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322인데 사실 아무도 안 찌를 줄 알고 넘겼다가 나중에야 봐서 띠용하긴 했는데 수요가 있긴 한 모양이구나. 그럼 다시 한번만 올릴게!
청춘 하이스쿨 느낌의 상황극 파트너를 구해!
소꿉친구 사이여도 좋고 같은 반 옆자리도 좋고 같은 동아리 동기, 혹은 선후배 사이여도 좋아! 그냥 밝고 시원한 느낌의 청춘 분위기로 놀고 싶어.
내 쪽에선 약츤 계열의 남캐를 생각중이야. 애니메이션의 폭언, 폭력 그런거 일체없이 걍 약하게 툴툴거리고 솔직하지 못하고, 알게모르게 챙겨주다가 누가 괴롭힘 당한다 소리 들으면 눈이 홱 돌아가다가 또 일 해결되면 괜히 쑥스러워서 툴툴거리고 가는 그런 애!
상대 성별은 무엇이든 좋지만 만약 연애플래그를 만들고 싶다면 HL지향이야. 헤테로적 모먼트 완전 좋아해. 하지만 연애는 어디까지나 할수도 있다로 두고 싶어. 관계가 되면 할수도 있다 그런 느낌 있잖아? 처음부터 한다로 지정하는건 좀 취향과는 거리가 멀고 미리 대본을 짜두는 것 같아서.
>>330 앗. 그렇구나! 그렇다면 소꿉친구 관계로 짜보는것은 어떨까 싶네! 사실 나도 소꿉친구 사이 상당히 좋아하거든! 뭔가 오랫동안 봐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모먼트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해서! 그럼 혹시 참치는 동갑 소꿉친구 관계가 편하니? 아니면 연상연하 소꿉친구 관계가 편하니?
>>334 나도 소꿉친구 쪽은 아무래도 동갑 쪽이 좋다고 생각해! 기왕이면 같은 반! 아무래도 그쪽이 좀 더 이것저것 일상이나 소재가 생길 것 같거든! 괜찮을까? 물론 다른 반이어도 별 상관은 없어! 다이스를 굴려도 상관없고! 아. 그리고 저 글을 쓸 땐 약츤 남캐를 생각하고 쓰긴 했거든. 혹시 그쪽은 지뢰 부분이나 그런 것은 없을지도 물어볼게. 캐릭터를 저리 생각하고 쓰긴 했지만 다른 것으로 바꿀 수도 있는거니까.
>>333 둘 사이의 관계를 잘 조명할 수 있는 제목이 뭐가 있으려나요...전에 마르한테 어울릴 만한 문구는 저장해둔 게 좀 있는데, 그 중에 캔과 마르 모두에게 어울릴 만한 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래는 일단 혹시나 해서 들고온 거긴 한데...더 찾아볼게요. (´._.`)
“한 발은 무덤에 두고 다른 한 발은 춤추면서 아직 이렇게 걷고 있다네.” 에두아르도 갈레아노,『시간의 목소리』
아, 한마디로 난 독한 인간들을 한 잎씩 씹으며 살았고 살고 살아갈 것이라고 중요한 것만 짧게 간추려 고해합니다
덧붙이자면, 누구든 날 씹어도 좋아요
- 평일의 고해 / 정영
“서로의 흉터에 입을 맞추고 사는 삶은 삶의 다른 나쁜 조건들을 잊게 해주었다.” 정세랑,《보건교사 안은영》
>>335 같은 반 좋아! 학교 배경이면 축제라던가 수학여행이라던가 체육대회라던가 이벤트도 다양하게 많을 텐데 최대한 즐기려면 같은 반이어야 할 것 같아서. 매일 봐서 지긋지긋하다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겠네:D 캐릭터 설정에 관해서는 별다른 지뢰는 없어. 츤데레 설정을 좋아하기도 하고. 기왕 소꿉친구 관계인 만큼 남캐가 츤츤거려도 '어휴 또 시작이네 솔직하지 못하긴!' 하고 타박하는 여캐도 괜찮을 것 같아. 참치는 지뢰거나 불호인 설정 있을까?
