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288> [1:1] 저온화상 - 02 :: 430

케이든주◆FpaOMMMhug

2021-07-11 20:53:16 - 2023-09-24 03:22:05

0 케이든주◆FpaOMMMhug (9ikErXKDRk)

2021-07-11 (내일 월요일) 20:53:16


Maybe I'll forget and maybe I won't
I'm stuck in the moment
And so far from home
Cause loving nobody
It's breaking my heart
But you'll never know this
Wherever you are
―Gavin James, For You

※본 스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SafeNet 등급기준 17금(노출/성행위 2~3등급, 폭력/언어 4등급, 기타 전체 포함)을 따릅니다.
http://www.safenet.ne.kr/dstandard.do

situplay>1596244606> 1판

situplay>1596244606>1 IAN LYNDON GREY
situplay>1596244606>2 KAIDEN NIKITA REID

227 이안주◆9chdD30ae. (.3O2PMFiGQ)

2022-05-07 (파란날) 02:20:37

https://picrew.me/share?cd=DxQtiRMHRD
적폐!! 날조!! 긴 하지만 언젠가는 둘이 이렇게 영화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을 쬐까 담아서 만들어 봤다구(*/ω\*) 슬쩍 놓고 갈게~~!!

228 케이든주◆FpaOMMMhug (VknUd7pp4k)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4:14

(대충 자정 맞추려 했던 이안주가 귀여워 죽겠다는 내용)
지금은 조금 바빠서 나중에 시간 나면 쫌쫌따리 써서 제대로 답변해볼게. 우으 감동이야, 고마워 (°◡°♡)

229 케이든주◆FpaOMMMhug (U3Bol8Ej0g)

2022-05-10 (FIRE!) 15:18:45

>>223 레게머리 ㅋㅋㅋㅋ ㅋ ㅋㅋ 그렇다면 네 갈래로는 부족하겠는걸... 16갈래... 아니 25689938321갈래......(???) 리본 그대로 달고 출근하는 이안이.. 허당미.. 귀여워..😊 회사 동료들이 리본 이아니 보고 어케 생각할지도 궁금해지는걸 XD

"그래서, 그 머글본은 그리핀도르고? 걔네 머리엔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어." "래번클로래." "걔네 머리엔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어." (?) 같은 만담도 생각나고.. 이안이가 호그와트지붕거대공룡을 보고 어이없어 하면 김케든이 그거 자기가 한 거라고 생각 없이 말하고 이안이는 더 어이없어 하는 거지...(??)

이안케든 꼭 끌어안기 기원 1일차,,,,,,,,,^-^
김케든이 이아니 말랑볼을 잡으면 과연 인성질의 대명사 김케든답게도 자기 키에 맞춰서 확 끌어와버리지 않을까..🤔 그러고는 '이 새끼를 이걸 어떻게 구워먹든 삶아먹든..' 하듯한 눈으로 째려볼 것 같지. (언제나와 같이 이안이에게 석고대죄하는 오너..) 자본주의 관련이라면 천천히 착실하게 해결하는 중이야.. 응 확실하게 해결되고는 있으니까 걱정은 말구, 이안주 너무너무 고맙구(꼬옥) 으악 냥이안 귀 여 워 귀여워,,,,, 충격에 파들파들 떠는 거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ㅇ<-< 그나저나 목줄은 설마 예전의 냥AU 목줄썰 차용한 거냐고 ㅋㅋㅋ ㅋㅋ ㅋㅋ🤦‍♀️(실성) 김냥케든 네카는...... 커밍쑨(..?) 해당 네카가 갠적으로 쪼끔 낯설기도 해서 천천히 만들어올려볼 예정이야(ง˙∇˙)ว

>>225 (아무튼 감동에 사망한 사람 ㅇ>-<)
진짜 자정 맞추려고 한 이안주 지금 생각해도 너무 귀엽고........... 또 고맙고......... 글자에 색깔 일일이 넣었을 거 생각하니까 다시 또 귀엽고.............(무한반복
뭐 커미션..? 커미션..???!?!! 😱 아니 상상치도 못했습니다........ 무리하는 건 아니지? 아니리라고 믿어..😱 저정말 내가 그런걸 받아도괜찮은걸까요(고장) 해준 게 많이 없어서 엄청 과분한 것을 받는 기분이지만, 동시에 엄청엄청 기쁘기도 하니까.. 미리 고맙다고 전할게.. 내가.. 말주변이 좋지 않아서.. 나의 오지게 고마운 심정을 9875655621321%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점이 원망스럽네....😂 액정 뚫고 그랜절 바치고 싶을 정도로 고마우니까..(?) 아무튼 이안주는 나의 그랜절을 받아라(결론이 이상함)
생일은 즐겁게 보냈다구 ;> 비록.. 업무가 사라지는 건 아니었지만....... 맛있는 것도 먹고 이안주 비롯 축하도 많이 받았으니까 행복한 날이 되었어. 나야말로 같이 일댈해줘서 너무너무너무너무X100 고맙다구.. 언제나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는 오너지만 이안주 덕분에 스레에 들르고 스레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시간이 즐거워. 나도 앞으로 잘 부탁할게😘

그리고...

>>227 이거 심각하게 귀엽다..................!!!!!!!!!!!!!!!!。:゚(;´∩`;)゚:。
이안이한테 기대있는 김케든이라니 완전 친해진 상태 아니냐구.....。゚(゚ノД`゚)゚。 그러고 보니 이아니 드라마보다 영화를 선호하기도 했었지. 둘이 영화 본다면 어떤 장르 볼지도 궁금해지는걸... 공포영화..? (??)

230 케이든주◆FpaOMMMhug (Ob3lpbDnDg)

2022-05-12 (거의 끝나감) 13:43:03

https://www.neka.cc/composer/11142

냥케든 놓고 ㅌㅌ라구 >.0!!!

231 이안주◆9chdD30ae. (bjovqX.W6I)

2022-05-14 (파란날) 14:55:50

냥케든 너무 귀엽잖아(❁´▽`❁) 주말 끝나기 전에 시간 내서 천천히 이어보겠지만 우선.. 이거 내려놓고 도망칠게(*/ω\*)
https://postimg.cc/GHbnVcsb

232 케이든주◆FpaOMMMhug (qPhJFZNJ7c)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2:42

>>231 (사망해버림
와............. 진짜............ 와................... 와................ 내가 지금 술이 들어가서 술기운을 빌려서 주접을 떨고 싶은데 뭐지...왜지...어떻게 써도 내 기분을 온전히 표현해내지 못할 거 같아서 어떻게 말이 안 나오는걸....... 와...........................
너무....보배로워......8ㅁ8 햄버거가 곳곳에 있는 시점에서 웃음지뢰가 눌린 한편()() 이안이가 너무 잘생겨서.....김케든이 상당히 싱크로율이 괜찮아서....오른쪽 위의 뽀쨕이 둘이가 귀여워서.......전에 돌린 일상 상황 이것저것이 생각나서 지금 ㅇ)-( 상태야,,,,,,,,,,,,,
얌전히 햄버거 먹는데 시선은 피한 김케든과 떨떠름하게 보는 이안이.... 왼쪽 위의 둘이 비에 홀딱 젖어버린 장면..... 어떻게 어느 부분 하나 버릴 수가 없지....... 진짜...이안주 고마워어.....진짜로 큰 선물이 되었어... 광대가 이상하게 내려가지를 않고요....무지성 말줄임표 눌러대는 걸 멈출 수가 없고요....
궁금한 게 있다면 그림의 어디까지가 이안주가 의도하고 컴션주에게 의뢰한 부분일지<-일 거야......(이상한 데 궁금증 도지곤 함)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૮꒰ྀི∩´ ᵕ `∩꒱ྀིა ˚.* 자꾸 반복해서 들여다보는 걸 멈출 수가 없겠어... 덕분에 오늘 밤은 행복한 밤 확정이야... 정말정말 고마워. 이안주도 모쪼록 좋은 밤이 되길 바랄게. 🥰🥰🥰

233 이안주◆9chdD30ae. (J1pVfqumfA)

2022-05-17 (FIRE!) 19:44:33

>>229 25689938321갈래ㅋㅋㅋㅋㅋㅋ 이러다 ts박이안 대머리되겠는걸🤣🤣🤣 평소에 장신구 일절 안 하고 잘 꾸미지도 않던 사람이 갑자기 그것도 저런 리본을 달고 출근한다고?? 하겠지만 아무도 쉽게 말은 못 꺼낼 것 같아🤔 그러다 상사나 아니면 그나마 좀 친한 동료가 머리에 그건 뭐냐고 묻고 나서야 알아채지 않을까XD 황망하게 손에 달랑 들린 리본 내려다보다 이걸 혼을 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박이안.. 이걸 달고 그 사람 많은 지하철 타서 회사까지 왔다는 게 심란하지만 그렇다고 애가 머리 좀 갖고 놀겠다는데() 뭐라 하기도 좀 그러니까..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가방 한구석에 리본 처박아두고 퇴근하지 않을까🙃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 래번클로.. 예전에 푼 호그와트 에유대로라면 둘이 같은 래번클로려나🤔 그래도 예의상 대체 어떻게 한 건지 물어봐야 하나 싶다가도 곧 머리가 복잡해져서 포기할 것 같아. 대신 기숙사 점수 깎아먹은 저 공룡 때문에 반장이 이를 갈고 있으니 조심이나 하라고 한마디 하겠지🤣

