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15HE2lpTIc )
2021-07-19 (모두 수고..) 20:30:11
" 만들려면 돈 좀 내야겠는데. " " 얼마나 생각하는데? " " 이미 있는 거에서 고치니까 8만원 정도면 일주일이면 될거야. " " 40줄게. 주말 전에 끝내줘. "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767
은후주
(ospqVlvgtg )
Mask
2021-07-20 (FIRE!) 00:40:16
저는 아직까진 즐거워요 앞으로도 즐거울거에요 왜냐하면 실패하는건 제가 아니라 은후니까(급기야)
768
◆c9lNRrMzaQ
(zrv03UaagU )
Mask
2021-07-20 (FIRE!) 00:40:26
>>761 자네 역할은 사냥꾼이라네.. 아이가 왜 겁을 먹었을 것 같은가.. 차라리 작은 토끼같은 것을 살아있는 채로 잡아주었다면 아이가 겁을 안 먹지 않았을까? 선물이라고 하면서 말이지.
769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40:55
캡틴캡틴!! 저한테도 뭔가 말해주세요!!(아직 아무것도 없었다)
770
비아주
(kJVqioyQf2 )
Mask
2021-07-20 (FIRE!) 00:41:39
캡틴... 캡틴... 캡틴....
771
진짜돌주
(xzgjMv4BCQ )
Mask
2021-07-20 (FIRE!) 00:41:49
으억 이 시간에 왜 배가 고프지
772
지훈주
(2INuLKEbIk )
Mask
2021-07-20 (FIRE!) 00:41:50
지훈주는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하기로 했어요 실패하면 씁쓸하겠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는 건 너무 아까운 걸
773
다림-은후
(ZKF5IWJJ6k )
Mask
2021-07-20 (FIRE!) 00:41:54
하긴. 사실 권역 쟁탈전 때 가장 위험한 구역이 항구인 셈입니다. 그런데도 그냥 다니는 걸 보면 다림이 그냥 겁을 상실했거나. 겁은 있지만 딱히 만나서 전투불능을 당한다고 해도 보건실행을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그 돌아다님 덕분에 도와달라는 것을 들을 수 있었으니 천만다행일까요? "은후 씨?" 왜 거기에서 파묻혀 계세요? 라고 물어보며 모래가 끊임없이 짓누르는 지형을 바라봅니다. 밀물 때 바닷물이 들어오면 잠기고 나서 빠져나올 수 있는 지형이군요. 그리고 밀물이 들어오기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그래도 흠뻑 젖는 것보다는 역시 빠져나오는 게 좋겠지요 "건강 강화해 드릴 테니까요." 잠깐 주위를 둘러보며 왜 있는지 모를 삽을 잡습니다.
774
은후주
(ospqVlvgtg )
Mask
2021-07-20 (FIRE!) 00:42:07
>>768 하지만 은후는 귀엽게 생겼는걸!(캡틴 : ??? 이미 겁먹었으니 어쩔 수 없죠 캡틴이 지금 주신 팁을 응용할 다른 방도를 생각해본다
775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42:13
>>771 배고플 시간이니까.(끄덕) >>772 오오오 명언이네요!! 멋져요!!
776
하루주
(DUiiUYzP8o )
Mask
2021-07-20 (FIRE!) 00:42:31
>>772 저도 집지키는 로봇에게 들이받을 때까진 그랬었는데 요즘 많이 조심스러워졌죠...
777
비아주
(kJVqioyQf2 )
Mask
2021-07-20 (FIRE!) 00:44:31
(저승에서 통조림케이크 먹던 N군 어리둥절) 저는... 지금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망념이라도 쌓지 않으면 들을 수 없을 것 같기에...
778
신 은후 - 기 다림
(ospqVlvgtg )
Mask
2021-07-20 (FIRE!) 00:45:49
와, 다림이다. 가장 만나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 이 순간은 가장 만나고 싶었던 사람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은후는 그렇게 생각했다. "저도…. 저도 몰라요! 사악한 성학교 학생이 저보고 마음에 안 든다니 뭐니 하면서! 이렇게 만들어 놓고 갔어요!" ...이유를 모른다고 하면서 다 말했잖아? 다림의 시선을 따라 이리저리 지형을 살펴보고, 밀물이 언제 들어오는지 계산해 본 은후의 표정이 하얗게 질렸다. "삽…. 은…. ㅇ…. 아, 아니, 고마워요!" 이 상황에 얼마나 당황했는지, 아까부터 다림에게는 하지 않던 존댓말을 해가며, 다림이 자신을 꺼내주길 애타게 기다리는 것이었다. //3
779
화현주
(VcSIQ634U. )
Mask
2021-07-20 (FIRE!) 00:46:08
난... 언제나.. 이ㅣㅆ따...
