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dyD0iu6T3g)
2021-07-22 (거의 끝나감) 00:06:56
하루 2어장 격파 실화?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390
시현주
(Be5ISiTK7o)
2021-07-22 (거의 끝나감) 09:45:11
두번이나 거절당한 불쌍한 냥귀
비하 지하~
391
지훈주
(4gAMpCtUEA)
2021-07-22 (거의 끝나감) 09:46:48
비하~
냥귀는... 다른 사람에게 씌울 때 재밌는 것(?)
392
하루 - 에미리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09:47:05
비 하~
냥귀...
393
비아주
(eDbEs64xWE)
2021-07-22 (거의 끝나감) 09:48:16
반대로 고양이에게 인간 귀를 씌우는 짤
394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09:48:33
에..
395
지훈주
(.rr9V8nqiM)
2021-07-22 (거의 끝나감) 09:49:46
하루도 냥귀랑 냥꼬리?
>>393 ㅔ
396
지훈 - 화현
(G5QrB0w3zw)
2021-07-22 (거의 끝나감) 09:49:56
" ...이거 생각보다 수위가 높구나... "
순간 먹던 팝콘을 뱉을 뻔 한다. 비위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좋은 편도 아니라서. 그는 화현을 바라보다가, 화면을 한번 바라보고, 다시 화현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 그런데 저 고기들 맛있을까? "
....공포영화를 보며 들만한 생각도 전혀 아니거니와, 아까 비위가 안 좋다는 서술 치고 할 만한 말도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히 자신만 이런 생각을 해본 건 아닐 거라고 믿는다. 다들 저런 묘사는 조금 질색하면서도 가끔씩 어떤 맛일지 궁금해져본 적은 있잖아. 라고 누군가에게 변명하듯 마음 속에서 중얼거렸으려나.
397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0:50
냥귀랑 냥꼬리...
파자마 파티에서 장난칠 때 해보면 좋으려나
398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1:02
낮고 은은한 울림...
사람을 잘 깨우는 것...
갱시인... 다들 안녕인 거여요..
399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3:13
다 하~
400
지훈주
(.rr9V8nqiM)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4:13
>>397 뭐? 파자마 파티에서 하루가 냥귀꼬리를 전파한다고?(왜곡)
>>398 다림주... 좀 더 주무실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뽀다다담)
어서오세요~
401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4:16
다들 리하여요....(흐느적)
으... 졸리다...
402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5:47
다림이랑 에미리한테 냥귀꼬리 하고 재롱부리는 하루...
403
지훈주
(To56bLXp.M)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6:44
매력 A가 그러면 심장에 안 좋을 것 같다...
404
시현주
(Be5ISiTK7o)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7:36
다하다하
에어컨 돌아가고있는데 왤케 더울까요
405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7:47
먀아~ 하는 고양이 울음소리도 포함!
406
지훈주
(.9dcCRtElI)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8:54
>>404 날씨가 미쳐서...
선풍기도 틉시다
>>405 냐- 하는 어미는 안 붙이나요(?)
407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9:12
>>406 메스
408
시현주
(Be5ISiTK7o)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9:24
선풍기는 머리카락 날려서 눈 찔러서 싫어요(데굴
409
지훈주
(KWGjfi34ck)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9:33
>>407 (x_x
410
지훈주
(VuPHI15gwA)
2021-07-22 (거의 끝나감) 09:59:55
>>408 미풍으로만 틀어도 에어컨 들었으면 엄청 시원한데...
411
시현주
(Be5ISiTK7o)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2:14
대신...
3년묵은 부채를..
부치고 있어요...
412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2:33
답답한 다림주....
(사유:도색작업 때문에 창을 닫음)(흐늘)
413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3:20
아이고야..
414
지훈주
(0fr87o4ToA)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3:48
>>411 부채... 부치면 더 더운 느낌이라...
>>412 (토닥토닥
415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4:32
에어컨이 있었으면 켜놓고 있었겠지만 없다!
