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3139> [육성/밀리터리/영웅/아포칼립스 오페라] HELPERS - 5 :: 1001

당신◆Z0IqyTQLtA

2021-08-01 23:19:13 - 2021-09-05 00:28:08

0 당신◆Z0IqyTQLtA (GO18nLSMao)

2021-08-01 (내일 월요일) 23:19:13

But you, you are my lifeblood
그렇지만 당신만은, 당신은 나의 삶의 빠질 수 없는것 이예요.

시트스레 : situplay>159624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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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2:41:51

반갑습니다!

♚♚헬퍼즈 오브 어☆스♚♚답레시$$전원 구원☜☜답레100%증정※ ♜진행도♜무료증정¥ 특정조건 §§카티아§§★이리나★호감도획득기회@@@ 즉시답레 >>538

544 태양주 (b6Gb5VZX2I)

2021-08-26 (거의 끝나감) 12:44:38

ㅋㅋㅋㅋㅋ

545 서태양 (b6Gb5VZX2I)

2021-08-26 (거의 끝나감) 13:42:37

"정말로...군인이든 연구자든 테크든...서로 힘을 합쳐싸웠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태양이 테크가 되기 전부터 훨씬 그들은 지키고 희생하고 있었다.

그는 거기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었고.

이번에는 자신이 사람들을 지키고 그들을 지키고 싶었다.

태양은 칼국수를 먹으며 말했다.

"괜찮다면 내 칼국수 먹어보지 않을래? 이거 맛이 절묘하고 시원해."

그리 말하며 국수와 국물을 커다란 숟가락에 담으며 미첼에게 권유한다.

@서태양

546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4:20:14

>>545 @서태양
"정말? 그럼 사양않고."
후루루루룩!!! 미첼이 칼국수를 마십니다.

30%는 사라진거 같습니다. 너무 사양하지 않네요.
"맛있네! 그래 우리가 있는건 모두가 있기 때문이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다들 싸워야 할 적이 있고 그 적은 너무나 크니까..."

"다들 힘을 합쳐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거지!"

547 서태양 (b6Gb5VZX2I)

2021-08-26 (거의 끝나감) 14:32:28

순식간에 사라지는 칼국수를 보고 깜짝놀랐으나 그 만큼 미첼이 국수를 좋아하는 거라고 새삼 생각한다.

"그렇기 위해 존재하는 우리기도 하고 하하."

태양은 고개를 끄덕이며 볶음국수를 본다.

"그럼 이번에는 내가 볶음국수를 먹어봐도 될까? 맛이 궁금해서."

@서태양

548 당신◆Z0IqyTQLtA (MbxfYSSh3g)

2021-08-26 (거의 끝나감) 14:48:40

늦은 점심 먹고 올게요!

549 태양주 (b6Gb5VZX2I)

2021-08-26 (거의 끝나감) 14:58:01

맛있게 드세용

550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5:43:58

>>547 @서태양
"볶음국수? 내거?"
미첼은 볶음 국수 그릇을 잡고 내미려다가

멈칫.

"..."
"싫어! 나만 먹을거야."
하면서 다시 자신에게 가까이 끌어당깁니다.

"이건 내꺼지롱."

551 서태양 (b6Gb5VZX2I)

2021-08-26 (거의 끝나감) 15:51:08

"에이 치사하다~."

실제로는 그냥 미첼의 반응이 귀여워서 재미가 있었다.

"그럼 한 가닥만! 한 가닥만 먹여주면 안될까?"

태양은 마치 새끼새 처럼 아- 하고 입을 벌린다.

@서태양

552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6:29:46

>>551 @서태양
"흠..."
당신의 반응과 표정을 빤히 쳐다보며 미첼은 젓가락으로 국수를 맙니다.

"그래 아 해. 아."
하고 말아진 국수가 당신의 입으로 들어갑니다.

"너는 사람의 부정적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553 서태양 (RMeio0R8/2)

2021-08-26 (거의 끝나감) 17:01:52

"냠."

역시 맛있다며 태양은 고개를 끄덕이다가 미첼의 질문을 듣고 잠시 고민을 한다.

"음,이 말을 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지만 상대적이면서도 슬프지만 필요한 존재라고 해야하나."

이내 계속 말을 이어간다.

"대표적으로 분노, 욕망, 질투, 오만, 색욕이 있다고 치자."

"분노는 그 자체만으로도 파괴적이며 누군가를 상처입히지만 그 대상을 불합리로 향하면 그건 정의가 되지."

"욕망을 위해 누군가의 물건을 훔치며 속이고 억압하기도 하지만 특정한 무언가를 위해 살아가는 의지력이 될 수 있어."

