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rewの「好きな顔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KOKFqWB8wa #Picrew #好きな顔メーカー 외모: 처음 보았을 때는 저것이 인간인지 안드로이드인지 착각할 정도로 흔들림 없는 인상의 학생이다. 마치 공장에서 최첨단 기계로 조립해서 나온 듯이 바른 각이 잡힌 그녀의 신체에서, 유일하게 가지런하지 않은 것은 차가운 눈빛을 숨기려는 듯 흘러내린 앞머리뿐. 외모에 관한 흠을 잡기가 불가능해 보일 만큼 말끔한 외관이라서 특기할 점은 없으나, 눈동자가 맑은 금빛이라는 점은 특이하다. 170cm이라는 나이에 비해 큰 키에 길쭉길쭉한 슬렌더 체형으로, 흰 피부 아래 군살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사무원처럼 단정히 땋아 올린 머리카락은 그녀의 상징. (안경을 벗은 모습: https://picrew.me/share?cd=SscEp99laq )
성격: 조용하고 말이 많지 않지만, 사회 부적응적이라기보다는 차분하게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에 가깝다. 조금 딱딱하고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둔다는 점을 제외하면, 학업과 교우 관계 양면으로 무서울 정도로 군더더기 없는 모범생.
동아리: 미스터리부.
기타: #수영 영재? 나쁘지 않은 신체능력과 군살 없는 몸매의 비결은 수영 경력 덕분이라고. 신문에 몇 번 이름이 올라오고 집에는 트로피만을 위한 진열장이 있을 정도다. 지금은 쉬고 있지만. 본인은 수영부에 입부를 희망하고 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수영부에 적을 두고 있지는 않다. 미스터리부 소속인 것은 대외적으로 비밀이자 비공식이므로, 일단은 귀가부 취급이다.
#완벽초인 용모 단정. 성적 우수. 트러블 적음. 언제나 책상과 사물함이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머리의 묶음새나 옷차림도 소름이 돋을 만큼 정갈하다. 선생님들이 아끼는 성격이기는 하지만, 사실은 그 정체가 대한민국의 발달한 기계공학의 산물이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 안경을 끼고 있어 오해하기 쉽지만, 싸움도 꽤나 한다.
#미스터리 애호가 미스터리부와는 별개로 추리물이나 탐정물, 괴담, 도시전설을 꽤나 좋아하는 성격 같다. 대화를 그다지 즐겨 하지 않는 그녀가 관심을 보이는 몇 안 되는 소재가 그런 것들이니까. 무슨 탐정을 흉내내는 것도 좋아하는지,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한 장갑을 안주머니에 가지고 다닌다. 이런 걸 보면 꽤나 미스터리에 진심인 여자 같기도⋯?
#TMI 50m 달리기를 8초대에 끊는다. 키가 크고 중성적인 체형이라 얼굴만 어떻게 하면 남장이 가능하다. 집회에 참석할 때는 키위새 모습의 복면을 쓰고 남장한다.
<부원 시트>
[키위입니다. 미스터리 조사 및 수집에 대한 보고 드립니다.] [우선, 오늘의 괴담 저널입니다.]
닉네임: kiwi 프로필 사진: 키위새의 일러스트. 상태 메시지: 없음.
나이: N/A 성별: 남자 학년: 3학년
입부 시기: 입학식 3일 후.
보이는 성격: 철저히 사무적. 때로 '재미있군요.'라거나 '흥미로운 점입니다.' 하는 감상을 표할 때도 있지만 그마저도 본심으로는 느껴지지 않는 딱딱한 어조다. 사담을 지극히 꺼리는 kiwi의 성격에서 드러나는 점은 본래 성격을 숨기려고 한다는 것뿐.
기타: 단체 톡에 [오늘의 괴담 저널]이라는 연재를 하고 있다. 교내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괴담을 공유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신상이 특정되지 않기 위한 연막으로 자기가 지어낸 괴담이 대부분이다.
