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372> [해리포터] 동화학원³ -30. 일그러진..... :: 1001

My Dear◆Zu8zCKp2XA

2021-07-23 20:58:20 - 2021-07-28 00:49:55

0 My Dear◆Zu8zCKp2XA (gKg4EIsbwE)

2021-07-23 (불탄다..!) 20:58:20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어그러진 것들이 호시탐탐 노린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불특정다수를 위한 자비가 깔려있다.

869 단태(땃쥐)주 (6pDAH7f.P2)

2021-07-27 (FIRE!) 16:56:56

o<-< 으윽 녹는다 녹아 녹아버려 햇볕 아래에 있는 아이스크림이 되는 기분이니 기력이고 기운이고 모두 쪽쪽 빨린다....

윤이랑 첼 달달하구나~~~^3^

870 ◆Zu8zCKp2XA (7QOF8e5ZGY)

2021-07-27 (FIRE!) 16:59:58

딴주 어서와요!! 진짜 덥네요...ㅠ

871 렝주 (tyLO9TYNwY)

2021-07-27 (FIRE!) 17:01:32

덥고 졸리고 머리도 지끈지끈 :3... 잠깐 들렀다깁니당..

872 단태(땃쥐)주 (6pDAH7f.P2)

2021-07-27 (FIRE!) 17:03:36

렝주 어서오구 힘내는거야88 화이팅!

맞아 엄청 더워서 졸리고......암튼 그럼 죽지는 않겠지만 죽을 것 같음

873 ◆Zu8zCKp2XA (7QOF8e5ZGY)

2021-07-27 (FIRE!) 17:06:57

렝주 어서오시구... 그거 더위.....88888888 딴주도 힘내세요....888888

이번주 금요일 이벤트 7시예요!XD

874 단태(땃쥐)주 (6pDAH7f.P2)

2021-07-27 (FIRE!) 17:13:05

7시! 확인했어:)
진짜 날씨가 더위 먹기 딱 좋다.....와 조심하자구 우리:(

875 ◆Zu8zCKp2XA (7QOF8e5ZGY)

2021-07-27 (FIRE!) 17:15:03

저도 낮에 가볍게 더위를 먹은 바람에 냉장고 속 아이스크림 탈탈 털었어요.... 후후후ㅜ.... 딴주도 조심하세요!!

876 ◆Zu8zCKp2XA (7QOF8e5ZGY)

2021-07-27 (FIRE!) 17:15:26

저는 이제.. 거래처 갔다가..... 사무실로 복귀하고 퇴근해야겠네요:3

877 단태(땃쥐)주 (6pDAH7f.P2)

2021-07-27 (FIRE!) 17:22:42

퇴근 축하하구 귀가할 때 조심해서 귀가해야돼!:)

878 이노리 - 스베타 (ByUYgN2aEE)

2021-07-27 (FIRE!) 17:52:25

너는 후부키를 떠올린다. 눈안개에 덮인 후부키에는 방랑자도 찾아오지만 필연적으로 다친 사람들이 오기 마련이었다. 오러에게 쫓기는 어둠의 마법사라도, 혹은 어둠의 마법사에게 공격당해 홀로 살아남은 오러라도. 가문의 권모술수에 당해 삶을 위협받고 도망쳐오는 나그네라도 후부키는 모두 품고 치료했다. 매구도, 마법사 전쟁도. 그 눈안개에 뒤덮인 숲속에서만 살았기에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이다. 후부키는 신비한 동물, 그것만이 전부인 삶이었다.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라도 나타나면 극진히 대했다. 너는 가면 속 눈을 곱게 접어 미소를 짓는다. 도원향 같은 곳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스베타도 놀러와요? 마법사 사회를 떠돌다보면 나타나는 눈보라를 놓쳐서는 안 돼?"

