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28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97 :: 1001

◆c9lNRrMzaQ

2021-07-21 17:47:34 - 2021-07-22 00:46:35

0 ◆c9lNRrMzaQ (aZrAhmqTnQ)

2021-07-21 (水) 17:47:34

다음 주 일상상점 아이템 추천받습니다.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359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1:57:24

애옹

360 에미리주 (rN.wEzeWZY)

2021-07-21 (水) 21:57:34

맞다 하쿠야주 답레가 전스레에 있는데 사실상 막레로 해주셔도 괜찮다 이 말입니다 😎😎✌

361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1:57:43

362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1:57:54

먀아

363 지훈주 (isl8T171Qo)

2021-07-21 (水) 21:58:16

애오오

364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1:58:17

냐아

365 가쉬주 (EsqvO4qSOg)

2021-07-21 (水) 21:58:41

>>356 다행입니다....혹시라도 그만 두길(?)원하시거나 할 경우엔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말씀 안 하시면....(말잇못)

366 진화주 (sqCcZYCpos)

2021-07-21 (水) 21:58:42

냐옹 서가 ㄷㄷ

367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1:59:28

저는 고양이 입니 다

368 한지훈 (isl8T171Qo)

2021-07-21 (水) 21:59:59

묘령의 여인의 모습에, 지훈은 고개를 갸웃거린다. 자신이 알던 이들중에 저런 외모나, 저런 분위기의 여성이 있었던가. 적어도 자신의 기억 상으로는 없었... 아. 알던 이들이 아닌, 기억 속에 있던 인물이다. 울산 백작 한지윤, 냉절.

" 안녕하십니까 백작님. "

그녀가 누군지 파악하자 지훈은 바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검을 바라보는 것을 눈치채고는, 그녀를 따라 자신의 검 쪽으로 시선을 옮겼을까.

" ...날카로우시네요. 원래 쓰고 있던 검은 사정이 있어서... 임시방편으로 쓰는게... 이거군요. "

가볍다. 라는 말에 지훈은 살짝 눈매를 좁히며 검을 찬찬히 살폈다. 자세하게 살피기 위함이었다. 가벼운...가? 소재의 차이인지, 장식의 차이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인지... 이쪽 검이 가벼운 것 같기도 했다. 그녀의 말을 들었기에 드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중요한 것은 검이 가볍냐 무겁냐가 아닌 검이 높게 난다는 사실 그 자체. 검을 휘두르며 그런 느낌은 받지 못 했는데. 파지법을 바꿔야 하나. 손의 간격을 조금 더 좁게 해서, 가벼운 검이 원심력에 의해 베려는 궤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잡아준다거나...

" 조언 감사드립니다. 검을 좀 더 좁게 잡거나... 아니면 검 손잡이에 무게추를 다는 조치를 취해야겠군요. "

지훈은 고개를 꾸벅 숙이고는 그녀의 반응을 살피려고 했다. 그러고보니, 갑작스럽게 말을 건 이유는...뭘까. 단순 변덕인가? 그런 의문이 잠깐 머리를 스치기도 했을까.

#커뮤커뮤

369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2:00:00

" ... 제가 맡을 환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마무리 해야겠네요. "

하루는 찝찝함을 느끼면서 잠시 천막 밖을 바라보다 작게 중얼거립니다.

# 더 맡을 환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마무리.

370 정화 의식 (sqCcZYCpos)

2021-07-21 (水) 22:00:00

유 진화

영웅의 갑옷은 걸쳤다. 쉽게 쓰러지지 않는, 내 고집은 형상화 했다.
손은 여전히 떨리고 있고, 열기는 여전히 날 두렵게 만들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의 앞에서 좌절하는 모습만은 보여줄 수 없기에.
나는 영웅의 무게를 견디며 숨을 몰아 내쉬었다.

".....청천아. 나아갈 길을 말해줘."

나는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미련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그러니 이 불꽃의 우리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나는 모른다.
그렇지만 내가 믿는 후배는 알고 있을 것이다.
괴도인 그라면, 여기서 어디로 빠져나갈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곳을 내가 반드시 돌파한다."

그럼 그 길을 나는 나아갈 수 밖에 없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내가 맡은 역할이다.

#청천이가 분석한 포인트를 전력으로 돌파합시다.

ㅡㅡㅡ

이성현

"모든 것엔 틈이 있기 마련! 그걸 찾아서 돌파를!"

