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너무안일하신거아닌가요?
(E68acS6CoA )
2021-08-07 (파란날) 21:03:11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2093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3075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3141 웹박수 https://forms.gle/yME8Zyv5Kk6RJVsB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767
◆qVMykkcvJk
(TRSIkpZO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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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0:29
>>765 어우 바로 보내주시네요 아닙니다 잠이 달아나가지구요
768
민규주
(rrK614mC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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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0:55
>>765 >>767 2컷만화냐구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9
(주원주 뱃속에 찌꺼기처럼 남은 1%이현주)
(4UaSdxx9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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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1:20
(이 스레의 전통으로 1레스에 이 훌륭한 예시를 박제해놓는 걸 전통으로 하면 어떨까요.) ((주무시는 길 레드카펫 깔아드림)) (하하, 치(명적인)유(해)캐가 되고 싶긴 하죠.)
770
민규주
(rrK614mC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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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1:26
짤지원
771
해인주
(vyM.EMBeJ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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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2:59
>>767 힝
772
◆qVMykkcvJk
(TRSIkpZO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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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3:21
>>770 (얌전) 아니..? 자고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이 되면 보다 건전한 답레를 쓸 수 있지 않을까..? ∑ㅎ▽ㅎ
773
가예주
(0pJ6/4bC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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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3:48
>>753 세상에 거친 외관에 그렇지 못한 성격. 흠... 흠 민규가 늑대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좋은 신체능력에 따라 육상실력도 발군일테니까요! 그 상황에서 민규가 필요해지는(; 일이 생기면 시험해본다거나!!!
774
해인주
(vyM.EMBeJ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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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3:56
>>772 이런 불순한 (?) 의도를 갖고 잠에 들려는 목적이었군요 캡틴 ...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을 더 주세여
775
민규주
(rrK614mC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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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4:41
>>773 (이렇게 일상소재가 생겨버리나?) 너무 재밌겠는디요 썰로만 남겨두기 아까운 >>772 히히 못자
776
주원주
(rPZgWkOt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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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5:03
건 전 싫 어
777
(주원주 뱃속에 찌꺼기처럼 남은 1%이현주)
(4UaSdxx9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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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6:21
(주원주의 뱃속 아늑하네요.) (지금까지 별점 3점 드리겠습니다.) (새슬이도 부러워요..) (이현이는 부처님 사리 먹는 기분이나 모유 먹는 기분밖에 안 날 것 같은데.)(?)
778
해인주
(vyM.EMBeJ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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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6:23
>>776
779
아랑 - 연호
(WH2.BUnb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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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6:46