너는 졸업 이후 눈안개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이씨 가문은 의탁하는 곳일 뿐, 그곳에서 권력을 잡을 생각은 일절 없었다. 권력을 잡아봤자 그 뒤의 일은 또 피바람이기 때문이다. 너는 누군가의 피를 보는것이 익숙했지만 직접 내는 것은 손사래를 치며 거절할 사람이었다. 네 시선이 마주친다. 가면 안에 있었지만 마주친다는 느낌은 인간의 본성이 익히 알아채는 것이지 않나. 너는 입의 양 끝을 빙긋 올렸다. 그 괴상한 성격과 달리 제법 얌전한 미소를 짓는 것은 네 특기였다.

"그렇구나. 눈안개가 오는 날에 버터 케이크를 준비할게요? 누군가의 생일은 축하해줘야 하는 법이에요?"

너의 생일은 언제였더라. 쌍둥이와 같은 날에 태어났으니 굳이 세지 않아도 될 것이다. 헤어진 날은 다르지만 나는 날은 같으니, 그날마다 기억하지 않은가. 스베타가 언급하는 눈이 지나간 후의 길은 눈을 감으면 바로 상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노리도 눈온 다음을 좋아해요! 그래서 현궁이 좋아요? 늘 하얀 길을 볼 수 있어."

눈이 한바탕 지나가면 온통 새하얀 세상이라 함부로 더럽히기 어렵다. 그렇지만 첫 발자국을 내딛으면 그것만큼 즐거운 일이 없다. 현궁에서도 눈이 소복하게 쌓이면 누구보다 먼저 뛰어가는 것이 너였다. 그리고 눈더미에 파묻혀 천사를 만들겠다고 팔과 다리를 이리저리 파닥거렸지만, 안타깝게도 너는 천사가 아니라 구형을 만드는 것에 재주가 있는 사람이었다. 둥그런 원형이 만들어진것을 보고 머글 출신 학생이 뭐라고 했더라.

— 아! 저거! 저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인체 비례도!!

..라고 했던가.

"매일이 눈안개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스베타는 매일 케이크를 먹을 수 있고, 이노리는 늘 신나요?"

또 의식의 흐름이다. 하지만 쿡쿡 웃는 소리를 듣자하니 이정도는 약한 장난임을 아는 것이다.

879 노리(잉)주 (ByUYgN2aEE)

2021-07-27 (FIRE!) 17:53:07

답레를 올려두고 즐겁게 집에 가는 길이어요! 캡틴도 조심히 들어오셔요..!!!

880 택영주 (fymuC/74h6)

2021-07-27 (FIRE!) 18:51:49

설택영: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 oO(그냥... 하루하루 적당히 잘 살자...?)
현생에 충실하자는 주의야 ^~^

085 채식 vs 육식
- 둘다 골고루 먹지롱! 편식도 안 하고~ 3.5(고기):6.5(채소) 비율로 먹는 편이야.


나머지 한 개는 귀찮아서 넘치겠다!(귀찮다!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오늘의 구몬갱~~~~~~~~~~

881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19:11:44

집갱해요! 시원하게 샤워...에어컨...차가운 냉면...여기가 천국인가요..?😇

적당히 잘 살자는 택영이 너무 좋아요! 본받고 싶어요!🥰

882 택영주 (fymuC/74h6)

2021-07-27 (FIRE!) 19:35:53

>>881 (방금 샤워하고 나온 사람의 하이파이브)

잉주 안녕~~~~~ 깔끔하게 집 모드 on 했구나!!! 축하해 축하해~~~~

883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19:41:35

>>882 짝!✋✋🤲 반가워요 경주!!! 시원한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884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04:39

집에 도착했어요!!XD

885 펠리체 - 윤 (MNV2jeuUYQ)

2021-07-27 (FIRE!) 20:04:53

마음에 안 들 리가 있을까. 고개를 살짝 저어 그런게 아니라고 확인시켜준다. 윤의 표정이 풀리는 걸 보며 그녀도 미소를 짓고, 다음엔 그녀의 마음에 드는 걸로 사주겠단 말에 꼭이라며 약속받는다.

