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ZakYlBn5rk )
2021-08-10 (FIRE!) 15:16:4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563
다림주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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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18:53
앗 써오신다면 감사하져! 기다리겠슴다~
564
강찬혁 - 강 둔치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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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21:00
가짜 허수아비 사건이 끝난 어느 날, 강찬혁은 강 둔치로 내려왔다. 장기 임무 때, 게이트 안 정글에서 먹었던 열대민물고기탕의 맛을 잊을 수 없어서 한번 더 먹으려는 마음으로 배터리와 전극, 그리고 뜰망을 가져온 차였다. "자, 일을 시작해보실까..." 물론 그걸 강에서, 그것도 '내수면어업 금지', '배터리, 독, 폭약 사용금지' 등이 잔뜩 붙어있는 곳에서 그러는 것을 보고 있으면 다들 저 미친놈...이라는 감상을 가지겠지만, 강찬혁은 상관하지 않았다. "자... 하나, 둘..." //1
565
화현주
(6N1a3OQS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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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22:33
오늘은 기적적으로 생패가 정상적인 하루 잘하면... 진행.. 참여.. 가능할지도 몰,겠다..
566
다림-찬혁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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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25:34
다림은 강 둔치에 앉아서 강을 가끔 바라보곤 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유유히 흘러가는 강을 강바람을 맞으며 보는 건 좋을 겁니다. 그러다가 다림은 찬혁 씨가 뭔가...를 들고 가는 걸 보았습니다. "뭘 하시려는 걸까요?" 의념으로 시력을 강화해서 바라보면 배터리와 전극과 뜰망을 발견하고. 내수면어업 금지라는 것까지 보입니다. "그..금지인데요?" 신속을 강화해서 뛰어서 찬혁씨의 근처로 달려갑니다. "찬혁 씨! 그거 하다가는 선도부 와서 잡혀가요!" 정말로 걱정해서 해주는 게 아닐까요?
567
다림주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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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25:50
어서오세요 화현주~
568
강찬혁 - 기다림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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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34:39
"...응?" 강찬혁은 전극을 물 속에 넣으려는 순간, 뒤에서 강찬혁에게 달려드는 기다림을 본다. 하지만 강찬혁은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무심코 배터리에 연결된 전선 양 쪽을 물 속에 집어넣었다. 그거면 됐다. 그거로 끝이었다. 하지만 강찬혁이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부분이 있었으니, 강찬혁의 발도 지금 물 속에 들어가있었다. "으러ㅡㅈ벋니ㅏㅓㅇ나ㅣ런ㅇㅁ아ㅣ어ㅣㅇㄴㅁ" 강찬혁은 알 수 없는 비명소리를 지르며 뒷걸음질치다가, 콘크리트 계단에 발이 걸려 뒤로 넘어졌다. "끄으으윽... 배터리가 나 잡는구나." 정확히는 강찬혁이 잡은 거지만, 어쨌든 그렇게 되었다. //3
569
다림-찬혁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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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38:55
"아." 다림은 배터리를 담그는 것과 동시에 찬혁 씨의 발도 물에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마치 벼락이 내리치는 듯한 그것... 의념각성자에게도 그정도면 일반인에게는 얼마나 거대한 전류와 전압이었을까.. 맙소사. 찬혁 씨가 찬혁 씨를 잡았어요! 놀라운 광경을 발견하고는 저 배터리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찬혁 씨 괜찮으세요? 아니 안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요. 일단 정신은 차리셔야지요?" 물 밖으로 나온 건지. 물에 빠져버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물 밖에르 나온 부분이 있다면 버프를 둘둘 두른 상태에서 집어끄집어내는 시도를 했겠네요. 그리고 볼을 찰싹찰싹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건.. 배터리가 다 될 때까지 어쩔 수 없지요?" 물고기가 둥둥 떠다니고 있지만 저걸 잡으면 곤란한걸요. 민물고기를 잡아서 구워드시려던 것이었을까요?
