수복도 준비하고 수중용 장비도 준비하고 무기도 맞추고... 할게 만구만."
고드가 뭔가 여러가지 적힌 수치표들을 꺼내 확인하며 당신의 말에 기울입니다.


"화력 집중? 그래 집중이라..."

"전기 관련으로 쓸만한 도구가 있지."
고드가 어딘가에서 손바닥에 들어올만한 작은 판들을 가져옵니다.

이건... 배터리네요.

고드는 배터리에 전선을 꽂고 뭔가 설정하더니 태양에게 내밉니다.

"이게 초록불이 들어올때까지 전기를 주입해봐라. 네 전기 생간량 좀 보게."

315 당신◆Z0IqyTQLtA (bSGvEVAdf.)

2021-09-26 (내일 월요일) 14:01:28

갱신!

316 태양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5:44:33

갱신!

317 서태양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5:45:18

"그 정도 쯤이야."

전기의 생산량에 따라 무언가를 주는 건가?

태양은 전력을 다해 전기를 주입한다.

@서태양

318 당신◆Z0IqyTQLtA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1:03:50

>>317 @서태양
배터리는 1초 정도 시간이 지나자 충전이 완료 된듯 초록색이 되었습니다.

"발전량이 나쁘지는 않은데... 그래. 이 정도면 적들이 잘 쓰러지지는 않았겠어."

지금까지 전기를 뿜거나 열을 내는것은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계속 방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망치로 돌을 계속 꾹 누르고 있는것이나 비슷했던것이죠.

"그리고 원거리로 가면 쉽게 퍼져나갔겠지. 매개체가 없으니 공기중으로 퍼져나가니까 말야."

"이건 커페시터 라는거다. 전기를 모아 뿜어내는 용도의 것이지. 를 이용해 전기를 충전하고 적에게 날리면 단번에 적에게 강력한 전격을 뿜어낼 수 있을거다."

"단 이것도 충전하면 충전을 멈춘 직후부터 계속 방전되니 쓰기 직전에 충전해서 날리는게 좋아."

당신은 커페시터 다트를 얻었습니다!
전기를 충전시킨뒤 적에게 날려 강력한 펄스 전격을 날려줍니다.

319 서태양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8:46

"오오! 역시 고드! 고마워!"

진심으로 고드에게 감사를 하며 웃는다.

"그럼 이제 수중 장비를 챙기기만 하면 문제 없겠네."

@서태양

320 당신◆Z0IqyTQLtA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9:26

>>319 @서태양
"수중 장비는 이것저것 준비할게 있으니 며칠은 걸릴거다."

"그전에 수중전용 소총을 써봐야지."
그러면서 고드가 소총을 가져왔습니다.

소총은 기존 소총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탄창의 세로가 굉장히 길었습니다.

"통상의 소총은 음속 이상의 고속탄을 발사해서 목표를 타격하지. 하지만 이 수중 소총의 탄환은... 이거다."

그러면서 고드가 당신의 손 위에 탄환...? 아니 족히 10센티는 되는듯한 긴 대못 같은 것을 올려 놓습니다.

"무겁고 길고 속도가 느린 탄환이다. 음속보다 느려서 소음 효과도 있고 물속에서 30미터 까지도 날아가는 탄환이지."


즉 정리하면...
소음 + 수중에서 사격 가능.
그러나 속도가 느리고 바람의 영향은 많이 받기에 명중률도 낮겠군요.

하지만 실내전에서는 신경 안 써도 될 수준일겁니다.

"쏴볼테냐?"

321 서태양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33:55

"진짜 탄환이 어마어마 하네...나는 쏴볼생각인데..리나는?"

태양은 고드가 보인 총을 본 후 다시 리나에게 시선을 돌린다.

@서태양

322 당신◆Z0IqyTQLtA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6:29

>>321 @서태양
"나는 몇 번 쏴본적이 있어. 너는 한번 쏴봐."

"보통 총에 비해 살짝 느낌은 다르니 쏴보고 그 감각을 익혀두는게 좋을거야."
무겁고 느려서 탄환이 많이 떨어진다나봐요.

"수중전에서 총은 괜찮긴 하지만 역시 자주 쓰이는건 기도무기지."
"그러고보니 수중전에서는 전기를 이용하는건 굉장히 힘들겠네."

323 서태양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7:01

"그렇다면 여기서 감각을 제대로 익혀둬야 겠네."

태양은 총을 받는다.

"기도무기를 마찰력이나 다양한 저항략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까 가장 이상적인 무기지."

"그리고 전기는 워낙 바다가 넓으니까 다 퍼져버리고 오히려 아군을 위험하게 할 수 있으니...이런 무기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사격장으로 향하며 총을 장전하고 타겟에 조준을 한 뒤 사격을 시도한다.

@서태양

324 당신◆Z0IqyTQLtA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7:35

>>323 @서태양
총의 형태는 바뀜이 없어 사용이 용이 했습니다.
원래 하던데로 탄창을 장전하고 노리쇠를 당기고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기면 그만.

캉!
방아쇠를 당기자 묵직한 반동이 들어옵니다.
그렇지만 조용하고 단단하게 타겟에 총알이 박힙니다.

이런 느낌이군요. 원거리 사격은 살짝 어렵겠지만 근거리에서는 큰 파괴력을 낼 것 같습니다.

그 와중 고드가 장비들의 체크리스트에 체크를 합니다.
"수중 장비는 잠수복에 추진기를 달면 좋겠지?"

이에 리나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나와 태양도 있지만 미첼씨도 있으시니까. 물론 키네시스들도 계속 능력을 이용해 움직이면 피곤해는것도 같고."

"예상하는데 꽤 오래 헤엄쳐야 할거 같으니."

325 태양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9:51

슬슬 자러갈게요ㅠㅠ 캡 푹 주무세요!

326 당신◆Z0IqyTQLtA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4:53

굿나잇!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태양주 당신 수고했습니다!

327 당신◆Z0IqyTQLtA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9:05:41

갱신!

328 태양주 (hpFE8uHEeI)

2021-09-27 (모두 수고..) 22:06:54

갱신!

329 당신◆Z0IqyTQLtA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22:15:37

갱신합니다!
태양주 어서오세요.

330 태양주 (hpFE8uHEeI)

2021-09-27 (모두 수고..) 22:17:52

네엡!

331 당신◆Z0IqyTQLtA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22:21:49

진행 해볼까욧?

332 태양주 (hpFE8uHEeI)

2021-09-27 (모두 수고..) 22:32:11

좋치요!

333 서태양 (hpFE8uHEeI)

2021-09-27 (모두 수고..) 22:34:31

"음! 역시 고드가 만든 물건이야! 위력이 강하네."

묵직하면서도 강력한 위력을 지닌 수중 전용 총을 보며 감탄한다.

"확실히 수중전은 괜찮을 것 같고..."

"문제는 역시 꽤 아래에 연구소가 있으니까 리나 말대로 오래가긴 가야한다는 거겠지."

체력이 버텨주면 좋을텐데. 속으로 생각만 해둔다.

@서태양

334 당신◆Z0IqyTQLtA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22:51:05

>>333 @서태양
불안한 생각을 하는 당신을 알아챈건지 리나가 당신에게 격려의 말을 합니다.

"헬퍼즈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해줄거야."

"연구소를 제대로 들어갈 방법도 아마 마련 되겠지."


"어쨌든 수고했고 이제 임무 전까지 대기해. 임무 되면 바빠질테니까."

자유 행동의 시간입니다.

335 서태양 (hpFE8uHEeI)

2021-09-27 (모두 수고..) 22:54:25

"격려해줘서 고마워. 확실히 맨 몸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괜찮겠지!"

리나의 말에 기운을 차린 태양은 훈련장으로 간다.

"시간이 나는대로 빨리 능력을 갈고 닦아야지!"

훈련장에 도착하자마자 열 조작 능력을 단련한다

@서태양

336 당신◆Z0IqyTQLtA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23:07:16

>>335 @서태양
열을 다루는 법에 꽤 많이 익숙해 졌습니다.
열은 분자의 진동이며 세상 모든것은 사실 열을 내포 하고 있군요.
어떤것이 열을 일으키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7->5코스트로 감소!


...

훈련을 마치고 당신의 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던 당신은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것을 듣습니다.

337 서태양 (hpFE8uHEeI)

2021-09-27 (모두 수고..) 23:20:48

"?"

누구지? 태양은 궁금해 하면서 문을 열어준다

@서태양

338 당신◆Z0IqyTQLtA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23:31:37

>>337 @서태양
문을 열어보자 문앞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단지... 키카드같은것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 키카드는 헬퍼즈 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본적 없는 사용처를 알 수 없는 카드로군요.

339 서태양 (hpFE8uHEeI)

2021-09-27 (모두 수고..) 23:32:17

왜 아무도 없는거지?

태양은 그 키카드를 자세히 살펴본다.

@서태양

340 당신◆Z0IqyTQLtA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23:41:49

>>339 @서태양
[■■■LABS LV. 5]
앞 글자는 지워져서 잘 안 보이는 군요.

341 서태양 (hpFE8uHEeI)

2021-09-27 (모두 수고..) 23:44:16

"labs?"

설마...연구소와 관련된 키카드 인건가?

하지만 누가? 갑자기 왜?

태양은 에너지 탐지로 자신의 주변을 살펴본다.

@서태양

342 당신◆Z0IqyTQLtA (FgziMYGtMs)

2021-09-27 (모두 수고..) 23:49:47

@서태양
에너지 탐지로 주변을 살펴봅니다.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원래 사람들이 있는 빌딩.
누가 누군지 어떤 사람이 수상한 사람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343 태양주 (hpFE8uHEeI)

2021-09-27 (모두 수고..) 23:50:35

슬슬 자러갈게용! 캡 푹 주무세요!

344 당신◆Z0IqyTQLtA (Kear7wkrmw)

2021-09-28 (FIRE!) 00:03:13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했습니다 태양주 당신!

345 당신◆Z0IqyTQLtA (Kear7wkrmw)

2021-09-28 (FIRE!) 20:06:24

갱신!

346 태양주 (meQpjJxlGA)

2021-09-28 (FIRE!) 20:41:49

갱신!

347 서태양 (meQpjJxlGA)

2021-09-28 (FIRE!) 20:43:21

역시 주변에는 아무도 없나.

혹시 몰라 에너지 탐지로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결국 아무도 없었다.

하기야 들키고 싶지 않은 이상 문앞에 키카드를 둔 시점에서 가만히 있을 리도 없을테니까.

일단 리나에게 상담을 하기 위해 그녀가 있는 방으로 향한다.

@서태양

348 당신◆Z0IqyTQLtA (8NfQf.0ds6)

2021-09-29 (水) 09:17:57

갱신!
어제 엄청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더니 진행을 못 했네요!

349 당신◆Z0IqyTQLtA (8NfQf.0ds6)

2021-09-29 (水) 09:35:05

>>347 @서태양
리나에게 가봅니다... 어?
리나도 방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타월을 두르고 머리가 젖어있는채 손에 쥔것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350 서태양 (I4x4Dc8kE.)

2021-09-29 (水) 10:51:48

"리나? 너도 설마 키카드를 받은거야?"

태양은 자신의 손에 들린 키카드를 보여주며 말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건 LABS LV. 5 라고 적혀있는데."

"왜 갑자기 이런게 문앞에 있을 것 같아?"

@서태양

351 당신◆Z0IqyTQLtA (pVUHFaSxiE)

2021-09-30 (거의 끝나감) 09:28:04

>>350 @서태양
"글쎄."

"아마도 그 연구실 안의 물건들을 원하는 게 우리만은 아닌거 같구나."

리나의 손에는 LABS LV8 카드가 들려 있었습니다.

"일단 잘 가지고 있어.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까."

352 당신◆Z0IqyTQLtA (pVUHFaSxiE)

2021-09-30 (거의 끝나감) 22:36:35

갱신합니다!

353 서태양 (Vd4PfdFy4s)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5:57

"헬퍼즈에서 준거면 그냥 주면 될텐데 그게 아니라면..."

혹시 헬퍼즈 외의 세력들이 이곳에 있거나?

"아니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확정지을 수는 없겠네."

"그럼 리나 너는 다시 방에 들어갈거야?"

@서태양

354 당신◆Z0IqyTQLtA (pVUHFaSxiE)

2021-09-30 (거의 끝나감) 22:51:13

태양주 어서옵쇼

355 태양주 (Vd4PfdFy4s)

2021-09-30 (거의 끝나감) 22:53:59

네엥

356 태양주 (Vd4PfdFy4s)

2021-09-30 (거의 끝나감) 22:54:21

태양이는 4일 동안 자유에요오

357 당신◆Z0IqyTQLtA (pVUHFaSxiE)

2021-09-30 (거의 끝나감) 23:02:45

이야 그럼 진행을 잘 해드려야 겠네요

358 태양주 (Vd4PfdFy4s)

2021-09-30 (거의 끝나감) 23:16:43

캡의 시간나는대로!

359 당신◆Z0IqyTQLtA (pVUHFaSxiE)

2021-09-30 (거의 끝나감) 23:19:38

>>353 @서태양
"아니라면..."
당신의 말에 리나는 카드를 유심히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립니다.

다시 방에 들어갈 거냐? 라는 말에 대답이라도 하듯 자신의 옷... 아니 타월을 가르킵니다.
참 샤워 도중이었던가요.

그러고는 방에 다시 들어갑니다.

360 서태양 (Vd4PfdFy4s)

2021-09-30 (거의 끝나감) 23:53:42

"하긴 방에 들어가는게 상식 전이긴하지참."

너무 불가사의한 상황에 눈치를 못챘으나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태양은 얼굴을 붉히며

다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서태양

361 당신◆Z0IqyTQLtA (pBQ7MU64mU)

2021-10-01 (불탄다..!) 00:38:31

>>360 @서태양

"바다로 피크닉 가게 됐는데 기분이 어때?"

미첼이 물어봅니다.

현재 당신은 헬기를 타고 바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바다라는 것을 보러 가는것은 처음입니다.

"잠수복은 잘 맞는 모양이네."
당신의 몸을 내려다 보면 입고 있는 잠수복이 보입니다.
이 잠수복은 유연하면서도 튼튼하고 밀폐가 잘 되어 있군요.

고드가 뭐라고 했었던지. 티타늄 섬유로 짜내어 졌다고 했던것 같네요.

"잠수 가능 시간은 3시간 정도인거 기억하지? 잊지마."

362 서태양 (IfGM0c1ZDw)

2021-10-01 (불탄다..!) 00:43:38

"뭐어...보기는 좋은 것 같네."

비록 버려진 수상한 연구소에 들어가는 중이긴 하고.

바닷속에 뭔지 알 수 없는 괴생명체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저너머의 지평선과 바다를 보면...단순히 물이 많다 수준이 아닌 이 세상 전체가 물로 뒤덮인 것 같았다.

이게 바로 바다인가.

"은근 딱 맞아서 기분 좋아. 그리고 당연히 시간을 잊지 않았지만. 어차피 재빨리 연구소에 가야하니까 거기에 집중하자고."

@서태양

363 태양주 (IfGM0c1ZDw)

2021-10-01 (불탄다..!) 00:59:42

이만 자러갈게요! 캡도 푹 주무시길!

364 당신◆Z0IqyTQLtA (7/.e1gs0kU)

2021-10-01 (불탄다..!) 01:17:48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히 주무세요 태양주

365 당신◆Z0IqyTQLtA (pBQ7MU64mU)

2021-10-01 (불탄다..!) 10:53:24

>>362 @서태양
"테크들의 장점이 언제나 맞춤형의 옷을 만들어 주는법이지."
미첼이 웃습니다.

"우리 임무중에 파티도 있으면 좋겠어. 파티용 맞춤 드레스랑 정장도 받을 수 있을거 아냐."

갖고 싶어라 드레스~ 하는 미첼의 얼굴을 리나가 째려봅니다.

"혈세를 그런식으로 사용하는걸 사람들이 알게 되면 테크의 명성이 바닥을 칠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수리온을 위해 싸우는데! 이정도는 봐주겠지!"

"제가 안 봐줍니다."



이런 잡담을 하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작전지역에 가까워 집니다.

"리나 너가 하면 안돼? 하기 싫어~"
"더 선배인 테크가 하는게 브리핑 하는게 규칙이잖아요. 하세요."
"으."


작전에 대한 개요는 머리속에 들었지만, 이동 하기전 미첼이 다시 설명합니다.



"아직 제대로 된 입구는 발견 안되서 잠수함 용으로 이용하던 통로로 가야해."

"우리의 주 목적은 이 연구소의 에너지 연구용 장치를 안전하게 들고 가는거야. 부 목적은 지상으로 통하는 통로를 찾아내는거야."

"조사에 따르면 지상으로 향하는 통로가 분명 있을거라고 예상 하고 있대. 장치까지 들고가야 하니 물에 젖게 놔두는것보다 거기서 지상으로 통하는 통로를 찾아 가면 훨씬 낫겠지."

366 서태양 (IfGM0c1ZDw)

2021-10-01 (불탄다..!) 11:42:35

"하하하 그런 임무가 있다면 진짜로 재밌긴 하겠네."

도대체 파티 임무가 생긴다고 한다면 어떻게 생기는걸까 싶었다.

재밌을 수도 있지만 역시 긴장이 되겠지?

미첼의 시덥잖은 소리를 들으며 시간이 지나 슬슬 브리핑을 할 때가 왔다.

그녀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하긴 여러 기계 장치들이 보관되어 있을 텐데 그걸 위해서라도 통로가 있을 확률은 높아."

@서태양

367 당신◆Z0IqyTQLtA (pBQ7MU64mU)

2021-10-01 (불탄다..!) 12:07:47

반갑습니다 태양주!

368 당신◆Z0IqyTQLtA (pBQ7MU64mU)

2021-10-01 (불탄다..!) 13:44:55

>>366 @서태양
리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 합니다.
"잠수함만으로 모든걸 들이기에는 어려울테고... 연구소를 지을때도 분명 지상을 통해서 자재들을 들여 왔을테니까."

"그런데 대체 어떤 연구를 하려고 바다 밑에 연구소를 지은건지 알 수 가 없네. 뭘 연구하기 위해서였을지."

작전지역에 도착하고 잠수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임무 시작이야. 들었던대로 탐사정이 미리 설치 해둔 신호기 비콘을 잘 따라가."

눈에 장착한 랜즈가 비콘의 위치를 계속 보여줄겁니다.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 되었다는군요.

"바다 아래는 100미터만 내려가도 굉장히 어두워 지니까. 내려가면 해류에 안 흩어지게 조심하자."

리나와 미첼이 헬기에서 뛰어내려 바다로 뛰어듭니다.

369 서태양 (IfGM0c1ZDw)

2021-10-01 (불탄다..!) 22:14:47

"적어도 에너지 관련으로 뭐가 있다는 건 분명하지..생각보다 어마무시한걸지도?"

아직 연구소의 입구 근처에도 가보지도 않았으니 어디까지나 그저 공상일 뿐이었다.

허나 생각도 못한 연구가 있을 확률이 있다는 건 부정하지 못했다.

"오케이! 그럼 이제 가보자고!"

태양은 둘 이 바다로 뛰어들자 마찬가지로 바로 바다에 뛰어든다

@서태양

370 당신◆Z0IqyTQLtA (1kJ46utv56)

2021-10-02 (파란날) 11:21:17

갱신.
크윽 당캡의 생체시계가 너무 올바른 시간에 맞춰지고 말았습니다.

오후 9시가 되면 잠이 들고 새벽 6시면 일어나 버리는 낮이밤져가 되어버리다니.

371 태양주 (qadKN/i1Bg)

2021-10-02 (파란날) 12:09:31

저절로 늦잠자도 아침 7시나 8시에 일어나더라구요 ㅋㅋㅋㅋ

372 당신◆Z0IqyTQLtA (1kJ46utv56)

2021-10-02 (파란날) 12:44:26

반갑습니다 태양주!
진행은 조금 있다가 잇겠습니다.

373 당신◆Z0IqyTQLtA (1kJ46utv56)

2021-10-02 (파란날) 14:40:12


>>369 @서태양

내려갑니다.
몸이 점점 가라앉습니다.

물은 푸른색이었다가 감청색이 되며 점점 어두워 집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알지도 못하는 사이 사방이 어두웠습니다.

미첼이 어두움에 투덜댑니다.
"벌써 어두워지는데."

그러자 이리나가 참으라는 듯
"이제 한 20분은 더 내려가야 할거예요."

저 어둠으로 계속. 계속 내려갑니다.

당신은 상상합니다. 저 어둠속에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을까요?
치명적이고 빠른 지느러미를 가졌을까요?
끈적이고 벗어날 수 없는 촉수 다리들이 있을까요?

조용하고 천천히. 그것은 다가올겁니다.
다가와서는 당신의 산소통을 물어뜯을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이 높은 압력 속에서 순식간에 산소들을 빼앗길것이고...

숨이 막혀 죽게 되겠죠.


벌써 갑갑한 기분이네요.

그래도 가까이에 이리나와 미첼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둘이 안 보이네요.

374 서태양 (qadKN/i1Bg)

2021-10-02 (파란날) 15:17:46

"리나? 미첼? 아직 근처에 있어?"

태양은 그들이 보이지 않자 에너지 탐지로 둘의 행방을 찾아본다.

@서태양

375 당신◆Z0IqyTQLtA (1kJ46utv56)

2021-10-02 (파란날) 18:57:42

>>374
에너지 탐지를 해봅니다.

이리나는 저쯤 있고 미첼은...

"왁!"
당신을 화들짝 놀래킵니다.
바로 뒤에 있었습니다.

"아무때나 에너지 탐지 하면 걸릴 수도 있다? 역탐지 기관을 가진 녀석도 가끔 있으니까."

"왜. 다들 안 보여서 놀랐어? 하하하."

"길 잃었다 싶으면 아까 말했다시피 비콘을 잘 따라가면 돼. 목적지는 거기니까."

혹시 일행과 떨어지거나 길을 잃는다면 비콘을 찾아갑시다.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연구소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이제 다 왔어. 잠수정 인식 장치를 사용할게."

이리나가 연구소앞으로 다가가 인식장치를 꺼내 작동 시킵니다...만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예 연구소가 응답조차 없어. 예상 했지만 보조 전원 조차 나간것 같아."

"근처에 보조 발전기가 있을거야. 한번 찾아봐."

376 서태양 (qadKN/i1Bg)

2021-10-02 (파란날) 19:06:23

"우왔!?"

순간 깜짝 놀라 몸이 들썩였으나 이내 침착하게 다시 수영을 한다.

"그야 갑자기 다들 안보이니까 걱정 됐지. 놀래키지 좀 마."

"특히 이런 심해에서는 더더욱...하지만 역탐지는 주의하도록 할게."

그 역탐지를 역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나 적어도 지금은 그때가 아니다.

그렇게 연구소에 점점 가까워지고.

"보조 발전기라...오케이 한 번 찾아볼게."

태양은 주변을 살피며 보조 발전기를 찾는다.

@서태양

377 당신◆Z0IqyTQLtA (8kYP8OFkuQ)

2021-10-02 (파란날) 20:29:48

보조 발전기를 찾아봅니다.

찾는 도중 이리나가 통신합니다.
"그런데 보조 발전기가 정말 연구소 외부에 있을까요?"

"있을...껄?"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따개비들로 감싸여 있는... 문 주변은 깨끗하군요.
발전기가 있습니다.
원형의 레버를 힘껏 돌리면 전원이 들어겠습니다.

378 서태양 (qadKN/i1Bg)

2021-10-02 (파란날) 20:34:53

"발전기는 찾았어, 이제는 이걸 돌리기만 하면 될거야."

"혹시 모르니까 경계는 해줘."

태양은 레버를 힘껏 돌리며 전원을 킨다.

@서태양

379 당신◆Z0IqyTQLtA (1kJ46utv56)

2021-10-02 (파란날) 22:31:15

>>378 @서태양
레버를 돌립니다. 키네시스로 돌리니 한껏 편하군요.
세차게 레버가 돌아가니 주변의 물속으로 진동이 퍼집니다.
발전기가 작동하는 소리입니다.

발전기 주변에 따개비들이 떨어져 있네요.

"됐어. 이제 문이 열린다."

기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잠수함 입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리나가 주변을 둘러 봅니다.
"엄청 오래 이 심해속에 있었는데 작동이 잘 된다니 굉장히 튼튼히 지은거 같네. 우리에게는 다행이지."

"별다른 이상한 점은 없었어 서태양?"

380 서태양 (qadKN/i1Bg)

2021-10-02 (파란날) 22:35:21

"그냥 문 주변이 깨끗하다는 정도?"

"....어쩌면 우리 이전에 누가 들어왔을 지도 모르니까 그걸 경계해야할지도 모르고."

말 그대로 방치가 됐다면 모든 부분이 더러워야 할텐데말이다.

"어쩄든 그 외에 이상한 점은 없었어 지금 주변에 적도 없고."

@서태양

381 당신◆Z0IqyTQLtA (5aNnFTD8sQ)

2021-10-03 (내일 월요일) 01:36:30

깜빡 졸고 일어나보니 시간이... 자러 가보겠습니다...

이번 진행은 여까지. 수고했어요 그리고 죄송합니닷

382 당신◆Z0IqyTQLtA (A0EQrHvmzU)

2021-10-03 (내일 월요일) 02:32:55

>>380 @서태양
"그렇구나."
이리나가 뭔가 생각하는듯 합니다.