"이렇게 선물 받는 것도 좋지만, 같이 고르는 것도 좋으니까. 꼭이에요. 안 지키면 삐질거야."

키득 웃으며 장난스런 엄포를 놓다가 목 쪽으로 와닿는 체온에 흠칫했다. 낮게 목을 울리는 소리에 어쩐지 소름이 돋아 미른 침을 삼키며 가만히 있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며 그녀를 바라보는 윤이 있었다. 그대로 아무것도 안 한 채 넘어가는 상황이 좀 아쉽다고, 그녀는 무의식중에 생각했다. 그 아쉬움이 윤을 보는 시선에도 약간 담겼을지도 모르고.

그녀도 윤에게 반지를 끼워주겠다고 하니 윤이 한 손을 내밀었다. 내민 손을 한 손으로 잡고 상자에서 반지를 꺼낸 그녀는 바로 끼워주지 않고 잠시 반지와 그의 손을 번갈아 보았다. 그 모습이 언뜻,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보였지만, 제대로 약지에 반지를 끼워주었으니 그건 아니었던 듯 하다.

"......"

천천히 약지의 끝까지 반지를 밀어넣고 몇번 만지작대다가 그녀의 양 손으로 윤의 한 손을 꼬옥 쥔다. 비슷하다고는 하나 확실히 크기도 감촉도 다른 그의 손을 쥐고서 말없이 있는다. 잠시 그러다가 윤의 손을 들어 그가 했던 것처럼 손에 입맞춤을 해준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그녀는 손끝을 약간 입술로 물었다 놓듯 했다는 점일까. 그리고 뭔가 할 말이 있는 것처럼 윤을 보며 입술을 달싹거리지만 좀처럼 말을 못 한다. 결국은 주변을 한 번 둘러보고 작은 한숨과 함께 중얼거린다.

"주변이 시끄러워서 하고싶은 말을 못 하겠어요. 지금 아니면 또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핑계 아닌 핑계 같은 말을 하며 살짝 시선을 들어 윤을 빤히 바라본다. 세로동공은 아니지만 생김이 고양이를 닮은 눈을 천천히 두어번 깜빡이고, 발돋움을 해 그의 귓가에 소곤소곤한다.

"그러니까, 둘만 있을 수 있는 곳에 데려가주면 안 돼요?"

어디든 좋으니까.

하는 행동이나 말은 그의 이성을 간질간질하게 건드리는 듯 해도, 시선을 마주하며 짓는 미소는 그와 대조적으로 순진해보였을거다. 다른 의도는 없는 것처럼.

886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20:05:19

두분 다 어서오셔요!🥰

887 펠리체주 (MNV2jeuUYQ)

2021-07-27 (FIRE!) 20:05:39

다들 쫀저~~ 이거 쓴다고 시간을 얼마나 쓴거야 빨리 저녁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888 펠리체주 (MNV2jeuUYQ)

2021-07-27 (FIRE!) 20:06:21

캡틴 잉주도 안녕안녕! 오늘도 고생 많았다구~~

889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20:08:47

첼주 맛저하셔요! 어서어서 저녁 드셔야죠, 레스를 보니..오늘 저녁은 근사하게 드셔야겠네요...후후후후!🥰((꾹꾹이를 해요!!))

890 정산◆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13:40

>>569 설택영

' .......... '

칼 교수는 읽고 있던 책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는 택영이 가져 온 양피지를 가만히 읽었습니다.

' 하! '

칼 교수가 비웃듯 짧게 웃었습니다. 그리곤 택영을 바라봤습니다.

' 배신을 당하지 않게 조심하라. 여긴 정말 사건이 끊이지 않는 학교로군. '

!!!System: 4갈레온 획득!








>>855 후부키 이노리

' 어머나..... '

주막의 주인은 손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굉장히 짰나 봅니다. 짠 맛을 조금 줄여야겠습니다.

