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260/recent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282/recent#top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달고나가 참 달고나 하고 죽어버렸습니다. 빨리 우십시오. 흑흑. 우는 척이라도 하십시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딸랑. 하는 풍경소리가 들린 순간 당신은 어떤 천막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천막 바깥에서는 시끌벅적한 축제 소리가 들려오는군요. 이제 천막 안에 준비되어있는 유카타(유카타 외에도 일본 전통복이라면 뭐든 있지만.)를 입고 형형색색의 불꽃이 피어오르는 저 축제에 참가해 봅시다. 뭐야 돌려줘요 『선택권』 차원 표준 시간대로 따져서 일주일동안 진행되고, 마지막날에는 불꽃놀이가 개최됩니다. 뭐어어어어어 지-금 이 어장이 '마지막' 이니까. 정말로, '무언가 말했지만 당신은 폭죽소리탓에 듣지 못했다.'라는 합법 캐조종이 가능하니까 말이야아. 응? 뒷 분들아. 두 개째 개장 축하해 짝짝짝 아이 좋다.
마츠리 정모 특별 금붕어랑 사격 이벤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7N4EJtRa2YvzCrAUfUX7z8odXsnFtk4yYLcum1R7dw/edit#gid=0
백이주 그는 신이야의 정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v-64VnXHqTqeGoeh51NvetHQ9QnZ9ok8vPhOQFAGuk/edit?usp=sharing
>>956 백이 - 데이브 (사과사탕 응원봉이라니! 사과사탕으로 응원까지 받았지만 흉악한 뒷사람의 계략으로 금붕어는 뜰채에 남아있지가 않았습니다. 저런.) ... (응원까지 받았는데, 할 말이 없다. 자신의 엄청난 실력 덕에 자신도 축 처지고, 데이브도 축 처지고. (*´^`*) (っ•°´^`°•.) (mm`*) 열심히 한다며 소매까지 걷어붙였던게 조금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 여러모로 숨고 싶어지는 심정이다! 슬슬 얼굴이 빨개지고 있지 않나.) 데이브씨가 응원까지 해줬는데... 제가 모자라서... (진짜 울지는 않지만, 눈물이 맺히지도 않았지만 심정은 정말 (っ•°´^`°•.) (mm`*) 이것이다. 얌전히 사과사탕 받고서 옆 어딘가 의자에 앉았다. 어색한 적막! 적막 속에서 사과 사탕을 입에 뇸 물었다. 사탕은 달다...)
(안 그래도 민감한 곳이 냥꼬린데, 입까지 쪽 쪽 맞추니 더더욱 간지러웠을까. 굉장히 묘한 표정을 짓고 있던 달새는 에디가 재채기를 하는 걸 보더니, 짓궂게 웃으며 마치 복수라도 하듯 한번 더 코를 간지럽히려한다) 나... 아직 일... (못..까지 말하다가 잠깐 말을 멈춘다. 어차피 일은 나중에 해도 된다. 급한 일도 아니고, 늘 하던 일이기도 하고, 뭣하면 써머*(정보팀 모브캐)한테 떠넘겨 버리면 되니까. 그래, 떠넘겨 버리자-) 아냐. 그냥 정모 끝나고 돌아가면 같이 자자. 지금처럼 꼬옥 껴안고. (눈을 마주치더니 헤실거리며 웃는다) 에디가 나한테 와서 정말 다행이야.. (애틋한 표정을 바라보며 무심결에 속마음을 중얼거렸을까. 자기가 입 밖으로 말을 낸걸 뒤늦게 깨닫곤 머쓱한 표정을 짓다 손을 뻗어 에디의 냥귀를 조물거리려 한다) 응! 난 어-른이라구. 에디보다도 나이 많은 어른! (지금 어른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애처럼 보인다는건 생각하지 않은 듯 하다..)