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넛케주◆cs3yt/Mi8w
(xciXIsWGYI )
2021-07-10 (파란날) 23:54:35
* 본 어장은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과 영웅서가의 크로스오버 어장입니다. * 크로스오버 기간은 7/10~17일까지입니다. :) * 멀티를 뛰는 사람이 있더라도, 크로스오버가 끝나면 모르는 척 합시다. * AT필드는 누군가를 상처입힙니다. * 가급적이면 누군가가 찾아오면 인사를 하도록 합시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 *각 어장의 위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https://bit.ly/2UOMF0L 영웅서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게이트가 열렸다. 인간이 아닌것만은 분명한 새하얀 존재가 게이트에서 나온것을 보면 통행형이라 짐작해볼법 했다. 새하얀 존재가 특별한 적의를 보이지 않고 게이트 앞에서 서성이는동안 반대쪽에서는 새카만 존재가 게이트 속으로 이것저것 집어던지고 있었다. 스스로 게이트속으로 발을 들인자도 있었겠지만, 아무튼.특이점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이 가디언 영웅서가 앞에 나타났다.
512
최경호
(PVmDe3n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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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8:45
갑자기 주변에서 상자가 발견 됐다. .dice 1 10. = 10
513
클레리 - 다림씨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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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1:53
>>489 "게이트 너머에서 와서 정착한 사람들도 있는 건가, 그건 좀 흥미로운걸." 그리고 게이트 출신을 박해한다는 이야기는.. 솔직히 놀랍지는 않았다. 무어는 제 고향 세계에 대해 잠시 생각했다. 북부의 혹한에서조차 밀려나는 유랑민들과, 서로 경멸을 숨기지 않는 동부의 어민과 농민들. 좋아, 내가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니군. 그나마 그러한 차별을 억누르는 측이 있다는 게 다행인 걸까. "너구리.. 귀엽지, 그래. 귀엽다고 생각해." 개과 짐승이 아닌 걸 다행이라 생각했다.* 역시 주둥아리 짧은 동물이 귀엽지. 클레리는 멍하니 톡방에서 언젠가 봤던 솜사탕너구리짤을 떠올렸다. 귀여운 것 같기도 했다. 귀엽다고 생각하면 안 귀여울 게 몇이나 될까만은. "그러면 먹어보도록 할까. 신세 좀 질게, 아가씨." 해산물이란 말에 혹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해도, 그리고 지금은 먹고 싶은 대다수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해도, 싱싱한 해산물은 조금 보기 드문 축에 속했다. "...아, 내 이름 말 안 했나. 클레리 무어야, 이 쪽. 들어봤자 뭐.. 써먹을 데도 없는 이름이지만. 하여튼간 잘 부탁해." 잊었다는 듯 이름을 뱉고선 음식을 기다렸다. 아무래도 이틀만의 식사라, 뭐든 맛있을 게 틀림없었다. 분명 그랬다. *클레리는 개과 동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중식 얻어먹었다고 하고 막레할까 생각하고도 있어요 >:3
514
다림주
(/97/zQ.N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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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4:02
앗... 막레로 받아도 될까요? 얻어먹고 헤어졌습니다~ 로요
515
랑댕쓰-지훈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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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4:19
>>206 어, 알아보네? "나같은 사람이 많나벼?" 다른 차원에서 넘어왔단 걸 짚어냈단 사실에 놀라 그간 대충 뜨고 있던 눈을 크게 뜹니다. 샛노란 머리카락보다 더 짙은 노란 눈동자가 잘 보이네요. "고라면은 니도 거 학교 댕기는 친구일랑가? 허메야, 내보다 동상이겄구만. 키가 내보다 훤칠히 커갖고 행님이라 불러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디." 당신이 183...쯤 되어보이니 그와는 14cm 정도 차이가 날까요. 밝게 웃으며 그리 말하다가 문득, '이 사람이 나한테 옷을 빌려줘도 나한테 맞을까...?' 하는 고민을 해봅니다. ... 바지는 그다지 특이한 게 없으니 상의만 빌리면 되겠지요? 분명 그럴 겁니다. 절대 '나는 왜 이렇게 키가 작을까...'하는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한테 뭘 먹어야 그리 키가 클 수 있냐고 물었지만 절대 그러지 않았습니다. "... 돌려주기도 아마 쬐까 곤란할 것인디..." 앞장서서 가는 당신의 등에 소심하게 한 마디를 더해봅니다. 그래도 지금 급한 건 친절한 당신이 아니라 자신이었는걸요. 양심이 콕콕 찔리지만 호의를 얌전히 받기로 하고 기숙사로 따라갑니다. 생전 처음 보는 삐까뻔쩍한 건물을 보고 약간 위축이 되는지 행동이 뻣뻣하게 얼었네요. "들어갔다가... 외부인이 침입했다고 총같은 거 쏘는 건 아니겄지...?" 긴장을 풀기 위해 경직된 농담을 하며 하.하.하. 웃어봅니다. 랑댕이는 당신을 따라 기숙사로 들어갑니다.
