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7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4096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8
웹박수 https://forms.gle/svRecK4gfgxLECrq8
이벤트용 웹박수 https://forms.gle/6Q7TyppVp8YgDDiP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현재 🏖️바다로 갑시다!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9/5)
>1596293084>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enty_Three :: 1001
◆Sba8ZADKyM
2021-08-31 23:56:44 - 2021-09-03 18:11:34
0 ◆Sba8ZADKyM (jcUMfj93DQ)
2021-08-31 (FIRE!) 23:56:44
308 문하주 (KiixilOPgY)
2021-09-02 (거의 끝나감) 00:18:12
어서와. 오래간만의 새 늑대네. 문하를 굴리고 있는 문하주야. 딱 여름의 초입이니까 여름 배경을 즐기기 좋은 타이밍에 왔어!
309 해빈주 (UB0ibOTYB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21:26
여기가 환불 안되는 낡고 지친 신입도 받아주는 곳인가연 d=====(￣▽￣*)b
작고 작은 해빈이 잘 부탇드림다 !
작고 작은 해빈이 잘 부탇드림다 !
310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0:23:06
여기의 짱은 저기 있는 해인주이다. (야!) 어서 와라 신입!
환불? 그런 시스템은 여기에 없으니 재밌고 놀면 된다구! 안녕안녕이야!!
오너도 무슨 포지션인진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는 차지하고 있을 하늘이의 오너 되는 사람이야! 반가워!
환불? 그런 시스템은 여기에 없으니 재밌고 놀면 된다구! 안녕안녕이야!!
오너도 무슨 포지션인진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는 차지하고 있을 하늘이의 오너 되는 사람이야! 반가워!
311 새슬주 (Rrd2S04DfM)
2021-09-02 (거의 끝나감) 00:23:07
>>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산들고 짱 먹을 사람인가봐...!!(수군수군)
해빈주 어서오세요 ^.^~~ 반가워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ㅇ)-( ==3 (기쁨의 하이짬푸!)
해빈주 어서오세요 ^.^~~ 반가워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ㅇ)-( ==3 (기쁨의 하이짬푸!)
314 사하주 (VL/nZyVmmo)
2021-09-02 (거의 끝나감) 00:25:31
>>309 짱 귀여운 해빈이랑 해빈주 어서와~~! 작고 귀여워서 그만 어화둥둥을 해주고 싶어져버려...... 반갑구 잘 부탁해~~
315 연호주 (Gk9Cd.3TaQ)
2021-09-02 (거의 끝나감) 00:28:57
안녕하세요!!!!!!!!!!!!!! 빨간늑대 연호를 맡고있는 별볼일 없는 연호주입니다!!!!
317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0:31:17
내가 우리 신입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고.. 지금 이 이벤트 하는 중이니까 참고해줘!
situplay>1596291099>10
situplay>1596291099>10
318 현슬혜 - 이시아 (zL.ZH7Gnd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31:23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그동안 눈여겨보지 못했던 부분이었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항상 그녀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훅 들어오는 일이 빈번해진 당신을 보고 있자니 당혹스러움을 쉽게 감출 수가 없었다.
물론 즐기라면야 얼마든지 즐길 수 있었지만... 몸은 즐겨도 머리가 고장나는것 같다는 느낌일까?
알게모르게 빈틈을 파고드는 것은, 특히나 하나도 놓치는것 없이 눈을 번뜩이는 것은 그동안 그녀가 으레 해왔던 행동이었지만 정작 그것을 당하는 입장에선 내성이 없다는 것이 약점이었다.
"음~ 그래도 막상 얘기가 나와서 생각해보니 꽤 아쉬운 이벤트를 놓칠뻔한거 아닌가 싶네요?"
해변가, 선크림, 커플, 제법 있을법한 의식...
그것에까지 생각이 미치자 역시 인간의 본성이란건 무섭다는 것을 자각했는지 그녀 스스로도 조금은 당혹스러워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넘기기로 했다.
학생이라는 신분상 집 밖에서 하늘하늘한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은 어차피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까,
"...딱히 남에게 보이기 싫을만큼의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다른 사람들 눈에서 가려줄수 있다, 라는 당신의 말에 부러 고개를 돌린 그녀는 그래도 부끄럽다는 감정이 어려있었는지 귀끝이 살짝 붉게 물들어 있었다.