(갑작스레 냥귀가 념념당하자 꼬리를 또 팡! 터트리더니, 깨물리지 않은 쪽 귀를 파닥파닥거리며 하지 마- 하고 끼잉거렸지) 그래그래 우리 에디, 말 잘듣고.. 착하다 착해. (말을 하면서도 손은 귀를 가리고있다.. 혹시 모르니까!) ... 과일꼬치 무지 맛있다. 그치? (부러 못 들은 체 하며 화제를 돌리곤 제 몫의 꼬치를 입에 넣고 우물거린다) 원래 바보라고 하는 사람이 더 바보랬어. (출처따위는 없지만.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에디의 머리를 헝클듯 쓰다듬다가, 불꽃놀이가 시작하자 우와...! 하고 눈을 반짝인다) 나 불꽃놀이 처음봐...! (눈을 떼지 못한 채로 중얼거리더니, 우리 저기 앉아서 보자! 하면서 딱 좋은 위치에 있는 벤치를 가리켰을까)
안 진다는 이야기 하고 있었거든. (이미 그르지 않았을까 코드쟝...⭐️) 내가 쓰는 방식이랑 같은건지는 모르니까. 애초에 형태도 다르고. 네가 직접 시간 재 보는게 제일 확실할걸. (데이터 수집부터 시작하겠다는 이야기가 됐다. 느리지 않나.) ...네 '약하다'의 기준이 엄청 허술한건 알겠네. (그렇게 얼추 결론내렸다.) 너, 일부러 그러는거지. (두 번이나, 게다가 두 번째는 기다렸다가 말하는걸 보면 확신을 가질만 했다.)
>>45 엘리엇 - 루나시
불꽃놀이? 응, 그렇네. 알록달록 하고 하늘이 잘 보여서 좋아. (소년이 사는곳은 무채색의 낮게깔린 하늘이 대부분인곳 이었으니까.) 혀가 베이는... 위험한 음식이야? (이 녀석, 먹을 거 받을 때만 존댓말 쓴다.)
>>51 코드 - 파크
애초에 쉬운게 아니라니까요. 결이 다르다고요. (정답입니다!☆ 뒤이은 장난스런 말에 살짝 가면을 벗고 질색하는 표정을 보여준 뒤, 다시 가면을 썼다.) 거절하면 제가 한 말의 앞 뒤가 안 맞게 되긴 하겠죠... 그냥 싫다고 할까 고민중이기는 하지만. (좋고 싫음은 굳이 논리를 필요로 하지 않았으니까.) 진짜 성격 나쁘네요. 그보다 거리 유지 좀 해 주시죠. (여자도 꽤 성격이 나쁜편이었지만, 당신도 만만치 않은것 같았다. 스윽 몸을 뒤로 뺐다.)
>>53 모르가나 - 데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너의 업보를 캐가 책임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당신이 수긍하고, 디저트 이야기를 했던것이 꽤 즐거웠는지 방긋방긋 웃고 있었다.) 많이 간소화 되었다라~ 지킬 생각은 고사하고 기억할 생각도 없다니, 슬프네~ (의중을 알아들은 소녀는 작위적이기 짝이없는 모습으로 눈물을 닦는 시늉을 해 보였다.)
>>67 ᕕ( ᐛ )ᕗ - ♯include <stdio.h> 응! 난 체스티가 진다는 이야기 하고 있었어! (빵-글! 무슨 문제라도 있냐는 듯이 순수 가득 담아 답하는 건 고의다.) 으이. (대충 몇 분 쯤 지났으려나 하고 있다.) 솔이는 성별 바뀌어도 솔이인거 티나서 딱히 의미는 없는 것 같지만! (남자 모습으로 장난칠 궁리를 하고 있지 않은 이상.) 허술하다니! (뿝! 일부러 그러냐고 하면 아하항. 웃어버린다!) 응! (누가 봐도 일부러인 거 알테니.) 별말 안 했어! 그러니까, (야호 합법 캐조종!) ㅤㅤㅤ ㅤㅤ ㅤ ㅤㅤㅤ ㅤㅤㅤ (아주 즐거워 보인다!)
안 진다니까. 다음에 한번 더 제대로 승부해. (야호 플래그 팍팍 세워진다!) 여기선 시간 재기가 쉽지 않지만. 너는 성별이 아니라 종족이 바뀌어도 너 같을테니까, 그건 맞는말이네. (연기나 거짓말도 싫어하니까, 금세 알아보지 않을까.) 허술해. (말-뚝.) 너... 그 클리셰의 원조격인 순정 만화에서도 세번이나 그러면 뇌절이라 하거든. (자기가 모르니까 괜히 짜증이다.)
