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 고생 많았어! 승리한다고! 어디까지나 자신이 정한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 하늘이는 그렇게 멀리 떨어지는 이는 아니니까. 아랑이의 경우는 늘 말하지만 지금 어떤 느낌일지 감이 안 잡히는지라. 아마 근처에 앉고 시선은 주지 않지만 그래도 약간의 대화 정도는 같이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
>>454 아니 진짜 강한 사람의 말이었다니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5 일상으로 찌를 정도면 웹박으로도 찌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단순하게 공개/비공개로 생각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난 상관없어서 이건 다른 사람들 의견 따를게~~! >>457 나 지금 좀 떨리는데..... 이게 뭔 떨림인지 잘 모르겠어.... 근데 일단 문하야 이 할미는 네가 행복했음 좋겠다 진짜진짜루 ㅠ
예전에 내가 관전했던 스레는 언제언제 이런 이벤트가 있다고 일주일쯤 전에 사전 고지하고, 그 동안 웹박수로 찌름 신청을 받거나 일상으로 직접 찔러서 파트너 신청을 하면 그걸 우선으로 정식 신청으로 인정해주고, 찌름 접수와 사다리 결과는 일주일 뒤 이벤트 시작 직전에 고지해주곤 했었어.
>>455 아랑주는 웹박으로 찌르는 게 더 좋긴 ㅐㅎ요.... 일상으로 찌름 허용해도 괜찮겠지만... oO (그럼 눈호관캐가 너무 티나지 않을까요...?)
>>460 문하주... 지금 일상 구하고 바다 일상도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멀티 하셔야 하는데...?? (문득 든 의문)
>>461 8ㅁ8 (왈칵) <:3.... (우리집 금아랑 만월의 날이면 울면서 도와달라고 매달린텐데요...) (침범인가....?) 하늘이랑은 만나봐야 알겠네요! 지금은 여름 됐으니까 하늘이랑 반에서 좀 더 대화도 나누고 과자도 나눠먹고, 여름 됐으니까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아... 중얼거리다가 눈 마주치면 같이 매점 갈래애? 하고 물어봤을 수도 있어요... <:3 (그리고 아침햇살 아이스크림과 와 배맛 사이에서 고민함)
>>459 사로몬.... 과자이름 같아서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분홍솜털 제가 들어도 되겠읍니까? 이렇게 된 이상 분신술을 해야만.. 4번 자리 시키면 의욕없이 자기 들어줄 사람을 기다린다...... 아랑이가 제일 피하구 싶은 자리는 어딘지 궁금혀 >>464 앗 이런 의견도 접수 되는 거니 부끄럽다..... 고마워~~ ^ㅁ^!
>>464 일단은 아랑주는 조금 부정적인 입장이로구나. 사하주와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오케이. 일단 의견으로 접수할게! 아니. 뭐 침범이라기보다는 그런 상황이면 일단 진정하라고 말부터 할 것 같은데. 그런 상황이면 나중에 좀 진정되면 오늘 일은 서로간에 잊는 것이 낫겠다는 말 정도는 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아랑이도 그런 모습 그다지 남에게는 보이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은지라. 이쯤되면 늑대 피아니스트 이야기는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로구만. (야)
>>463 1 일상으로 신청함 (이게 제일 우선되는 신청) 2 웹박수로 찌름 (쌍방찌름>일방찌름>랜덤) 3 이벤트 시작 전 사다리 결과 고지 이순서인가요...? <:3
>>467 아랑이 3번 빼고 사실 전부 기피요... ㅎㅁㅎ (아직은 늑대들한테 양이란 거 들키긴 싫은데... 본인 입으로나 간접적인 행동으로 양이란 거 알리는 일상 앞으로 돌리게 될 거 같긴 해요!) 의욕없이 기다리는 것도 넘 귀엽네요... 사하가 4번 하면 금아랑은 7번 시켜야지... ^.ㅜ...
>>468 늑대 피아니스트 이야기 돌았어도... <:3 하늘이는 보고 있으면 알면 알수록 내 직감이 맞음! 이라서...역시 일반인이라고 생각할 거 같아요. (양이라고는 또 생각 못함) 게다가 노력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잖아요...?? 금아랑은 노력하는 사람 꽤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 노력이 나쁜 방향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요) <:3 >>469 아뇨! 새슬주가 예전에 루프 타이 올리시면서 아이들 착용해달라해서... 루프 타이 맨 금아랑 준비했어요! 새 시트에 올라간 픽크루는 또 따로 있답니다 ㅇ.<
>>472 473 와! 제일 먼저 픽크루 들고오는 새슬주 멋져! 8bit여도 새슬이 예쁨은 가려지지 않네요... (예 뻐 라) 공식화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새슬주 포 기 못 해 레스 보고서 열심히 루프 타이 찾아서 만들어 온 거예요 ㅇ.< (근데 화려한 루프타이는 비상업체크가 안 되서... ^.ㅜ... 심플한 걸로)
>>475 (토닥토닥) 대신 바다 일상에서 2멀티를... (안 됨) 문하는 선크림 나눠주는 타입이라고 하셨지요...? <:3 금아랑도 본인 썬크림, 썬로션, 썬쿠션, 썬스프레이, 썬스틱... 이케 가져와서 문하 옆에서 스프레이 칙칙 뿌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본인 건 이미 바름) 본인은 썬크림으로 발랐는데 3~4시간에 한번씩 덧바르는 건 얼굴은 썬쿠션이나 썬스틱, 몸은 썬스프레이 일거예요... <:3 (보부상인가보다)
공략 난이도: 초반 극한, 중후반 보통 "초반 공략은 최흉. 어떤 '문턱' 이 있어서 이 문턱을 넘지 않으면 지나가는 모브 수준의 상호작용밖에 볼 수 없기에, 그저 조금 독특하게 생긴 모브구나 하고 넘어가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듯하다" "문턱을 넘기는 조건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이 불명확하다" "그러나 문턱을 해결하면 어느 순간부터 호감도 이벤트가 쏟아져서, 제때 문턱을 넘으면 공략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