<학생 시트> : 서브컬쳐부는 일단 제가 설정한 현재 부실 존재하는 동아리 목록에는 없는데 그대로 적용할 생각이실지 여쭙고 싶어용! 적용한다면 부실은 없지만 목록에 이름은 올린 동아리가 될 테고, 적용치 않는다면 대체재로 애니메이션부를 추천드릴 수 있어용. 그 밖에는 문제 없어여! <부원 시트> : 프로필 사진은 저작권이 본인에게 없다면 가능하면 출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용!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진행 위주의 스레에서 러너들에게는 시트 내림을 금지하면서도 정작 스레주 본인이 이렇게 스레를 방치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일신상의 문제가 생기신 것이라면 스레주님께서 어찌할 방도는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일방적으로 잠수를 선언하신 것에는 정말로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미 상당수의 인원이 멀티로 유출되어 정상적인 스레 화력 유지는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고 그것을 바라보는 저 자신의 의욕도 심각하게 꺾인 바, 이런 상황에 스레주님의 통솔까지 부재한다면 더 이상 활동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죄송하게도 시트 제출을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있어서도 애정을 쏟아 제작한 시트와 설정을 버리는 일이고, 숙지 사항에 어긋나는 유감스러운 결정이지만 무통보 잠수가 되지 않도록 통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겪고 계신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시고 스레드 또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외모: 170cm 55kg https://picrew.me/image_maker/1180183/complete?cd=yvtNjVeOSh 색이 옅은 탓일까, 보라빛이 감도는 머리는 눈썹 사이를 흔들렸다. 귀 옆으로 늘어뜨린 머리는 어깨 위에서 살랑거렸고 긴 생머리는 허리 아래까지 오는 길이였다. 고양이상의 날카로운 눈매는 매서웠으나 다정해 보이는 미소 때문에 위협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치켜 올라간 눈썹 덕분에 활기찬 느낌이 돌기도 했다. 입술에는 색조 화장품을 쓰지 않았기에 대신에 건강한 광택이 돌았고 피부는 건강하게 흰 빛이었다. 마른 체격이었지만 반대로 빠르게 달릴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몸을 교복이 교칙에 맞는 형색으로 갖춰져 있었고, 발목까지 오는 흰 양말에 검은 구두를 신고 있어서 그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구두 소리가 멤돌았다.
성격: 완벽주의, 친절, 깊게 사귀지 않는
<완벽주의> 일상적인 실수를 하는 자신 조차도 용서하지 않을 정도로 그는 완벽주의적 성격이었다. 어떤 사유가 그를 그렇게 몰아붙이는지 알 수 없었지만 성적과 교우 그리고 생활 태도 전면에 있어 그는 완벽한 성과를 거둬내고는 했고, 그것이 아주 당연한 성취라는 듯이 굴었다. 그렇다고 거만하지는 않았다. 겸손 역시 완벽한 사람의 덕목이기에.
<친절> 디폴트가 친절한 사람이었다. 마치 만인의 스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모두가 사랑해 마땅한 사람이라면 이런 인물일 것만 같았다. 성적 우수에 인품 반정한 그는 누군가 이런 인물이 세상에 있길 바라며 '만들어낸 사람' 같았다. 어떤 의미로는 그런 거짓말 같이 완벽한 면이 싫은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그는 정말 완벽한 사람이었다.
<깊게 사귀지 않는> 다만 이상할 정도로 깊게 사귄 사람이 없었다. 가까워지려고 하면 거리를 두는 것이 느껴진다고 했고 그런 점이 그를 더 미스테리어스 하게 했다. 그런 점은 동경의 사유로도 질투의 사유로도 작용했으나 정작 그는 개의치 않다는 듯이 만인에게 평등하게 또 지나치게 가깝지 않은 관계를 유지했다.
동아리: 미스터리부.
기타1. 2학년 말 까지 학생회에 속해 있었으나, 학업을 이유로 그만두었다. 부회장으로써 역대 학생회 임원 중 가장 일을 잘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학생회내의 관계도 좋았기 때문에 그가 학생회를 나간 것을 아쉬워 하고 의아스럽게 여기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기타2. 그의 가족은 4인 가족으로 위로는 언니 한 명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는 마치 언니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되는 듯 언급을 꺼려했기 때문에 그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소문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또한 그는 가족 이야기 자체를 꺼려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부원 시트>
[누군가 해내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닉네임:민들레 프로필 사진: https://picrew.me/image_maker/1180183/complete?cd=yvtNjVeOSh 짧은 머리의 여성 사진이다. 정소화와 닮은 것 같지만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겨울 옷을 입고 있으며 정면을 보고 웃고 있다. 뒤의 배경은 자세히 보니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누군가 입학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었을까? 상태 메시지:포기하지 않기
나이: 19 성별: 여성 학년: 3학년
입부 시기:3학년 진학하고 학기 초, 게시판에 숨겨져 있는 비밀 암호를 풀고 자진 입부했다.