난데없이 볼따구 잡힌 것도 모자라 훅 끌려가서 영문 모르겠단 얼굴로 빨개진 볼 부여잡지 않을까XD 눈높이 맞춘 째로 대뜸 째려보는 케든이.. 오늘도 변함없이 귀여워(❁´◡`❁) 해결되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전부 끝나고 나면 맛난 것 잔뜩 먹으면서 푹 쉬는 거야 케든주🥰 (맞꼬옥) 사실 원래 설정대로라면 턱시도냥이가 되었어야 했는데 파츠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깜냥이가 되었다는 그런 비하인드가..(*/ω\*) 케든이가 냅다 채워버린 목줄을 포기할 순 없지>:3

저 무지개 글자는.. 뭔가 재주를 부려보려 해도 그럴 능력이 없어 결국 울면서 색깔 넣은 잔해라구^_ㅠ 좀 더 멋있게! 화려하게!! 축하해주고 싶었지만..😢
무리는 안 하고 있으니까 안심하라구;3 원래부터 이안케든으로 넣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커미션이기도 하고 말야. 그동안은 슬롯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추가로 열었길래 이때다! 하고 넣어버렸지>:3 아니 애초에 그만큼의 감사 인사를 받을 만한 일도 아닌걸!! 내가 한 건 입금밖에 없고(?) 진짜 별거 아니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케든주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행복한 날이 되었다니 나도 기쁜걸🥰 케든주는 전혀 부족한 오너가 아니니까 그런 말 하지 말고! 앞으로 저온화상이랑 박이안 잘 부탁해😊😊

지금 얘네 둘한테 저렇게 꼭 붙어서 영화 보라고 하면..(박이안 봄(안봄) 박이안은 대체로 전부 무난하게 보니까 케든이한테 선택권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 물론 아무리 그래도 청불이나 스플래터 영화는 말렸겠지만.. 둘이 전자렌지용 팝콘이랑 음료도 손수 사와서 먹을 거 생각하니까 맘이 따땃해지는구만:3

>>230 냥케든 귀여워귀여워귀여워(미침) 심기 불편하신 치즈냥이 케든냥.. 뭣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졌을까 궁금하구만XD 와중에 주변에 꽃도 귀여워.. 케든냥이 털에 꽃 꽂아주고 싶어..(케든주:나가

>>232 커미션이 맘에 드는 것 같아 다행이야(❁´◡`❁) 내가 구체적으로 요청한 부분은 햄버거 먹는 컷이랑 같이 우산 쓰고 있는 컷밖에 없다구:3 나머지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춰서 부탁드렸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멋진 결과물이 나와 버렸어(*/ω\*) 그 외에 특별히 신경쓴 부분은 케든이 후드 모자는 꼭 씌워 달라고 한 것 정도?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니까 말이지>:3 대충 비오는 저녁의 뉴욕 거리~ 같은 분위기를 부탁하면서 참고용으로 첨부한 노래가 이거였는데 잘 전달된 것 같아서 안심했어😊 아무튼 케든주 늦었지만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하고 힘든 일 있을때는 저.. 과분하게 잘 뽑힌 박이안이라도 보면서 힐링하길 바라🥰🥰

234 이안주◆9chdD30ae. (9j3Ltj9ZTo)

2022-05-18 (水) 17:52:39

Picrewの「2人ジュースの底」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FxZxWu6ZcH #Picrew #2人ジュースの底

만들어놓고..까먹었어( ´•ω•` )

235 케이든주◆FpaOMMMhug (msMkJ3XU8g)

2022-05-18 (水) 17:58:39

이안주다...... 이안주다......... (헐레벌떡 기어오기(?

236 케이든주◆FpaOMMMhug (msMkJ3XU8g)

2022-05-18 (水) 18:05:21

동접이게 해주소서 동접만 시켜주면 사이비 종교라도 믿겠어(???)
픽크루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나도 그 픽크루 한번인가 두번인가 만져봤던 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까 올리지는 못했었네..(지금까지 만지기만 하고 방치해둔 픽크루 더미 봄 안봄)(?)
지금 너무 느른해서 잡담은 조금 늦게 이을 것 같아. 체력을 고려해서라도 잡담 쓸 때 tmi병을 억눌러야 하나.. 언뜻 생각 중이야🤔🤔

237 이안주◆9chdD30ae. (IOi88nTJ2g)

2022-05-19 (거의 끝나감) 05:15:27

내가.. 동접을 놓쳤어..? 얼마만의 동접인데..?? _| ̄|○
픽크루는 나도 시간 날 때마다 자기 만족용으로 이것저것 만지는 거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들고 와달라구:3 물론 난 케든이가 나오는 어떤 픽크루라도 애정할 것이다( `•ω•´ )
잡담은 천천히 잇는거야 천천히:3 tmi병.. 나도 고쳐야 하는데 말이지..(지금까지 쏟아놓은 수많은 tmi 봄(안봄) 그치만 케든이 tmi는 언제나 웰컴이니까 케든주는 그대로 가고 나만 고치는 걸로 하자(?

238 케이든주◆FpaOMMMhug (jAN1ivDKZU)

2022-05-23 (모두 수고..) 20:54:55

>>233 난... 혼을 낼까 말까 고민하는 이안이를 볼 때마다 귀여워 죽을 거 같아(*´∪`) (대체) 이아니가 심란해져서 귀가하면 김케든은 문 열고 들어오는 이안이 빤히 쳐다보며 반응이 어떤가 내심 즐기지 않을까 생각되네.. 그리고 별 반응 없는 것 같으면 짜식해서 괜히 더 괴롭힐 거 같고..(??)
둘이 같은 래번클로였었지🤔🤔🤔🤔🤔 점수 깎여서 이를 가는 반장ㅋㅋㅋㅋㅋㅋ 김케든은 ㅇㅉㅌㅂ 마인드였을 것 같네😂🤦‍♀️ 케든주피셜... 해포AU에서도 김케든은 꽤 반항아일 것 같거든...,,,,,, 머글본 이슈라든지.. 기타등등 해서.. (이 와중에 AU 설정까지 구상하는 인간)
다행히 지금까지도 무탈하게 해결되고 있다구~<:3 응응 맛있는 거라면 최근에 많이 먹기도 했어. 언제나 고맙구.. 이 이야기는 일단 이쯤에서 갈무리해두는 방향으로 할게. >.0 턱시도 이안냥도 깜둥이 이안냥도 다 귀여워🥰 턱 긁어주며 괜찮다고 어르고 달래고 싶어.........(???

지금 꼭 붙어서 보라고 하면..◐_◐(김케든 봄..안봄..) 하물며 저렇게 이안이한테 등을 기댈 정도면 엄청..아주..많이.. 호감도나 신뢰도 같은 게 쌓인 상태일 것 같은데 말이지🤔🤔🤔 (비설 봄..안봄..) 김케든.. 이안이가 말리니까 되레 오기 들어서 청불이며 스플래터 보자고 하는 건 아닌지 몰라(대체) 근데 애초에 영화 장르 잘 몰라서 이안이가 선택권을 맡겨도 묘하게 어버버하는 것처럼 멍청하게 이아니 쳐다보기만 할 거 같지(?) 팝콘 음료 손수 준비하는 이안케든.... 막 전자레인지에서 팝콘 탁탁 튀겨지는 거 김케든이 신기한 듯이 무심코 구경하는 장면 같은 게 생각나네 :D

고영쓰가 되었는데 이안이가 정신과에 가야 하나.. 하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 보고(?) 미묘하게 빡쳐한 걸지도🤔 털에 꽃을 끼워줘도 빡쳐할 거 같긴 하네😂(...)

(생일~커미션 관련 이야기는 모두 아래 문단에 합쳐두기로 했어 ;3)
입금 자체가 정말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 지갑을 여는 게 어디 쉬운 일도 아니고 말야. 이안주가 이만큼이나 신경써줘서 지금 생각해도 감동이야.. 커미션 그림도 진짜 맘에 들고. 응응.. :3 ㅋㅋㅋ후드 설정.. 중요하기는 하지..(?) 그나저나 첨부한 노래 뭐야!! 노래가 안 보여.. 나도 들려줘 나도 으아아악(?) 아무튼 진짜진짜 고맙다구.. 생각날 때마다 이아니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٩(ˊᗜˋ*)و✧*。

>>237 꺼이꺼이 동접 못햇어..((´д`))
부담 갖는 건 아니라구......😉 다만 심심할 때마다 픽크루를 만지는데도 정작 스레에 올린 건 얼마 없다는 게 생각이 났을 뿐이야🤔 올려야지.. 보여줘야지.. 생각하면서도 파츠 여러 개 두고 선택장애 오기 일쑤라 완성을 못해서 말이지(...) 앞으로 생각날 때마다 하나하나 완성해 올려봐야겠어(ง ᵕᴗᵕ)ว
ㅋ ㅋㅋㅋㅋ ㅋ... 그럼 이안주도 고치지 않는 걸로 하자...(??) 사실... 나도 이아니에 관한 tmi는 볼때마다 즐겁거든...( ◠‿◠ )

239 케이든주◆FpaOMMMhug (jAN1ivDKZU)

2022-05-23 (모두 수고..) 20:56:51

https://picrew.me/image_maker/1592621/complete?cd=cDxRZBFCf4

그으리고 이건 김케든이 생각보다 잘 구현돼서 놀라서 올리는 픽크루라구 ;>

240 케이든주◆FpaOMMMhug (jAN1ivDKZU)

2022-05-23 (모두 수고..) 21:00:54

https://picrew.me/image_maker/1592621/complete?cd=JxawOcmmWj

덤이지만 이건 if안가출케든은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하고 만들어봤어🤔 아직까진 (가)지만.. 특별한 일 없다면 이대로 확정할 것 같긴 하네.

