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흘러가는 시간은 꽃이 만개한 봄, 4월의 어느날로 잡고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마다 벚꽃은 폈다고도 하셔도, 졌다고 하셔도. 일상마다 각자 다르게 묘사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스레에 적응하고 분위기가 익을 때까지만 봄의 계절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즐기자 청춘ㅎ▽ㅎ9!
성격 : #사랑스러운 응석쟁이,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사랑받는 막내처럼 굴 때가 많지만 사실 꽤 똑 부러지고 야무지다. 겉으로는 티 안 나도 기본적으로 손해 안 보는 걸 전제로 행동. 그러나 상대와 상황에 따라서 본인이 손해를 약간 감수할 수도 있다. 여동생처럼 행동하다가도 내키면 어른스러운 일면을 보일 수도 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금 해맑고 사랑스럽게 웃어 보일 것이다. 눈치도 어느 정도 있고 사람에 대한 파악을 잘하지만. 트러블이나 귀찮은 것에 휘말리는 것은 싫어서 적당히 모르는 척, 눈치 없는 척 한다.
외모 : https://picrew.me/image_maker/36849/complete?cd=hsfM9Xy5qR 폭신하고 살랑살랑한 분홍색 머리카락, 푸른 눈동자, 작고 귀여운 코, 고양이처럼 장난스럽게 올라간 입매. 사랑스러운 여동생 계열의 외모에 속하고 본인도 그걸 십분 활용하고 있다. 고등학생이 아니라 중학생으로 오해받을 때도 있지만 어리게 보는 건 이제 익숙해져 있다. 155cm. 아직 성장판이 닫힌 것은 아니라지만... 다 자라도 160cm가 못 될 것 같은 게 조금은 슬프다.
동아리 : 없음.... 이지만 놀러 오라고 하면 어느 부나 놀러 가기 때문에, 방과 후에도 종종 볼 수 있다. 견학이 허가된 부면 놀러 오란 말 없어도 구경하러 간다.
기타 : - 의외로 운동신경도 체력도 좋다. 아이돌 커버 댄스가 취미. - 상대방의 응석을 받아주는 것도 능숙하게 할 수 있다. (본인이 내킬 때의 이야기지만) 돌봐주는 것도 잘 할 수 있다. - 달콤한 주전부리만 좋아할 것처럼 생겼지만 막입. 가리는 것 없이 잘 먹고 실패한 요리더라도 애정이 담겨 있으면 OK. - 오빠와 여동생 사이에 끼인 둘째. 오빠도 여동생도 너무 좋음. (아빠랑 엄마도 너무 좋아!) 오빠랑 여동생 닮은 사람에게는 좀 호감이 간다. 오빠랑 여동생은 아빠를 닮아서 크고 멋진 타입. 엄마는 작고 사랑스러운 타입. 크고 멋진 타입이 칠칠치 못한 것에 약하고, 작고 사랑스러운 타입이 야무진 것은 멋지다고 생각한다. -양이라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으니까 약은 매일 먹고 있다. - 싸우는 것보단 달려서 도망치는 게 더 나은 선택지라고 여기기 때문에 달리는 연습도 하고 있다. 원체 날쌔고 빠른 편이지만 꾸준한 연습 덕에 지구력도 좋아졌다. - 동물로 이미지 하자면 양이라기보다 분홍색 날다람쥐, 분홍색 햄찌. - 신제품이 나오면 일단 먹어보는 편.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 좋아하는 것 : 적당히 크고 폭신폭신한 인형, 본인이 누군가에게 몸을 기대는 것. 자연스럽게 응석을 받아주는 사람. 싫어하는 것 : 머리 누르는 행위, 턱받침 혹은 어깨받침처럼 사용되는 것, 과도한 쓰담쓰담 (적당한 쓰담쓰담은 ok), 무례하거나 폭력적인 사람. 트러블에 휘말리는 것, 허락 없이 깨무는 것
>>108 작고 귀여운 분홍색 날다람쥐같은 양님이 와주셨네요 ㅎ▽ㅎ!! 마냥 귀여운 것 같지만 구분할 줄 아는 점이 깜찍하네요. 가족들 너무 좋아!< 이부분에서 입을 막았습니다 귀여워. 아랑이가 와다닥 달려와서 폭 점프해 안기는 장면을 절로 상상하게 되네요. 문제되는 점은 없어보입니다 사랑스러운 아랑님 환영해요.