허락했지만 역시 조금(이라고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다. 지금 페로몬이 풀린 상태가 아니었다면 많이 무서웠을 것이다.) 무섭다.... 연호의 이빨이 부드럽게 깨물기 전까진 그랬다. 주사를 참는 것처럼 살짝 따끔한 정도? 게다가 이것 가지고 이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작은 통증의 시간이 길지도 않았다. 눈을 깜박거렸다. 깨물리고 있는데도, 눈물이 멈춰가는 게 신기해서. “ 신기해... ” 작게 중얼거렸다. 나는... 약간 이어지는 공백 끝에, 네가 아니면 의지할 수 없다는 그의 말에는 활짝 웃었다. 눈물을 흘리고 난 이후에 보이는 깨끗한 반짝거림이 둥글게 휘었다. 네가 아니면 의지할 수 없다는 말이 아주 기뻤던 모양이다. 이래서 만월은 좋지 않다. 이성을 좀먹고 감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버려. 그가 안아주는 팔에 힘이 들어가고, 조금 더 몸을 기대어오는 게 느껴져서. 아랑은 약간 더 꽈악 연호를 안아버렸지만, 연약한 힘으로는 꽈악이 아닌 꼬오옥이 될 뿐이었다. 공격력이 남들보다 현저하게 부족한 말랑햄찌가 꼬오옥 달라붙은 기분이 들었을까? 더 도와줄 건 있느냐고 물어보는 말에. 조금 더 반짝반짝한 표정이 되었다. “ 뽀 쪽? ” 방금 건 농담이야. 덧붙이며 별사탕이 굴러떨어지는 것처럼 꺄르르 웃었다. 남들보다 배로 야성적으로 보여 조심했던 늑대는 의외로 참 젠틀했다. “ 연호 너는 야성적으로 생겼는데, 생각보다 되게 자상하다아. ” 그 이야기는 눈을 마주보며 하고 싶어서, 아랑은 팔에 힘을 느슨하게 풀고, 꿈지럭 움직여 연호와 시선을 마주했다. 오늘처럼 페로몬 조절이 되는 밤에 만난 게 아니라면, 그래서 계속 조심하고 있었으면 모를 뻔 했다. 그러고 보면 연호는 팔을 물어도 되냐며 물어올 때, 아니이 라고 답변하면 제대로 내 말을 들어주는 편이었지. 종잡을 수 없어 사람을 당황하게는 해도 하지 말란 것은 안 했다. 방금 전 농담이 너를 당황하게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너도 나 때문에 당황할 때는 있어야지. 그래도오, 네가 하지 말라는 건 안 할게. “ 더 도와줄 거... ” 눈을 깜빡거리다가 빵긋 웃는다. 네게도 익숙한 미소일 테다. 직접 눈앞에서 보았건, 지나가다 옆 눈으로 보았건. 아랑은 자주 그렇게 웃으니까. “ 외로움이 가실 때까지, 곁에 있어 줘~ ” 라고 했지만, 이 밤 내내 함께 있는 건 역시 곤란하지이. 아랑은 잠깐 하늘을 보았다. 12시가 넘어서 들어가면 역시 가족들이 걱정하겠지. 연호의 가족도 연호를 걱정할 거야. 그럼, 외로움이 가시면서도 서로의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을 적정한 시간은 어느 정도로 잡으면 좋을까...?
780
◆qVMykkcvJk
(TRSIkpZO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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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6:54
>>776 우엥
781
주원주
(rPZgWkOt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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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7:22
>>777 에엩 아늑하다면 5점 주세요 그래야 딴 것도 먹는단 말야(???) >>778 으아아아악 건전해졌다
782
(주원주 뱃속에 찌꺼기처럼 남은 1%이현주)
(4UaSdxx9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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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7:27
(행운의 777 겟!) (도대체 저런 짤은 어떻게 바로바로 가져올 수 있는 걸까..존경합니다.)
783
민규주
(rrK614mC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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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7:38
으아아앙 아랑이 너무 귀여워 와기다람쥐 앙냥냥해버린다ㅠ
784
가예주
(0pJ6/4bC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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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7:44
>>755 선관스레 갱신해뒀답니다~~ 곧 자러갈 것 같아서 점심 지나고! 들어올 거 같아요!!
785
(3.5점짜리 주원주 뱃속에 찌꺼기처럼 남은 1%이현주)
(4UaSdxx9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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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9:01
(제가 여길 더럽혀서 다른 사람까지 들여오긴 좀 그래요.) (저만 주원주의 뱃속에 있을 수 있어요!(얀데레 톤)(?))
786
주원주
(rPZgWkOt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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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9:26
>>785 히이이이이익 내 뱃속을 점거당했어.(??????)
787
가예주
(0pJ6/4bC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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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9:27
>>775 헉 제말그말이요ㅜ 일단 둘이 얼굴부터 터야겠져! 민규랑 일상을 돌리겟서오! (불끈
788
해인주
(vyM.EMBeJ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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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9:45
아랑이 귀 여 워
789
민규주
(rrK614mC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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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19:54
>>787 이벤 끝나고 가예랑.. 일상.. 돌리기.. (핑구메모짤)
790
주원주
(rPZgWkOtjU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0:31
후... 아랑이 귀엽다... 너무 귀여워서 눈이 멀어버릴 것 같아. 앗. 어쩌지 앞이 보이지 않아.