516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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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5:00
혹시! 손이 남는데 일상 돌릴 사람이 없다! 하시는 분 있으십니까?!
517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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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8:06
네 >;3 수고하셨습니다 공주님 안녕하셔요
518
청천주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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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8:36
>>516 저어는 오늘은 채팅방이랑 잡담 위주로 쉬엄쉬엄 할거애오....(절레절레
519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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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12
>>517 냐쎄오 >>518 그러실 수도 있죠 머 햘작
520
청천주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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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18
앋 그리고 공책주 어서오세요!
521
진화주
(RPGSWVn3x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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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19
흑흑 어제처럼 초카방의 귀여운 모두들이랑 너무너무 일상하고 싶지만.....오늘은 어째 일이 끝나지가 않아옹 8ㅁ8
522
청천주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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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35
>>521 (토닥토닥
523
다림주
(/97/zQ.N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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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41
다들 어서오세요~ 손...(손을 본다)(가능하지 나참치)(아 근데 한 번 돌렸었고)(근데 괜찮지 않을까)(사실 캐가 몇 분 있다면..)(매우 중독자의 착실한 절차를 밟고 있음)
524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53
>>521 역시 상판 즐기는 데에 현생이 방해를......
525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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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0:02
아이고 힘내십시오...
526
draconianLady - 경호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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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0:28
"그렇지~ 좋은 친구지~" 이 트롤은 제 기형물을 부모보다는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 뭐 실제로 낳아준 부모도 아니니까! 시끄럽게 입을 나불거리던 것도 잠시 조용해지는 트롤이었다. 괜히 다리를 휘적거리기도 한다. "뭐 더 궁금한 건 없어?" 입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낯선 인간과의 대화가 재밌으니 됐다! 없으면 슬슬 방으로나 돌아가야겠다.
527
다림주
(/97/zQ.NKk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0:39
클주 수고하셨어요~ tmi. 클레리라고 소개하면 클레리씨라고 부를 것 같다..(대부분의 캐에게 씨를 붙임)
528
에즈주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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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0:56
안냐쎄오
529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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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1:23
>>523 (활짝!) 혹시 괜찮으시다면 캐 둘과 같이 돌리실래요? 하나는 K-남고3이고 하나는 고양이 크기의 호랑이예요 캐 둘이 동시에 돌리는 게 어색하시면 K-남고3캐 하나만 돌릴 수도 있다는 거시예요
530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1:31
냐쎄오
531
에즈주
(ipZcBoppgY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1:52
☆고양이 크기의 호랑이☆
532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2:21
>>527 호칭 신경 안쓰니까 그렇구나~~ 정도 감상일거여요 씨 붙이는 다림씨 귀여워 할쟉할쟉
533
다림주
(nsw56nz1tk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2:28
둘 다 좋슴다...(방긋) 하나만 돌려도 좋고 둘이 같이도 좋은 그것. 캐에 대한 어.. 설명이 위키에 있나요? 원하는 상황 있으신가여?
534
다림주
(nsw56nz1tk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3:04
(뭐 영서 설정 풀린 것 중엔 타고 다닐 수 있는 거대참새도 있었는걸여)(?)
535
사현주
(QjtfneHx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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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3:17
다갓님 오랜만에 롭톰 켜서 달새 기프트 풀로 킨 모습 찍어올까요.dice 1 2. = 2 1 발적화 게임 두개가 돌아갈정도로 좋은 컴이였냐 너가 2 걍 해 ㅋㅋ
536
사현주
(QjtfneHx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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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4:00
아 맞아요 그 거대참새 완전...기여웠을거같은데... 탈 것 특성할껄 쪼끔 후회했습니당 (이사람 특성이랑 컨택할 확률 1%임)
537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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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5:58
>>533 죄송하지만 이 아이 둘은 위키에 설명을 안 적어놓았습니다... 정확히는 인적사항은 적었는데 성격이나 이런 것들을 안 적었음 그래도 단순하게 짠 아이들이라 고딩이다! 호랑이다! 정도만 아셔도 일상 돌리기엔 무방할 거예요 '-')=b 상황... 어... 생각나는 게 없네요 길거리에 돗자리 깔고 사주 봐주는 앵벌이 하는 것밖에는(?) 따로 생각나는 상황이 있으시면 거기에 맞춰드릴게요 저번엔 다림주가 선레 써오셨으니 이번엔 제가 써오는 게 좋을 것 같고요
538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6:23
타고 다닐 수 있는 거대 참새 탐난다
539
다림주
(nsw56nz1tk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7:07
거대참새는 가문의 영광에서 다이스 걸려서 평양공작.. 이면 이었던가여...(갸웃) 차새이미다!! 하는 귀여운 참새.. 근데 레스를 찾을 엄두가 안 난다...
