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207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6 :: 1001

◆c9lNRrMzaQ

2021-08-10 15:16:49 - 2021-08-13 09:35:16

0 ◆c9lNRrMzaQ (ZakYlBn5rk)

2021-08-10 (FIRE!) 15:16:4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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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최경호-신살팟 (Yde6NhLofU)

2021-08-11 (水) 21:00:01

"잠...깐..만요..!! 멋..대로..날뛴건...사과하겠습니..다!"

경호는 터무니 없는 압박감에 차마 고개조차 들지도 못하지만.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쥐어짜낸다.

"하아..하아..저는..어떻게..되는거죠..."

#어차피 저항할 수도 없으니 좀 더 상황을 지켜본다.

309 은후주 (X7eWYnU5sM)

2021-08-11 (水) 21:00:32

애오...
애오오오오오...

310 사오토메 에미리 (so5GDMIiDw)

2021-08-11 (水) 21:00:51

대체 두분께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사오나 그건 제가 캐물을 일이 아닌듯 싶고....저는 말이어요, 다림양의 소개를 듣고 찾아온 것인데 혹여 제가 잘못 온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저 정말로 잘 찾아온 거 맞는 건가요????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제가 '후후🎵 역시 에미리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사와요.....🎵' 하면서 웃을 때인데 이건....이건....아무리 봐도 역시 몽블랑에 갔어야 했었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간에 그래요, 음료가 나왔네요!

"감사드리와요 너구리 왕님. 꼭 따뜻할 때 마시도록 하겠답니다.........🎵 "

그러니까, 집사님이 아니라 제가요!
씁쓸하게 웃으며 너구리 왕님께 말씀드린 뒤, 저는 집사님 쪽으로 내어진 독극물(?) 을 재빨리 제 쪽으로 옮기고, 대신 제게 내어진 따뜻한 녹차를 집사님께 건네려고 하였답니다. 제아무리 그동안 좋은 감정이 없었다 해도 에미리의 손님이신데 손님이 이상한 걸 드시시면 아니되어요. 그러니까 이건 에미리 거인걸로 하겠단 거랍니다.

"자아🎵 이게 야마모토 씨의 잔인 걸로 하여요. "

당연하지만 거절은 거절인거에요! 라 덧붙이며, 저는 독극물이 담긴 잔을 들으려 하였을 거랍니다. 정말로 잔을 제 쪽으로 옮기는데 성공했다면 말입니다!

# 집사님은 따뜻한 차로 드시시와요! 독극물은 에미리가 마시겠단 거에요!! 독극물 뺏으려 시도하기 갑니다!!!!!!!

311 온사비아 (VR37krZtZc)

2021-08-11 (水) 21:00:55

조용하네...
전투연구부의 풍경을 돌아본다. 많이 본 얼굴은 아니지만 한 번씩은 봤던 것 같은 얼굴들이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처음 보는 잿빛에 눈을 향하자마자 그 눈이 바로 마주쳐, 살짝 흠칫하며 고개를 흔든다.

" 안녕하세요... "

시끄럽지 않으니 작게 말해도 들릴 거란 생각에 이쪽도 너무 크게 말하지 않고 힘을 뺀 소리로 작게 대답했다.

" 네,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거네요. "

근데 누구시지...?
#대화

312 유 진화 (/lIwGByAf2)

2021-08-11 (水) 21:01:00

"네!"

수련 시작하자는 부부장님의 말씀에 나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곤 해도 망념은 아직 빠듯한 상태.
흠......일단은 구경이라도 해볼까.
오늘도 방패를 쓰는 선배는 없는걸까?
아니면 부장님이라도 찾아보자.

#경호부 활동을 구경해요. 혹은 장현 부장님이라도!