가볍게, 하지만 떨어지지 않도록 확실하게 잡고 있던 손이 살짝 놓이면서 자신을 돌아본 채 뒷걸음으로 나아가는 당신을 보며 순간 위험한거 아닐까? 하는 마음에 반사적으로 손이 뻗어졌지만 금방 물려내었다.
만족한듯 잔잔하면서도 어딘가 들뜬 기색이 보이는 목소리 때문에도 그리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생각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공부할때도 확실하게, 놀때도 확실하게. 라는 철칙을 세우는 그녀라도 역시 후자는 좀 미숙한 부분이 많았기에 여러모로 당신에게 배워가는 부분이 많았을까?
한적함마저 느껴지는 모래사장의 정적을 깨듯, 돗자리를 펴고 짐을 풀어낸 당신이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걸치고 있던 옷을 벗어내 안에 입고 있는 수영복을 보여주자 그녀는 그 갑작스런 공개(?)에 당황해 잔뜩 움츠러들었다가도 눈을 반짝이며 그 모슴을 확실하게 담아두었다.
"헤에... 작정했다는 느낌이 확실하네요~"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적극적인 모습에 잘 어울리는 형태였을까? 그러면서도 크게 드러나는곳 없이 온전하게 커버하는 디자인의 수영복은 꽤나 인상적이라고 할수 있었다.
과감한 면에선 자신의 복장도 나름 주장이 뚜렷하다곤 생각하지만... 늘상 그러는 사람과 그러지 않던 사람의 차이는 확실한 법이니까,
"괜찮다마다요~ 음... 이건 '예쁘다' 같은 수식어로는 좀 많이 부족할거 같은데... 더 좋은 말이 뭐가 있을까...
...후후후~ 아무튼, 이번에도 수영복 대결은 제가 지겠는걸요?"
완만한 호를 그리는 웃음은 이가 드러날 정도로 활기찼지만 입가에 살짝 얹어진 손이 얄궂은 분위기로 틀어내고 있었다.
물론 즐기라면야 얼마든지 즐길 수 있었지만... 몸은 즐겨도 머리가 고장나는것 같다는 느낌일까?
알게모르게 빈틈을 파고드는 것은, 특히나 하나도 놓치는것 없이 눈을 번뜩이는 것은 그동안 그녀가 으레 해왔던 행동이었지만 정작 그것을 당하는 입장에선 내성이 없다는 것이 약점이었다.
"음~ 그래도 막상 얘기가 나와서 생각해보니 꽤 아쉬운 이벤트를 놓칠뻔한거 아닌가 싶네요?"
해변가, 선크림, 커플, 제법 있을법한 의식...
그것에까지 생각이 미치자 역시 인간의 본성이란건 무섭다는 것을 자각했는지 그녀 스스로도 조금은 당혹스러워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넘기기로 했다.
학생이라는 신분상 집 밖에서 하늘하늘한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은 어차피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까,
"...딱히 남에게 보이기 싫을만큼의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다른 사람들 눈에서 가려줄수 있다, 라는 당신의 말에 부러 고개를 돌린 그녀는 그래도 부끄럽다는 감정이 어려있었는지 귀끝이 살짝 붉게 물들어 있었다.
가볍게, 하지만 떨어지지 않도록 확실하게 잡고 있던 손이 살짝 놓이면서 자신을 돌아본 채 뒷걸음으로 나아가는 당신을 보며 순간 위험한거 아닐까? 하는 마음에 반사적으로 손이 뻗어졌지만 금방 물려내었다.
만족한듯 잔잔하면서도 어딘가 들뜬 기색이 보이는 목소리 때문에도 그리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생각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공부할때도 확실하게, 놀때도 확실하게. 라는 철칙을 세우는 그녀라도 역시 후자는 좀 미숙한 부분이 많았기에 여러모로 당신에게 배워가는 부분이 많았을까?
한적함마저 느껴지는 모래사장의 정적을 깨듯, 돗자리를 펴고 짐을 풀어낸 당신이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걸치고 있던 옷을 벗어내 안에 입고 있는 수영복을 보여주자 그녀는 그 갑작스런 공개(?)에 당황해 잔뜩 움츠러들었다가도 눈을 반짝이며 그 모슴을 확실하게 담아두었다.