양 : 잠이 솔솔 잘 오는 포근포근하고 달달한 아로마 향. 심리안정과 불면증 개선 등등에도 좋다.
학반 : 3-3
성격 : 같이 있으면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 상냥하게 대해준다.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있으면 자신이 할 수 있다 판단한 경우에는 뭐든 도와주려 한다.
외모 : 약간 곱슬거리는 하얀 머리카락, 밝게 빛나는 보석 같은 금안에 하얀 피부. 울면 정말 눈이 더욱 보석 같아진다. 따뜻하고 상냥하게 생긴 미인. 키는 180 정도에 몸무게는 평균이다. 호리호리한 체형.
동아리 : 학생회. '가장 만만한 애'를 담당하고 있다.
기타
-집에서 등교하고 있다. 통금시간도 있는 부잣집이다. 납치범이 따라오라 하면 쉽게 따라갈 거 같기 때문에 나갈 때는 남동생이나 경호원은 꼭 대동하고 나가라고 했다.
-자신도 동생도 브라콤. 동생이 늑대라 아침에 동생한테 킁킁 받고 어느 정도인지 듣고 한두 알 챙겨먹는다. 게다가 대체로 모든 면에 있어 재능이 있기 때문에 늑대로 착각받는다. 어릴 때부터 동생이 어깨를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거나 페로몬 풀고 방향제나 디퓨저처럼 쓰면서 불면증인 동생이랑 같이 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스킨십이나 페로몬 제어에는 익숙한 편이어서 관대해보이지만 동생이 철저하게 가르쳐놓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을 남었다 판단하면 슬금슬금 여러 핑계로 빠져나가서 동생에게 이른다.
-다만 학생회에게 청하는 요구라면 학생회 쪽에 어떻게 할까 묻는다. 자신이 호구라는 걸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학생회 애들한테 연락을 먼저 넣어놓고 허락 범위 내에서 판단한다. 하지만 대답을 받기 전에 독촉 받으면 사고칠 수도 있다. 학생회 일로 왔다면서 개인 고민을 상담받는 사람도 많다. 약간이나마 연관이 있는 경우가 많긴 해도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에도 친절히 상담해준다. 상담부에서 스카웃 받은 적도 있다. 거절했지만 아직도 가끔 자신이 학생회인지 상담부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고 반은 농담으로 할 때가 많다. 반은 진담이다. 가끔씩 상담 핑계로 그와 대화하려 오는 애들도 있다.
-다들 저 사람은 싫어하는 게 없거나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정작 답을 알면 전부 놀라워한다. 직설적으로 물으면 없다고 대답하지만 어색하게 웃거나 식은땀을 흘린다.
이름 : 성우동 성별 : 남 늑대 : 공상, 말 그대로 풍부한 상상력이다. 소리와 냄새 촉감과 형태까지. 상상하는 그대로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학반 : 2-1
성격 : 단적으로 말해 사차원인 척 하는 애.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게으른 삶을 선호하지만 까탈스러운 성격 때문에 항상 피곤해한다. 늘 변덕스러워 까칠한 구석조차 선택적이다. 선을 넘는 발언에도 콧방귀 하나 뀌지 않을 때도 있지만 작은 티끌 같은 일에는 인상을 찌푸리기도 한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만 보고 판단하자면 사부자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사교성이 나쁘진 않다. 그래서 여러모로 세상 알기 어려운 성격이다. 가까워질수록 더욱더 그렇다. 이런 철저한 마이웨이와 달리 수많은 시선이 걸린 울타리를 넘는 모험을 즐기진 않는다.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지만, 사실은 소심한 성격이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온 탓에 여리고 착해빠진 마음씨를 감추고자 자신만의 연극을 이어가고 있다. 마치 늑대의 가죽을 뒤집어쓴 양처럼.
