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恩惠◆VphtnKc9.2 (W6LqRfbCpQ)
2021-07-22 (거의 끝나감) 23:15:30
https://youtu.be/Ov8U7GCgFHM
ばぶちゃん - ___胎児の夢___
*
웹박수 https://forms.gle/2Ee6suV6KXcV4ZhG8
임시 스레 situplay>1596259948>
시트 스레 situplay>1596260346>
미스터리부 톡방1 situplay>1596261075>
1판 situplay>1596261072>
*
胎児よ
胎児よ
何故躍る
母親の心がわかって
おそろしいのか
태아야
태아야
왜 이리 동요하느냐
어미의 마음을 알고 나니
두려운 게냐
921 시원주 ◆IbIbP4ddik (IIt9sNgtAI)
2021-08-05 (거의 끝나감) 19:17:35
>>920 ... 순간 아라주의 죽지 말라는 말이 짤처럼 들렸어
아라주 안녕안녕~~~
아라주 안녕안녕~~~
926 시원주 ◆IbIbP4ddik (IIt9sNgtAI)
2021-08-05 (거의 끝나감) 19:53:42
>>924 난...... 우리 미스터리부 친구들 등에 붙어서 주접떠는 귀신으로 출연시켜줘......... (???
>>925 에구 모기물렸구나...... 그러게 기분탓인가 유난히 간지럽드라
>>925 에구 모기물렸구나...... 그러게 기분탓인가 유난히 간지럽드라
927 민호주◆AuhvWqtIew (GNQBTBe84I)
2021-08-05 (거의 끝나감) 22:00:32
일 끝@!!!
>>926 맞아 진짜 유난히 간지러워..;ㅁ; 패치 사야겠어...(끄덕끄덕)
>>915 공지 확인했어~>:3
>>926 맞아 진짜 유난히 간지러워..;ㅁ; 패치 사야겠어...(끄덕끄덕)
>>915 공지 확인했어~>:3
928 민호주의 답레 모음!◆AuhvWqtIew (GNQBTBe84I)
2021-08-05 (거의 끝나감) 22:34:10
>>875 진령
"아니? 제정신."
민호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그리곤 픽 웃었다.
"그렇게 가시만 세우면 나중에 큰 일 날 수도 있다? 가끔 부드럽게 다가가도 괜찮지 않아?"
먹던 음식을 꿀꺽 삼킨 민호가 말했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어깨를 으쓱이더니, 다시 자신의 밥을 먹기 시작했다.
"에, 이미 앉아서 먹고 있는데? 돌아갈 곳은 없어."
목소리가 순간 차갑게 변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그는 방긋 웃었다. 그리고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그러고보니까, 몇 학년이야?"
보통은 이름을 물어봤던가, 민호는 뒤늦게 아차 싶었다.
>>890 아영
"제가 좀 해파리같이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영혼이긴 하죠~"
민호가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했다. 퍽, 그 흉내가 재미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목에 걸린 로켓을 만지작거렸다.
"비슷한 거요...? 그것도 그거지만, 뭐랄까... 가끔 레딧이라던지 거기에 나오는 강령술을 한다던지 하면.... 오싹해지는 그 느낌이 무서워요. 무엇보다, 대다수는 악마를 부르더라고요."
정작 내가 원하는 건
민호가 오싹하다는 것처럼 양 팔로 어깨를 감쌌다.
보지 못했는데.
"그럼 저는 같이 있어도 괜찮은 사람이예요?"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하던 그가 곧이어, 황제 카드를 매만졌다. 그리곤 씩 웃었다.
여기엔아무것도없어:)
"황제폐하가 지켜주니까, 강해져야겠네요!"
모든 것은
다짐하듯이 말하던 그가 문득 두 눈을 깜빡였다.
이미결정했다
"그런데, 선배도 오컬트 쪽에 관심 많으세요? 마침 집에 위저보드가 하나 있는데......"
드릴까요? 민호가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며 물었다.
//참고로 민호주가 제일 애용하는 기능은 린넨 컬러를 입히는 것과 스포 기능이지!:)
"아니? 제정신."
민호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그리곤 픽 웃었다.
"그렇게 가시만 세우면 나중에 큰 일 날 수도 있다? 가끔 부드럽게 다가가도 괜찮지 않아?"
먹던 음식을 꿀꺽 삼킨 민호가 말했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어깨를 으쓱이더니, 다시 자신의 밥을 먹기 시작했다.
"에, 이미 앉아서 먹고 있는데? 돌아갈 곳은 없어."
목소리가 순간 차갑게 변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그는 방긋 웃었다. 그리고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그러고보니까, 몇 학년이야?"
보통은 이름을 물어봤던가, 민호는 뒤늦게 아차 싶었다.
>>890 아영
"제가 좀 해파리같이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영혼이긴 하죠~"
민호가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했다. 퍽, 그 흉내가 재미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목에 걸린 로켓을 만지작거렸다.