"헤에... 작정했다는 느낌이 확실하네요~"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적극적인 모습에 잘 어울리는 형태였을까? 그러면서도 크게 드러나는곳 없이 온전하게 커버하는 디자인의 수영복은 꽤나 인상적이라고 할수 있었다.
과감한 면에선 자신의 복장도 나름 주장이 뚜렷하다곤 생각하지만... 늘상 그러는 사람과 그러지 않던 사람의 차이는 확실한 법이니까,
"괜찮다마다요~ 음... 이건 '예쁘다' 같은 수식어로는 좀 많이 부족할거 같은데... 더 좋은 말이 뭐가 있을까...
...후후후~ 아무튼, 이번에도 수영복 대결은 제가 지겠는걸요?"
완만한 호를 그리는 웃음은 이가 드러날 정도로 활기찼지만 입가에 살짝 얹어진 손이 얄궂은 분위기로 틀어내고 있었다.
320 슬혜주 (zL.ZH7Gnd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33:36
해빈주 어서와!!!!!!!!!!!!!! 낡고 지친 참치인 나도 멀쩡하게 살아숨쉬는 어장이니 문제 없음!!!!!!!
어장의... 어... 어... 인성 밥말아먹은 고양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장의... 어... 어... 인성 밥말아먹은 고양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321 아랑주 (JwFdibpHeU)
2021-09-02 (거의 끝나감) 00:33:45
(뭐 신입이라구...)
(기어옴) 어서오세요, 귀여운 늑대 친구 ㅎㅁㅎ! 그라데이션 금아랑을 데리고 있는 금아랑주예요... ㅇ<-< (널브렁)
(기어옴) 어서오세요, 귀여운 늑대 친구 ㅎㅁㅎ! 그라데이션 금아랑을 데리고 있는 금아랑주예요... ㅇ<-< (널브렁)
323 해빈주 (UB0ibOTYB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34:51
(핥음 당함) (축축) 다들 반갑습니다
귀여운 친구들 많아서 시트 내봤는데 조만간 시트 하나하나 정독해봐야겄어요
>>312 캡틴죄송해염~저신입이니까함만봐주기사과의의미로죄송빔
귀여운 친구들 많아서 시트 내봤는데 조만간 시트 하나하나 정독해봐야겄어요
>>312 캡틴죄송해염~저신입이니까함만봐주기사과의의미로죄송빔
327 연호주 (Gk9Cd.3TaQ)
2021-09-02 (거의 끝나감) 00:38:17
다들 반갑습니당! 오늘 원래 원하시는 분들 연호주의 입장에서(혹은 연호의 입장에서) 적폐캐해 해보려고 했는데... 연호주의 기력이 쪼끔 떨어짐.... 게다가 신입분까지 들어오셔서 약간 AT필드가 될것같기두 하구.... 그러니 보류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가능하다면 해볼게요! ㅎㅁㅎ
328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0:40:33
https://picrew.me/share?cd=sZFCPwA6iq
사실 이벤트 관련으로 인한 사과의 표시는 많은 것은 못 주고 나 혼자 보려고 따로 만들어뒀었던 픽크루 N개중 하나를 살며시. 다음에는 좀 더 주의하도록 하겠어! 문하주는 괜찮다고 했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문제 없이 하고 싶으니 말이야!
사실 이벤트 관련으로 인한 사과의 표시는 많은 것은 못 주고 나 혼자 보려고 따로 만들어뒀었던 픽크루 N개중 하나를 살며시. 다음에는 좀 더 주의하도록 하겠어! 문하주는 괜찮다고 했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문제 없이 하고 싶으니 말이야!
329 이름 없음 (JwFdibpHeU)
2021-09-02 (거의 끝나감) 00:45:24
>>324 situplay>1596291099>202 이 제비뽑기 이벤트도 있어요~! (해빈주와 다이스 돌리는 걸 잊으신 다른 분들을 위해 데리고 옴)
.dice 1 10. = 6
.dice 1 10. = 5
.dice 1 10. = 1
>>322 사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3 (좋은 꿈 꾸세요!)
>>326 조용히 쉬려고 했는데... 신입분이 오셨길래 인사는 하고 싶었어요.... ㅎㅁㅎ...안녕하세요 하늘주!
>>327 기력 떨어지셨으면 쉬셔야죠... (토닥토닥) >:3 적폐캐해는 나중을 기다릴게요!