외모 : 마구잡이로 흩어진 머리카락은 외관상 썩 깔끔하지 못하지만, 생각보다 머릿결이 좋은 편이다. 거칠고 냄새나게 생겼지만 의외로 보들보들하다. 아래로 기운 눈매는 짙은 속눈썹과 선홍빛이 살짝 서린 애교살이 끼어있어 응큼해 보인다. 일상 대부분에서 안경줄이 달린 실테안경을 쓰고 있다. 옅고 긴 입술은 꼬리가 위로 솟아있어 항상 실없이 웃고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조숙한 외모 때문인지 성숙한 느낌을 풍긴다. 늘 죽어있는 눈을 하고 있다고 오해받지만 가까이에서 눈을 맞춰보면 생각보다 반짝거려서 상대방이 부담을 느낀다. 신체 스펙은 187cm 63kg. 학생치고도 심지어 어른이라쳐도 큰 키지만 근육 하나 없이 호리호리한 체형이라 팔다리만 길쭉한 꺽다리처럼 보인다. 옆에서 걷는 모습을 보면 삐걱대는 바람인형 같다. 어깨와 허리통의 언밸런스 때문에 어깨에 맞는걸 입어도 옷걸이에 옷을 걸어놓은듯 늘 헐렁헐렁해 보인다.
동아리 : 없음
기타 : 혼자 상상에 빠져 있는걸 좋아하는 데다 게으르기 짝이 없는 성격이지만 의외로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한다. 공부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은 없지만 철저한 노력을 통해 성적을 끌어올린 케이스. 그래서 등수가 떨어지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성적에 집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학구열이 강한 집안 내력 때문이다. 사돈팔촌까지 모두 법조계와 의료계, 각종 학계를 아우르는 지식인 집안으로 강제적으로 공부에 매진하게 된 것. 공상에 빠져 자신만의 세계로 숨어든 것도 광적인 경쟁교육에 집요하게 공격받아왔기 때문이다. 지금은 부모님의 잔소리를 피해 학교 기숙사에 거주 중이다. 전봇대처럼 솟아오른 키는 집안내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오히려 가족 모두 단신에 대부분 살집이 있는 편이다. 어울리진 않지만, 패션 등 예술쪽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언제나 옷장은 만원. 공상에 잠길 때는 손가락을 브이자로 꺾어 턱에 얹는 중2력 가득한 제스처를 취한다.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무척 천진난만한 웃음소리를 갖고 있다. 빵터지기라도 한다면 정말 순수하게 애처럼 웃는다.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 좋아하는 것 ~ 공상하는 것 / 감각적인 것 / 시원한 음료 / 내 사람 싫어하는 것 ~ 이기적인 태도 / 성적 발표일 / 의심하는 시선 성향 : HL
>>121 늦은 밤에 매력 넘치는 늑대님의 등장이네요! 이미지와 다르게 재능이 공상이라는 점도 너무 특징적이고 브이자 제스처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크윽..ㅠ▽ㅠ 시트에 문제 될 점은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아픔이 있지만 개성있고 매력적인 늑대님이라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환영해요 우동님!
보라색 머리가 제법 길게 내려와서 느슨하게 한 갈래로 묶고 다닌다. 머리칼은 부스스한 편. 눈동자는 녹안이며, 근시가 조금 있어서 시력 교정용으로 반무테 안경을 쓰고 다닌다. 분실의 위험이 있다고 느낀 건지, 안경에는 얇은 체인이 달려있다. 교복은 입고 다니기는 한다. 보통은 춘추복/하복 차림이다. 피부가 흰 편이다. 184cm. 몸무게는 평균이다.
동아리 : 서예부
기타 :
-기숙사는 아님. 부모님과 같이 살던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부모님은, 해외로 나가 계시기 때문에 늘 돈을 환전하는 게 일상. 학교 끝나면 집 벽에 프로젝터로 영화를 즐겨본다.
-취미는 영화 감상, 다이어리 꾸미기, 봉투 꾸미기, 플립북 만들기
-페릿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A(에이). 다른 동물을 키우게 되면 그 동물 이름은 B가 될 예정이란다.
-왼 손 잡이.
-집에서도 서예 연습을 하는 편.
-요리를 잘 한다. 혼자 살아서 이것저것 다 해보는 중.
-국적은 한국 국적이다. 외갓집은 네덜란드. 눈동자 색은 외가의 영향이다. 단, 그는 네덜란드어를 잘 못한다.