313 이성현 (HFfT92/sCk)

2021-08-11 (水) 21:01:04

옛말에 풍리화산이라 하였다.
군사를 움직일 때는 질풍처럼 날쌔게 하고, 나아가지 않을 때는 숲처럼 고요하게 있고, 적을 치고 빼앗을 때는 불이 번지듯이 맹렬하게 하고,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킬 때는 산처럼 묵직하게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바둑도 이와 같으며 마찬가지로 일상 생활에도 적용되며 당연히 전투에도 적용이 될 것이다.
나서야 할때 나서고 물러야 할때 무르고 모든 것은 이것을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이다.
지금의 나처럼 무작정 돌진하는건 틀린거다.
#망념 50만큼 동아리 스킬 습득을 위한 활동

314 다림주 (6NVuaZgZ9A)

2021-08-11 (水) 21:01:25

다들 어서오세요...
으.. 이판사판ㅇ.ㄹ..

315 성현주 (HFfT92/sCk)

2021-08-11 (水) 21:01:30

마치 두더지 잡기 두더지 마냥 빼꼼 등장

316 지훈주 (IhIeSurKkU)

2021-08-11 (水) 21:01:45

#소켄이랑 겹치지 않게 적당한 시간에 약속을 잡습니다

317 서진석 (6ffrT3rthg)

2021-08-11 (水) 21:01:54

으음, 역시 그런가.
쉬는 날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다는 것은...

[수련장이 어디있는지 알 수 있을까?]
[컨디션이 안좋아서 좀 쉬었더니, 몸을 좀 풀고 싶거든.]

그나저나 얘 이모티콘 왜이리 부담되지.

#앤드류에게 연락!

318 은후주 (X7eWYnU5sM)

2021-08-11 (水) 21:02:06

아 생각해보니 치료 스킬 얻는 방법 찾으려고 했는데
미리 써둔거 들고오다보니??? 수휘한테 연락을...

319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02:19

(대충 3일 연속 교수님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는 교수님집착광공의 분노의 레스이고 어쩌구)

320 비아주 (VR37krZtZc)

2021-08-11 (水) 21:02:22

진-하

>>315 묘하게 귀여운 말이다...

321 진짜돌주 (6ffrT3rthg)

2021-08-11 (水) 21:02:38

설거지하고 좀 쉬려는 순간 진행이 시작되다니
굉장한 타이밍

322 은후주 (X7eWYnU5sM)

2021-08-11 (水) 21:02:57

교수님한테 메일 확인 부탁드린다는 문자는 보내봤워요?

323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03:21

모-하 입니다 여러분......🤦‍♀️

324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03:48

>>322 이전에 메일로 보내고 이번에 또 보낸 것

325 비아주 (VR37krZtZc)

2021-08-11 (水) 21:03:56

모두 어서와요...
>>319 (에미리주의 생환을 손꼽아 빌기)

326 춘심주 (yEF7cMQo/g)

2021-08-11 (水) 21:05:58

모하모하 안녕하세요~ 진행 참여해도 되나요!

327 다림주 (6NVuaZgZ9A)

2021-08-11 (水) 21:06:21

다들 어서오세요~

328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06:54

>>326 당근입니다 🥕🍕🥕

329 비아주 (VR37krZtZc)

2021-08-11 (水) 21:07:44

>>326 안될 것 없죠 >.-

330 성현주 (HFfT92/sCk)

2021-08-11 (水) 21:08:54

양심고백 하자면 건프라 조립하면서 말없이 어장 구경하다가 진행이란 말에 조립 멈추고 키보드 잡음.

331 백춘심 (yEF7cMQo/g)

2021-08-11 (水) 21:08:57

situplay>1596270075>611

철커덕대는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킨 그는 자신을 '리엔 디폰 안트오레 피누아 카르웰', 유럽 연합의 백작이자 제노시아 나이트의 리더라고 소개했습니다. 기사라는 말 그대로, 그의 목소리와 태도에서 위엄과 기품이 물씬 느껴집니다.
또한, 그의 존재감은 수많은 이들이 수련에 집중하고 있는 널따란 공간을 가득 메우고도 남는 듯합니다. 적어도 그를 마주하고 있는 춘심에게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춘심에게 전의와 투의, 그리고 투쟁심을 증명하랍니다. 대호(大虎)를 마주한 하룻강아지 꼴이나, 춘심은 그 사실에 위축되지 않고 그의 빛나는 눈동자를 똑바로 바라봅니다.

"백춘심, 제노시아 2학년입니다."