내가 뚫는건 무리여도 방패가 있는 워리어가 있으니 불가능하지 않을것이다.
그것도 그거지만 청천이가 큰 부상을 입었으니 치료를 해주자
응원하면서 힐링팩으로 청천이 치료
#고고

ㅡㅡㅡ
이청천

주위가 온통 붉고 뜨겁습니다.
고통스럽지 않을 리 없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지 않으면-저항하지 않으면 여기서 끝입니다.
생각하는 걸 멈춰서는 안 됩니다. 청천은 이를 악뭅니다. 어떻게든 나갈 곳을 찾아야 합니다.

마도 또한 의념 각성자가 사용하는 것이니 이 불 또한 의념을 타고 타오르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이 불길에서 빠져나갈 곳을 찾으려면...의념의 흐름이 약한 곳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망념인형에 저장된 하락치로 망념을 -99하고, 망념을 75 쌓아 영성과 신속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의념의 흐름을 살펴서 빠져나갈 곳을 찾습니다.

371 신 은후 - 청월팟 (sRYoGESp1k)

2021-07-21 (水) 22:00:00

"뭐, 어쩔 수 없지."

아이가 겁을 먹은 지금 상황에서는 알아내고 싶어도 더 알아낼 수 없으리라 생각하며 은후는 상체를 일으킨다.

"난 뛰어난 사냥꾼이긴 하지만, 어린아이한테는 무력을 쓰지 않아."
"...내 이름은 은후라고 한다. 마을 어귀에서 조금 떨어진 나무집에서 살고 있지. 나중에라도, 네가 언젠가 마음이 내키면 날 찾아와주렴. 오늘 일에 대한 사죄로, 멋진 동물 가죽이라도 준비해둘 테니까."

#아이한테 저렇게 말하고…. 몸을 돌려 호수에서 나갑니다...

372 에릭 (uV/CRj4Tnk)

2021-07-21 (水) 22:00:01

"......"

철을 받아들며 고민하던 그는 잠깐 숨을 골랐다.
프룬은..죽은건가.
이걸로 끝인건가.

" .. 나는.."

그게 싫기에 나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좌절도 환희도 슬픔도 기쁨도 전부 담은 나의 최선 최고의 이야기를 강철에 담았다.

나는 그 검과 함께 용살자도 되었으며, 선생님도 되었으며, 일류무사와 자웅을 겨루기도 하였고, 태양과 사막의 나라를 홀로 지키는 창수를 쓰러트리기도 하였다.
물론 언제나 기쁜일만 있던건 아니었다.
자신의 사상을 위해 친구들에게 검을 겨누기도 하였다..

평범한 철검으로서 모든 것을 다했다.
이정도면 되었다.

이딴 소리를 듣게하려고 나는 널 여기 대려온게 아니다.
나 역시 평범한 둔재나 다름없지만 이렇게 영웅을 바란다.
그러니 ..내가 고집을 부리는거라면 인정하겠지만 제발 아직 나와 함께 해줘.

" .... 그 검은 싸구려야. 나 처럼. 그리고 그 검과 나를 고평가해준건.. 저 사진의 나이젤 그람 뿐이지. "

내가 친구가 되고싶었던 사람
끌어올려주고 싶었던 사람
끝내 구하지 못했던 사람

#일어나 프룬!!

373 이성현 (1yRcFTR3Y.)

2021-07-21 (水) 22:00:02

@지저세계

"모든 것엔 틈이 있기 마련! 그걸 찾아서 돌파를!"

내가 뚫는건 무리여도 방패가 있는 워리어가 있으니 불가능하지 않을것이다.
그것도 그거지만 청천이가 큰 부상을 입었으니 치료를 해주자
응원하면서 힐링팩으로 청천이 치료
#고고

374 백춘심 (iDhW.uuB0Q)

2021-07-21 (水) 22:00:02

#5000GP로 살 수 있는 창을 검색합니다.
글레이브처럼 날붙이가 검날 형태인 아이템을 찾아봅니다!

375 사오토메 에미리 (rN.wEzeWZY)

2021-07-21 (水) 22:00:04

"정말로 잠이 깨기 좋은 맛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

이렇게 카라멜향이 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자니 제 선글라스를 벗기려 하셨던 그 손님이 생각난답니다. 그분도 이렇게 카라멜 향이 나는 카라멜 마키아토를 주문하셨지요.....이름을 꼭 물어보았어야 했는데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상담을 하게 될 땐 이런 달달하면서도 쓴 맛이 있는 음료로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저는 잔을 완전히 비우려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잠이 확 깨는 맛이었습니다! 