780
진화주
(YEDVYmcRRs )
Mask
2021-07-20 (FIRE!) 00:46:11
진행 후기 ......맵다 !!! 매워 !!! 아, 영웅서가 의뢰 맛이 이렇구나!!! 이게 10점 만점에 3점 짜리 의뢰였다니!! 아, 너무 두렵다. 잘 알곤 있었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매움에 환희의 몸부림을 치는 중. 그래도 캡틴의 배려로 수 많은 경고와 힌트를 받으며 아직 파멸로 쳐박히진 않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짜릿하긴 하네요. 머리에서 미친듯이 김이 나는 느낌?? 개인적으론 아직 버틸만 한데, 청천주가 정신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하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매나 뉴비인지라 최선을 다해도 문제가 생길거라곤 알고 있었지만 완전 우당탕탕 한 턴 한 턴 계속 위기에 빠지니까 팀원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솔직히 들긴 하네요 ㅋㅋㅋ ㅠㅠㅠㅠㅠ 그걸 너무 어필하면 멘탈이 나간 것처럼 보일테니 최대한 애는 쓰고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위기를 넘겨서 잘 해보고 싶습니다....
781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46:12
우옹애
782
비아주
(kJVqioyQf2 )
Mask
2021-07-20 (FIRE!) 00:46:20
상황을 타개하려다 타계할 것 같다
783
지훈주
(2INuLKEbIk )
Mask
2021-07-20 (FIRE!) 00:46:24
>>775 아니 그런반응을 보여주시면 부끄러워욧.... >>776 저도 선생님 평가로 한대 맞고 커뮤 번번히 실패할 땐 그랬는데... 알고보니 선생님 평가의 원인은 그냥 제가 캡틴 말을 안 들었기 때문이었고, 커뮤 실패는 사실 실패가 아니라 타이밍이 나빴단 걸 깨달은 이후로는 조금 덤덤해졌어요 실패라고 생각했던게 생각보다 내가 잘못해서 실패한게 아니라는 사실로 다른 실패들에 대한 자기위로를 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하여튼이요. 어쨌든 이곳에 즐기러 온 거고 그러려고 남아있는 거니까요
784
다림-하쿠야
(ZKF5IWJJ6k )
Mask
2021-07-20 (FIRE!) 00:46:27
"청소청소인 거에요." 몽블랑에서 다림은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는 쓰레기통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바닥을 밀대로 슥슥 밀어서 정리 후 박박 닦는다거나요. 청결은 중요 문제입니다. 청월생들이 많이 오는 만큼 더럽게 쓰는 경우는 적었지만요. 그래도 소독을 팍팍 하면서 청소를 하던 중에 누군가 들어온 듯 문이 열리는 느낌이 납니다. 지금은 잠깐 손님이 한 분도 없었어서 청소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어쩔 수 없네요. 이미 청소된 구역으로 안내해 드리고 다시 청소를 시작해야겠어요. 라고 생각하며 맞이하러 나가는데. 아는 얼굴을 봅니다. "어서오세요...는 하쿠야씨?" 공부하러 오신 걸까요? 라고 물어보며 어디 자리가 좋으신가요? 라고 물어보는 걸 보면 다림을 찾아온 걸로 여기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뭘 들고 있는 걸 보긴 했어도 그걸 본인에게.. 라는 의식은 부족합니다.