>>337 응! 나도 그런 느낌의 상황극을 돌려보고 싶어서 구한거거든! 뭔가 청춘 설정 그런거 되게 좋아하기도 해서! 지긋지긋하다고 티격태격을 하지만 또 어쩔땐 되게 손발이 잘 맞고 서로를 은연중에 신경 써주는 모습도 있지 않을까 싶네! 그런 느낌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아! 일단 나는 인성에 조금 문제가 있는... 그러니까 막 남을 괴롭히고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 희열을 느끼거나 너무 말이 없다 못해 아예 대화 자체가 안되는 그런 것이 아니면 딱히 불호적인 느낌은 없어! 상황극인데 그래도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과 교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김에 묻는건데 혹시 남캐는 장발을 좋아하는 편이니? 짧은 머리 쪽을 좋아하는 편인지 물어도 괜찮을까?
>>338 참치가 생각하는 방향이랑 잘 맞는다니 다행이네! 나도 청춘 좋아해. 서로 죽일 것처럼 싸우다가도 대신 나서서 싸워 줄 일이 생기면 마다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소꿉친구 모먼트! 같은 것도 좋아하고. 응응 나도 그런 설정은 생각 없으니까 괜찮아! 장발과 짧은 머리 둘 다 좋아해서 이 부분은 참치의 취향대로 해 줘도 좋을 것 같아.
외모 - 남색이 섞인 진한 어두운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했다. 뒷머리는 목의 윗부분만 살짝 덮을 정도의 짧은 길이를 유지했으나 앞머리를 조금 길러 눈가를 살짝 스쳐 내려가게 하는 스타일을 만들고 일정 길이 이상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항상 깔끔하게 스스로 정돈했다. 딱히 가르마를 주지 않고 균형있게 내려오는 것이 기본 스타일이나 기분에 따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머릿결을 정리하기도 했다. 옆머리카락은 귀에 닿지 않게 나름대로 조절하며 앞, 혹은 뒤로 넘기는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다정한 인상은 아니었다. 무표정한 모습을 보이나 그렇다고 해서 마냥 무심한 인상은 또 아니었다. 두 눈만 보면 동그란 느낌이 꽤 다정하고 귀여워보였으나 꾹 닫힌 입이 그 이미지를 상쇄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가을바람을 떠올리기 쉬운 인상을 지녔으며 코가 오똑하고 입술이 다른 이들보다 조금 작은 느낌이었다. 175cm의 신장은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마냥 큰 것은 또 아니었다. 또래 아이들과 비슷한 체형을 지녔으며 손가락이 조금 얇은 편에 속했다.
성격 - 약츤 성향을 지니고 있다. 솔직하지 못해 괜히 툴툴거리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자신 주변의 사람을 정말 잘 챙겼고, 혹시나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보거나 할 땐 눈이 홱 돌아가 으르렁거리는 일도 많았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슬쩍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막상 정말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거나, 혼자 있는 것은 싫어해서 다시 또 슬쩍 다가가기도 하는 고양이적 성격을 보일 때가 많았다. 다른 이들과 크게 벽을 치진 않으나 부끄러움을 어느 정도 타서 자신도 모르게 툴툴거리고 후회하고 만회하려고 하는 때로는 조금 피곤할지도 모르는 성격을 지녔다.
기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정말 이것저것 다양하게 찍고 있지만 딱히 동아리에는 들고 있지 않다. 상당히 잘 찍고 포인트를 잘 캐치하기 때문에 가끔 학생회의 의뢰를 받고 학교 행사 사진을 찍을 때도 많았다.
#알게 모르게 운동신경이 상당히 좋았다. 자기 말로는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선 체력이 필수적이기에 나름 길렀다고 한다.