791
아랑주
(WH2.BUnbpY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0:56
다갓은 포곤을 원했지만 연호주는 아랑주 맘대로 하라고 하셨다 >:D (포곤과 잔망을 둘 다 하려고 노력해본 자의 모습) >>783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너무 민망해요... 우리 스레 최고 건전 플러팅은 금아랑...이 하고 있을 것이다... <:3 민규주도 아랑이 귀여워 해줘서 감사해요! (민규곰 앙냥냥 해버리기)
792
아랑주
(WH2.BUnbpY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4:08
>>788 ㅋㅋㅋㅋㅋㅋ 짤도 가져 오셨냐구.... <:3 해인이도 귀여운 플러팅 해주세요... (근데 다른 플러팅 쪽도 좋다) >>790 ㅋㅋㅋㅋㅋ 너무... 민망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에 먼지 됨) 안 돼.... 주원주 눈 잘 보여야 해! >:ㅁ(금아랑 가려버림) 전.. 다른 캐들의 건전플러팅도 궁금해요... <:3 하지만 치명플러팅도 최고야... (뭐든 잘 먹음)
793
현슬혜 - 남주원
(r.VrrMMb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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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24:40
으레 봐왔던 능글맞은 태도, 그럼에도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까진 절대 그 목줄을 풀지 않겠다는듯이 선을 지키고 있는 그의 모습에 그녀는 무언가 모를 희열을 느꼈다. 쉽사리 입질을 할수 없다는걸 알기에 괴롭히고 싶어졌다. 물고 싶어 안달나게 만들고 싶었다. 어떻게든 정도를 지키려 할수록 그녀는 집요하게 그를 유혹했다. 결국 넘어지는쪽은 그녀라 할지라도 그리 만만하게 넘어갈 생각은 없었다. "잘 아시네요... 저에 대해서도, 그대야에 대해서도..." 고양이는 원래 그런 동물이던가. 순순히 따르다가도 대등해지길 원하고, 때로는 보다 우위에 서길 바라는 존재, 어쩌면 눈에 보이는게 없어 달려드는 양보다야 나은 처사일 수도 있었다. 설령 그가 빨갛게 피어오르는 자국을 남긴다 해도, 그것 또한 희극을 위한 잉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손톱을 세워 그러쥔 그의 목덜미가 도리어 가까워지자 그녀는 변명하지 않기로 못을 박으려하는 그의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어차피... 결과는 달라지지 않잖아요? 그렇다면, 그대야가 책임질수 있는... 후회되지 않는 선에서 즐기는 거랍니다... 달밤은 길지 않아요. 아무렴 한낮에도 본능은 언제든 살아 숨쉬죠." 목을 옥죄는듯 하면서도 꿈틀거리는 혈관에 맞추어 가볍게 리듬을 타던 그녀의 손이 앞으로 쭉 뻗어져 그의 앞을 살짝 가렸다. "자, 어떤가요? 고기를 앞에 매달아놓은 기분인가요?"
794
주원주
(rPZgWkOtjU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4:58
>>792 아랑이를 가리면 안두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오열)
795
해인주
(vyM.EMBeJ2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5:07
>>792 해인이 사전에 플러팅은 없다!
796
연호주
(SzNVQMBTm2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5:54
뽀 쪽...? 뽀 쪽....!? 뽀 쪽!?!?!? (우당탕탕) 후우... 연호 하라해서 진짜 할것같은데... 해도 되나요 아랑주!?
797
주원주
(rPZgWkOtjU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6:15
슬혜가 주원의 자제력을 시험한다. 주원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주원 : 먹게 해줘어어어어어어 주원주 : 어허 안돼! 네가 그러면 내가 여기서 쫓겨나!
798
◆qVMykkcvJk
(4TX.pa8d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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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26:27
아랑이 넘 귀엽네요 동물의숲에 나오는 다람쥐 같아.. 본받기..메모 지구도.. 건전 플러팅 자신있읍니다 맡겨만주십쇼
799
주원주
(rPZgWkOtjU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6:35
와 연호랑 아랑이 뽀뽀한대요! 와!
