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337> [학교/괴담/호러] 분신님의 은혜 - 2 :: 1001

恩惠◆VphtnKc9.2

2021-07-22 23:15:30 - 2021-08-06 20:39:03

0 恩惠◆VphtnKc9.2 (W6LqRfbCpQ)

2021-07-22 (거의 끝나감) 23:15:30


https://youtu.be/Ov8U7GCgFHM
ばぶちゃん - ___胎児の夢___

*

웹박수 https://forms.gle/2Ee6suV6KXcV4ZhG8
임시 스레 situplay>1596259948>
시트 스레 situplay>1596260346>

미스터리부 톡방1 situplay>1596261075>

1판 situplay>1596261072>

*

胎児よ
胎児よ
何故躍る
母親の心がわかって
おそろしいのか

태아야
태아야
왜 이리 동요하느냐
어미의 마음을 알고 나니
두려운 게냐

869 민호주◆AuhvWqtIew (ptebR46hUI)

2021-08-03 (FIRE!) 21:45:44

늦어서 미안하다아악!!!!(면목없음)

870 시원주 ◆IbIbP4ddik (7EKJ8JiTLk)

2021-08-03 (FIRE!) 21:46:23

민하민하~ 존밤~~~

871 가람주◆zINZ2a187U (BvjC6h715s)

2021-08-03 (FIRE!) 22:10:20

시원주 안녕하세요~

872 민호주◆AuhvWqtIew (ptebR46hUI)

2021-08-03 (FIRE!) 22:17:14

안녕!!!

873 가람주◆zINZ2a187U (BvjC6h715s)

2021-08-03 (FIRE!) 22:19:51

민호주 안녕하세요!!!

874 민호 - 진령 (ptebR46hUI)

2021-08-03 (FIRE!) 23:33:30

"그러면 안 되나?"

민호가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그리곤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자신의 손을 들어서 총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리곤 자신의 관자놀이에 검지와 중지를 갖다댔다.

"같이 먹는다고 총질할 건 아니잖아? 한국이고 여기는 총기 허가 국가가 아니니까?"

어딘가, 잘못된 예시일지는 몰랐으나, 그의 외가가 미국인 만큼 이런 경우는 없는 건 아니었다.

"에, 뭐 말 걸지 말라고 안 거는 성격은 아닌데?"

하지 말라면 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 심리인 법이다. 민호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875 진령 - 민호 (0owCJrXAms)

2021-08-04 (水) 12:53:43

"혹시 미친 **냐?"

뭐 이런 황당한 **가 다 있지? 자신이 맞지 않으리란 자신감이라도 있나? 세계 권투 대회 우승자라도 돼? 아니면 걍 바보인가?

"총질은 안 되지만 주먹질은 할 수 있겠지."

총이라는 말에 쉬는 시간에 고무줄 새총 가지고 놀던 놈들이 생각났지만, 그 총을 쓸 수는 없으니 말하지 않았다. 얼마나 우습게 보이려고 그딴 걸 말해. 그걸 가지고 서로에게 쏘며 노는 걸 봤을 때도 그는 그 꼴이 상당히 우습다고 생각했다.

"그럼 안 돼. 돌아가."

귀찮다는 듯이 휘적휘적 숟가락을 옆으로 까닥이며 내쫓는 시늉을 한다.

876 시원주 ◆IbIbP4ddik (Am3.Bi4W1U)

2021-08-04 (水) 13:28:41

아침 갱신~

877 서진주◆0gAce1Q6Zw (8k5Pf8Ey1M)

2021-08-04 (水) 13:32:30

갱신해요!!!!!!!!!!!

878 가람주◆zINZ2a187U (XHkNZtzDo2)

2021-08-04 (水) 16:25:20

늦은 오후 갱신!!!

879 서진주◆0gAce1Q6Zw (PNopAY2KBg)

2021-08-04 (水) 16:26:27

어서오세용 ~.~.~.~.~.

880 가람주◆zINZ2a187U (XHkNZtzDo2)

2021-08-04 (水) 16:59:28

서진주 안녕하세요~!

881 서진주◆0gAce1Q6Zw (PNopAY2KBg)

2021-08-04 (水) 17:10:07

넹!!!! 가람주도 다른 분들도 모두 쬰오후보내시길 바라용

집 돌아가면은 이것저것 해야쥐.....

882 아라주 ◆yWjzIyEnUE (.hnRS/Qmds)

2021-08-04 (水) 20:27:27

아라주 갱신!!

883 아영주 ◆/jH590KOrU (bGBOA5U6/g)

2021-08-04 (水) 20:33:40

아영주도 갱신 ୧( “̮ )୨
저는 밤에 답레 들고 다시 찾아올게요 !v!