540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7:08
저두요
541
청천주
(16cuxxOUFY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8:05
>>529 >>531 귀엽겠내오 아니면 그 혹시 서울 2033 (지문은 삼색 고양이인데 일러는 호랑이) 기반캐이신 건 아니죠?ㅋㅋㅋㅋ
542
다림주
(nsw56nz1tk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8:29
고양이크기의 호랑이와 K고딩... (납득!) 으음.. 생각나는 상황.. 다림이가 발이 넓은 편이라 웬만하면 가능한데. 앵벌이면 괜찮냐면서 도와주려 할 테니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선레는 써주시면 매우 감사하다는 것..!
543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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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8:50
>>541 처음 들어보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설정이네요 채택(?????
544
조현주
(QwF/FDd.t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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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9:57
저 식사 중이라 식사 후에 답레 마저 쓸게요!
545
사현주
(QjtfneHx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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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0:23
거대 참새가 있을테니 거대 다람쥐도 있으려나요.. 거대 햄스터라거나..(아무말
546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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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0:24
댕겨오십쇼 >>542 좋아요 그럼 이 상황으로 선레 써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547
에즈주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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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0:56
거대 너구리는 읎나요
548
사군자주
(ZC6y6nZxz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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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1:04
크아아악(털썩 군주의 캐들한테 누군가가 질문있으면 질문받고... 없으면... 없으면 become salty 하겠습니다...
549
다림주
(nsw56nz1t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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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1:45
조현주 식사 맛있게 하세요~
550
사군자주
(ZC6y6nZxzk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22:19
저녁 드시는분들은 맛저하시구요!
551
다림주
(nsw56nz1tk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22:40
군주 어서오세요~ 그냥 위키에 보면 캐가 있나여? 사군자면 매난국죽인데 캐가 4명인 거에여?(?)
552
사현주
(QjtfneHx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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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2:43
>>547 킹-너굴님이 거대 너구리에요 타지는 못하지만
553
다림주
(nsw56nz1tk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22:58
너구리 왕님이 거대 너구리에 가깝지 않을까(?)
554
청천주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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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3:37
>>543 인게임 내에서 정말로 거대 고양이 또는 리얼 타이거로 취급되어서... 주인공을 태워준다든지. 들개들이 보고 도망간다든지 하는 묘사가 나와욬ㅋㅋㅋㅋㅋ 조현주 맛저하십셔!! 앗 그리고 저도 저녁먹으러 가볼게요!
555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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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3:42
너구리 조와
556
경호-draconianLady
(PVmDe3n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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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4:11
>>526 "아니요, 이제 괜찮아요. 저한테 시간을 내주셔서 고마워요." 경호는 의자에서 일어나 에즈를 쳐다본다. 잠깐의 대화만으로 그녀의 세계나 종족과의 차이가 느껴질 수 있었지만. 그 마음만은 다르지 않아, 무척이나 즐겁게 대화할 수 있었다. "혹시 괜찮다면 나중에 에즈 씨의 방에 놀라가도 될까요? 물론 제 방에 오셔도 되고요." 경호는 에즈에게 자신의 방번호를 알려주며 말을 이어간다. "만약 방에 혼자 있어서 심심하다면 언제든 제 방에 와주세요." ---------------- 다음으로 막레하시면 될듯합니다!
557
에즈주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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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4:21
거대너구리 있었어 꼬리 쭈욱쭈욱 뿅뿅 하고싶다
558
다림주
(nsw56nz1t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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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5:02
다들 잘 다녀오세요~
559
사군자주
(ZC6y6nZxz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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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6:30
안녕하세용 >>551 아 저는 위키쓰기가 귀찮아서 위키에 캐가 없읍니다,,, 원래 매난국죽 다 채우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매랑 난밖에 없어요 반푼이 사군자 풍란: 커여운 아이입니다 주술회전 타입문 해리포터 짬뽕한 세계관의 고등학생이고 아직 1학년!!!이에요 장래에 멋진 신비술사(주술사&마술사&마법사에 해당되는 그것...)로 성장할 아이입니다 홍매: 과격하고 포악한 아이입니다 용병대의 부대장이에요 대장 외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합니다만 이런저런 요인들로 좀 순화했습니다
560
draconianLady - 경호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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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8:25
"놀러오면 좋지!" 이빨을 드러내 웃으면서, 더듬이(?)를 파닥파닥 흔들며 신난 기분을 표현한다. 자신 또한 경호에게 방 번호를 알려준다. "알겠어! 경호 친구도 언제든 놀러와!" 와! 이세계 친구! 어쩐지 원래 차원으로 돌아가면 조금 섭섭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수고하셨읍니다!!!!
561
경호주
(PVmDe3n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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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29:28
수고하셨습니다!!!
562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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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30:39
일상 재밌게 봤습니다 두분 다 수고하셨어요 >;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