-애칭으로 구리구리 선호.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 Like: 달달한 것, 요리, 홍차, A, 매우 중요하게 자기 자신. Hate: 패드립. 쓴 맛 나는 것. 고수. 커피
>>124 귀엽고 자존감 높은 늑대님이 와주셨네요! 자기가 귀여운 걸 아는 깜찍이는 최고죠 ㅎ▽ㅎ!! 첫 1학년 시트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유일한 1학년 이시네요!!! 애칭이 구리구리인 점이 너무 귀여워서 친해지면 꼭 불러주고 싶네요. 문제 될 점은 없어 보입니다! 바쁘신데도 시트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 나실 때 마음껏 즐겨주세요! 환영해요
따끈따끈한 건의 파이 감사합니다! 달콤하네요 ㅎ▽ㅎ!!!! 파이주인님마음=캡틴마음 입니다! 저도 학원물 하면 나오는 이벤트는 잔뜩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수요가 있다니 기쁘기도 하구요 ㅎ▽ㅎ~! 하나만 말하자면 담력은 여름 계절에 이벤트가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 다들 스레 분위기에 적응해 나가고 계시고, 선관짜시는데 바빠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 않지만 돌아오는 평일 화요일이나 늦으면 수요일 쯤에 이벤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
건의나 불편사항, 비설, 질문, 앓이 등 가리지 않고 받고 있습니다! 익명 앓이가 꽤 온다면 모아서 특정일이나 시간에 공개할 생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27 딱히 인원제한은 둘 생각 없습니다 다들 화력에 쓸려나가기도 하시지만.. 그게 초반의 묘미이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안정을 되찾으니까요 ㅎ▽ㅎ 제가 캡틴이 아닐 때 원하는 스레의 시트가 닫혀 시트를 내지 못하면 무진장 속상했으므로 저는 웬만하면 제한을 걸어두지 않을 생각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맛있는 딸기 파이! 뜨거운 딸기가 오븐에 구워진 파이가 되는 걸까요?! 아니면 차갑게 먹을 수 있는 과육의 딸기 파이일까요! 질문 감사합니다~! 이렇게 파이 종류로 차별을 둬 주시면 웹박수 답변을 알아보기 쉽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가능합니다!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 '외모' 관련 재능과 같이 본래의 목소리가 아닌, 재능을 사용해 자주 내뱉는 목소리는 재능을 작게작게 모여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다른 늑대들에 비해 쉽게 감정 제어가 어렵고 얕은 페로몬도 맡으면 참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방에게 영향을 끼치는 재능일수록 그 재능의 소모 정도가 크겠습니다! 그정도만 인지하고 행동해주시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 상시 재능이 아닌 평소엔 평범한 본인 말투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재능을 자주 정말 자주 번번히 입을 열때마다 쓰는 게 아니라면 상관 없겠습니다 말이 많든 적든요~!
1. 목소리 자체가 재능이라 누가 들어도 살살 녹는 천상의 성시경 저리가라의 목소리인 경우> 가 뛰어난 외모와 소모량이 동일하고 2. 목소리로 재능을 낼 수 있다의 경우 목소리는 재능을 쉽게 뱉고, 사용도가 용이하기 때문에 의식적 재능을 사용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소모량이 크다 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무슨 재능이든 '상대방에게 영향을 끼치는' 쪽은 아무래도 소모 정도가 꽤나 큰 것은 동일하겠습니다! 캡틴은 파이 받는 것이 매우 설레고 즐겁기 때문에 작은 질문이든 무엇이든 부담없이 편하게 잔뜩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133 현재 비율은 예약 포함해서 7:8 입니다! 파이 질문까지 예약으로 친다고 한다면 7:9로 늑대가 더 많고, 성비 또한 6:8 로 남성 캐릭터가 더 많습니다 ㅎ▽ㅎ 참고 되셨으면 좋겠네요 성비는 양/늑대를 떠나 전체 성비만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예약 소중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Q.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데도 깨물어보면(or깨물리면) 양(늑대)이란 걸 알 수 있을까요? 깨물리면 페로몬이 맡아진다거나? A. 양이 억제제를 복용했다면 페로몬이 당일날 일체 억제되며, 그렇다면 인간이랑 별다름 없기 때문에 늑대에게 깨물림 당했다고 해서 페로몬이 나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유명인물들도 양인 것을 꼭꼭 숨기고 활발히 활동할 정도니까요 ㅎ▽ㅎ!! 하지만 한번 우연히라도 깨물렸다면 늑대가 음? 하고 긴가민가? 할 정도는 됩니다. 늑대는 깨물려도 피부맛 밖에 안납니다 모릅니다.