241 이안주◆9chdD30ae. (7Br4Mlllvg)

2022-06-01 (水) 00:57:05


🐱‍🏍🏃‍♀️🚴‍♀️🚀🐱‍🏍🏃‍♀️🚴‍♀️🚀 비록 답레는 달았지마 오랜만에 이 이모티콘을 부활시킬 때가 온 것인가.. 6월이 넘어서야 잇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내가 면목이 많이 없어 케든주..

>>238 케든이는 전부.. 계획이 있구나..? 정작 박이안은 케든이가 일부러 그랬을 거라곤 생각 못 하고 쟤도 갖고 놀다가 경황이 없어서 까먹은 거겠거니 싶어할 것 같네. 그러다 케든이가 괜히 더 괴롭히면 그제서야 의도한 거였구나 눈치채지 않을까 싶구XD 평소에 거울은 세수할 때 빼고 별로 들여다보지도 않던 사람이 그 뒤로 한동안은 출근할 때마다 뭐 이상한 거 달려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나가는 버릇이 생기지 않았을까🤣🤣
반장에게 케든이의 행방을 불지 않는 것으로 그나마 최소한의 의리를 지킨 박이안..🤦‍♀️ 다만 그러다 검거당했을 때 딱히 도와주지도 않을 거라구🤣 호그와트에서 내로라하는 반항아 케든이.. 뭔가 위즐리 쌍둥이랑은 약간 결이 다른 문제아라는 느낌이구만:3 박이안 평판은 그냥저냥 적당히.. 성적도 적당히 성격도 적당히..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음..<정도겠지만 여기다 의외로 래번클로의 반항아와 가끔 같이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정도려나! 반항아 케든이의 비하인드.. 머글본과 엮인 뒷이야기.. 매우 궁금합니다 쓰앵님🎤🎤
(대충 고양이 관련 얘기는 전부 합쳤단 오징어땐쓰) 케냥이 턱 긁어주기.. 케든주 턱도 긁어주기(?) 턱 긁어주면 자기가 정말로 고양이가 됐구나 싶어서 오히려 현타가 한결 심해지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케냥이 꾸왁 끌어안고 마구 뽀뽀해 주다가 얼굴에 스크래치 나는게 평생의 소원이야;3 (케든주: 나가) 하지만 박이안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고양이가 되는 것보다 자기 머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빠를 거라구:D 저 꽃을 박이안이 줬을 리는 없으니 어쩌다 꽃 속의 냥이가 된 걸까🤔 봄에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어 뒀다가 마른 하늘에 꽃벼락을 맞았다던가? (아무말
.dice 1 100. = 89

그러니까 말야.. 박이안한테 편하게 기대서 영화 보는 케든이.. 내가 죽을 때 죽더라도 꼭 케든이 호감도는 올리고 죽는다>:3 (케든주가 본 그 비설.. 나도 보고싶다..) 아무리 그래도 청불이나 피 튀기는 영화는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하지 않을까 싶어🤣🤣 그거 말고는 좋은 게 없는 거냐고 물어봤다가 결국 대충 인기있는 것 중에 골라 볼 것 같지. 적당히 cg 화려하고 액션 들어간 블록버스터 영화라던가.. 아무거나 튼 게 멜로 영화라 뚱한 눈으로 팝콘 집어먹는 상황도 생각나는구만😂😂 아니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어항 보다 밤 샌 고양이 같고 진짜 너무 귀엽다.. 전자렌지 보다 밤 샌 케냥이(?) 정작 그거 보고 박이안은 팝콘을 좋아한다 생각하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3

케든이를 위해서라면 지갑 한두개쯤은..(이럼 안됨) 케든주가 맘에 들었다면 나도 정말 기뻐.(*/ω\*) 아니 내가 열심히 고른 노래 어디갔어!! >:ㅁ 나도 틈날 때마다 꺼내 보면서 힐링하고 있다구(❁´◡`❁) 귀엽게 햄버거 먹는 케든이.. 귀엽게 우산 아래 들어간 케든이.. 귀엽게 박이안 뒤 졸졸 따라가는 케든이..(도른눈

(책상쾅쾅
하긴 나도 눈에 들어오는 픽크루 있으면 냅다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져 보는데 또 그러다 미완성으로 남겨두는 것들만 한가득이니까 말야(。・∀・)ノ゙ 안그래도 오늘도 뭔가 들고 올까 싶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맘에 드는 게 없구만<:3 맘 내킬 때 느긋하게 올려 주면 감사히 받아서 힐링하겠다구:3
즐겁게 봐줬다니 다행이야🥰 그렇게 tmi가 범람하는 저온화상이 되고 말았는데..

>>239-240 아니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새삼 가출안한if랑 지금이랑 차이가 정말 확 나는구나.. 가출 안 한 케든이는 안경도 그렇고 머리도 그렇고 확실히 좀 더 모범생이란 느낌이 나는 것 같고 말이지:3 그러면서도 오히려 피어싱이나 그런 건 안가출케든이(?)가 더 많다는 게 뻘하게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XD 그치만 본편케든아.. 다크서클만 일단 좀 어떻게 하자 한창 햄버거 세트 일곱 개씩 먹고 클 나이가 저렇게 얼굴이 초췌하면 어째(케든: ?) 나도 박이안으로 좀 만져 볼까~ 하고 들어갔더니 404가 반겨주는 관계로 fail이구만😂

242 이안주◆9chdD30ae. (7Br4Mlllvg)

2022-06-01 (水) 00:58:06

(홀이 나왔지만 그냥 풀어버리겠다!
> 박이안이 자기 머리가 이상할 지도 모른다는 데서 납득이 유난히 빠른 건.. 생각보다 유심히 봐야 할 부분일지도 모른다구;3

243 이안주◆9chdD30ae. (zjnjIWijvk)

2022-06-03 (불탄다..!) 21:25:10

그으리고...

커미션을 하나만 넣었다곤 하지 않았지! >:3 https://bit.ly/3NX4KmB

244 케이든주◆FpaOMMMhug (xIa3GjEXOE)

2022-06-07 (FIRE!) 00:15:22

>>241 🦝🦥🐌🐾🦝🦥🐌🐾 이거 오랜만인걸~ 감회가 새롭다는 느낌이네(*´∀`*) 언제나 말한 것 같지만 텀은 부디 신경쓰지 말라구. 일댈 구인하면서도 이야기한 대로 미리 말해준 이상 난 족하다고 생각하고.. 보다시피 요즈음은 나도 텀이 엉망이니까 사실상 쎔쎔이지 않을까..?(?) 이안주 현생이 풀려야할 텐데 말이지(뽀담뽀담..

여기 숨기면 모르겠지.. 하면서 사각지대에 일부러 매달았거나.. 본인조차 리본을 다 풀었는지 어쨌는지 별 신경도 안 쓴 채로 있다가 나가려는 이안이 머리에 아직 리본이 달린 걸 보고 의도적으로 묵비권을 행사했거나..😇 어느 쪽이든 짓궂고 유치한 심보네. 출근할 때마다 이물질 점검하게 된 이안이 귀여워.. 자꾸 점검하는 거 눈치채고 ts케든 이안이 몸에 뭐 몰래 숨겨놓는 거 맛들리는 것은 아닌지 몰라😂 (ts케든: .oO(눈치.. 못챈다..! 머저리다 신난다)(?))
의외로 래번클로의 반항아와 가끔 같이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여기서 온갖 썰이 상상돼서 즐겁네.. 신난다..(?) 서로 다른 의미로 뭐 하는 놈인지 모르겠고 누구와도 친하지 않은 아싸 두 명끼리 가끔 붙어다녀서 의도하지 않은 사이 교우의 온갖 의구심을 사는 건 언제나 맛있는 거 같아🤔🤔🤔 별 소문 황당한 소문까지 무분별하게 생길 거 같구.. 해포케든 비하인드 별거는 없습니다 선생님......😊 머글본 이슈는 우리가 아는 본가의 머글본 이슈 거의 그대로이지 않을까 싶고... 뒷이야기는 아직 구상중이라 본편의 비설을 그대로 유지한 채 조금 비틀지 아니면 재구성할지 고민이지만 어느 쪽이든 유기의 심정은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도망!) 혹시 해포이안이는 대충이라도 구상해놓은 뒷배경이 있을까?🎤🎤(대충 있으면 궁금하다는 말)
앗 내 턱은 긁어도 아무것도 안 나와 >:ㅁ!(??) 현타 심해진 이아니.. 미안하지만 귀여워..(중증) 턱 더 긁어주기.. 기분 좋아질 때까지 긁어주기..(??) 소원까지 갈 필요도 없이 냥케든은 아무것도 안 해도 발톱 세워 할퀴는 훌륭한 X냥이지 않을까......????🤦‍♀️🤦‍♀️🤦‍♀️🤦‍♀️ 정답은 소품 파츠 살피고 있다가 무지성으로 어 꽃 뿌린 거 이쁘다 하고 선택한 다름 아닌 김케든주의 소행이었다고 한다..(?) 환기 중 꽃벼락일 수도 있고.. 봄날에 밖에 나가다 모르고 꽃더미에 몸통박치기한 걸 수도 있고..🤔(???) 그나저나 >>242는 앗....... 아아앗....;□;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이유를 자신에게 돌리는 데 익숙한 걸까.. 아니면 일종의 방어기제일까..🤔(오답속출) 잘 모르겠어요 쓰앵님 답지를 주세요(징징