"비슷한 거요...? 그것도 그거지만, 뭐랄까... 가끔 레딧이라던지 거기에 나오는 강령술을 한다던지 하면.... 오싹해지는 그 느낌이 무서워요. 무엇보다, 대다수는 악마를 부르더라고요."
정작 내가 원하는 건
민호가 오싹하다는 것처럼 양 팔로 어깨를 감쌌다.
보지 못했는데.
"그럼 저는 같이 있어도 괜찮은 사람이예요?"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하던 그가 곧이어, 황제 카드를 매만졌다. 그리곤 씩 웃었다.
여기엔아무것도없어:)
"황제폐하가 지켜주니까, 강해져야겠네요!"
모든 것은
다짐하듯이 말하던 그가 문득 두 눈을 깜빡였다.
이미결정했다
"그런데, 선배도 오컬트 쪽에 관심 많으세요? 마침 집에 위저보드가 하나 있는데......"
드릴까요? 민호가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며 물었다.
//참고로 민호주가 제일 애용하는 기능은 린넨 컬러를 입히는 것과 스포 기능이지!:)
929 서진주◆0gAce1Q6Zw (k7OQ2XVzhs)
2021-08-05 (거의 끝나감) 22:43:34
수고많으셨습니다 :3!!!!!!!
어흐흑 난 스진재료가 되는걸까 행복한 삶이엇어요 여러분.
어흐흑 난 스진재료가 되는걸까 행복한 삶이엇어요 여러분.
931 민호주◆AuhvWqtIew (GNQBTBe84I)
2021-08-05 (거의 끝나감) 22:44:14
서진주를 잊지 않을게!(??????)
으어억 졸리다 다들 내일 만나!!!
으어억 졸리다 다들 내일 만나!!!
936 恩惠◆VphtnKc9.2 (R0IOaK0Kn.)
2021-08-06 (불탄다..!) 14:47:53
7~8시쯤에 진행 시작할게여~~~
그전에 시간 나면 최대한 빨리..시트도 처리하구요...어흑
그전에 시간 나면 최대한 빨리..시트도 처리하구요...어흑
944 민호주◆AuhvWqtIew (kI.J7Gy4h6)
2021-08-06 (불탄다..!) 19:16:06
푹 쉬어 진령주!
갱신이야!!! 지옥의 현생러가 돌아왔다...!!!! ㅇ(-(
갱신이야!!! 지옥의 현생러가 돌아왔다...!!!! ㅇ(-(
948 시원주 ◆IbIbP4ddik (.5m6fCXlyw)
2021-08-06 (불탄다..!) 19:38:49
서하민하진하~~~
>>946 헉...... 세상에
해열제 먹고 날 밝거든 병원 가보자......
>>946 헉...... 세상에
해열제 먹고 날 밝거든 병원 가보자......
949 恩惠◆VphtnKc9.2 (R0IOaK0Kn.)
2021-08-06 (불탄다..!) 19:41:20
아이고,,, 진령주 무리하지 말구 쉬세요,,,😭😭😭😭😭
situplay>1596268079>
3판 세워뒀어용!
Q. 왜 Ib예요
A. 감명 깊었던 공포겜이라서용
Q. 이번에도 일본 작품이네?
A. 그러게용🤔 저가 하도 원문충이라서 더 두드러지네용
situplay>1596268079>
3판 세워뒀어용!
Q. 왜 Ib예요
A. 감명 깊었던 공포겜이라서용
Q. 이번에도 일본 작품이네?
A. 그러게용🤔 저가 하도 원문충이라서 더 두드러지네용
951 시원주 ◆IbIbP4ddik (.5m6fCXlyw)
2021-08-06 (불탄다..!) 19:42:39
그치만 이브는...... 갓명작인걸..........
>>950 소화주 어서와~~!!!!!!!!!!!!! 반가워!!!!!!!!!!!!!!
>>950 소화주 어서와~~!!!!!!!!!!!!! 반가워!!!!!!!!!!!!!!
954 소화주 (qgedk03JZM)
2021-08-06 (불탄다..!) 19:45:09
반가워요 시원주!!! :D:D:D:D:D
아무나 돌리거나 톡방 가실 분 계신가요?
그리고 톡방 눈팅하다가 올라온 메모장을 만들었는데 올려도 될까요?
아무나 돌리거나 톡방 가실 분 계신가요?
그리고 톡방 눈팅하다가 올라온 메모장을 만들었는데 올려도 될까요?
956 시원주 ◆IbIbP4ddik (.5m6fCXlyw)
2021-08-06 (불탄다..!) 19:47:28
캡이 7-8시에 진행 있다고 했으니까 진행 끝나고 기력 있으면!
메모장......?(흥미
메모장......?(흥미
957 소화주 (qgedk03JZM)
2021-08-06 (불탄다..!) 19:50:08
그럼 톡방쪽에 올려둘게요~
혹시 캡틴 괜찮으시면 톡방 2판 세울때 0레스에 적어주실 수 있나요?👀
혹시 캡틴 괜찮으시면 톡방 2판 세울때 0레스에 적어주실 수 있나요?👀
958 恩惠◆VphtnKc9.2 (R0IOaK0Kn.)