570
강찬혁 - 기다림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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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42:46
"아ㅣㅓ이ㅓ이ㅓ아ㅣ너읹뱌ㅕㄷ제ㅑㅐㅂ걐타펔ㅌ추크,ㅈ베ㅐㅑㄷㅈ백세ㅐㅌㄴ12093안ㅁ;ㅣ읔ㅌㄴㅁ앙ㄴㅁ;" 알 수 없는 소리를 반복하던 강찬혁이 겨우 일어난다. 그리고 나서,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세수를 하려 강물에다가 손을 넣고 얼굴에 물을 뿌리려는 순간, 그제야 강찬혁은 자기가 이 꼴이 난 이유를 온 몸을 다시 타고 흐르는 전류와 함께 기억해낸다. 제기랄, 그 말과 함께... "언머어쟈ㅐ벼더쟈ㅐ벙ㅋ티춬틮춬틒ㅎ제ㅑㅐㄷㅇ샤제ㅐㄷ갸223843ㄷ1-ㅔ2ㅓㅇㅋㅌ;ㅣㅊㅁ" 라는 알 수 없는 비명소리가 들리며 다시 뒤로 대자로 뻗는다.
571
강찬혁 - 기다림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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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42:54
>>570 5
572
은후주
(7rbM2csz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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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43:54
진행 전까지 도일리를 만들어야지
573
정훈주
(GY9tPrYHy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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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43:56
애오..
574
다림-찬혁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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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48:13
"전혀 안 괜찮아 보이는데요! 일단 들리시나요?" 찬혁을 끄집어내야 뭔가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는데... 라고 생각하는 다림입니다. 그렇지만 제기랄이라는 말과 함께하며 또다시 대자로 뻗는 것을 보고는.. 헤에. 하는 표정이 되어버립니다. "찬혁씨..." 선도부를 불러서라도 해결해보려 노력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그 전에 빠져나오신다면 괜찮을 일이지만요. 주위에 구조 튜브가 있는지 두리번거리며 발견해보려 합니다. 발견한다면 그것을 던져서 붙잡거나 끼우려 시도하겠지요. "구해드리려고 노력해볼게요!" 정말 열심이다...
575
다림주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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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48:31
다들 어서오세욜
576
강찬혁 - 기다림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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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6:55:00
"djskadjsa언ㅏㅣ엊뱌ㅓㅇ니ㅜㅊ타ㅣ누asjewqkljndxklamxz" 정체불명의 영어까지 체득한 강찬혁은 물 속에서 부르르 떨다가 동작이 멈춘다. 보아하니 배터리가 다 멈춘 모양이었다. 강찬혁은 말없이 일어나더니, 물 위에 둥둥 떠오른 물고기들을 잡아서 둔치 위로 휙휙 던진다. 그리고 일어나서는 기다림에게 감사를 표한다. "헉../.ㅎ거... 죽을 뻔했네요." 강찬혁은 지금 정신이 없어서, 겨우 한숨 돌리고는 물었다. "그런데 여긴 웬 일이세요?"