"일단은 계속 가보자. 해야할건 변하지 않았으니까."

들어서자 문이 닫히고 잠잠합니다.

아. 수압과 내부 기압의 차이를 조정하는 중이군요.

그런데 기계들이 조금 삐걱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 같습니다..?

"아..."
미첼이 뭔가를 보고는 한숨을 내쉽니다.

이리나도 그 방향을 보더니 같은 한숨을 내쉽니다.

당신도 자연스래 그 방향을 봅니다.

검은 이끼가 피어 있습니다.

/정말 자기 전에 한 토막 진행...

383 당신◆Z0IqyTQLtA (5aNnFTD8sQ)

2021-10-03 (내일 월요일) 18:46:17

갱신!

384 태양주 (Ynq3oUcUcQ)

2021-10-03 (내일 월요일) 19:21:05

갱신!

385 서태양 (Ynq3oUcUcQ)

2021-10-03 (내일 월요일) 19:23:05

"그렇지."

리나의 말에 동의하며 안에 들어온 이후.

두 명이 보고 있는 방향을 보자.

"역시 조용히 가기는 힘들겠네."

검은 이끼는 당연하다는 듯이 피어있었다.

"난 이대로 이 주변을 탐지하면서 가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어차피 전투 없이 가기는 힘들 것 같은데."

@서태양

386 당신◆Z0IqyTQLtA (5aNnFTD8sQ)

2021-10-03 (내일 월요일) 20:32:39

안녕하세요 태양주!
오늘은 진행 힘듭니다...

387 태양주 (Ynq3oUcUcQ)

2021-10-03 (내일 월요일) 20:33:22

알겠습니다!

388 당신◆Z0IqyTQLtA (FXIrSbenNY)

2021-10-04 (모두 수고..) 12:05:12

갱신합니다!

389 당신◆Z0IqyTQLtA (FXIrSbenNY)

2021-10-04 (모두 수고..) 13:32:38


>>385 @서태양
"굳이 탐지 안해도 오고 있으면 아는데..." 하고 미첼이 중얼거리지만
미첼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게 탐지에 민감한 적이 있을 가능성은 적어. 그래 탐지를 계속 하면서 가자."

이윽고 삐걱이던 작업이 끝나고 압력이 맞춰졌는지 문이 열립니다.
안쪽은 어둡습니다. 보조 발전기가 잠깐 작동하는 지금 비상등만이 깜빡이고 있습니다.
그 마저도 많은 수가 검은이끼에 덮여 빛을 제대로 못 내고 있습니다.

이리나는 눈쌀을 찌뿌립니다.

시각의 확보가 안되는상황은 전투에서 항상 좋지 않은 법이니까요.

390 태양주 (sGvBb3APqQ)

2021-10-05 (FIRE!) 06:29:47

미첼 얔ㅋㅋㅋ 그리고 갱신!

391 당신◆Z0IqyTQLtA (mcurrwdeYU)

2021-10-05 (FIRE!) 08:33:11

갱신!
새벽부터 갱신이라니!

392 당신◆Z0IqyTQLtA (mcurrwdeYU)

2021-10-05 (FIRE!) 22:08:06

갱신.
진행 레스는 시간나면 언제나 써주세요.

393 태양주 (CKiBm802y2)

2021-10-05 (FIRE!) 22:28:39

갱신!

394 서태양 (CKiBm802y2)

2021-10-05 (FIRE!) 22:31:27

뭔가 미첼이 중얼거리고 있는 것 같지만...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으니 적당히 흘려듣는다.

그렇게 비상 조명등 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어둠 속에서 손안에 빛을 만들며 말한다.

"다행히 내가 전자기력을 조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 이래뵈도 빛은 꽤 다뤄봤거든."

"일단 눈앞이 보일 정도로 비춰둘테니까 그 이하나 이상의 광원을 원한다면 말해줘."

태양을 앞으로 광원을 만든 채 탐지를 하며 조심히 탐사를 진행한다.

@서태양

395 태양주 (CKiBm802y2)

2021-10-05 (FIRE!) 22:33:32

그럴게요!

396 당신◆Z0IqyTQLtA (mcurrwdeYU)

2021-10-05 (FIRE!) 22:49:03

>>394 @서태양
미첼이 빛을 보고는 히죽입니다.

"빛쟁이한테 빚졌네."


"..."
이리나는 미첼을 한심하게 쳐다봅니다...

"그래 적어도 시야 확보는 좀 더 깔끔해졌네."

"하지만 빛이 확보되어도 시설을 제대로 돌아다니려면 시설내 전기가 돌아야 할거야."

"일단 주 발전기를 찾으러 가봐야 겠어. 이견 있는 사람?"

397 서태양 (CKiBm802y2)

2021-10-05 (FIRE!) 22:54:56

"푸흡!"

너무나 갑작스러운 드립에 태양은 그만 웃음을 내고 말았다.

의외로 자신은 이런 개그가 맞는 걸지도 모르겠다.

개그로 인해 긴장이 조금 풀리고 리나의 말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게 제일이야, 빛도 빛이지만 다른 시설이 제대로 돌아가야 자료를 찾는데 용의할테니까."

@서태양

398 당신◆Z0IqyTQLtA (mcurrwdeYU)

2021-10-05 (FIRE!) 23:41:54

>>397 @서태양

이리나의 한심한 시선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문제는 발전기 위치를 찾기 위해서 무작정 돌아다니며 찾아 다녀야 하겠다는건데."

그때 이리나가 뭔가를 넘겨 받았습니다.
"내부 데이터네요? 이 근방 정도지만 쓸만하겠네요."

"신경 쓰이는 맵데이터가 있긴한데... 일단 발전소를 가동시키러 가보죠."

당신들은 발전소로 가는 길을 따라 갑니다.
당신이 빛을 쏘는 덕에 이동 속도는 꽤 빨랐습니다.

길을 가던중 당신은...

순간 조용히 웅크려 있는 불쾌자들이 있는 방을 발견했습니다.

"..!"
이리나가 조용히 하라는 듯 공중에 주먹을 쥐고 섭니다.

399 서태양 (CKiBm802y2)

2021-10-05 (FIRE!) 23:45:43

"...."

리나의 신호에 즉시 빛의 출력과 몸을 낮추며 상황을 살핀다.

지금 조용히 움크려 있는 것을 보면 아직 들킨 것은 아닐터.

태양은 에너지 탐지로 이 주변에 있는 불쾌자의 수와 위치를 파악해본다.

@서태양

400 당신◆Z0IqyTQLtA (mcurrwdeYU)

2021-10-05 (FIRE!) 23:58:34

>>399 @서태양
빛을 낮추고 조용히 있자 놈들은 움직임이 없습니다.

"동면 상태... 비슷한것 같아."

여기는 열도 빛도 없이 추운곳. 난방이 작동 되지 않으니 굉장히 쌀쌀합니다. 10도 정도 될까요.
외투와 잠수복 덕에 추위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수는 8마리 정도 있습니다.

401 서태양 (1ru2Vx0wDM)

2021-10-06 (水) 00:03:25

"이대로 그냥 지나갈까? 아니면 이 틈에 처리할까?"

"내 생각에는 이 놈들 중 한 놈이라도 해가 가는 순간 꽤 많은 불쾌자들이 반응할 것 같긴 한데."

@서태양

402 당신◆Z0IqyTQLtA (7JH8MEcazg)

2021-10-06 (水) 00:08:18

>>401 @서태양
"각자 거리는 어느정도 떨어져 있어. 동면 상태도 깊어 보이고."

이리나는 다시 녀석들을 쭉 흝어보고는 당신을 쳐다봅니다.

"이번에는 너가 선택해봐. 앞으로도 혼자 작전을 하게 되고 직접 생각할 일이 있을거야."

"어느쪽이든 상관 없어. 우리는 테크니까 다 감당 해내야지."

403 서태양 (1ru2Vx0wDM)

2021-10-06 (水) 00:14:40

"그러면 염동력을 통해 날아가면서 그냥 지나가자. 물론 미첼도 같이 들면서."

"조금이라도 소리가 날 만한 행동은 삼가하고 싶고, 주변에 발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놈들을 깨울지 모르니까."

물론 확정된 사항이 아닌 어디까지나 만약의 이야기이지만.

그런 만큼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싶었다.

"여기서 겨우 몇 놈 처치할려고 불쾌자들이 몰려오게 하고 싶지는 않아."

@서태양

404 태양주 (1ru2Vx0wDM)

2021-10-06 (水) 00:20:08

슬슬 시간이 되서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푹 주무세요ㅕ 캡!

405 당신◆Z0IqyTQLtA (7JH8MEcazg)

2021-10-06 (水) 00:39:35

안녕히 주무세요!

406 당신◆Z0IqyTQLtA (7JH8MEcazg)

2021-10-06 (水) 16:34:40

>>403 @서태양
"조용히 처리한다면 괜찮을것 같긴한데... 네 말도 일리는 있지."

"그래 조용히 가자. 미첼씨는..."

미첼은 이미 반대편으로 가 있습니다.
"언능 와."

"이미 반대편에 있네. 가자."
이리나는 기도무기를 꺼낸채 몸을 띄워 반대편으로 천천히 날아갑니다.

407 서태양 (3xVvWgO54c)

2021-10-06 (水) 16:58:47

마찬가지로 송곳 형태의 기도무기를 소환한 채 몸을 띄어 이동한다.

미첼은 도대체 먼자 간건지

@서태양

408 당신◆Z0IqyTQLtA (7JH8MEcazg)

2021-10-06 (水) 17:41:38

>>407 @서태양
불쾌자들은 조용합니다.
지나가면서 봐도 잠든듯 한것이 건드리거나 커다란 소음이 나지 않는한 깨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다 해치울 필요는 없겠지만, 해치울 만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죽이면서 가는것도 가능한 선택지 이겠어. 하나하나 잘 처리하면 주변 녀석을 깨울일은 없어 보이니까."

"좋아. 주 발전실은 저 쪽이야."

발전실에 가까이 도착했습니다. 발전실 앞에도 세마리의 불쾌자가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웅크린채 조용히 동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불쾌자가 있을것 같아. 계속 피하기는 어렵겠지."

"처리해보자. 서로 거리도 어느정도 있고 각자 한마리 맡으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을거야."

409 당신◆Z0IqyTQLtA (7JH8MEcazg)

2021-10-06 (水) 17:41:54

태양주 왤컴

410 태양주 (OMNSWIVkGw)

2021-10-06 (水) 18:23:09

하이 에용!

411 서태양 (OMNSWIVkGw)

2021-10-06 (水) 18:26:48

"오케이 저 정도라면 문제 없겠네 난 가운데에 있는 놈을 맡을게. 내가 신호를 보내면 동시에 처치하자고"

태양은 소환해둔 송곳형태의 기도무기를 불쾌자에게 겨눈다.

"하나 둘 셋."

셋을 세는 순간 즉시 기도무기를 쏘아 동시에 불쾌자를 처리한다.

@서태양

412 당신◆Z0IqyTQLtA (7JH8MEcazg)

2021-10-06 (水) 23:05:02

갱신! 늦었지만 좀 이어오겠습니다.

413 당신◆Z0IqyTQLtA (7JH8MEcazg)

2021-10-06 (水) 23:21:53

>>411 @서태양
셋을 세는 순간 두마리의 불쾌자의 머리가 꿰뚫립니다.

머리가 부숴지는 소리는 작지도 크지도 않습니다.
완전히 밀착한 정도로 가깝지 않은이상 동면하던 불쾌자도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깨어나지 못한채 있는 불쾌자를 기도무기로 꿰뚫어 처리합니다.

"간단했네. 뛰거나 총성 정도의 소리가 아닌한 깰 느낌은 아닌거 같아."

414 서태양 (1ru2Vx0wDM)

2021-10-06 (水) 23:34:38

"그리고 죽인다고 해도 저 멀리있는 놈들이 알아낼 만한 신호도 없어서 다행이고."

아까 전의 그 불쾌자들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능한 피한거였지만.

지금의 반응을 보면 거기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그렇다면 지체할 것 없이 바로 가자."

불쾌자들이 없는 사이 다시 광원을 비추며 앞으로 나아간다.

@서태양

415 당신◆Z0IqyTQLtA (7JH8MEcazg)

2021-10-06 (水) 23:38:29

>>414 @서태양
발전실 앞으로 갔습니다.
문은 작동 하고 있으나 열리지 않습니다.
일정 등급 이상의 카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416 서태양 (1ru2Vx0wDM)

2021-10-06 (水) 23:49:14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대본다

417 당신◆Z0IqyTQLtA (Ag4YofNen2)

2021-10-07 (거의 끝나감) 00:04:20

>>415 @서태양
키카드를 대보자 문이 열립니다.

이리나는 별로 놀라지 않은 표정입니다.
"이 카드 예상은 했는데 역시 이 연구소 문이였구나."

"왜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지금 도움되는 일인건 맞겠어."

발전실 안으로 들어가자 불쾌자들의 시체와 사람들의 시체가 보입니다.

쓰러진 사람들은 오래된 시체지만, 그렇게 오래된 시체는 아니었습니다.

이리나가 가까이 다가가 살펴봅니다.
"다 무장 상태야. 내가 수리온에서 보던 형태의 제복이 아닌데?"


"선발대... 같은거 였던거지."
미첼이 슬픈 듯이 시체들을 쳐다봅니다.

418 서태양 (VfXWD4O97s)

2021-10-07 (거의 끝나감) 00:08:42

"...."

누군가의 가족 혹은 연인이었을 이들을 향해 조용히 묵념을 한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더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빨리 일을 끝마치자."

그게 테크로서 마땅히 해야하는 일이니까.

"먼저 발전실의 작동 스위치는 내가 찾아볼게."

@서태양

419 태양주 (VfXWD4O97s)

2021-10-07 (거의 끝나감) 00:14:48

슬슬 자러 갈게요! 모두 푹 주무시길!

420 당신◆Z0IqyTQLtA (Ag4YofNen2)

2021-10-07 (거의 끝나감) 00:28:04

>>418 @서태양
이리나는 조금 미심쩍은 눈빛으로 시체들을 살피지만 이내 물러 납니다.

발전실은 굉장히 거대했습니다.
거대한 방안에 거대한 기계.

그러나 발전기는 작동할 기세가 안 보입니다.

미첼이 발전기를 살펴봅니다.
"바닷물을 분해해서 사용하는 방식의 발전기네."

"나가서 어떤게 작동을 못 하게 하는지 찾아봐야 할것 같아. 아마 오랜 기간동안 관리를 받지 못했으니 바닷물을 빨아들이는 부분이 망가졌을 거나 막힌게 아닐까 싶어."

421 당신◆Z0IqyTQLtA (Ag4YofNen2)

2021-10-07 (거의 끝나감) 00:38:01

안녕히 주무세요!

422 당신◆Z0IqyTQLtA (Ag4YofNen2)

2021-10-07 (거의 끝나감) 11:56:41

갱신합니다!

423 당신◆Z0IqyTQLtA (Ag4YofNen2)

2021-10-07 (거의 끝나감) 20:10:55

갱신!

424 서태양 (VfXWD4O97s)

2021-10-07 (거의 끝나감) 20:36:37

리나의 눈빛에 혹시나 싶어 에너지 탐지로 시체들을 확인해본다.

혹 시체들이 일어나 우리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가 싶었기에.

그러면서 미첼을 향해 말을 건다.

"그럼 내가 갔다올까? 여차할 때 순간이동으로 빨리 돌아올 수도 있으니까."

@서태양

425 당신◆Z0IqyTQLtA (KoF1ed5G3Y)

2021-10-08 (불탄다..!) 00:18:40

>>424 @서태양
시체는 일어날 기미가 없습니다. 그럴 기미가 있었다면 이리나가 이미 알아 챘을겁니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었다면 이 어장은 좀비 태그도 추가 되었어야 할 것 입니다!

"...별거 아냐. 신경 쓰지마. 진짜 죽은거 맞아."
당신이 신경 쓰는듯 해 보이자 이리나가 안심시키듯 말합니다.
"두명이 나가서 정비하고 안에서 한명이 체크 해보는게 좋겠지. 미첼씨 안에서 장비들을 확인해 주고 밖으로 나가는 분 개폐를 맡아 주시겠어요?"


"이미 결정은 다 내려 놓고선... 그래 그래 내가 안에 있을테니까 키네시스 두 분은 밖에 나가서 열심히 일해."
미첼은 안에 남아서 보조를 합니다.

426 서태양 (e3YQikQ/X.)

2021-10-08 (불탄다..!) 00:20:59

"요즘 몰개성자들이니 불쾌자니 워낙 다양한 놈들이 나와서 혹시나 싶었지."

리나의 그 시선은 단순히 자신의 과대해석이었던 것 같다.

요즘 별의 별 일이 일어나서 그런건가. 태양은 미첼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리나에게 말한다.

"맡겨만 줘, 그럼 리나 빨리 가도록 하자."

@서태양

427 당신◆Z0IqyTQLtA (KoF1ed5G3Y)

2021-10-08 (불탄다..!) 00:50:43

>>426 @서태양

"발전기실에도 해저로 나가는 통로가 있네. 아까 그 길을 또 다시 가진 않아도 돼서 다행이야."

이리나와 당신은 압력 조정실로 들어가 들어올때처럼 압력 조정을 기다리고... 해저로 나왔습니다.

다시 어두운 심해 속으로 뛰어들게 되니 이리나가 통신합니다.

"물이 제대로 안 들어가는건 주변의 터빈이 안 돌아가는 문제들이 있어서 일거야. 주변을 돌아다니며 터빈 같은것에 뭔가 낀건 없는지 찾아봐."

"이 시설을 돌리는 발전실이니 크기도 크겠지. 찾기 어렵진 않을거야."

428 서태양 (e3YQikQ/X.)

2021-10-08 (불탄다..!) 01:06:52

"그럼 내가 한 번 찾아볼게."

태양은 전자기력을 응용해 자기력을 감지하는 데에 집중한다.

분명 그 정도의 크기와 형태라면 근처에 있는 순간 감지가 될 것이 분명할터.

그 뿐만 아니라 육안으로도 터빈과 거기에 끼인 장애물을 찾아본다

@서태양

429 당신◆Z0IqyTQLtA (qVbmifxy9Y)

2021-10-08 (불탄다..!) 01:13:28

>>428 @서태양
자기력을 이용해 찾아봅니다.

가까이 하나가 있는게 느껴집니다.
다가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따개비와 조개들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작동이 어려워 보이진 않지만... 때어내며 시간을 쓸까요?

430 당신◆Z0IqyTQLtA (qVbmifxy9Y)

2021-10-08 (불탄다..!) 01:28:06

시간이 늦었네요... 얼마 못 이어드려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431 당신◆Z0IqyTQLtA (KoF1ed5G3Y)

2021-10-08 (불탄다..!) 20:02:08

끌 올 합 니 다

432 당신◆Z0IqyTQLtA (KoF1ed5G3Y)

2021-10-08 (불탄다..!) 20:23:30

오늘은 쉽니다. 백신 맞고 쉴거예유.

433 서태양 (e3YQikQ/X.)

2021-10-08 (불탄다..!) 20:29:53

"저기에 하나 있어."

태양은 손가락으로 장애물이 가득한 터빈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일단 포스로 저것들을 없애고 있을 테니까. 리나는 망 좀 봐줘."

"적이 없다 싶으면 도와주고."

태양은 제 할 말을 한 채 터빈에 붙어있는 따개비와 조개들을 염동력으로 때어낸다.

@서태양

434 태양주 (e3YQikQ/X.)

2021-10-08 (불탄다..!) 20:30:08

푹 쉬세요 캡! 그거 팔 저리는 거 뺴고는 문제 없었어요!

435 당신◆Z0IqyTQLtA (.bkg2y561Q)

2021-10-09 (파란날) 16:42:02

갱신합니다.
말끔해요!
생각보다 백신 별루 안 아프네요

436 태양주 (PkruwcvEBM)

2021-10-09 (파란날) 18:04:53

맞는 건 아프지 않아용 ㅋㅋ

437 당신◆Z0IqyTQLtA (.bkg2y561Q)

2021-10-09 (파란날) 20:26:31

>>433 @서태양
석회질의 덩어리들을 부수는 소리가 퍼집니다.
콰직 파직 파지직 하는것이 의외로 재밌습니다.

키네시스를 이용해 손질해내니 일이 쉬웠습니다.

당신이 작업을 끝마칠 즈음
"좋아. 거의 다 때냈네. 다 마치고 준비 되면 너가 미첼씨 한테 작동 시켜보라고 통신해."

438 당신◆Z0IqyTQLtA (.bkg2y561Q)

2021-10-09 (파란날) 20:27:20

맞는거야 아프기 어렵죠! 맞고 바로 아프면 입원 해야 하는것 ㅋㅋㅋㅋ

439 태양주 (IKHvy/5uV2)

2021-10-09 (파란날) 20:59:58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서태양 (IKHvy/5uV2)

2021-10-09 (파란날) 21:01:44

"꽤 재밌네 이거."

일일히 수작업으로 긁어냈다면 시간도 걸리고 힘들었겠으나.

굳이 손을 대지 않고 한 꺼번에 처리하는 것은 의외로 재미가 있었다.

나중에 또 이런 작업을 해야한다면 다시 나서고 싶을 정도이다.

태양은 작업을 마무리시키고 미첼에게 연락한다.

"지금이야 미첼, 이제 작동시켜봐."

그렇게 연락을 한 뒤 터빈에서 거리를 벌린다.

@서태양

441 당신◆Z0IqyTQLtA (.bkg2y561Q)

2021-10-09 (파란날) 22:28:09

>>440 @서태양
통신을 받은 미첼이 기기들을 만집니다.
"좋아 잘 물러 났지?"
"너가 걱정되서는 아니고 터빈이 망가질까봐!"


그러자 이리나는 못 마땅해하며 재촉합니다.

"집어치우고 작동이나 해보세요."
ㅋㅋㅋ

곧 이어 터빈이 돌아가며 물을 빨아들입니다.

"전력생산량 증가중... ... 작동한다!"

"아직 두개는 더 작동 시켜야해. 가서 더 찾아서 터빈을 고쳐봐."

442 당신◆Z0IqyTQLtA (dNEa0cq1/c)

2021-10-10 (내일 월요일) 16:34:12

갱신합니다!

443 서태양 (Uyr3BUk0Ss)

2021-10-10 (내일 월요일) 17:46:40

"그래그래 잘 물러났어."

미첼의 장난기 어린 말에 리나와 반대로 태양은 실실 웃는다.

저렇게 말해도 가벼울 떄나 진지할 때나 동료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미첼이니까.

터빈이 제대로 작동하자 리나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자기력을 감지해 터빈을 찾아본다.

@서태양

444 당신◆Z0IqyTQLtA (RFSfSg8WHg)

2021-10-10 (내일 월요일) 18:15:30

>>443 @서태양
두번째 터빈을 찾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거대한 바위들이 덮여져 있었습니다.

이리나가 살펴봅니다.

"지진이라도 있었을지 모르겠네."

"터빈이 부숴지고 기반이 망가졌어. 작동은 어려울거 같아."

445 서태양 (Uyr3BUk0Ss)

2021-10-10 (내일 월요일) 18:26:02

"그러면 바로 세 번째 터빈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

그렇게 말하며 다시 자기력을 통해 세번째 터빈을 찾아본다.

@서태양

446 당신◆Z0IqyTQLtA (RFSfSg8WHg)

2021-10-10 (내일 월요일) 18:39:33

>>445 @서태양
세번째 터빈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검은 이끼가 가득 끼고 불쾌자 뼈조각들이 끼어있습니다.

이리나는 뼛조각들을 포스로 끌고와 살펴봅니다.
"수중전도 준비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447 서태양 (Uyr3BUk0Ss)

2021-10-10 (내일 월요일) 18:50:54

"이미 저 기지 안에서 괴물들이 보인 시점에서 수중전은 준비해야했지."

"거기다 무기도 나름 준비해왔잖아?"

태양은 언제든 수중에서 무기를 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논다.

"아무튼 첫번 째 터빈에서 하던 대로 리나는 주변 감시를 부탁하고 나는 세 번쨰 터빈을 치우도록 할게."

태양은 여느 터빈과 마찬가지로 방해가 되는 것들을 포스로 치운다.

@서태양

448 당신◆Z0IqyTQLtA (dNEa0cq1/c)

2021-10-10 (내일 월요일) 21:17:52

>>447 @서태양
검은 이끼들을 터빈에서 때어냅니다.질기고 굳센 천을 단단한 접착제로 붙여놓은것 같습니다.

'떠덩 떠더더더더더덕...'
붙어있는 녀석들을 때니 마치 금속판을 두드리듯 소리가 퍼집니다.

그러길 5분. 이리나가 통신을 합니다.

"온다. 생각보다 늦게 왔네."

온다는게 뭔지는 뻔했습니다.

당신의 감각으로 해엄치는 듯한 것들이 옵니다.

검은 이끼는 절반 정도 때어낸거 같습니다.

449 서태양 (Uyr3BUk0Ss)

2021-10-10 (내일 월요일) 21:29:21

"오 드디어 오고 있네."

5분이 되서야 온 것을 보면 아무래도 꽤 먼 곳에서 왔거나 속도 자체가 느린 불쾌자들인 것 같았다.

