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28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97 :: 1001

◆c9lNRrMzaQ

2021-07-21 17:47:34 - 2021-07-22 00:46:35

0 ◆c9lNRrMzaQ (aZrAhmqTnQ)

2021-07-21 (水) 17:47:34

다음 주 일상상점 아이템 추천받습니다.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716 가쉬주 (EsqvO4qSOg)

2021-07-21 (水) 23:19:17

>>709 아하 이해했다!

>>711 (끄덕)

>>712 ㅇㅎ.... 그런거구나! 감사합니다.

>>713 꾸준히 쌓이는거라 체크가 피료하구나.. 감사!

717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3:19:31

이거 관련해서 은후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은후는 인신매매범 관련으론 아예 모르니 망념 박치기 띵킹도 못하네...

718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3:20:41

GG
뺘주 실패도 좋은 경험이에요
전 얻은 교훈 많아서 게이트 붕괴로 끝나도 괜찮음

719 ◆c9lNRrMzaQ (YtSfFsKjBI)

2021-07-21 (水) 23:20:45

정석적인 루트라면 이제 아이와 관련된 정보를 통해 가족과 접근하는 역할은 은후가 하고, 사비아는 그동안 마을 사람들과 친해져야 하는데 말이지..

720 진화주 (sqCcZYCpos)

2021-07-21 (水) 23:20:58

>>716 추가로 진행이 끝나면 일상으로 망념을 깎을 수야 있지만, 서포터가 체크 안해줘서 수치가 정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깎을 수가 없음. 그래서 더더욱 중요함.

721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3:21:02

캡틴 >>451 처리..

722 지훈주 (isl8T171Qo)

2021-07-21 (水) 23:21:16

아 지훈이 망념이 유독 높거나 검이 자꾸 부서졌던게.....

723 ◆c9lNRrMzaQ (YtSfFsKjBI)

2021-07-21 (水) 23:21:33

>>451
복귀합니다!

5000GP를 획득합니다!

724 화현주 (EyWT8hk056)

2021-07-21 (水) 23:21:36

목따개 보니까 왠지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생각난다
언월도로 목을 따슈! 그러면 좀비는 제압돼유

725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3:21:49

>>719 은후도 아이랑 친해질 첫번째 기회를 성급하게 굴다 놓쳐버렸으니... 아쉽게 되었군여

726 ◆c9lNRrMzaQ (YtSfFsKjBI)

2021-07-21 (水) 23:22:26

>>725 딱히 늦진 않았다고 생각하는 게.. 재현형은 난 길게 보는 편이거든. 내가 괜히 소설 단편 하나정돈 가볍게 나온다는 게 아니기도 하고..

727 청천주 (Fip15Ia5IU)

2021-07-21 (水) 23:22:41

>1596261267>628 ........(매우 찔림)

아아니 그치만!
저는 원래 좀 더 느긋함+닥돌안함 성향이고!!
솔직히 게이트 들어가는 건 나중에 더 준비해서 가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이 그렇게 빨리빨리 의뢰 받아서 출발하려고 하실 줄 물랐고!!
내가 준비한 건 요만큼인데 리스크는 이만큼 클줄 물랐고!!! 하필 현생 크리도 왔었고!! 8ㅁ8
저도 변명인 거 알아요....알지만.....상황이 제 성향이랑 안 맞았는걸...!! 저 완전 수련용 목검 하나 들고 나왔다가 갑툭튀한 보스 만난 뉴비 기분이었다고요...잉잉.....고구마 자체가 싫은 게 아닙니다! 준비를 충분히 못 하고 온 게 싫은 거라고요!!

그래도... 견뎌봐야져...여기까지 온 이상 끝장을 보고 싶슴다...!!!!

728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3:23:18

# 10000gp로 검 - 환도 검색합니다.

729 가쉬주 (EsqvO4qSOg)

2021-07-21 (水) 23:23:51

(난 천천히 하는 중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아마도 맞을 것이다.)

730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3:23:54

그나저나 치료 이번에도 안 올랐구나... 검 사고 또 수련해야겠네..

731 에미리주 (rN.wEzeWZY)

2021-07-21 (水) 23:24:32

역시 단검술은 치료 B 아니면 A까지 올리고 배워야 겠단 앩옹

732 하쿠야주 (KkguKRjhGs)

2021-07-21 (水) 23:24:51

기회는 한 번...

733 비아주 (UvbUPNsWp6)

2021-07-21 (水) 23:25:04

지금 실패하면 게이트가 와장창 하는데
이미 한참 늦어버린 게 아닌가...