577
다림-찬혁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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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02:27
"찬혁씨? 찬혁씨?" 근데 다림이 왜 강에 뛰어들지 않느냐. 다림이 정도의 건강이면 찬혁이에게 도움은커녕 방해가 되어서 전기에 감전되어 강 하구까지 둥둥 떠서 떠내려갈걸요.. 드디어 나오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쉰 다음.. 다림은 찬혁이 묻는 말에 아.하는 소리와 함께 박수를 짝 칩니다. "아. 아 맞다. 그 어업이 불법이고 배터리도 불법이라서요. 걸리면 선도부에 잡혀가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면서 강가에 있는 물고기를 봅니다. 근데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할 수 없고 도주가.. 최고일까요? 라고 말합니다. "찬혁씨랑 안 친한 건 아니지만 공과 사는 다르니까요?" 어쩔 수 없어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578
강찬혁 - 기다림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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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09:18
"...어차피 이렇게 된거 빠르게 먹고 끝내는 게 어떨까요?" 강찬혁은 다른 방안을 제시한다. 강찬혁의 입장에서는 꽤나 합리적인 방안이었다. 강찬혁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일단 어차피 잡은 거 버리면 아까운데, 먹으면 하나도 안 아까워요. 자연스레 증거인멸도 되고요." 그리고 더더욱 기적의 논리가 나온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 사람인데 물자절약이 나라사랑이고, 가디언 덕목도 나라사랑 아니에요?" //0
579
다림-찬혁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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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18:01
"아." 찬혁의 말을 듣는 다림은 그럴 만도 한데? 라고 생각하다가 눈을 깜박깜박거립니다. 술수에 넘어가 버릴 뻔했어요! "..." 찬혁 씨를 빤히 바라보는 다림의 눈은 경멸이나 그런 건 아닌 게 다행이었을까요? "어.. 찬혁 씨가 하신다면 저는 말리기엔 힘들지요?" 그런 걸로 해주신다면 못본 척 해드릴 수 있어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아니면 우연히 선도부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만 쏠려서 아무도 모르게 되어버릴 수도 있지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아니면 제가 도주하시려나요?" 방글방글 웃으면서 가디언칩으로 사진을 찰칵찰칵 찍으려 합니다.
580
정훈주
(GY9tPrYHy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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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20:20
(곧 퇴근의 애오)
581
다림주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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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22:41
퇴근퇴근(응원)
582
강찬혁 - 기다림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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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25:50
"아니 저기 님아." 강찬혁은 기다림을 말리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하는 건가. 강찬혁은 알았다면서 물고기들을 붙잡고, 아프란시아 성학교에서 배운 생명력 전달 스킬을 통해 그들에게 강찬혁의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전환 효율이 끔찍하긴 하지만, 그래도 강찬혁이 하루이틀 컨디션 안 좋으면 이 물고기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다음번에는 더 통통해져서 돌아오너라. 물고기들아." 강찬혁은 물고기들을 어떻게든 살려놓고 기다림에게 말한다. "이제 됐죠?" //11
583
다림-찬혁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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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35:51
"하지만 엄연히 불법이 일어나는 것을 못 본 척 지나가는 것도 가디언의 의무에는 위배되는 게 아닐까요?" 물론 찬혁 씨가 해결을 한다면.. 없는 일이겠지만요? 라고 웃습니다. "..." 신고는 찬혁 씨가 잘 한다면 안 하겠다는 것처럼 팔짱을 낍니다. 가디언칩으로 연락을 보내는 낌새는 아닙니다. 그게 다행인 걸까요? "그럼요." 민물고기를 잡아서 뭘 해드시려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라고 말하면서 정 안되면 메기탕은 사드릴 수 있어요. 라고 답합니다. "할인권은 아니지만 뭐라고 해야하나요.." 당첨권이 있거든요 라는 말을 합니다. 4인분 정도는 드릴 수 있고요? 라는 말을 하며 설득이네요. 이게.. 당근과 채찍..?
584
강찬혁 - 기다림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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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39:41
"메기탕이요? 메기탕 좋죠!" 강찬혁은 기분이 좋아서 말한다. 야매 고추장에 야매 소금에 야매 후추 넣어서 만드는 요리가 아니라, 진짜 요리라면 뭐 거부할 이유가 없다. 강찬혁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어디로 가냐고 묻는다. "엄마손 매운탕? 원조 김덕수할머니 150년 메기탕? 아니면 존슨앤존슨 메기탕 유한회사? 어디든 좋아요!" 강찬혁은 어디든 좋다며 씨익 웃다가, 갑자기 그의 어깨를 붙잡는 무거운 손에 뒤를 돌아본다. "...어..." "배터리를 이용해서 강 생태계를 훼손한 것에 대해 좀 진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선도부였다. //13 막레 부탁드립니다.