보이는 성격:차분하고 똑 부러지며 동시에 사교성도 있는 완벽주의자 스타일. 싸움을 중재하거나 이상한 대화에 흐름을 교정하는 등 3학년 답게 어른스러운 성격을 보인다.
기타:누군가 왜 미스터리부에 들어갔어? 라고 묻는다면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 것 처럼 말을 돌려버린다. 아무래도 미스터리부를 떳떳하게 여기고 있지 않는 듯...
<학생 시트> : 문제 없어용 <부원 시트> : 입부 시기 란의 '게시판에 숨겨져 있는 비밀 암호'란 무엇을 뜻하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용? <비공개 시트> : 1. 레스캐들의 입부 시기는 MY5T3RY가 분신님의 은혜 이야기를 꺼내기 전으로 고정되어 있어용! 이 점 감안하며 입부 까닭 란을 수정해주실 수 있을까요? 2. 비설 란의 이야기가 정확히 어느 때 일어났는지 추가해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용!
>>132 1. 아뇨아뇨 말씀하신 점이 제가 이해한 바와 같다면 가능하세용! 동아리 홈페이지에 숨겨든 링크를 발견했고, 그것을 통해 입부했다<-요거 맞죵? 2. 확인했어용! 다만 소상한 사항 파악이 불가해서 혹시 더 정확한 시기를 보내주실 수 있을까용...??😭 그 밖에는 짚을 점 없어여!
색이 옅은 탓일까, 보라빛이 감도는 머리는 눈썹 사이를 흔들렸다. 귀 옆으로 늘어뜨린 머리는 어깨 위에서 살랑거렸고 긴 생머리는 허리 아래까지 오는 길이였다. 고양이상의 날카로운 눈매는 매서웠으나 다정해 보이는 미소 때문에 위협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치켜 올라간 눈썹 덕분에 활기찬 느낌이 돌기도 했다. 입술에는 색조 화장품을 쓰지 않았기에 대신에 건강한 광택이 돌았고 피부는 건강하게 흰 빛이었다. 마른 체격이었지만 반대로 빠르게 달릴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몸을 교복이 교칙에 맞는 형색으로 갖춰져 있었고, 발목까지 오는 흰 양말에 검은 구두를 신고 있어서 그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구두 소리가 멤돌았다.
성격: 완벽주의, 친절, 깊게 사귀지 않는
<완벽주의> 일상적인 실수를 하는 자신 조차도 용서하지 않을 정도로 그는 완벽주의적 성격이었다. 어떤 사유가 그를 그렇게 몰아붙이는지 알 수 없었지만 성적과 교우 그리고 생활 태도 전면에 있어 그는 완벽한 성과를 거둬내고는 했고, 그것이 아주 당연한 성취라는 듯이 굴었다. 그렇다고 거만하지는 않았다. 겸손 역시 완벽한 사람의 덕목이기에.
<친절> 디폴트가 친절한 사람이었다. 마치 만인의 스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모두가 사랑해 마땅한 사람이라면 이런 인물일 것만 같았다. 성적 우수에 인품 반정한 그는 누군가 이런 인물이 세상에 있길 바라며 '만들어낸 사람' 같았다. 어떤 의미로는 그런 거짓말 같이 완벽한 면이 싫은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그는 정말 완벽한 사람이었다.
<깊게 사귀지 않는> 다만 이상할 정도로 깊게 사귄 사람이 없었다. 가까워지려고 하면 거리를 두는 것이 느껴진다고 했고 그런 점이 그를 더 미스테리어스 하게 했다. 그런 점은 동경의 사유로도 질투의 사유로도 작용했으나 정작 그는 개의치 않다는 듯이 만인에게 평등하게 또 지나치게 가깝지 않은 관계를 유지했다.
동아리: 미스터리부.
