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앗... 제가 아는 그 샤브레... 우유랑 먹으면 맛있는 그거...! 혹시 바사삭한 쿠키면 다 좋아할까요? >:3
>>76 으음~~~~~~~~ 사실 아랑이 나서서 춤 추는 거 안 좋아해요 ㅎㅁㅎ 반에서 아무도 나설 사람이 없고, 반 애들이 원하면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물론 티 안내고 빵긋 웃음) 근데.. 안 시켜도 이미 준비는 됐을걸요...? <:3 저 ASAP 몰라요... (링크 주세요... :3)
>>69 문하,,, 울고잇잔아,,,,,,,, 그런 표정으로 울면 이 할미 마음이 더 째진다 문하야...ㅠㅠ...ㅠㅠㅠ............ 그치만 사하주의 의견에 조금 동의해... 너무 잘생겻다................. 아(머리쾅) 아 아니야 정신차려 문하야 아니다,,. 아니다,,,,,, 이 할미맘엔 언제까지나 문하가 남아잇다,,, 할미가 죽어서 백골이 되어 스러져도 새겨져있다... . . .!!! !!
>>70 아니.. 이유가 선생님한테 한 번 걸려서 안 한다는게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ㅠㅋㅋㅋㅋ 아니 저번엔 수업듣다가 당당히 올라왔잖아 ㅇ(-(......!!! 하지만 그럴 수 있습니다 연호의 앞길 누가 막음? 당연히 아무도 못 막음; 연호임;; 어딜 가든 내가 레드카펫 깔아줌;;;
>>71 허ㅓ어억 허억 동복비랑이... 이건.. 귀하군요....... (얼른 주워서 망태에 집어넣음) 비랑이 약간 노을색이랑 넘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이미지 컬러가 붉은색이라 그런가.... (u"u ).oO( 해질녘 귀갓길 비랑이 보고싶다 )
>>87 내가 그걸 우유랑 같이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 다음에 시도해볼까. 아무튼 그것도 약간의 취향이 있긴 하지만 어지간하면 다 좋아해! 그래서 가끔 자기가 만들어서 먹으려고 시도를 하지만 전에 해인이에게 선물 보냈을 때 언급이 되었던 것처럼 보통은 다 태워먹지. (시선회피)
tmi. 금아랑이 은근 막입인 건 엄마랑 오빠랑 여동생이 요리 못해서임. (엄마는 노력해서 이제 보통 레벨로 올라가셨지만) 금아랑네 아버지가 제일 요리 잘 하시고, 그다음으로 금아랑이 요리 잘함. 요리 잘 하는 손은 아빠 닮아서 다행이지.. (생긴 건 엄마 닮았지만) <:3
>>92 맛있어요! ㅎㅁㅎ (와 우유랑 같이 드셔주신대!) 오... (과자 선물하면 안 실패할 거 같음) (기쁨) 앜ㅋㅋㅋㅋㅋㅋㅋ 태워먹는 거 귀여워요.... <:3
>>94 새슬주.... 이 춤이면 아랑이 맘에도 아랑주 맘에도 드는 군요... ㅇ.< (금아랑 : 집에서 춰야지) 밤이라 음악 못 듣고 가사랑 춤만 얼핏 보는데 찰떡으로 찾으셨네요!
>>98 스레초에 올릴까하다가 지금 올리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ㅁㅎ
>>99 사하 티미도요... <:3 (초롱) 아뇨... 아랑이 장점은 맛없는 요리 해줘도 빵긋 웃는 얼굴로 먹어줌. (근데 평가 하라고 하면 " 솔직한 평가를 원해애, 귀여운 평가를 원해애? " 라는 질문을 받게 될 것임) 이 아닐까요! >:3
>>100 문턱 넘느냐 나락 가느냐.............. ㅇ>-< 아니... 한발만 삐끗하면 나락인데요 문하주... (헬난이도에 움) 하긴, 마음의 준비나 납득 안 됐는데 마구잡이로 들이대면... (나락 갈 수도 있겠다) 그래도 문턱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상냥한 점이 남아있네요...ㅇ>-<
>>101 ((랜선 너머로 마구 칭찬해주기)) 연호야 너 동물 잠옷 어울려...!!!!!! 아랑이요...?? 집에 동물 잠옷 있긴 한데 밖에선 안 입을 걸요....?? <:3 근데 뭐... 단체로 사진 찍을 때 동물 잠옷 입으라 하면 그때는 입겠죠...
>>112 맛있다고 하니 이번주에 백신 맞고 집에서 쉴 때 한 번 시도를 해볼까. (고민중) 하늘이에게 과자 선물이라도 하려고? 그때의 하늘이의 반응은 (아무래도 하늘주의 심술 때문에 읽을 수 없는 내용 같습니다.). 귀, 귀여운건가? 아무튼 해인이게는 미안하다!! (눈물)
>>112 이건 사하가 될 뻔 했던 것의 티미인데 사하는...... 올림픽 열심히 보던 사람 덕에 잠깐 펜싱 선수가 될 뻔 했읍니다........... ㅠㅠ 일단 빵끗 웃으면서 먹어주는 거 넘 다정한데....? 아 이건 유죄인데..? 그와중에 평가 냉정할 것 같은 모습까지 짱이야... 영양사 아랑쌤 생각난다 ㅠ >>118 앗 이때다 문하의 아침 루틴이 궁금혀~~~ '0'
>>111 그 그래도... 기숙사 친구들도 저녁시간 때 기숙사 들어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쵸... 그 짧은 시간도 귀갓길은 귀갓길인 것입니다.... ㅇ(-( 오히려 좋아요 기숙사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는 길에 헤어지지 않고 기숙사에 같이 들어갈 수 있으니까... (극한의 긍정충!)
>>112 헉(두근) 그럼 저 에이셉 추는 아랑이 상상해도 괜찮은거죠...ㅠㅠ 맘같아선 직접 보고싶지만 아랑이가 좋아하지 않는다니 어쩔 수 없이 뇌내플레이어를 켜야겠군요....... ㅇ(-(
>>116 ㄴ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닌데요! 한장인데요! 한장 맞는데요.....?! 카드 한 장이잖아요 ^"^....!!!!! (억지)
>>121 올림픽 열심히 보던 사람(사하주)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티미도 너무 좋아..... <:3 (냠냠) 냉정한 평가가 짱인가요....? oO (뜻밖) 앗... 그말 하시니까 저도 영양사 금아랑 생각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사하는... 왠지 운동 잘하는 편은 아닐 거 같은데, 혹시 운동 잘하나요...? <:3
>>124 그럼요 ㅎㅁㅎ! (오히려 아랑주보다 상상 잘 하실 거 같은데) (새슬주 머릿 속 금아랑춤 아랑주도 보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진 않겠지만, 나가서 출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미래 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3
>>127 경 품 좋 아 ! 대환영입니다 제비뽑기 이벤트! ㅎㅁㅎ 캐릭터들의 운을 시험할 수 있겠군요!
>>128 에그마요도 시켜봤는데, 그거보단 불고기가 더 맛있었어요 >:3 앗... 아앗... 2차는 더 아프다던데... 푹 쉬셔야 해요! >:3 ㅋㅋㅋㅋㅋ 왠지 그럴 것 같았습니다 ㅇ.< (하늘주 패턴의 1을 습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