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uplay>1596260330>989 situplay>1596260330>990 situplay>1596260330>996 엘롭이 어제부터 진단에서 계속 멋진 모습을 요구하는 걸 보니, 다음 이벤트때 큰 활약을 하는 걸지도 몰라요!((기대해요!)) 라쉬..개...((납득해요!!)) 앗. 앗. ((시선을 피해요..내지갑!)) 저도 엘롭주께 늘 감사하구 힐링받고 있으니까요!🥰🥰 그..그리고..((손을 떠난 벨을 안본척 해요..))
situplay>1596260330>993 아..안돼요! 템을 되팔때 복잡해져요..!(?) 1학년 때는 더 사납고 아예 오만한 성격도 숨기지 않구..옹알옹알...대학..원..((맨드레이크를 떠올려요))((기절해요...))
situplay>1596260330>988 situplay>1596260330>995 쭈주 더위는 안돼요..!((40도를 물리쳐요!!))((부빗부빗을 해요!)) 저, 저는 정말..욕을 벨에게서 배우고 있답니다...😂😂😂 벨은 도대체 your mother를 어디서 배워왔을까요...🙄 한국어 패치가 정말 잘못된 느낌이에요..교수! 어마방! 스네이프 교수님이 떠올라요..😳 힘낼게요! 파이팅!
>>3 헉 맙소사 40도를 물리쳐버리다니 벨주 멋져.. 어마맛..! (하트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한테서 욕을 배우는 벨주라니 역시 벨이의 인생직업은 교수가 맞는거구나 싶기도 하고~! (곧 벨에게 체어샷을 맞을 인간입니다) 어긋나버린 한국어 패치..! 현궁에 있는 머글 친구들이 쓰는 거 들었던게 아닐까 하고 내 머릿속 궁예가 속삭이고 있어.. 앗 그러고 보니 비슷한 느낌이겠다 물론 벨이 머릿결이 더 좋겠지만~! 이야기 나온김에 벨이도 교수 한다면 스네이프 교수님처럼 깐머리 해주나요~? 해줄거라고 믿겠습니다 후후후.. (?) 와아아 벨이 만세 벨주 만세~~! :D
아니 근데 왜 기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머릿속으로 이미 패트로누스로 큰까마귀 소환하는 벨이 모습을 그렸단 말야~! 일어나 벨엄마..!! (???)
>>5 패트로누스 수업.. 커밍쑨~~ 이 되어버렸고! 윤이랑 같이 익스페토어쩌구 써줄 첼이의 모습 기대하고 있겠다구~~! :D
>>7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크까지 해 주다니 이 쭈주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야... 좌우심방 좌우심실 판막까지 떨리고 있어... (쓰러짐)(???) 아아앗 안돼 처음 목표는 나였으니까 우리 뽀짝한 벨주 대신에 나에게 체어샷을..! 자! 발렌타인! 자네가 찾던 그 뒷통수가 바로 여기에 있네..! (등을 내어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환경이 중요한 법이지 음음..! 그래 바로 그맛이야 백장발 오드아이 깐머리 그리고 어른벨의 성숙함과 퇴폐함.. 끝내주지 않아..? 난 이미 한입 맛보고 천국에 다녀왔다구~ (급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트로누스 콕콕 쪼는 달링 귀여울 것 같은데 다이스 최대값이 나왔네...? :0
>>13 오옹 그 머리가 망치처럼 생긴 상어지요 :3? 몬가 레오챤 수업중에 패트로누스 딱 소환하고 눈치엄청 볼거같슴당.. 몬가 근질근질한 표정으로 으.. 으으.. 하면서 계속 눈치보다가 결국 못참겠다고 벌떡 일어서서 "가라 패트로레오! 쳐죽여버려!" 하고 쭈 패트로누스를 공격하는.. 그런 포켓몬같은 그런게 갑자기 또 떠오룸당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처럼 멋지게 자세 딱 잡고 속이 후련해져서 하아- 하고 웃는 레오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도련님께서 시체 씻는 욕조에서 주무셨다. 타니아는 씩씩대며 욕조 안으로 대뜸 들어갔다. 세상 모르고 잠든 모습이 얄밉다. 도련님을 찾느라 집안이 난리가 난 줄도 모른다! 타니아는 대뜸 배 위에 올라가 그대로 주저앉았다. 무게를 싣자 그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눈을 뜬다. 타니아는 비몽사몽한 그에게 빽 소리를 질렀다.