"질투는 유치하지만 동시에 무서운 감정이야. 하지만 그건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위로 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해."

"오만은 가장 멍청해보이지만 또 다른 말로는 자신감이 될 수 있지."

"색욕은 뭐...지금의 우리들이 있을 수 있는 이유아니겠어? 하지만 굳이 그게 아니어도 사랑이라는 감정의 근원이 될 수 있겠지. 우정이 될 수도 있고."

태양은 부드럽게 미첼을 바라보며 손을 잡는다.

"말하자면 누군가와 같이 있고 싶다는 감정의 발현이라고 생각해 극단적이면 그건 악이 되고."

"부정적인면이 전부 없어지면 그건 사람은 커녕 생물이 아니야. 그저 기계일뿐이지."

"결국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두 적절한게 제일 아닐까?"

@서태양

554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7:41:30

>>553 @서태양
"굉장히 뜬금없는 질문이었는데도 대답 잘하네."

당신이 답변하는 사이 어느새 미첼이 국수를 다 먹었습니다.

"그래 맞아. 대부분 사람이 떠올리는 부정적인 점은 사람의 일부이기도 하니까."

"그런데... 굳이 색욕과 사랑을 언급하면서 손을 잡아야 겠어?"
미첼이 웃으면서 손을 뺍니다.

"너무 들이대는거 아냐? 우리 사람 서태양."

555 서태양 (RMeio0R8/2)

2021-08-26 (거의 끝나감) 17:47:03

"그래 뜬금없지만 재미있는 질문이었어."

태양은 킬킬 웃으며 손을 뗀다.

"아...확실히 좀 오버기는 했네. 싫었어?"

@서태양

556 서태양 (RMeio0R8/2)

2021-08-26 (거의 끝나감) 17:47:55

>>555 "우리 사람 미첼."

@서태양

557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8:02:07

>>555 @서태양
"당연하지. 이게 미연시였으면 호감도가 다운됐을거야."
미연... 시가 뭐죠?

"다른 사람한테도 다 이러는거야? 이리나였으면 굉장히 화냈을거 같아 하하하!"
미첼은 현상황이 만약 이리나에게 일어났으면 하고 상상하나 봅니다.

"테크들은 서로 좋은 동료라는 인식을 가지고는 있지만... 너무 들이대진마. 그러다가 역 효과가 날 수도 있다구."

"아 물론 전장에서 공주님 안기도 구해내 줬다던가 그런 큰 이벤트가 있으면 모를까. 그랬으면 '바...바보! 갑자기 손을 잡거나 하지 말라구!' 했을지도 몰라!"

558 서태양 (RMeio0R8/2)

2021-08-26 (거의 끝나감) 18:11:27

"음 그냥 모두와 친해지고 싶을 뿐인데 말이지."

확실히 객관적으로 보면 이상한 말을 하며 손을 잡은건 선을 넘을지도 모르나.

태양은 무섭게도(?) 남녀 모두한테 이럴 수 있다는게 문제였다.

"푸흡! 뭐야 그게."

"그래도 모두와 친해지기 위해서라도 참고해둘게 고마워. 손수건 쓸래?"

그는 주머니에 있던 깨끗한 손수건을 그녀에게 넘긴다.

@서태양

559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8:27:42

>>558 @서태양
"손수건? 이런이런 아직도 그런 사람 시절에 쓰던 물건을 쓰고 있구나."

미첼이 후후후 하면서 웃습니다.

"보아라 테크의 우월함을"
하면서 미첼이 볶음국수의 소스에 손바닥을 팍! 소리가 나게 얹습니다.
그리고 살짝 문질문질 까지 할 정도로 하고 손을 들었지만

"짠!"

손에는 소스가 묻어 있지 않습니다.
"테크는 이런식으로 먼지나 독극물 같은것은 아예 방수 발수 방진 이란 말이지!"

뒤의 종업원이 쳐다보는 경멸적인 시선은 못 막아내지만요.

560 서태양 (RMeio0R8/2)

2021-08-26 (거의 끝나감) 18:34:52

"오오, 확실히 그런 식의 응용이 가능하겠네."

허나 경멸어린 시선은 못 막지만.

태양은 미첼 대신 종업원에게 사과한 뒤 말한다.

"그래도 이런 손수건을 이용하는 것도 나름 사람냄새 나니까 좋지않을까?"

남들 눈에도 보기 좋을테고는 굳이 말하지 않았다.

@서태양

561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8:38:33

>>560 @서태양
"그렇다 해도... 딱히 닦을게 없는데. 이 외투 효과는 옷에도 적용되는거라서."