>>51 진리 - 울맨 댕댕 댕 흐흠. (기쁜 웃음에 묘한 표정을 짓다가 취하는 사탕의 반응을 보고 웃었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닐지도 몰라요. 안 된다면 누굴 줘버리는 것도 괜찮은 물건일지 모르겠지만요. (뭐, 이곳의 물건이니만큼 부작용이 심한 종류는 아니겠지...) 뭔가 빽빽하게 화려하게 들어찬 곳보다는 탁 트인 곳을 좋아하시나요? (추측 같은 말이지만.) 원래 공포스러운 이야기의 공포들은 그게 어떤 것인지 파헤쳐지기 전에 무대를 내려가는 법이랍니다? (밖의 관점으로 말하자면, 정모가 끝나간다.) 그러면, 어디로 가 볼까요?
>>71 ᕕ( ᐛ )ᕗ - ♯include <stdio.h> 응! 다음에도 그거하는 거야? 테트리스랑 뿌요뿌요! (잘 기억하고 있다! 뿌요 딜 개사기라고 했던 말까지 0.<) 종족이면, (그런 거는 공기총 경품에 없었던 거 같은데. 확실히 뭐가 되든 티 팍팍 날 것 같다.) ~! (말 뚝 끊겼다! 이거 지도 써먹은 적 있으면서 되려 당하니, 더 반박못하게 끊긴게 영 맘에 안 드는 듯하다.) 따라쟁이! (말 끊는 건 지가 먼저 했었다 이거다.) 솔이가 만화를 안 봐서 모르겠는데 어떡하지! (진짜 안 봐서 모른다! 이게 클리셰라는 것도 어느 장면에서 쓰이는지도 아무것도 모른다!) 그럼 4번 할게! (하늘 가만 올려다보가다, 진짜 타이밍 맞춰서 한 번 더했다.) ㅤㅤㅤ ㅤㅤ ㅤ ㅤㅤㅤ ㅤㅤㅤ (야호 합법 캐조종!)
>>47 루나시-도티콘! 오, 괜찮은 이름인데? (아마 제 닉네임에서 딴 것이겠지. 기실 제 닉네임의 의미가 썩 좋은 건 아니지만, 저를 따서 붙여준다면 또 의미가 다를 것이다.) 시코? 예쁜 이름이네! 좋아, 나도 집에 가서 페비, 메이, 데브한테 인사시킬게. (활짝 웃는다.) 아마도가 붙으니까 좀 불안한데? 어쨌거나, 너무 피해가 가지만 않게 하고....재량껏 알아서 써라!
>>53 루나시-데이브 (통통 두드리는 꼴을 보고 쓰게 웃는다.) 많이 아프냐? (총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들리는 말에 썩 시원스레 웃는다.) 그래? 다행이네. (당신이 실없이 웃자 저도 푸스스 웃는다.) 내 헬리오스가 가지고 싶다고 하잖냐, 그러면 따야지. (바라보는 눈이 올곧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자 샛노란 눈이 초생달처럼 휘어진다.) 설마. 솜도 꽉 채우면 은근 무겁던데 그래서 그런 거 아냐? (저도 이리저리 돌리며 만져본다. 그러다 인형 볼따구도 조금 늘려본다. 앗, 귀여워.) 어라라, 내가 캡틴인가? (뒷목을 긁는 모습이 꽤 능청스럽다.) 그래, 대장님이다. (웃어넘긴다. 정작 저가 대장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아니, 한 번 있었나. 임시 대빵직이었지만.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러다 당신의 말에 현실로 끌어내려진다.) 야, 귀엽네! (실 끝에 매달린 테루테루보즈를 톡톡 쳐보다 둘다 받아든다. 도깨비불이라니, 파란 게 닮긴 했다마는. 제 주위를 휘휘 도는 도깨비불을 잠시 바라본다. 그 상태로 말을 잇는다.) 맞다, 나 그거 땄어....푸른 나비 핀.