비설? 이안주가 원하는 비설이라면.. 여기 있지롱->(대충 구멍 세 개 뚫린 직육면체 상자) 뚱한 눈으로 팝콘 집어먹는 이안이ㅋ ㅋㅋㅋ..(귀여움) 왜 뚱해졌을까.. 궁금해지네. 김케든은 흡사 감흥없이 멍때리듯한 얼굴 하면서도 의외로 어떤 영화든 뽀로로 틀어준 애처럼(?) 잘 볼 것 같아. 트리거 누르는 장면만 없다면 말이지......😊 상식이 결핍된 게 방증하듯 여러모로 경험도 부족하므로 팝콘 튀겨지는 구경도 신기하게 하는 게 아닐까 싶어. 아마 전자레인지 팝콘도 처음 봤을 거란 말이지. 오해를 하게 된 이아니.. 걔 팝콘 좋아하잖아 라며 자꾸 팝콘을 사주게 되고.. 또? 아니.. 또? 하면서도 별 생각없이 받아먹던 김케든은 기어이 팝콘이 물리는 지경에 이르고..(아님

노래.. 좋다.. 누가 이렇게 좋은 노래 들고 오래😇 짧고 굵고 애절한 느낌에 자꾸 듣게 되네.. 선물해준 커미션 볼 때 그림의 저 부분은 어떤 상황에 대입하면 적절할까.. 라든지 이안케든이 무슨 심리였을까 생각하다보면 시간도 훌쩍이야. 특히 오른쪽 위는 귀여워..(중요) 묵묵히 앞만 보는 이안이라든지, 이안이 뒤를 따라가는 태도를 꿋꿋이 고수하다시피한 김케든이라든지도 말이야😋

tmi가 범람하는 저온화상...(이번에 써올리는 레스 분량 봄)(안봄..😊)

맞아, 모범생이라면 모범생이고 너드라면 너드지..🙃() 본편케든보단 꾸미는 것에 관심이 생길 만한 환경이니까 피어싱도 찾아서 꽂고.. 인생 XX 모르겠다 다 짜증나고 귀찮다 해서 어두운 후드티 원툴인 본편과 다르게 옷도 무난하게 잘 입는 축일걸?🤔 ㅋㅋㅋㅋ햄버거 세트 일곱 개ㅋㅋㅋㅋ🤦‍♀️ 아니 근데 다크서클이라면 김케든이 문제가 아니라 이아니야말로 독보적일 것 같은데요.. 이안이.. 재워주실 거죠.......?(지이)(?) 아니.. 앗 그렇네:( 그사이에 픽크루가 사라지다니..............(슬픔)

>>243 (대충 온세상 물음표 짤 다 긁어오기)
아니... 아니...? 이번 건 정말로 서프라이즈였어....<( )> 느낌상.. 아마.. 고정틀 커미션이었을까? (아니라면 머쓱) 맞거나 아니거나 정말정말 귀여운 거 같아..( ´•̥̥̥ω•̥̥̥` ) 그치.. 저온화상은 또 살짝 탁한 푸른색이며 청회색이 잘 어울리는 분위기지. 무뚝뚝하게 팔 뻗어 벌려주듯한 이안이도 귀엽고 못마땅한 얼굴 하면서도 이안이한테 향하듯한 김케든도 귀여워.. 저번 커미션도 그렇고 이번에도 김케든 몸의 자잘한 상처 잊지 않고 세심하게 반영해줘서 고마움이 배가되네. 정말정말 고마워. 휴식 취할 때 행복하게 곱씹을 수 있는 것이 늘었어.

245 케이든주◆FpaOMMMhug (xIa3GjEXOE)

2022-06-07 (FIRE!) 00:16:47

그리고 이건 예전에 만들다 말고 묵혀버렸던 픽크루 중 하나 >.0
https://picrew.me/image_maker/1490808/complete?cd=vpZQW3uy4N

246 이안주◆9chdD30ae. (rmYGLNqIug)

2022-06-11 (파란날) 21:28:22

🐱‍🏍🏃‍♀️🚴‍♀️🚀🐱‍🏍🏃‍♀️🚴‍♀️🚀 갱신만 하고 갈게~ 적어도 다음 주까지는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쁠 예정이라 얼굴만 비추려고 들렀어🥲 >>245 픽크루가 정말 얼마나 귀여운지 들여다보면서 힐링 중이라는 말만 남기고 최대한 빨리 찾아오도록 할게;v;

247 케이든주◆FpaOMMMhug (BMGNXKMs0c)

2022-06-17 (불탄다..!) 15:13:47

>>246 🦝🦥🐌🐾🦝🦥🐌🐾 천천히 와~ 아마 나도 7월 될 때까지는 사정이 비슷할 것 같거든. 정말.. 스불재란 무서워..(대체) 모쪼록 현생이 이안주를 너무 괴롭히지는 않기를 바랄게. 나중에 보자~! >:3

248 이안주◆9chdD30ae. (51YK8brV52)

2022-06-24 (불탄다..!) 04:57:48

>>244 케든주는 천천히 와도 된다고 말했지만.. 정말 이렇게 늦어져도 괜찮은 걸까..? 그나마 이제 다시 바빠지기 전까진 잠깐 시간이 났다구🥲 이 틈을 타 일상을 돌리든 독백을 올리든 뭐든 해야할 텐데..(먼산) 이제 장마 시작이라니까 우산 꼭 챙겨 다니고, 케든주 현생도 전부 잘 풀리길 바라:3

어느 쪽이든 귀여워🤣 어쩌다 보니 둘의 소소한 게임같은 게 되어버린 것 같아서 두 배로 더 귀여운걸(❁´▽`❁) 숨기려는 사람과 찾으려는 사람의 (본인들만) 치열한 전투.. 나중 가면 반쯤 해탈해서 그래 내가 지금 못 찾는 거면 어차피 다른 사람도 못 찾겠지<이 마인드로 포기한 적도 몇 번 있을 것 같네ㅋㅋㅋㅋㅋ (머저리 맞다..!) 가뜩이나 출근길에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데, 사람들이 보고 기겁하지만 않으면야 머리에 리본 한두개 정도는 감수하자는 그런 마인드지🤔 이러다 언제 한번 케든이한테 호되게 당해 봐야 정신을 좀 차릴텐데 말야ԅ(≖‿≖ԅ)
사실 한쪽이 협박당해서 따까리 노릇하고 있는 거라더라, 그게 아니라 일곱 살 때 함께 뒷산 동굴에 숨어들어가서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했다더라, 다 틀렸고 사실 호수에 폭죽을 던져서 대왕오징어를 점프시킬 계략을 세우고 있다더라(?) 이런 별 허무맹랑한 소문이 돌 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고 즐거운걸˃ᴗ˂ 본인들은 알면서도 무시하는 거여도 좋고 아님 모르지만 딱히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거여도 좋고.. 그래서 같이 다니게 된 진짜 계기는 뭘지도 궁금해지는걸🙃 아니면 의외로 별다른 특별한 계기는 없어도 좋고? 머글본 이슈가 만악의 근원이다🔥ㅁ🔥 누가 우리 케든이 머글본이라고 괴롭혀!! >:ㅁ 아닛 근데 얼마 풀어주지도 않고 도망가는게 어딨어 케든주 잡아라~~!! (추격) 박이안은.. 혼혈이긴 하지만 거의 머글본이나 다름없이 크지 않았을까 싶어. 본가의 볼드모트처럼 부모 중에 마법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시설에서 지내다 입학할 때가 돼서야 알게 됐다던가? 다만 이렇게 되면 본편 비설을 그대로 따라갈 순 없으니.. 본편의 박이안을 이루는 가장 큰 부분인 (스포)는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 (도망22
그치만 턱을 긁어주면 케든주가 귀여운걸(?) 동태눈깔 한 채로 무력하게 쓰다듬당하다 슬슬 익숙해진다 싶을 때쯤 무의식적으로 골골 소리 낼 것 같고.. 정작 자기가 내놓고 자기가 더 충격받아서 한동안 벽에 머리 박고 있었을 것 같지ꉂꉂ(ᵔᗜᵔ*) 후.. 그래도 케냥이 맘껏 쓰다듬하고 뽀뽀하고 배방구 할 수 있다면야 스크래치 서너개쯤은 명예의 훈장이지>:3 덕분에 꽃에 뒤덮인 케냥이를 볼 수 있었으니 케든주의 선택 매우 칭찬해(❁´▽`❁) 아니 근데 꽃더미에 몸통박치기하는 케냥이.. 너무 귀엽잖아.. 세상에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시원하게 부딪히고 나서 케냥이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쓰앵님🎤🎤 털에 꽃 단 채로 어리둥절하고 있나요 아니면 빠른 응징에 들어가나요!! 그을쎄 답이 과연 뭘까나~? 의외로 직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올 수도 있는 문제라구:3 어떤 사람이 자기 머리가 이상하다고 빠르게 납득한 이유는 ○○○○ ○○ ○○ ○○○ ○○ ○○○ ○○○..