일단 수상용으로 진화한 놈들인 건 분명하고...

"일단 멀리서 쓰러트려보자고."

수중용 총을 들고 거대한 칼 모양의 기도무기를 소환하여 먼저 적에게 날린다.

염동력으로 당겼다가 다시 재빠른 속도로 쏘아내며 만일 적이 피하는 순간 그 타이밍에 맞춰 총을 쏜다.

@서태양

450 당신◆Z0IqyTQLtA (dNEa0cq1/c)

2021-10-10 (내일 월요일) 23:37:22

>>449 @서태양
불쾌자들이 다가옵니다.

마치 가오리 같이 생겼군요.
그러나 날개가 작고 추진기 같은것이 달렸습니다.
생체로 만들어진 추진기. 생물에게는 절대 없는 괴상한것입니다.

"유영자다. 아마 여기 수중 어딘가 둥지를 만들어 놓은 모양인데."

당신은 기도무기를 소환해 발사해냅니다.
날카로운 기도무기가 바다를 가로지르며 날아갑니다.

무거운 질량을 가진덕에 멀리 곧바르게 날아가 유영자 한 마리를 꿰뚫어 버립니다.

꿰뚫린 유영자는 천천히 가라앉습니다.

유영자들은 계속 접근하며 추진기 옆의 사출구에서 무언가를 쏘아냅니다.

이리나는 총으로 조준해 그것들을 쏘아냅니다.

펑! 펑 펑!

총탄이 닿자 폭발음이 울립니다.

"소형 폭발물을 계속 쏘아낼거야. 다 적중시켜."


다시 놈들이 폭발물을 쏘아냅니다.

451 태양주 (GcmfGJEh1I)

2021-10-11 (모두 수고..) 00:02:15

이만 자러 갈게요! 캡도 푹 주무세요!

452 당신◆Z0IqyTQLtA (sKUWN5ezHI)

2021-10-11 (모두 수고..) 00:04:43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태양주 당신 수고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453 당신◆Z0IqyTQLtA (sKUWN5ezHI)

2021-10-11 (모두 수고..) 18:29:32

띵 동.

454 태양주 (GcmfGJEh1I)

2021-10-11 (모두 수고..) 18:30:48

댕!

455 서태양 (GcmfGJEh1I)

2021-10-11 (모두 수고..) 18:32:37

"저거 잘 이용하면 역이용 할 수 있겠네."

리나의 말을 들은 직후 즉시 수중용 총으로 폭발물들을 하나 둘 씩 터트리며

동시에 손상되지 않고 범위가 넓은 기도무기를 일부러 폭발물에 닿게 해 완전히 아군에게 닿기 전에.

재빨리 터트린다

@서태양

456 당신◆Z0IqyTQLtA (sKUWN5ezHI)

2021-10-11 (모두 수고..) 18:57:44

>>455 @서태양
총에 맞은 폭발물들이 터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세운 기도무기에 닿은 녀석들은...

퉁 하고 튕겨져 나갑니다.

튕겨져 나가는 것은 다시 움직이며 당신에게 날아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저것들. 단순히 날아가 터지는게 아닌 소형 생물이나 다름없는 것들입니다.


펑 펑!

"조심해. 부딪힌다고 폭발하는 것들이 아니야."


유영자들이 주변을 빙글 빙글 돌다가 다시 투사체들을 달립니다.

457 당신◆Z0IqyTQLtA (sKUWN5ezHI)

2021-10-11 (모두 수고..) 19:02:22

>>456
투사체 : (호다닥)


오타 수정. 유영자들이 주변을 빙글 빙글 돌다가 다시 투사체들을 '날립니다'.

458 태양주 (GcmfGJEh1I)

2021-10-11 (모두 수고..) 19:12:08

너무 자연스러웠따!

459 당신◆Z0IqyTQLtA (sKUWN5ezHI)

2021-10-11 (모두 수고..) 19:19:16


적당히 비유하자면 저 투사체는 이거 같은겁니다

460 서태양 (GcmfGJEh1I)

2021-10-11 (모두 수고..) 19:46:21

"순순히 터져주지는 않는거구만."

은근 이런 재주를 부리니 확실히 저번 불쾌자도 그렇고 똑똑한 건지 안 똑똑한건지 모르겠다.

태양은 한 번의 공경으로 터지는 폭탄은 여전히 총으로 터트리고

한 방에 안 터는 폭탄은 염동력으로 적에게 다시 돌려준다.

@서태양

461 당신◆Z0IqyTQLtA (sKUWN5ezHI)

2021-10-11 (모두 수고..) 21:56:41

>>460 @서태양
당신의 정확한 사격이 투사체들을 터트립니다.
그런 당신의 사격에 당하지 않고 다가오던 투사체들.

"끼에에에엑"

당신에게 날아가 폭발하는 상상을 합니다.

하지만 어림도 없습니다.

"끽."

당신은 투사체를 염동력으로 붙잡아 되쏘아냈습니다.

빠른 속도로 날아간 투사체는 가오리에게 날아가 부딪혀 폭발합니다.

그 사이 이리나가 기도무기를 투척했습니다.
펑 펑

날아가는 궤적에 기포가 생길정도로 강렬한 가속도로 가오리들이 꿰뚫렸습니다.

"다 처리했네. 일단은."

462 서태양 (GcmfGJEh1I)

2021-10-11 (모두 수고..) 22:54:49

"그리고 없는 사이에 다시 작업을 시작해야지."

태양은 그들이 다 처리된 것을 확인하자.

이끼에 뒤덮인 터빈을 다시 청소하는 데에 집중한다.

아까 그 가오리들만이라면 모를까 또 다른 불쾌자가 온다면 귀찮아질테니

@서태양

463 당신◆Z0IqyTQLtA (sKUWN5ezHI)

2021-10-11 (모두 수고..) 23:14:13

>>462 @서태양
"그래 어서해. 빨리 안 하면아마 더 귀찮은게 올거야."

당신은 이끼들을 다시 뜯어냅니다.
우둑뚜둑. 뜯어낸 이끼들이 심해 바닥에서 꿈틀거립니다.

"보면 알겠지만 검은 이끼 저것들... 식물 같지만 동물이야."

"밟히면 징얼 거리고 으깨지고 찢어지면 비명도 지르고. 기분 나쁘다니까."

터빈에 붙은 검은 이끼가 80% 정도 때어졌습니다.

작동은 가능할 정도로 보이는데... 더 때어낼까요? 아니면 그냥 작동시키라고 할까요?

464 서태양 (GcmfGJEh1I)

2021-10-11 (모두 수고..) 23:18:57

"으으...이것들 비명을 지른다고?"

그 비명 소리를 상상하니 저절로 얼굴이 찌푸려진다.

"조금 남았기는 한데..혹시 모르니까 리나는 계속 경계해주고 나머지 다 없애버릴게 만약의 가능성은 없어야 하니까."

저 이끼로 인해 최소한의 변수가 생겨 터빈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는 정말로 큰일이 날 것이다.

@서태양

465 당신◆Z0IqyTQLtA (sKUWN5ezHI)

2021-10-11 (모두 수고..) 23:24:32

>>464 @서태양
"지금도 지르고 있잖아. 초음파로."

청각대를 수정해 들어보면...
대충 마이크로 크기의 쥐 수백마리가 동시에 으깨지는 듯한 화음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계속 듣고 싶은 소리는 아닙니다.

"지상이었으면 태워버렸을텐데 어쩔 수 없지. 빨리 때어내."

466 서태양 (GcmfGJEh1I)

2021-10-11 (모두 수고..) 23:28:55

"알았어 지금도 떼어내고 있잖아."

리나의 지나칠 정도의 설명에 그만 들어버리고 말았으나

재빨리 터빈에 남아있는 방해물들을 제거한다

@서태양

467 당신◆Z0IqyTQLtA (sKUWN5ezHI)

2021-10-11 (모두 수고..) 23:43:52

>>466 @서태양
약 90% 정도 때어냈습니다.
그때 쯤 이리나가 통신합니다.

"온다. 많아."

"이제 가야해. 작동 할거 같아?"

터빈의 상태를 봅니다.
중요한 부분은 거의 제거 했고 돌아갈 만한 부분도 꽤 때어냈습니다.

돌아가긴 할거 같지만 확신은 못 하겠습니다.

468 서태양 (GcmfGJEh1I)

2021-10-11 (모두 수고..) 23:46:55

"한 9할 정도 떘긴 땠는데...확신은 못하겠어...하지만 돌아간다면 돌아갈 것 같긴해."

이 정도면 충분히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되나...그렇다고 완전히 때어낸 것에 비하면 아직 걱정이 좀 되긴 했다.

허나 지금 몰려오고 있는 불쾌자들의 수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곤란할 수도 있는 것도 마찬가지.

"어쩔 수 없지. 이만 돌아가자. 이 수중 내에서 싸우기에는 좀 곤란하기도 하고."

"미첼 이제 작동시켜봐. 우리는 바로 돌아갈게."

@서태양

469 태양주 (skqXFT3kz2)

2021-10-12 (FIRE!) 00:09:03

이제 자야해서 이만 갈게요! 푹주무세요 캡!

470 당신◆Z0IqyTQLtA (Pzxl6WeQb2)

2021-10-12 (FIRE!) 00:10:16

>>468 @서태양
미첼에게 통신을 날립니다...

미첼에게 통신을 날립니다.

응답이 없자 이리나가 재촉해 통신을 날립니다.
"미첼?"

"아 미안. 잠깐 일 있어서!"

"임무에 집중 좀 하시죠. 미첼."


그 때쯤 물살을 가르고 당신에게 뭔가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본능적으로 빠르게 옆으로 피해 냈습니다.

저건 뼈휘파람과 비슷한 느낌의 것이군요.

바닥을 보니 뭔가... 바위 같은것이 수십개 다가오고 있습니다.
말미잘 같은것이 잔뜩 붙어 있고 나있는 구멍에서 삼각형의 표창 같은것들이 우수수 나오고 있습니다.

"바위게야. 지금은 상대하기 귀찮으니 물러나자. 미첼씨. 터빈 작동 시켜요. 놈들이 여기 몰려 들고 있습니다."

"터빈 작동 하면 출입구 준비 좀 해주시겠어요?"

"알겠어. 조금만 기다려."

터빈이 돌아갑니다...

털... ... 털 털 털 거리다가 작동합니다!

"이동해 서태양."

그러고 이리나가 손을 크게 휘젓습니다.

펑! 하면서 날아오던 표창들이 휘청이며 빗나갑니다.

"가서 출입구 주변에 오는 녀석들을 정리해."

471 당신◆Z0IqyTQLtA (Pzxl6WeQb2)

2021-10-12 (FIRE!) 00:10:32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태양주 당신 수고했습니다!

472 태양주 (skqXFT3kz2)

2021-10-12 (FIRE!) 23:40:01

갱신!

473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17:28:02

갱신!합니다!

474 태양주 (8TtjFs66a.)

2021-10-13 (水) 17:47:55

ㅊㅋ!

475 서태양 (8TtjFs66a.)

2021-10-13 (水) 17:52:13

미첼은 잠깐 동안 반응을 안했으나 이내 다시 연락을 받고 터빈을 돌리는데 성공한다.

아까 전에 무슨 일이 있던걸까?

혹니 불쾌자 관련으로?

불길한 생각이 태양의 머릿속에서 떠올리는 와중 말미잘 같이 생긴 불쾌자가 다가온다.

"그럼 간다!"

리나의 말에 즉시 이곳을 벗어나 출입구로 향한다

@서태양

476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18:52:52

아우 이런 반응 레스를 쓰셨군요

일단 지금 일이 있어서... 9시 옵니다!

477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1:38:59

>>475 @서태양
당신은 출입구 부근으로 향했습니다.

그러자 기다리기라도 한 듯 불쾌자들이 기어나옵니다.

날개에 칼날이 달린듯한 두마리의 가오리들이 바닥을 달리다가 당신에게 달려듭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478 태양주 (VRVKY/Ngc6)

2021-10-13 (水) 21:55:03

괜찮아요!

479 서태양 (VRVKY/Ngc6)

2021-10-13 (水) 21:57:16

두마리의 가오리들이 갑자기 달려오는 것을 본 태양은 잠시 생각했다.

이대로 순간이동으로 피할까?

하지만 저들이 순간이동에 익숙해지면 곤란하니 어지간히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쓰는 것을 자제하고 싶다.

그리고 시험하고 싶은 능력이 있었다.

태양은 집중한다.

자신의 몸안에서 부터 느껴지는 에너지를 온 몸으로 방출하는 것을.

그래도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한도의 열을 내뿜어 주변의 물을 초고온으로 달군다.

@서태양

480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2:18:52

>>479 @서태양
당신은 물의 온도와 양을 생각해봅니다.
초고온으로 달구기에는 출력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출력이 부족하지 않더라도 만약 가능했다면 수증기 폭발이 일어나 피해를 입었을것 같습니다.

481 태양주 (VRVKY/Ngc6)

2021-10-13 (水) 22:20:13

원피스 식은 안되나 아쉽구먼

482 태양주 (VRVKY/Ngc6)

2021-10-13 (水) 22:20:44

근데 온도 조작 능력이 이제 코스트 꽤나 줄은 것 같은데 이것도 출력이 부족한거라고요? ㄷㄷ

483 태양주 (VRVKY/Ngc6)

2021-10-13 (水) 22:22:34

그럼 전기를 주변에 뿌리는 건 가능?

484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2:25:46

>>481
원피스에서 어떤 느낌이었는지 설명해주면 조금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코스트는 기술의 효율과 정밀도, 속도를 올려주긴 하지만 출력은 관련하지 않거든요.
출력을 올리려면 예전에 키네시스 갈래로 나눠진 것으로 가는것 정도가 있는데...

485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2:26:33

>>483
가능하죠! 보통이면 전기가 다 퍼지긴 하는데 저번에 받은게 있지 않나요?

486 태양주 (VRVKY/Ngc6)

2021-10-13 (水) 22:42:20

>>484 그냥 단순하게 열열 열매를 가진 능력자가 바다에 손 넣고 강하게 열을 주니까 탕 끓듯이 바다가 끓는 거였어요. ㅇㅇ 걍 단순

그리고 코스트는 출력을 관여하지 않는다...알겠습니당

>>485 저번에 받은 거라면...전기 관련 무기 그거였죠?

487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2:49:01

>>486
테크가 초인이긴 한데 고정도는 아입니다.

솔직히 원피스 세계관에 평균적인 테크가 가면... CP9이랑 투닥투닥 해서 겨우 맞붙는 정도?

488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2:51:20

그리고 그렇죠. 저번에 받은 그 전기 무기!

489 태양주 (VRVKY/Ngc6)

2021-10-13 (水) 22:57:34

>>487 아항 뭔지 알거 같네요!

490 태양주 (VRVKY/Ngc6)

2021-10-13 (水) 22:57:41

그럼 잠시

491 서태양 (VRVKY/Ngc6)

2021-10-13 (水) 22:59:37

태양은 열을 날리기 전 생각을 했다.

아무리 능력을 컨트롤 할 수 있었도 정작 중요한 출력은 생각보다 그렇게 세지 않았다.

설령 출력이 셌어도 수증기 폭발 때문에 자멸할 가능성도 있을터...

그렇다면 다른 방식으로 싸우는 게 옳겠지. 그리고 여긴 바다이니...

태양은 커펜시터 다트를 꺼내 전기를 충전하고 가오리들을 향해 그것을 날린다.

@서태양

492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3:09:17

>>491 @서태양
당신은 손에 커페시터 다트를 들었습니다.
다트에 집중하여 전기를 모으자 다트가 빛납니다.
충전이 다 됐다는 뜻이죠.

그 사이 가오리들이 덤벼들어 가까이 붙습니다!

가오리가 당신을 물어 뜯습니다. 하지만 잠수복과 외투가 공격을 막아냅니다.

493 서태양 (VRVKY/Ngc6)

2021-10-13 (水) 23:12:12

아무래도 가오리들의 속도가 더 빨랐고.

거리도 생각보다 가까운 탓이 공격을 받아버렸지만.

어떻게든 막을 수 있었다.

아직 잠수함과 외투가 무사한 사이 태양은 순간이동으로 가오리들의 사이를 빠져나간다.

@서태양

494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3:15:52

>>493 @서태양
순간이동을 통해 거리를 벌리자 잠시 가오리들은 해맵니다.

495 서태양 (VRVKY/Ngc6)

2021-10-13 (水) 23:20:34

그리고 그 틈을 노려

완전히 충전이 된 커페시터 다트를 가오리들을 향해 염동력으로 던진다!

@서태양

496 태양주 (VRVKY/Ngc6)

2021-10-13 (水) 23:43:38

일단 전 여기까지 캡 푹 주무세요!

497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3:46:22

>>495 @서태양
당신은 다트를 쏘아냅니다!

물살을 가르며 다트가 가오리에게 꽂힙니다.

번쩍. 쩌정!

충전된 전기가 한번에 방출, 폭발합니다.

가오리 두마리는 전격 폭발에 조각이 나버렸습니다.

498 당신◆Z0IqyTQLtA (vl53QIsunE)

2021-10-13 (水) 23:52:56

안녕히 주무세요!

499 당신◆Z0IqyTQLtA (baiidIsCcw)

2021-10-14 (거의 끝나감) 19:52:18

갱!

500 태양주 (3YnRO9hklM)

2021-10-14 (거의 끝나감) 20:16:00

신!

501 서태양 (3YnRO9hklM)

2021-10-14 (거의 끝나감) 20:16:42

에너지 탐지로 주위에 나머지 불쾌자들이 있는 지 찾아본다

@서태양

502 당신◆Z0IqyTQLtA (tTMrQICn76)

2021-10-14 (거의 끝나감) 20:45:52


>>501 @서태양

온 사방에서 오고 있습니다!

503 서태양 (3YnRO9hklM)

2021-10-14 (거의 끝나감) 20:51:10

"쯧!"

혀를 차며 그들이 다가오자 태양또한 그에 걸맞게 준비한다.

언제든 휘두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날카롭고 거대한 검은 기도 무기.

오직 수중전에 특화된 고드 특제 총.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능력을 정도껏 활용할 수있는 비장의 무기 커페시트 다트.

태양은 다트에 전기를 충전하며 이들을 대비한다.

"미첼! 리나! 상황은! 이쪽은 지금 출입구에 적이 몰려오는 중!"

@서태양

504 태양주 (3YnRO9hklM)

2021-10-14 (거의 끝나감) 20:51:25

브금이 너무 좋다!

506 당신◆Z0IqyTQLtA (tTMrQICn76)

2021-10-14 (거의 끝나감) 21:07:15

>>503 @서태양
"출입구 개패... 했어! 들어와!"
출입구가 열렸습니다.

"조금 기다려. 가고 있어."
통신기 소리로 엄청나게 박살나는 소리들이 넘어옵니다. 이리나 쪽은 괜찮은가 봅니다.

칼날 달린 가오리 4마리가


텅! 텅!

금방 온 이리나가 가오리 두마리에게 기도무기가 두번 꽂았습니다.



칼날 달린 가오리 2마리가 시야 안에 들어옵니다!

507 당신◆Z0IqyTQLtA (tTMrQICn76)

2021-10-14 (거의 끝나감) 21:07:32

흠흠

508 서태양 (3YnRO9hklM)

2021-10-14 (거의 끝나감) 21:23:47

이제 남은 것은 가오리 2마리

태양은 하나는 수중용 총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머지 하나는 기도무기를 이용해 세로로 잘라낸다.

그 불쾌자 무리가 쓰러지는 순간 언제든 출입구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한다.

@서태양

509 당신◆Z0IqyTQLtA (tTMrQICn76)

2021-10-14 (거의 끝나감) 21:24:27

오늘은 아마 여기까지.
지금 할일이 있어서...

510 태양주 (3YnRO9hklM)

2021-10-14 (거의 끝나감) 21:50:17

무리마시고 일 열심히 하시고 푹 쉬세용

511 당신◆Z0IqyTQLtA (tTMrQICn76)

2021-10-14 (거의 끝나감) 23:08:48

>>508 @서태양
투두두두두!
기다란 탄환이 물살을 가르고 가오리의 몸에 연사로 박힙니다.

피보라가 퍼지기도 전 기도무기가 세로로 휘둘러 집니다.

소리 없이 깔끔하게 나머지 가오리도 잘렸습니다.

"잘했어. 들어가자."
이리나가 당신의 등을 맡으며 출입구로 들어갑니다.

당신과 이리나가 들어서자 문이 단단하게 닫혀 잠깁니다.

압력 조절이 시작됩니다.

"예상은 했지만... 주변 불쾌자를 다 깨웠겠어."

512 당신◆Z0IqyTQLtA (tTMrQICn76)

2021-10-14 (거의 끝나감) 23:10:31

돌와온 당신입니다!

513 당신◆Z0IqyTQLtA (Uauh5a5mbo)

2021-10-15 (불탄다..!) 14:33:56

514 서태양 (//12bETT0w)

2021-10-15 (불탄다..!) 17:43:00

"저 불쾌자들 양이 상당한 것 같은데 전부 다 해치울 수 있으려나?'

"뭐 중요한 건 불쾌자 퇴치가 아니라 정보를 얻는거지만...이제 그걸 향해서 이동해봐야겠지."

@서태양

515 당신◆Z0IqyTQLtA (kwyjCQeynU)

2021-10-15 (불탄다..!) 22:50:40

>>514 @서태양
"못할건 아니지. 하지만 네 말대로 우리 임무는 그게 아니니까."

이리나의 말에는 단 일말의 불가능 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당연히 할수 있다'라는 전제가 당신에게 깔려 있다는 느낌입니다.
힘들고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시간이 좀 더 흐르고 내부로 가는 문이 열립니다.

"아유 얘들아 수고했어. 욕봤네 정말."
돌아온 당신들을 미첼이 반겨줍니다.
발전실은 시체가 더 늘어 났습니다... 미첼은 핏자국도 여기저기 살짝 묻어났고요.
"터빈을 완전히 고치지 못해서 전력이 완전히 돌아온건 아니지만 시설을 가동하는 많은 부분이 작동 됐어."

"찾는 자료는 이곳 지하로 더 내려가야 하고, 출입구는 이곳 위층으로 가봐야 할거 같아."

516 서태양 (//12bETT0w)

2021-10-15 (불탄다..!) 23:28:47

일행은 미첼을 만나 연구소에 대한 사정을 들으며 앞으로의 행방에 대해 계획했다.

"그렇다면 빨리 지하로 가보자고, 왠만해서 쓸데없이 체력을 소모하고 싶지도 않고."

"아마 이 안에 있는 불쾌자들 한테도 들킬 건 거의 분명하니까 신경쓸 거 없이 빨리 움직이자."

"그리고 미첼, 뭔가 시체라던가 핏자국이 묻은 거 같은데. 불쾌자가 갑자기 습격한거야?"

태양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을 바라보고 이내 주변을 둘러본다.

@서태양

517 당신◆Z0IqyTQLtA (kwyjCQeynU)

2021-10-15 (불탄다..!) 23:29:56

아니 으케 알았지

518 태양주 (//12bETT0w)

2021-10-15 (불탄다..!) 23:52:55

뭐긴 뭐야 긁어봤지! 이만 자러 가볼게용

519 당신◆Z0IqyTQLtA (P2edmAbrrA)

2021-10-16 (파란날) 00:00:37

>>516 @서태양
"아. 아까-"

"ㄲㅣ에에에에엑!@!$@"
불쾌자가 소리를 지르며 발전실에 나타납니다.

누가 뭘 했다고요? 신경 쓸 거 없겠죠...

이리나가 나타난 불쾌자 아귀의 머리를 기도무기로 날려버립니다.
"일단 주변 녀석들은 처리해야해겠어."

문을 통해 불쾌자들이 당신들에게 달려듭니다!

520 당신◆Z0IqyTQLtA (P2edmAbrrA)

2021-10-16 (파란날) 00:05:43

잘자요 태양주!

521 당신◆Z0IqyTQLtA (1A4UvCIZ3E)

2021-10-16 (파란날) 20:03:25

갱신!

522 서태양 (/fhVteyFu2)

2021-10-16 (파란날) 20:26:17

"그러게 먼저 처리해보자고! 내가 전기로 녀석들의 움직임을 막을게!"

태양은 먼저 앞장을 서며 미첼과 리나가 휘말리지 않게 전기를 단숨에 방출하여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불쾌자들을 공격한다.

조금이라도 그들의 움직임이 저하될 수 있도록

@서태양

523 당신◆Z0IqyTQLtA (P2edmAbrrA)

2021-10-16 (파란날) 21:10:19

>>522 @서태양
방출된 전기가 달려드는 불쾌자들의 발을 느리게 했습니다.

느려진 움직임 사이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이리나가 그 중심에 들어가 있더니 검은 색 잔상이 수십번 휘둘러 집니다.

그러자 불쾌자들이 베어지고 총성과 함께 쓰러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오겠지. 내려가자."

524 서태양 (/fhVteyFu2)

2021-10-16 (파란날) 21:59:19

"오케이, 그래서 미첼 아까 무슨 일이 있었다고?"

태양은 이동을 하면서 미첼에게 질문을 한다.