"감사드리와요 부장님~ 덕분에 정신이 확 들었사와요! "

# 부장님께 꾸벅 고개 숙이며 감사 인사를 전해보아요

376 비아주 (UvbUPNsWp6)

2021-07-21 (水) 22:00:05

웨옹oO(이 스불재를 어떻게 넘기면 좋을까?)

377 성현주 (1yRcFTR3Y.)

2021-07-21 (水) 22:00:24

오 진화주가 올려줬구나

378 지훈주 (isl8T171Qo)

2021-07-21 (水) 22:00:26

0.2초만 더 기다릴걸 그랬나...

379 신정훈 (DoZ/J4vxNM)

2021-07-21 (水) 22:00:37

부실 도착!

언제나처럼 수련을 할까 싶었지만, 지금은 따로 물어볼 게 있네요!

정훈은 부실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부장과 부원들을 살펴보며 현재 수련중이 아닌 사람을 찾아 의념발화에 대해 물어보려고 합니다.
가르침이 아니라, 의념발화를 익힌 분들에게 혹시 어떤식으로 깨달음이 찾아왔는지나 의념발화를 사용할 때의 감각같은걸 위주로 말이죠!

특히 부장님에겐 무조건 여쭤볼겁니다! 지금 수련중이라 안된다면, 수련이 끝날때까지 다른분들에게 물어보며 기회를 엿보겠어요!

#망념을 99쌓아 부장님과 부원들에게 의념발화에 대해 물어봅니다! 실마리라도 건질 수 있기를!
기술 획득을 위한 기술 활동이에요!

380 신살팟 (D3EVplUELc)

2021-07-21 (水) 22:00:53

기다림

마을은 고즈넉합니다.

"쉴 곳이 많지 않네요."
흐릿한 표정을 지으며 마을이 외지인을 꺼리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습니다. 당신을 향해 다가온 말을 못 하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를 내려다보며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가 없기에. 옷자락을 잡힌 채로 일어납니다. 혹시 마을 밖에 일행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마을 밖으로 나가라는 건가요?"
마을 밖을 가리키며 어으 거리는 아이에게 묻습니다. 긴 대답을 요하는 것이 아니니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을 밖으로 나가라는 건가요? 하고 물어봅니다.
_____________

유시현

'게이트에 입장한 건 좋은데..'

무척 조용하고, 또 조용한 마을입니다. 등불 켜져있고 이따금 노인들 지나가는거보면 사람은 분명 사는 곳인것 같은데, 쉬어 갈 곳은 없네요.
여행자- 외부인을 반기지 않는 마을인 걸까요. 다른 거라면 몰라도 같이 들어온 동료들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예 똑 떨어져버린걸까..'

으, 좋지 않은데. 살짝 표정을 찡그리곤 한숨을 내쉽니다.

#일단 주변을 살핍시다.
_____________

최경호

"흐음..."

'여기가 어디지?'

경호는 분명 다림과 시현 이 둘과 함께 게이트로 들어가는 것 까지는 기억했다.

허나 어느센가 일행은 주변에 없고, 자신은 알 수 없는 곳에 있었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381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2:01:16

야옹

382 진화주 (sqCcZYCpos)

2021-07-21 (水) 22:01:18

그렇습니다 성현쥬스....
청천쥬스는 아무래도 오늘 쉬거나 하는 모양이니, 우리끼리 일단 각오를 다져야 할듯

383 비아주 (UvbUPNsWp6)

2021-07-21 (水) 22:01:56

야옹

384 ◆c9lNRrMzaQ (Rt.2XWuBYI)

2021-07-21 (水) 22:01:59

친구가 사다준 맘스모코코세트 후기
여긴 버거집이다

385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2:02:05

야옹

386 성현주 (1yRcFTR3Y.)

2021-07-21 (水) 22:02:21

>>382
오늘은 가면라이머 지오 트리니티가 아닌 가면라이더 더블

387 서진석 (CSg1hkcK3Y)

2021-07-21 (水) 22:02:42

정신적 문제의 치료...
어쩌면 내 텅 비어버린 머리 속을 해결해줄만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 내게 무슨 일을 일으키든 간에...