#에이드를 상당히 좋아해 카페에 놀러가거나 할 땐 항상 에이드를 주문한다.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시원한 분위기가 좋고, 예쁜 피사체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게 그 이유
#아침이 조금 약한 편이다. 평일에는 어떻게든 잘 준비하나 학교에 가지 않는 공휴일이나 주말에는 아침에 멍 때리면서 침대에 앉아있을 때가 많다.
#스릴 있는 놀이기구에 조금 약하다. 물론 자신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탑승하게 되면 손잡이를 꽉 잡고 눈을 괜히 크게 뜨며 몸을 바들바들 떨 때가 있으나 물론 지적하면 인정하지 않는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주변 사람들과는 나름 잘 지낸다. 툴툴 거릴 때가 많았으나 이미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아 또 저러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떡볶이를 상당히 좋아해서 가끔 직접 만들어먹기도 한다. 요리 실력도 나름 있는 편
/남캐 시트 완성해서 가지고 왔어! 혹시 조금 수정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줘!
>>339 더 찾아봤는데 아래 문구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왠지 마르에게 말하는 캔이 떠올라버린지라...물론 캔주가 고르신 문구도 좋고요! 저는 제목으로 L'heure entre chien et loup <이걸 떠올렸어요. 프랑스어로 황혼, 혹은 개와 늑대의 시간인데...마르가 캔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헷갈려하는 점과, 레블 자체가 인간과 비인간이 뒤섞였지만 잘 알 수 없는 장소라는 점에서 어울리나? 싶었거든요. 캔주는 어떤 제목이 더 좋으세요?
If loves a fight, than I shall die With my heart on a trigger -The Cab, Angel With a Shotgun
>>349 나도 반가워! 나도 너무 디테일하게 정하는 것보단 큰 틀을 정하고 조금씩 짜나가는 걸 선호하긴 해. 현실적 분위기를 생각했다니 잘됐다. 생각하는 나이대나 진행방식이 있다면 들을 수 있을까? 나는 조금 투닥투닥거리고 싸우다가 CC로 이어지면 좋겠어..! 뭔가 쉽게 쉽게 썸만 타는 건 취향이 아니라서~
>>351 나는 2학년이 더 끌린다! 3학년은 뭔가 학업 때문에 바빠할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ㅋ 앗 그래도 혹시 선호하는 부분 있다면 얼마든지 말해줘! 나도 유하게 조정 가능해. 응응 미운정 느낌으로.. 둘이 뭔가 싸우는데 은근히 붙어있고 친구들이 너네 그러다 사귀겠다, 잘 어울린다 막 이런 짓궂은 장난 치면 당사자들은 질색하고 정색하는 그런 느낌 어때?
외모 - 골반까지 내려오는 장단색 머리칼. 눈을 살짝 덮는 길이의 앞머리는 핀 여러 개로 고정하고, 뒷머리는 엉성하게 그러모아 올려묶었다. 잔뜩 삐져나온 잔머리나 허술하게 매듭지은 머리끈 따위에서 깔끔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럼에도 늘상 머리를 묶는 이유는 숱이 많아 잠시만 푼 채로 방치해도 금세 산발이 되기 때문. 쌍꺼풀이 없음에도 꽤 큼지막한 눈은 끄트머리가 뾰족하게 올라가 언뜻 날카롭게 보이기도 했다. 대체로 웃는 얼굴인지라 평상시에는 잘 부각되지 않지만 정색이라도 하면 사나운 인상이 부각되곤 한다. 튀지 않는 갈색 눈은 종종 장난꾸러기처럼 반짝이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그녀의 주변에서는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벌어지기 일쑤였다. 전반적으로 생기 있고 쾌활한 인상. 굳이 동물과 비교하자면 비글을 닮았다. 외적인 면에서나, 내적인 면에서나. 피부는 흰 편이되 창백하지는 않고, 오히려 양 뺨이며 귀끝에 발그스름하니 생기가 돈다. 키는 160cm로 또래 여자아이들과 적당히 비슷하며 넘치는 활동량 덕에 적당히 마른 몸이다.
