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630 홍홍홍! 제가 티내면 여러분이 걱정하실거 아는데 어떻게 말해용! 여긴 놀러오는 곳이니까 너무 지나치고 무거운걸 가져오면 다들 우울해진다구용 홍홍! 그래두 걱정 해주셔서 넘모넘모 감사해용!! 정말 힘들고 지칠 때에는 꼭 말할게용! 고마워용~~~~~~~
현생은...합격..........을.......(먼산
>>633 홍홍! 사실 의도한게 없다! 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죵! 그래도 완전히 처음부터 의도한건 아니었어용! 그냥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의 한 때 도네이션 음성이 오홍홍 조와용~~~이었어서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다들 이렇게 좋아해주시게 되었네용!
>>638 힘들 때는 꼭꼭 말씀드릴게용! 걱정하지 말기에용 홍홍홍~~~ 어장의 결속력은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제 덕분(?)도 있겠지만 에헴! 그래두 여러분들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스레를 아껴주셨던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용! 신입 분들도, 고인물 분들도 무림비사 1년 6개월을 지나면서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앞으로도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어용!
>>643 크으윽 그거 사실 제 회심의 개그였어용... 김캡틴이에용! 하지만 김씨가 아니란게 유머니까 여기서 웃으시면 되는거에용! 하구... 실패...했나... 캐릭터들에게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용! 아니 제가 관심 안가지면 스레를 못돌려용!
>>648 하리주가 예전에 써서 보내주셨던 칭찬이 생각나네용! 안전불감증은...이 친구는 사실 저도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용...전투를 거치지 않는다면 당연히 성장은 느리지만 정말 안전하거든용 그런데 지금까지 안전불감증을 달고 올라왔던 시트들은 대부분 전투를 염두에 둔 시트였기 때문에... 이 친구 코스트를 올려야하나, 그런데 올리고서 전투를 목표로 한다면 어떡하는가. 전투를 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라고 적어놓는게 맞는가. 그렇다면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아닌가? 여러가지 생각이 계속해서 오가다보니 결정이 어렵네용 홍홍... 일단 픽률이 매우 낮으니 나중에 픽하시는 분이나 문의 주시는 분이 생긴다면 그 때 다시 논의해보기로 생각 중이에용!
그리구 시리어스는...얼마든지 할 수 있죵 당연히! 그런데 끝까지 무겁고 그런 내용으로 가면 되게 심적소모가 심하거든용! 그래서 시리는 다른 것들에 비해서 짧게짧게 끝내는게 좋은 편이구, 원치 않는 사람에게 시리를 부어버리면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용! 의견이 나왔으니 나중에 시리관련 퀘스트나 소사건이 있을 때 '이 소사건은 매우 진중하며 어둡습니다.' 이런 문구를 넣어 선택할 수 있도록 해볼게용!
요즘은 저 없어도 활발하던걸용! 홍홍! 왜 300레스나 늘었지? 하고 읽으면서 저도 당혹스러워용! 그리고 매우 기뻐용 홍홍! 제가 화력 그런것 때문에 슬퍼하는 사람이었다면 무림비사는 진작에 침몰했을 것...
>>682 천산경가는 죄다 이종족이에용!
>>691 모용이 제갈세가에 태어난게 분명...!(??
>>6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리주 칭찬은 요즘도 가끔씩 생각나면 읽고 있어용! 너무너무 고마워용 홍홍!
>>698 궁금하기는 해용!
>>700 히익;
>>701 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잖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 수상할 정도로 돈이 없는...
>>718 뭐지 이거 출사표같은데용
>>722 원래 준비되어 있는 것도 있구용! 즉석에서 새로 만들어버리는 것두 있어용! 핑꾸...왜용.....원할수도이찌...........힝...........
>>728 기, 김캡은 돈이 없어용! 통장에 오직 8000원 뿐이에용! 봐주세용!
홍홍 이렇게 칭찬을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용! 사실 부끄럽고 그렇다기보다는 매우 기뻐서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지만 그냥 한 번 겸손 좀 떨어줘야 한국 사회에서는 좋은 거라고 몸소 체득했기 때문에 부끄럽다고 말할래용! 앵커다는건 정말 처음 들어본 것 같네용!
>>732 아 ㅋㅋ 성아도 위험하다구 ㅋㅋ
>>748 지금 사실 중원이는 시트를 한 번 바꿨다가 돌아온 상태라, 중원주도 중원이도 붕 떠버린 상황이에용! 정보를 받기 전에 중원이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재설정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