>>67 루나시-엘리엇 알록달록 예쁘지...네가 있는 곳은 하늘이 잘 안 보여? (되물어본다.) 위험하다, 까지는 아니고. 조심해서 안 먹고 급하게 베어물면 혀가 조금 베일지도 몰라? 그러니까 천천히 먹으라는 소리였어.
situplay>1596271091>756 칼라일할아버지VS클컷이(젊음) 아, 그건 맞는 것 같아. (확실히 맛을 못 느낀다는 건 꽤나 아쉬운 일이었다. 슬슬 기억에서 희미해져 맛이 무엇이었는지도 슬슬 잊혔지만.) 그래도 향은 느껴서, 차같은 건 즐길 수 있어. 그래, 꼭 다시 만나면 좋겠다.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잘생겼다 연발에 얼굴이 빨개져 살짝 가렸다.) 그, 어, 고마워... 크로커스 너도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해.
situplay>1596271091>767 칼라일-솔이 응. 솔이 보고 웃었어. 확실히 보면 웃음이 나네. (뿌듯해하는 솔이를 보며 또 웃었다.) 음... 글쎄. 라일락은 어때? 향이 좋고 예쁘니까. (어느새 함께 씨앗을 정하고 있었다. 이후 거북을 볼때마다 생각하겠다는 말에 코끝이 찡해졌는지 고마워, 작은 소리로 말했다.)
situplay>1596271091>771 다인맘-환담 열다서엇↗?(끝을 살짝 올리는 말투로 놀랐다.) 그런데 일을 하고 대↘단하네↗! 힘들진 않아요? 우리 딸보다 두살이나 어린데 세살은 더 어른같네! 대단해요! (손에 잡혔다면 당신의 손을 잡고 흔들었을지도 모른다.) 무슨 일 하고 있어요? 음, 뭔가 군인같은데? 경찰인가?
situplay>1596271091>784 칼라일-데이브 응, 고마워. (타코야끼를 받아 먹었다. 최대한 맛있어보이는 표정으로 했는데 통했을지는 모르겠다) 맛있네. 응. (문득 예전에 받았던 선물이 생각나 말을 꺼냈다.) 혹시 좋아하는거 있어? 푸른 나비일까. 나도 뭔가 보답을 하고 싶어서. 그러고 보니 저번에 벽에 푸른 나비가 그려져 있던데, 그것도 데이브야?
situplay>1596271091>803 칼라일-공책이 그건 아닌... 아닌데. (진지하게 사과하려다 웃는 모습을 보곤 입꼬리를 살짝 올렸다. 다행히 농담인 걸 알아챈 모양이다.) 음... 한번 볼래? 틈 사이로 보면 되는데... (별로 무섭지 않다고 판단한 그는 부채를 건넸다. 보였을까?) ...죽은 사람은 그리워지니까. 어떤 모습일진 모르겠지만.
situplay>1596271091>822 S.J-파크 벌써 어른이야? 세상에. 그냥 꼬맹이인 걸로 하자. 우리 파크꼬마- (시간이 흐르고 여러가지 일이 지난 건 알았지만 아직 그녀의 기억에는 어린 파크가 보였다. 그리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도 못 채우는거, 그냥 시간따위 안 지난 것으로 하고 싶다는 속내도 있었다.) 으휴, 많이 먹어. 사람이 잔뜩 먹어야지 요녀석아. (이후 쓰다듬은 파크의 반응을 보고 속으로 매우 기뻐했다.) 흠흠, 역시 이촌보단 남이 나을지도. 맛은 괜찮니?
situplay>1596271091>849 S.J-코르부스 중국인의 식문화를... 비하했어... (충격받은 척 입을 가렸다. 이내 웃곤 잠시 뒤 타코야끼와 음료수를 들고와 옆자리에 앉아 건넸다.) 자, 맛있게 먹으렴. 무슨 일...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보려다 한번 당신을 훑어보곤 그냥 몸을 웅크렸다. 아 저번에 장난칠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왜 또... 누가 봐도 속으로 궁시렁거린다는 걸 알 수 있는 표정을 지었다.)