884 민호주◆AuhvWqtIew (HFXwQ1oXFM)

2021-08-04 (水) 20:48:28

갱신이야... 답레 밤이나 내일.... 쓸 수 있다... 오늘따라 민호 캐입이 어렵네....(털퍼덕)

885 진령주 (UDO7I3XFrM)

2021-08-04 (水) 21:27:10

저도 그렇기 때문에...매우 괜찮습니다...오히려 좋아요(?)

모두 좋은 저녁 보내세요!

886 가람주◆zINZ2a187U (XHkNZtzDo2)

2021-08-04 (水) 21:30:56

갱신입니다아.

887 민호주◆AuhvWqtIew (HFXwQ1oXFM)

2021-08-04 (水) 21:47:42

가람주 진령주 어서와!!!

888 가람주◆zINZ2a187U (XHkNZtzDo2)

2021-08-04 (水) 21:48:26

민호주 안녕하세요~~~!

889 민호주◆AuhvWqtIew (HFXwQ1oXFM)

2021-08-04 (水) 22:19:31

나갔다가 컴백홈... 인데... 두 사람 다 답레 내일 줄게...

890 단아영-이민호 ◆/jH590KOrU (VIIwAV4dG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17:54

>>868

흐응. 비음 비슷한 소릴 내며 간단히 호응한다. 비슷한 거라면 다른 종류의 타로 카드라도 있는 걸까. 있다 해도 이상할 것은 없지만. 더군다나 자신도 오컬트적 용품이 이것저것 있으니 뭐라 할 처지도 안된다.

"그래도 권위는 안 어울리지 않니? 내가 보는 민호는 따지자면 팔랑팔랑 거리는 느낌이거든."

양손으로 파닥파닥, 짧은 날갯짓 흉내를 두어 번 내본다. 자신이 보기에 이 파란 새 같은 후배는 지금은 차분해 보이지만 밝은 성격에 미스터리 부 채팅방에서 귀여운 이모티콘을 쓰는 활발한 이미지였다. 물론 아영이 생각하기에도 권위보다는 그 후에 나열된 것—안정감, 준법정신, 보호, 견고한 의지—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동작하는 손을 시선이 따라갔다. 그래, 저거. 고르자면 '보호'에 해당하는. 어쩐지 손목에 끼워진 팔찌의 무게가 의식이 됐다. 소중한 거니 늘 차고 다닌다. 그러니 저 후배도 그럴 것이다…라는 건 지나친 망상인가. 스쳐 지나간 추측이 그가 카드를 가져감과 동시에 빠르게 끝을 맺었다. 그렇게 유리 다루듯 하지는 않아도 되는데, 하고 웃음기 어린 말도 덧붙인다.

"음…… 그 말은 무서운 걸 마주친 적이 있다는 소리? 귀신같은 거라도 봤니?"

하마터면 채팅방에서 나누었던 대화라는 걸 잊고 '그때 속삭였다던 안개 말이야?'하고 되물을 뻔했다. 말을 끌며 위기 모면한 아영이 매끄럽게 침착함을 뒤집어쓴다.

그리고 곧 생각에 잠긴다.
나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냐고?

그럴 리가.

"글쎄… 아니. 내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늘 누군가 있어야 하거든. 누군가가 아무나라는 소리는 아니고."

단호하다시피 내뱉어진 답. 만들어진 도자기처럼 약간은 빳빳한 낯으로 희게 웃어보인다.
아영은 확실히 겉도는 학생이 아니다. 3학년 교실이나 체육관, 혹은 급식실. 어디에서든 한두 명하고는 같이 다녔으며 설령 혼자 다니더라도 급우들이 따돌리려는 의지를 가지고 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교실이나 이곳같은 빈 교실, 학교의 어느 곳이든. 가끔 혼자서 명상하듯 눈을 감고 있기도, 넋을 놓고 멍 때리기도 하는 데 거리낌 없어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조금 의아함을 느낄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가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층을 잘 돌아다니거나 수업이 종종 겹치거나하는 게 아니라면 물 흐르듯 수긍할 수도 있겠고.

"그리고 혼자이고 싶어도 혼자가 아닌걸. 이렇게 많잖아, 내 심장을 어루만져주는 친구들."

그렇게 말하며 수납했던 보라색 카드 주머니를 다시 들어보이며 흔든다.

"하나는 거기로 갔지."

검지 손가락을 그에게 향한다.

"무려 황제가."

언제 어색하게 굴었냐는 양 장난스럽게 입꼬리를 올려 웃는다.

891 가람주◆zINZ2a187U (9Q/cxcAvRY)

2021-08-05 (거의 끝나감) 01:19:22

아영주 늦은시간에 안녕하세요!