785
진화주
(YEDVYmcRRs )
Mask
2021-07-20 (FIRE!) 00:46:27
평소처럼 길고 뭔가 세련된 칭찬을 하고 싶엇으나,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오 미안해오 캐ㅃ쀼 ㅠ
786
은후주
(ospqVlvgtg )
Mask
2021-07-20 (FIRE!) 00:46:56
지금 은후의 표정 : ( ˃ ⌑ ˂ഃ )
787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46:57
>>7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8
에미리 - 미나즈키
(1eIaCoFVgE )
Mask
2021-07-20 (FIRE!) 00:47:56
situplay>1596261154>809 "어라라🎵 미나즈키 군 청월이시어요! 확실히 여기서 가깝고도 멀 것 같사와요~" 밝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 우동을 집은 걸 떨어트릴 뻔했습니다. 역시나 다른학교거니 싶었습니다만 청월이라니요! 청월이라니요!!!!! 미나즈키 군을 생각해보자면 당연히 그러려니 싶었습니다만 청월이라면 아무래도 들키기 쉬울 듯 싶어, 역시 카페에 오고갈 때 변장을 좀 더 철저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친김에 아예 괜찮은 선글라스를 찾아볼까 싶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변장도구의 경우에는 이런저런 확인이 많이 필요할 듯 싶기도 해서 당연하지만 부탁하는 건 안 될 것이고 GP를 역시 철저히 모아야겠지요. 미나즈키 군은 물론 다른 학우에게도 안 들킬 선글라스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말이어요...!! 눈물을 머금고 한 젓가락 더 튀기지 않게 얌 하고 입에 곱게 넣었답니다. 아아, 이 면발! 이 진한 카레의 맛! 정말이지 이 날씨에 제격인 우동이어요! "후후🎵 뭔가 말이어요~ 에미리는 여기 단골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 젓가락을 잠시 내려놓고 입을 가리며 웃은 뒤 저는 제법 가볍게 운을 떼었습니다. "만약 오시게 된다면 연락 주셔도 괜찮사와요? 미나즈키 군의 연락이라면 언제라도 올 것이니까요? "
789
하루주
(DUiiUYzP8o )
Mask
2021-07-20 (FIRE!) 00:48:45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다시 앞에 놓인 것만을 바라본다. 그러면 또다른 길이 열릴지니. 치료B 이리 오렴.
790
에미리주
(1eIaCoFVgE )
Mask
2021-07-20 (FIRE!) 00:48:46
드디어 백신 신청 끝임 진짜 끝!!!!!!!!! 🤦♀️🤦♀️🤦♀️🤦♀️🤦♀️ 저는 nn0000명의 벽을 넘었습니다 (눈물!)
791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48:58
붑붑빕붑붑빕붑빕빕빠빠ㅃ빠ㅃ(맛이 감)
792
지훈주
(2INuLKEbIk )
Mask
2021-07-20 (FIRE!) 00:49:01
>>790 축하드려요 마망!!!
793
하루주
(DUiiUYzP8o )
Mask
2021-07-20 (FIRE!) 00:49:13
혹시 에미리주 그거 필요한게 뭐뭐 있나요? 아무래도 내일 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794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49:14
>>790 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웨이이이!!
795
시현주
(MN.VpTHhCo )
Mask
2021-07-20 (FIRE!) 00:49:29
(녹차빙수 먹는중) 전... 잠의 유혹에 빠지는 바람에..... 3인팟 신살자팀 진행을 늦춘 거 같아서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흐릿) 중간에 다림주하고 경호주가 저 찾으셨던거같은데... 솔직히 에어컨 선풍기 얇은 이불 샤워 막 끝냄의 콤보를 참기가 너무 어려웠어요...죄송합니다..(그랜절)
796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49:31
정했다. 가쉬는. 가면라이더가 되기로 했어!(?)
797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50:03
[CLOCKUP] [RIDERKICK]
798
다림-은후
(ZKF5IWJJ6k )
Mask
2021-07-20 (FIRE!) 00:50:07
"성학교 학생이..." 은후 씨를 파묻다니.. 고생이 많으세요 은후 씨.. 라면서 조심스럽게 삽을 들었던 걸 꽉 쥐면서 꼭 구출해 드릴게요! 라고 말합니다. "일단 파볼게요.. 은후 씨도 어.. 발버둥쳐 주세요!" 삽으로 파기 시작합니다. 삽에 찍히지 않는 건 기적이긴 했겠지... 그게 행운인지는 모르겠지만. 파내고 파냅니다. "좀.. 모래가 쏟아지는 지형이라서요.." 열심히 파헤치며 모래를 저 멀리 던지는 다림입니다. 다행히도 다림이 던진 모래들은 다시 쏟아져서 은후를 압박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은후도 열심히 발버둥쳐야지 일신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요?.dice 1 20. = 14 100이 될 경우 탈출가능. 밀물까지 7턴남음
799
에미리주
(1eIaCoFVgE )
Mask
2021-07-20 (FIRE!) 00:50:27
눈물나고 이제 가쉬 답레 쓰러간 뒤에 저거 쓰겠단 거에요 🥐😭🥐 다들 모-하!!!!!!!! 님들도 곧.....이렇게 대신청시대를 맞게 되실 것입니다.....(실성!) >>793 존버 또 존버하십시오 화요일은 오후 몇시까지던가 그때 놓치면 목요일~금요일 아니면 답이 없음 🤦♀️🤦♀️🤦♀️🤦♀️🤦♀️
800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51:19
>>799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만약 피곤할거 같으면 말씀하세요! 저는 나중에 돌려도 괜찮으니! 체력이 괜찮으실 경우에만 지금 주세요!