성격 - 시원시원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 덕에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고 인맥이 퍼져, 어느 날은 쉬는 시간마다 교실에서 여학생들과 수다를 떠는가 하면 다른 날은 남학생들 틈에 껴 운동장에서 공을 차는 일이 부지기수. 장난기가 넘쳐 한없이 가벼워 보이기도 했으나 제 사람은 끔찍이도 챙기는 면모에서 의외의 책임감이 돋보인다. 넘쳐흐르는 자신감과 자기애로 무장해 기분 나빠할 만한 일도 적당히 웃어넘기곤 한다. 때문에 둔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하는데, 사실 눈치가 빨라 남들의 속마음을 곧잘 읽는다. 분위기가 가라앉는 게 싫어 모른 척 넘어갈 뿐이라고. 준비물 하나둘쯤 빼놓고 다니는 건 일상이요, 평소처럼 잘만 뛰어다니다 넘어지는 등 덜렁거리는 일이 잦아 주변인으로부터 나사 하나쯤 빠진 게 분명하다는 평을 듣는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주변에 챙겨 주는 사람들이 많아 본인은 반쯤 포기했다.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로 살아가는 중.
기타
- 취미는 운동, 특기도 운동. 몸 쓰는 활동 전반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반 대항으로 축구나 농구 경기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불려가는 인원 중 하나.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축구보다는 농구를 좋아한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놈들을 뚫고 점수를 얻어냈을 때의 짜릿함이 비교 불가라나 뭐라나.
- 반면 손재주가 바닥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요리는, 감히 악마의 재능이라 평가할 수 있겠다.
- 단 음식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카페에 신메뉴가 나오면 빼놓지 않고 꼭 도전해 보는 편.
- 본인은 절대 인정하지 않지만 귀신을 무서워한다. 공포 영화나 공포 게임은 물론이요 놀이공원마다 하나씩 있다는 귀신의 집까지, 귀신만 나왔다 하면 질색을 한다.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1학년 때 간 수련회에서 누군가 장난삼아 이야기한 괴담에 그대로 밤을 꼬박 새운 일이라던가, 담력훈련 장소인 산길에서 첫 발을 내딛자마자 주저앉은 일 등이 있겠다.
- 교복을 잘 입는 것 같으면서도 안 입는다. 분명 등교할 때는 깔끔한 교복 차림이었는데, 어느샌가 넥타이를 풀어헤친다거나 체육복 차림으로 나타난다거나 하는 일이 잦다. 교칙에도 가끔 걸리는 모양이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하다.
/ 여캐 시트도 가져왔어~! 내가 늦은 건 사실이니까 괜찮아. 늦는다고 이야기하는 걸 까먹어서... 천천히 읽어보고 수정할 점 있으면 말해줘!
>>358-359 확인했어!! 1:1 스레를 관전하다보면 가끔 시트를 쓴다고 하고 그대로 잠적 타는 이도 있어서 혹시나 해서 불러본거긴 한데... 일단 전혀 안 늦었어! 무엇보다 한 번 날아갔다면서. 다시 쓰기 정말 힘들었을텐데! 딱히 수정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해! 오히려 뭔가 캐미가 잘 맞을 것 같아서 괜히 눈이 더 잘 가더라! 특히 서로가 무서워하지만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던가 그런 식으로 말이야!
>>360 그런 사람들 있지... 나도 몇 번 만나본 적 있어서 이해해. 맞아 혜성이는 놀이기구를 무서워하고 다은이는 귀신을 무서워하니까! 이걸 가지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혜성이가 츤츤거릴 때마다 다은이가 속마음 궤뚫어 보고 타박하기도 할 것 같고. 그럼 이제 스레 제목이랑 0레스에 넣을 문구를 정할 시간인가! 혜성주는 생각해 본 거 있을까?