>>73 ♯include <stdio.h> - ᕕ( ᐛ )ᕗ 아, 그거. 말 나온김에 다음에 한 번 더 할래? (그 뒤로 맹 훈련 했다는건 비밀이다. 일부러 완전 까먹고 있었던 척 하면서 물었다.) 말 끊겼다가 갑자기 딜 넣는건 무슨 패턴인데. (투덜대는것 같지만 기만하는 중이니 걱정말자★) 이젠 다 다른말인지 똑같은 말인지도 모르겠거든. 순정만화라면 어차피 고백이니까 안 보여도 상관 없지만. (사실 뒷사람도 짐작이 안 가지롱☆ 진짜 공백 넣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엘리엇 - 루나시
응. 맨날 비가 와서 잘 안보여. (그런 하늘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불꽃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서 대답했다.) 천천히... (옆으로 기울였다, 세웠다 하면서 몇 번 입에 대보다가 어렵네... 하고 중얼거렸다.)
>>79 루나시-도티콘! 엄-청 귀여워! (까륵 웃는다.) 내 이름에서 딴 거지? 고마워, 솔아. (당신의 질문에 눈 땡글. 아무래도 예상한 질문은 아니다.) 친구들이 준 인형? (잠시 고민하다 간단하게 답한다.) 그렇다면 한결 낫지. 장난치고 꼭 알려주기야? (가볍게 웃는다.)
>>80 루나시-엘리엇 그래? (덤덤하게 답한다.) 그러면 지금 많이 봐둬. 맑은 하늘은 저렇게 생겼어. (하늘을 향해 대강 턱짓한다.) 불꽃놀이는 마음에 들고? (당신이 하는 모양을 보다 작게 웃는다.) 그러면 그냥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먹어. 먹다보면 요령도 알겠지.
>>84 ᕕ( ᐛ )ᕗ - Lunacy 방금 루나티가 고맙다고 인사했어! 언니도 귀엽대! (이름에서 딴 거냐며 고맙다고 하면 별말씀을! 신사들이 아가씨한테 인사하는 것마냥 꾸벅 인사했다. 공주님이라고 했었지!) 페비랑 메이랑 데브도 강아지야? 시코랑 똑같이? (종알종알!) 응! 솔이 사고 안쳐! (빵-글! 얼마나 만족스러운 장난을 칠 생각인지 안 하겠다는 말은 절대 없는 것 좀 보라지 아이고!)
>>984 ♯include <stdio.h> - ᕕ( ᐛ )ᕗ 그래도 상관없고. (신경 안 쓰는척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 모습...☆ 코드 플레이 타임 999d99h99m99s찍었지롱★) 말이 막혀서 시무룩해 할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자신감 넘치는 당신이었다.) 그럼 경우의 수는 줄었네. 추론법은 없지만. (힌트도 안 줄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도 꽤 흔한 패턴이긴 하지만 불꽃놀이는 보통 사고라는 느낌의 클리셰야. 기껏 마음을 전했는데 상대방이 '어? 뭐라고?' 라는 말을 해버리는 그런거. ...너라면 상대방이 못 들었으면 몇 번이고 다시 말할것 같지만. (정말 그런 클리셰가 나오면 감정이입은 못 하려나 싶었다.)
//크윽 재밌지만 궁금하다. 궁금하지만 재밌다.
>>84 엘리엇 - 루나시
응... 예쁘네. 맑은 하늘 이라는거. (정말로, 순수한 감상이었다.) 아, 응. 잠깐 밖에 안 보여서 아쉽지만. 누나는 저런거 많이 봤어? (당신에게는 저것이 익숙해보여서 물었다. 탕후루는... 베어먹는건 포기하고 그냥 한 알을 통째로 입안에 넣었다. 딱딱한 설탕코팅이 아무래도 익숙해지지 않은듯.)