892 아영주 ◆/jH590KOrU (VIIwAV4dG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0:39

헉.....근데 저.. 답레 고민 중이었는데 한눈에 보기 쉽게 복붙해서 그 밑에 쓰려 했는데... >>868 안 보이게 살색으로 써둔 '정말로' 뭐예요! 저 진짜 몰랐어요ㅋㅋㅋㅋㅋ (심지어 에버노트에 붙여넣기하느라 똑같이 살색으로 나타남)...무슨..무슨 의미지.... (고뇌)
>>884 부담갖지 말고 느긋하게 하세요! (뽀담)

다들 주무시는 밤에 답레 올려두고 튀기 (*゚∀゚*)
모두 쫀밤되세용!😴

893 가람주◆zINZ2a187U (9Q/cxcAvRY)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1:12

아영주 안녕히 주무세요-!!

894 아영주 ◆/jH590KOrU (VIIwAV4dG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1:34

아닛 (가려다가 호다닥 다시 옴) 가람주 안녕하세용! 야행성이신건가요(시간봄)(헉)

895 가람주◆zINZ2a187U (9Q/cxcAvRY)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2:36

네에 저 야행성이에요! 헤헿

896 아영주 ◆/jH590KOrU (VIIwAV4dG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4:05

우와악.... 저도 예전엔 나름 밤 잘샜는데 요즘은..(이렇게말하니나이지긋해보임)(아님)

897 아영주 ◆/jH590KOrU (VIIwAV4dG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5:08

항상 밤새면 몸 망가질 수도 있으니까 그래두 충분한 잠 자시길 바랄게용 ( •̀-•́ )✧(엣헴)

898 가람주◆zINZ2a187U (9Q/cxcAvRY)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5:17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다들 바쁘시니까요...

899 가람주◆zINZ2a187U (9Q/cxcAvRY)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6:20

네에! 그런데 좀처럼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네요... 힝...

(´;Д;`)

900 진령주 (TCiWlI9GE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6:47

(뿅!)

901 가람주◆zINZ2a187U (9Q/cxcAvRY)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7:13

진령주 안녕하세요!

902 아영주 ◆/jH590KOrU (VIIwAV4dG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9:22

금수저백수가 되고싶은 생각은 점점 커져만 가고.... <:3
진령주 하이에요옹(손흔들)

903 아영주 ◆/jH590KOrU (VIIwAV4dG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29:56

하지마안.... 전 다시 꿈나라로 가는 길에 오르도록 하겠습니당(졸령..)

가람주 진령주 쫀밤 보내세용! ღ˘⌣˘ღ

904 진령주 (TCiWlI9GE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30:01

(손 흔들흔드..철푸덕)

905 진령주 (TCiWlI9GEs)

2021-08-05 (거의 끝나감) 01:30:37

(좋은 꿈 꾸시라는 뜻의 손 흔들흔들)

906 가람주◆zINZ2a187U (9Q/cxcAvRY)

2021-08-05 (거의 끝나감) 01:31:17

아영주 잘자요오.

907 시원주 ◆IbIbP4ddik (IIt9sNgtAI)

2021-08-05 (거의 끝나감) 08:00:35

축축 쳐진다아 아 아 .. .

908 恩惠◆VphtnKc9.2 (dNv2yRe1Yk)

2021-08-05 (거의 끝나감) 09:32:22

오랜만이에용 예정보단 일찍 돌아왔네요😊

909 恩惠◆VphtnKc9.2 (dNv2yRe1Yk)

2021-08-05 (거의 끝나감) 10:55:09

우선 사정이 어땠는지와 무관하게 애당초 거의 설여를 않은 채로 '잠수'를 일방 통보한 점에 관해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돌이켜 보면 참여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당황스러울 소지가 있었습니다. 추후 유사한 상황이 재발할 경우엔 최소한의 사정 설명을 남길 것을 약속합니다.

