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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CZvwof.tWg)
2021-07-27 (FIRE!) 21:37:54
449 지훈 - 다림 (15R/DyV4E6)
2021-07-28 (水) 01:17:55
" 아니, 복어 내장 같은 건 당연히 죽지. "
" 이런 건 음식처럼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인 거야... "
대표적인 예로는 영국 음식이 있다. 하여튼 항상 흉악한 건 영국에서 나온다니까. 이런 건 편견이 아니다. 역사에 기반한 사실이라고 굳게 믿는 지훈이었던가.
다른 거 시식이라는 말에 한숨을 작게 쉬며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러자.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든가. 사람들이 널 주시하고 있기도 하고... "
화제를 돌리려는 것처럼 가볍게 말하는 것에 주위를 둘러보니,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태반은 경악이나 당황 등의 감정이었지만. 지훈은 다림을 재촉하듯 어깨를 가볍게 밀며, 다른 곳으로 유도했다.
//다른 곳으로 향하는 걸로 이어주셔도 괜찮고, 막레를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걸 시식하는 걸로 이어주셔도 괜찮아요!!
" 이런 건 음식처럼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인 거야... "
대표적인 예로는 영국 음식이 있다. 하여튼 항상 흉악한 건 영국에서 나온다니까. 이런 건 편견이 아니다. 역사에 기반한 사실이라고 굳게 믿는 지훈이었던가.
다른 거 시식이라는 말에 한숨을 작게 쉬며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러자.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든가. 사람들이 널 주시하고 있기도 하고... "
화제를 돌리려는 것처럼 가볍게 말하는 것에 주위를 둘러보니,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태반은 경악이나 당황 등의 감정이었지만. 지훈은 다림을 재촉하듯 어깨를 가볍게 밀며, 다른 곳으로 유도했다.
//다른 곳으로 향하는 걸로 이어주셔도 괜찮고, 막레를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걸 시식하는 걸로 이어주셔도 괜찮아요!!
450 시현주 (WjhbuLTJT.)
2021-07-28 (水) 01:18:02
>>445 (정통으로 맞았다!)
시현: 범인..은...정어리..파...ㅇ.....
>>444 (시현이가 당신을 간절하게 바라봅니다)
(복수를 원하는것 같..기도...?)
시현: 범인..은...정어리..파...ㅇ.....
>>444 (시현이가 당신을 간절하게 바라봅니다)
(복수를 원하는것 같..기도...?)
452 다림-지훈 (kAB2NvWNdM)
2021-07-28 (水) 01:22:40
다림이는 뭘 줘도 일단 먹기는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무래도 그렇죠... 다림주랑은 정확히 정반대야. 다림이 지훈의 음식처럼 보이는 음식물쓰레기라는 말에 세상에.. 라는 말을 하며
"음식처럼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라뇨..."
이걸 만든 분께서 슬퍼하실 거라고요? 라는 말을 하며 고개를 갸웃하지만... 다른 곳으로 가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것도 맛은 나쁘지 않아요."
그렇지만 다림이 말하는 맛이 나쁘지 않다. 나 맛있다를 믿기 힘들어진 지훈은 시식할 수 있으면 시식해보고 맛있는 것들을 같이 사게 되었을까?
둘이 같이 구경하고 쇼핑한 것은 정어리파이를빼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메데타시메데타시(?)
//그럼.. 이걸로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음식처럼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라뇨..."
이걸 만든 분께서 슬퍼하실 거라고요? 라는 말을 하며 고개를 갸웃하지만... 다른 곳으로 가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것도 맛은 나쁘지 않아요."
그렇지만 다림이 말하는 맛이 나쁘지 않다. 나 맛있다를 믿기 힘들어진 지훈은 시식할 수 있으면 시식해보고 맛있는 것들을 같이 사게 되었을까?
둘이 같이 구경하고 쇼핑한 것은 정어리파이를빼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메데타시메데타시(?)
//그럼.. 이걸로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464 다림주 (kAB2NvWNdM)
2021-07-28 (水) 01:32:34
복귀할 수 있다면 복귀 가능할 거에요! 어장 정원이 다 찼다는건 찬혁 포함해서 말한 것 같은 느낌이니까요
469 다림주 (kAB2NvWNdM)
2021-07-28 (水) 01:38:28
찬혁좌... 장기 파견임무가 길었군요...
찬혁좌 없는 동안 워리어 맨브와 후배가 들어왓씀다!
그러고보니 ㄱㅊㅎ ㅊㄱㅎ.. 어순만 다르지 초성은 같네..?
찬혁좌 없는 동안 워리어 맨브와 후배가 들어왓씀다!
그러고보니 ㄱㅊㅎ ㅊㄱㅎ.. 어순만 다르지 초성은 같네..?
472 비아주 (ya/C3Ai8eE)
2021-07-28 (水) 01:39:55
찬혁이 파견업무 나간 사이에 예카르 비토보르비츠(13영웅 중 한명인 붉은곰 로-씨아 탱커!!) 돌아왔어용!! 게이트 클로징하러 갔다가 못 돌아왔다는 그 사람!!
473 강찬혁 (Xxs7UUfKpg)
2021-07-28 (水) 01:40:08
저도 제가 언제부터 빠졌는지 가물가물할 정도였는데 200스레까지 순항했다니 기쁠 따름입니다.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저 있을 때도 그랬지만 새벽화력도 대단하네요.
저 있을 때도 그랬지만 새벽화력도 대단하네요.
488 강찬혁 (Xxs7UUfKpg)
2021-07-28 (水) 01:48:52
현생 사정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그 개선을 확정짓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어 미리 자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어장 여러분.
489 은후주 (YZO0xpPzQg)
2021-07-28 (水) 01:49:21
>>485 워리어 향우회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근데 전 이제 워리어캐 오우너 아님 ㅋㅋㅎㅎㅈㅅ!
근데 전 이제 워리어캐 오우너 아님 ㅋㅋㅎㅎㅈ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