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9103> [1:1/HL/좀비아포] 폐허 속에 피어난 꽃 - 5 :: 1001

찬솔주 ◆OsSDb0VPZE

2021-08-07 23:50:36 - 2021-09-04 00:55:00

0 찬솔주 ◆OsSDb0VPZE (gx6jXBbcJ6)

2021-08-07 (파란날) 23:50:36

앞날을 약속하면 앞날과 약속 둘 중 하나는
잃어버리게 될 거야

영원히 맑은 것은 흐리지 않은 게 아니라
후렴 없이 이어지는 우리의 노래 같은 것

/ 가열, 김정진

" 너와 함께 하는 시간에 비할 것이 무엇이 있겠어. "

>>1 서찬솔
>>2 유나연

645 나연주 (6l35bzGxkU)

2021-08-23 (모두 수고..) 09:47:08

토끼는 볼이 아니라 상추를 먹는거야! 그럼 찬솔주는 토끼야 아니야? :( (쓰다듬) 포기 안 하는 찬솔주는 좋지만 이건 포기하라구...! ㅋㅋㅋ (쪽쪽) 찬솔주가 천사라니깐~ ;) (부비적) 그치만...! 끌려가는 나연이 그대로 내버려두면 나연이 행복해서 쓰러져버릴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 나연주는 아직 과거에 있어서 점심은 안 먹었어~ ㅋㅋㅋ :3 찬솔주는?

646 찬솔주 (PVWqGWRTYE)

2021-08-23 (모두 수고..) 09:50:55

ㅋㅋㅋㅋ 토끼야!!!:D (꼬옥) ㅋㅋㅋㅋㅋ 포기 안할거야~!!!XD (쓰담쓰담) ㅋㅋㅋ 나연주도 같이 천사해~!! X3 (쪽쪽) ㅋㅋㅋㅋ 행복한거니까 잘됐네~!! :3 (부비적) 아니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을 점심이라 썼지...잠이 덜 깼나...ㅠㅠ :3 아침 먹었지`!!! (오물오물)

647 나연주 (4oHFUHPp56)

2021-08-23 (모두 수고..) 11:18:57

그럼 토끼니까 상추를 먹어야 해! :( (상추 내밈) 포기하라니깐! ㅋㅋㅋ (부비적) 나연주는 안되는데~ :3 (쪽쪽) 쓰러진다는 말은 안 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 :O (쓰다듬) ㅋㅋㅋㅋㅋㅋ 아침 먹었다니 잘했어! 오물오물하는거 보니까 정말 잠이 덜 깬 것 같으니 이대로 찬솔주 더 재운다! X3 (자장자장)

648 찬솔주 (bjBCG4YEUM)

2021-08-23 (모두 수고..) 11:22:28

...얍!! (나연주 뺨에 상추가져가기)(오물오물) ㅋㅋㅋㅋ 안해~!!!!! X3 (꼬옥) 왜 안되는데~!! 나연주도 천사야~!! :D (부비적) ㅋㅋㅋㅋㅋㅋ 쓰러져도 찬솔이 품일테니까~!!:3 (쓰담쓰담) 아냐아냐~!! 더 자면 안된다구~!! XD (쪽쪽)

649 나연주 (uygM9j6itY)

2021-08-23 (모두 수고..) 12:12:44

...이렇게 나온다고!? ㅋㅋㅋㅋㅋ :O 안돼...! /// (바둥바둥) 포기해! :( (꼬옥) 나연주는 천사되면 천계로 올라가야해! ;3 (쓰다듬) ㅋㅋㅋㅋ 찬솔이의 계략...!? 무서워! 그치만 좋아! X3 (??)(부비적) 그럼 점심 먹구 자장~ 자장~ :3 (쪽쪽)

650 찬솔주 (QSmHu.pCPk)

2021-08-23 (모두 수고..) 12:18:26

(나연주 볼 위에 있는)상추 맛있네~ XD (오물오물) ㅋㅋㅋㅋ 안대안대~!! 절대루 안대~! : ) (쓰담쓰담) 나연주가 찬솔주도 천사라고 했으니까 같이 올라가지 뭐~!! X3 (쪽쪽) ㅋㅋㅋㅋㅋ 그치 좋지~?? 그럼 다행이야!! :D (꼬옥) ㅋㅋㅋㅋ 안대~!! 밖에서 잘 순 없잖아~!! :3 (부비적)

651 나연주 (1dGsOOxYtM)

2021-08-23 (모두 수고..) 19:12:58

...윽, 안되겠어! 나연주 도망친다...! /// (도망) 포기해~! :) (부비적) 찬솔주는 안돼! 찬솔주는 인간계에 할일이 남았는걸~ ㅋㅋㅋ ;) (쪽쪽) 대신 나연이가 나중에 깨어나서는 엄청 놀랄지도? ㅋㅋㅋㅋ X3 (꼬옥) 앗, 밖이었으면 어쩔수 없지... 아쉽다... :3 (쓰다듬) 오늘 좋은 하루 보냈어?