>>328 하늘주도... 혼자 보려고 따로 만들어뒀던 픽크루가 있었군요...... (깜짝 놀람) (나만 그런줄 알았다...) 머리카락색 너무 예뻐요... <:3
.dice 1 10. = 6
.dice 1 10. = 5
.dice 1 10. = 1
>>322 사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3 (좋은 꿈 꾸세요!)
>>326 조용히 쉬려고 했는데... 신입분이 오셨길래 인사는 하고 싶었어요.... ㅎㅁㅎ...안녕하세요 하늘주!
>>327 기력 떨어지셨으면 쉬셔야죠... (토닥토닥) >:3 적폐캐해는 나중을 기다릴게요!
>>328 하늘주도... 혼자 보려고 따로 만들어뒀던 픽크루가 있었군요...... (깜짝 놀람) (나만 그런줄 알았다...) 머리카락색 너무 예뻐요... <:3
330 슬혜주 (zL.ZH7Gnd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46:12
(픽크루 츄베릅)
아이 맛있어~ 꿀맛!
아랑주 어서오구 사하주 잘자는거야!!!!!!!!!!!!!!!!!!!!!!!!!!! (쩌렁)
>>325 아닌데! 샤가 더 귀여운디!!!!
아이 맛있어~ 꿀맛!
아랑주 어서오구 사하주 잘자는거야!!!!!!!!!!!!!!!!!!!!!!!!!!! (쩌렁)
>>325 아닌데! 샤가 더 귀여운디!!!!
331 아랑주 (JwFdibpHeU)
2021-09-02 (거의 끝나감) 00:47:10
첫날 이후론 계속 꽝이군요 ㅎㅁㅎ (첫날에 3연속 8이상 나와서 찌르기권 가져간 새럼) 역시.. 다갓... 나름 공평하다면 공평해...
금아랑 : (사과맛 사탕 두개 듬) (양손에 하나씩)
금아랑 : (사과맛 사탕 두개 듬) (양손에 하나씩)
332 ◆Sba8ZADKyM (FkwJ8/ijgI)
2021-09-02 (거의 끝나감) 00:47:33
.dice 1 10. = 4
.dice 1 10. = 6
.dice 1 10. = 10
.dice 1 10. = 6
.dice 1 10. = 10
334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0:48:31
>>329 있다구! 몇 개! 올리기엔 그냥 나 혼자 보고 싶어서 컴퓨터에만 저장해두는 것들! 저건 그 중 하나!
>>330 으악! 제 하늘이 돌려줘요!! 8ㅁ8
아무튼 사하주는 잘 자라구!
>>330 으악! 제 하늘이 돌려줘요!! 8ㅁ8
아무튼 사하주는 잘 자라구!
336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0:49:13
.dice 1 10. = 1
.dice 1 10. = 3
.dice 1 10. = 6
이 하늘주! 오늘은 레스토랑을 노려보나 사탕을 들고 가는 하늘이를 보여주마!
.dice 1 10. = 3
.dice 1 10. = 6
이 하늘주! 오늘은 레스토랑을 노려보나 사탕을 들고 가는 하늘이를 보여주마!
337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0:49:48
괜찮아! 카페 이용권 두 개야!! 이것으로도 만족해!
레스토랑에 같이 가자고 할 이 없다구! (신 포도 여우 모드)
레스토랑에 같이 가자고 할 이 없다구! (신 포도 여우 모드)
338 슬혜주 (zL.ZH7Gnd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0:36
☆SSR 캐릭터 현슬혜
보유 칭호 : 【고요함 속에 잠들기를】
1차 등장 대사(문자)
「바람이 차갑지 않나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요』
성능 평가 ::
"이 캐릭터 대표로 삼으면 친신이 없음"
#shindanmaker #당가등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과연 인성캐답군.
겜생적 거리두기에 최적화된 명함!
보유 칭호 : 【고요함 속에 잠들기를】
1차 등장 대사(문자)
「바람이 차갑지 않나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요』
성능 평가 ::
"이 캐릭터 대표로 삼으면 친신이 없음"
#shindanmaker #당가등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과연 인성캐답군.
겜생적 거리두기에 최적화된 명함!
