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S.J 님. 그러니까 지나치게 올곧고, 강직하며 스스로 책임을 부여하고 엄격하여 타협이 없다. 라고 표현하면 적합할까요? 뭐, 실리적인 효과를 추구하는 분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죠 희망 같은 품는 것으로는 환경을 개선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마도 그런 생각에 안주하고 있을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행동을 하겠다 라는 행동 양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우! S.J 님이 생각하시기를 그렇다면 카논의 예상치가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분은 적합했던 것 같군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죠! 희망, 좀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이라고 해야하나요? 좋은 발상이죠!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인지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이 논제에서 중점으로 다루어야 하는 점이 될 수 있겠죠! 이어서 Salvia 님의 말씀에 카논도 긍정해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한결 더 나을 겁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반대로도 해봅니다 높이 날 수록 떨어질 때 충격도 큰 법이죠 특히 그 존재의 부피와 질량 값이 크다면요 바로 이러한 것들 경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죠 어쩌면 조금 지나치게 신중하게 선택하려는 것일지도요
하하~ 혹시 이미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S.J 님! 그렇게 된다면 이런 아마도 느낌이겠군요! 새로운 동반자를 소개합니다! 파인애플 혹은 다른 이름으로는 아나나스 코모서스! 기존의 작물로서의 기능을 뛰어넘어 여러분의 품 속에 옵니다! 더는 위장 속이 아닙니다! 애완 바위보다 훨씬 다재다능합니다! 다만 관리 요소는 애완 바위보다는 더 많습니다 구매 할 때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식이죠 어떤가요? 하하~
하지만 실제로 충분한 이윤이 발생한다면 정말로 시도 될지도 모른다구요! S.J 님! 수요가 있다면 공급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렇죠? 그리고 Salvia 님께서 이미 비슷한 시도를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실물이 찍힌 사진을 보니 좀 더 그럴 듯 하군요! 이어서 네네, OnePoint 님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죠 그리고 기다려 주지도 않고요!
바로 그러한 사항까지 고려하여 이윤을 최대한 남기는 것이 기업체들의 목표겠죠! Salvia 님! 정말로 소비자들이 원한다면 기업체들은 할 겁니다. 아니면 반대로 소비자들이 원하도록 유도하겠죠! 뭐, 어쨌거나 아무래도 시험적이면 강할 수밖에 없겠군요. 대중의 이목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OnePoint 님의 표현에 카논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항상 그렇지만 않을 거라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목적과 수단의 위치가 서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요 그렇죠? 그리고 파인애플을 관리 해주는 방법에 대한 빠른 설명이로군요! Iro 님께서는 파인애플를 길러보신 적이 있나요? 그리고 뭐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최소한 카논에게는 그렇습니다! draconianLady 님! 그나저나 하하, 대중이 이목을 확실하게 끌고 있기 시작한 것 같군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상업만 남았나요? 조금씩 확실하게 끌고 있기 시작한 것 같군요!
아하, 그러셨군요! Iro 님! 그래서 실제 경험은 없지만 충분하도록 유용하게 사용될 지식만큼은 가지고 계시는 상태로군요!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 계기는 간접적이었나요? 직접적이었나요? 그래서 파인애플인 이유가 따로 있었나요? 음, 단순히 이유 같은 것은 없이 배움에 있어 이리저리 영역을 넓혀가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겠군요!
오우! 그것은 마치 펠리스 카투스와 같은 느낌이로군요! Salvia 님! 그 개체는 아무래도 조금 장난끼가 많는 듯해요~ 그렇죠? 그리고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군요! S.J 님! 그렇다는 것은 즉! 보다 쉽게 소통을 시도할 수 있을 거에요 제대로 소통이 된다면 보다 올바르게 행동을 하도록 교육과 함께 더욱 깊게 서로의 의사를 공유할 있겠죠! 더 좋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인 겁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