기타1. 2학년 말 까지 학생회에 속해 있었으나, 학업을 이유로 그만두었다. 부회장으로써 역대 학생회 임원 중 가장 일을 잘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학생회내의 관계도 좋았기 때문에 그가 학생회를 나간 것을 아쉬워 하고 의아스럽게 여기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기타2. 그의 가족은 4인 가족으로 위로는 언니 한 명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는 마치 언니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되는 듯 언급을 꺼려했기 때문에 그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소문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또한 그는 가족 이야기 자체를 꺼려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색이 옅은 탓일까, 보라빛이 감도는 머리는 눈썹 사이를 흔들렸다. 귀 옆으로 늘어뜨린 머리는 어깨 위에서 살랑거렸고 긴 생머리는 허리 아래까지 오는 길이였다. 고양이상의 날카로운 눈매는 매서웠으나 다정해 보이는 미소 때문에 위협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치켜 올라간 눈썹 덕분에 활기찬 느낌이 돌기도 했다. 입술에는 색조 화장품을 쓰지 않았기에 대신에 건강한 광택이 돌았고 피부는 건강하게 흰 빛이었다. 마른 체격이었지만 반대로 빠르게 달릴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몸을 교복이 교칙에 맞는 형색으로 갖춰져 있었고, 발목까지 오는 흰 양말에 검은 구두를 신고 있어서 그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구두 소리가 멤돌았다.
성격: 완벽주의, 친절, 깊게 사귀지 않는
<완벽주의> 일상적인 실수를 하는 자신 조차도 용서하지 않을 정도로 그는 완벽주의적 성격이었다. 어떤 사유가 그를 그렇게 몰아붙이는지 알 수 없었지만 성적과 교우 그리고 생활 태도 전면에 있어 그는 완벽한 성과를 거둬내고는 했고, 그것이 아주 당연한 성취라는 듯이 굴었다. 그렇다고 거만하지는 않았다. 겸손 역시 완벽한 사람의 덕목이기에.
<친절> 디폴트가 친절한 사람이었다. 마치 만인의 스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모두가 사랑해 마땅한 사람이라면 이런 인물일 것만 같았다. 성적 우수에 인품 반정한 그는 누군가 이런 인물이 세상에 있길 바라며 '만들어낸 사람' 같았다. 어떤 의미로는 그런 거짓말 같이 완벽한 면이 싫은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그는 정말 완벽한 사람이었다.
<깊게 사귀지 않는> 다만 이상할 정도로 깊게 사귄 사람이 없었다. 가까워지려고 하면 거리를 두는 것이 느껴진다고 했고 그런 점이 그를 더 미스테리어스 하게 했다. 그런 점은 동경의 사유로도 질투의 사유로도 작용했으나 정작 그는 개의치 않다는 듯이 만인에게 평등하게 또 지나치게 가깝지 않은 관계를 유지했다.
동아리: 미스터리부.
기타1. 2학년 말 까지 학생회에 속해 있었으나, 학업을 이유로 그만두었다. 부회장으로써 역대 학생회 임원 중 가장 일을 잘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학생회내의 관계도 좋았기 때문에 그가 학생회를 나간 것을 아쉬워 하고 의아스럽게 여기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기타2. 그의 가족은 4인 가족으로 위로는 언니 한 명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는 마치 언니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되는 듯 언급을 꺼려했기 때문에 그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소문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또한 그는 가족 이야기 자체를 꺼려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기타3. 윤서진과 만난 적이 있다. 성적미달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스터디를 권유받은 서진이 출석만 찍고 나가는 모습을 보며, "고등학생이니 자신의 인생은 알아서 해야 한다." 는 조언을 하며 조금 껄끄러운 관계가 되었다. 종종 서진의 반인 2-7 에 아는 선생님을 찾아 가다 마주치곤 하는데 덕분에 어색한 분위기가 있다.
기타4. 유아라와 만난 적이 있다. 성적 우수자인 아라에게 우수상을 수여하기 위해 학생회로 불렀을 때, 마주친 적이 있다. 이후 아라의 가능성을 보고 스터디 그룹 등을 소개하며 성적 향상을 독려하긴 했지만, 소화 특유의 거리를 두는 성격 때문에 크게 친해지지는 못했다. 종종 들르는 2-7 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하는 정도의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