"그래서 그런 소문이 많이 도는거지. 테크는 전장에 떨어져도 다치지도 더러워 지지도 않는 무적 초인이다!"
언제나 먼지 한톨, 핏자국 하나 남지 않고 돌아오는 모습은 놀랍다 못해 경외로울것입니다.

전쟁이 얼마나 많은 혼란, 폭발, 상처가 있는 곳일텐데 말이죠.

"우리도 상처를 입기는 하지만."

562 서태양 (RMeio0R8/2)

2021-08-26 (거의 끝나감) 18:44:27

"그렇지 하지만 그래야만 할테고."

테크는 무적의 초인, 인류의 영웅으로서 희망을 줘야한다.

눈 앞에 어떤 적이 있더라도.

그렇기에 강하면서도 누구보다 가련한 생물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들 끼리는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서 지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거고."

@서태양

563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8:58:23

>>562 @서태양

"딱히 평범한 사람으로서 같은것이니... 그런것 신경 쓰지 말고 잘 지내면 되는거잖아?"

"그냥 테크는 테크. 너는 너 사람은 사람. 굳이 평범한 사람처럼 이런거에 신경 쓰지는 않아도 돼."

미첼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주변을 보라는 듯 빙글 돕니다.
"사람에게는 사람이 삶이 테크에게는 테크의 삶이 있는거야. 애초에 무엇이 평범이란거야?"
직장을 다니는것? 수도권에서 농사를 짓는것? 친구와 떠드는것? 취직을 위해 열심히 스팩을 쌓는것?

"너가 말했듯 사람에게 부정적인것이 필연적이고 있어야만 하듯이."

"테크에게는 평범함을 벗어나 사는게 대부분이란거지."

"물론 이렇게 식사를 하거나 웃거나 떠드는건 그냥 있는거고!"

564 서태양 (qkfOV5.igU)

2021-08-26 (거의 끝나감) 19:22:50

"하하 딱히 나도 뭔가 커다란 걸 바라거나 확실한 걸 말하는 게 아니야."

"그저 니 말대로 웃고 떠들고 같이 식사하고 이야기하고 이런 걸 말하는 거지."

"역으로 내가 그런 소리를 듣게 되다니...내가 겉으로 보기에 좀 이상했나?"

@서태양

565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9:29:22

>>564 @서태양
"이상하다라고 하나... 어색하다고 하나."

"테크는 됐지만 평범한 사람의 삶을 계속 동경하는 그런 모습같아서. 하지만 테크가 평범한 행복을 위해서 테크가 된게 아니잖아."

미첼이 당신에게 얼굴을 들이밀어 당신의 두눈을 마주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행복을 바라고 있는거야? 다른 사람도 그러기를 바래?"

566 서태양 (qkfOV5.igU)

2021-08-26 (거의 끝나감) 19:37:23

"솔직히 말하면 확실히 행복한 삶을 바라기도 했지."

언제나 지하에서 살며 부모님이 고생하는 걸 보고 더더욱.

"하지만 그건 이미 이뤄졌는걸."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얻고, 누군가를 도와줄 수있으며, 부모님도 부양할 수 있는 그런 삶."

"물론 위험하기는 하지만 엄연히 내가 선택한 길이야."

"특히 나만이 오래사는 게 아닌 미첼이나 다른 테크들 같은 동료가 있다는 점도 좋고."

"그렇기 때문에...너무 시간이 오래지나서 내 자신을 잊기 전에 조금이라도 추억을 남기고 싶었던 거야."

"그래서 사람으로서의 삶을 말한거고, 뭐, 미첼의 반응을 보면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겠지만."

@서태양

567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20:06:38

저녁 냠냠 하러 갑니다

568 태양주 (qkfOV5.igU)

2021-08-26 (거의 끝나감) 20:09:17

맛있게 드세용

569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21:42:48

재갱!
이어오도록 할까요!

570 태양주 (qkfOV5.igU)

2021-08-26 (거의 끝나감) 21:46:10

네엡!

571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21:59:52

>>566 @서태양
"사람으로서의 추억..."
미첼은 잠잠히 당신의 말을 생각합니다.

"하긴 다들 그런걸 신경 쓰기에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니까."
알다시피 테크는 의무감과 정의감으로 들어왔으니까요.

미첼이 미소를 짓습니다.

"밥 다 먹었으니 이만 가볼까?"

572 서태양 (qkfOV5.igU)

2021-08-26 (거의 끝나감) 22:07:14

끄응

기지개를 펼치며 말한다.

"응! 이제 그만 가보자."

"아 그런데 결국 아까 사람의 부정적인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은 결국 왜 한거야?"

@서태양

573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22:17:02

>>572 @서태양

미첼은 어깨를 으쓱입니다.

"너가 너무 착해보여서 그랬지."

"그래도 말하는걸 보니 딱히 걱정은 안되겠다고 생각해."