652 찬솔주 (KzIdOT5ljU)

2021-08-23 (모두 수고..) 19:18:58

안대!! 이리와!! XD (꼬옥) 그럴 수 없찌??? :D(쪽) ㅋㅋㅋㅋ 안대안대! 따라갈거야!!! X3 (오물오물) ㅋㅋㅋㅋ 뭐, 그건 어쩔 수 없지~!! :) (부비적) 응응! 나연주는??

653 나연-찬솔 (D6L/qJ8rFk)

2021-08-23 (모두 수고..) 20:25:27

응, 좋아. 오빠가 맘껏 기쁘고 행복하다면 나도 기쁘고 행복하니까. (그의 기쁨과 행복이 곧 자신의 것이라는 듯 그녀는 상냥하게 눈웃음을 지으며 속삭인다.) ...그건... (결국 제대로 하겠다는 뜻인 것일까. 그녀는 이내 자신을 힘차게 감싸안는 그에게서 처음의 그를 떠올리다가 더이상 딴 생각할 정신도 없이 그와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한계에 다다른 그녀가 잠시 멈춰보려 해도 그가 몸에 입을 맞춰오자 제대로 멈추지도 못한 체.) ......정말로...? (정말 놀랐는지 멍한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는 그녀였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느낌상 밤을 샐 정도의 시간이 지난 것 같았는데도. 그가 제대로 스위치가 들어가면 이 정도인 것일까. 그녀는 새삼 그의 체력을 느끼며 얼굴을 살짝 붉힌다.) 읏...! (그러나 어쩐지 얌전히 안긴다 했던 그가 은근히 계속 괴롭힘을 이어가자 그를 끌어안은 체 파르르 떠는 그녀였다. 얼굴은 더 새빨갛게 달아오른 체.) ...나도 사랑해, 오빠. (자신을 재울 생각이 없는듯 짖궂은 그에게 지기 싫었는지 그녀도 힘이 남은 척 그의 이마에 장난스럽게 쪽하고 입을 맞춰준다. 똑같이 그의 귓가에 바람을 살며시 불어넣어주기도 하면서.)

654 나연주 (D6L/qJ8rFk)

2021-08-23 (모두 수고..) 20:26:13

찬솔주가 갑자기 토끼에 빠졌어...! ㅋㅋㅋㅋ (도망) 포기해! (쪽) ...그럼 나연주는 또 도망을...! :3 (도망) 어쩔수 없다니! 찬솔아...!? ㅋㅋㅋㅋ :O (쓰다듬) 다행이다! 나도 좋은 하루 보냈어~

655 찬솔 - 나연 (mpYK0eXN6Q)

2021-08-23 (모두 수고..) 20:32:29

응, 정말로. ( 그는 거짓말이 아니라는 듯 힘이 남아있는 얼굴로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보인다. 게다가 아직 나연을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였다.) 우리 나연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멈출 수 없다니까 정말. (찬솔은 장난스럽게 키득거리며 말하곤 나연을 괴롭혀 나간다.) 그럼 내 사랑을 좀 더 보여줄게. (나연이 한계인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사랑을 쏟아주겠다는 듯, 질 수 없다는 듯 쪽 입을 맞추곤 귓가에 바람을 불어넣은 나연을 강하게 감싸곤 다시 한번 사랑을 나누기 시작한다. 적어도 쉽게 놓아줄 생각은 없는 듯 했다.)

656 찬솔주 (mpYK0eXN6Q)

2021-08-23 (모두 수고..) 20:34:09

ㅋㅋㅋㅋ 나연주가 토끼랬는걸!! :) (꼬옥) ㅋㅋㅋㅋ 불가능!! XD (쓰담쓰담) ㅋㅋㅋㅋ 절대로 안되지 ♥️(부비적)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행복해할테니까"! X3 (쪽쪽) 나연주도 좋은 하루 보냈다니 다행이야!!! (오물오물)

657 나연-찬솔 (D6L/qJ8rFk)

