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팩토리 기반 스레에요. 하지만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다양한 종족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일상스레에 목장이야기 요소+전투 요소가 살짝 섞인 느낌의 스레에요. 어디까지나 주는 일상 스레에요.
#지적할 사항이 있으면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우선 숨을 한 번 들이쉬고 내쉰 후에 침착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권장해요.
#이 세계관은 봄이 두 달, 여름이 두 달, 가을이 두 달, 겨울이 두 달. 일 년이 8달이에요. 봄의 1번째 달, 봄의 2번째 달, 여름의 1번째 달 식으로 구분이 되고 있어요. 즉 이 스레는 8달이 되어서 1년이 흐르면 끝이에요.
#마을에서 느긋하게 지내면서 캐릭터들고 관계를 쌓아가는 것도, 창작 몬스터를 만들어서 전투를 하는 것도, 몬스터를 친구로 삼아서 데리고 다니는 것도, 혹은 캐릭터가 섬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는 것도 모두 자유롭게 가능해요. 프리하고 평화로운 섬 생활을 즐겨주세요.
#정말로 가볍고 가벼운 일상스레이며 그냥 섬에서 일어나는 자잘한 사건이나 마을 축제가 대부분의 이벤트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냥 룬팩토리 기반 해볼까 싶어서 만들어본 스레에요.
#기본적으로 상판 규칙을 따르고 있어요.
#진행이 있는 이벤트는 토,일 저녁 8시에 시작될 예정이에요. 이벤트가 없으면 미리 이야기할게요.
#웹박수 주소:https://url.kr/tb7fzi
#위키 주소: https://url.kr/e1643d
#시트 스레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0164/recent
>1596260180> [ALL/판타지/룬 팩토리 기반] 룬 팩토리 하모니아 - 01. 가르드 섬에 도착하며 :: 606
RF ◆9PIhzPMEVU
2021-07-08 19:43:07 - 2021-07-18 12:50:54
0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19:43:07
2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19:47:31
안녕하세요! 노아주!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위키 작업을 꽤 하셨더라고요. 감사 인사밖에 드릴 수 없는 제가 죄송할 나름이에요!
위키 작업을 꽤 하셨더라고요. 감사 인사밖에 드릴 수 없는 제가 죄송할 나름이에요!
4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19:52:31
어장주라니. 캡틴이 일반적인 이곳에선 너무나 신선한 호칭이네요.
아무튼 원해서 한거라고 해도 힘든 것은 힘든 거라고 생각해요! 다시 감사해요!
아무튼 원해서 한거라고 해도 힘든 것은 힘든 거라고 생각해요! 다시 감사해요!
6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19:59:41
편한대로 불러도 괜찮아요. 스레주건 캡틴이건 어장주건 의미만 통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원래 일하신 이에게는 감사 인사가 따라오는 법이에요!
그리고 원래 일하신 이에게는 감사 인사가 따라오는 법이에요!
7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0:04:48
아. 혹시 선관이 필요하신 분들은 본스레에서 자유롭게 해주세요!
MPC 카시아는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는 사이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일방적이건 쌍방적이건 말이에요.
MPC 카시아는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는 사이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일방적이건 쌍방적이건 말이에요.
8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0:28
아무튼 룬팩토리 기반 해보고 싶어서 세웠어요!
이 기반은 아무리 기다려도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안 열릴 것 같아서! 그냥 편안하게 힐링 느낌으로 만든 일상스레니 다들 잘 부탁하고 평화롭게 놀아요!
룬팩토리를 알아도 상관없고 몰라도 괜찮아요! 그 분위기와 일부 요소만 가져온 것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는 그냥 다양한 종족이 함께 모여살고 있는 섬이라는 느낌이니까요.
이 기반은 아무리 기다려도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안 열릴 것 같아서! 그냥 편안하게 힐링 느낌으로 만든 일상스레니 다들 잘 부탁하고 평화롭게 놀아요!
룬팩토리를 알아도 상관없고 몰라도 괜찮아요! 그 분위기와 일부 요소만 가져온 것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는 그냥 다양한 종족이 함께 모여살고 있는 섬이라는 느낌이니까요.
13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6:52
왜 다들 인증코드를 붙이는 분위기로 가는 거예요?! 떼도 괜찮아요!
물론 붙이는 것도 자유긴 한데.
아무튼 이렇게 사람도 모여왔으니 첫 일상을 가볍게 구해볼게요. 혹시나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얼마든지 얘기해주세요!
물론 붙이는 것도 자유긴 한데.
아무튼 이렇게 사람도 모여왔으니 첫 일상을 가볍게 구해볼게요. 혹시나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얼마든지 얘기해주세요!
18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7:41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려요! 레오넬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스레에서 선관이 필요하시다 하시는 분들은 본스레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조율해주세요! 카시아는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기 때문에 일방적으로건 쌍방적으로건 아는 이로 설정하셔도 괜찮아요! 물론 잘 모르는 하프엘프 정도로 해도 괜찮고요!