574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22:17:34

딱 뭔가 일상..? 의 마무리 느낌이기도 하고 여기까지 하죠!

575 태양주 (qkfOV5.igU)

2021-08-26 (거의 끝나감) 22:19:15

네엡! 수고하셨습니다!

576 아스주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0:25:29

안녕하세요!! 지금은 시간이 늦어서 짧게 인사만 남기고 가보겠습니다! 바로 자는 건 아니라서 혹시 말 걸어주시면 멍멍이처럼 달려올게요!! 모두 굿밤되세요!!!

577 태양주 (N67uv/01cI)

2021-08-27 (불탄다..!) 00:29:54

안녕하세요! 태양주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길 아스주! 새로운 테크 동료가 들어와서 기뻐영!

578 아스주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0:34:21

태양주 안녕하세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태양주가 선배니까 많이 가르쳐주세요!! 고마워요!!

579 태양주 (N67uv/01cI)

2021-08-27 (불탄다..!) 00:38:59

제가 도울 수 있는 거라면 얼마든지 도울게용!

580 아스주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0:43:05

감사합니다! 넘 든든해요~ 밤이 늦어서 이제 주무셔야 하지 않나요? 레코드 관련해서 질문이 있는데!! 나중에 여쭤봐도 괜찮습니다!!

581 당신◆Z0IqyTQLtA (q0pL2eOm7A)

2021-08-27 (불탄다..!) 00:47:16

반갑습니다 아스주!
질문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지금도요!

582 아스주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0:52:45

캡틴도 안녕하세요!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레코드에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전투 대분류(15rp), 세분류(10rp),소분류(개인화기?)(5rp)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레코드는 진행중에 습득하고 사용하는 방식인가요?
가령 아스는 주 능력치의 총합이 45니까 총 45rp를 활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 전투 대분류, 세분류, 소분류를 모두 체득하면 전투술 면에서 시너지를 볼 수 있는 걸까요!

583 태양주 (N67uv/01cI)

2021-08-27 (불탄다..!) 00:55:33

일단 포인트에 따라 레코드를 등록할 수 있구, 진행이 좀 되면 새 레코드를 얻을 수 있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전투에 몰빵하면 그만큼 시너지도 크게 받고요!

584 당신◆Z0IqyTQLtA (q0pL2eOm7A)

2021-08-27 (불탄다..!) 00:56:53

>>582
습득에 대한것은 진행 도중 자세히 나올것 입니다! 처음 진행때 그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죠.

그리고 대분류 세분류 소분류 중에서 같은 갈래의 기술을 배우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대분류-격투기 와 세분류-타격기 와 소분류-권투 이 세가지를 배운다면
정말로 기가막힌 권투실력을 가지게 될겁니다.
소분류-권투 이것만 배운 사람보다 훨씬 말이죠.

이외에도 연관이 있다 싶은것은 서로 시너지 효과가 있을겁니다.

585 아스주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0:57:30

https://www.notion.so/ade7fda0abf64c2b9e99d3d8d058b312
여기 소개 사이트에서 보고 궁금했어요! 여기에 공개된 부분들은 바로 적용이 가능한 걸까요? 아무튼 일단 진행을 해봐야 적응할 수 있겠죠!!

586 아스주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0:58:38

>>584 앗 정말 제가 궁금한 부분들이었어요! 다음에 있을 진행에서 차근차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나!!!

587 태양주 (N67uv/01cI)

2021-08-27 (불탄다..!) 01:00:24

텐션 높아서 조아용

588 당신◆Z0IqyTQLtA (q0pL2eOm7A)

2021-08-27 (불탄다..!) 01:01:03

(야호.gif)
당신 캡틴도 새로운 당신이 와서 신납니다 야후!

589 아스주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1:04:20

좋아해주시니 부끄럽네요! 앞으로 진행도 열심히 참여하고 일상도 열심히 돌릴거예요! 막 하루종일 붙어있는 건 아니지만 덜 심심할거예요!!

590 당신◆Z0IqyTQLtA (q0pL2eOm7A)

2021-08-27 (불탄다..!) 01:08:09

일상도 늘어나는가요!
헬퍼즈의 봄은 오는가요!

591 아스주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1:09:22

여름 가을 겨울이 가고 봄이 다시 오는 거예요!
기다리면 봄은 온대요!

592 태양주 (N67uv/01cI)

2021-08-27 (불탄다..!) 01:09:43

그치요!!

593 아스주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1:14:16

시트에 작성한 설정이 너무 단촐해서 걱정이었는데, 비설같은 건 없지만 진행과 일상을 통해서 모자라지 않게 아스트리아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혹시 더 세세하게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당신,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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