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2 사실 학생회실에 있느라 연호한테 휘말리지 않는 것 부터가 상성이 좋았을지도...(?)
>>795 아랑이는 차분학 잠드는군요! 대럼쥐는... 차분하게 잔다...(메모) 고거 살짜쿵 비설인데, 어렸을때 애가 너무 튈까봐 집에서 매일같이 차분하게 지내라고 교육했어요. 자유를 좋아하는 연호 입장에선 답답한거죠. 답답함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에는 헤이트까지 가버렸다. 라는 이야기! 집착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알려드릴게요! >.o
>>798 너무 티 안내면 관전해도 잘 모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관전하는 재미는 있겠다고 생각해요 ㅇ.< 원래 성사되기 전까지 모르는 편도 재밌지 않습니까 ㅎㅁㅎ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무슨 거의 요정 봤다 아니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그런 요정 본 거 같다... 보면 운수 좋아지는 요정) ((해인이의 운수대통을 기원해요!))
>>799 앗.. 근데 가끔 인형 껴안고 잘 때도 있어요. ㅇ.< 매일 껴안고 자는 건 아니지만! 아니... 살짝쿵 비설을 들어버렸다! (새벽에 깨어 있는 보람이 있었다!) 아... 그게 구속 싫어하게 된 이유군요..... 8ㅁ8..... ((연호의 자유를 기원하자!!)) 앗... (어째서 다음기회...) 그럼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3
>>808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새슬주! (스담) 일상 돌리고 싶은데 짬이 안 날때도 있죠... 8ㅁ8 ((새슬주의 현생 여유를 기원하자)) 일상은 좀 더 기력이랑 짬이 났을 때 하시고, 일단은 조금 쉬어주세요... 좀 피곤해 보이셔서... 쉬게 해드리고 싶어요 8^8
(정주행하다 발견한) >>759 그리고 과자는... 문하는 과자에 썩 좋지 않은 추억이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멀리하고 있었어. 딱히 미각에서 즐거움을 찾지 않는 편이기에 과자같은 것에 더 무심하기도 했고. 애초에 얘는 식사도 구운 닭가슴살이나 삼겹살, 단백질 쉐이크, 영양 젤리 같은 거라서..
(((정주행하다 이제사 발견한))) >>139 좋아하는 놀이기구라기보단 싫어하지 않는 놀이기구라는 말이 적당하려나? 문하는 거의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놀이공원과 상성이 안 좋아. <:3 회전목마는 너무 화려해서 못마땅하고, 롤러코스터나 바이킹, 자이로드롭 같은 스릴있는 건 기피하는 편이고, 귀신의 집은 재미없고, 범퍼카는 다른 사람들과 부딪혀야 한다는 게 마음에 안 들고 하는 이유로 상당수의 놀이기구가 컷트당한다.. 문하한테 운전대 쥐어주고 범퍼카를 타면, '플레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어느 곳에도 부딪히지 않는' 자기 나름의 퍼펙트 기록을 세우고 혼자서 만족하는 문하를 볼 수 있다... 후룸라이드나 대관람차 정도가 그나마 싫어할 이유가 없는 놀이기구이지 않을까.
>>726 이미지 보고 싶어!! imgbb.com 같은 사이트에 올려보거나 파일 확장자를 .png 등으로 바꿔본다던가 하면 안 될까?! 하긴 곧 여름이 시작되니까 빨리 안 돌리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겠는걸. (다들 먹을 거 많이 줬는데 과자쯤이야 괜찮잖아! 비랑이도 첫 마니또 선물은 먹을 거 상납했다구)(감성적인 건... 내 때늦은 중2병이 충분히 발현☆했기 때문이 아닐까! 일상에서 그렇게 감성적인 부분을 찾긴 힘들거야!)
(오들오들) (무서워) (그래도 최대한 티내지 말자) https://picrew.me/image_maker/69139/complete?cd=10Or5xq08T
>>809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눈치가 없어서 성사가 되어야 아는데 약간 동질감을 느껴버립니다...
해인이 노래 못한다고 언제 쓸려갈 때 본 거 같네요! 근데 아이돌 댄스 메들리! (와) (1열에 착석하자) (해인아 데뷔해줘)
>>813 ...? 왜 인형 껴안고 자는 게 아랑이 스럽죠...?? (의문) ㅋㅋㅋㅋㅋ 저 정주행 8판에 멈춰있단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8판이 되었다..) 집착 받은 적도 없고, 집착한 적도 아직 없군요 >:3 연호도 노래 못하는 편... 잔잔한 걸로 부르는 스타일... (위에 해인이 봄) (해인이랑 연호랑 둘이 같이 데뷔하면 되겠다!)
>>815 앗... 아앗..... (뜻밖의 찌통에 당황한 자) 8ㅁ8.... 운동선수 식단 그대로인가요... 급식은 주는대로 먹는 건가요... (흑흑) 단백질 위주에 미네랄이랑 탄수화물 아주 쪼금... 정도일까 싶구...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선수식단에 차질을 주고 새로운 과자세계를 열어줘버리는 금아랑 >:D (이대로 괜찮은가)
>>819 새슬주 야무져! (멋져!) 호옥시 괜찮으시면 >>806의 질문 봐주세요 ㅇ.< 피곤하시면 반응 안 하셔도 됩니다!
>>822 헉... 캡틴도 벌레랑 싸우고 있나요...... 8ㅁ8..... (동질감) 어서오세요 캡틴.... >:3 앗... 그건 큐트 캡틴이라고 써야 옳은 표현입니다 ㅇ.< 원래 사람은 실수를 해야 큐트한 법이에요. ((선동과 날조))
>>834 ㅠ ㅠㅠ ㅠ ㅠ 아랑이 너무귀엽다.. 찔러보고싶게 생겼네욧 춤이랑 노래실력 >:3...!! 좋은 떡밥! 춤은.. 나쁘지 않을 거라구 생각합니다 다만 어려운 게 새슬이가 흥미를 느껴야 열심히 한다는 것() 노래는.. 음치는 아닌데 막 엄청 잘 부르지도 않을 것 같네요.... 애초에 각잡고 노래 불러 본 적이 있기는 할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듭니다만.. 흥얼거리는 정도는 자주 할 것 같읍니다
그립톡은 딱 하나 복사되는 게 있었는데, 화질구지야.. 흑흑 >>831 마우스 우클릭 자체가 안 되는데 혹시 옥션 홈페이지 링크 올릴까요, 아니면 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열쇠고리 찾아볼까요. 비랑주? 저도... 저도 너무 보여드리고 싶은데...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클릭 금지고 화질구지라서 넘 슬퍼..
>>841 >>>나무타기 하겠습니다<<< (웃음보 함락당함) 엄.. 낮잠자는 새슬이한테 해주고 싶은 것만 풀어주자면 담요(계절에 따라 두께에 변동이 있을 수 있거나 혹은 오리털이불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를 덮어주고 나서 낡은 뮤직플레이어로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잔잔한 음악 틀어준 다음에 옆에서 같이 잠들기..?
문하가 아니라 문하주의 욕망대로 하자면 위의 것들에 더해서 문하가 먼저 일어나서 저녁에 먹을 식사를 요리하면서 냄새에 새슬이가 깨는 장면도 보고 싶지만 시트 설정상 문하는 요리하는 것을 기피하는 편이고 욕망 가득한 주접이 뇌절선을 넘으려고 해서 여기까지... (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