>>361 직접 만났다니. 그냥 하기 힘들어지거나 조금 생각이 없어지면 차라리 사정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 좋을텐데 말이야. 일단 과거의 다은주 고생했어! 확실히 성격이나 그런 것을 보면 그런 일도 많았을 것 같아. 그렇기에 더 이런저런 장면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말이야! 아무튼 스레 제목과 0레스 문구. 0레스 문구는 내가 너무 약해서 지금 당장 떠오르는게 없는 것 같아. 사실 시나 노래 가사중에 잘 찾는 이들 보면 진짜 신기해. 제목은 일단은 청춘 이야기가 테마이니 '우리들의 청춘 이야기' 라던가 뭔가 옛날에는 이런 일이 있었지 식의 느낌으로 '그때 그 날, 우리들은' 이라던가 이런 것밖에 떠오르지 않네. 혹시 다은주는 생각하는거 있니?
>>362 그러게... 몇 번 겪은 후에는 실망하기도 피곤해서 그냥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넘기게 되더라고. 이번에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은근히 상극인 것 같으면서도 함께한 시간이 긴 만큼 잘 맞을 것 같아! 일상 돌릴 때가 기대되네. 0레스 문구는 나도 약한 편이라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 평상시에 시집이라도 읽었어야 하나. 지금으로서는 각자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넣는다던가 하는 것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정 힘들면 이 부분은 천천히 정해도 되지 않을까! '그때 그 날, 우리들은' 좋다! 딱 청춘스럽기도 하고, 어린 시절부터 혜성이랑 다은이 사이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자연스럽게 과거를 상상하게 되는 것 같네.
>>364 그럼 그냥 깔끔하게 0레스를 안 정하고 가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해? 꼭 넣어야한다거나 그런 룰은 없으니 말이야! 그냥 시트 앵커만 달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 앗. 다은주도 그 제목이 좋다면 그 제목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스레 만들기 정도일까? 물론 0레스를 뺀다고 가정할 때 말이야!
그냥 청춘이 녹아있는 일상물을 돌려보고 싶어. 연애요소 유무 별 상관없고 앵스트한게 아니라면야 진지한 것도 달달한 것도 다 좋아해.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인 나잇대 다 좋아해. 써놓고 보니 뭔가 내가 봐도 되게 넓긴 한데 아무튼 그 정도로 청춘 느낌의 일상물을 돌려보고 싶어.
일단은 남캐러긴 한데 여캐도 가능은 해. 그냥 남캐를 좀 더 많이 돌려봐서 익숙하다에 가까울 것 같네.
조금 고민하다가 올려볼게! N사 웹툰중에 청춘블라썸처럼 마냥 가벼운게 아니라 조금은 진지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무게감도 있는 분위기로 일상물을 해보고 싶은 이 있을까? 때로는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행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바로 옆의 누군가에게 위로받거나 서로 힐링하기도 하는 그런 관계성으로 청춘 일상물을 하고픈 이를 구해!
자세한건 서로 조율해서 얘기 나눴음 하고 HL>ALL 성향이긴 한데 연애적인 부분은 그냥 상황극 하다가 나올법 하면 고백을 하던지 식의 방식을 좋아해. 우정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야. 처음부터 이리 될거다라고 정하고 하는건 좀 비선호야.
남캐 여캐 다 가능해. 굳이 비율을 나누자면 6:4 정도로 남캐를 더 해봤다 정도? 어디까지나 굳이고 올캐러인 이야.
썰, 일상, 독백, 진단 다 좋아하고 사담도 환영이야. 다만 유사연애는 불가. 오너끼리 친하게 지내는건 좋아도 커플처럼 노는건 못해.
직장인이라서 평일은 저녁에야 올 수 있어. 주말도 24시간 상판에 있는건 아니라서 빠르게 계속 핑퐁보다는 그냥 서로 현생에 맞춰서 여유롭게 노는걸 선호해. 무통보 잠수는 절대 없다고 약속 가능!
일단 성향이나 이것저것 쓰다보니 길어졌네. 혹시 같이 해보고 싶고 조율 원하는 이 있으면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