2021-08-23 (모두 수고..) 22:21:33

(힘이 남은 듯 웃는 그를 멍하니 올려다보는 그녀는 순간 말을 잃어버린다. 그가 자신을 놓아줄 생각이 없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그냥... 오빠가... 괴롭히는걸... 좋아하는거 아니야...? (그가 계속 괴롭혀오는 것에 귀여운 소리를 흘리며 움찔거리면서도 힘겹게 속삭이는 그녀였다.) 잠깐, 오빠아...?! (그가 다시 강하게 감싸자 당황한 그녀가 눈을 크게 뜨지만 그는 오늘 정말로 작정한듯 싶었다. 덕분에 그녀는 쉬지도 못하고 다시 그에게 이끌려 사랑을 나누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미 한계였기에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처럼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그녀였다. 덕분에 혜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제 더이상 소리를 참지도 못하고 내지르며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세워 그의 등을 긁어내리듯 끌어안는다.) 나...! 졸, 려...! (새하얀 머릿속으로 자는 척이라도 할 생각인지 눈을 질끈 감고 일단 도망치려는 듯 힘이 다 빠져나간 몸으로 벗어나보려고 하는 그녀였다.)

658 나연주 (D6L/qJ8rFk)

2021-08-23 (모두 수고..) 22:22:48

스스로 토끼라고 한건 찬솔주인걸! ㅋㅋㅋㅋ (꼬옥) 가능! :( (부비적) 어째서...! ㅋㅋㅋㅋ 도망! X( (바둥바둥) 찬솔이 완전 밀어붙이고 있어...! ㅋㅋㅋㅋㅋ 나연이 너무 행복해서 정신 못 차릴지도 모르는데!? :O (쪽쪽) ...나연주 볼은 계속 먹히고있어서 좋은 하루 못 보냈데... :3 (??)

659 찬솔 - 나연 (zFaqIOgPzs)

2021-08-23 (모두 수고..) 22:27:59

아니야, 나연이를 사랑하는 것뿐이지. (귀여운 소리를 내며 움찔거리던 나연이 간신히 속삭이는 말에, 태연히 미소를 지어보인 찬솔이 고개를 살살 저어보이며 부드럽게 답한다.) 나연아.. 나연아..! (찬솔은 나연이 소리를 니지르며 손톱으로 등을 긁어내려도 멈추지 않고 사랑을 나눈다. 그의 등에 길게 상처가 나기 시작했지만 그런 것 따위는 문제도 아니라는 것처럼) 금방 끝나니까, 조금만 힘나자. ( 찬솔은 그런 나연의 두 팔을 살며시 잡아 고정시키곤 숨을 몰아쉬며 속삭였고, 그 뒤로도 클라이맥스에 다다를 때까지 얼심히도 움직이는 찬솔이었다. 나연의 머릿속이 완전히 새하얗게 변한 듯 보이고 나서야 천천히 떨어지는 찬솧이었다.) ... 혜은이는 아직도 뻗어있는 모양이러 다행이네. ( 나연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내뱉던 소리들이 여전히 귓가에 감도는 느낌이었기에 고요해진 집을 느끼며 중얼거린다.)

660 찬솔주 (zFaqIOgPzs)

2021-08-23 (모두 수고..) 22:29:44

나연주가 먼저 말해줘서 한거지! :) (부비적)나연주가 귀엽다는건 가능이지! XD (쓰담쓰담) 절대로 안 놓아줘!!!♥️ (꼬옥) ㅋㅋㅋ 일상에선 확실히 밀어붙였지 X3 (오물오물) 시러...?? :( (쪽쪽)

661 나연-찬솔 (D6L/qJ8rFk)

2021-08-23 (모두 수고..) 23:00:58

(그가 고개를 젓지만 지금의 그녀는 쉽게 믿기 어려웠다. 물론 그가 정말로 사랑해준다는 것은 알 수 있었으나 너무 사랑해서 괴롭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스쳐지나갔으니. 그래서 그가 사랑을 나누며 자신을 불러와도 대답할 정신도 없는지 그녀는 그저 소리를 내지르며 손톱을 세운다. 그의 등에 상처가 나는 것조차도 지금은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하아... 하아... (그런 자신의 두 팔이 그에게 잡혀 고정되자 그제서야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그를 풀린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대로 또 귀여운 소리를 내지르며 정신없이 받아주던 그녀는 머릿속이 마침내 완전히 새하얗게 변해버린 다음에야 그에게서 떨어질 수 있었다.) ...... (고요해진 집. 그의 중얼거림도 들리지 않는지 그녀는 잠시 기절이라도 한듯 눈을 감고 완전히 지쳐버린 몸을 추욱 늘어트린다.)