이건.. 어린왕자가 잘못했어.._| ̄|○ 딱히 로맨스 영화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고.. 현실에서 죽고 못 살 것처럼 굴던 커플이 서로를 못 죽여 안달인 커플로 변하는 것도 몇 번 봤을 테니까? 영화 보면서도 저렇게 빗속을 뛰어가 서로를 끌어안고 염병천병하는 커플도 몆. 달만 지나면 양말을 뒤집어 벗어놓는 문제로 박 터지게 싸우겠지<생각하는 불량 관객이라구😂 뽀로로 보는 애기처럼 얌전해진 케든이.. 나중에 박이안이 몇 번 써먹을지도 모르겠어. 일이 밀렸는데 케든이를 한 자리에 좀 붙여놓고 싶으면 아무 영화나 틀어놓고 리모컨 쥐어주기.. 아니 근데 작은 글씨 뭐야 뭔데 그 트리거가 뭐길래!!! >:ㅁ 그리고 팝콘 튀기는 걸 처음 봤을 거라니.. 보통 그런 건 집에서 부모님이 튀겨주는 거 보면서 알게 되는 건데 역시 안되겠다 케든이 부모님 잠깐 차에 좀 타보세요🔪🔪 아닛ㅋㅋㅋㅋㅋ 그러게 적당히 줬어야지 박이안이 잘못했네..! 충격에서 헤어나올 새도 없이 바로 며칠 전 세일하던 팝콘을 왕창 사둔 탓에 둘은 옥수수 지옥에 빠지게 되는데..(아님

케든주 마음에도 들었다니 다행이야😊 이건 본편의 이런 장면이었겠구나~ 싶은 것도 있고 만약 본편에서 실제로 이런 장면이 나온다면 그땐 어떤 상황일까 궁금해지는 것도 있지:3 맞아 오른쪽 위는 귀여워(끄덕) 박이안 뒤를 종종 쫓아가는 케든이.. 아가병아리 같아(❁´▽`❁) 하나 더 들고 온 커미션도 마음에 든 것 같아서 정말 기뻐:3 사실 원래 생일선물로 준비했던 커미션은 이쪽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게 더 늦게 와버렸네<:3 고정틀 커미션이 맞고, 감사하게도 원래 색 팔레트로는 잘 안 보일까봐 걱정된다면서 커미션주 분이 보정본도 함께 주셨지 뭐야. 뚱한 얼굴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케든이를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지는 거 있지☺ 앗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저 두 커미션은 내가 원해서 자기만족 용으로 신청한 거니까 전혀 부담갖거나 하지 말기야(*/ω\*)

(레스 분량 봄(안봄22

그래도 꾸미는 거에 관심이 생기고, 또 그걸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우리 케든이 저세상 힙스터 돼서 학교 친구도 왕창 만들어야 하는데.. 아니 열일곱이면 햄버거 세트가 뭐야 철근도 감자튀김처럼 씹어먹을 나인데!! >:ㅁ (?) 반면 박이안은.. 이미 서른이 넘었으니 더이상 건강해지긴 무리가 아닐까( ´•ω•` ) 뭐 정 안 되면 자기가 알아서 수면제라도 받아오겠지 뭐(무책임(이럼 안됨

>>245 진짜.. 이 꼬물이들을 어쩜 좋아....... 그나저나 케든이가 후드 모자를 벗었단 건 경계심을 좀 내려놓은 이후의 모습인 걸까? 물론 단순한 파츠 부족일 수도 있지만 말야😂 와중에 둘 다 다크서클 턱까지 내려놓은 걸 보니.. 한꺼번에 이불로 김밥말이 해서 침대로 납치해 버려야겠어>:ㅁ (케든주: 나가

그리고 나도 귀여운 네카가 있길래 냉큼 박이안을 사탕봉지 안에 가둬봤다구>.0 그러니까 케든이도 가둬주시면.. 제가 볼 때마다 두고두고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쓰앵님(구질구질
https://www.neka.cc/composer/10596

249 케이든주◆FpaOMMMhug (1gXpASt/q2)

2022-06-29 (水) 10:44:31

아이고.. 생각보다가도 생존신고가 늦어졌네 미안해애애 ;ㅁ; 아마도 7월 중순이나 빨라도 초까지는 바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답레 가능한 한 빨리 이을 수 있도록 해볼게(´°̥̥̥̥̥̥̥̥ω°̥̥̥̥̥̥̥̥`) 언제나 고맙고 미안해애..

250 이안주◆9chdD30ae. (1PPJduV25s)

2022-06-29 (水) 13:32:51

🦝🦥🐌🐾🦝🦥🐌🐾~~ 현생 무사히 잘 마무리짓고 느긋하게 오는거야 케든주(❁´▽`❁) 날도 습하고 비도 많이 오는데 우산 꼭 챙겨 다니구😊

251 이안주◆9chdD30ae. (g/Y7Y6K362)

2022-07-04 (모두 수고..) 03:00:24

Picrewの「쟈근유리병」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v1fnLH72g3 #Picrew #쟈근유리병
너무너무 귀여운 픽크루가 있길래 슬쩍 놓고 사라질게. 한 주의 시작인데 케든주도 좋은 일주일 보내길 바라(❁´◡`❁)

252 케이든주◆FpaOMMMhug (VHL/SK.GhE)

2022-07-04 (모두 수고..) 03:18:31

!!!!!
잠간만!!!! 동접이게 해줘!!! 동접이게 해 !! 줘 !!!!!!(와장창

253 케이든주◆FpaOMMMhug (VHL/SK.GhE)

2022-07-04 (모두 수고..) 03:22:53

18분 차이...... 으으ㅡ으.. 흐으으......(통곡) 답레 좀만 더 일찍 날렸을걸...(???) 쓰다가 f5의 저주로 날리는데 딱 이안주 레스가 있을 게 뭐야🤦‍♀️

254 케이든주◆FpaOMMMhug (VHL/SK.GhE)

2022-07-04 (모두 수고..) 03:56:38

답레는 대차게 날려버린지라 내일 다시 쓸 수 있을 것 같고(🤦‍♀️) 일단 앞머리 파츠 고민하다가 시간 다 바친 네카부터 조공이라구..😊 이거.. 진짜 귀여워.. 지친듯 어처구니없는 듯한 얼굴하는 이안이는 더 귀여워...

그리고 >>251 이거!!! 이거..! 나도 요전에 잠깐 만져보다가 또 방치했었는데(...) 내일 답레 새로 쓰며 그 케든주ver도 들고 와볼게(*´ω`*) 본편 무지무지 잘 반영한듯한 쟈근이안케든 너무 귀여워.. 이안주는 픽크루의 천재인가..?

다행히 요즈음 시간이 많이 나고 있어. 그래서 답레도 쓸 수..쓸 수(오열) 있었던 거고... 이안주만 괜찮다면 정말 오랜간만에 일상도 돌릴 수 있겠다 싶네. 이 건은 여유롭게 상의해보자! >:3
비도 많이 올뿐더러 온세상이 사람을 억까하듯한 더위야😂 이안주도 우산 꼭 잘 챙겨다니고 이번 일주일도 좋은 나날로 보낸다면 좋겠네! 다음에는 꼬옥.. 동접할 수 있길 바라며...(파들) 나는 내일 답레로 다시 돌아올게(ノω`*)

255 이안주◆9chdD30ae. (.qMo2yUIJE)

2022-07-04 (모두 수고..) 16:17:45

왜... 어째서 나는 매번 이렇게 번번이 근소한 차로 동접을 놓치는 거야... 왜!!! 18분만 더 기다렸으면 케든주랑 동접일 수 있었는데!!! 888ㅁ888

>>254 🦝🦥🐌🐾🦝🦥🐌🐾 답레를 날리다니.. 그 심정 내가 잘 알지😢 아니 근데 이렇게 귀여운 포도사탕이 있을수가..??? 볼 눌린 것도 귀엽구.. 손바닥에 핑크젤리도 귀여워(❁´◡`❁) 이대로 사탕 봉지째로 주섬주섬 집어가고 싶다..(이럼안됨

케든주ver도 느긋하게 기대하고 있을 테니까 편할 때 들고 와달라구🤗 개인적으로는 어쩌다가 냥케든이 병 안에 퐁당 빠져버렸는지.. 그리고 냥이안은 그런 냥케든을 보면서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볼수록 궁금해지는 픽크루야:3 하지만 픽크루의 천재라는 타이틀은 케든주의 것으로 남겨두도록 하겠어>:3

시간이 나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그간 계속 바쁘게 지냈던 거 잘 알고 있으니까 더더욱:3 아앗.. 답레는.. f5키랑 캔드민이 잘못했네 뭐해 캔드민 빨리 레스 자동저장 기능 만들지 않고>:ㅁ 나도 마침 그 생각 하고 있었어. 일상을 못 돌린지 제법 되기도 했고, 슬슬 케든이가 보고 싶어서 견디기 힘들 지경이야(*/ω\*) 가능하면 둘 다 시간이 있을 때 느긋하게라도 돌리는 편이 좋을 것 같지? :3
분명 >>250을 쓸 때까지만 해도 이쪽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왔는데.. 며칠 지나지도 않아 이번에는 기우제를 올려야 할 지경이 되어버렸어😂 폭염 폭우 둘 중 하나만 할 것이지 왜 이 나라는 날씨에 중간이 없을까..🤦‍♀️ 동접하는 그날까지 상판에 하루 24시간 상주하겠다 다짐하면서.. 케든주도 더운데 시원한 거 잘 챙겨먹으면서 만사가 잘 풀리는 일주일 보내길 바라(。・∀・)ノ゙