>>89 ᕕ( ᐛ )ᕗ - ♯include <stdio.h> 솔이가 테트리스로도 이기면, 체스티 진짜 완패네! (아직 안 했어 기지배야 좋아하지마... 플레이타임 무슨일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무룩은 아니어도 아까 으으으! 했잖아! (~! 하며 마음에 안 들어했다던 그 부분이다.) 응! 맞추게? 체스티가 맞출 수 있으까! (코드쟝 티콘이 캐해 다 했네★) 당연히 다시 말해야지! (코드쟝 티콘이 캐해 다 했네★ 22 코드가 설명을 해주는 내내 그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라 설명 듣는 동안은 영 이해 안 간단 표정이었다.) 이번에는 똑똑히 들으라구! (코드쟝 티콘이 캐해 다 했네★ 333 그리고 잠시 그 상황을 고민해본다.) 체스티같은 부끄럼쟁이인가봐! (고백도 엄청 부끄러운데 힘내서 했을테니까, 두 번은 말 못한다거나?!)
>>85 루나시-도티콘! (귀옂다는 말에 허, 하고 헛웃음을 내뱉다가 답한다.) 고맙다고 전해줄래? (좀 눈이 삔 것 같은데. 속으로만 생각한다. 제 모습이 영 귀여운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걸 안다. 그러다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키들키들 웃는다.) 아니, 곰돌이랑 토끼야. 강아지는 시코 혼자긴 한데, 착하니까 다들 잘 어울려 놀겠지 뭐. (나름 맞장구 쳐준답시고 인형들을 사람처럼 취급하는 중이다.) 오-키, 그 정도면 됐다. 이 공주님이 허락해주지! (장난조다. 애초에 딸려오는 웃음부터 가볍다.)
>>89 루나시-엘리엇 ...나중에라도 다시 볼 일 있을 거다. (뭐라 이야기할지 고민하다 짧게 말한다. 아마 당신은, 응, 넛케이스의 어린 시절 같으니까. 틀린 말은 아닌 셈이다.) 나? 두어번 정도 봤지. 좀 더 오래 유지해줄까? (씩 웃으며 돌아본다. 못할 것도 없지.)
>>92 ᕕ( ᐛ )ᕗ - Lunacy 여기서 같이 들어찌! (고양이 인형 손 쥐고서 흔들흔들 인사하는 흉내낸다! 그러다 자기가 인사하는 모습 보고서 웃으면 같이 웃고.) ! (곰돌이랑 토끼랑 강아지라는 이야기에 루나시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소근거린다.) , ! (공룡이 셋이어도 고양이 루나티랑 같이 잘 지낼거니까, 분명 시코도 잘 어울려 놀거라는 이야기.) 응! 공주님 허락 받았으니까 두려울 건 없다! (원래도 없었다!)
>>90 칼라일라벤더-소리 (선물을 받고 감사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였다. 요리조리 돌려보지만 아쉽게도 그는 인형으로 착각하는 듯하다...) 인형 고마워. (웃음이 피어났다!) 라일락은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좋아하는 꽃이었거든. (고개를 내밀어 귓가에 라벤더를 쏙 꽂았다. 어울릴까? 남색 머리와 보라색이 제법 잘 맞을지도.) 그렇지만... 혹시 좋아하는 꽃이 있니? 노란색이니까... 해바라기? (아까의 거북이 색깔이 떠올라 미니해바라기를 뿅 만들었다!)
>>75 젊은이 클컷 vs 칼라일 할아버지 차... 같은 건 잘 모르는데. 그래도 나중에 만날 걸 대비해서 홍차 티백 정돈 들고 다닐게요. (음, 부끄러워하는 것까지 잘생겼군. 여고생은 이런 걸 좋아한다.) 아, 저야말로 완전 평범하죠. 뭔 소리래? (장난스럽게 웃다가) 그래도 칭찬 고마워요. 음, 사진 잘 간직할 거고, 나중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에레스 뚜~ (정체불명의 노래 이름을 부르다가 문득 다다다 달리면서 팔을 흔든다.) 그러면 이만 가볼게요! 잘 있어요 아저씨! 죽을 때까지 사세요! (악담이 아니라 장난스러운 작별인사 같은 모양으로, 소녀는 멀어졌다!) //으악 벌써 시간이 //빠른 막레!!!!