' 정말로 고마워요! '

!!!System: 2갈레온 획득!

!!!후부키 이노리는 [샌드위치 시식단을 구해요] 퀘스트를 더 이상 수행할 수 없습니다.


//[칼 교수를 도와주자] 퀘스트가 기한이 지나서 삭제되었습니다:)

891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13:48

첼주 어서오시고 맛저하세요!!!

892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19:08

언제 한 번 날 잡고 휴가철 평일에 크라임씬 진행 해보고 싶네요!:P

보통 이벤트 처럼 모든 용의자와 범인은 제가 맡고 여러분이 그 안에서 범인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P 인원이 더 많으면 여러분들에게 에버노트로 룰카드를 주고 싶지만 그렇게까지 인원은 되지 않으니까요!

893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20:19:32

https://i.postimg.cc/MG8XzPTp/image.png

우와..링크에도 컬러링이 되네요? 이건 처음 알았어요!😳 출처는 위키에 적혀있답니다!

894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20:25

우와 링크에도...!!!! 이노리 멋져요 !!!!! (야광봉)

895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20:24:11

예쁜 커미션이 도착해서 행복하답니다. 오늘은 정말 근사한 하루였어요.🥰 ((꼬옥 안아요!))

896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26:21

엄청 근사하셨겠네요!!(뽀다다다다담)

897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20:28:27

물론이죠! 이렇게 뽀다담을 받을 줄이야..너무너무 기뻐요!🥰🥰 ((맞뽀다담을 해요!!))((쪼와압!)) 캡틴께서도 근사한 하루 되셨으면 해요!

그런고로..오늘도 멀티를 구해야겠어요...일단 집안일만 하구요....음...🙄 ((건조기에서 꺼낸 따끈따끈한 빨래를 안본척 해요...))

898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30:21

(((저는 뽀담을 받으면 불타는 캡틴이예요!!!)(((화르륵!!!!))))

다녀오셔요 잉주!XD 일단은....... 저도 계획을 하고 있는 게임 준비도 하고..... 하고.........................


(((쌓여만 가는 직업멘트)))(((쌓여만 가는 알리바이)))((((애써 못 본 척)))

899 택영주 (fymuC/74h6)

2021-07-27 (FIRE!) 20:37:38

저녁먹고 왔어~~~~~ 우악 왜 갑자기 이렇게 기력이 빠지지......... o<-<
캡이랑 첼주도 안녕이야~`~~~~~~

>>893 엄청 ㅓ멋있고 깔끔하게 잘 나왔어!!! 이 정도면 지갑이 좀 아야하지만 돈 쓴 보람이 있겠는걸!!!!! :3

900 펠리체주 (MNV2jeuUYQ)

2021-07-27 (FIRE!) 20:42:55

>>893 위키에서 봣지만 다시보니 더 좋은걸~~ 저 오묘한 미소가 정말 압권이야...!

밥 다됐으니까 진짜 먹고올게~~

901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43:15

경주 어서오시고 맛저하셨나요!!XD

첼주 맛저하세요!!!XD

902 윤 - 펠리체◆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45:22

' 내가 너와의 약속을 안 지킬 리 없잖아. '

윤이 작게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안 지킬 리 없습니다. 물러달라고 했을 때, 그들을 무르기까지 했었으니까요.

' 아쉽니?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나는 몰라 '

정말로 모른다는 것처럼 윤이 샐쭉 미소지었습니다. 와, 얄미워!

' 내사랑이 이렇게 귀여운 애교도 부릴 줄은 몰랐는데.... '

간지럽다는 것처럼 키득거리다, 그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둘만 있을만한 장소라면, 라온에선 딱 한 곳이 있었습니다.

' 내가 어디로 데려갈 줄 알고. '

짐짓 말은 그렇게 했어도 그는 귀곡탑을 응시했습니다. 그리곤 픽 웃었습니다.