[그거 꽤 신기한데]
[역시 나도 갈걸 그랬나 거기]
[그리고 첫번째로 나타난거라면 갑골문에 다른 신기한 문자가 있을지 모르고]
[흥미가 동하는데...]

정말로.
흥미가 동했다.

나는 다짜고짜 밖으로 나섰다.
어디에 있는건지도 모를 그걸 찾으러, 보러, 가고 싶어졌다.
그런 기분에 몸이 저절로 움직였다.

#노아와 연락을 하면서 일단 기숙사 밖으로 대책없이 나섭니다.

388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2:02:46

아옹

389 가쉬 (EsqvO4qSOg)

2021-07-21 (水) 22:03:12

오늘은 이쯤이면 됐겠지. 첫 날부터 꽤나 열심히 밴드활동을 했다고 스스로도 생각한다. 나는 밴드부의 모든 선배에게 꾸벅 고개를 숙여 "그럼 이만 실례하겠슴다!" 하고 작별인사를 한 뒤 부실에서 나왔다.

그러고보니 그녀석, 아직 있으려나? 하고. 가디언 칩을 통해 친구를 찾았다.

#밴드부에서 나옵니다. (가능하다면 밴드부에서 나와 가디언 칩을 통해 친구를 찾습니다.)

390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2:03:15

애옹

391 진짜돌주 (CSg1hkcK3Y)

2021-07-21 (水) 22:03:20

헐 맘스모코코

다른것보단 로아쿠폰이 부럽습니다

392 정훈주 (DoZ/J4vxNM)

2021-07-21 (水) 22:03:36

.

393 가쉬주 (EsqvO4qSOg)

2021-07-21 (水) 22:03:40

@릴리주
@릴리주
@릴리주
@릴리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ㅏ아

394 신살팟 (D3EVplUELc)

2021-07-21 (水) 22:03:41

@시현주@시현주
@경호주@경호주

395 진화주 (sqCcZYCpos)

2021-07-21 (水) 22:03:55

>>386 "자, 너의 죄를 세어라."

396 가쉬주 (EsqvO4qSOg)

2021-07-21 (水) 22:04:05

@릴리주 이렇게 하면 현생의 본인에게 연락 안 가나요? 이런 기능좀! 제발!

397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2:04:35

가쉬 입장했었나요? 안 했으면 다른 행동 하고 있어도...

398 지훈주 (isl8T171Qo)

2021-07-21 (水) 22:05:01

지훈주는 디케이드랑 오즈가 가장 좋아요(뜬금)

>>384 (맛있겠다)

399 가쉬주 (EsqvO4qSOg)

2021-07-21 (水) 22:05:16

>>397 잉? 입장이요? 저 아직 파티도 안 맺은걸로 아는데.. 아 릴리주 찾는건.. 그.. 저번에 진행 참여 못해서 많이 침울해하길래..

400 정훈주 (DoZ/J4vxNM)

2021-07-21 (水) 22:05:25

.

401 비아주 (UvbUPNsWp6)

2021-07-21 (水) 22:05:28

안 돼, 비아주! 캡틴한테 너무 부담을 줄 순 없잖아! 어떻게든 스스로 헤쳐나가봐! vs 글렀어. 스스로 해결하려다 더 망하면 더 수습할 방법 없어. 망념 99 박치기해서 물어보자.

자아싸움중임

402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2:05:31

>>392 애옹ㅠ

403 가쉬주 (EsqvO4qSOg)

2021-07-21 (水) 22:05:42

>>398 오즈 좋지! 나도 오즈 좋아해! 난 파이즈랑 오즈랑.. 아마존즈도 좋고.. 빌드도 좋지..

404 하루주 (aQfNMKAdxs)

2021-07-21 (水) 22:05:51

>>399 아하... 아하.. (뽀담)

405 비아주 (UvbUPNsWp6)

2021-07-21 (水) 22:05:54

406 정훈주 (DoZ/J4vxNM)

2021-07-21 (水) 22:05:59

>>402
(뽀다다다다담)

407 은후주 (sRYoGESp1k)

2021-07-21 (水) 22:06:38

>>406 (오늘 진행이 끝나면 진짜로 답레를 드리겠다는 몸짓)

408 지훈주 (isl8T171Qo)

2021-07-21 (水) 22:06:49

>>400 (쓰다다다담)

>>401 다이스 고고

409 지훈주 (isl8T171Qo)

2021-07-21 (水) 22:07:00

릴리주....들리시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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