"일어나요!!!" "회의도 없는데 자게 내버려두지.." "그래도 침대에 가서 주무셔야죠!!" "귀찮아." "안 일어나면 저 도련님 위에 누울 거예요." "그럼 내 사인은 압사겠군." "실례에요!! 저 가벼운 편이라고요!"
타니아가 들썩 몸을 움직여 다시 무게를 실었다. 그는 다시 외마디 비명을 지르곤 무겁다는듯 팔을 휘적였다. 타니아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그가 웃었기 때문이다. 또 도련님은 놀릴 생각으로만 가득한게 분명하다. 이번엔 절대 장단에 맞춰주지 않으리라.
"압사 맞구만 뭘. 방학만 되면 포동포동해져선.." "뭐라고요?! 용서못해! 일어나요!" "안 일어나. 차라리 죽이게. 사인은 인간의 지방층으로 인한 압사라고 전해주고...윽!" "아이, 진짜! 진짜 짜증나요 도련님!!"
하지만 돼지라는 말은 용서할 수 없다! 타니아는 계속 꾹꾹 배를 누르고 주먹을 말아쥐어 가슴팍도 마구 눌렀다. 원치 않는 심폐소생술을 받은 그는 버둥거리다 결국 몸을 일으켰다. "이게 진짜." 그는 복수를 하듯 타니아의 땋은 머리를 양 손으로 잡고 위로 들어올렸다. 그녀의 모습은 지금 그의 장난으로 말괄량이 삐삐와도 같은 모습이다.
"역시 못생겼군. 성격도 나빠." "아 진짜 짜증나요!!!" "업계 칭찬이군!" "네, 네! 도련님 정말 천사 같으셔서 죽었던 사람도 벌떡 일어나실 것 같아요!" "말이 심하군. 어떻게 장의사 집안에서 시체가 살아난단 소리를 하나!" "도련님이 먼저 절 놀렸잖아요!" "자네가 무거운 걸 어떡하라고 그러나? 내려오게. 욕조 밖으로 나가려면 자네가 먼저 나가야해. 무거우니 빨리." "앗! 어~떡~하~지? 갑자기 저 돼지가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도련님을 아주 꽉꽉 눌러버리고 싶은데!"
발렌타인을 찾던 타니아마저 보이지 않자 직접 둘을 찾아나선 헬레나는 소란스러움이 느껴지는 문을 열었다.
"내려와!" "싫은데요? 아! 편하다! 돼지는 여기가 너무 편하네요!" "진짜 무겁다고!!" "네, 네!! 안 들려요!"
서로의 머리카락을 가볍게 쥐고 투닥거리는 모습을 본 헬레나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미소를 짓곤 문을 닫아 걸어 잠갔다.
전에 그 기행독백의 연장선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타냐 왜 화내나 했더니만 이래서였구나..! :0 방학만 되면 포동포동해지는 타냐 귀엽구 문 걸어잠그는 어머님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짓는 모습이 어머.. 오붓한 시간 보내렴.. ^^ 하고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
>>14 맞아맞아 그 친구! :D 아니 갑자기 패트로누스 공격하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라 패트로레오 하는거 너무 귀엽구.. 내 패트로누스.. 겁나 크고 멋지잖아..? 하고 패트로누스 감상하다가 갑자기 기습(?) 받으면 한참 얼타있다가 지면 안돼! 저 땅꼬맹이 디멘터()한테 질 수 없다, 공격이다 공격~! 하고 은근슬쩍 지 패트로누스 더 띄워주려 할것같은 느낌.. 속이 후련해지는것도 너무 귀엽잖아 흑흑 이유는 묻지 않겠으나 렝이 최고다..! ()
>>8 음..큰까마귀? 아님 매? 어렵네요..🙄 신비한 동물이 된다면 120% 세스트랄일 것 같아요. 사실 벨주의 마음은 어서 뱁새를 해! 이러고 있지만 외면하는 중이에요...😬
>>9 안돼! 쓰러지지 말아요!!((두번 외쳐요!))((울어요!)) 벨이 지금은 칠 생각이 없대요...착해졌어요! 백장발 크게 한입 떠먹여드릴게요! 앗..저도 죽었어요..둘다 죽는 맛..((천국에 다녀와요..)) 달링은 콕콕 쪼려고 하고..벨은 또 광기에 물든 조류를 붙잡고..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다시 부활이다~! 안 죽었다! :D 칠 생각이 없다니 다행이야 이로써 내 뒤통수를 지킬수 있게 되었어 흑흑 벨주 나 무서웠어 8ㅁ8.. (안김)() 아앗 맙소사 이미 떠올리고 뻗었지만 한입 크게 먹여준다니 다시 먹고 두번 죽어야겠어 음수끼리 곱하면 양수니까 두번 죽으면 살아나겠지 음음~!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를 백장발 깐머 벨교수님.. :D 달링 말리는 벨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조류 사육자(?)끼리도 만나봐야하는데 말이지~!