416
시현주
(Be5ISiTK7o)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4:59
>>412 (뽀다다담)
으
겨울은 진짜 반팔차림으로도 다닐수 있는데
여름은..지옥이야...
417
다이안주
(fQcdAMS68s)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6:49
안녕하세요? 전 슬라임입니다 찔떡 녹아버렸거든요
418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8:04
겨울은 몸이 맛가고 여름은 정신이 맛가고....
그냥 사계절이 문제였구나..(아무말)
419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8:48
다이안주 하이~
420
지훈주
(stqAEZV/zg)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9:07
모두... 힘내세요...
여름이 어서 지나가야 할텐데 날이 시원해지려면 꽤 남아서...
>>417-418 (쓰다다담)(선풍기)
421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10:09:26
다 하~
422
다이안주
(fQcdAMS68s)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0:35
모하~
423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2:01
사실 7월 말이 되어가는데 이런데. 8월은 어떡하죠..(흐릿)
424
시현주
(Be5ISiTK7o)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2:12
안-하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 덥다니까요...
425
릴리주
(IUl8XTafOg)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2:39
아침밥을 먹으니 기력이 빠지는구나
왜 이렇게 식사에는 에너지가 많이 드는 건지
426
가쉬주
(EaMik0Xy8s)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3:12
일단 갱신...
427
가쉬주
(EaMik0Xy8s)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4:04
>>425 먹으니까 기운이 빠지다니 이 무슨 모순! 식사역전세계(?)다...!
428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4:13
다들 리하리하~
12시.. 그쯤까지 할 일이 없으니 일상을 온 해두긴 해야..
429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4:40
릴하 가하!!
430
지훈주
(stqAEZV/zg)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4:45
>>423 8월...초....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흐릿)
>>424 장마 기간이 좀 짧았어서... 시원하게 내려야 살짝 더위가 좀 가시는 느낌이라도 나는데...
릴하가하~
식사=노동
431
가쉬주
(EaMik0Xy8s)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5:27
>>430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식사=노동이기도 하네 ㅋㅋㅋㅋ
432
시현주
(Be5ISiTK7o)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6:04
릴하 가하
>>430 그래도 갠적으론 습기가득 더위보단 습기 없고 더운게 더 낫더라구요..
433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6:31
장마가 죽었어...흑흑...
434
지훈주
(stqAEZV/zg)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8:01
>>431 식사는...노동...
밥 먹기 힘들어요... 살기 위해 먹는 느낌...(흐늘)
>>432 이번에는 습기가 느껴지진 않는 대신 햇빛이 죽을 것 같은 느낌
>>433 (애도)
435
릴리주
(IUl8XTafOg)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8:09
모하모하~!!!!!
밥을 안 먹어도 되는 몸이 되고 싶어…… (뭉그적)
436
가쉬주
(EaMik0Xy8s)
2021-07-22 (거의 끝나감) 10:19:33
>>434 아 그거 진짜 이해해 특이 요즘 날씨엔 진짜 살기 위해 우겨넣는 느낌이지...
>>435 그것은 사이버맨...!
437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10:23:21
살기 위해 먹는 노동...이 된 지 오래된 기분입니다...(머엉)(웅냥냥)
438
지훈주
(cP1R/lQN6c)
2021-07-22 (거의 끝나감) 10:23:44
>>435 항상 드는 생각... 수액 꽂고 살고싶다(?)
>>436 밥맛이 없어도 배는 고프니 욱여넣고...
대충 때우면 몸이 아프니 그러지도 못 하고...
439
지훈주
(cP1R/lQN6c)
2021-07-22 (거의 끝나감) 10:24:23
>>437 (뽀다다다담)
저도 최근 들어서는 고기 먹을 때 빼고는 식욕이 애매...
440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10:25:44
대충 때우면 몸이 장난 아니게 항의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입맛없어... 좀 봐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