깨물기는 야금야금 먹어서 몇퍼씩 쑥쑥! 찬다고 치면 스킨십은 충전기를 꼽은 듯 시간이나 정도에 따라 느리든 빠르든 쭈우욱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키스나 연약한 살결이 맞닿는 진한 스킨십이면 오래하지 않아도 바로 쭉 차겠죠!
머리카락or 아주 가볍고(하이파이브, 잠깐 쓰다듬기 잠깐 손잡기..)or 급소가 아닌 옷 위(어깨,팔..), 일상적에서 아주 흔한 스킨십 정도는 했다고 바로는 체감하지 못하지만, 가벼운 스킨십을 유지한 채 시간이 꽤 지난다면(오래 손잡기..) 어?찼나?찼네? 그런느낌..ㅎ▽ㅎ 옷 위에서도 급소, 민감한 부위 터치는(허리, 목덜미 등..) 가벼운 스킨십이 아닙니다. 수위 넘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있고, 즐겁게 관전하다 눈살 찌푸려질 상황은 금물입니다ㅎ▽ㅠ
1. 억제제 지속시간은? 억제제 자체는 지속시간 24시간 정도로 만들어졌지만, 국가에서는 예방 차원에서 '기상 직후'로 권장하고 그 교육이 널리 퍼져 그렇게 다들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개개인의 신체에 어떻게 작용할지 몰라 컨디션에 따라 23시간..22시간.. 이렇게 짧아져 돌발 상황이 날 수도 있으니까요. 밤을 샌다던가 밤낮이 바뀌었다던가 하는 양은 본인이 복용한 시간을 기억해두고 20~24시간 전에만 복용하면 됩니다. 뭐 어디 나가지않고 창문도 열지 않는다면 넘겨도 상관은..없겠죠
2. 만월도 아닌데 억제제를 2알 이상 복용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냥 속이 조금 메스껍나? 미약한 두통이 있나? 식욕이 좀 떨어지나? 하는 긴가민가 정도로 큰 부작용은 없지만 과다복용은 무슨 약이든 좋지 않겠죠. 매일 2알을 먹는다?->매일 컨디션이 묘하게 저조함. 알약낭비
3. 채팅방에 속해 있으나 채팅은 치지 않는 설정 가능한가요? 오 물론 가능합니다 채팅방에 그런 게 있더라~ 하는 일상에서의 대화도 물론 가능하구요. 철저히 비밀 보장 익명 ok입니다.
채팅방은 레스주의 입장보다는 캐이입인 걸 인지'는'하고 사용해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익명인지라 구분도 못하고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요. 꼭 1캐 1프로필이 아니기도 하구요. 익명 악용은 안돼요!
이름 : 호련 성별 : 여 늑대 : 뛰어난 반사신경(운동신경). 신체적인 스펙 자체보다도 스포츠 감각과 순발력이 높다는 느낌이다. 학반 : 1-2
성격 : 붙임성 좋고, 털털하고, 활발하고, 남의 기 빨아 먹고... 조금 내성적인 사람이 만나면 '이래서 인싸들은... 쯧쯧.' 소리가 절로 나올 만한 외향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도 미울 정도는 아닌 평범하게 무해하고 재미난 성격. 바보인 만큼, 조금 소녀감성이랄지 외강내유형으로 여린 부분이 있지만.
외모 : Picrewの「Bufftuy's room」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jnYlfG7dL #Picrew #Bufftuys_room 연한 라벤더색 브릿지가 많이 들어간 흑발 포니테일. 고양이 같은 눈매의 분홍눈. 얼굴에서는 장난기 섞인 미소가 떠나가지 않는데, 눈썹에 힘을 주지 않으면 살짝 팔자눈썹이 되어 조금 얼빠진 인상이 되기도 한다. 개냥이... 개냥이다! 체형은 건강. 머리핀은 종류가 굉장히 많이 있다. 운동복이 교복을 대신할 수 있다고 믿는 타입으로, 거의 항상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중요한 행사 때 교복을 제대로 갖춰 입은 모습은 나름대로 레어한 에디션. 사복도 딱히 꾸미는 데 소질이 있지는 않은 패션센스지만, 일단 누군가의 도움으로 꾸미고 나면 나름대로 미인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동아리 때문에 죽도 케이스를 항상 메고 다니고, 심지어는 호구를 쓰고 다닐 때도 있다. 키가 160cm을 조금 넘는다.