>>23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동포동해진 타냐 볼 쮸와아아압 해버리고 싶다..! :D 아니 둘 대화하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고하는 법에 무지 빠삭한 벨이 최고야 이런 언어유희 좋아해 애정해..! 문 부수고 나오는것까지 완벽하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문은 타냐가 부수고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 :p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라는 캐를 굴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도발에도 능숙해지기 마련이지~! (아니다) 흐후후 좋아 자고로 나라는 사람은 어지간한 꽁냥을 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니까~ 나를 각오하게 만들려면 지금껏 보여줬던 것 이상의 꽁냥거림을 선사해야 할 것이야 첼주...?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두는게 좋을 거라는 뜻이지~! :D (핵당당)(?????)
>>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패트로누스끼리 얌전히 주인들 싸움을 구경하게 되는..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쭈 패트로누스:.oO(인간들은 왜 저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일단 치고박고 해야 속이 후련해지는 그런 관계지~! 다짜고짜 남의 패트로누스 공격하는게 디멘터가 아니면 뭐냐면서 일단 달려들면 냅다 멱살잡고 또 투닥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그게 바로 쭈렝듀오의 옳게 된 모습(??)이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 헉 그런 도발 좋다 나한테 키스 찐하게 받고 아즈카반 가고 싶은거야~? 원한다면 얼마든지! 하거나.. 렝이가 먼저 그 모먼트 쓰면 기겁해서 하. 할테면 해보던가! 너가 못 한다는데 청이를 건다! 아니. 하지 마, 꺼져!! 하고 렝이는 그럴 생각도 전혀 없는데 지 혼자 발광할것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후후후 좋아 모든것은 내 계획대로 흘러가게 될 지어니..! 주말 오케이! 여기까지 와서 도망갈순 없지.. 정정당당하게 맞서주겠다 첼주! 와라아아아아아!!!! (????)
>>38 앗 맞아 은근히 형광쭈도 꽤 자주 나온것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게 찐 물욕센서지 음음.. +10 말고 -10 원한다고 할 걸 그랬어 흑흑 왜 나 꽈찌쭈는 햄보칼수가 엄숴...! (통곡) 흑흑 토끼귀도 많이 아낄게 그니까 이제 3이랑 6은.. 그만...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딱 맞는 별명.. 쁘띠첼 미니벨에 이은 꽈찌쭈..! () 이제 그만 행복하게 해주라 나 이제 행복해질때가 됐어 응?? 양심선언하자면 지난번 양반각시 나올때 진행에서 다이스가 2만 퍼줘가지고 아이 ㅆ 하면서 폰 던지기는 했어 그래도 지난일이니까 이제 날 용서하고 5 줘야지 그래야지..... (첼주 붙들고 대성통곡..)(????)(첼주:아니 왜 나한테 그래;;) 이제 그만 일해도 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악 형광쭈랑 쁘띠쭈한테 압사당한다아악... (꼴까닥)(?)
>>42 힝 그치만 마음에 드는걸... 꽈찌쭈 쓰면 안 돼...? 내가 잘 돌볼게 밥도 잘 주고 물도 잘 주고.... (?????)(꽈찌쭈 꼬옥)(도리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맞지 솔직히 양반각시 둘 다 7밖에 안돼서 금방금방 목표치 달성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ㅋㅎ... (먼산) 하필 그날 날씨도 옴팡지게 더워서 진짜 정신이 아찔해질뻔했던 기억이...... 으아악 다이스 네이놈아아악 (PT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