아마 불쾌자가 갑자기 쳐들어왔을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서태양

525 당신◆Z0IqyTQLtA (P2edmAbrrA)

2021-10-16 (파란날) 22:22:34

>>524 @서태양
"아. 그거 그러니까 아까 발전기를 켰을-

당신은 미첼에게 있었던 일을 듣습니다.
별것 아니었습니다. 주변 몇 불쾌자들이 깨어나서 발전실로 달려들었다 그 정도였습니다.



당신들은 아래층으로 향했습니다.
여러 물건들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장소로 보입니다.

이리나는 기억하던 정보를 되읊으며 움직입니다.
"고에너지 장비라고 했어. 장소는..."

그리고는 어디선가에서 걸음을 멈춥니다.
"여기다."

그곳에는 가로 세로로 2미터 정도 되는 크기의 장비가 있었습니다.

"이건 그냥은 못 옮기겠어."

526 서태양 (/fhVteyFu2)

2021-10-16 (파란날) 22:41:20

"갑자기 기습을 했어서 놀랐을텐데 잘 대처했네. 역시 미첼이야."

자신보다 경력이 많음은 진작에 알고 있었으나.

어두운 환경에서 아무 상처없이 불쾌자들의 습격을 역으로 받아치는 것 자체는 테크라고 하여도 굉장했다.

그리고 잠시후 드디어 여러물건을 관리하는 장소를 찾는다.

목표물로 보이는 장비는 생각보다 컸으나.

"그러면 포스로 들면 되지 않아?"

@서태양

527 당신◆Z0IqyTQLtA (P2edmAbrrA)

2021-10-16 (파란날) 23:11:40

>>526 @서태양
이리나는 고개를 젓습니다.

"들 수야 있겠지. 하지만 습격을 받으면 안전하게 옮기기 어려울거야."
불쾌자들이 언제 또 나올지 모르는 곳이니까요.

"이런 크기의 장비도 옮겨야 한다면 이곳 인부들이 이용하던 지게차가 있을것 같아."

"지게차 위치는 모르겠으니. 흝어져서 찾아봐야 겠네."

"뭔가 발견하면 통신해."

528 서태양 (/fhVteyFu2)

2021-10-16 (파란날) 23:16:59

"하긴 모두가 뭉쳐야 하는 떄에 한 명이 싸우지 못하면 손해니."

리나의 말이 일리가 있다며 긍정하고는 이후 지게차를 찾기 위해 흩어진다.

지게차 또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물건일터.

자기력 감지 능력을 이용하면 다른 이들보다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을거다.

@서태양

529 당신◆Z0IqyTQLtA (P2edmAbrrA)

2021-10-16 (파란날) 23:20:37

>>528 @서태양
이 주변은 장비들을 보관하는곳. 자기력 탐지에 걸릴만한게 너무 많습니다. 하나를 특정하기 어렵네요.

530 서태양 (/fhVteyFu2)

2021-10-16 (파란날) 23:31:31

범위를 좀더 좁힌다.

지게차보다 작은 물건은 전부 생략 반대로 지게차보다 큰 물건 또한 생략한 채

오직 바퀴가 달려있고 무언가를 옮기는 것만을 가정한 기기를 중심으로 물건을 찾는다

@서태양

531 당신◆Z0IqyTQLtA (P2edmAbrrA)

2021-10-16 (파란날) 23:36:49

오늘은 여기까지... 할일이 있어서 말입니다!

532 태양주 (/fhVteyFu2)

2021-10-16 (파란날) 23:41:33

수고하셨습니다!

533 당신◆Z0IqyTQLtA (JA1T4N/Nvc)

2021-10-17 (내일 월요일) 21:04:53

이번주 다음주는 바쁠예정... 진행이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나면 반응 레스 써오겠습니다!

534 태양주 (S.LQAlgppo)

2021-10-17 (내일 월요일) 21:10:59

네넹

535 당신◆Z0IqyTQLtA (JA1T4N/Nvc)

2021-10-17 (내일 월요일) 21:33:48

>>530 @서태양
그러기에는 넓고 복잡하고 가로막는 물건이 많아 탐지가 어렵습니다.
크기 정도는 알아볼 만하지만, 형태나 모양같은것을 구분할만큼 자기장을 이용한 탐지가 그렇게 상세하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이런 복잡한듯한 곳에서 원래 사람들은 어떻게 물건들의 위치를 찾았을까 당신은 생각해봤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탐지 능력도 없고, 모든 사람이 이 물건들의 모든 위치를 알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536 당신◆Z0IqyTQLtA (7EevW4Tlu6)

2021-10-18 (모두 수고..) 13:36:52

네넹을 보니 괄도네넴띤을 먹고 싶어진 당신이 갱신

537 서태양 (xnTrXz8iBk)

2021-10-18 (모두 수고..) 13:54:39

'이것만 의지할 수는 없나.'

아무래도 자기력 탐지는 생각보다 이러한 세세한 분류는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좀 더 직접적인 방식으로 알아봐야했다.

바로 컴퓨터 혹은 서류를 찾아 지게차의 위치를 찾아 보는 것이다.

그리 생각한 태양은 이번에는 이 둘을 중심으로 찾아본다.

@서태양

538 태양주 (xnTrXz8iBk)

2021-10-18 (모두 수고..) 14:00:32

네넴띤은 도당체ㅋㅋ

539 당신◆Z0IqyTQLtA (7EevW4Tlu6)

2021-10-18 (모두 수고..) 14:14:57

>>537 @서태양
컴퓨터 서류... 그런것들이 기록된 것은 없나 찾아봅니다.

작동하는 컴퓨터가 있습니다.

존재하는 물건이나 물건의 위치 등을 찾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540 서태양 (xnTrXz8iBk)

2021-10-18 (모두 수고..) 15:05:50

컴퓨터를 통해 지게차가 있는 장소를 검색한다.

@서태양

541 당신◆Z0IqyTQLtA (7EevW4Tlu6)

2021-10-18 (모두 수고..) 21:23:55

>>540 @서태양
검색해봅니다...

분류 : 차량
역할 : 화물 운송

검색결과

지게차
보행 작업기
WMP

542 서태양 (8LXQ8LS/xY)

2021-10-18 (모두 수고..) 21:56:57

'wmp?'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본다

@서태양

543 당신◆Z0IqyTQLtA (7EevW4Tlu6)

2021-10-18 (모두 수고..) 23:31:26

>>542 @서태양

[Walking Mobility Platform]

보행형 유동 플랫폼
자세한 정보를 위해 정보 권한이 더 높은 터미널을 사용하세요.

544 당신◆Z0IqyTQLtA (UWp0SXMs4E)

2021-10-19 (FIRE!) 16:00:47

갱신.

545 서태양 (5dr0SAvKOY)

2021-10-19 (FIRE!) 16:16:23

'더 높은 터미널이라.?'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그 터미널을 찾는데까지 시간이 걸릴테니

먼저 찾기로 했던 지게차를 찾아보도록 한다.

일행과 합류할 때 이야기하면 되겠지

@서태양

546 태양주 (5dr0SAvKOY)

2021-10-19 (FIRE!) 16:16:41

안녕하세요

547 태양주 (5dr0SAvKOY)

2021-10-19 (FIRE!) 16:16:53

😄

548 당신◆Z0IqyTQLtA (UWp0SXMs4E)

2021-10-19 (FIRE!) 16:47:34

어서옵쇼

549 태양주 (5dr0SAvKOY)

2021-10-19 (FIRE!) 16:49:37

네엡!

550 당신◆Z0IqyTQLtA (UWp0SXMs4E)

2021-10-19 (FIRE!) 16:54:35

>>545 @서태양
당신은 터미널에 대해 뭔가 신경이 쓰입니다.
정보 권한... 그런 느낌의 무언가가 있긴 했던것 같습니다.

검색결과에서 지게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로 들어갑니다.

지게차의 위치와 충전 상태를 알아냈습니다. 충전이 30% 정도 되어 있습니다.

551 서태양 (VClWfBRUeE)

2021-10-19 (FIRE!) 17:08:58

'3할 정도..적지만 그래도 없는 거 보다는 나으니.'

설령 부족하더라도 동력원이 열이나 전기라면 자신이 간섭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거기더 위치도 확인했겠다 이제 일행에게 연락하기만 하면 될 터.

"리나? 미첼? 내가 지금까지 찾은 게 있는데 일단 지게차의 위치 하고..."

지금까지 자신이 찾은 정보를 말한다.

@서태양

552 당신◆Z0IqyTQLtA (e9sbihOFfc)

2021-10-20 (水) 15:28:47

>>551 @서태양
이에 이리나가 답변합니다.
"그래. 먼저 합류하자. 합류 지점을 보낼게."




합류지점에서 모인뒤 당신 일행은 지게차로 향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것에 비해 상태는 멀쩡합니다.

이리나는 주변을 살펴봅니다.
"상황이 긴박했는지 제대로 주차가 안되어 있어. 충전이 안된것도 그 탓이네."

그러자 미첼이 충전상태가 얼마나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30% 정도 되있잖아.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래도 어떤 상황에 직면 할지 모르죠. 30%는 안심가는 충전 수치는 아니니까요."


충전을 하기 위해 충전 장비를 찾고 충전의 시간을 들일지, 아니면 이대로 가야할지 정해야 겠군요.

553 서태양 (nn3DekzZdI)

2021-10-20 (水) 17:21:40

가기 전에 태양은 지게차가 어떠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지.

그리고 자신의 능력으로 이 지게차의 연료를 직접 넣을 수 있는 지 확인을 해본다.

@서태양

554 당신◆Z0IqyTQLtA (e9sbihOFfc)

2021-10-20 (水) 17:28:38

>>553 @서태양
지게차는 전지 충전식입니다.
당신의 능력으로 채워넣을 수 있겠지만 낭비 입니다.
당신의 능력으로 전기를 충전해 지게차와 움직인다는것은 결국 당신이 지게차와 에너지 장비까지 둘다 들고 가는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아니 그 이상으로 나쁘겠죠. 충전하는데에도 체력이 낭비되고, 충전해도 지게차가 움직이는데 에너지 손실은 있을테니까요.

555 서태양 (nn3DekzZdI)

2021-10-20 (水) 17:54:48

'내 출력으로는 시도 할 수 있지만 무리인가...'

태양은 잠시 고민을 하다 말을 꺼낸다.

"그렇다면 4할이나 5할 정도로 충전한 다음에 바로 움직이도록 하자."

"아무리 그래도 10할 까지 충전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말이지."

@서태양

556 태양주 (nn3DekzZdI)

2021-10-20 (水) 18:06:25

새삼 여기도 오래됐다는 생각이 드네용...동결 된 다른 분들도 괜찮으면 좋을텐데...

557 당신◆Z0IqyTQLtA (e9sbihOFfc)

2021-10-20 (水) 20:37:25

>>556
당신 캡틴의 역량 부족으로... 다들 가버렸지요...

슬픕니다.

558 태양주 (nn3DekzZdI)

2021-10-20 (水) 21:20:07

>>557 캡틴의 역량 부족은 무슨요! 그저 다들 바쁠 뿐이지...애초에 진짜 재미없었다면 저도 없었는데요 뭘!

캡은 충분히 굉장한 사람입니당

559 당신◆Z0IqyTQLtA (e9sbihOFfc)

2021-10-20 (水) 21:40:38

>>558 @서태양
재미있어 한다면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 게으름과 진행 속도는 좀 어떻게 해야할텐데...

일단 오늘은 과제 때문에 바빠서 진행은 여까지만

560 태양주 (nn3DekzZdI)

2021-10-20 (水) 21:45:26

수고하셨어요! 현생도 있는 데 무리하지 마시길!

561 당신◆Z0IqyTQLtA (e9sbihOFfc)

2021-10-20 (水) 21:52:47

>>555 @서태양
당신의 의견에 이리나는 끄덕입니다.
"합리적이야. 5할 정도는 충전 시켜본다면 충분하겠지."

"옛기술이고 고급시설이니 아마 고속 충전 기능도 있을것 같아. 있다면 6할이나 7할 정도 충전해볼법할걸-"

그때 미첼이 끼어듭니다.
"나 좋은 아이디어 있는데!"

"...또 무슨 헛 아이디어일지는 모르겠는데 들어보죠."

"지게차들이 여기 여러대 있으니까 지게차에서 배터리를 분리해다가 가지고 다니면-"

"기각입니다."

"왜??"

"지게차에서 배터리를 분해 조립 하는 과정을 위해 지게차의 구조도 알아봐야 하고 어떤 실수가 일어 날 가능성도 있어 부품이 망가지거나 배터리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며 충전 시 걸리는 시간보다 이 일련의 과정이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앞으로 다시 이곳에 와야 할 가능성도 높은데 멀쩡한 지게차를 망가트릴 위험이 있는데다가-"

"알았어 미안해..."
(´・ω・`)

562 서태양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0:19:58

"뭐어, 미첼도 나름 의견 제시한건데 너무 뭐라고 하진마."

충분히 미첼의 의견은 한 번쯤은 생각해볼 수도 있으나.

지금은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지 않을 뿐더러 목표 또한 한정되어 있으니 거기에 힘을 들일 이유가 없었기에 기각됐을 뿐이었다.

"어쩄든 내 의견대로 가는 걸로 결정됐기도 하고 빨리 충전하러 가보자고."

@서태양

563 태양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0:20:08

갱신!

564 당신◆Z0IqyTQLtA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0:36:22

딱 당캡이 타이밍 맞게 왔군요?
하이합니다 태양주!

565 태양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0:39:04

하이에요오!

566 당신◆Z0IqyTQLtA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0:48:23

>>562 @서태양
"항상 저러니까 그렇지. 항상."
못 마땅한 얼굴을 보면 이런적이 많나 봅니다.

항상 끝은 방금과 같았던걸까요.

충전을 위해 필요한것들을 찾아봅니다.
충전데크는 찾기 쉬웠습니다. 주변에 있을만했죠.

충전데크에 연결하자 충전이 시작됩니다.


퉁... 투둥 퉁...


저 멀리서 뭔가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567 서태양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0:58:15

"너무 힘쓰면 피곤한건 너니까...뭐, 그 감정 이해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고생이많다 하며 적당히 리나의 어깨를 토닥이고는 충전데크를 지게차에 연결하며 충전이 다 되길 기다린다.

하지만 그러던 중.

무언가...아니 태양은 확신했다.

저것이 무엇인지를.

"얘들아."

굳이 길게 말할 필요도 없었다.

태양은 기도무기를 칼의 형태로 소환하고 충전된 다트를 준비한다.

@서태양

568 당신◆Z0IqyTQLtA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1:29:44

>>567 @서태양
당신의 말에 따로 더 붙일 말도 없겠죠.

일행은 이미 준비가 마쳐져 있었습니다.


"터덩!"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건... 환풍구 조각입니다.

그와 동시에 놈들이 환풍구에서 뛰쳐나옵니다!


텅 텅 텅!
이리나가 기도무기를 쏘아내 뛰쳐나온 불쾌자들을 공격합니다.

"놈들이 환풍 통로로 돌아다니고 있어."

"왠지 공기 냄새가 썩은거 같더라."

569 서태양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1:36:11

"이 새끼들...가뜩이나 해저 안이라 공기가 한정되어 있을텐데 더 엿같이 만드네!"

리나의 반응에 호응하듯 태양은 일행에게 다가오는 불쾌자에게 다트를 던지고.

방출되는 전기에 의해 감전되어 멈춘 사이에 그들을 기도무기로 베어낸다.

일단 어떻게든 버티면 될터.

@서태양


570 당신◆Z0IqyTQLtA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1:58:41

>>569 @서태양
펑! 던진 다트에 맞은 불쾌자가 폭발합니다.
동시에 주변에 있던 불쾌자들이 전기에 마비 됐습니다.

그때 휘두른 당신의 검이 놓치지 않고 불쾌자들을 베어냅니다.

한 무리가 쓰러지고 나니 문과 환풍구에서 계속 소리들이 들려 옵니다.

"미첼씨. 충전 얼마나 됐어요?"

"40% 정도 됐는데."

571 서태양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2:12:24

"빠르면 빠르지만 역시 좀 더 버텨야 하나! 환풍기는 내가 맡는다!"

태양은 환풍구에 소리가 들려오는 곳 중 하나를 지목한 후.

그 환풍구의 앞 자리에 일부러 기도무기를 허공에 똑바로 서게 만든후.

위이이이이이잉!!

마치 프로펠러가 돌아가듯이 전력을 다해 칼로 변한 기도무기를 옆으로 회전시킨다.

일명 헬리콥터 검법이었다.

@서태양

572 당신◆Z0IqyTQLtA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0:22


(1분부터)
>>571 @서태양
환풍구 앞에 기도무기를 놓고 회전 시킵니다.

그 직후 불쾌자 한 마리가 나와서는...

앗.

갈려 버렸습니다...

그러나 환풍구는 하나가 아니고 문도 많고, 환풍구 중간을 뚫고 나오는 녀석도 있습니다.
더이상은 안 통할거 같군요.

573 서태양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7:05

"쯧!"

일단 통하기는 했으니 됐다.

어차피 끝까지 가면 그게 이상했을테니.

태양은 내심 아쉬워하면서 기도무기를 회수한 뒤 전략을 바꿔 총으로 그들을 견제하는 동시에.

일행과 지게차에 다가오는 무리는 기도무기로 베어낸다.

@서태양

574 태양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7:14

저거 진짜 올만ㅋㅋㅋㅋㅋㅋㅋ

575 당신◆Z0IqyTQLtA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2:42:02

>>573 @서태양
파바박! 총탄이 아귀들에게 박혀 들어가고 쓰러집니다.
총탄을 뚫고 들어온 놈들은 어김 없이 기도무기에 베여 절단.

그런데 살짝 느낌이 다르군요.

"해저에 오래 있던 녀석들이라 그런가 지상의 녀석들보다 좀 더 약한거 같은데."
당신과 같은걸 느꼈는지 이리나도 통신합니다.

그러자 미첼이 총을 쏘아내며 답해줍니다.
"외부와 폐쇄된 공간이었으니까. 이 녀석들은 이런 어둡고 에너지가 적은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진대사가 낮은 녀석들인거야."

"오래된 만큼 숫자도 많고."


"충전 50% 됐어."

576 당신◆Z0IqyTQLtA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2:46:24

오늘은 여까지만... 과제하려 푱

577 태양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2:48:27

바아비아 푱이에용!

578 당신◆Z0IqyTQLtA (lwGlnd88Gw)

2021-10-22 (불탄다..!) 09:36:22

갱신!

579 태양주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9:45:39

갱신!

580 당신◆Z0IqyTQLtA (lwGlnd88Gw)

2021-10-22 (불탄다..!) 09:51:55

오홓 태양주 안녕하세요

581 태양주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11:22:21

안녕하세용 잘 지내고 계시나요!

582 당신◆Z0IqyTQLtA (lwGlnd88Gw)

2021-10-22 (불탄다..!) 13:04:13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당

583 서태양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23:53:16

"그럼 이제 슬슬 가보자. 더 시간을 끌면 물량으로 몰아붙일 거야."

리나의 생각을 들은 태양은 재빨리 충전기를 빼며 서둘러 이동할 것을 요청했다.

제 아무리 테크라 할 지라도 이런 한정된 공간에서 엄청난 물량이 계속 들어온다면 한계가 있으니까.

@서태양

584 당신◆Z0IqyTQLtA (pp32cBVWYU)

2021-10-23 (파란날) 20:33:42

갱신. 오늘은 진행 없음...

585 태양주 (UfBQN9mnhw)

2021-10-23 (파란날) 20:41:41

무리마시고 쉬세요!

586 당신◆Z0IqyTQLtA (N3FheU3eT6)

2021-10-24 (내일 월요일) 19:43:25

갱신합니다.
진행은 시간이 나면 조금 이어볼게요!

587 당신◆Z0IqyTQLtA (N3FheU3eT6)

2021-10-24 (내일 월요일) 19:54:46

>>583 @서태양
"이미 물량으로 밀고 오는거 같지만."

거대한 바퀴벌레들이 일제히 돌아다니는 소리가 있다면 아마 지금과 비슷할것입니다.

이리나가 기도무기를 던져 달려오는 녀석들을 베며 말합니다.
"미첼씨 운전해주세요. 길은 나랑 태양이 열테니까."

"그래 열심히 해줘. 난 털털거리는 시시한 운전이나 해야지."

"임무에서 안 중요한 것은 없으니 군말 말고 하세요."

미첼이 지게차를 운전합니다.

"길은 기억하지? 가는 길의 불쾌자들 치워줘."

588 서태양 (jt3nb.67xY)

2021-10-24 (내일 월요일) 20:00:08

"지게차 잘 부탁한다 미첼! 그럼 가보자고!"

태양은 리나의 지시에 따라 가는 길에 모여든 불쾌자들의 위치를 살핀다.

에너지 탐지 능력까지 키며 혹 천장이나 시야의 사각에 불쾌자가 존재하는 지를 확인하고 경계하면서

@서태양

589 태양주 (Wph3Uk0Ins)

2021-10-26 (FIRE!) 14:39:03

갱신

590 당신◆Z0IqyTQLtA (8KqcXV03FA)

2021-10-26 (FIRE!) 15:02:23

>>588 @서태양
가는 길은 일단 조용했습니다.

이리나도 당신처럼 주변을 경계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게 없어 합니다.
"이 근방 녀석들은 아까로 꽤 죽인 모양이야."

미첼은 한숨을 푹 쉽니다.
"후우... 앞으로도 계속 안 나오면 좋겠다."


그러자 불쾌자가 나타났습니다!

"...나 때문은 아니지?"

아까 나오던 불쾌자, 아귀보다 몸집이 크고 장갑으로 둘러 쌓여 있는 녀석들입니다.

591 서태양 (Wph3Uk0Ins)

2021-10-26 (FIRE!) 15:10:15

"짜피 나올 놈은 나와!"

태양은 거대한 불쾌자가 나오자 마자.

가장 가까운 녀석을 시작으로 기도무기를 날려 단번에 찔러낸다.

@서태양

592 당신◆Z0IqyTQLtA (8KqcXV03FA)

2021-10-26 (FIRE!) 15:27:45

>>591 @서태양
장갑을 입고 거대하니까 장갑거병이라 부르면 되겠군요.

2.5미터 정도나 되는 크기니 기도무기에 한번 찔린정도로는 죽지 않았습니다.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장갑거병이 괴성을 지르며 달려듭니다!

"크기가 큰녀석은 급소를 찌르지 않으면 왠만하면 제압이 안돼."

이리나는 달려오는 장갑거병의 가슴팍과 머리를 재빠르게 찌릅니다.
그러자 장갑 거병이 쓰러집니다.
"나머지 녀석. 부탁해."

593 서태양 (Wph3Uk0Ins)

2021-10-26 (FIRE!) 15:35:51

"오케이!"

리나에 의해 장갑거병이 쓰러진 것을 확인하자.

태양은 자신의 기도무기를 재소환하여 크기가 검보다 작돼

찌르기에 집중되어 있는 송곳을 만들었다.

목표는 머리와 가슴.

공기의 저항을 받지 않는 기도무기를 거병의 사각에서 부터 움직여 현혹하고 빈틈이 생기는 순간 머리를 관통시킨다.

@서태양

594 당신◆Z0IqyTQLtA (8KqcXV03FA)

2021-10-26 (FIRE!) 16:25:49

>>593 @서태양
당신이 날린 기도무기가 재빠르게 공중을 움직입니다.
슈슉 슈슈슈슉 장갑거병놈아
빠른 움직임과 날카로움에 장갑 거병은 주춤 거리다가 결국 머리와 가슴을 기도무기에 의해 꿰뚫립니다.

"크아아아!"
그때 한 장갑 거병이 당신에게 달려듭니다-

쾅-!

만 지게차에 부닥쳐 벽에 나동그라져 비틀거립니다.

"뺑소니 한번 해보고 싶었어."

미첼이 브이 하고 자랑스러워 합니다.

595 태양주 (Wph3Uk0Ins)

2021-10-26 (FIRE!) 16:32:35

장갑거병놈 ㅋㅋㅋㅋ

596 서태양 (Wph3Uk0Ins)

2021-10-26 (FIRE!) 16:37:12

"멋져부려!"

뺑소니의 달인 미첼에게 엄지를 척 내밀며 벽에 부딪친 거병의 머리에 송곳을 찔러넣어 확인사살을 한다.

지게차가 멀쩡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생각보다 괜찮았을 것 같았다.

@서태양

597 당신◆Z0IqyTQLtA (IH6uaWkH6I)

2021-10-27 (水) 23:47:02

>>596 @서태양
마무리. 앞을 막는 장갑거병은 이제 없습니다.
처리하고 미첼과 이리나에게 시선을 다시 돌려보니.

"미첼씨. 또 돌발행동을 했군요."
이리나가 미첼을 째려보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박는 정도는 괜찮을텐데..."


이리나가 지게차를 슥 둘러봅니다.
"차체가 살짝 망가졌지만 제대로 작동은 하는군요."

"운 좋은 줄 아세요."

"알았어 미안해..."
(´・ω・`)

계속 이동합니다.

털털거리며 이동한 지게차는 이내 고에너지 장비 앞으로 도착합니다.

"좋아... 이제 실으면 되겠네."
미첼이 지게차에 장치를 실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나가는 길을 못 찾았잖아. 어떻게 할거야?"