734 백춘심 (iDhW.uuB0Q)

2021-07-21 (水) 23:25:50

대형 목따개! 이번에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습니다! 특히 이름이 정말 마음에 들읍니다. 언젠가 들었던 '목이 똑 똑 따지네' 하는 광고 멘트가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실없이 웃음이 납니다. 목이 똑! 똑! 머릿속으로 멘트를 따라 읊으니 실없이 웃음이 납니다. 히히...

이제... 창술부로 향해볼까요! 당장 쓸 수 있는, 원하는 방향성의 무기도 구했으니 동아리에 들어서 앞으로의 진로를 확실히 할 생각입니다!

#제노시아 창술부로 향합니다!

735 화현주 (EyWT8hk056)

2021-07-21 (水) 23:25:54

게이트 붕괴를 유도해서 보스와 와장창 싸운다 라는 전술은 저 게이트에선 안 통하겠죠..?

736 ◆c9lNRrMzaQ (YtSfFsKjBI)

2021-07-21 (水) 23:26:17

>>584
수술(F)를 획득합니다!

데이터는.. 아시죠?

>>586
[ 에엑.. 이거 보러 오심까..? ]
[ 대단함다.. ]
[ 선배가 이런 쪽이 관심이 많은진 몰랐지 말임다? ]

학원도와는 다르게 이 곳은 숙박 구역과 학교가 섬 하나 거리 정도로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심지어 학교는 게이트 안에 존재하기까지 하고요.
즉.. 교내 구조를 확인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어디다 말했냐고요?
영웅서가 사이트 - 미크로니온 아카데미를 참고해주세요★

>>590
부장은 누군가와의 연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737 하루주 (CTNxczFE2o)

2021-07-21 (水) 23:26:59

>>731 하하하...눈물이 나는거애요...

738 성현주 (1yRcFTR3Y.)

2021-07-21 (水) 23:27:33

에미리주의 하루주 디스

739 에미리주 (rN.wEzeWZY)

2021-07-21 (水) 23:27:45



740 청천주 (Fip15Ia5IU)

2021-07-21 (水) 23:27:59

>>700 나오면 합쉬다...(끄덕

>>691 >>704 감사합니닼ㅋㅋㅋㅋ는 사실 그냥 급발진하는 거지만ㅋㅋㅋㅋㅋ

맞아 이런 류의 상황 되면 상황 자체를 엎어버리려 할 거라고 몇 번 썰 푼 적 있었지...
근데 왜 추가 힌트 보기 전까지 이걸 곧바로 생각 못했을까요...... o<-<

>>708 예스.
그리고 이 자동으로 오르는 망념을 확인하고 깎을 방법이 바로 망념체크인 것입니다.

741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3:28:08

디스...뭐 어쩔 수 없됴...

742 에미리주 (rN.wEzeWZY)

2021-07-21 (水) 23:28:14

드디어 수술!!!!! 드디어!!!!!! 수술!!!!!!!!!!!!!!!!!!!!!!! 😭😭😭😭😭😭

743 성현주 (1yRcFTR3Y.)

2021-07-21 (水) 23:28:52

화현이가 하는 수술은 화술

744 화현주 (EyWT8hk056)

2021-07-21 (水) 23:28:53

에미리주 축하축하~
이제 에미리가 배워야 할 술은

'화술' 인가?

히히

745 춘심주 (iDhW.uuB0Q)

2021-07-21 (水) 23:29:01

와! 에미리 수술 획득 축하해요!

746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3:29:18

수술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747 다림주 (D3EVplUELc)

2021-07-21 (水) 23:29:31

수술의 세계에 어서오세요..(아무말)

748 한지훈 (isl8T171Qo)

2021-07-21 (水) 23:29:49

- 의념발화, 당신 제대로 배운 적 없죠?

지훈은 그 말에 드디어 이해가 갔다는 듯 열려있던 입을 다문다. 자신이 왜 유독 망념이 빠르게 쌓였는지, 자신이 왜 유독 검이 빠르게 부서졌는지. 그것은 분명히, 의념 발화의 영향.

" 의념 발화는... 부장님께 배웠죠. "

고개를 끄덕였다. 최초의 기억을 더듬는다. 의념 발화를 배울 때의 기억을. 검도부에 들어오며 받았던 그 기술.

" 의념발화, 정확히는 의념발화 - 검이라는 기술이, 제게는 과분한 기술이었던 겁니까? "

자신을 바라보는 지윤을 마주하며, 그는 덤덤하다고도 할 수 있는 목소리로 물었다.