801
지훈주
(2INuLKEbIk )
Mask
2021-07-20 (FIRE!) 00:51:27
>>797 3 2 1 (철컥) 라이더...킥! (RIDER KICK!) 핫!
802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51:40
>>801 (하이파이브) 뭘 아는구나 지훈주!!!
803
지훈주
(2INuLKEbIk )
Mask
2021-07-20 (FIRE!) 00:51:46
321은 포제였지 123이 맞네
804
진짜돌주
(xzgjMv4BCQ )
Mask
2021-07-20 (FIRE!) 00:51:48
마망미리주 수고하셨습니다
805
지훈주
(2INuLKEbIk )
Mask
2021-07-20 (FIRE!) 00:52:01
>>802 (짝!!!)
806
다림주
(ZKF5IWJJ6k )
Mask
2021-07-20 (FIRE!) 00:52:02
에미리주 어서오시고 축하드려요! 아... 시현주를 급하게 찾긴 했지만 그래도 수련도 했고.. 에어컨선풍기얇은이불샤워는 인정이죠...
807
마망미리주
(1eIaCoFVgE )
Mask
2021-07-20 (FIRE!) 00:52:14
>>804 ㅋㅋ(실성!)
808
마망미리주
(1eIaCoFVgE )
Mask
2021-07-20 (FIRE!) 00:52:33
아무튼 가쉬주 답레는 지금 제 체력이 쌩쌩하니 이어오겠단 앩옹
809
시현주
(MN.VpTHhCo )
Mask
2021-07-20 (FIRE!) 00:52:48
으에에에엥... (다림주 껴안기)(다림이도 껴안기)(호로로로로로록) 경호주..경호주도 껴안아야되는데..햘쨕...
810
진짜돌주
(xzgjMv4BCQ )
Mask
2021-07-20 (FIRE!) 00:52:54
삑 삑 삑 EXCEED CHARGE
811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52:56
>>808 엡! 천천히 다녀오세용!(손 흔ㄷ릏느들)
812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53:10
>>8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어있던 가면라이더 덕들이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3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53:25
>>810 사실 저도 이쪽이 제일 좋습니다!!
814
비아주
(kJVqioyQf2 )
Mask
2021-07-20 (FIRE!) 00:53:32
po pip
815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53:52
>>814 ?!?!
816
가쉬주
(DoV8HoMsvw )
Mask
2021-07-20 (FIRE!) 00:54:39
오늘도 난! 밤을 새겠어! 윽.. 으흑..
817
신 은후 - 기 다림
(ospqVlvgtg )
Mask
2021-07-20 (FIRE!) 00:54:51
"성학교 학생들은 다 그런가요? 가쉬도 그렇고!" ※그렇지 않습니다. 오랜 악우의 이름을 대면서, 억울하다는 듯 울망울망 하면서 외치던 은후는 뒤이어지는 다림의 행동에 조금 식겁했지만…. "아, 알겠어요!" 망념을 쌓아 신체와 건강을 강화해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dice 1 20. = 19 일단, 양팔이 올라온다면, 더 수월해질지도 모른다…. "여기가 이런 지형이었다니... 아아아아아…." 여태 오면서도 몰랐다고 생각하며 좌절할 뻔했지만…. 그에게는 좌절할 시간도 없었다! 자유를 위한 그의 사투가 지금부터 시작된 것이다. 두둥! //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