256 케이든주◆FpaOMMMhug (NpzxdgYins)

2022-07-05 (FIRE!) 12:29:57

>>248 대왕오징어를 점프시킬 계략..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탁!) 우연인지 필연인지 동선이 자꾸 겹쳐 모르는 사이 서로 익숙해졌다든지.. 너 왜 따라오냐? 했더니 뭔소리야 니가 나 따라오던 거잖아? <이거라든지..(?) 특별한 계기는 없는 쪽이 더 상상은 잘되지만 계기가 있는 것도 재밌겠네. 한바탕 크게 싸웠다가(김케든이 일방적으로 김케든했다든지🤦‍♂️) 어찌저찌하다보니 무언의 화해를 해서 지들도 모르게 같이 다니게 되었다든지, 별 접점도 없다가 우연히 금지된 숲에라도 몰래 동행하게 됐는데 그 대가로 산전수전 다 겪어 전우애가 생겼다든지(??(점점 이상해짐) 으아악(도망..!) 아직 AU과거사가 확정이 안 되어서 그렇다구..😂😂😂 언젠가 돌리게 될 쯤이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풀게 되지 않을까..? 해포AU이안이도 시설 출신이구나.. 엉..엉...(통곡) 그런데 자동으로 사라지는 (스포)라니 그거 뭔데.. 그 스포가 뭔데...!!! >:ㅁ 본편 이안이의 핵심 요소가 사라진다는 건.. 해포AU이안이는 그래도 행복하다는 뜻인가요........? 선생님...?🎤🎤
꽃과 박치기 한 뒤의 반응.. 흠.. 글쎄..🤔 여러모로 생소한 고양이폼인 만큼 일단은 어리둥절해하는 게 더 크지 않을까? 상황을 파악하고선 어처구니 없어할 거고, 서서히 빡침이 후추처럼 솔솔 뿌려지는 거지..(아무말) ○○○○ ○○ ○○ ○○○ ○○ ○○○ ○○○..(전혀 감이 안 잡힘(절망

이안이.. 연애상담 한두번 해본 게 아니구나...?(?) 여윽시 극강의 현실주의자 이안이.. 그런 생각하느라 멜로영화에 몰입을 애초에 하지 못하는 쪽이었구나😂 그러고 보니 이안이는 누군가를 연애적인 의미에서 좋아한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을까? 이런 이야기할 때 이안이 연애사를 캐지 언제 캐겠습니까 킥킥..(?) 그리고 n번째로 리모콘을 쥔 김케든은 .oO(이게 무슨 개수작이지) 해서 오히려 이안이를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역효과가 발생하는데..(??) 트리거는.. 히히 비밀이지롱! (도망!) 아무리 생각해도 김케든이 어른이 팝콘을 튀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을 것 같단 말이지🤔🤔🤔 주먹보다 작았다가 팍!팎! 파며 부풀어오르는 전자레인지 팝콘은 더더욱...

순서가 원래 그랬구나😮 고정틀 커미션은 몇 개 지나치면서 본 게 다지만 온갖 귀여운 컨셉이 많았던 것은 확실히 기억나(„ᵕᴗᵕ„) 커미션주분.. 왤케 상냥하심.. 부담은 갖지 않을 테니 걱정하지 말아. >.0 그래도 멋진 커미션 덩달아 구경할 수 있게 해준 건 진심으로 고마워...

(그래서.. 최선을 다해 줄여보았습니다...(실패

으아악 이안이 건강 절 대 책 임 져 ,,, ㅠ0ㅠ 언젠간 이안이 불면증 설정도 일상에서 다룰 날이 오겠지..? 지나치게 잘 자는 김케든을 서비스로 버무려 드리겠습니다(대체) 뻘하지만 이안이 일할 때 안경 쓰는 모습도 언젠가 꼭 보고 싶고..(사심덕지덕지

(파츠 부족에 동그라미..) 그래도 경계심 내려놓은 뒤의 모습이라고 생각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3 비록 김케든의 다크서클은 불면보다는 불규칙한 생활이며 스트레스 etc 때문에 생긴 것에 가깝지만.. 이렇게 김밥말이 당한 참에 규칙적인 수면습관부터 들이는 것도 좋겠네(?)

>>255 (드러누워 우는 중

지금이라도 어서 시작을 끊어야 일상 안 돌린 지 1년 된 게 2년으로 불어나는 걸 막을 수 있겠지..🤦‍♀️ 상황은 혹시 염두에 둔 게 있을까? 삥뜯는 상황을 계속 이어가는 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 아니먼 터닝포인트를 주는 게 좋을까..?🤔
요즘.. 비가.. 많이 안 오나..? (침침) 간헐적으로 비오지 않았던가 생각하며 작성했었는데(😇) 이래서 실내에 틀어박혀 일하는 사람의 날씨 감각이란......(절레절레) 나도 아무쪼록 동접과.. 이안주의 행복한 일주일을 기원하겠다구🤞 새벽에 뉴-답레 쓰다가 꼬꾸라진 김케든주... 드디어 답레 써올림...

257 케이든주◆FpaOMMMhug (NpzxdgYins)

2022-07-05 (FIRE!) 12:34:04

https://picrew.me/image_maker/1405813/complete?cd=UPCjOpNUBq

그리고 예고했던 케든주ver 라구 >.0~~~~~ 어떻게 나도 이안이가 병을 들고 김케든이 풍덩 빠지는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반대로 만들면 어떠려나 싶기도 하네🤔🤔🤔 이따가 함 시도해봐야지..

258 이안주◆9chdD30ae. (UhW..15uqQ)

2022-07-07 (거의 끝나감) 03:01:46

>>256 으음 두 상황 다 어울리는데.. 아니면 둘을 쓰까먹는다던가? 자꾸 쟤 얼굴이 보여서 묘하게 거슬리던 차에 결국 사소한 걸로 복도에서 한바탕 붙음->나란히 혼나고 징계 받다가 친구인듯 친구 아닌 그런 관계가 되었다던지🤔 막 지금까지 나온 거 다 섞어서 징계로 해그리드랑 금지된 숲 나가는 벌을 받았는데 미친 마법 생물들한테 도망치는 과정에서 흔들다리 효과로 친구가 되고<<이런 것밖에 안 떠올라😂😂 흑흑 그렇다면 에유과거사가 확정될 때까지 이곳에 텐트치고 기다리는 걸로(아님) 물론 농담이구 언젠가 해포에유일상 돌리게 되면 그땐 꼭 케든이 비설도 듣고 케든이 괴롭힌 놈들도 혼쭐을 내줄테다>:ㅁ (스포)는.. 무려 (스포)지!! >:3 아무래도 본편에서 박이안을 가장 크게 괴롭히고 있던 문제가 사라진 거니까 본편이랑 비교했을 때는 행복한 게 맞..지? 마법사도 됐고.. 호그와트도 왔고.. 친구도 생겼고.. 이 정도면 행복한 거 맞네 뭐!
아 아 털에 꽃잎 단 채로 ○_○?? 하고있을 케냥이 진짜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해로워.. 상황 파악 끝내고 나서 솔솔 뿌려진 빡침을 꽃더미한테 푸는 것까지 전부 찍어서 가보로 간직하고 싶어....(?) .dice 1 1000. = 323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이 살아오긴 했다만 그래도 평생을 사람 없는 무인도에서 보낸 건 아니니.. 어쩔 수 없이 귀에 들어오는 수많은 군상극이 있었다 카더라(?) 어... 연애적으로 좋아한 경험? 일단 연애 경험이 아예 없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정말 좋아해서 사귀었다기보다는 그냥 별생각 없이+제대로 된 성인이라면 연애를 해야 하는 건가?<<이런 약간의 의무심을 곁들여서 만났을 것 같고.. 그래서 오래 간 적은 없었을 것 같지. 으음.. 이건 그냥 없는 거라고 쳐야하지 않나 싶은데🤔 안타깝게도 케든주가 캐낼 연애사는 없었던 걸로! 그럼 반대로 케든이는 첫사랑이 있나요 아니면 아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떼쓰는 아이한테 tv 틀어주기 전략이 더이상 소용없어진 박이안에게 조의를.. 아니 어디가 트리거 알려주고 가!!! >:ㅁ (추격) 아니 케든이 부모님 대체 아들 앞에서 팝콘 한번 안 튀기고 그동안 뭐하신 거예요 예?? 이건 차에 탈 필요도 없다 변명 듣기 싫으니까 그냥 차 앞에 잠깐 서계심 금방 끝납니다🚗🚗(이럼 안됨) 흠.. 만약 박이안이 이 부분을 눈치채게 되면 케든이가 팝콘 튀기는 거 구경할 때마다 약간 묘한 눈으로 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 그 이유는 .dice 1 1000. = 643 짝에 공개! >:3