' 가림빛에도 은근히 보는 눈이 많으니까, 비밀로만 해준다면 저기로 갈까? '

그가 귀곡탑 쪽을 가리켰습니다. 확실히, 거기는 사람이 없으니까 더욱 그랬습니다. 그리고 앞장 서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 무슨 말을 하고 싶기에,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걸까? '

903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0:51:22

샤워하고 올게요~!

904 주양주 (ikN6rC6L4E)

2021-07-27 (FIRE!) 21:00:08

갱신!!!!!!!!!!!!!!! 내가 하이텐션인건 노리의 커미션을 보았기 때문이지!!!!!!!!!!! 이건 내 심장에 아주 해롭다구. 최고 이쁘다 진짜...! 분위기도 표정도 전부 최고야 현궁 흥해라~~! :D

905 택영주 (fymuC/74h6)

2021-07-27 (FIRE!) 21:03:42

캡 다녀와~~~~~~~~ 첼주도 맛저하고!!!
쭈주도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궁 부흥 위원회냐구~~~~~

>>901 나는 그럭저럭 먹었어 :3

906 렝주 (tyLO9TYNwY)

2021-07-27 (FIRE!) 21:08:20

허어어어... 갱신 :ㅇ....

907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1:15:40

갱신해요! 렝주 괜찮으셔요...?!8ㅁ8

908 렝주 (tyLO9TYNwY)

2021-07-27 (FIRE!) 21:26:11

괜찮..지 않습니다 :ㅇ!!
덥고 지끈지끈해서 오늘은 일찍 가야겠어요 :ㅇ!!!!

909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1:30:14

렝주 힘내요오오오8ㅁ8ㅁ8ㅁ8ㅁ8ㅁ8ㅁ8ㅁ8ㅁ8

시간 나실 때...... 부네쟝이 보낸 편지...... 레오가 읽는 독백 쓰시면 됩니다요..............8888888888

910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1:48:06

갱신해둘게요:)!

911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21:48:11

다들 어서오셔요! 근사한 저녁 되셨나요?🥰
렝주는 푹 쉬시고...더위가 하루 빨리라도 가셨으면 좋겠네요...((랜선 부채질을 해드려요!))

912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1:48:48

내일 모처럼 쉬는 날이 되었으니........ 일상을 구해볼까요..... 준비하는 게임 룰을 설명해볼까요 뭘 해볼까요......... XD

913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1:49:10

어서오세요 잉주!

914 펠리체주 (MNV2jeuUYQ)

2021-07-27 (FIRE!) 21:50:12

답레 써야하는데 왜 이렇게 알딸딸하니~~ 이히히 화면이 두개로 보여~~~~~~~

915 ◆Zu8zCKp2XA (ZcrHqdbVv2)

2021-07-27 (FIRE!) 21:53:02

첼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으세요!?!?!?! 무리하지 마세요!!!!888888888888888

916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21:59:14

첼주 괜찮으세요..?! 참취인건가요?!!

917 렝주 (tyLO9TYNwY)

2021-07-27 (FIRE!) 22:03:18

>>909 엩 편지 올라왔나요 :ㅇ..?

918 단태(땃쥐)주 (iSDfQRUNrk)

2021-07-27 (FIRE!) 22:05:33

더위에 두통이 오는 걸 오랜만에 경험하고 있네8ㅁ8 아악 현생님 날 놔줘......o<-< 땃쥐는 사라질거라서 인사 안해줘도 돼.....((잘 익어버린 땃쥐))

919 노리(잉)주 (/1LTf7cPYo)

2021-07-27 (FIRE!) 22:07:54

땃주가 사라지셔도 인사할 거예요! 현생님...더위님..땃주를 놔줘요..!😭 어서오구 힘내요..!! ((랜선 얼음물을 가져와요!!!))

캡틴은 내일 쉬시나요..? 축하드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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