>>61 데비-백이 (뒷사람은 이모티콘을 보면서 귀엽다를 연발했지만 안타깝게도 이 청년은 시무룩해하는 걸 보고 있기 때문에... 아니 게다가 얼굴도 빨개지고 있잖아! 사과사탕 하나가 사라진 자리가 허하다... 허망한 손으로 파닥거린다.) 아니야, 왜 이게 백이씨 탓이에요. 응? (말랑말랑 달래기 시도!) 금붕어들이 너무 날래가지고 그런 거야. 물에 있는 친구들은 원래 잡기 어렵잖아요. 뜰채도 익숙한 도구도 아니였으니까. (백이씨가 잘못한 거 아무것도 없다면서 손이 계속 허공에서 온갖 제스쳐를 취한다. 의자에 앉은 당신을 보다가, 생각해 보니 본인이 제법 금붕어를 많이 잡았다는 걸 깨닫는다.) 백이씨, 백이씨. 어, 음... (자기 금붕어 봉다리를 가리키면서,) 이거, 반 가져갈래요? 축제니까. (축제는 즐거우라고 있는 거잖아. 이렇게 축 늘어져야 할까?)
>>67 데이브-모르가나 (요즘도 그렇게 나오는 레스토랑이 있을 것이고, 당연히 기억할 만한 것이겠지. 하지만 그런 곳보다는 길거리에서 샌드위치와 커피 한 입이 좀 더 나아. 숨통이 트이거든. 그리 생각하는 청년의 눈은 당신이 들고 있는 사과 사탕에 돌아간다.) 난 그냥 현대인의 식생활을 따르는 거에요. 모르가나씨도 지금 축제의 트레이드 마크같은 간식을 먹고 있잖아요. (결국 문화 차이라는 거렷다.) 내가 골랐다고 하지 마요. 거절하고 그냥 솜사탕 드셔도 됐을 걸. (으쓱!) 이게 어쩌다가 흘러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디저트가 맞다 아니다였나요? 아니, 왜 고르고 계셨느냐구나. (어쩌다가 길어졌담, 이 이야기가!)
>>74 데이브-루나시 (아프냐고 물어보면 고개를 두번 끄덕거리면서 목을 이리저리 움직여 스트레칭을 할 것이다. 여길 움직여 봤자 통증은 더 옆이나 아래쪽에서 난다는 것을 깨닫고 그냥 옅은 한숨이나 뱉지만. 당신이 오랜만에 그를 태양신에서 따온 별명으로 부르면 그는 다시금 귀가 홧홧해진다. 그러나 달리 손을 비울 방법이 없어 어떻게 하지도 못 하다가, 그냥 그 자리에 서있기만 한다.) 그런가... (솜이 튼튼하다 못해 딴딴하게 들어가 있는 걸까 하고 중얼거린다. 턱으로 꾹 눌러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베개로 쓰면 목이 나가겠는걸.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픽 웃는다.) (당신의 내면 세상을 기억한다 죽음을 닮은 호수와 얼어붙은 궁전. 이미 고여있는 것이겠지만, 그냥 그것들이 조금이라도 물러나갔으면 좋겠어서. 비를 물리는 인형을 생각한 것은 그 때문이였고... 도깨비불은 당신도 알다시피. 이름과는 달리 제법 상냥하게도, 태우지를 않는 푸른 불꽃이 꼭 당신같아서. 받아들고서야 손이 비어 간신히 제 귀를 만지작대시 시작하는 청년은, 다음 순간에 조금 놀라 고개를 훅 치켜든다.) ...그것, 도 있었구나. 몰랐는데. (...결국 생각하는 대로 선물이 손에 들어간 셈인가 싶다...) ...잘 써야 해요? (일단 무슨 효과든간에 있을 게 확실하니까 당부한다.)