고정틀 커미션이 확실히 귀여운 게 많지(❁´◡`❁) 벌써 몇 번이나 말했지만 케든주가 마음에 들어해서 나도 정말 기쁘고 또 고마워. 그리고 덕분에 귀엽고 뽀쟉한 케든이도 보게 됐으니 후회는 없다:3

(실패22

그치만.. 보통 서른 넘기면 슬슬 아 사람이 살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거구나.. 살기 위해서 건강한 식단을 챙기는 거구나.. 깨닫게 되는걸<:3 걔 불면증의 원인은..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답이 나올수도? 이 말도 이미 여러번 하는 것 같지만.. 걔 설정은 생각보다 딱히 독창적인 건 없다구<:3 씽크빅이 사망해버린 오너를 둔 탓이다.. 으으 숙면하는 케든이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엽다 그김에 잠버릇 설정도 추가로 풀어주면 이안주가 큰절 올릴 예정(사심22) 박이안 안경은.. 근본 픽크루로 얼레벌레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구현도가 높은 것 같아서 그냥 오피셜로 해버릴까 생각중이야:3 (무책임) 근데 뭔가.. 안경 하나 썼다고 인상이 확 바뀐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Picrewの「흑흑」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jnmUr70vuC #Picrew #흑흑

(앗..아아..) 얼른 경계심 풀고 이불 김밥말이 해버린 다음에 멘탈케어 해줘야 케든이 얼굴에 다크서클이 잘 날이 올텐데..;v; 하지만 규칙적 수면패턴 만들기는 situplay>1596244606>929를 보면 아직 먼 것 같지ㅋㅋㅋㅋㅋ

상황.. 물론 삥뜯는 케든이도 귀엽지만 아무래도 계속 반복하다 보면 다소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조금 터닝포인트를 주는 쪽으로 할까 싶은데, 케든주는 어떻게 생각해? 물론 씽크빅이 오래전에 사망한 관계로 그 터닝포인트가 뭘지는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없지만🤔(무책임
비가 많이 안 오..는 줄 알았는데 여긴 몇 시간 전에 갑자기 소방호스로 물을 퍼부어대더라구🤦‍♀️ 정말로 하늘에 구멍이 뚫렸단 말이 뭔지 실감했어.. 느린 손을 채찍질하다 결국 날짜를 넘겨버린 박이안주 역시 답레를 올림..(넙죽

>>257 으아아 귀 여 워!!! 쪼끄만 케냥이 목에 두른 쪼끄만 목도리도 귀엽고.. 다 귀여워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 거지.. 나도 케냥이 든 병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 박이안 치사하다 혼자만 케냥이 보고 우우>:ㅁ 반대 버전도 귀여울 것 같으니까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을게:3

259 이안주◆9chdD30ae. (UhW..15uqQ)

2022-07-07 (거의 끝나감) 03:36:47

>>258 내 레스 어디갔어..🤦‍♀️

○○에도 ○○ ○○ ○○을 ○고 ○○기 ○○에

너무 많이 풀었나? 🤔

260 이안주◆9chdD30ae. (vhI8XCwEKg)

2022-07-07 (거의 끝나감) 15:55:53

https://postimg.cc/McmktQr6
구겨진 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광고지 한 장.

뭔가.. 만들었는데... 불만족스러워....<:3

261 케이든주◆FpaOMMMhug (7da0ttjttI)

2022-07-07 (거의 끝나감) 16:14:32

>>260 그래서 이 책 언제 출시되나요?(?

이게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야~~~~~~~ ! ! !(울준비
받아들일 위에 엑스표 치고 Bullshit이라 적은 거 이안이 맞지.. 우리 이안이는 글씨체도 예쁘지 아니 이게 아니고 엉엉엉엉,,,, 이런 고퀄 떡밥을 내려주다니 도대체 무슨 떡밥일지 현재 김케든주 두뇌풀가동중..........

262 이안주◆9chdD30ae. (vhI8XCwEKg)

2022-07-07 (거의 끝나감) 16:35:59

동접?! 설마 동접?!! (달려옴

>>261 책이 출시될 일은.. 없었다고 한다<:3 (사유: 박이안이 불매함)
영문 손글씨 폰트 괜찮은 거 없나 이것저것 뒤적거리다 나온 건데 은근히 만족 중이라구(*/ω\*) 과연.. 가위표 치고 헛소리라고 욕한 것도 모자라 구겨서 버리기까지 한 이유는 무엇일지..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3

263 케이든주◆FpaOMMMhug (7da0ttjttI)

2022-07-07 (거의 끝나감) 16:43:47

동..접...?!!😶 아 드디어 동접하나요~ ~ ~ ~ ~~~~!!!(간절

힝잉잉잉잉... 책 내놔.. 하다못해 제목이라도 내놔...(??(쓸데없는 데 집착하는 편
60초 지났잖아! 외 광고가 않 끝나!(깽판) 하필 광고지인 이유는 이안이가 광고대행사 직원이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264 이안주◆9chdD30ae. (/nH0O2WVEo)

2022-07-07 (거의 끝나감) 16:55:34

으와악 진짜 동접이야?! 진짜진짜?!!

제목..(생각 안함) 아니 책 자체는 별 특별한 것 없는 그냥 미스터리물이었을 거라구ㅋㅋㅋㅋㅋㅋ 판매실적도 고만고만했을 것 같고..(but 박이안은 꿋꿋이 불매함
고객님 상판프리미엄 결제를 안 하시면 광고가 두 개 이상 나오실 수 있으세요^^(못됨) 그렇다기보단 그냥 평범하게 잡지에 실렸다거나 우체통에 넣어놓고 간 광고지가 아니었을까 싶네🤔(박이안: 굳이 일거리를 집까지 들고오지 않는 편

265 케이든주◆FpaOMMMhug (7da0ttjttI)

2022-07-07 (거의 끝나감) 17:13:15

실화입니다 선생님... 실화인가 봐요~~~

(아쉽) 꿋꿋이 불매하는 이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귀여움..)(이거 귀여워해도 되나..?) 추측건대 뭔가 책에서 드러나는 사상이나 가치관과 이안이가 굉장히 안 맞았던 것 같네🤔 흠.. 이안이가 혹시라도 제인에게 자신을 이입한 걸까..?(일단 침착하게 헛다리
으아악 진짜 못됐다..(???: 이래도 프리미엄 안해?????) 역시..광고대행사 설정과는 그저 우연히 맞아떨어진 거였군😇 하긴 누가 집에 와서까지 일을 하고 싶겠어..(흐릿

266 이안주◆9chdD30ae. (.oel2j7JZo)

2022-07-07 (거의 끝나감) 17:19:05

₍₍٩( ᐛ )۶₎₎ヽ(ヅ)ノ୧( “̮ )୨ヽ(´▽`)/ 감격의 오징어땐스~~

귀..엽나..? 출판사 입장에선 별로 안 귀엽겠지만( ´•ω•` ) (출판사, 작가: 억울) 힌트를 주자면 박이안이 아무데나 가위표를 친 것은 아니며.. 케든주 추측대로 모종의 이입을 하고 있..을수도? 진실은 저 너머에ψ(`∇´)ψ
프리미엄 결제를 하지 않으면 떡밥 더보기도 할 수 없는 냉혹한 상판세계.. 특히 박이안이라면 더더욱 그렇지( ´•ω•` ) (특: 애사심x 직업적 의욕x 성공욕구x

267 케이든주◆FpaOMMMhug (7da0ttjttI)

2022-07-07 (거의 끝나감) 17:33:19

~감동실화~

그리고 마침 생각나서 첨부하는 냥이안케든 반대 버전이라구(„ᵕᴗᵕ„) 아주.. 제멋대로 고른 파츠들의 향연임...
https://picrew.me/image_maker/1405813/complete?cd=qvkLZj9kIA

이안이 나름대로 신조를 지키는 게(?) 게다가 세상만사 무심한 양반이 일개 책에다 고집을 세우는 것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선생님......(진지) 아이고오 아이고 이안주가 정답지를 주지 않아~~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딨어~~!~!~~(땡깡
차별이나 하는 상판.. 이 상판은 글러먹었어>:ㅁ 이안이 사내 경쟁에도 영 심드렁할 거 같지🤔 우리 이안이.. 어떻게 해야 으쌰으쌰 하고 의욕을 발휘해줄까...(세기의 고민

268 이안주◆9chdD30ae. (RqJflme3rI)

2022-07-07 (거의 끝나감) 17:40:53

으아아 케냥이 귀여워.... 진짜 말도안되게 사소한 포인트지만 케든이로 sd픽크루 구현할 때마다 눈매가 바짝 올라가있는 게 너무 좋더라..(?) 입 와앙 벌리고 있는데 송곳니 뾰쪽 튀어나온 것도 귀여워.. 다 귀여워.....

엩 이건 그냥 쓸데없는 데다 괜히 성내는 게 아닐지👀👀 쉽게만 알려주면 재미없어 빙고ጿ ኈ ቼ ዽ
상판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지( `•ω•´ ) (중성마녀톤) 아무래도 그런 편이지😂 그러다 보니 승진이나 출세랑도 거리가 먼 채로 그냥 조용히 직장생활할 것 같고.. 박이안이 의욕 으쌰으쌰라니 과연 과학적으로 가능한 걸까 이거🤔

269 케이든주◆FpaOMMMhug (7da0ttjttI)

2022-07-07 (거의 끝나감) 18:06:23

왜냐면.. 길냥이니까..(??(지금까지 이런 컨셉충은 없었다) 각 눈매마다 모두 매력포인트가 있지만 김케든은 무적권 홱 올라간 고양이눈매다! 하고 결정했었던 기억이 나네🤔 아무튼 길냥이 컨셉에 진심이었던 것 같음..