339 새슬주 (Rrd2S04DfM)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1:28
ㅇ(-( 저는 오늘 일찍... 들어가 보도록 하겠읍니다.... 으윽 너무 졸렷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
340 연호주 (Gk9Cd.3TaQ)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1:51
>>328 왜 이걸.... 혼저보려고 하신거죠....? 대답에 따라.... (자동추적칠판지우개 장전)
>>329 아랑주도 다시 푹 쉬러 가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같이 토닥토닥) 피곤하실텐데... ㅇㅁㅇ
저도 오늘의 다이스를!
.dice 1 10. = 2
.dice 1 10. = 10
.dice 1 10. = 9
>>329 아랑주도 다시 푹 쉬러 가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같이 토닥토닥) 피곤하실텐데... ㅇㅁㅇ
저도 오늘의 다이스를!
.dice 1 10. = 2
.dice 1 10. = 10
.dice 1 10. = 9
341 슬혜주 (zL.ZH7Gnd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2:39
새슬주 잘자!!!!!!! 하루중 제일 피곤한 수요일이었으니 푹 쉬은 거야!!!!!!!!!!!
342 연호주 (Gk9Cd.3TaQ)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2:44
와 드디어 당첨XDDDD!! 이게.... 카페였던가? 레스토랑이었던가...? (확인하러감)
새슬주 잘자요! 좋은밤 좋은꿈!
새슬주 잘자요! 좋은밤 좋은꿈!
343 해빈주 (UB0ibOTYB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2:51
.dice 1 10. = 10
.dice 1 10. = 9
.dice 1 10. = 9
>>328 귀여워 (´▽`ʃ♡ƪ)
.dice 1 10. = 9
.dice 1 10. = 9
>>328 귀여워 (´▽`ʃ♡ƪ)
345 슬혜주 (zL.ZH7Gnd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3:38
나도 오늘의 다이스!!
.dice 1 10. = 10
.dice 1 10. = 2
.dice 1 10. = 7
.dice 1 10. = 10
.dice 1 10. = 2
.dice 1 10. = 7
346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3:52
>>338 아니야! 친신이 없는 이유는 서버 문제인거야! 그럴거야!! 그런 거 아니야!!
>>339 잘 자라구! 새슬주!
>>340 엗.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하늘이의 이미지와 너무 비슷해서 나만 보고 싶었는걸. (흐릿)
>>342 레스토랑이다! 축하해!!
>>339 잘 자라구! 새슬주!
>>340 엗.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하늘이의 이미지와 너무 비슷해서 나만 보고 싶었는걸. (흐릿)
>>342 레스토랑이다! 축하해!!
347 슬혜주 (zL.ZH7Gnd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4:2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비기너즈 럭인가 뭔가 하는 건가!
이게 그 비기너즈 럭인가 뭔가 하는 건가!
348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5:18
>>343 오. 오자마자 트리플을 뽑아버린다고?! 카페 or 레스토랑 둘 중 하나를 가져가라구!! 확정권은 이미 누가 뽑아갔으니 말이야. 그리고 해빈이가 더 귀엽다고 생각하는 바다!
...일상에서 한번도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는데 어째서인지 귀엽다는 수식어가 달라붙고 있는 내 아들을 보면 뭔가 기분이 묘해진단 말이지. 어디서 귀여움이 나온거지. (연구분석 시작)
>>345 당첨 축하한다! 카페!!
...일상에서 한번도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는데 어째서인지 귀엽다는 수식어가 달라붙고 있는 내 아들을 보면 뭔가 기분이 묘해진단 말이지. 어디서 귀여움이 나온거지. (연구분석 시작)
>>345 당첨 축하한다! 카페!!
349 슬혜주 (zL.ZH7Gndw)
2021-09-02 (거의 끝나감) 00:56:04
>>346 명함으로 달면 서버에 오류를 일으켜 친추가 불가능해지는 캐릭터... 이건 귀하군요. 🤔🤔🤔🤔🤔 (?)
354 해빈주 (UB0ibOTYBw)
2021-09-02 (거의 끝나감) 01:00:02
55~~ 나 오늘 죽나? 기쁜데 아직 친구가 없어 (´･ω･`)
>>348 비싼 레스토랑 이용권을 ☆get☆
>>348 비싼 레스토랑 이용권을 ☆get☆
355 아랑주 (JwFdibpHeU)
2021-09-02 (거의 끝나감) 01:00:20
>>334 나혼자 보고 싶어서 저장하는 거 이해해요 하늘주 (끄덕) 가끔은... 보여드리고 싶어도 그 비상업적? 체크가 안 되어 있어서 못 들고 오는 픽크루도 있어요... 8ㅁ8...