598 서태양 (ALnqh51/g2)

2021-10-28 (거의 끝나감) 21:53:57

"아무리 그래도 차체가 완전히 무사하기는 힘들겠지 그야..."

반대로 말하자면 찌그러진 것으로 끝났다는 건 그만큼 지게차가 튼튼하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다시 이동을 시작하고 수 분뒤

지게차는 고에너지 장비 앞으로 도착했다.

미첼이 지게차에 장치를 실으면서 탈출경로에 대해 질문을 하자 태양은 잠시 고만하다가 말했다.

"여차하면 입구를 통해서 나간다거나? 정말 방법이 없다면 그것도 생각해보겠지만..."

"일단 원래 작전대로 움직이면서 나가는 길도 동시에 찾아봐야겠지."

@서태양

599 당신◆Z0IqyTQLtA (x4TKZXpy/w)

2021-10-29 (불탄다..!) 16:40:40

갱신!
이 턴테이블은 당신이 기차역의 레코드점에서 본 턴테이블입니다.

50~60년대의 미니멀리즘한 감성이 담겨 있죠.
수리온의 문화적인 느낌도 이렇습니다.

사실 방금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봤는데 딱 이 느낌이다!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600 태양주 (C7PwE50wmk)

2021-10-29 (불탄다..!) 17:38:21

저거 한국에 가지고 있는 사람 있을까요?? 있다면 진짜 신기할텐데 어서오세요!

601 당신◆Z0IqyTQLtA (x4TKZXpy/w)

2021-10-29 (불탄다..!) 17:45:10

한국 어딘가 골동품 가게에서는 팔지 않을까요?
어서오세요!

602 태양주 (C7PwE50wmk)

2021-10-29 (불탄다..!) 17:47:43

캡은 잘 쉬고 있나요! 저는 지금 2차 백신 맞은 후입니다!

603 당신◆Z0IqyTQLtA (x4TKZXpy/w)

2021-10-29 (불탄다..!) 17:59:30

쉬지 못하고 시험 준비중...

604 태양주 (C7PwE50wmk)

2021-10-29 (불탄다..!) 18:00:03

>>603 아이고ㅠㅠ (토닥토닥) 시험 공부 힘내시길!

605 당신◆Z0IqyTQLtA (pbZHmb7/2I)

2021-10-30 (파란날) 19:11:57

이번주 다음주는 진행 없음...

606 태양주 (xehDbtbUhQ)

2021-10-30 (파란날) 19:40:12

시험 공부 잘하세요!!

607 당신◆Z0IqyTQLtA (wLbw.VaSHA)

2021-10-31 (내일 월요일) 16:46:30

갱신합니다!

608 태양주 (3CI.6DcTQk)

2021-10-31 (내일 월요일) 18:31:59

갱신!

609 당신◆Z0IqyTQLtA (wLbw.VaSHA)

2021-10-31 (내일 월요일) 18:39:19

이예이 태양주 반가워요

610 당신◆Z0IqyTQLtA (wLbw.VaSHA)

2021-10-31 (내일 월요일) 18:48:42

>>598 @서태양
"이동을 하는동안 장비가 망가지진 않을까 싶은데. 입구를 찾은것도 아니고 찾는데 시간을 너무 써서 지게차의 배터리가 방전될 수도 있잖아."
이리나가 염려해 합니다.

그러자 불쾌자에 지게차를 박은 자가 이견을 냅니다.
"그렇지만 시간을 끌 수록 불쾌자는 계속 올텐데 왔다가 갔다가 시간을 쓰는건 좋지 않을걸. 우리 인원도 많으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

"그리고 봐봐. 배터리 가져왔으면 좋았잖아. 안 그래? 안 그래?"

미첼이 이리나 주변에서 깐족거립니다.
이리나는 미첼을 째려는 보지만 할말은 없어서 못마땅한 얼굴만 합니다.

611 당신◆Z0IqyTQLtA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7:46:24

갱신!

612 서태양 (iyp/qtaOdE)

2021-11-01 (모두 수고..) 18:13:30

"그러면 일단 계획대로 가는 걸로?"

어차피 어떤 생각을 하던 해야할 일은 변함이 없었다.

"아니면..그 보행용 유동 플랫폼을 이용하면?"

@서태양

613 태양주 (iyp/qtaOdE)

2021-11-01 (모두 수고..) 18:13:46

하이에요!

614 당신◆Z0IqyTQLtA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8:20:32

>>612 @서태양
"찾아볼 가치가 있을까? 어떤 성능이나 도움이 될지 알 수 없으니."

"게다가 권한 높은 터미널을 찾으라고 했잖아. 정보 권한이 부족한 거라 정보도 적은데."

정보 권한이라...

615 서태양 (iyp/qtaOdE)

2021-11-01 (모두 수고..) 18:43:09

"우리가 가진 키카드로 어떻게 할 수 없으려나."

"그리고 보행용 유동 플랫폼이라고 하면 뭔가 이곳을 탈출할 단서도 있지 않을까?"

"정보권한이 높은 걸 보면 평범한 건 아닌 것 같고"

@서태양

616 당신◆Z0IqyTQLtA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8:51:11

>>615 @서태양
"아마 그 키카드를 이용해 정보권한이 있는 터미널에 접속 할 수 있는지도 모르지."
이리나도 자신의 카드를 꺼내 봅니다.

"탈출할 단서가 그것과 관련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모르겠네. 난 그다지 끌리진 않아."

"어떻게 해볼꺼야. 찾아볼래?"

617 서태양 (HzVDvD7Mjk)

2021-11-01 (모두 수고..) 19:26:40

"음...아니 우선 예정대로 지게차부터 움직이자."

"리나나 미첼이 말한대로 그게 무조건 중요한 요소는 아닐지도 모르고."

"지금의 일이 다 끝난뒤에 찾아도 그리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

@서태양

618 당신◆Z0IqyTQLtA (D3q4rWLGj.)

2021-11-03 (水) 20:12:01

갱신...
이번주는 일이 있어서 진행이 없을거 같습니다.

힝. 죄송합니다.

619 태양주 (Xfz/k2iIPg)

2021-11-03 (水) 21:07:56

괜찮아용 느긋하게 합시다

620 당신◆Z0IqyTQLtA (xLIwZON0LU)

2021-11-05 (불탄다..!) 23:14:19

갱신!
히유 이제 당캡은 좀 여유가 있습니다

621 태양주 (Q6/i7PR5AM)

2021-11-06 (파란날) 15:09:41

갱신!

622 당신◆Z0IqyTQLtA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1:21:41

>>617 @서태양
"좋아. 그럼 이동하자."
지게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아까전의 전투가 있던덕일까요. 지금 이동동안은 별다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당신들은 운송통로를 바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미첼이 운송통로를 쳐다보며 중얼거립니다.
"운이 좋군..."

"운이 좋기는 랄이요. 이렇게 큰데 못 보고 지나가기도 힘드네요."

운송통로는 확실히 굉장히 거대했습니다.
평방 20미터 정도의 거대한 플랫폼은 아주 강력한 기어가 달려 아늑하게 높아 보이는 저 위쪽까지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주변이 굉장히 어둡네. 주변 터미널을 이용해봐야 겠구나. 태양아. 터미널을 찾아 볼 수 있겠어?"

623 서태양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2:03:33

"주변의 어둠 쯤이야 빛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태양은 그리 말하며 자신의 손 안에 빛의 구를 만들어내어 주변을 환하게 비췄다.

그리고 그 구를 조종해 생성된 곳을 시작으로 구를 앞으로 전진시켜 터미널을 육안으로 찾아본다.

@서태양

624 태양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2:13:24

근데 욕 검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 당신◆Z0IqyTQLtA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2:15:08

>>623 @서태양
터미널은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터미널로 시스템 검사를 해보자 주변이 어두운 이유를 알았습니다.

운송 플렛폼 가동중. 전력 부족.

발전기가 다 작동되지 못하고, 전력이 흩어지고 있어 전력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626 서태양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2:17:59

"터미널은 찾았는데 전력이 부족해."

"정확히 말하자면 발전기가 다 작동되지 못하고 거기에 더불어 전력이 흩어졌기 떄문이야."

태양은 빛의 구를 통해 발견한 터미널의 화면을 확인하며 일행에게 정보를 알린다.

"이것도 발전기를 돌리든 아니면 그냥 지나치든 해야할 것 같은데."

@서태양

627 당신◆Z0IqyTQLtA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2:31:59

>>626 @서태양
이에 이리나가 혀를 찹니다.
"쯧. 아까 작동 못한 발전기 하나 문제 때문이구나."

"흝어지는게 문제면 모으면 되는거 아냐?"

628 서태양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2:34:14

"? 어떻게."

말하면서도 터미널을 조작해 전력을 이쪽으로 집중시킬 수 있는지 확인해본다.

@서태양

629 당신◆Z0IqyTQLtA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2:49:35

>>628 @서태양
터미널을 살펴보니 전력 차단을 할 수 있는 계기판이 있습니다.
높은 권한을 필요로 하지만 가지고 있는 카드를 이용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터미널에서 전력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630 서태양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2:51:54

"찾았다! 지금 윌가 가지고 있는 카드를 사용하면 전력 조절을 할 수 있을 것 같네."

태양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이용해 터미널의 전력 조절 기능을 이용해 흩어져있는 전기를 이 시설에 집중시킨다.

혹 자신의 것이 안된다면 리나의 것을 이용하고

@서태양

631 당신◆Z0IqyTQLtA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2:56:21

>>630 @서태양
전력 집중은 주변 시설의 생명유지 장치와 조명, 시설 운영 장비들을 정지할것입니다.(물론 지금 사용하려는 운송 플렛폼 제외)

"이걸 정지하면 산소도 적고 조명도 꺼져서 어둡겠네."

"잠수복을 입고 왔으니 산소는 문제 없어서 다행이야."


전기를 집중 시키기 전 준비해둘게 있다면 하고 작동시킵시다.

632 서태양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2:58:17

태양은 전력을 집중시키기 전 산소를 보급하기 위해 잠수복을 제대로 작동시킨 후.

총과 다트의 재정비를 한 다음.

빛의 구를 생성 시킨 뒤 전력을 집중시킨다.

"준비되면 바로 가보자고."

@서태양

633 당신◆Z0IqyTQLtA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3:23:48

>>632 @서태양
지게차는 플랫폼 위에 올려놓고 장비주변으로 올라섭니다.

당신이 전력망을 집중시키자 조명과 생명유지 장치들이 꺼집니다.

오래된 플랫폼이 기기긱 거리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변이 이 상황 이 꼴이 됐으니 무슨 일인가 주변에서 날뛰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리나가 어둠속으로 기도무기를 던집니다.

"키에엑..."

올라가는 플랫폼 밑에서 불쾌자들이 기어올라오고 있습니다!

634 서태양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3:28:52

"젠장! 이 자식들은 산소도 없는데 잘도 움직이네!"

태양은 자신의 기도무기를 송곳의 형태로 소환을 해내 불쾌자들의 머리를 꿰뚫는 동시에

능력을 응용해 손안에 빛을 압축시켜 그들을 향해 쏘아내어 주변을 좀 더 환하게 만든다.

@서태양

635 당신◆Z0IqyTQLtA (zh.pSw9RUM)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3:27

>>634 @서태양
당신이 쏘아낸 송곳이 올라오는 불쾌자들을 쫒아냅니다.

그리고 불을 더 밝혀내자 주변에서 올라오는 놈들이 훤히 보입니다.

"산소를 저장해두는 기관이나 산소를 만드는 방법이 몸안에 있는거 같네."
몇십년간 전원이 끊겨 있던 이 시설에 살아 있을 수 있던 이유겠죠.

쿵!

그때 플랫폼 위로 뭔가 떨어졌습니다.
위를 보니 위쪽에도 매달려 있던 불쾌자들이 플랫폼 위로 떨어지는 중이었습니다.

636 당신◆Z0IqyTQLtA (zh.pSw9RUM)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4:31

오늘은 여기까지. 피곤하네요 오늘... 내일 봅시다!

637 태양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1:18

푹 주무세요!!

638 당신◆Z0IqyTQLtA (zh.pSw9RUM)

2021-11-07 (내일 월요일) 16:39:52

당신이 갱신 하다!

639 태양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3:20:31

갱신!

640 당신◆Z0IqyTQLtA (zh.pSw9RUM)

2021-11-07 (내일 월요일) 23:39:18

안영하십니까앗

641 태양주 (uP7O00/EF6)

2021-11-08 (모두 수고..) 00:02:48

안영하세용!

642 당신◆Z0IqyTQLtA (dGPjTPuqjE)

2021-11-08 (모두 수고..) 15:41:48

갱갱신

643 태양주 (RDbKYf1ga.)

2021-11-08 (모두 수고..) 16:19:38

갱신

644 당신◆Z0IqyTQLtA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1:36:48

갱신합니당!

645 태양주 (ik.BO12CLI)

2021-11-09 (FIRE!) 23:47:53

갱신!

646 서태양 (ik.BO12CLI)

2021-11-09 (FIRE!) 23:50:18

"어림없다!"

태양은 위로 떨어지는 불쾌자들을 순간이동으로 회피한 동시에

전기로 충전된 다트를 던져서 그들을 감전시킨다.

그나저나 안쪽에 산소기관이 있다니.

만약 그 가정이 사실이라면 불로 그들을 폭발시킬 수 있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상상을 해버리고 만다.

@서태양

647 당신◆Z0IqyTQLtA (rLLoRfOmkQ)

2021-11-10 (水) 00:25:57

어서오시라. 늦었으니 잇는건 나중에 해주십쇼.
답레는 해둘게요.

648 태양주 (1lx86KjOX6)

2021-11-10 (水) 23:05:46

갱신!

649 당신◆Z0IqyTQLtA (rLLoRfOmkQ)

2021-11-10 (水) 23:55:35

갱신합니다.
이어두려고 했는데 뭔가 어제 오늘 바빠서 이제야 왔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650 태양주 (1lx86KjOX6)

2021-11-10 (水) 23:56:14

아니에용 느긋하게 합시ㅏㄷ!

651 당신◆Z0IqyTQLtA (1y8FXlLpdU)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9:44

>>646 @서태양
불쾌자는 여기저기 떨어졌습니다. 주변으로는 안 떨어져서 피할 필요는 없었군요.

충전다트를 맞은 적들은 전격에 마비되어 쓰러집니다.

산소기관을 폭발 시킬 수 있을지 상상하며 당신은 그런 적들을 잠시 관찰합니다.=
아마 그 기관이 있다면은 폐 부근에 있을것 같습니다.

652 당신◆Z0IqyTQLtA (1y8FXlLpdU)

2021-11-11 (거의 끝나감) 10:29:25

갱신합니다.

653 서태양 (Ey/LbCTaWk)

2021-11-11 (거의 끝나감) 10:37:08

'역시 폐 부근이겠지?'

태양은 우르르 몰려 다니는 불쾌자들의 가슴부근을 보았다.

비록 인간과 엄청난 차이를 가진 신체구조를 가졌을 지라도.

놈들도 생물인 이상 공기는 필요할터.

그리고 공기를 보관하는 기관이 있다고 가정하면.

폐근처에 있을 확률이 높았다.

태양은 자신의 기도무기를 열로 달군뒤 불쾌자을 폐를 향해 찔러넣는다.

@서태양

654 당신◆Z0IqyTQLtA (1y8FXlLpdU)

2021-11-11 (거의 끝나감) 11:15:39

태양주 반가워요

655 태양주 (Ey/LbCTaWk)

2021-11-11 (거의 끝나감) 12:01:39

저도요 당캡!

656 태양주 (lp9S7xBo7o)

2021-11-11 (거의 끝나감) 12:25:01

지금은 바쁘니 진행은 저녁에 잇겠습니다!

657 당신◆Z0IqyTQLtA (1y8FXlLpdU)

2021-11-11 (거의 끝나감) 23:08:15

??? 아까 낮에는 바빠서 몰랐는데 당캡니 태양주 이름 달고 >>656을 썼습니다 ㅋㅋㅋㅋㅋ

658 태양주 (FtF5mClix2)

2021-11-11 (거의 끝나감) 23:1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태양주 (FtF5mClix2)

2021-11-11 (거의 끝나감) 23:17:32

내 안에 숨어 있는 이중인격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660 당신◆Z0IqyTQLtA (mcJaQKlFJw)

2021-11-12 (불탄다..!) 00:14:37

>>653 @서태양
당신이 기도무기를 달구고 있으니 미첼이 기대하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달궈진 기도무기가 불쾌자의 가슴팍을 꿰뚫습니다.

그 온도는 굉장히 높아서 꿰뚫린 불쾌자의 몸에서 바로 증기가 나오는 수준이었습니다.
꿰뚫린 불쾌자의 가슴에서 불길이 뿜어져 나옵니다!

폭발은... 없군요. 아쉽네요.
꿰뚫렸는데 구워지고 있으니 그래도 죽은건 확실합니다.

연료통을 총알로 쏴도 안 터진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과 같은 느낌이군요.

빨간통을 쏴도 폭발 안 한다는건 참으로 잔혹한 진실입니다. 참으로 잔인합니다 물리 법칙이란...

미첼의 사기가 떨어졌습니다. (전투에 아무 영향없습니다.)



이럴 즈음, 갑자기 플랫폼의 이동이 느려졌습니다.

플랫폼을 이동하는 기어 부근에 검은 이끼들이 보입니다.

100미터쯤 위쪽에 커다란 검은 이끼 포자낭이 달려있습니다.

"저게 있는한 계속 위로 이동을 하기 어렵겠어. 서태양. 올라가서 저 포자낭을 박살내."

661 서태양 (UdsiT6woyo)

2021-11-12 (불탄다..!) 00:36:42

"에이.."

아쉽게도 단순히 열을 내는 것만으로는 불쾌자를 터트릴 수 없었던 모양이었다.

정확히는 불꽃의 형태로 닿아야 터졌던 건지 아니면 그냥 터지는 게 힘들었던 건지는 실험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아예 소득이 없던 건 아니었다.

기도무기에 열을 달궈서 좀 더 공격력을 높이거나 고통을 주는 전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으니까.

"오케이! 바로 갈게!"

검은 이끼 포자낭이 보이자 태양은 재빨리 이동을 하며 염동력을 이용해 포자낭을 쥐어짜내 터트린다

@서태양

662 당신◆Z0IqyTQLtA (mcJaQKlFJw)

2021-11-12 (불탄다..!) 00:58:11

>>661 @서태양
포자낭 가까이로 가 염동력으로 터트리는건 어려워 보입니다. 굉장히 단단하고 밀집되어 있습니다.

밑에서 이리나가 통신해옵니다.
"때어내서 이동경로만 방해 안 되게 하면 돼."

663 서태양 (UdsiT6woyo)

2021-11-12 (불탄다..!) 01:24:38

"생각보다 단단하네...알았어 그렇게 할게."

태양은 예상보다 튼튼한 포자낭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그것을 때어나 구석에 던져뒀다.

다음에 저것을 보게 되면 이렇게 하면 되겠지

@서태양

664 당신◆Z0IqyTQLtA (CKESB6tS12)

2021-11-12 (불탄다..!) 01:47:15

오늘은 늦었으니 여기까지만...

665 태양주 (UdsiT6woyo)

2021-11-12 (불탄다..!) 22:22:27

갱신!

666 당신◆Z0IqyTQLtA (mcJaQKlFJw)

2021-11-12 (불탄다..!) 23:44:06

이제야 갱신. 일단 이어오겠습니다

667 태양주 (UdsiT6woyo)

2021-11-12 (불탄다..!) 23:48:28

예입

668 당신◆Z0IqyTQLtA (mcJaQKlFJw)

2021-11-12 (불탄다..!) 23:59:56

>>663 @서태양
포자낭을 뜯어냅니다.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접착제를 억지로 뜯어내는 듯 강력하게 붙은 것들.

하지만 두꺼운 천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게 포자낭들이 떨어집니다.

"끼이이이이이익-"

그러자 검은이끼에 붙어 있던 것들이 움직입니다.
납작하게 엎드려 있었던... 머리통 만한 거대한 게같은 것들이 네발로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일제히 당신에게 달려들!

지 않고 바퀴벌레마냥 파사사 흝어집니다.
몇몇은 허둥지둥 벽을 타고 도망가다가 플랫폼으로 떨어집니다.

다행히 밑에서 맞은 사람은 없습니다. 미첼이 떨어진 그것을 뻥 하고 발로 찹니다.
"게거미까지 있네. 이거 구워먹으면 맛있어."

이리나는 그런 미첼을 핀잔합니다.
"이번에는 주워가지 마세요. 게거미까지 있으면 여기 진짜 제대로 불쾌자들이 둥지를 틀었다는거군요."

플랫폼은 계속 위로 올라가고... 당신은 저 멀리 더 위에 검은 이끼 군락지가 더 보이는것을 발견합니다.

669 서태양 (7lr5JgKrG6)

2021-11-13 (파란날) 00:33:46

"그래, 까내서 내장이랑 밥을 비벼먹으면 한그릇 뚝딱이겠어."

덩치도 크겠다 양도 꽤 되겠다며 태양은 징그러운 듯이 게거미가 흩어지는 것을 본다.

그렇게 플랫폼은 계속 위로 올라가며 이윽고 저 멀리서 검은 이끼 군락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미첼, 리나 저 위에 검은 이끼 군락지가 보이기 시작했어."

"슬슬 목표까지 다 오는 것 같은데?"

@서태양

670 당신◆Z0IqyTQLtA (PTOgzcfAxs)

2021-11-13 (파란날) 00:39:21

>>669 @서태양
"군락지? 하이고."
미첼이 한숨을 쉽니다.
"그럼 이 너머에는 불쾌자 천지인거 아냐?"


"우리가 들어왔던 잠수지역 근방에 불쾌자 군락지가 있긴 했습니다만 조금 떨어진 장소다 싶었는데. 연구소로 들어가는 다른 입구가 설마 그곳일 줄은 몰랐네요."

"플랫폼도 거의다 올라가고 있고, 아마 이걸 그대로 들고 통과하기는 어려우니 지원군을 불러야 겠는데요."


"두명 정도는 이 장비를 지키고 한명이 나가서 신호를 보내야 할거 같아."

671 서태양 (7lr5JgKrG6)

2021-11-13 (파란날) 01:15:52

"그러면 내가 장비를 지킬게."

어차피 누가 나가도 충분히 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면 좀 더 위험한 곳에 남아서.

조금이라도 동료를 지킬 수 있는게 좋았다.

"어차피 시간만 끌면 될테니까 단순하기도 하고."

"신호는 리나가 보내면 될 것 같긴 한데."

키네시스인 리나라면 순간이동도 있으니 누구보다 재빨리 이동할 수 있을 뿐더러.

능력의 조작도 능숙하기에 설령 무언가가 걸려도 금방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서태양

672 태양주 (7lr5JgKrG6)

2021-11-13 (파란날) 01:26:26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캡 푹 주무세요!

673 태양주 (7lr5JgKrG6)

2021-11-13 (파란날) 23:03:12

갱신!

674 당신◆Z0IqyTQLtA (leIIWnFp1s)

2021-11-14 (내일 월요일) 00:21:29

>>671 @서태양
"그렇게 단순하진 않을거야. 여기가 어딘지 알고 있을테니."

이리나는 당신의 어깨에 손을 올립니다.

"그래도 네 능력은 믿고 있으니 부탁할게. 잘 지키고 있어."


그리고 몇걸음 걸어가더니 빠르게 이동하여 사라집니다.


적이 올때까지는 잠시 조용하겠네요.

675 서태양 (Y8slGNP3SM)

2021-11-14 (내일 월요일) 00:56:19

"맡겨만 달라고! 대신 연락은 맡길게!"

태양은 자신의 어깨에 손을 댄 리나에게 마찬가지로 엄지를 내보이면서 응원을 한 뒤.

그녀가 빠르게 이동하여 사라지는 걸 지켜보다가 총을 재정비하고 다트에 전기를 충전하며 말했다.

"오늘 미첼이 싸우는 거 제대로 보게 되겠네, 등은 잘 부탁할게."

혼자서 불쾌자들과 싸운 흔적으로 보이는 것을 보면 미첼은 확실히 실력자였다.

과연 그녀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아니 어느 쪽이든 반드시 성공으로 만들어야 했다.

그게 바로 테크니까.

@서태양

676 당신◆Z0IqyTQLtA (leIIWnFp1s)

2021-11-14 (내일 월요일) 01:14:23

>>675 @서태양
당신의 말에 미첼이 빙긋 웃습니다.

"물론이야. 걱정마 내가 있는


앗. 당신은 불쾌자가 다가오는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이쪽은 발견 못 한 듯 한데.

677 서태양 (Y8slGNP3SM)

2021-11-14 (내일 월요일) 01:19:14

"이런, 미첼 미안하지만 슬슬 일할 시간인거 같아."

"놈들이 오고 있어. 이쪽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태양은 기도무기를 송곳의 형태로 소환하며 총으로 불쾌자가 있는 방향으로 가리킨다.

"내가 먼저 기습할테니까 바로 준비해줘."

미첼의 준비가 끝난 순간 재빨리 이쪽을 눈치 못챈 불쾌자를 향해 기도무기를 날리는 것으로 싸움을 시작한다.

@서태양

678 태양주 (Y8slGNP3SM)

2021-11-14 (내일 월요일) 01:44:11

제대로 불쾌자들과 싸워 이길 수 있기를! 캡 이제 자러갈게요! 푹 주무시길!