그게 귀여운 건데...! 이안주도 어서 이안이의 매력을 깨닫도록 하세요..(엄근진
잉잉잉 여기서 중성마녀를 써먹다니(땡깡) 과학..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0.000000000001%의 가능성일지라도.. 난 등한시하지 않아>:ㅁ,,, ,, , ,,.. 느닷없이 떠오른 의문이지만, 이안이가 만에 하나 아무런 삶의 곡절 없이 컸다면 지금과 성격이 많이 달랐으려나 싶은 생각도 드네..🤔🤔

270 이안주◆9chdD30ae. (RqJflme3rI)

2022-07-07 (거의 끝나감) 18:17:26

길냥이 냥케든 치명적으로 귀여워.. 냥줍하고싶어.... 그 눈매야말로 케든이 매력포인트 중 하나라구>.0 길냥케든 눈가부터 볼따구까지 문질문질하다가 얼굴에 스크래치 나고싶어... 냥케든 말고 원조 케든이 볼따구도 쭈와압하다가 욕먹고싶어..(병든 취향

👀👀👀(자캐 외면
걔가.. 근면성실하게 일하고.. 상사들이랑 동료들한테 싸바싸바도 잘 하고.. 이건 그냥 완전 딴 사람 아닐지👀 박이안을 성격반전시키면 대충 이런 결과가 나오려나 싶네🤔 졸지에 의문의 2p행.. 박이안이 아무런 곡절 없이 컸을 때? 일단 원래 천성이 있으니만큼 그때도 딱히 사람이 갑자기 썬샤인이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지금보단 나았겠지? 가장 큰 변화로는 만사 비관적으로 생각하거나 남들이랑 거리두는 그런 건 없어졌을 게 확실하고. 이렇게만 놓고 봐도 지금이랑 비교했을 때 완전 사람 되는구만🤔

271 케이든주◆FpaOMMMhug (7da0ttjttI)

2022-07-07 (거의 끝나감) 18:34:54

이안이 2p는.. 극강의 인싸다...(?(왜곡
하긴 무뚝뚝한 건 김케든이나 이안이나 날때부터 물고 자란 천성이었지.... 아이고 얘들아(?) 비교적 사교적이고 긍정마인드 가득한 건강-이안이도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보고 싶구만😂 평행세계 일상이라든지.. 독백이라든지.. 조각글이라든지..(욕심)
지금부터 할 일을 다시 처리해야 해서 답레가 늦어질 거 같아~ 위의 무진장 긴 답레(feat. 두 오너의 업보)는.. 아마 밤이면 이을 수 있으려나? 아무튼 최대한 줄여보려고 시도는 하겠음.. 시도는..(플래그

272 이안주◆9chdD30ae. (Zlu9sEXIlA)

2022-07-07 (거의 끝나감) 18:38:29

본체가 극강의 아싸니까.. 의외로 정확한 캐해일지도?(안됨
그러게 말야 기회가 되면 조각글이나 하다못해 적폐픽크루라도 한번 만지작거려볼까🤔 그러니까 건강긍정태양 케든이도 부디 한조각만 내려주십사(구질
응응 답레는 천천히 줘~🦝🦥🐌🐾🦝🦥🐌🐾 남은 하루도 잘 보내는거야 케든주ღ'ᴗ'ღ

273 케이든주◆FpaOMMMhug (7da0ttjttI)

2022-07-07 (거의 끝나감) 18:52:01

이안주가 조각글or픽크루를 약조했다...
아무 곡절 없었던 건강-김케든이라🤔 별 심리적 억압도 없이 컸을 테니까 본편케든과 유사하게 과묵하지만 지멋대로인 성정을 가지지 않았을가.... 근데 묘한 배려과 묘한 어리바리함을 탑재한(?
생각보다 어려워서 아직은 더 고민해야겠네🤔🤔🤔
이안주도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는 거야>.0

274 케이든주◆FpaOMMMhug (7da0ttjttI)

2022-07-07 (거의 끝나감) 18:52:57

>>273 배려과 -> 배려와

275 케이든주◆FpaOMMMhug (ZoJkrALzis)

2022-07-08 (불탄다..!) 14:30:29

>>258 짬뽕해먹는 거.. 나쁘지 않은데?🤔 막 머글본답게(?) 어느 순간부터는 지팡이 같은 거 내팽개치고 머글식 폭력으로 나서는 인성질의 대명사 김케든이라든지.. 해그리드 따라 금지된 숲은 들어갔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튈 계획을 세우는 케이든 반항아 리드와 의도치 않게 거기에 휘말리는 이안이라든지..(??(둘은 그렇게 미친 마법생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아이고 우리 이안이 그나마 행복해서 다행이구나.. 다행이야..。゚(゚´ω`゚)゚。 이대로 쭉쭉 성장해서 큰 건 필요없고 마법부 장관이나 해먹자....

(이안이 그래도 의무적인 연애는 해봤구나 하면서 팝콘 집어먹다가 모솔 선언에 시무룩해지는 케든주)(?) 그래도 이안이는 자발적 모솔도 꽤 어울리니까..🤔🤔🤔 이안이가 모솔을 자처할지언정.. 이안이 특유의 신비주의 마력에 정신을 못차리고 속앓이하던 새럼들은 분명 있었을 거야...(진지..) 이안이 고백 거절은 해본 적 있으려나???🤔🤔🤔 김케든..? 첫사랑...?(매치가 안됨!) 첫사랑은 없을 거야.. 애초에 사랑 자체에 감흥이 없을 거 같고..🤦‍♀️ 김케든.. 사랑이..뭔지는..아니....?(이마탁탁) 트리거는 트리거라구 으아악 비밀이라니까 이 싸람이!🏃‍♀️🏃‍♀️ 음..음.. 1D100 굴려서 15 이하가 나온다면.. 알려줄 수도 있고..?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이러다 차와 웬수지겠는 김케든 부모님,,, 아니!!! 아니이 짝이 안 나왔다니~~~!! 이안이가 왜 묘한 눈으로 보는지.. 저 정말로 너무너무 궁금한데요..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이안주 센세...ㅇ<-<

불면증 원인.. 직관적.. 흠.. 모르겠다..(?) 앗 김케든이야말로 흔한 아침드라마를 찍고 있을 뿐 딱히 뒤통수를 갈기는 설정 같은 건 없으니까:3~~~(씽크빅 운명하신 오너22) 케든주는 이안이 떡밥이라면 뭐든지 두근두근 하며 받아먹으니까.. 혹시라도 설정 푸는 데 부담은 갖지 말기다 >:3 잠버릇.. 으음 잠버릇이라..🤔 이거 엄청난 tmi들이 되겠는데.. 뭔가 질서정연하게 정리가 안 돼서 나중에 천천히 정리해서 올려볼게. 생각보다 짧을지도 몰라. 악!!!!!! 이안이 안경!!!!! 안경!! !! ! 잘생겼어 !! ! !(정신놓음) 안경캐 무지무지 좋아하는 편인데.. 이안이의 안경을 보게 돼서 이제는 원도 한도 없어......(성불)(?) 인상이 확 바뀐 이유는.. 음.. 아마 헤어 파츠가 기존과 달라져서? 🤔🤔🤔🤔

situplay>1596244606>9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기억하다니??? ㅋ ㅋㅋㅋ.. 정말.. 보지 않아도 비디오... 수면패턴이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 건지 말도 안 되는 시간에 깬 김케든과... 불면증 불구하고 겨우겨우 잤더니 그런 김케든의 말도 안 되는 인성질(지 필요하다고 깨우기)에나 기습당한 이안이..... 언젠가 일상으로..꼭..재현하기..(버끼리스뜨(?

나도 이안주와 같은 생각이라구 >.0 터닝포인트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는 것마저..(이렇게 똑같을 수 없음)(?) 음..음.. 터닝포인트 뭐가 있지.. 뭘로 분위기 전환을 하면 되지..🤔🤔🤔🤔🤔🤔🤔🤔🤔🤔 틈틈이 고민해봐야겠어. 뭔가 있기는 있을 텐데..

>>259 ○○에도 ○○ ○○ ○○을 ○고 ○○기 ○○에........ 뭘까.. 대체 뭘까..🤔🤔🤔 (죄다 조사 같아서 전혀 감을 못잡는 중!)
마지막 '○○에'는 '때문에'인가.............?(헛다리 스택1

276 이안주◆9chdD30ae. (poZbjx.UGE)

2022-07-08 (불탄다..!) 16:00:38

앗 어쩐지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앞머리 파츠를 잘못 끼웠구만(쥐구멍) 수정본만 내려놓고 이따 밤에 찾아올게(*/ω\*) 좋은 하루 보내 케든주~~!!
Picrewの「흑흑」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Y3N0ktoci #Picrew #흑흑

277 이안주◆9chdD30ae. (4KWwo2dnb2)

2022-07-10 (내일 월요일) 01:04:02

난데없이 주말 일정이라는 10톤트럭에 밟힌 이안주.. 생존신고만 하고 감..... 최대한 주말 안에는 돌아오는 걸 목표로 할게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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