2021-08-06 (불탄다..!) 19:51:06
>>954 >>957 쪼아용!! 활동은 규칙에만 어긋나지 않으면 되니 자유롭게 해주세용!!
959 恩惠◆VphtnKc9.2 (R0IOaK0Kn.)
2021-08-06 (불탄다..!) 19:51:47
그리구 되도록 인증코드를 함께 다는 걸 권장할게용! 여러모로 그게 낫겠더라구여
960 恩惠◆VphtnKc9.2 (R0IOaK0Kn.)
2021-08-06 (불탄다..!) 19:53:35
신입이신 소화주는 situplay>1596261072>518-519 situplay>1596261072>521 situplay>1596261072>753 요 레스들 참고해주시고 첫 앵커에 따라 첫 반응 레스 남겨주시면 돼용!
8시 되면 시작할 테니 다른 분들은 마지막 반응 레스 그대로 들고 와주세용!
8시 되면 시작할 테니 다른 분들은 마지막 반응 레스 그대로 들고 와주세용!
961 서진주◆0gAce1Q6Zw (7gJKeAMcWM)
2021-08-06 (불탄다..!) 19:54:32
반갑습니다!!!!
이브.... 명작.... 캐릭터가 맛있고 장미가 친절해요
이브.... 명작.... 캐릭터가 맛있고 장미가 친절해요
964 恩惠◆VphtnKc9.2 (R0IOaK0Kn.)
2021-08-06 (불탄다..!) 19:59:08
>>960 +) 아이고 참 situplay>1596261072>3 요것도 필독해주시구용!
965 윤서진◆0gAce1Q6Zw (7gJKeAMcWM)
2021-08-06 (불탄다..!) 20:00:27
situplay>1596261337>216
집에 조금 늦게 가도 될지 모른다. 아마도. 조금 늦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
그 애가 돌아오면 뭐라고 하려나. 뭔가 더 찾았을까. 아니면 없어져 있을지도, 그 문장들.
책을 덮고 표지에는 무어라 쓰여 있는지 살핀다. 빨간 매직은 누가 남겼는지 단서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집에 조금 늦게 가도 될지 모른다. 아마도. 조금 늦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
그 애가 돌아오면 뭐라고 하려나. 뭔가 더 찾았을까. 아니면 없어져 있을지도, 그 문장들.
책을 덮고 표지에는 무어라 쓰여 있는지 살핀다. 빨간 매직은 누가 남겼는지 단서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966 시원주 ◆IbIbP4ddik (.5m6fCXlyw)
2021-08-06 (불탄다..!) 20:01:06
>>438
"......"
내가 본 숫자를 잘 기억하자.
......
14... 를 기억하라는 거겠지? 저 많은 자릿수가 얼마나 되는지 기억하는 건-시원이 생각하기에-인간의 머리로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야.
힐끔거리며 주위를 잠깐 살피고는, 화장실 안 모습을 핸드폰으로 사진찍습니다.
그리고 시원은 화장실 밖으로 나옵니다.
그 학생은 도망치지 않고 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
내가 본 숫자를 잘 기억하자.
......
14... 를 기억하라는 거겠지? 저 많은 자릿수가 얼마나 되는지 기억하는 건-시원이 생각하기에-인간의 머리로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야.
힐끔거리며 주위를 잠깐 살피고는, 화장실 안 모습을 핸드폰으로 사진찍습니다.
그리고 시원은 화장실 밖으로 나옵니다.
그 학생은 도망치지 않고 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968 서진◆VphtnKc9.2 (R0IOaK0Kn.)
2021-08-06 (불탄다..!) 20:04:10
책의 표지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네요. 주홍색 표지. 더러운 자국이 남겨져 있을 뿐입니다. 구석의 검은 자국은 지문인가...?
969 서진◆VphtnKc9.2 (R0IOaK0Kn.)
2021-08-06 (불탄다..!) 20:04:40
책에는 드문드문 빨간 글씨가 남겨져 있을 뿐 단서는 잡을 수 없겠습니다.
970 아라주 ◆yWjzIyEnUE (Cgs3BoACrs)
2021-08-06 (불탄다..!) 20:05:00
>>431
동편현관으로 돌아온 아라는 고민을 합니다.
" .. 일단 교실로 돌아갈까.. "
아라는 아찔한 경험을 겪고 나서 그런지 위축이 된 듯 합니다.
일단 교실로 가서 가방을 챙기려는 듯 자신의 교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 이상했어... "
동편현관으로 돌아온 아라는 고민을 합니다.
" .. 일단 교실로 돌아갈까.. "
아라는 아찔한 경험을 겪고 나서 그런지 위축이 된 듯 합니다.
일단 교실로 가서 가방을 챙기려는 듯 자신의 교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 이상했어...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