679 당신◆Z0IqyTQLtA (leIIWnFp1s)

2021-11-14 (내일 월요일) 01:57:03

안녕히 주무십쇼 시간이 나면 이어오겠습니다.

680 당신◆Z0IqyTQLtA (leIIWnFp1s)

2021-11-14 (내일 월요일) 17:39:57

갱신얍
오늘 좀 바빠서...

681 태양주 (Y8slGNP3SM)

2021-11-14 (내일 월요일) 22:26:59

갱신!

682 당신◆Z0IqyTQLtA (4RQ3cj/UJo)

2021-11-15 (모두 수고..) 19:45:46

갱신. 이번주도 약간 좀 바쁩니다...

683 태양주 (hHhopOMFvc)

2021-11-15 (모두 수고..) 22:53:53

갱신! 시간 날떄 해주세요!

684 태양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1:54:53

갱신!

685 당신◆Z0IqyTQLtA (QnP235r0C6)

2021-11-17 (水) 18:59:43

갱신합니다.
이번주는 쉽시다... 과제에 김장 하러 가는것에 조금 바빠서 진행의 여유가 없습니다.

686 태양주 (SrZ3EHF9RU)

2021-11-17 (水) 19:27:35

김장에 불려가시는 편이구나;;;; 몸 조심하시고 다 끝나면 좀 쉬세요!

687 당신◆Z0IqyTQLtA (QnP235r0C6)

2021-11-17 (水) 21:30:42

감사합니다. 아직은 안 갔지만 힘내겠습니다!

688 태양주 (SrZ3EHF9RU)

2021-11-17 (水) 21:57:24

힘내세요!

689 당신◆Z0IqyTQLtA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19:28:36

개앙신

690 태양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19:29:28

개애애애앵싱

691 당신◆Z0IqyTQLtA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0:02:18

바아아아아안갑습니다아아

692 태양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1:08:14

반가워요오오오옹

693 당신◆Z0IqyTQLtA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3:19:52

잠시 자고 일어나서 갱신.
어후.

진행은 어렵고 정리 할건 많고...

해서인데 지금 이 어장에 유일한 시트이신 태양주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시트어장과 시스템을 손봐서 리뉴얼 새 시트 어장으로 열어볼 생각인데 어떤가요?
그러면 좀 더 어그로 선풍적인 관심을 일으켜 새 시트들이 오거나 하진 않을까? 해서 말이죠.

694 당신◆Z0IqyTQLtA (PQt.nxTscE)

2021-11-20 (파란날) 17:49:53

갱시인

695 태양주 (DUMHxs.dYQ)

2021-11-20 (파란날) 17:59:13

갱시!

696 당신◆Z0IqyTQLtA (PQt.nxTscE)

2021-11-20 (파란날) 18:59:28

태양주 어서오시고

697 태양주 (3FdbVwPYaw)

2021-11-20 (파란날) 19:13:57

오오 리뉴얼도 재밌겠네요! 저는 찬성입니다! 당캡도 어서오시고!

698 태양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0:11:51

갱신!

699 당신◆Z0IqyTQLtA (05uWsZlQd6)

2021-11-21 (내일 월요일) 20:46:24

2021년 11월 21일 당캡은 오랜지 병으로 쓰러졌다.

700 태양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3:44:59

레이즈 데드!! 기립하시오! 캡!

701 태양주 (upsfvNHG4Q)

2021-11-23 (FIRE!) 19:16:42

갱신!

702 당신◆Z0IqyTQLtA (u/HIV2hzO6)

2021-11-23 (FIRE!) 22:44:35

갱신.
이번 주말에 꼭 오겠습니다앗 지금 아직 마무리 할 과제가 많아서...

703 태양주 (upsfvNHG4Q)

2021-11-23 (FIRE!) 23:20:52

네엡!! 천천히 하세요!

704 당신◆Z0IqyTQLtA (31EfnsZsn.)

2021-11-25 (거의 끝나감) 20:29:15

갱신합니다!!!!

흑흑... 오늘 저녁은... 맛있었다 일것이다...

드디어 며칠간의 밤샘+과제의 끝에 오늘 말짱한 정신으로 어장을 갱신합니다!
그리고 여유로운 저녁식사(예정)까지...

아마 또 다음주는 바빠지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자유롭다 입니다.
신난다!

705 태양주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4:25

갱신!! 싱난다!

706 당신◆Z0IqyTQLtA (31EfnsZsn.)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6:49

어서오세요 태양주! 반갑습니다!

707 당신◆Z0IqyTQLtA (ZgFWt.phVQ)

2021-11-27 (파란날) 18:17:16

갱신!

708 태양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0:27:09

갱ㅅ긴!

709 당신◆Z0IqyTQLtA (ZgFWt.phVQ)

2021-11-27 (파란날) 22:18:16

갱신합니다

진행에 대해 할 얘기가 있습니다.

일단 에너지 장비 회수 얘기도 막바지에 이르었고 요즘 할 것도 많으니 일단 저 부분은 스킵하여 임무를 끝낸것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710 당신◆Z0IqyTQLtA (q6cLOVRZyE)

2021-11-28 (내일 월요일) 11:17:54

갱!

711 당신◆Z0IqyTQLtA (FW9U3osGLw)

2021-11-29 (모두 수고..) 19:20:41

신! 과제를 하면서 틈틈히 어장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712 태양주 (pgKZw0Bv1U)

2021-11-29 (모두 수고..) 19:39:33

갱신이다!! 기대!!

713 당신◆Z0IqyTQLtA (FW9U3osGLw)

2021-11-29 (모두 수고..) 19:54:37

일단 지금껏 애매했던 도시 설정...


수리온
[당신은 그것을 위해 존재 한다]
세계가 멸망한 이후의 나라. 전체주의적 성향이 강하면서도 극단적인 능력제의 사회이다.

구역
재력있고 능력있는 자들이 사는 지상
나라의 적을 막을 군대와 주요 자원들을 생산하는 수호권
중산층과 능력을 입증 하기 위한 자들이 사는 지하1층
재력도 능력도 되지 못하는 자들이 모여있는 반 무법지대 지하2층

지상
능력을 입증 받거나 재력이 있는 자들이 사는곳이다. 지상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며 치안이 매우 좋다.
21세기 한국 정도로 생각하면 좋다.
그러나 높은 세금때문에 모두가 바삐 살아간다.

시민권이 없다면 지상에서 거주가 불가능하다. 때문에 지상의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기 전에 시민권을 따내지 못하면 지상에서 쫒겨난다.
세금미납이나 범죄등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에도 시민권은 박탈 당할 수 있다.

수호권
수리온 주변의 지상지역이다. 수리온에 필요한 자원들을 생산하고 그 자원과 수리온을 보호하기 위한 군대의 양성을 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지하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수리온에서도 민간인 취급하며 시민으로서 인정받지 않는다.
때문에 범죄와 엮였을때 경찰에게 기대어도 큰 도움을 기대하기 어렵다.
차라리 자음 자경대 같은 곳이나 해결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낫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민권이 없기 때문에 양육권이 없다. 정확히는 3살 이하의 아이를 양육하는것은 불법이다.
자진해서 신고하여 아기를 제출한다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갓난아이에 가까울수록 보상금이 높다.

지하 1층
지상으로 가고 싶으나 가지 못한 사람들, 혹은 그런 사람들에게 뭔가를 팔거나 빼앗기 위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지상 이상으로 경제적인 활동이 많지만 그만큼 더 많은 사람과 사건사고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지하 2층
지하 1층에서조차 살기 어려운 재력도 능력도 인맥도 없는 최하층들의 공간. 원래는 지하 1층에 버금가게 괜찮은 곳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없는 자들이 몰려 들고 언젠가 부터 인구만 많은 굶주린 지역이 되었다.
어느날 부터는 이해 할 수 없는 이상현상들이 일어나며 괴담들이 항상 떠돌고 있다.

714 태양주 (pgKZw0Bv1U)

2021-11-29 (모두 수고..) 20:01:55

3살 이하의 아이를 양육하는게 불법 ㄷㄷ

715 당신◆Z0IqyTQLtA (FW9U3osGLw)

2021-11-29 (모두 수고..) 20:29:49

그래서 지하 사람들은 애들에게 울면 잡아간다는 나쁜 불쾌자가 잡아간다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필요가 없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716 태양주 (pgKZw0Bv1U)

2021-11-29 (모두 수고..) 20:32:29

농담이 아니라 실화였구먼

717 당신◆Z0IqyTQLtA (FW9U3osGLw)

2021-11-29 (모두 수고..) 20:58:35

그래도 그렇게 간 아이들은 다 지상의 보육원으로 가서 좋은 교육과 집에서 살게 됩니다
대부분은
잘 됐다 잘 됐어

718 태양주 (pgKZw0Bv1U)

2021-11-29 (모두 수고..) 21:50:03

허어...

719 당신◆Z0IqyTQLtA (HYnEzljgDE)

2021-11-30 (FIRE!) 09:34:31

갱신.
수리온의 어원은 31의 영어명 서티 원 이기도 하지만

소원수리의 수리이기도 합니다

720 태양주 (ukPyCSRz8w)

2021-11-30 (FIRE!) 09:57:33

소원수리ㅋㅋㅋ

721 태양주 (1Va7qDomAI)

2021-11-30 (FIRE!) 23:02:00

갱신!

722 당신◆Z0IqyTQLtA (a4ljS9JCos)

2021-12-01 (水) 18:35:10

갱신합니다... 밤낮이 바뀌어 과제중입니다...

723 태양주 (yg2mkjmvxM)

2021-12-01 (水) 20:27:04

밤낮이 바뀌는 ㄷㄷ

724 당신◆Z0IqyTQLtA (Jacl2G9Hi.)

2021-12-02 (거의 끝나감) 15:16:17

갱신!
어우 죽겠다 입니다

725 태양주 (6tK5aZFhXo)

2021-12-02 (거의 끝나감) 16:10:25

조금만 더!

726 당신◆Z0IqyTQLtA (4XD7hd5kpI)

2021-12-03 (불탄다..!) 16:21:27

갱신.
예정되어 있는 시트 부분말입니다
그 부분에서는 맨처음 시작때 하는 부분을 시트 스레에 우겨 넣을 예정입니다.

다들 직접 시트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읽고 생각하게 할려고요.

기차역이라던가, 맨처음이 장비를 받는 다던가... 그 부분들.
즉 이제 시트 내기만 하면 바로 일상하고 뭐 이벤 참가하고 다 할 수 있다는거죠!

727 당신◆Z0IqyTQLtA (DUw9zw4RA2)

2021-12-06 (모두 수고..) 12:43:40

갱신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목표로 두고 생존 신고합니다.
열심히 한다면 크리스 마스 ㅈ음 돌아올거 같습니다.

728 태양주 (Sw5ub6t0UA)

2021-12-06 (모두 수고..) 12:54:01

오오 그건 굉장하네요!! >>726

크리스마스 때 만납시다!

729 당신◆Z0IqyTQLtA (cUYMPIixho)

2021-12-07 (FIRE!) 00:05:56

갱시인

730 태양주 (1Trj0N3ccM)

2021-12-07 (FIRE!) 13:19:24

갱신!

731 당신◆Z0IqyTQLtA (cUYMPIixho)

2021-12-07 (FIRE!) 14:46:26

태양주 안뇽하세요
오늘은 뭔 떡밥을 흘려볼까...

732 당신◆Z0IqyTQLtA (oXs8z4WPVU)

2021-12-10 (불탄다..!) 20:38:29

갱신!

733 태양주 (t0DdA8CaRo)

2021-12-10 (불탄다..!) 21:11:51

갱신!

734 당신◆Z0IqyTQLtA (oXs8z4WPVU)

2021-12-10 (불탄다..!) 21:53:03

반갑습니다 태양주!

735 당신◆Z0IqyTQLtA (ZYjzTYEtFw)

2021-12-13 (모두 수고..) 18:28:46

갱신합니다.

오늘은 잡소리 하러 왔습니다!


위시하다 라는 말을 오늘 듣게 됐습니다.
참 신기한 단어다 싶었습니다.

위시하다는 문장은 여럿중 하나를 대표 하거나 첫자리 삼는다는 뜻이 있더군요.

그런데 Wish 하다 라는 말장난 처럼도 사용할 수 있을거 같네요?

736 태양주 (YTXZZqgC4.)

2021-12-13 (모두 수고..) 18:30:03

ㅇㅈㅇㅈ 입니다 ㅋㅋㅋ 뭔가 묘한 느낌

737 당신◆Z0IqyTQLtA (ZYjzTYEtFw)

2021-12-13 (모두 수고..) 18:55:38

반갑습니다 태양주!
오랜간만에 뵙는 느낌이네요

738 태양주 (yLOTV45YiE)

2021-12-13 (모두 수고..) 18:57:20

그러니까요 ㅋㅋㅋ 캡이 언제나 갱신을 하니까 저도 오게 되는 겁니다!

739 당신◆Z0IqyTQLtA (ZYjzTYEtFw)

2021-12-13 (모두 수고..) 19:09:47

그럼 자주 갱신하고... 리워크 정보 갱신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740 태양주 (yLOTV45YiE)

2021-12-13 (모두 수고..) 19:20:14

캡이 그런 다면 저도 기쁘죠!

741 당신◆Z0IqyTQLtA (ZYjzTYEtFw)

2021-12-13 (모두 수고..) 19:38:59

당신의 기쁨은 당캡의 기쁨...

742 태양주 (yLOTV45YiE)

2021-12-13 (모두 수고..) 19:46:22

ㅎㅎ

743 당신◆Z0IqyTQLtA (.mWH/gwziY)

2021-12-14 (FIRE!) 19:29:52

갱신.
MBTI라는거 재밌네요! 당캡은 INFP가 나왔네요. 한국에서는 가장 흔한 MBTI중 하나라고 하네요.

당신은 어떤 결과가 나오나요?

744 태양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9:37:10

mbti 용?

745 당신◆Z0IqyTQLtA (.mWH/gwziY)

2021-12-14 (FIRE!) 19:42:45

넹.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B%AC%B4%EB%A3%8C-%EC%84%B1%EA%B2%A9-%EC%9C%A0%ED%98%95-%EA%B2%80%EC%82%AC
이거 말이죠. 물론 너무 신용할만한 그런건 아니지만 성격별 나눔이 재밌습니다!

이거를 지표로 클래스 추천을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746 태양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0:06:28

그건 또 재밌겠네요! 클래스 추천이 흥미롭습니다!

747 태양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0:06:51

참고로 저는 INFP-T 열정적인 중재자 라고 나왔습니다!

748 당신◆Z0IqyTQLtA (.mWH/gwziY)

2021-12-14 (FIRE!) 20:20:20

오호 그렇군요. 태양이도 같은 느낌인가요?

749 태양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0:25:07

태양이는 여기서 좀 더 외향적인 느낌이 들어갈 것 같아요!

750 당신◆Z0IqyTQLtA (.mWH/gwziY)

2021-12-14 (FIRE!) 20:45:29

ENTP 같은거군요? 흠흠 알겠습니다!

나중에 이 결과를 말해드리겠습니다...

751 태양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1:18:00

네 ㅋㅋ

752 당신◆Z0IqyTQLtA (1QWLmqMWbc)

2021-12-15 (水) 22:28:21

감각(S) : 키네시스
직관(N) : 타임러너 / 인핸스드
사고(T) : 타임러너 / 키네시스
감정(F) : 인핸스드

계산법
https://namu.wiki/w/분류:16가지%20성격%20유형?from=16가지%20성격%20유형
링크에서 해당하는 MBTI 분류로 들어간다.

분류로 들어가 기능의 서열을 확인한다.
주 기능에 속한 클래스는 +3
부 기능에 속한 클래스는 +2
3차 기능에 속한 클래스는 +1
열등 기능에 속한 클래스는 -1

이렇게 점수를 부과한다.

예 : INFP의 주 기능은 Fi, 부 기능은 Ne, 3차 기능은 Si, 열등 기능은 Te다.
F에 속한 클래스가 인핸스드이므로
인핸스드 +3
N에 속한 클래스가 타임러너 / 인핸스드 이므로
타임러너 +2 인핸스드 +2
S에 속한 클래스가 키네시스 이므로
키네시스 +1
T에 속한 클래스가 타임러너 / 키네시스 이므로
타임러너 -1 키네시스 -1

전부 더하면
타임러너 +2
인핸스드 +5
키네시스 ±0

INFP는 인핸스드의 적성에 가깝다는 결과가 나온다.


갱신합니다.
물론 당신의 선호와 방향에 따라 결과는 굉장히 다를 수 있습니다.

753 당신◆Z0IqyTQLtA (1QWLmqMWbc)

2021-12-15 (水) 22:34:21

참고로 각 캐릭터별 MBTI

키네시스 라이나 - ISTJ
인핸스드 론드 - ISFP
인핸스드 카티아 - ENFP
타임러너 쿠르츠 - ISTJ
인핸스드 한강의 - ENFP
미첼 - INFP

754 태양주 (lD90TyfKjw)

2021-12-15 (水) 22:41:45

진짜 특이하네요 ㅋㅋㅋㅋ

755 당신◆Z0IqyTQLtA (1QWLmqMWbc)

2021-12-15 (水) 22:45:14

아 그리고 임춘배도 있었죠.
타임러너 임춘배 - ISTJ


이상하게 ISTJ가 굉장히 많은건...
당캡이 펼치는 캐릭터 폭이 좁다는 증거입니다

756 태양주 (lD90TyfKjw)

2021-12-15 (水) 22:48:24

에이 겹칠 수도 있는거죠 뭐 ㅋㅋㅋ

757 당신◆Z0IqyTQLtA (1QWLmqMWbc)

2021-12-15 (水) 23:02:12

어느정도는 S가 아니라 N인 경우도 있을거라 봅니다.

다들 영웅적인 꿈을 꾸고 테크가 됐으니까요.

758 태양주 (lD90TyfKjw)

2021-12-15 (水) 23:03:38

다들 정의롭다!

759 당신◆Z0IqyTQLtA (PlnD/Tvph.)

2021-12-17 (불탄다..!) 23:31:14

갱신합니다!

760 당신◆Z0IqyTQLtA (4/DX8pR6DU)

2021-12-18 (파란날) 20:42:28

갱신합니다.

수리온에서 금기 되는 기술은 여럿 있지만 특히 가장 도드라지는것은 네트워크 기술이나 AI 기술입니다.

이는 오래전 고성능의 AI가 온 네트워크에 퍼져 세계적인 대혼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네트워크 작동 방식의 기계가 있다면 네트워크가 연결된 순간 순식간에 해킹 될것입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기술은 아날로그이거나 데이터 수정이 불가능한 칩을 사용하거나 네트워크가 연결이 불가능한 기계를 사용합니다.

761 태양주 (FW3WCDaZBc)

2021-12-18 (파란날) 20:51:08

어쩐지 뭔가 시대에 비해서 기술이 약간 모순적이다 싶더니 그런 사태가..

762 당신◆Z0IqyTQLtA (4/DX8pR6DU)

2021-12-18 (파란날) 21:00:11

어서오세요 태양주!

이 오래전이라는것은 불쾌자가 있기도 전을 뜻합니다.
때문에 이 일의 전말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AI한테 뺏겼으니 기록도 당연히 다 사라져 버렸고요.

763 태양주 (FW3WCDaZBc)

2021-12-18 (파란날) 21:09:16

진짜 막장이라는게 실감 나네요 ㅋㅋ 그리고 안녕하세요!

764 태양주 (FW3WCDaZBc)

2021-12-18 (파란날) 21:09:25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765 당신◆Z0IqyTQLtA (4/DX8pR6DU)

2021-12-18 (파란날) 21:18:21

크리스마스!
아 좋은 울림...

저번에 말했듯 24일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많은 준비를 해야겠어요!

766 태양주 (FW3WCDaZBc)

2021-12-18 (파란날) 22:13:23

네 기다릴게용 ㅋㅋ

767 태양주 (DymFWPFYAM)

2021-12-21 (FIRE!) 20:13:57

갱-신!

768 당신◆Z0IqyTQLtA (vlvBe3WsWM)

2021-12-21 (FIRE!) 22:33:06

갱신! 갱신 해줘서 감사합니다 태양주

769 태양주 (DymFWPFYAM)

2021-12-21 (FIRE!) 23:23:06

아니에용 ㅋㅋ

770 당신◆Z0IqyTQLtA (Dnm.JuSfM2)

2021-12-24 (불탄다..!) 18:05:30

갱신합니다/
내일 저녁에 볼 수 있습니까!

771 태양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18:54:24

저는 괜찮아요! 몇시 즘!!

772 당신◆Z0IqyTQLtA (Dnm.JuSfM2)

2021-12-24 (불탄다..!) 19:01:07

아마 저녁을 먹고 난 후 일거 같습니다. 대충 9시 이상?
확실한 시간은 내일 오후 4~6시 쯤 공지 하겠습니다!

773 태양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19:22:41

네엡!

774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8:16:06

갱신합니다. 정리가 아직 잘 안되서... 하지만 일단 오늘은 상주 하면서 설정을 좀 풀겠습니다.

지하 3층에 대해서 말이죠.

775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8:21:48

그러고보니 지하 3층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네요! 과연 어떤 마경일지

776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8:30:06

사람들은 지하 3층... 그러니까 지하 2층 보다 더 아래가 있는것을 알지만 떠올리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지하 2층 이하의 공간에 대해서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할까요?

이는 최근 지하 2층에 일어나는 초자연 현상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777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8:31:43

사람들의 정신에 간섭하는 이상한 전자파?

778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8:33:59

글쎄요 어떨까요.
어쨌든 지하의 정세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는것이 사실입니다.

779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8:34:25

과연 어떻게 바뀌고 있길래....그나저나 드디어 오늘인가요!

780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8:35:42

https://plastic-salary-574.notion.site/4e04e77c0dbf4d9e8d99843023a956f5

개정된 과거사 배경입니다.
태양이는 지하 태생일까요 이민자 일까요?

781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8:41:24

지하 태생일 것 같아요!

782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8:44:24

그렇군요. 지하인데도 좋은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난 정말 보기 드문 경우로군요!
알다시피 아이를 팔아 버리는 경우가 많은 지하니까요.

783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8:50:34

정말로 축복받은 환경에서 자랐다고 생각해요 태양이도!

좋은 부모를 가지고 불행하지 않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행복이니까. 그렇기에 선성을 유지하며 자라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784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8:52:54

태양이의 부모님은 도당체...

785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8:56:12

그저 빛이라우

786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8:56:48

그리고 태양이가 테크가 됨으로서 존버에 성공한 이상적인 부모!

787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8:58:35

아들 심성 잘 키워서 테크 존버 성공...

788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9:02:02

테크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조건은 정말 다양하지만 단 한가지 확실한건 무언가를 아주 간절히 바라는 마음.
그런 선한 간절함을 만들어 준건 굉장한거죠!

789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9:02:40

다른 테크들에게도 각자마다 어떠한 간절함이 있습니다.
그걸 알아가는것도 이야기의 재미겠죠?

790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9:06:32

네!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791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9:07:44

오늘은 간단하게 진행 해보겠습니다. 10시에 잠깐 정도?

792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9:08:44

예입! 진행은 이어서 하면 되는 걸려나요

793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19:10:37

저번 진행은 너무 시간을 끌어서 잇기에는 흐름이 너무 끊어졌기에 이어서 하기에는 별로 안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바지 였고 성공이 가까웠으니 그 임무는 성공으로 하고 이번에 일어날 다른 일로 가보려 합니다.

794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9:10:50

그거 좋네요! 저도 찬성입니다!

795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21:52:01

10시 10분전 태양주 계시나요?

796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1:58:22

예입!

797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22:00:10

그럼 짧게 해봅시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 .

798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22:11:32

@서태양
당신은 에너지 장비 회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당신은 수신기를 통해 메세지가 들어온것을 확인 했습니다.

휴가 통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기 위해 행정실로 가봅시다.

799 서태양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2:14:59

여러모로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수많은 불쾌자 무리를 뚫고 무사히 장비를 회수할 수 있었다.

이걸로 불쾌자는 물론이고 몰개성자들을 상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잠시 휴식을 취할려던 도중 메세지가 왔다.

휴가 통보? 갑작스럽게 무슨 일일까?

자세한 내용을 몰랐던 나는 그것을 물어보기 위해 행정실로 이동했다

@서태양

800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22:18:03


아참. 그리고 까먹기 전에.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새벽 별은 수리온을 사랑한다...

801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2:18:16

메리 크리스마스 에요!!

802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22:47:20

>>799 @서태양
행정실로 향하자 여러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며 행정일을 하는것이 보입니다.
아 저기서 한 여성이 데스크에서 손을 흔드는게 보입니다.
"어서 오세요. 서태양씨. 이쪽으로 오세요!"

데스크에는 테크 행정 업무 담당 [윤미영]이라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가자... 작은 금발, 인핸스드 론드도 함께 있습니다.
"왔냐. 얼마전 임무 덕택에 '휴가 임무' 받게 생겼네."

/늦어서 죄송합니다! 왜 항상 할일이 생길까요...

803 서태양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2:51:43

"네네 갑니다 가요."

한 여성이 나를 향해 손을 들자 마찬가지로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가가니 론드가 보였다.

"론드도 오랜만이야- 그 모습을 보니 역시 론드도 임무 잘했나 보네."