#

749 에미리주 (rN.wEzeWZY)

2021-07-21 (水) 23:29:58

이제 수련실에서 수술 스킬 관련으로만 주구장창 망념 쌓을 일만 남은 것

750 하쿠야주 (KkguKRjhGs)

2021-07-21 (水) 23:30:25

>>744 그 말을 '화'현주가 했다는 게 이 레스의 포인트일까!
비아주는.... 나는 괜찮으니까 힘내라굿...

751 지훈주 (isl8T171Qo)

2021-07-21 (水) 23:30:28

에미리 축하해요~~~~~

흐으음... 비아...
어떻게 저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752 에미리주 (rN.wEzeWZY)

2021-07-21 (水) 23:30:32

다들 축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744 (대충 대폭소중)(근데 웃는게 웃는게 아님)

753 청천주 (Fip15Ia5IU)

2021-07-21 (水) 23:30:39

>>729 (끄덕)

앗....에미리주 축하해요!!

754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3:30:44

아 검 나중에 사고 치료 수련이나 할걸..모르겠당

755 가쉬주 (EsqvO4qSOg)

2021-07-21 (水) 23:30:52

오오 에미리주 축하축하축하!!

756 화현주 (EyWT8hk056)

2021-07-21 (水) 23:31:10

>>750
키키 하쿠야주는 아직 '하'수군요
제가 해서 화술 이기도 하지만
에미리는 상가 집안이라 '화술' 을 배우면 좋다구~~

757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3:31:33

758 진화주 (sqCcZYCpos)

2021-07-21 (水) 23:32:24

좋아! 세수하고 커피도 타왔어!

759 사오토메 에미리 (rN.wEzeWZY)

2021-07-21 (水) 23:32:40

좋아요. 오늘의 활동은 이 정도로 될 것 같으니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까요?

# 보건부를 나옵니다!

760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3:33:07

이러다 정말 이도저도 아니게 될 느낌....

선택과 집중입니다 여러분..

761 비아주 (UvbUPNsWp6)

2021-07-21 (水) 23:33:41

어떻게든 잘 입을 털어봐야 헤쳐나갈 방도가 보이련만...
1. 오퍼레이트 위스프: 이걸 쓰면 100% 정답은 나올 거지만... 여기에 쓰고 싶진 않음. 솔직히 아까워서.
2. 다른 상인이라던가, 누군가한테 들었다고 대답을 흐리기.
3. 아멜라를 직접 만나보면 알 수 있을 거라고 말하기(<-솔직히 가망 없음)
4. 안돼겠다... 도저히 답이 안 떠올라.

이게 완전히 답이 없으면 캡틴이 문답무용으로 게이트를 붕괴시키면 붕괴시켰지 한 번의 기회를 주진 않았을 거임. 여기서 어떻게든 잘 해본다면 될 테지만... 문제는 여기서 비아가 제시한 방법이 게이트의 역할 이상의 정보로서 개입해서 깨부수는 방법이었단 거고, 여기서 상인의 역할에서 더 벗어나는 것도 '대답의 실패'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거.

762 청천주 (Fip15Ia5IU)

2021-07-21 (水) 23:34:39

오래전에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있다든가 (반쯤 헛소리

763 지훈주 (isl8T171Qo)

2021-07-21 (水) 23:35:06

옛날에 사랑했던 사이라던가...
음 이건 무리려나요

764 에미리주 (rN.wEzeWZY)

2021-07-21 (水) 23:35:07

대충 수술은 메딕쪽 파는 사람으로썬 기본 중의 기본이라 픽하긴 했는데 이대로 수술이랑 기존 스킬 가지고 야전치료 쪽 갈지 정신 특화 쪽갈지 매우 고민된단 앩옹 🤦‍♀️
원래는 고민 할 게 아니었는데 몽블랑 상담맨 되고 나서 + 부장님 정신 관련 쪽 특화이신 거 듣고나서부터 고민 매우 된 것.......

765 ◆c9lNRrMzaQ (YtSfFsKjBI)

2021-07-21 (水) 23:35:09

아오 글 안써져..
여기까지

766 서진석 (CSg1hkcK3Y)

2021-07-21 (水) 23:35:14

이곳의 지리는 정말... 학원도와는 딴판이었다. 아니, 딴판 수준이 아니라 별세계에 가까웠다.
학교가 무슨 게이트 안에 있어?

"그러면 뭐 있지. 이 근처는 정말 아무것도 없나..."

[호기심이 동한거지 뭐]
[겸사겸사 니 얼굴도 볼 겸]

어쩔 수 없군. 그냥 기숙사로 들어가서 잠이나 더 잘까...

#노아와 연락을 하면서, 그저 정처없이 걷다 초가집으로 향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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