800
해인주
(vyM.EMBeJ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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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27:39
아랑이가 농담이라고 한 것 같은데 졸려서 잘못 봤나!! (눈 크게 뜸)
801
주원주
(rPZgWkOt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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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27:42
그나저나 슬혜주랑 돌리면서도 슬혜주랑 더 돌리고 싶어요.(???) 암튼 슬혜 너무 매력적이고 진짜 고양이같은 매력이.... 주원이 정신 못차린다....
802
민규주
(rrK614mC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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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28:20
>>791 아랑이 보면.. 엄청 힐링되는 기분이여요 (다람쥐꼬리 호록) 민규 플러팅... 민규가 플러팅(오너가 고장!) 아마 좋아하는 애가 있으면 플러팅 못하고 내가 너 좋아하는 것 같은데... < 함서 고장나지 않을지
803
주원주
(rPZgWkOt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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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28:33
그대야라고 하는거 처음에 듣자 마자<<<치이고>>> 보면서도 작성하면서도 계속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죽어도 좋아...(파스스)(작성하러 감)
804
민규주
(rrK614mCFc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8:37
뽀 뽀
805
연호주
(SzNVQMBTm2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8:41
>>799 으아아악 아직 허락도 안떨어졌다구요! (우당탕) >>800 아뇨... 농담이라한거 맞아요... 그래서 제가 직접 여쭤본거구요...!
806
(3.5점짜리 주원주 뱃속에 찌꺼기처럼 남은 1%이현주)
(4UaSdxx9VU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29:10
(하항, 주원주 배 내 집!) >>792 (애초에 얘가 건전 빼고 못 해요..하하. (건전플러팅 경쟁자1)) >>795 (기-만)
807
슬혜주
(r.VrrMMb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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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29:54
>>797 하하! 부끄러움은 골댕이의 몫일지니!
808
해인주
(vyM.EMBeJ2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30:04
>>806 어째서 기만이조!!
809
◆qVMykkcvJk
(JlVUQplxdE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31:16
>>802 최고의 플러팅이다 오늘 판 갈.. 설마 가나요??
810
슬혜주
(r.VrrMMbec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31:18
>>801 머?? 나랑 굴리고 있는데 나랑 굴리고 싶다고???? 간단해! 인셉션을 하면 된다!
811
(3.5점짜리 주원주 뱃속에 찌꺼기처럼 남은 1%이현주)
(4UaSdxx9VU )
Mask
2021-08-08 (내일 월요일) 03:31:28
>>808 (제가 지금까지 본 게 얼만데!) (치명플러팅 완전 잘하면서!)
812
아랑주
(WH2.BUnb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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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31:40
>>794ㅎㅁㅎ (더 가려버림) (10초 후에 보여줌) 주원주 반응 너무 귀여우셔서 더 가려버리고 싶은 것...☆ >>795 (해인이 사전에 플러팅 다시 쓰기) 왜요... 왜 없써요... 88 >>796 진짜 한다구요? oO (띠용) 어, 어, 어디에 하실 생각이세요....?? 일단 들어봐야 하겠습니다! >>7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의 숲 다람쥐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본받지마 치명적인 거 더 보여줘...8ㅁ8 헉.. 보여주겠다고 한 건 지구뿐이다... oO (감샤합니다)
813
가예주
(0pJ6/4bC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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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32:19
일어나서 정주행해야겠어ㅛ... 가예주는 들어가겠습니다!
814
슬혜주
(r.VrrMMb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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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32:43
이거 새벽러 유지된다면 아침 되기도 전에 판 갈릴거 같은데 설마...
815
(3.5점짜리 주원주 뱃속에 찌꺼기처럼 남은 1%이현주)
(4UaSdxx9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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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32:47
(잘 자요, 가예주.)
816
◆qVMykkcvJk
(JlVUQplx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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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33:15
그런데 아까부터 은은하게 괄호 쓰시는 이현주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17
(3.5점짜리 주원주 뱃속에 찌꺼기처럼 남은 1%이현주)
(4UaSdxx9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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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내일 월요일) 03:33:17
(에이, 설마요...)(...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