>>333 하나씩은 걸리는 거 부러워요. 해인주.. <:3 (하지만 카페랑 레스토랑도 가지고 싶어하면 욕심쟁이겠지!) (하지만 당첨되고 싶어!)
>>330 >>338 슬혜주도 안녕안녕! 2차 등장 보이스를 보세요... 고양이 천사가 저기에 >:3 !!
>>339 피곤하면 일찍 주무셔야죠 잘자요 새슬주... (토닥) (토닥) >:3 푹잠자세요!
>>340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연호주.. ㅎㅁㅎ (오늘은 아마 1시 반? 그 이전에 자러 가거나 피곤하면 말없이 스르륵 사라질수도 있겠죠!)
>>343 와... 해빈주 10 9 9 나왔어요...... ㅇㅁㅇ(해인주 여기를 봐주세요오!) 축하드려요 >:D!!!!!!
>>350 (쓸려가는 시아주 줍) (하려다가 같이 쓸려감)
>>333 하나씩은 걸리는 거 부러워요. 해인주.. <:3 (하지만 카페랑 레스토랑도 가지고 싶어하면 욕심쟁이겠지!) (하지만 당첨되고 싶어!)
>>330 >>338 슬혜주도 안녕안녕! 2차 등장 보이스를 보세요... 고양이 천사가 저기에 >:3 !!
>>339 피곤하면 일찍 주무셔야죠 잘자요 새슬주... (토닥) (토닥) >:3 푹잠자세요!
>>340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연호주.. ㅎㅁㅎ (오늘은 아마 1시 반? 그 이전에 자러 가거나 피곤하면 말없이 스르륵 사라질수도 있겠죠!)
>>343 와... 해빈주 10 9 9 나왔어요...... ㅇㅁㅇ(해인주 여기를 봐주세요오!) 축하드려요 >:D!!!!!!
>>350 (쓸려가는 시아주 줍) (하려다가 같이 쓸려감)
356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1:00:23
>>353 그, 그치만!!
아무튼 이 하늘주. 이럴 땐 방어법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dice 1 4. = 1
1.하늘이 쉴드 사용!
2.연호주 쉴드 사용!
3.하늘주 쉴드 사용!
4.자동추적 칠판지우개 쉴드 사용!
아무튼 이 하늘주. 이럴 땐 방어법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dice 1 4. = 1
1.하늘이 쉴드 사용!
2.연호주 쉴드 사용!
3.하늘주 쉴드 사용!
4.자동추적 칠판지우개 쉴드 사용!
357 문하주 (1pU4NC.3DU)
2021-09-02 (거의 끝나감) 01:00:42
>>339 잘 자, 새슬주.. 오늘도 수고많았어 3.3
(잠깐 레스의 파도에 쓸려간 뒤)
>>352 (너두? 야나두)
그보다 다들 뒤에 숨겨두는 픽크루가 있었구나. >:3 난 픽크루 완성시키면 스레에 가장 먼저 올리는데! (배신감!)
(잠깐 레스의 파도에 쓸려간 뒤)
>>352 (너두? 야나두)
그보다 다들 뒤에 숨겨두는 픽크루가 있었구나. >:3 난 픽크루 완성시키면 스레에 가장 먼저 올리는데! (배신감!)
358 하늘주 (Yi.nFsrL3I)
2021-09-02 (거의 끝나감) 01:01:45
>>354 선관을 짜는 것은 얼마든지 자유라구! 물론 하늘주는 접점이 없으면 잘 안 짜는 편이긴 하지만서도.
>>355 아. 나도 공감해. 나도 그렇게 해서 만든거 있어! 비상업 용도가 안되어있는데 되게 예쁜건 조금 아쉽지. 아무래도.
>>356 자! 이래도 칠판지우개를 쏠텐가!
>>355 아. 나도 공감해. 나도 그렇게 해서 만든거 있어! 비상업 용도가 안되어있는데 되게 예쁜건 조금 아쉽지. 아무래도.
>>356 자! 이래도 칠판지우개를 쏠텐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