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맛있어요! ㅎㅁㅎ (와 우유랑 같이 드셔주신대!) 오... (과자 선물하면 안 실패할 거 같음) (기쁨) 앜ㅋㅋㅋㅋㅋㅋㅋ 태워먹는 거 귀여워요.... <:3
>>94 새슬주.... 이 춤이면 아랑이 맘에도 아랑주 맘에도 드는 군요... ㅇ.< (금아랑 : 집에서 춰야지) 밤이라 음악 못 듣고 가사랑 춤만 얼핏 보는데 찰떡으로 찾으셨네요!
>>98 스레초에 올릴까하다가 지금 올리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ㅁㅎ
>>99 사하 티미도요... <:3 (초롱) 아뇨... 아랑이 장점은 맛없는 요리 해줘도 빵긋 웃는 얼굴로 먹어줌. (근데 평가 하라고 하면 " 솔직한 평가를 원해애, 귀여운 평가를 원해애? " 라는 질문을 받게 될 것임) 이 아닐까요! >:3
>>100 문턱 넘느냐 나락 가느냐.............. ㅇ>-< 아니... 한발만 삐끗하면 나락인데요 문하주... (헬난이도에 움) 하긴, 마음의 준비나 납득 안 됐는데 마구잡이로 들이대면... (나락 갈 수도 있겠다) 그래도 문턱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상냥한 점이 남아있네요...ㅇ>-<
>>101 ((랜선 너머로 마구 칭찬해주기)) 연호야 너 동물 잠옷 어울려...!!!!!! 아랑이요...?? 집에 동물 잠옷 있긴 한데 밖에선 안 입을 걸요....?? <:3 근데 뭐... 단체로 사진 찍을 때 동물 잠옷 입으라 하면 그때는 입겠죠...
>>112 맛있다고 하니 이번주에 백신 맞고 집에서 쉴 때 한 번 시도를 해볼까. (고민중) 하늘이에게 과자 선물이라도 하려고? 그때의 하늘이의 반응은 (아무래도 하늘주의 심술 때문에 읽을 수 없는 내용 같습니다.). 귀, 귀여운건가? 아무튼 해인이게는 미안하다!! (눈물)
>>112 이건 사하가 될 뻔 했던 것의 티미인데 사하는...... 올림픽 열심히 보던 사람 덕에 잠깐 펜싱 선수가 될 뻔 했읍니다........... ㅠㅠ 일단 빵끗 웃으면서 먹어주는 거 넘 다정한데....? 아 이건 유죄인데..? 그와중에 평가 냉정할 것 같은 모습까지 짱이야... 영양사 아랑쌤 생각난다 ㅠ >>118 앗 이때다 문하의 아침 루틴이 궁금혀~~~ '0'
>>111 그 그래도... 기숙사 친구들도 저녁시간 때 기숙사 들어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쵸... 그 짧은 시간도 귀갓길은 귀갓길인 것입니다.... ㅇ(-( 오히려 좋아요 기숙사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는 길에 헤어지지 않고 기숙사에 같이 들어갈 수 있으니까... (극한의 긍정충!)
>>112 헉(두근) 그럼 저 에이셉 추는 아랑이 상상해도 괜찮은거죠...ㅠㅠ 맘같아선 직접 보고싶지만 아랑이가 좋아하지 않는다니 어쩔 수 없이 뇌내플레이어를 켜야겠군요....... ㅇ(-(
>>116 ㄴ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닌데요! 한장인데요! 한장 맞는데요.....?! 카드 한 장이잖아요 ^"^....!!!!! (억지)
>>121 올림픽 열심히 보던 사람(사하주)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티미도 너무 좋아..... <:3 (냠냠) 냉정한 평가가 짱인가요....? oO (뜻밖) 앗... 그말 하시니까 저도 영양사 금아랑 생각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사하는... 왠지 운동 잘하는 편은 아닐 거 같은데, 혹시 운동 잘하나요...? <:3
>>124 그럼요 ㅎㅁㅎ! (오히려 아랑주보다 상상 잘 하실 거 같은데) (새슬주 머릿 속 금아랑춤 아랑주도 보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진 않겠지만, 나가서 출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미래 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3
>>127 경 품 좋 아 ! 대환영입니다 제비뽑기 이벤트! ㅎㅁㅎ 캐릭터들의 운을 시험할 수 있겠군요!