662 나연주 (D6L/qJ8rFk)

2021-08-23 (모두 수고..) 23:01:56

나연주는 토끼 좋아하고 토끼는 상추 우물우물한다밖에 말 안 했는걸!? :O (쓰다듬) 그건 더욱 불가능이지! ;) (부비적) 어째서!? ㅋㅋㅋㅋ 살려주세요! X( (바둥바둥) 이렇게 확실히 밀어붙이는 찬솔이 처음 봐써... :3 역시 술의 힘인가...! ㅋㅋㅋㅋ (꼬옥) 시른건 아니지만 부끄럽데... :3 (쪽)

663 찬솔 - 나연 (aH94ovtdIo)

2021-08-23 (모두 수고..) 23:12:17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선 찬솔은 완전히 몸을 축 늘어트린 체로 몸에 남은 여운에 휩싸인 나연을 내려다본다.) 너무 열심히 했나. (찬솔은 머쓱하게 중얼거리곤 수건과 물병을 가져온다. 물병으로 수건을 적신 찬솔은 그걸 들고 나연에게로 다가간다. 자신과의 흔적이 잔뜩 남은 나연의 몸을 닦아줄 생각인 듯 했다. 수건과 그의 손이 닿는 감각은 지금의 나연에겐 큰 자극으로 다가갈지 모르지만.) 나연아, 몸 닦아줄게. (이미 시작했으면서 뒤늦게 말한 찬솔의 손은 구석구석 깔끔하게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나저나..등에 상처라도 난건가.. (닦아주던 찬솔은 등에서 느껴지는 따가움에 작게 중얼거리는 찬솔이었다.) 나연아 괜찮아?

664 찬솔주 (aH94ovtdIo)

2021-08-23 (모두 수고..) 23:14:15

토까 찬솔주는 나연주 볼을 우물우물해! :) (꼬옥) 완전 가능인데!!! XD (쪽)내가 뭐 죽이기라도 하는 것 같네~♥️ (부비적) 술과 사랑과 귀여운 나연이의 힘!! X3 (쪽쪽) 부끄러워 하는 것도 귀여워~! :3 (오물오물)

665 나연-찬솔 (D6L/qJ8rFk)

2021-08-23 (모두 수고..) 23:49:28

(그가 마침내 끝을 내지만 그녀는 지금까지 중 가장 열정적으로 밀어붙이던 그를 쉬지않고 받아주느라 지쳤는지 몸을 축 늘어트린 체 기절해버린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몸에 물에 적신 수건과 그의 손이 닿자 아직 민감한지 움찔거리는 그녀였다.) ......으응... (감은 눈을 파르르 떨면서도 뜨지못한 체 그녀는 몸을 닦아주는 그의 손길에 맡긴다. 그리고 한참만에 힘겹게 눈을 천천히 뜬다.) ...오... 빠...? (잔뜩 울어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를 부른다. 그리고 풀린 눈으로 그를 멍하게 바라보던 그녀는 이제서야 그의 등에 난 상처를 발견하곤 놀란듯 눈을 크게 뜬다.) 오빠, 등에 상처가...! (몸을 벌떡 일으키려했지만 도저히 힘이 들어가지가 않았다.) ...설마 내가 그런거야...?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그녀는 아무래도 기억을 못하는 듯 싶었다.) ......미안해, 오빠... 약이라도 발라줄게... (정신을 차리니 자신보다도 일단 그가 먼저였는지 그녀는 다시 한번 애써 흔적이 가득한 몸을 일으켜보려고 한다.)

666 나연주 (D6L/qJ8rFk)

2021-08-23 (모두 수고..) 23:50:21

안된다니까! 볼을 먹는건 토끼 아니라구! X( (꼬옥) 완전 불가능인데! ㅋㅋㅋ (쪽) 나연주를 부끄럽게 죽이고 이써... :3 (??)(쓰다듬) 덕분에 찬솔이의 사랑을 제대로 알아버린 나연이가 되겠네~ ㅋㅋㅋㅋ X3 (쪽쪽) 나연주 볼이 안 귀여우니까 살려달래...! ㅋㅋㅋㅋ X( (바들바들)

667 찬솔주 (rSphe3oiyo)

2021-08-23 (모두 수고..) 23:54:50

움냠움냠!! XD (꼬옥) 으그! 이 고집쟁이!! :3 나도 질 수 없지!! :3 (쓰담쓰담) 내가 부끄러워 봤는데 적진 않더라!! ♥️ X) (부비적) ㅋㅋㅋㅋ 그러게나 말이야! :) (쪽쪽) 죽이진 않아? 맛만 볼 뿐이지~!! X3 (오물오물)

668 찬솔주 (rSphe3oiyo)

2021-08-23 (모두 수고..) 23:55:14

맞다 답레는 내일 줄게!!! XD (쪽)

669 나연주 (K0D0r0dAAM)

2021-08-24 (FIRE!) 00:15:54

토끼 찬솔주가 말 안 듣고있어... ㅋㅋㅋㅋ 찬솔주 토끼 좋아해!? (꼬옥) 나연주가 이길거야! ;3 (부비적) 아니야... 나연주는 죽어... :3 (쓰다듬) 찬솔이도 나연이가 많이 사랑한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X) (쪽쪽) 그게 죽이는거래! 오물오물하면 없어지잖아! ㅋㅋㅋ (바둥) 응, 답레는 내일 편하게 줘! :)

670 찬솔주 (GsL8BxzSH.)