동아리 : 검도부 원래는 펜싱, 수영, 승마, 크로스컨트리, 사격을 아우르는 근대5종부를 만들고 싶어했지만... 이미 존재하는 각 동아리들의 반발로 인해, 그리고 학교에는 마굿간이 없다는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검도부로 타협했다. 잡념이 생길 때마다 짚단을 엄청나게 베면서 해소할 수 있어 좋다고 한다.
기타 : 기숙사생. 다만 바보라서 낮은 성적을 체육 특기점수로 메우고 있어서 경쟁은 아슬아슬. 외자 이름. 1인칭이 상당히 특이한데, 평범히 '나'라고 할 때도 많지만 틈만 나면 '련은~' 하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라벤더향 데오도란트를 주로 뿌리고 다닌다. 운동가인데도 땀 냄새를 들키는 게 부끄럽다나? 연애 경험 얘기를 꺼내면 침울해한다. 늑대치고는 이례적으로 굉장히 페로몬-금욕적인데, 늑대라는 것에는 떳떳하지만 페로몬에 탐닉하는 행위만큼은 좋지 않게 여기는 듯한 인상까지도 든다. 하지만 정작 누군가에게 허락(또는 강권)을 받아 페로몬을 탐할 때 보면 페로몬 중독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흠뻑 빠지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취미는 페인트볼. 늑대로서의 재능 덕분에 거의 모든 스포츠와 e스포츠에서 발군의 실력을 지녔다. 운동을 꾸준히 해온 만큼, 늑대의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체력이나 신체 스펙 자체도 나쁘지는 않은 편.
좋아하는 것 : 고기. 자기랑 똑같은 바보. 라벤더향. 첫사랑(아직도?!). 운동으로 땀 왕창 빼는 것! 그리고, 양의 페로몬. 싫어하는 것 : 거미. 공부. 페로몬 중독증. 지나친 단짠단짠 식품.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것. 미움받는 것, 특히 소중한 사람에게 미움받는 것. 인격모독 수준이 아니며 어장 수위가 허용하는 범위 내라면 상의 하에 어떤 관계 설정이든지 가능하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137 활달하고 귀여운 늑대님이 찾아 와주셨네요! 시트만 봐도 활달하고 외향적인 아이라 뭔가 삑삑 귀여워요 게다가 1학년..!! 첫사랑을 아직 잊지 못하는 점이 인상 깊네요ㅎ▽ㅎ! 페로몬에 흠뻑 빠졌을 때 너무 과하게 수위가 넘지 않게 조절만 잘 해주신다면 문제 없을 거 같습니다! 이름이 귀여운 련님 환영해요
성격 : 세상을 따돌리는 극내향형 인간. 평범하다고는 못 하겠지만 먼저 말을 걸거나 다가가는 일도 왕왕 있기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을 정도도 아니다만, 딱히 친구라고 할 만큼 친한 사람은 없다. 아직은. 사람과의 상호작용, 타인이라는 것에는 관심이 많지만. 혼자인 게 익숙하고 편하게 여기고 있다. 헛소리하길 즐긴다.
외모 : 담백하게 훈훈한 외모. 곧잘 듣는 칭찬은 얌전하게 생겼다, 비율이 좋다는 정도. 보는 사람이 보기에 따라 다르겠다만 심하게 못나지도, 잘나지도 않았다는 것. 검은 머리 검은 눈. 꼬리가 올라간 안광 없는 눈에 앞머리가 조금 길고 끝이 곱슬곱슬 뻗쳤다. 키는 170 후반대. 다소 마른 체형.