>>128 에그마요도 시켜봤는데, 그거보단 불고기가 더 맛있었어요 >:3 앗... 아앗... 2차는 더 아프다던데... 푹 쉬셔야 해요! >:3 ㅋㅋㅋㅋㅋ 왠지 그럴 것 같았습니다 ㅇ.< (하늘주 패턴의 1을 습득했다!)
>>120 안타깝지만 그건 대답이 불가능해. 이런 QnA에서는 풀고 싶지 않은 질문이라서. 문하가 시트에 남긴 말마따나 본인은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있다는 점만 말할 수 있겠네.
>>121 "...아침? 로드워크와 간단한 스트레칭 정도."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는 오르막이 포함된 산악 코스를 7킬로미터 정도... 학교 근처에 작은 산이 하나 있잖아. 거기 산책로를 따라서 정상에 도착한 다음에 학교 방향으로 내려가면 약 7킬로미터가 나오거든."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는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없는 직선 코스. 집에서 나와서 사거리에서 서쪽으로 빠지면 국도와 인접한 도로가 나오는데, 거길 빙 돌아서 학교까지 가는데 8킬로미터 정도 뛰어." "...그것뿐이야. 아침 운동에 힘을 너무 쏟으면 중요한 오후 운동에 지장이 가니까, 아침에는 간단히 하고 있어."
>>134 다정한데 칼 같은 사람한테 약한 편이라.. 은사하 아니고 사하주가..... -///-s2 ㅋㅋㅋㅋㅋㅋㅋ 아랑쌤한테 막 질척거리고 싶고 그려(;) 운동능력 상중하면.. 중하~하니까 못하네 ^-T.... >>136 oO(간단히........?????) 뭔가 운동하는 건실한 청소년 느낌일 거라곤 생각했는데 문하가 말하는 간단히와 나의 간단히가 상당히 달라서.. 놀란 사람.... 여기 있읍니다....... '0'...
>>126 문하: "...딱히." 문하주: 있다! ^p^ (문하주가 누군가의 손에 凹 모양이 된 채로 발견됨)
>>129 문하: "......" 문하: "네, 선생님... 온도계로 열을 재 보니 39도가 나와서요." 문하: "오늘 하루는 결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문하: "......" 문하: '......달라진 건, 없나...' 문하: '...달라지긴, 대체 뭐가.' 문하: (조용히 냉장고에서 에너지 젤을 꺼내 먹은 뒤 약상자에서 약을 꺼내먹고는 다시 자리에 누움) (그냥 가만히 누워 있다가) 문하: '움직이기 좀 그런 것만 빼면, 그냥 주말이 하루 더 생긴 느낌이네...' 문하: (다시 약상자로 가서 수면유도제 한두 알 더 까먹고는 다시 자리에 누움)
문하는 혼자 사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에, 신체적인 병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혼자 대처하고 조치하고 혼자 조용히 앓다가 나을 수 있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건 정말 심한 병에 걸려서 119를 부를 때뿐이야.
>>141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금아랑이 춤 안 춰도 새슬이가 쪼금만 고개 까딱해도 그게 스웩이고... 세상 깜찍이고 다할텐데 왜 엉뚱한 걸 물 떠놓고 기다리세요.... >:3 (하지만 장기자랑으로 나무 타는 새슬이도 귀여워...) 새슬이는 장기자랑에서 춤이랑 노래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뭘 할까요...?
>>142 사하가 약한 사람도 적어주셨어야죠....!! <:3 (궁금) 사하줔ㅋㅋㅋㅋㅋ 아랑쌤이 맘에 드셨구나! (감사합니다) 중하~하... (귀엽다ㅠ////ㅠ) 아... 갑자기 체육대회가 보고 싶어졌어요... 이제 막 여름시작인데 여름 진짜 이벤트 많네요...
체육복 입은 애들... 체육하는 애들............ ㅇ>-< 계주 역전하는 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