>>75 데이브-칼라일 (맛있게 먹는(?) 걸 보고 빵끗 웃는다. 그렇게 연기하면 나중에 택배로 무수한 음식의 향연이 돌아올 수 있다. 먹는 걸 지켜보는 게 아주 맛집 추천에 성공한 사람처럼 초롱초롱하다. 그러다가 질문이 뜻밖에 역공이 되자 어버버한다.) 어, 잠깐만요. (좋아하는 거... 그게...) ...치즈 먹는 거는 좋아하는데에. 나비는 그, 음, 사역마가 나비기도 하고... 예쁘고... (중얼거린다.) 나비도 좋아해요. (그리고 저주받은 사회성에 스스로 감탄한다!) 아, 응. 벽에 있던 건 나 스스로를 상징했던 게 맞아요. (정신 차리고 계속 대답한다.)
>>91 ♯include <stdio.h> - ᕕ( ᐛ )ᕗ 이번에는 내가 이기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라! 999d99h99m99s!!) 아, ...회복 빠르네. (부활 주문 읊는 시간도 그것보다는 길겠다, 싶었다.) 풀이법도 안 주고 맞추라고 해도 못 하거든. (티콘이 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부끄럼쟁이인걸로 결론 난건데. 그 쪽이 공감사기 쉬운 전개라는 이야기니까, 그게 보통이라는거야. (부정은 못 했다.)
>>92 엘리엇 - 루나시
별로 믿지는 않지만 고마워. (인성의 싹수가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할 수 있어? (기대된다는듯 물었다.)
>>100 모르가나 - 데이브
후후, 물론, 그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요소이지만? 아, 데이브가 골라주었다는 핑계는 포기하기 아까우니 거절할게! (빵-긋. 거의 도발에 가깝다.) 고르는 이유~ 결국. 순서는 중요하다. 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지? (있었...나...?)
>>95 루나시-도티콘! (당신의 속삭임을 듣고는 웃음을 터뜨린다. 귀여워라.) 그래, 루나티도 잘 있겠고 시코도 잘 있겠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 그으래, 가지고 잘 놀아라? (손 흔들흔들 흔들면서 슬슬 가려 한다.) #막레로 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100 루나시-데이브 (당신이 자세를 잘못 잡은 것이야 보이긴 했지만, 애초에 바로잡아줘서 뭐하나. 당신이 총을 잡을 일은 없었으면 하여 굳이 가르쳐주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붉어진 당신을 보고는 한바탕 웃음을 터뜨린다.) 아직도 안 익숙해? (그렇게 말하다 보면 자신이 익숙해지겠다던 당신의 목소리가 떠올라, 웃음이 새어나오고 만다. 그마저도 여전히 당신답다 싶어.) 뭐야, 배게로 쓸 생각이었어? (밉지 않게 눈을 흘긴다.) 그럴 거라면 차라리 곰인형 배에나 기대서 자는 건 어때? 보니까 꽤 크던데. (농조다. 달라면 줄 수야 있지만.) 어, 아무리 봐도 네 거다 싶어 땄지. (걱정 섞인 당부에 작게 웃는다.) 야, 그러면 내가 뭐 어땋게 쓰겠냐? 어차피 꿈에 푸른 나비 나오는 게 다인데. (물론, 어차피,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지 않으니 딴 건 당연한 사실이다. 그러다 불꽃놀이가 터지기 시작하자 하늘로 시선을 옮긴다. 푸르게, 붉게, 혹은 노랗게 하늘을 수놓는 불꽃들을 보다 다시 당신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맞다, 혹시 다음에는 네 쪽에 놀러가도 되냐? 생각해보니까 넌 내 차원에 많이 왔는데 난 한 번도 못 놀러갔다 싶어서. (뒤에서 불꽃이 터지는 통에 표정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103 데이브-모르가나 (결국 빵-끗 웃으면서 하는 말에 청년은 깊은 한숨 외엔 말을 아끼고 말았다. 거절하시겠다니 딱히 할 말도 없고... 아니, 결국 그래서 이 이야기의 결론이 그렇다면 정말 쓸데 없이 과몰입을 한 셈이지 않나.) ...교훈 좋네요. 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그게 맞아? 싶긴 하지만. 태클 걸 기력을 내뿜기엔 여름이다.) 그럼 다음 순서로는 이 축제 전통인 불꽃놀이 구경이 있는데. (청년은 또 어딘가를 가리킨다. 불꽃놀이가 시작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볼 만한 장소까지는 가 보자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