동아리 : 영화감상부
기타 : 4남매 3녀 1남 장남으로 여덟 살 아래 세쌍둥이 여동생을 돌보느라 집안일과 육아엔 이골이 났다. 집안은 사남매를 가볍게 먹여 살릴 정도로 형편이 좋은 편. 본인을 제외한 자매 모두 늑대이기 때문에 (육아를 통해)늑대의 사정은 어느 정도 알고 있어, 그렇기에 재능의 사용을 통한 정서불안이나 페로몬의 영향을 받는 등 하는 일을 딱하게 생각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 좋아하는 것 : 평점 낮은 호러 영화, 자판기 커피, 새벽 산책, 타인과의 상호작용(대화) 싫어하는 것 : 운동과 체력 소모
🍴제 2의 성은 아닙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양에게성적 매력을 느끼긴 해도 그게 다입니다. 다른 신체변화는 없습니다. 동성애는 합법입니다. 양과 늑대는 태어날때부터 결정됩니다,만 어릴 때는 그 정도가 굉장히 미미하여 판단하기 어렵다가 아이가 점차 커가며 유치원을 다니는 시기 중에 기질이 나타납니다(남다른 재능이나 페로몬 등) 말을 배우기 전에 나타나는 경우는 잘 없고, 유치원을 졸업전까진 거의 반드시 나타나는 편입니다. 사람마다 언제 나타나는진 알 수 없으나 보통 유치원생 시절에 나타난다는 게 결론이고 빨리 나타나게 유도한다해서 달라지진 않습니다 때되면 기질이 나타납니다.
늑대가 상류층이라는 인식까지는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재능이 있으니 상위권의 자리들은 늑대들의 차지가 되긴 합니다. 그렇다고 남은 인간들이나 양이 돈을 못벌고 하찮게 대접받고 이러진 않습니다. 애초에 늑대의 수가 넘치는 것도 아니니까요. 또 재능이 있다한들 인성이 좋지 못하다면 대부분 손가락질 받습니다. 떠받들지 않습니다 양은 사회에서 억제제만 잘 챙겨 먹는다면 평범한 인간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다만 페로몬조절 불찰로 사고를 일으키면 사람들이 양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거나 '난 늑대가 싫어' 라는 양이 있다면, 본인이 먹이 위치에 있고 손해보는 것도 없으니 그냥 늑대를 도와주고 뛰어난 늑대와 친하게 지내며 도움 받으면 안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아무튼 차별이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
대우는 당연히 늑대가 인기가 있습니다. 일 잘하니까요. 늑대는 무엇이든지 늑대 전형으로 따로 넣습니다. 양은 인간과 큰 차이 없습니다. 다만 늑대가 많은 곳이라면 양을 선호하고, 애초에 필요에 의해 양만 모집하는 곳도 있겠죠. 양도 수요가 있는 편입니다.
아이돌 중에 양과 늑대가 같이 있다해서 논란이 되진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 직업이라면 양과 늑대는 한 공간에 같이 생활하지 않습니다. 연습은 같이 할지라도요. 그리고 사람들은 이미 양과 늑대라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논란되진 않습니다 억제제를 잘 챙겨 먹으면 양이라는 것을 들키지도 않고 늑대를 자극 시킬 일도 없으니 수련회 때 방을 따로 쓰거나 하지 않습니다 파이를 구워주신 분이 생각하신 세계관과 별개이니 너무 연관지어 생각 안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 물론물론 가능합니다. 꼭 재능을 빌려 직업을 가질 필요는 없죠. 2. 보통 일반인 쪽을 걱정합니다. 일반인에게 감당하고 참을 수 있겠어? 같은 시선을 보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만큼 늑대가 뛰어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니 네가 고른 사람인데 그 정도는 감안해야지, 같은 사람들도 다수입니다. 즉 늑대가 망나니처럼 행동해도 인간이 감수해야지 별 수 없잖아.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우려하는 일이 현실이 된다면(바람) 늑대는 갈기갈기 뜯기겠지만요. 결론만 내자면 인간쪽이 고생하겠네~ 쯧쯧 정도입니다. 처음부터 늑대를 질타하는 경우는 잘 없으나 확실한 잘못을 저지른다면 매장하는 분위기입니다. 3. 늑대가 재능을 활용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부정적 증상이 그다지 나타나지 않습니다. 가끔 컨디션이 조금 저조한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크게 일상생활에 지장까진 가지 않을 정도에 영향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격 : 자유로운 영혼,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나른한 눈웃음.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었다. 평소엔 나무늘보처럼 축 늘어져서 삶에 아무련 미련도 목적도 없는 것처럼 태평하고 느긋하게 살다가도,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발군의 행동력으로 눈을 빛내며 뛰쳐나가곤 한다. 하고 싶은 건 해야 한다. 즐겁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그녀의 모습은 한없이 낙천적인 것 같이 보였지만, 아주 가끔 태평하게 웃는 낯으로 듣는 이가 짐작도 못 한 암울하거나 무거운 주제를 턱턱 꺼내놓는 걸 보면.. 글쎄. 과연 마냥 낙천적인 사람일까, 아니면 그런 척 하는걸까. 가끔 옥상 바닥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걸 보고 있으면, 갑자기 어딘가로 사라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다.