585
에릭주
(GioMjGnlD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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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43:19
갱신 (골골골 이번주 왜 이렇게 바빠...
586
다림-찬혁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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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47:19
메기탕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강 생태계를 훼손하는 것보다는 메기탕이 훨 낫지요. 거기에 아구찜 종류도 맛있는 데 아니까요. 그런 거를 먹이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요. 저는 우연히 얻은 거지만요." 그러니까 같이 가요. 어디던 간에요... 라고 말하려다가 발견한 선도부를 보고는 침묵합니다. "참고로 제가 보내서 온 건 아니니까 오해는 말아주세요" 선도부와의 면담이 필요한 찬혁 씨를 손을 흔들어 배웅합니다... 또 만나면 다시 제안하고 다시 가자고 할 겁니다. //14! 수고하셨습니다!
587
강찬혁 - 기다림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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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47:21
에릭주 어서와요
588
다림주
(cu1DNZXCrM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7:47:31
다들 어서오세요~
589
에릭주
(GioMjGnlDM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7:47:43
찬혁주도 다림주도 하이하이
590
비아주
(A90q7VVlgM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7:51:41
에릭 항이 오늘 진있이래여
591
다림주
(cu1DNZXCrM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7:52:01
망념도 쭉쭉 뺐고.. 코인도 모았고.. 진행은 기다리는 건가..
592
정훈주
(M8AAEWDG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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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53:19
>>581 다림주의 응원으로 무사퇴근! 모-하!
593
에릭주
(GioMjGnlDM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7:53:48
오늘 진 있이라고? 난 아슬아슬하다... 비아하이!
594
하루주
(5FshdjeYX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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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7:53:54
모하 모하~
595
성현주
(2lbMNDywDY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7:56:16
굳이브닝
596
정훈주
(M8AAEWDGvI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7:59:15
엥 오늘 진행 있어요?
597
다림주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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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00:17
다들 어서오세요~ 퇴근 축하드려요. 오늘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만 정확한 시간을 공지하시진 않았던 걸로 기억해욤
598
강찬혁 - 기다림
(Kyc4F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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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08:33
수고하셨습니다...
599
춘심주
(KmmSVNz/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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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20:18
모하모하 목요일도 수고했어요~
600
지훈주
(oJSguxLf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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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22:35
내일은 금요일!
601
다림주
(cu1DNZXCrM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8:22:36
다들 어서오세요~
602
◆c9lNRrMzaQ
(1uvz1oKyTM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8:23:06
7
603
춘심주
(KmmSVNz/fU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8:23:41
8
604
◆c9lNRrMzaQ
(1uvz1oKyTM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8:24:37
ㅇㅋ 8
605
춘심주
(KmmSVNz/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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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25:09
아니아니 눈치게임처럼 장난친거예요 죄송합니다ㅠㅠㅠ 78910....
606
성현주
(2lbMNDyw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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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27:07
칠 팔에 오십육
607
◆c9lNRrMzaQ
(1uvz1oKy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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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27:25
56시간 뒤에 진행하자고?
608
춘심주
(KmmSVNz/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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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27:37
609
성현주
(2lbMNDyw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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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28:12
56시간 진행은 좋지.....하지만 56시간 뒤는 아니된다.
610
다림주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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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28:22
아닠ㅋㅋㅋ 다들 어서오세요~ 그럼 8인 것인가.. @시현주 @경호주
611
춘심주
(KmmSVNz/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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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30:27
저때문에 8이되면 저는 면목이 없습니다ㅠㅠㅠ
612
◆c9lNRrMzaQ
(1uvz1oKy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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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30:58
7
613
다림주
(cu1DNZX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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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거의 끝나감) 18:31:34
그렇군... @시현주 @경호주 를 불러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