무려 자신보다 훨씬 고참인 테크니까 그것은 당연하겠지만.

역시 굉장한 것은 굉장했다.

그나저나.

"역시 이름을 보면 괜히 친근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윤미영 본인과 그녀의 이름이 적힌 판을 돌아가며 보며 말했다.

@서태양

804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2:52:30

괜찮아요 ㅋㅋ

805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23:16:34

>>803 @서태양
아마 윤미영은 팀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미영은 헤어망으로 묶음 검은 머리와 사무직의 옷차림 그리고 안경이 잘 어울리는 여성입니다.


"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흥. 론드는 당연하다는 평가 라 합니다.

"어쨌든 두분 다 오셨으니 이번 휴가 임무에 대해 자세히 말씀 드릴게요."

"론드씨는 이미 아실 테고... 서태양씨는 설명이 필요 하겠죠?"
윤미영은 안경을 바로 잡으며 PDA의 서류들을 넘깁니다.

"휴가 임무란 사실 휴가와 같긴 하지만... 가끔 테크 분들 중에는 휴가를 도통 안 나가는 분이 있곤 해서 생긴 정책입니다."

론드는 피식 웃으며 말을 덧 붙입니다.
"테크들 대부분은 워커 홀릭이야. 이것도 임무야~ 하면서 안 보내면 도통 휴가를 안 나간다니까? 나도 그렇긴 하지만 할게 많은걸 어떻게 해."

"그래도 임무라고 하니까 억지로 라도 쉬러 임무를 가는거지."

그 말에 동의 하듯 윤미양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예 맞아요. 제가 보더라도 테크들은 너무 과하게 임무로 뛰어드는 경향이 많으니까요. 대부분이 의욕 의무감 과다시라니까요."
"너무 과하게 임무로 몰아 붙이는 나머지 테크들에게도 번아웃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에 이런 임무가 생긴거죠."

"그래도 임무는 임무니까 해야 할 것은 있답니다. 간단하게 수리온 내부의 치안과 관련 된것이죠."

"이번은 지하 2층의 이상 현상들에 대한 지원이네요."


"이 자세한 내용들은 이따가 가지고 계신 수신기로 내용이 넘어갈 거 랍니다."

806 서태양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3:24:07

"뭐 그야 그렇지...테크가 된 뒤로 딱히 쉬고 싶다기 보다는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으니."

물론 쉬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제대로 휴식을 취해야 전력을 낼 수 있다는 게 상식이었으나.

막상 휴가라는 형태로 하루 동안 오래 쉰다고 생각하면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생각하는 정도였다.

"혹시나 했지만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그리고 미양과 론드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대화를 경청한 뒤 말을 이었다.

"지하라...정말 오랜만이네.."

설마 원래 태어났던 고향으로 휴가라니...

@서태양

807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23:37:11

>>806 @서태양
"휴가기간은 1주일이예요. 생각보다 길죠?"
"혹시나 해서지만 너무 휴가 기간을 가지는것에 부담 갖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그 정도 휴가를 가질 정도로 훌륭히 임무를 했다는것 이니까요."

"하긴 그래도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내 아들래미 만나러 갈때 빼고는 휴가 잘 안 나가니까."
론드가 턱을 괴며 당신을 쳐다봅니다.

"그런데 너도 지하에서 살았었나봐? 그런것 치고는 굉장히 순한 느낌인데."

808 서태양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3:44:55

"그런가..."

타인의 시선에서 그렇게 봐준다면 그런가보다.

그 말을 들으니 왠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일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뭐, 확실히 지하에서 편안하게 살았다고 보기는 힘들었지만...지금까지 이렇게 자랄 수 있었던 건 전부 부모님 덕분이지."

지하에서의 일은 아직도 기억이 났다.

범죄에 의해 몸을 떨며 주민들까지 서로 의심을 하고 사소한 위협에도 경계를 해야하는 그런 괴로운 세상.

하지만 부모님은 그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사랑을 주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난 행복하게 살은 편이라고 할 수 있지. 불행하게 살지도 않았으니까."

.......그런데.

"아들래미? 응??? 뭐야...론드 너!! 아들이 있었어!?!? 도대체 아들이 몇 살이길래!?"

다른 모든 것보다 가장 놀라웠던 이야기였다.

@서태양

809 태양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3:46:34

헬퍼즈 역사상 가장 놀라운 이야기였다

810 당신◆Z0IqyTQLtA (UGX4JkRSF.)

2021-12-25 (파란날) 23:56:08

>>808 @서태양
"뭐. 너 지금 내가 작다고 존나 무시하냐?"

콱 그냥. 이라면서 론드가 주먹을 치켜 올립니다.

"사진 보여줄게 임마. 잘 보고 기억해둬라 우리 아들."

그러더니 론드가 품에서 폴라로이드 사진 하나를 꺼냅니다.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어른 남성을 론드가 껴안고 있는 사진이 보입니다.
껴안긴 남자는 살짝 부끄러워 하는듯 해 보입니다.

"얼마 전에 20살 되고 시민권도 받았어."

811 서태양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06:14

"에이! 그건 아니고!"

제 아무리 자신보다 훨씬 작은 론드라지만 장난이라도 휘두른 주먹이 엄청나니 조금 오버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역시 그 론드가 자식을 만들다니...테크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나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이윽고 론드가 사진을 보여주자 그곳에는 20살의 청년이 보였다.

"이야, 론드 닮아서 그런지 엄청 잘 생겼네."

실제로 그 말에 거짓은 없었다.

비록 주관적인 감상에 불과하겠지만 왠지 그녀의 유전자를 꽤 받았기 때문인지 머리색이나 외모가 닳아보였다.

"그나저나 반대로 너가 살아온 세월에 비해 좀 늦게 자식을 얻은 것 같기도 한데?"

듣기로는 론드가 최연장자 테크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녀가 최저 50이나 혹 80이라고 친다면...정말로 나이에 비해 자식을 늦게 가진 건 분명했다.

@

812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18:25

>>811 @서태양
"뭐? 나 닮았어? 푸하하하!"
론드가 소리 크게 웃습니다. 호탕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면서 앳된 목소리가 상반됩니다.

"아 그래도 듣기는 좋네. 야 내가 예쁘게 아들 잘 생긴건 아는데."
론드는 아직 웃음기가 안 간 얼굴로 사진을 가르킵니다.

"안타깝지만 얘가 내 입양 아들이라서."

그러니 애초에 나이에 상관이 없던것이었습니다.

"편부모로 만든건 미안하지만 그래도 결혼 할 생각도 없었고 얘도 이해 하고 있었고. 뭐 그렇게 된거야."

"어휴... 론드씨도 참 짖궂으시네요..."
옆에서 윤미양이 한숨을 내쉽니다.

813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21:33

유감! 론드는 유부녀가 아니었습니다
입양이었습니다!

814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22:39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진행에는 지하로 가봅시다!

815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24:02

수고하셨습니다!

친아들 아니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24:13

다음은 언제 할까요!

817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25:14

일단 이번주말에는 정리 할게 있고 하니...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뵙죠

818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29:56

예입

819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30:48

오랜만에 진행하니 좋군요...

820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32:31

저도 마찬가지에요 ㅋㅋㅋ 캡이 와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821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33:00

솔까 입양이 아니었다면 론드 남편 누구인지 물어보고 싶었죠 ㅋㅋㅋㅋ 설마 입양이었다니.

당연하면서도 모를 법한!

822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34:42

테크는 늙지 않기도 하고 항상 임무때문에 사니... 가족을 만드는건 참 힘들죠.

론드는 그 문제 만이 아니라 남편도 누굴지 굉장히 궁금해 지기도 하긴 하지만!!!!

823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35:09

그쵸그쵸 그래도 입양까지 할 줄은 몰랐어요!

824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37:56

입양 이야기는 여러 사정이 있었죠.
론드에게 '헉 그 론드?' 하게 되는 사건 같은 사정.

825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38:29

과연 어떤 사정일지...론드와 같이 지내게 되면서 알게 되려나욧ㅇ

826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39:27

알게 될것 입니다!

827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40:48

ㅋㅋㅋㅋ 하나 같이 전부 매력적이라서 너무 좋아요!

828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41:37

요 일주일간 론드와 같이 지내게 되는 걸려나

829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45:28

같이 임무를 나가게 되었으니까요. 지하 2층에 무슨 일이 있길래 휴가 임무라지만 2명이나 지원을 보내 주는 걸까요?

830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47:38

범죄 조직 관련이라기 보다는...역시 3층과 관련된 현상이려나요

831 당신◆Z0IqyTQLtA (PwQpD52sBc)

2021-12-26 (내일 월요일) 00:55:24

그 때 봅시다!

832 태양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00:59:41

넹!

833 당신◆Z0IqyTQLtA (z/X97j4PR6)

2021-12-27 (모두 수고..) 19:26:35

갱신합니다.
진행은... 금요일+주말로 하겠습니다!

834 태양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0:28:11

예입

835 당신◆Z0IqyTQLtA (qABVJ1jBFs)

2021-12-29 (水) 00:41:59

갱신합니다! 론드로 표현 하고 싶은 장면은 있는데 아마 나올일이 없어서 안타까운 장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짧게 써봅니다.


론드는 조직원을 제압했다.
"야 헛짓 하지 마라? 하면 머리 날아간다?"

"..."
얌전히 있으려는 듯 하던 조직원은 순식간에 품속에서 총을 꺼내들어-

"좆까!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뻥-
론드가 본능적으로 조직원의 머리를 후려찼다.


"아!!! 이런 으."

론드는 자신의 실수에 얼굴을 찌뿌렸다.

"사람 머리는 너무 약해. 이 정도면 안 터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으."

다행인건 테크의 외투는 피나 살점 티끌도 몸에 안 묻게 튕겨내준다는것이었다.




나올 일이 없는 이유 : 맹견을 피해 3미터 뱅갈호랑이에게 달려드는 사람은 없는 것과 같은 논리

836 태양주 (WNx6D9/r9U)

2021-12-29 (水) 06:0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7 당신◆Z0IqyTQLtA (qABVJ1jBFs)

2021-12-29 (水) 21:42:04

그 누구든 작은 론드를 건드리면 아주 좆 되는거예요.


아주 좆 되는거야.

838 태양주 (WNx6D9/r9U)

2021-12-29 (水) 21:54:49

갱신!!! 론드 무서웡

839 당신◆Z0IqyTQLtA (qABVJ1jBFs)

2021-12-29 (水) 21:58:22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2022년이야...

840 태양주 (WNx6D9/r9U)

2021-12-29 (水) 22:05:25

이번주 2022년...제가 여기 온지도 꽤 됐네용..열리기도 하구...

841 태양주 (WNx6D9/r9U)

2021-12-29 (水) 22:06:36

지금까지 오랫동안 진행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캡

842 당신◆Z0IqyTQLtA (qABVJ1jBFs)

2021-12-29 (水) 22:10:15

예전에 말했나 몰라...
테크들은 모두 사명감과 정의감이 있지만 저마다 그 방식은 다르다고 했었나요?

론드도 테크이지만 존경 받는다기보다는 경외 받는 느낌이 강하죠.
나쁜 사람은 아니고 어찌보면 참 대단하고 정의로운 사람인데 무서운.

요번 태양이 받은 임무 처럼 테크가 잠깐 들르면 주변 치안이 괜찮아지는 수준으로 내려가는데 론드가 오면 더 훅 내려갑니다.

그 정도로 론드가 좀 경외 되는 편.

843 당신◆Z0IqyTQLtA (qABVJ1jBFs)

2021-12-29 (水) 22:10:55

>>841
그 오랜 진행에는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단것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844 태양주 (WNx6D9/r9U)

2021-12-29 (水) 22:18:38

그만큼 론드는 굉장하다는 게 피부로 잘 느껴집니다 ㅋㅋㅋ 정말 얘랑 친하다는 게 다행일정도.

그리고 넼ㅋ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기쁘네요!

845 태양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18:59

갱신! 드디어 내일 시작인가..

846 당신◆Z0IqyTQLtA (XUGS6rPwC2)

2021-12-30 (거의 끝나감) 22:28:47

내일이군요! 일단 오늘은 내일을 위해 잠깐 들렀다만 가겠습니다!
내일 저녁에 뵈요-

847 태양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52:12

네엥

848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0:20:35

잠깐 졸았더니 시간이...
일단 진행은 10시에 합시다!

849 태양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0:35:10

예입!

850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1:58:43

좋아 진행합시다!

851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1:59:12

새 리뉴얼 한 시트스레는... 아직이라 내일로...

852 서태양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2:00:10

"아...아아악! 쪽팔리게 진짜!"

나름 비슷한 분위기다 싶어서 적당히 말해본건데 이런 식으로 통수(?)를 맞을 줄이야.

하기야 갑자기 아이라니 뭔가 이상하다 싶긴 했다.

론드가 그럴 성격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에휴...좀 알려줘도 괜찮지 않아?"

괜히 애꽂게 미양을 향해 푸념을 하고는 다시 론드를 바라본다.

"뭐, 입양한건 적당히 어린나이에 한 것 같기는 한데 갑자기 뭐때문에 입양을 한건데?"

@

853 태양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2:00:43

어차피 주말에도 하니까요! 괜찮괜찮 어떻게 리뉴얼 되었을꼬

854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2:13:53

>>852 @서태양
부끄러워 하는 당신을 옆으로 론드는 웃으며 말합니다.
"야. 내가 미양이 신입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테크였어.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미양이가 배신할거 같아?"


"아뇨 그렇다기보다는 말할 틈새도 없이 태양씨가 그렇게 말해버리셔서요. 후후훗."
윤미양도 그런 당신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음을 흘려버립니다.

"그런데 입양얘기때 사건 꽤 유명할텐데. 지하 출신이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그러면-"

"그 얘긴 하지 말자. 응?"

론드는 미양의 말을 가로 막습니다.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4

결과 확인중...

855 태양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2:15:43

머선129?

856 서태양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2:17:44

하긴 먼저 그렇게 생각해 말 꺼낸건 나였으니까 타이밍이 나빴나..

그래도 뭔가 억울하다! 응! 마음으로는 그렇다구!

"?"

지하에 워낙 사건이 많았어야지 도대체 무슨 일이었길래...

입양과 관련해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떠올려본다.

@

857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2:18:08

>>852 @서태양
당신은 지하에 일어났던 론드에 대한 사건을 기억해 봅니다.
굉장히 여러가지 날뛰었었다는 기억은 있는데...
문득 당신이 어렸을때 지하에 있던 한 인신매매 조직 하나가 완전 개 박살 났다는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858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2:18:38

앗 아직 작성중이었는데. 그리고 @서태양 붙여 주십시오!

859 서태양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2:22:50

"아아..확실히 어렸을 적에 인신매매 조직 하나가 완전 개박살 난건 기억하는데."

설마 그 장본인이 론드였다는 건가?

테크는 왠만해서는 지하로 오지 않았는데 말이야..

아니 론드 정도의 테크라면 나이도 있으니 그럴 경우가 있긴 했다.

"여러모로 사연이 있었나 보네 론드."

@서태양

860 태양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2:23:09

너무 오랜만이라서 진행이 잠깐 헷갈렸네요 ㅋㅋ 죄송합니다!

861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2:28:18

론드는 대충 아가씨 찍었음다


>>860
자주 진행 하라는 무언의 압박입니깟
내년부터는 열심히!

862 태양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2:3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2:40:58

>>859 @서태양
"기억 하냐. 여러저러... 사정..."
론드는 살짝 눈을 돌립니다.

"있었지."


론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어쨌든! 이제 수속도 다 끝났겠다. 휴가 임무나 나갈 준비나 하자. 기차 타본적 있어?"

기차타고 갈 건가 봅니다.

864 서태양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2:45:53

"음, 그때를 제외하면 딱히?"

그때가 바로 테크가 되기 위해 빠져들었던 꿈을 말하는 거라는 것을 론드도 알아들을거다.

다만 제대로 기차를 탔다기에는 바로 잠에서 깼었지만.

"나는 테크가 된 후에도 임무를 할 때를 제외하면 밖에는 별로 나간적이 없기도 했고.."

@서태양

865 태양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3:16:15

캡?

866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3:16:55

잠시만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약간 정리 중이라

867 태양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3:22:42

넵, 천천히 해주시길!

868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3:24:37

>>864 @서태양
"그래? 하긴 헬퍼즈 올때는 다들 아주 모셔오다 시피 했으니까 엄청난 차 타고 왔겠네."

헬퍼즈는 도시 가운데에 가깝고 지하로 내려가는 곳은 시외에 가까우니 보통 기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기차타고 쭉 가서 또 구역까지 지하철 타고 가야하니 시간 좀 걸리겠네."


당신과 론드는 이동합니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몇시간이 흐르고나자 당신들은 해당 지하 구역에 도착했습니다.
태양 당신이 살던 지역과는 먼 다른 지하 구역이군요.

도착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누군가 다가와 인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오시는 길 고생하셨습니다. 인핸스드 론드와 키네시스 태양이시겠네요."
둘을 보자 바로 알아 봅니다. 론드는 그렇다 쳐도 당신도 이제 이름이 알려 지나 봅니다.

"자음 치안대 창 소속의 레오라고 합니다."

"어어 그래. 너희 참 고생이 많다. 아니 좀 편하겠다라고 해야하나?"

"테크가 둘이나 왔잖아."

/휴 시간이 걸려 죄송합니다!

869 태양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3:26:20

ㄴㄴ 문제 없어용

870 서태양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23:31:17

"뭐어..여러모로 있기는 했지."

워낙 그때는 난리가 났었으니까 잘 기억이 되는 동시에 어지럽긴 했다.

"오케이 잘 부탁할게 론드."

그렇게 론드를 따라 기차와 지하철을 타고 드디어 지하 구역에 도착했다.

다만 내가 살고 있던 고향이 아닌 곳이긴 하지만 말이다.

"네, 그렇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레오 씨."

어차피 같이 일하게 될 사이이니 적어도 나는 친근하게 대할 생각으로 손을 내밀었다.

싫다면 어쩔 수 없고.

"뭐, 우리 둘 온거로 사람들 안전하면 딱 좋은 거 아니겠어?"

뭔가 비꼬는 듯이 말하는 론드를 웃으면서 말했다.

확실히 치안대에 대해 그리 좋은 기억이 있는 건 아니지만 다 나쁜 사람만 있는 건 아닐테니까 적당히 자제해도 나쁠 건 없는데 말이야.

@서태양

871 당신◆Z0IqyTQLtA (jBD/M9tp12)

2021-12-31 (불탄다..!) 23:52:22

>>870 @서태양
"그럼요. 두분이 있으면 이곳 작전은 쉽게 풀릴겁니다."
레오는 당신의 손을 잡아 부드러히 흔듭니다.

당신은 그런 레오의 몸과 움직임을 자연스래 읽습니다.
인간임에는 분명하지만 오랜 단련으로 다져진 움직임이 묻어 났습니다.

"다른 치안대도 아니고 창이 찾아온거면 결국 우리 더러 싸움을 도와달라고 온거잖아. 지하에 테크가 두명이나 필요할 만한 곳이 있어?"
창은 치안대 중에서도 강력범죄와 전면전에 특화된 치안대인것을 당신은 기억해냅니다.

"저도 위에서 내려온 명령이 뭔지는 자세히 모릅니다. 그저 두분이나 지원을 와주셨단것에 감사할 뿐이죠."

872 서태양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00:00:00

음, 역시 치안대 중에서 전면전에 특화된 창이라서 그런걸까?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우면서 동시에 강직했다.

단순히 악수를 하는 행위에도 불과한데 말이다.

그만큼 단련을 해왔다는 증거일테지.

"어느 쪽이든 전투가 일어나는 건 분명한 것 같네요. 가능한 무난하게 끝내면 좋을텐데 말이죠 하하."

왠만한 인간은 가능하면 죽이고 싶지 않지만...범죄자는 이미 인간이길 포기했으니 저항하면 어쩔 수 없겠지.

"믿어주시는 만큼 힘내보도록 하죠."

@서태양

873 태양주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00:00: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874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00:02:0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당신 여러분!

875 태양주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00:07:00

네엡!

876 태양주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00:18:39

저는 슬슬 자러갈게요! 캡도 좋은 밤 되시길!

877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00:18:49

>>872 @서태양
"흥 됐어 그럼. 가자. 작전은 언제야?"

"가능하면 빠르게 하려 합니다. 살짝 서두르는것 같지만 그도 그럴게 테크 분들이 오면..."
레오는 주변을 힐끗 쳐다봅니다.

"소문이 순식간에 퍼지니까요. 범죄 조직이란 조직은 다 긴장해서 뭔가에 대비하려 하니까요."

도주 하려던가 가지고 있는 문제되는것을 파기하려 한다던가 무기들을 최대한 준비해둔다던가.
다들 바빠지는것이죠. 테크가 온것만으로.

878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00:19:06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했어요 태양주 당신

879 태양주 (tOEPPye3dc)

2022-01-01 (파란날) 09:15:04

토요일에는 언제 올까요?

880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18:50:10

으으으음 가족 행사가 있어서 조금 늦을거 같습니다.
이번에 시간이 난다면 밤 10시 쯤 뵙겠습니다.

881 태양주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18:52:53

예입

882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0:22:36

갱신합니다. 어...어라?

883 태양주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0:25:01

????

884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0:36:50

이제 뒤앙민크 소울밑에 지하도시가 생기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건가... 살짝 염려가 됩니다.

10시에 진행합니다!

885 태양주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0:4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6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1:57:17

진행해 봅시다!
리뉴얼 시트는 또 다음으로...

887 서태양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2:00:41

"늦든 빠르든 해야할 일은 변하지 않지."

나는 키네시스 임에도 불구하고 인핸스드 마냥 당당하게 주먹을 쥐면서 말했다.

"그러면 자세한 작전은 어디서 들으면 되는거죠?"

저쪽이 빨리 대응을 한다면 그만큼 우리도 빨리 준비하는게 좋겠지 레오 씨의 말대로.

@서태양

888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2:20:55

>>887 @서태양
"오늘 저희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게 될겁니다. 원하신다면 오늘 저녁 즈음으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레오는 손목시계를 봅니다.
"그러니까 약 8시간 정도 후에 뵐 수 있을겁니다.

"테크 분들은 휴가 기간이라 들었습니다. 저희도 일이 그리 급한건 아니니 내일정도로 미뤄볼수 있습니다만."

889 서태양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2:34:13

"전 빠르면 좋지만..."

잠시 론드를 바라본다.

"론드는 어떻게 생각해? 역시 휴가인 만큼 잠시 시간을 미룰까? 돌아다니면서 지하 상황도 보고."

어느 쪽이든 난 상관이 없긴 했다. 결국 시간을 미룬다고 해도 빠르긴 빠르니까.

@서태양

890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2:46:12

>>889 @서태양
"네 첫 휴가잖냐. 너 하고 싶은데로 해."
론드는 고개를 저으며 말합니다.

"그 동안 임무 달리느라 한번 맘 좀 놓고 일상의 사람들을 만나보는것도 휴가의 일부니까. 이런거 아니면 언제 그런 느낌을 다시 보겠어."

"물론 나중에 점점 시간이 더 지나면 그런 일상의 느낌도 느끼기 힘들게 되겠지만... 그 때는 그 때고."

891 서태양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2:51:42

"흠..."

일상이라...

확실히 요즘에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보다는 불쾌자나 몰개성자의 얼굴을 더 많이 본것 같았다.

그러니까...잠시 시간을 내고 괜찮지 않을까?

일이 아니기에 볼 수 있는 세상도 있을테니까.

"그러면 잠시 휴가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론드 괜찮다면 나랑 같이 돌아다닐래?"

나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한 번 물어봤다.

@서태양

892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2:57:29

>>891 @서태양
"엉? 같이 다니는거야 나는 상관 없긴 한데. 괜찮냐?"
론드가 갸우뚱해 합니다.

"뭐처럼 혼자 일상을 보내볼 기회인데. 더더군다나 나랑 같이 다니느것도 그다지 일상적이지도 못할거 같고."

893 서태양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3:00:32

"사실 일상을 보낸다고 해도 뭐 할만한게 당장 생각나지 않거든."

실제로 그냥 산책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지하에서 뭐 먹을 것도 없을 것 같고.

"멍하니 돌아다닐 바에는 아는 사람하고 같이 돌아다니는 게 낫지...거기다 론드니까 더더욱."

@서태양

894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3:12:11

>>893 @서태양
"어휴 나참 지하 출신이라더니 그거 다 뻥아냐? 하하하!"
론드가 당신의 등을 팡팡 하고 두드립니다.
외투가 살짝 망가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왕 나왔으니 쓰레기 같은 음식들도 한번 먹으러 다녀봐야지. 고향의 맛 아니겠어?"

"슬슬 밥 먹을 시간도 됐으니 밥이나 먹으러 가자. 너 좋아하던거 있냐?"

895 서태양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3:18:13

흐미..그냥 등을 친 것 뿐인데 외투가 영향이 간게 실화냐?

역시 론드는 최고참인 만큼 실력이전에 그냥 힘 자체가 괴물이란 말이지..

그에 반해 인간성이 있는게 매력이지만.

"하하, 고향의 맛 말이지."

확실히 부모님이 여러모로 가져와주셨지...그때는 전부다 맛있었는데.