목소리에 경의를 담아 자신을 가볍게 소개한 춘심은 그의 말뜻을 알아듣고 곧바로 두 발짝 뒤로 물러납니다. 창 자루를 넓게 잡고 창날을 앞으로 세우며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자세를 잡습니다.
춘심이는 말을 길게 하는 것보다는 행동으로 제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익숙합니다. 실은 하고픈 말이 곧바로 입 밖으로 잘 나오질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행동으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내 의지와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이 자리서 똑똑히 보여주겠노라. 그렇게 말하는 눈빛으로, 창끝과 두 눈으로 저 앞에 우뚝 섰는 기사를 또렷이 응시합니다.

가르쳐주세요
춘심은 작게 중얼거립니다. 이 자리는, 허수아비처럼 서있는 저 백작님을 있는 힘껏 공격해서 자신의 강함을 뽐내기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내가 이만큼 부족하니 부디 가르침을 달라 어설픈 모습을 보이기 위한 자리도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격으로 자신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자리라고, 춘심이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백작님이 강하니 어떠한 공격도 통하지 않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머리에서 지웁니다. 날붙이로 저 두꺼운 판금 갑옷을 베려는 것보다는 갑옷의 틈새를 노리거나 차라리 둔기처럼 칼등으로 후려치는 것이 효과적인 공격이란 걸 잘 알지만, 그 생각도 치워버립니다.
판금 갑옷에 둘러싸인 그의 가슴께만 집요하게 노려봅니다.

신체 강화, 과부하, 용내림
팔과 다리에 의념을 두르고 손에 쥔 무기에 의념을 담습니다. 월도가 뜨거운 화로에 달군 것처럼 달아오릅니다. 춘심은 앞으로 두 걸음 내디디며 창을 아래로 휘두릅니다. 창끝이 호선을 그리며 한 바퀴, 두 바퀴째 돌아서 하늘을 가리켰고, 동시에 춘심이 창 자루를 길게 옮겨잡습니다. 한껏 원심력을 받은 창날이 그의 가슴을 향해 쇄도합니다.

"으아아아!"

춘심이는 이 일격에 온 마음을 담습니다. 언젠가, 제 의지와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누군가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인정받고 확인받고 가르침을 받고 싶었습니다. 누군가는 아는 것 없고 무모하다고 힐난할지라도 춘심이는 이 기사에게 제 마음을 꼭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춘심이는 강윤이처럼, 진화처럼 동료를 지키고 이끌어줄 수 있는 어엿한 가디언이 되고 싶습니다. 눈앞의 이 사람처럼 무엇도 두려울 것 없는 든든한 기사가 되고 싶습니다. 나도 강해지고 싶고,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입으로 말하기가 어려워서 여태 쌓아만 두었던 그 감정들을 한 번도 우짖은 적 없던 입에서 짐승소리 같은 기합으로 토해냅니다.


#망념 20의 신체 강화, 과부하와 용내림을 사용합니다.

332 신살팟 정리 (6NVuaZgZ9A)

2021-08-11 (水) 21:09:35

최경호

"잠...깐..만요..!! 멋..대로..날뛴건...사과하겠습니..다!"

경호는 터무니 없는 압박감에 차마 고개조차 들지도 못하지만.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쥐어짜낸다.

"하아..하아..저는..어떻게..되는거죠..."

#어차피 저항할 수도 없으니 좀 더 상황을 지켜본다.

기다림

"정말로 답이 없다면 보이는 것을 따라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걸 어디에서 들었던가요. 비슷한 말을 들어본 것 같았는데요. 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무엇이 있을지.. 아니면 나가게 된다면 무슨 일이 있을지.."
신념이라고 할 것도 없는 걸 가지고 고민하던 겁니다.

#상남자는 아니지만 노빠꾸다. 나간다!

333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09:52

충격속보) 당근피자 진짜 있음

334 신정훈 (s3mEhF43Nw)

2021-08-11 (水) 21:09:54

#13~23레벨로 의뢰를 검색합니다! +-5레벨!