외모 : 딱 제 주인의 성질머리를 닮은 것일까? 짧게 친 옅은 밀색의 곱슬머리가 아무렇게나 삐죽거렸다. 하지만 새슬에게는 단정히 빗은 머리도, 묶은 머리도, 긴 머리도 아닌 마구잡이로 흐트러진 그 자신의 더벅머리가 제일 잘 어울렸다. 수북한 앞머리 아래로 묘한 기운을 담아 웃는 초록빛 눈동자, 부드럽게 처진 눈꼬리, 늘 호선을 그리는 입술. 보는 사람마저도 나른하게 만드는 인상. 158cm, 저체중, 하도 여기저기 드러눕고 주저앉는 탓에 조금 구겨진 교복. 팔다리 곳곳에 붙어 있는 반창고, 거즈 따위들. 종종 나뭇잎이나 꽃잎같은 것이 옷자락, 혹은 머리칼에 붙어있곤 했다.
동아리 : 없음. 다만 새슬 본인은 자신이 하는 이런저런 일들을 ‘자유부 활동’이라고 멋대로 부르고 있다.
기타 : - 성적을 올리거나, 교칙을 지키는 것 따위엔 관심이 전혀 없다. 수업시간에 하늘만 빤히 쳐다본다거나, 엎드려 잠을 잔다거나, 땡땡이치는 일은 일상다반사. 그런 면에서, 산들고에 진학하게 된 것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 수업을 빼먹고 주로 향하는 곳은 본관 뒷뜰의 토끼장과 화단, 옥상, 혹은 볕이 잘 드는 빈 교실 등등. 그때그때 마음이 가는 곳으로 향한다고 한다. 토끼를 관찰하거나, 앉거나 누워서 볕을 즐기거나,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거나 한다고. 덕분에 늘 교복이 흙바닥과 부딪히며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새슬에게 그런 것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 건강에도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음식은 배고플 때 배만 채울 수 있으면 되고, 나무를 오르내릴 때 생채기가 나는 것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을 때 크게 지장을 주지만 않는다면 OK인 듯.
- 비가 오늘 날에는 묘하게 텐션이 낮다. 책상에 맥없이 드러누운 모습이 바람 빠진 풍선같은 모습.
- 오는 것 막지 않고, 가는 것도 막지 않는다. 자신이 특별히 용납하지 못 하는 게 아니라면 대부분 받아들인다. 새슬을 구속하는 것만 아니라면 넌지시 권유해보자. 아마 웬만하면 그래, 하며 따라 줄 것이다.
-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꽤 높은 나무도 잘만 훌쩍훌쩍 뛰어 기어올라가는 걸 보면 신체능력은 상당한 편인 것 같다.
- 양이기에 느끼는 지독한 외로움을 조용히 혐오한다.
- 나이가 많든, 적든, 기본적으로 반말을 쓴다. 높임말을 쓴다고 해도 호칭 정도.
좋아하는 것 : 자유로운 것, 높은 곳(주로 옥상이나 나무 위, 담벼락 등등.), 맑은 하늘, 눈부신 햇살, 식물, 토끼장.
싫어하는 것 : 구속당하는 것(절대로!), 흐린 날, 비, 어두운 밤.
성향 : HL>GL
ㅡ 시트 투척해봅니다👀....!! 피드백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얼마든지 쿡쿡 찔러주세요 ㅇ)-(
걱정시킨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생각해주시는 마음 감사히 잘 와닿았습니다! 저도 혹여나 하는 상황이 생기면 강경하게 밀고 나갈 생각입니다 ㅎ▽ㅎ!! 다른 말씀들도 굉장히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여러분들이 즐겁게 즐겨주신다면 그걸로도 매우 만족스럽지만요. 처음부터 세울 때부터 관리만이라도 잘 해서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돌렸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세웠답니다 ㅎ▽< 앞으로 그런 부분에선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응원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