2021-08-24 (FIRE!) 00:24:07

동물은 대체로 다 좋아해! :D (쓰담쓰담) 찬솔주도 질 수 없어!!! X3 (쪽쪽) 죽으면 또 살리는 방법이 있지!!! XD (꼬옥) 잘 알고 있지!! 우리 나연이 마음!! :) (오물오물) ㅋㅋㅋㅋㅋ 안없어져!!!!:) (꼬옥) 고마워!!

671 나연주 (K0D0r0dAAM)

2021-08-24 (FIRE!) 00:34:44

그럼 요즘엔 토끼가 가장 좋은거야? :3 (부비적) 덤벼보시지! ㅋㅋㅋ (쪽쪽) ......왜 어떤 이야기를 해도 끝은 다 거기지!? ㅋㅋㅋㅋㅋ :O (꼬옥) 그래도 사랑스러운 찬솔이가 더 알아줬으면 좋겠다! X) (오물오물) 없어져! 봐봐, 없어졌잖아! ㅜㅜ (??) 고맙긴!

672 찬솔주 (GsL8BxzSH.)

2021-08-24 (FIRE!) 07:37:51

ㅋㅋㅋ 나연주가 말해줘서~! :3 (꼬옥) ㅋㅋㅋㅋ 얍!! ♥️ (쓰담쓰듬) ㅋㅋㅋㅋㅋ 그러게. 신기하다!!! :D (부비적) ㅋㅋㅋㅋ 더 알아주라고 할게!! X3 ((쪽쪽) 미안 먼저 자버렸어 ㅠㅠ

673 나연주 (r5BtcBPXtY)

2021-08-24 (FIRE!) 09:00:17

그럼 다른 동물들 말하면 바뀌는거야? ㅋㅋㅋ :3 (꼬옥) 그렇게 덤비라는게 아니었는데!? ㅋㅋㅋㅋ 윽! X( (부비적) 찬솔주가 그렇게 만들고 신기한거야!? ㅋㅋㅋㅋㅋ (쓰다듬) 히히, 고마워~ 찬솔이 좋아! X3 (쪽쪽) 괜찮아! 피곤하면 그럴수 있지~ 잘 잤어? :)

674 찬솔주 (U1xOcQ4Dxk)

2021-08-24 (FIRE!) 09:20:18

ㅋㅋㅋ 한동안은 토끼일 것 같지만?? :3 (오물오물) ㅋㅋㅋㅋ 나연주가 좋아서 어쩔 수 없네요~ (꼬옥) 신기해 신기해~!! XD (쓰담쓰담) 나도 나연이 완전 좋아~! :D (부비적) 응응, 잘 잤어!! 나연주는??

675 나연주 (AvK0revNs2)

2021-08-24 (FIRE!) 11:36:19

ㅋㅋㅋㅋ 찬솔주는... 토끼를 정말 좋아한다... :3 (메모) ...윽, 나도 찬솔주 좋아해! (꼬옥) ㅋㅋㅋㅋ 못말려 증말~ :3 (부비적) 히히, 더 좋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X3 (쓰다듬) 다행이다! 나도 잘 잤어!

676 찬솔주 (N3cLcayXNc)

2021-08-24 (FIRE!) 11:38:55

ㅋㅋㅋ 나연이가 토끼귀 단 것도 보고 싶다 :) (쪽쪽) 내가 더 좋아해!! ♥️ (부비적) ㅋㅋㅋㅋ 못 말리다니~!! XD (꼬옥) 얼마나 더 좋아하세 만들지 기대되는걸!! X3 (오물오물) 나연주도 잘 잤다니 다행이네! 오늘도 힘내자!!

677 나연주 (65kLY8GQlM)

2021-08-24 (FIRE!) 13:08:27

ㅋㅋㅋㅋ 놀이공원에서의 토끼귀 머리띠랑 토끼 동물잠옷 중 뭐가 좋아~? ;3 (쪽쪽) 내가 더 좋아해! (쓰다듬) 찬솔주는 못말려! ㅋㅋㅋ (꼬옥) 기대 만족시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할게...! ㅋㅋㅋ :3 (오물오물) 응, 찬솔주도 힘내는거야! 점심도 잘 챙겨먹구!