335 정훈주 (s3mEhF43Nw)

2021-08-11 (水) 21:10:04

호엑 진행 무슨일이에요

336 에릭 하르트만 (ImQMKACowg)

2021-08-11 (水) 21:10:20

" ..... 고마워 "

그란 인간은 스스로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도 민망할 만큼 쉽게 흔들리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필부인지라
언제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왔다.
아브엘라 도미토리누스, 검성, 홍왕, 나이젤 그람, 강만석..
그리고 눈 앞에 있는 하나미치야 이카나까지.

포기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끈덕지게 달라붙은 지금의 그가 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도와준 것은 그녀였다.
그렇기에 에릭은..

" 나 학생회에 들어갈게, 권역쟁탈전 전 까지.. 네가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서 돌아올게. 약속할게 너를 지키기 위해 "

#선택 , 우정을 위하여

337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10:24

>>330 이 레스주를 케로로가 좋아합니다

338 에릭주 (ImQMKACowg)

2021-08-11 (水) 21:10:45

우정을 위하여도 이카나의 호감도 + 여왕 제어 ..맞나?

339 성현주 (HFfT92/sCk)

2021-08-11 (水) 21:10:49

>>333
초콜릿 피자도 본거 같은데

>>337
어허 개구락지는 저리가

340 다림주 (6NVuaZgZ9A)

2021-08-11 (水) 21:11:12

다림주: 아 어쩌지. 마을로 돌아갈까. 아니면 걍 나가삘까.
다림: 나가면... 곤란하지 않아요..?
다림주: 아 몰라. 나 이런 깊은 생각은 무리야.(아무말)

341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11:49

아무튼 답장 기다리기 n일차.....저는 드디어 집착광공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

342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14:19

>>339

343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14:44

>>338 (대충 둘중 하나만 그런거 아니냔 애옹)

344 다림주 (6NVuaZgZ9A)

2021-08-11 (水) 21:15:47

저는 지금 현실망념을 빼야 하는데.. 치킨으로도 망념이 안 빠지는구나..(글렀음)

345 강찬혁 (JlWt/vOIq2)

2021-08-11 (水) 21:16:14

[미안하다. 정신이 좀 없었어야지.]
[해봤자 학생한테 얼마나 미친 임무를 주겠나 싶었는데 진짜 미쳤더라.]
[내가 못 살아 진짜.]
[그런데 어떻게 보냈어?]

# 라고 답신합니다

346 ◆c9lNRrMzaQ (GXyOQvm2.s)

2021-08-11 (水) 21:16:17

아 잠깐만.. 폴더 열려면 비밀번호가 폰에 있네..
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347 강찬혁 (JlWt/vOIq2)

2021-08-11 (水) 21:16:22

모하모하

348 성현주 (HFfT92/sCk)

2021-08-11 (水) 21:16:53

이렇게 된거 일상 구함

349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18:39

>>346

350 경호주 (Yde6NhLofU)

2021-08-11 (水) 21:18:44

호에에엣

351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18:59

이렇게 된이상 답레 지금 가져오고 멀티구하겟음

352 지훈주 (IhIeSurKkU)

2021-08-11 (水) 21:19:05

애오....

353 다림주 (6NVuaZgZ9A)

2021-08-11 (水) 21:19:26

아.... 어어...(토닥토닥)

경호주 이렇게 된 거 일상으로 갑시다! 상황은 그걸로 좋고요... 어음.. 장소는 바닷가도 좋고.. 좀 한적한 곳도 괜찮습니다?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354 다림주 (6NVuaZgZ9A)

2021-08-11 (水) 21:19:48

다들 어서오세요... 캡틴... 아...

355 비아주 (VR37krZtZc)

2021-08-11 (水) 21:20:02

핸드폰 못 찾으면 진행 영구봉인인가...?

356 경호주 (Yde6NhLofU)

2021-08-11 (水) 21:20:12

>>353 아니면 제가 선레 할까요!

357 경호주 (Yde6NhLofU)

2021-08-11 (水) 21:20:45

그럼 바닷가 근처 인적이 없는 길거리에서!

358 에미리주(특: 멘탈진짜나감) (so5GDMIiDw)

2021-08-11 (水) 21:20:56

Pw 바꾸기는 불가능인가요 캡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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