"나야 먹을 수 있는 거면 다 먹었지. 근데 지하에 살았을 때는...굳이 따지자면 쥐고기 정도?"

은근 통통하던게 맛있었는데.

@서태양

//쥐가 있긴 하쥬?

896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3:30:51

>>895 @서태양
"네때도 쥐가 아직 남아있어? 거 참."

"그렇게나 사람들이 먹고 다니는데 항상 어디선가 또 튀어나온다니까. 지하 어딘가에 누가 쥐를 키워서 방생하는거 아냐?"
"어딘가에서는 불쾌자도 키우고 있겠어 정말."

"그래도 쥐를 어디서 팔거나 하는거 찾기는 귀찮고 그걸 먹으러 가는것도 이상하고... 국수나 먹으러 갈까."
그나마 서민들이 가장 흔하게 먹는것중 하나인 국수.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없어서 못팜

897 서태양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3:36:24

"너가 말하니 왠지 농담으로 들리지가 않아.."

실제로 불쾌자를 키우고 있는 미치광이가 있다면...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부디 그런건 범죄 조직에서만 해줬으면..

"오, 국수 좋지. 나쁘지 않아."

그나마 가장 멀쩡했던 음식이 국수였으니까 말이다.

@서태양

//그래도 파는 게 이상하긴 하구낰ㅋㅋㅋ 태양이 고향 전통음식이네(?)

898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3:40:24

약간 참새구이 같은거죠. 네발이긴 하지만.

899 태양주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3:4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 당신◆Z0IqyTQLtA (NKLCsE5Puo)

2022-01-01 (파란날) 23:53:29

>>897 @서태양
"농담이지 물론. 그런게 있을리가"있었습니다." 없잖아. 어?"
레오가 말 중간에 끼어듭니다.

"한 조직이 검은이끼를 밀반입해 번식시켜 큰 소동이 있었던 적이 있었죠. 대 소각 사태 라고 하면 아실 거 같은데."

"... 아. 그거 였구나. 그게. 리나가 임무로 투입된거. 꽤 큰일인가 싶었는데 그런거였어?"

"지하라 태양빛이 없어서 온 사방으로 퍼지지 않은게 다행이었죠. 무엇보다 키네시스 리나의 도움이 컸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가실 생각이니 핀을 드리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PDA에 끼우면 위치 데이터가 옮겨지는 명함 같은것입니다. 사업 같은걸 하는 사람이면 필수적.

901 서태양 (Q3yu9/78QA)

2022-01-01 (파란날) 23:58:01

"그나마 개인이 어설프게 키울 생각안한게 다행인가.."

그것도 불특정 대다수가 그런 짓을 저질렀다면...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조직 단위로 키우는 것도 문제였지만 그건 그나마 한 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한 번에 제거가 가능했지.

여러모로 리나가 활약을 잘했어.

"오, 감사히 받을게요."

태양은 레오가 준 핀을 받아 pda에 끼워둔다.

@서태양

902 당신◆Z0IqyTQLtA (t2iQkEkubg)

2022-01-02 (내일 월요일) 00:00:30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했습니다 당신!

903 태양주 (xAHGqgrURM)

2022-01-02 (내일 월요일) 00:09:48

수고하셨습니다!

904 태양주 (xAHGqgrURM)

2022-01-02 (내일 월요일) 13:12:50

갱신

905 당신◆Z0IqyTQLtA (t2iQkEkubg)

2022-01-02 (내일 월요일) 19:23:31

갱신. 오늘은 진행 없음 입니다!

906 태양주 (xAHGqgrURM)

2022-01-02 (내일 월요일) 19:32:46

아 아쉽다 바쁘신가보네요ㅠㅠ

907 당신◆Z0IqyTQLtA (t2iQkEkubg)

2022-01-02 (내일 월요일) 19:47:39

오늘은 열심히 리뉴얼 시트를 정리 해볼겁니다!

908 태양주 (xAHGqgrURM)

2022-01-02 (내일 월요일) 19:49:12

리뉴얼 시트기대할게요!

909 당신◆Z0IqyTQLtA (BC04MkHVW2)

2022-01-05 (水) 20:23:45

갱신. 금요일 저녁 8시쯤 진행합니다!

910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00:16:26

갱신! 알았어욨!

911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19:59:45

갱신합니다!
심히 부끄럽지만 아직 리뉴얼 시트는 멀었고... 일단 진행 하고 싶으시면 오늘 진행 해볼까요

912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07:29

갱신!

913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07:34

합시다!

914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12:45

캡 있나요!

915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23:32

타이밍이 안맞나...

916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0:28:07

>>901 @서태양
"옛날에는 그런식의 지하 전체가 위험해질 만한 일도 많았지. 심지어 지상에도 위협이 될만큼 큰 일도 있었고."
론드가 회상하듯 말합니다. 그 시대를 거쳐온 사람인건지 아니면 론드에게도 더 옛날일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수리온에서 저희 자음과 계약을 맺은거 아니겠습니까. 최소한의 치안은 유지 될 수 있도록."
그런 말을 하는 레오는 왜인지 아주 살짝이지만 언짢은 느낌을 표했습니다.
수리온이 자음을 지원해주는것은 지하의 인권을 위한게 아닌 인적자원 손실을 원치 않는것이란것을 레오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방법따윈 없는것이죠.

"그럼. 모쪼록 지하길 밝으시길."
레오는 상투적인 지하 인사말을 하고는 가보겠다고 합니다.

917 서태양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32:16

하긴 지하에서 인권이라는 게 없었지..

그나마 자음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 인적자원 소실을 막기 위해서고...

테크로서 있기는 하지만...여전히 기분 나쁘기는 했다.

의외로 레오 씨도 그 점에 대해 언짢아하는 것 같네.

"레오 씨도 지하길 밝으시길."

마찬가지로 어렸을 적 지하에서 많이 듣고 했던 말을 하면서 그를 보내주었다.

"그럼 이제 국수 먹으러 가볼까?"

굳이 따지자면 매운거면 좋겠는데 말이야.

@서태양

918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32:29

다행히 계셨구먼!

919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32:41

리뉴얼 시트가 생각보다 양이 많거나 복잡한가 보네요...

920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0:44:20

합이 높을 수록 좋은 인연을 만남
.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5

921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0:45:52

>>917 @서태양
론드도 살짝 기분 나쁜듯이 입이 삐죽
"체. 짜증나긴 하지만 우리한테는 이런 일보다 더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

"아예 테크가 천명 아니 오백명만 있어도 수리온이 이 상황 이 꼴은 아닐텐데. 왜 테크 수는 이렇게 적은거야?"

그렇게 궁시렁 거릴때 쯤 당신들은 꽤 괜찮아 보이는 국수집을 발견합니다.
식사시간이 조금 지났음에도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무엇보다 살짝이지만 이 가게는 활기가 있어 보입니다.

922 서태양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52:49

"괜히 테크가 대접받는 게 아니라는 거겠지..."

만약 테크가 바글바글 했다면 대우는 있더라도 지금만큼의 대우는 없었을거다.

그렇기에 슬펐다...대접이 그만큼 좋다는건 결국 테크가 빨리 죽고 수가 적었다는 걸 의미했으니까.

하지만 난 역시 후회할 생각은 없었다.

중요한 건 앞으로 나아가는 거니까.

"오, 지하에서 활기찬 가게를 보는 건 흔치 않은데. 꽤 좋은 곳인가봐."

@서태양

923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0:53:27

>>919
많지는 못한데 굉장히 게으르게 일이 진행되서 그랬습니다.
조금 부끄럽네요...

924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54:00

만약 제가 도울 수 있는 거라면 협력할게요 ㅋㅋ

925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0:59:04

채찍질을 해주십쇼 (홋-치)
그냥 재밌게 즐겨주시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926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0:5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7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1:11:54

>>922 @서태양
가게로 들어서자 가게 내부가 보입니다.
왁자지껄하고 살짝 좁은듯 하지만 좋은 냄새가 납니다.
"어서오십쇼!"

안에서 젊은 남자가 큰소리로 반깁니다.
목소리에 힘이 있습니다. 경쾌하고 힘이 들어 있습니다.

"오 못 뵈던분이 오셨군! 아니 아니. 어디서 많이 뵌 얼굴이신데?"

928 서태양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1:16:17

"하하 네! 안녕하십니까! 안에 들어오니 정말로 좋은 냄새가 기가막히게 잘 나네요!"

지하에서 보디 드무나 그렇기에 반가운 남자의 소리에 나도 즐겁게 인사를 나눴다.

"에이, 둘 중 어느거에요? 그리고 딱 저희 두 명이 답니다. 뭐 여기서 추천할만한 게 있나요?"

역시 메인 메뉴는 국수겠지만 냄새가 생각보다 좋았기에 정확히 어떨지 궁금했다.

@서태양

929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1:34:20

>>928 @서태양
"일단 우리 가게 오신 적은 없으니 못 뵈던 분이라고 할까? 하하!"

"그래도 어디선가..."
남자는 살짝 고개를 갸웃이다가 당신옆 살짝 아래에 누군가를 발견합니다.

"... 이거 엄청난 분이 우리 가게에 오셨네. 휴가 나오신거야?"
론드를 보곤 남자는 바로 알아봤습니다.

"엉. 사인은 안 하니까 빨리 국수나 말아줘."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가게가 살짝 웅성웅성합니다.
론드의 존재감이 꽤나 크게 들어오고 있는것을 안 보이는 사람들도 느끼고 있는것입니다.

"이야 영광인데. 일단 가게 추천으로 두 그릇 드릴까? 어떤 맛 좋아해? 진한거? 깔끔한거?"

론드는 덤덤하게 자리 하나를 빼서 앉습니다.
"진한걸로 맵게해서 면추가 고기 추가."

930 서태양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1:38:07

"오오 역시 론드구만."

론드의 유명세는 당연하다는 듯이 이곳에서 널리 퍼져있었다.

그야 그렇겠지 가장 오래된 테크 중 하나이고 그 중에서도 꽤 활동을 많이 한 최강의 테크니 말이다.

주변의 웅성거림을 들으면서 나 또한 의자를 뺴네 주문한다.

"그럼 전 깔끔한거에 매운걸로 부탁해요~ 시원하게 함 말아주시죠."

@서태양

931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1:56:12

>>930 @서태양
"좋아 매운진한거 면추가 고기추가 매운깔끔한 하나! 좀 만 기다리쇼."

그러면서 남자는 국수를 준비합니다.

"이렇게 말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지하에 소문이 자자 하신 분인데. 모를수가 없지."

"그리고 당신도 들어본적 있어. 최근에 신문에 몇번 나왔던 새 테크분 아니셔?"

그러자 주변에서 또 웅성입니다.
"와 그러고보니!" "어디서 봤다 했는데." "와 진짜야?"
"왜 테크가 두명이나?" "여기가 국수 맛집이긴 한데."

"손님들도 다 궁금해 하시네. 혹시 무슨 일로 왔나 물어봐도 되나?"

932 서태양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2:01:13

"오, 벌써 신문에 나왔남?"

설마 벌써 소식이 퍼지고 있을 줄이야...테크가 괜히 영향력이 있는 게 아니네.

"뭐 휴가겸 일 떄문에 여기온거죠. 그리 큰 일은 아니니까 너무 신경들 쓰지 마시고. 두 명인것도 한 명만 보내기에는 쓸쓸하니까 그런거지."

아무리 그래도 모든 일을 일반인에게 알려줄 수는 없었다.

말해줘봤자 괜히 불안감만 줄 뿐이니까.

"지금까지 일 많이 했으니까 강제로 휴가 보내라는 느낌으로 온거니- 그래도 이렇게 좋은 국수집도 발견했으니 잘 왔다 싶긴 해요. 하하!"

@서태양

933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2:16:49

>>932 @서태양
"흠 뭐 잘 생각했어."
당신 생각을 아는지 론드가 칭찬합니다. "찬 맥주 한병 줘. 너도 마실래?"

"지상에서 가장 잘 퍼트리는 이야기가 테크이야기이니까. 아니 프로파간다라 해야하나? 하하하하!"
당신의 말을 듣던 손님 중 하나가 말합니다.

"그래도 한 동안 이 주변 조직들이 다 조용해지겠구만. 테크가 두명이나 휴가 와서 참 좋아!"
"그런데 말야 요즘 조직 뿐만 아니라 좀 이상한 사건 사고도 많았잖아. 그런 건 어떻게 안되려나."
"휴가래잖아 휴가. 너 같으면 휴가 나와서 일 하고 싶겠냐?"
"아니 뭐 그렇긴 한데."


"자! 주문하신 국수들 나왔습니다."

퉁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묵직하게 그릇이 나왔습니다.
당신의 것은 맑으면서 청량한 매운맛이 날 듯한 국수였습니다.

934 서태양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2:20:02

"이 정도야 뭘, 아 난 술은 됐어. 괜히 쓰기만 하잖아."

어차피 테크는 술을 마셔도 그리 영향이 가지 않을테니 차라리 맛을 따지는 게 훨씬 나았다.

콜라나 사이다도 같은 탄산인데 맛은 달지 않은가?

"프로파간다라 하하하하하! 그것도 그렇네요!"

그렇게 나온 국수는 아주 묵직하게 잘 나왔다.

특히 내 쪽의 국수는 확실히 말 대로 청량하지만 화끈하게 만들어진 국수였다.

"그럼 잘 먹겠습니다들."

후루룹

@서태양

935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2:41:03

>>934 @서태양
"완전 애같네. 맥주 맛을 몰라?"
쯔쯔쯔. 하면서 론드가 안타깝다는 듯이 당신을 쳐다봅니다.

다행히 가게안의 누구도 가장 애같이 생긴 건 론드라고 입밖으로 내지 않았습니다.



고기육향 묻어나는 국물과 아삭한 야채들 그리고 쫄깃한 면발까지 면 요리는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로 좀 두둑히 드렸지. 맛있지?"

"괜찮은데? 고기 꽤 들어간 맛이야."
론드가 국수를 마시듯 합니다.

"옛날에 비하면 식재료 값이 내려가긴 했으니까. 당신 세대에 비하면 많이 괜찮아 졌지. 덕분에 말야."

"사람들도 프로파간다니 뭐니 해도 다들 감사한다고."

/오늘은 여기까지!

936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2:42:27

수고하셨습니다! 일상맛이 나서 재밌네!

937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2:45:40

수고했습니다 태양주 당신도!
일상 풀면서 떡밥도 좀 풀고... 일어날 일 예고도 넣어보려고도 해봤습니다!

938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2:52:48

아주 잘 보이긴 했어요 ㅋㅋ

939 당신◆Z0IqyTQLtA (HcodMpMxY2)

2022-01-07 (불탄다..!) 23:11:50

조금 뻔하더라도 너무 비비 꼬는건 별로 일것 같아서 말이죠.
쉬러 가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940 태양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3:22:09

좋은 밤 되세요 캡도!

941 당신◆Z0IqyTQLtA (0CT4QJwi8Y)

2022-01-08 (파란날) 17:00:47

갱신합니다!

942 태양주 (HIA/3VYE2g)

2022-01-08 (파란날) 20:18:11

갱신! 다음에는 언제하나요!

943 당신◆Z0IqyTQLtA (GLxOhFR65A)

2022-01-08 (파란날) 22:17:26

다음은 금요일로!

944 태양주 (HIA/3VYE2g)

2022-01-08 (파란날) 22:29:53

예입

945 당신◆Z0IqyTQLtA (aZB.SJBu26)

2022-01-09 (내일 월요일) 19:44:35

갱신!

946 태양주 (fCDEZxrrSw)

2022-01-09 (내일 월요일) 20:54:31

갱신!

947 당신◆Z0IqyTQLtA (aZB.SJBu26)

2022-01-09 (내일 월요일) 21:13:11

반갑습니다 태양주!

948 당신◆Z0IqyTQLtA (TveUP1kXc.)

2022-01-10 (모두 수고..) 20:30:22

갱신합니다!

949 당신◆Z0IqyTQLtA (epjm.1FXHQ)

2022-01-12 (水) 00:05:13

갱신!

950 당신◆Z0IqyTQLtA (gHxUzVuGuo)

2022-01-14 (불탄다..!) 18:04:02

오늘 진행은 으음 토요일로 미루겠습니다.
죄송합니다!

951 태양주 (wYWjb.sWI.)

2022-01-15 (파란날) 19:23:55

갱신!

952 당신◆Z0IqyTQLtA (vryo0YYUZs)

2022-01-15 (파란날) 19:36:08

정말 죄송합니다... 가족이랑 약속이 생겨서 미뤄야 할거 같습니다...

953 태양주 (wYWjb.sWI.)

2022-01-15 (파란날) 19:42:16

그럼 내일? 평일 날에는 시간이 잘 안나려나요ㅠㅠ

954 당신◆Z0IqyTQLtA (vryo0YYUZs)

2022-01-15 (파란날) 21:27:55

내일 가능합니다! 낮 2시 해볼까요?
평일도 가능하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955 태양주 (wYWjb.sWI.)

2022-01-15 (파란날) 21:38:10

좋지요!

956 태양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3:49:22

갱신

957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4:14:35

으윽 죄송합니다 4시에 오겠습니다

958 태양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4:18:27

네엥

959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5:57:06

왔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진행 좀 해볼까요?

960 태양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5:58:37

갑시다!

961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6:00:09

어서오세요~
태양주는 >>935 로 이어와주세요

962 서태양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6:01:46

"아주 깔끔하고 맛있어서 좋네요."

거짓 하나 없이 있는 그대로의 평가였다.

지하 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수준의 요리를 만들다니...내가 있던 곳이 다른 곳에 비해 열악했던가.

아니면 그냥 이곳 주인장이 뛰어난 요리사라는 걸 입증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네요 하하!"

@서태양

963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6:12:42

>>962 @서태양
지하여도 장소마다 빈부격차가 있었습니다. 원래 언제나 부족한 지하였지만... 어떤곳은 부족함보다도 더 없는 그런 가혹한 곳이기도 했죠.
그런 곳에 사는 사람은 다른곳을 신경 쓸 겨를도 없으니 몰랐을것이라 당신은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쁜데 주변 그 이상을 볼 시간이 있었을까요.

이윽고 론드는 국수를 모두 먹었습니다.
"맛있네. 나중에 리나도 여기 한번 추천해 볼까."

"와! 리나 하고도 아는 사이세요?"
옆에 앉아 있던 한 아가씨가 아는 이름이 나온듯 반응합니다.

"테크들끼리 서로 막 얘기도 하고 친하고 막 그러나요?"
하고 아가씨가 당신에게 물어봅니다.
@서태양

964 서태양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6:16:49

오...역시 리나의 이름도 잘 알려진 건가?

하긴 테크가 된 지 오래되지 않은 나도 임무를 몇 번 뛰면서 소식이 퍼지고 있는데.

나보다 훨씬 전에 테크가 된 리나에 대한 소식이 진작에 퍼져있는 건 당연했다.

"물론이죠! 물론 테크도 사람이고 성격도 다른지라 정도가 다르긴 하고 서로 얼굴도 모를 때도 있지만."

"그래도, 목적이 같은 동료끼리니 친할 수 밖에요."

실제로 리나가 들으면 뭐라고 생각할 지는 대충 감이 잡히긴 하지만.

@서태양

965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6:34:30

>>964 @서태양
"우와 그렇구나. 뭔가 엄청 이름으로 들어보던 사람이 앞에 있으니 실감이 안 오네요."

"그런데 테크의 목적이라는게 있는건가요?"

아가씨가 갸우뚱 하면서 물어봅니다.

"그런게 있냐니 아가씨. 테크는 영웅들이잖아. 당연하지 않겠어?"
라면가게 주인이 핀잔을 주자

"그건 그렇긴 한데... 그냥 저희가 아는건 테크는 막연히 영웅이고 뭔가 대단한걸 한다는 정도 잖아요."

"정말로 뭘 위해 싸우는거예요? 막 수리온의 평화를 위해? 정의를 위해? 같은 거창한 뭔가를 위해 싸우는거예요?"

@서태양

966 서태양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6:43:20

"뭘 위해서라..확실히 좀 막연할 수 있긴 하겠죠."

사람이라는 건 서로 생각이 다르다.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이에게 있어서는 별로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정말로 사소하게 어떤 음식을 좋아하느냐, 어떤 성격이 좋느냐도 다른게 사람이니까.

"수리온의 평화를 위해서도, 정의를 위해서도 맞을 거에요..하지만 여기서 굳이 제가 싸우는 이유를 따지자면."

"지금 이렇게 누릴 수 있는 사소한 일상을 지키고 싶기에 저는 싸우는 겁니다."

"너무 당연하기에 소중한 이 일상을 위해서요."


@서태양

967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6:59:11

>>966 @서태양
당신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웃고 밥을 먹는 이곳을 다시 둘러봅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건 좋은것입니다.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무언가가 아니더라도 그런게 있다면 돌아올수 있으니까요.

"의외로 굉장히 뭔가 평범한 이야기 같네요."

"테크는 죄다 영웅이니 구원자니 그런 얘기만 항상 퍼져 있으니까"

"난 안 물어봐?"
론드가 이야기에 끼어들었습니다.

그러자 은근슬쩍 모두 자신이 하던일에 집중하는 듯 합니다.

"됐어 새끼들아. 어차피 대답할 생각도 없었어. 야 나가자!"

론드가 탁자에 돈을 딱! 소리나게 올려 놓고는 가게를 나갑니다.

어떻게 글라스틸 탁자에 동전 자국이 그대로...

968 서태양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7:03:57

그러고보니 왜 론드한테는 안 물어보지?

아무래도 무서워보여서 그런가? 성격은 좋은데 말이야.

"아하하..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마찬가지로 국수 값을 낸 후 밖으로 나가며 론드에게 물었다.

"은근 섭섭했어?"

아무렇지도 않았다기에는 꽤 박력있게 돈을 내던데.

@서태양

969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7:09:53

우효 7어장 만들어 졌다제데스
>1596428067>

970 태양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7:10:34

마참내!

971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7:29:51

>>968 @서태양
"몰라. 시끄러. 조용히 해."
뾰로퉁 한 표정이 다 드러나는 론드는 살짝 씩씩 걸어갑니다.

그때 거적을 입은듯한 남자아이가 당신방향으로 달립니다.
급하게 뒤를 보고 달리는듯 당신을 못 보고 있어 곧 부딪힐듯하게-

972 서태양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7:34:09

"어이쿠."

나는 그 아이가 내 쪽으로 부딪칠려는 것을 안 순간 양손을 펼치며 자세를 잡고 그 아이를 받아준다.

외투에 의해 아이가 튕겨나가지 않도록 조심도하면서

@서태양

973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7:51:56

>>972 @서태양
"우왓."
아이가 부딪히지만 당신이 부드럽게 받은 덕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 뒤로 당신은 두 큰 남자가 아이를 두 쫒아온것이 보입니다.

"이리와 이 새... 헉."

아이를 쳐다보고 있다가 이윽고 당신과 론드를 보고 당황스러워 보입니다.
"...아니 왜 테크가 여기에."

974 서태양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7:58:33

음.

일단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2가지 인가?

1. 이 아이는 소매치기이며 저 남자들은 피해자다.

2. 범죄조직이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 아이를 쫒고있다.

살짝 들려온 말에 욕이 있는 걸 보면 호의적인 태도가 아닌 것은 분명하니.

"뭐, 휴가 떄문에 온거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무슨 일입니까? 이 아이를 잡으려고 하고."

나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두 남자에게는 어떠한 무기가 있나 살펴보고.

아이에게도 무언가가 있나 싶어 자기력 감지를 사용한다.

@서태양

975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9:45

>>974 @서태양
"어 그게..."
남자가 당황하며 있으려니

아이가 남자들을 가르키며 외칩니다.
"이 사람들 나쁜 사람이예요! 도와줘요!"

그러자 주변 사람들이 시선이 집중됩니다.
테크에 어린애에 남자둘이 실랑이를 하려는 듯하니... 시선이 안 몰릴 수가 없습니다.

"칫!"
남자 둘은 그대로 도망칩니다.

976 서태양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14:02

"흠."

쫒아가도 될 것 같지만.

저 둘을 잡는다고 해도 범죄조직이 아닐 가능성도 있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겨우 둘 만 잡아도 딱히 큰 의미가 있지는 않을 것 같아 내버려두었다.

"괜찮아? 어디 다친데는 없고?"

나는 내 앞에 있는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춰 무릎을 꿇고 말을 걸어보았다.

@서태양

977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19:19

아 묘사 빠졌습니다.

아이에게서 자기력으로 감지해보자...
사람 같으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사람이 맞기는 한데 이상하군요.

978 태양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0:16

오 이건 매우 큰 떡밥이군

979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9:55

>>976 @서태양
괜찮냐는 말에 대답도 하지 않고 숨을 고르는 아이는.

"도와주세요. 제 친구들이 죽어요. 살려주세요."

도와달라고 간절히 빕니다.
제대로 뭐라고 말하는것도 머리속에 정리 되지 않는듯이 과다하게 감정으로 내뱉는 아이의 말은 이어집니다.

"다 죽인대요. 나만... 나만 도망쳐서..."

980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30:05

오늘은 여기까지.

981 태양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30:56

수고하셨습니다!

982 당신◆Z0IqyTQLtA (v4Z0vST/O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48:23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지하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983 태양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55:17

도대체 뭘 만들고 있는건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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