678 찬솔주 (5hXoLBkA1M)

2021-08-24 (FIRE!) 13:11:31

ㅋㅋㅋㅋ 아, 이건 아무래도 뒤의 토끼 잠옷이지!! XD (쪽쪽) 흐흥, 완전 좋아, 정말!! :3 (꼬옥) ㅋㅋㅋㅋ 찬솔주는 못 말린다니!! 찬솔주는 잘 모르겠네~!! X3 (부비적) ㅋㅋㅋㅋ 언제나 기대 그 이상을 보여주는걸?? :3 (오물오물) 응응!! 나연주도 배부르게 먹어야해~!

679 나연주 (K0D0r0dAAM)

2021-08-24 (FIRE!) 21:18:29

토끼 잠옷이 더 좋아? 놀이공원에서의 머리띠 데이트도 괜찮지 않아? ㅋㅋㅋㅋ ;3 (쪽쪽) 나도 완전 좋아~ (꼬옥) 나연주는 아니까 괜찮아! ㅋㅋㅋ (쓰다듬) 정말로? 기대에 못 미칠까봐 걱정했는데... :3 (부비적) 오늘 좋은 하루 보냈어?

680 찬솔 - 나연 (SHfqIru3W.)

2021-08-24 (FIRE!) 21:25:33

( 몸을 닦아주면서 여전히 축 늘어진 나연이 움찔거리는 것을 본 찬솔이 자신이 너무 힘을 낸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듯 쓴 미소를 지어보인다.) 응, 일어났어? (찬솔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다정하게 눈을 뜬 나연을 반긴다. 그러다 무언가 본 듯 눈이 커지는 나연을 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어..? 아, 저거.. (그새 그걸 봐버린건가 하는 생각을 하며 옅은 미소를 지어보인다.) 뭐...그랬던 것 같은데.. 귀여운 소리 내면서.. (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나연을 보며 어색하게 웃으며 말한다. 그러다 나연이 일어서려 하자 말리듯 나연을 도로 눕힌다.) 난 괜찮으니까 너부터 챙겨. 몸은 괜찮아? ( 부드러운 눈으로 나연을 바라보며 물음을 던진다.)

681 찬솔주 (SHfqIru3W.)

2021-08-24 (FIRE!) 21:27:20

ㅋㅋㅋ 사실 둘 다 좋아서... (쪽쪽) 흐흥, 오늘은 나연주한테 넘겨줘야지~!! XD(꼬옥) ㅋㅋㅋㅋ 나연주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 ) (쓰담쓰담) 아냐아냐, 그런 적 없어!! :3 (부비적) 응응, 좋은 하루 보냈어!! 나연주는?

682 나연-찬솔 (K0D0r0dAAM)

2021-08-24 (FIRE!) 22:01:04

(그가 몸을 닦아주는 감각에 다시 정신을 차린 그녀가 제일 먼저 본 것은 다정하게 반겨주는 그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 다음으로 그의 등에 난 상처를 발견해버린 그녀는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다.) 내, 내가 그랬다고...?! (그의 말에 더 놀란듯 눈을 크게 뜬 그녀의 얼굴이 새빨갛게 확 달아오른다. 정신을 차리지도 못했었기에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듯 했다. 그래도 일단 그의 상처를 치료해주려 어떻게든 일어나려 하는 그녀였지만 그가 도로 눕히자 힘없는 몸이 다시 순순히 눕혀진다.) ...응, 괜찮아. (사실 괜찮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단 내일은 누워있기만 하기로 했으니 푹 쉬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는 그녀였다. 대신 그녀는 계속 걱정스러운 눈으로 그를 올려다본다.) ...미안해. 내가 아프게 해서... 안 그래도 오빠 피곤하고 지칠텐데...

683 나연주 (K0D0r0dAAM)

2021-08-24 (FIRE!) 22:01:49

ㅋㅋㅋㅋ 그럼 둘 다 보여줘야지! 찬솔이랑 찬솔주가 보고싶어 하는건 다 보여줄거야! X3 (쪽쪽) 그래, 오늘은 나연주가~ :) (꼬옥) 아닌데! 나연주는 잘 아는데! ㅋㅋㅋ (부비적) 그렇다면 다행이다... :) (쓰다듬) 나도 좋은 하루 보냈어!