다만 다음 사항만은 확실히 하겠습니다. 숙지 사항엔 분명 아래와 같은 문장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러닝 기간은 중단기(2달)를 예상하나 캡틴을 포함한 구성원의 스케줄이나 진행 방식, 컨텐츠 추가/제거 등에 따라 길거나 짧아질 가능성이 있음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무통보 잠수나 중도 하차를 지양한다고 했습니다. 당신의 스케줄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참여하라 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강압적이든 권위적이든 이기적이든 뭐든 말입니다) 비칠지는 몰라도 그것은 다름 아닌 제게도 동등하게 주어진 사항입니다. 중요한 진행을 앞두는데 참여자 중 피치 못할 현생 사정에 부닥뜨린 사람이 있다, 그러면 진행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캡틴이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다, 그러면 진행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당부하건대 저를 개인 사정이나 현생 없이 스레 진행에 전력해야만 하는 기계로 여기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단 캡틴과 참여자의 입장, 역할이 엄연히 다르듯 사정을 설명하고 기간을 명시하는 일은 분명히 처리하지요. 이번 일을 계기로 참여자 분들도 부득이해 스레 참여에 지장이 갈 수 있는 개인 사정을 언급하는 일을 되도록 꺼리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시트를 제출했더니 정작 스레는 나와 맞지 않더라', '이번 일로 인해 캡틴 또는 스레에 정이 떨어졌다', 내지는 '실망했다' 같은 경우가 십분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한바, 흑막 2차 신청 마감일까지 새 시트를 환영하듯 마찬가지로 해당 기간까지는 시트 하차 역시 자유로운 선택 사항으로 두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무안하면 그럴듯한 말로 대신해도 좋습니다. 웹박수에 찌르는 것도 허용합니다. 억지 참여는 피차 바라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예정보다 일찍 돌아온 점이 방증하듯 저는 이제 괜찮습니다. 혹여 걱정하셨다면 부디 마음 내려놓으세요. 이래서..가능하면 밝히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던 거긴 한데...🙄😦 뭐 앞으로는 기본적인 것들은 말하기로 했으니까요.
스레를 제대로 보지 못하던 사이에 웹박수가 몇몇 들어왔더군용. 시간 순으로 늦게나마 답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1. 8. 1. 오전 1:08 웹박수
현재 시각 결정 사항에 따르면 내려도 됩니다.

21. 8. 5. 오전 1:52 웹박수
넹 거르지 않고 잘 먹었어용 고마워용!

21. 8. 5. 오전 1:55 웹박수
해당 가수를 좋아하느냐 않느냐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죠. 중요한 건 곡을 추천하며 생각해주는 마음이니까요.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용... 처음 듣는데 가사가 상당히 와닿네요. 몇 번은 돌려 들을 거 같아요. 남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 큰 도움이 되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닷없어 황당하게도 느껴질 수 있는 일이었는데 최소한의 활동은 이루어지는 모습에 일종의 감동을 받은 거 같아용🥰 시트 하차를 만류하지는 않겠지만 만일 남는다면 엔딩까지 모쪼록 잘 부탁하겠습니다.

910 서진주◆0gAce1Q6Zw (YGt0.3HWS2)

2021-08-05 (거의 끝나감) 11:24:47

확인했습니다
아침!!!! 입니다

911 진령주 (TCiWlI9GE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4:18

캡틴!!!!!!!!!!
돌아온 걸 환영해요!!!!!!!!!!

그리고 캡틴도 사람이고 참치니까요. 사정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시트를 내리거나 하는 것처럼 어쩔 수 없이 쉬어야 할 때가 있으니까 괜찮아요.(포옹)

912 아라주 ◆yWjzIyEnUE (ipUV0RPsig)

2021-08-05 (거의 끝나감) 12:26:14

아라주도 일하다 들렸다 간다...! 캡틴 어서와!

913 민호주◆AuhvWqtIew (3jdef0S2rI)

2021-08-05 (거의 끝나감) 12:48:06

캡틴 어서와!! 월루하면서 갱신!
답레는 퇴근ㅊ후에!

914 진령주◆hMpw9Elf7c (TCiWlI9GEs)

2021-08-05 (거의 끝나감) 15:08:22

직장인 힘내세요!

915 恩惠◆VphtnKc9.2 (dNv2yRe1Yk)

2021-08-05 (거의 끝나감) 17:37:01

21. 8. 5. 오후 3:51 웹박수
확인했습니당

모두 오랜만에 너무너무 반가워용! 내일 또는 모레 중으로 진행 가능할 듯싶어용!

916 서진주◆0gAce1Q6Zw (k7OQ2XVzhs)

2021-08-05 (거의 끝나감) 18:17:46

확인확인 파이팅이어요

917 아라주 ◆yWjzIyEnUE (fWfaTl6gmA)

2021-08-05 (거의 끝나감) 18:18:53

확인확인! 서지니 보고 싶다!

918 서진주◆0gAce1Q6Zw (k7OQ2XVzhs)

2021-08-05 (거의 끝나감) 18:47:27

아라주도 아라도 너무 상냥해서 죽고말았어요
잠깐만 죽어잇다가올게요..........

919 시원주 ◆IbIbP4ddik (IIt9sNgtAI)

2021-08-05 (거의 끝나감) 18:57:08

앗... 안 돼...
우리 어장에서 죽었다간...... 캡틴이 스진에서 재활용한다구.........(소근(???

다들 안녕~~~~~ 캡틴도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 ^♡^)/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