684 찬솔 - 나연 (eZUXM1FDiM)

2021-08-24 (FIRE!) 22:06:33

나연이가 날 안고 있다가 ... 그러긴 했지..? (찬솔은 놀란 듯 말하는 나연을 보며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이래저래 나연의 심정을 이해하는 듯 가볍게 머리를 매만져준다.) 괜찮으면 다행이다. 처음에는 많이 아파했으니까. (찬솔은 아프지 않다는 나연을 보며 부드럽게 속삭인다. 나연이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듯.) 아냐, 그냥 조금 따끔거리기만 하고 아프지 않은걸? (나연을 보며 걱정말라는 듯 걱정스럽게 올려다보는 나연에게 방긋 미소를 지어보인다.) 사실.. 아직 체력이 좀 남아서 그렇게까지 피곤하고 지치진 않았거든. 그래서 나연이 몸도 닦아주고 있었어.(가볍게 수건을 들어 흔들어보이며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어디 찝찝한 부분은 없어? (나연을 더 챙겨줄 생각인지 다정하게 묻는다.)

685 찬솔주 (eZUXM1FDiM)

2021-08-24 (FIRE!) 22:08:20

ㅋㅋㅋㅋㅋ 좋아좋아, 볼 준비는 언제든 되어있어!! X3(꼬옥) ㅋㅋㅋㅋ 내일은 찬솔주가!! 내일은 우기면 안된다구~!! :D (쓰담쓰담) 나연주는 잘 안다구????? 정말??? XD (오물오물) 걱정할 것도 없다구~!! 정말!! :3 (부비적) 나연주도 잘 보냈다니 다행이야~!!

686 나연주 (K0D0r0dAAM)

2021-08-24 (FIRE!) 22:50:03

그만! 나, 나도 다 기억나니까 그만...! (기억난다는건 거짓말이었지만 그래도 부끄러워서 어떻게든 넘어가려는 듯 그녀는 펑 터질 것 같은 새빨간 얼굴로 눈을 질끈 감는다. 머리를 매만져주는 그를 보지도 못한 체.) ......응... (그에게 차마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겠는지 슬그머니 시선을 피하며 대답하는 그녀였다.) 그게 아픈거잖아... 나중에 밴드라도 붙여줄게, 오빠. (그는 미소를 지어도 그녀는 못 그러겠는지 여전히 걱정스러운 표정이다. 그리고 그가 수건을 흔들자 멍해졌던 그녀는 뒤늦게 얼굴을 확 붉히며 다급하게 이불을 끌고와 덮는다. 이미 엄청나게 늦었지만.) 괜찮아...! 그, 그런 부분 없어!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그녀는 술기운도 꽤 날아갔기 때문인지 순식간에 부끄러움이 몰려와 고개를 푹 숙인다.) ...찬솔 오빠는 체력 진짜 대단하구나... (조용히 중얼거리는 그녀는 너무 지쳐서 금방이라도 잠들어버릴 것 같은 상태에서도 혹시 그는 만족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싶은 걱정과 미안함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687 나연주 (K0D0r0dAAM)

2021-08-24 (FIRE!) 22:50:55

좋아! 보고싶을때 바로 보여줄게! X3 (꼬옥) ㅋㅋㅋ 알겠어~ 내일은 얌전해질게 :3 (부비적) 응, 잘 알지! ...찬솔주가 슬그머니 계속 오물오물하고 있다는것도 안다구...? ㅋㅋㅋㅋ (꼬옥) 그래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조심해야지...! :) (쓰다듬) 응, 찬솔주도 이제 푹 쉬는거야~

688 찬솔 - 나연 (o6lz5tD6t2)

2021-08-24 (FIRE!) 22:57:15

진짜 기억나? 그때 나연이가.. (나연이가 부끄러워 하는 것을 다 알고 있는지 능청스럽게 설명하려는 시늉을 해보인다.) ..지금도 아픈가? (찬솔은 왠지 슬그머니 눈을 피하는 나연을 보며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인다.)그럼 자고 일어나서 나연이한테 맡길게. (찬솔은 나연이한테 맡겨주겠다는 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인다.) 말해도 괜찮은데.. 꼼꼼하게 닦긴 했지만.. (찬솔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연을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래도 역시 더 하는건 무리일지도.. 그냥 이런 잡일 정도 할 체력이 남앆다 정도니까. ( 나연이 신경을 쓰는 듯 하자 하품을 해보이며 토닥여준다.) 나도 나연이 옆에서 잘꺼?

689 찬솔주 (o6lz5tD6t2)

2021-08-24 (FIRE!) 23:00:05

좋아좋아!! XD (꼬옥) ㅋㅋㅋ 내일은 내가 더 예뻐해줘야지!!♥️:D (쓰담쓰담) 에헤헤, 이미 알고 있더는 건 알고 있었지:3 (오물오물) 그래도 괜히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안되니까~!! X3 (부비적) 같이 푹 쉬자아~!!

690 나연-찬솔 (K0D0r0dAAM)

2021-08-24 (FIRE!) 23:41:39

윽, 기억나니까 하지마...!! (그가 설명하려고 하자 그녀는 새빨간 얼굴로 다급하게 두손을 들어 그의 입을 막으려고 한다. 이미 힘이 다 빠진 손이었지만.) ......그... 쉬면 괜찮아질거야. 걱정마, 오빠. (그를 안심시켜주려는 듯 애써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주는 그녀였다. 제대로 작정한 그를 받아주는건 처음이었으니까 그랬던걸지도 몰랐으니. 그래도 아프다 하더라도 그의 사랑을 받는 것은 정말로 기분 좋고 행복했었으므로.) 응, 나한테 맡겨줘. (꼭 치료해주겠다는 듯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맘같아선 지금 당장 해주고싶었으나 몸을 일으키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없으니까 제발 그만... (이미 창피해 죽을것 같은 그녀였으므로. 이불을 끝까지 올려 덮어 새빨간 얼굴을 가리며 울먹이듯 웅얼거린다. 문득 자신이 정신을 놓았을 때 그가 이렇게 해주었을까 하는 생각도 스쳐지나가는 그녀였다.) ...그러다 혜은이가 보면 어떡하려구... (이불을 덮은 상태로 중얼거리다가 그녀는 이불을 아주 살짝 내려 그와 눈을 마주한다. 그리고 머뭇거리다가 부끄러운 듯 어색하게 웃는다.) ......이, 일단 둘 다 옷 먼저 입을까...?

691 나연주 (K0D0r0dAAM)

2021-08-24 (FIRE!) 23:42:41

혹시 또 나연이랑 하고싶은거라든가 보고싶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3 (꼬옥) ㅋㅋㅋ 기대할게~ (부비적) 근데도 안 멈추는거야!? ㅋㅋㅋㅋ :O (바들바들) 괜히 스트레스 받는건 아니니까 괜찮아~ :) (쓰다듬) 응, 같이 푹 쉬자~

692 찬솔 - 나연 (D/gS4fjGtA)

2021-08-24 (FIRE!) 23:54:29

알았어, 알았어. 사실 나도 정확히는 기억 안나. 나연이한테만 집중하고 있던 때라서. (찬솔은 자신의 입을 막으려 애쓰며 힘빠진 팔을 허우적대는 나연을 진정시키곤, 자기도 나연의 눈과 얼굴에 집중하느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듯 속삭인다. 진짜일진 모르지만.) 그렇다면 다행이야. 나연이가 너무 좋아서 자꾸 힘이 났거든.. ( 찬솔은 어쩔 수 없었다는 듯 베시시 웃으며 말한다.) 일단 나연이부터 푹 쉬도록 하고. (찬솔은 나연이 쉬다가 잊어도 된다는 듯 차분하게 말하며 나연의 손을 만져준다.) 그래? 그래, 그럼.( 찬솔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해보이면서도 부드럽게 미소를 짓곤 답한다.) 보면.. 뭐 솔직하게 말해야지. ( 찬솔은 딱히 상관없지 않냐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한다.) 나 조금만 더 보고 싶다고 하면 보여줄래? (짖궂은 생각이 들었는지 나연의 손을 꼬옥 잡은 체 불쌍한 표정을 해보인다.)

693 찬솔주 (D/gS4fjGtA)

2021-08-24 (FIRE!) 23:56:13

나연주도 찬솔이랑 하고 싶은거 있으면 말해줘~♥️ 없으려나..?? :3 (꼬옥) 응응!! 기대해!!! X3 (쪽쪽) ㅋㅋㅋ 구치만 나연주 볼이 좋은걸~ 이젠 반대편~! XD (오물오물) 그렇다면 다행이구~ 푹푹 쉬는거야!!! :D(부비적)

694 나연주 (qSSaXpTs.s)

2021-08-25 (水) 00:21:12

우리 멋진 찬솔이인데 없을리가 없잖아~ ㅋㅋㅋㅋ ;3 하고 싶은거는 이것저것 있지만 배경이 배경이라 제약이 많네... ㅜㅜ (꼬옥) 그럼 오늘은 찬솔주가 예쁨 받는거야~ :) (쪽쪽) 그만...! ㅋㅋㅋㅋ 계속 하면 콩콩 때려버릴거야!? /// (바둥바둥) 응, 푹 쉬기~ (쓰다듬) 답레는 내일 올려줄게!

695 찬솔주 (pH17nnVApw)

2021-08-25 (水) 00:30:06

뭔데뭔데~ 나도 알려줘!! XD (쓰담쓰담) 이제 날이 바뀌었네~?? :D ♥️ (꼬옥) ㅋㅋㅋ 콩콩 때리면 안된다구~ :3 (오물오물) 응응! 답레는 편하게 줘!! (부비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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