그리고 스레에서 선관이 필요하시다 하시는 분들은 본스레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조율해주세요! 카시아는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기 때문에 일방적으로건 쌍방적으로건 아는 이로 설정하셔도 괜찮아요! 물론 잘 모르는 하프엘프 정도로 해도 괜찮고요!
22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4:01
위키 만드신다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노아주!
혹시 이 중에 룬팩토리에 전혀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손을 들어주시겠어요? 별 건 아니고 몬스터에 대한 것을 조금 이야기할까 해서요!
혹시 이 중에 룬팩토리에 전혀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손을 들어주시겠어요? 별 건 아니고 몬스터에 대한 것을 조금 이야기할까 해서요!
25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0:16
역시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진 않군요! 그렇다면 아주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룬팩토리의 세계관의 몬스터는 마냥 사납고 위험한 몬스터만이 있는게 아니라 친숙한 생김새의 몬스터들도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게 위 스크린샷에 있는 저 양 모양의 이도 몬스터에요. 그리고 저런 몬스터와 인간의 하프도 존재하고 있어요. 보통 그런 이들은 몬스터의 모습과 인간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변신이 가능한데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말 그대로 몬스터들은 양처럼 생긴 애, 닭처럼 생긴 애, 소처럼 생긴 애도 있고 이런 이들을 길들여서 알이나 털, 우유를 얻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거 없이 그냥 길들여서 애완동물처럼 기르는 이들도 있고요.
반대로 정말로 사나운.. 이를테면 골렘이라던가, 드래곤 형태라던가 그런 이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몬스터에 대해서 일상에서 내보낼 일이 있으면 자유롭게 디자인해서 내보내도 괜찮아요.
요약하자면 몬스터 중에서 가축처럼 길러지는 이들도 있고, 정말로 위험천만한 몬스터들도 있고 다양하니 길들여서 데리고 다니는 것도 자유고, 사냥하는 것도 자유에요. 디자인은 편하게 해주세요. 원작에 없는 이도 가능해요.
가장 대표적인게 위 스크린샷에 있는 저 양 모양의 이도 몬스터에요. 그리고 저런 몬스터와 인간의 하프도 존재하고 있어요. 보통 그런 이들은 몬스터의 모습과 인간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변신이 가능한데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말 그대로 몬스터들은 양처럼 생긴 애, 닭처럼 생긴 애, 소처럼 생긴 애도 있고 이런 이들을 길들여서 알이나 털, 우유를 얻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거 없이 그냥 길들여서 애완동물처럼 기르는 이들도 있고요.
반대로 정말로 사나운.. 이를테면 골렘이라던가, 드래곤 형태라던가 그런 이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몬스터에 대해서 일상에서 내보낼 일이 있으면 자유롭게 디자인해서 내보내도 괜찮아요.
요약하자면 몬스터 중에서 가축처럼 길러지는 이들도 있고, 정말로 위험천만한 몬스터들도 있고 다양하니 길들여서 데리고 다니는 것도 자유고, 사냥하는 것도 자유에요. 디자인은 편하게 해주세요. 원작에 없는 이도 가능해요.
26 이벤트 프롤로그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1:26:30
#1. 소망을 기도하여
봄의 첫번째 달이 찾아오자 가르드 섬의 전역에 따스한 봄바람이 솔솔 불었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 사라지고 여기저기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생명 가득한 계절이 다가왔으나 누군가는 그것을 그렇게 순수하게 즐길 수 없는 법이었다. 이를테면 카시아가 그러했다.
"하면 되잖아요. 하면."
자신의 어머니의 지시에 카시아는 한숨을 작게 내쉬면서 고개를 저었다. 이 시기가 되면 룬 드래곤의 신전을 청소해야만 했고 신전이 마냥 작은 것만은 아니었기에 꽤 귀찮다는게 그 이유였다. 애초에 혼자서 청소를 하는 것이 힘들기에 같이 청소를 할 이를 몇명 데리고 가서 청소를 하라고 하니 결국 카시아가 향하는 곳은 마을의 게시판이었다.
-봄의 첫번째 10일에 룬 드래곤의 신전 청소를 갑니다. 같이 갈 사람은 당일 아침 10시에 여기에 모여주세요.
-봉사 활동이 아니라 촌장님이 시급 챙겨줍니다.
-소망을 빌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으니 공물을 바칠 이는 공물도 가져오세요
-잡화점 주인 카시아
가볍게 의뢰를 하듯 글을 올리면서 카시아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뒤돈 후에 앞으로 걸어갔다. 과연 얼마나 응하고 몇이나 모이게 될지.
그것은 당일이 되어야 알 일이었다.
/그런만큼 첫번째 이벤트! 토요일 저녁 8시에 시작될 거예요! 가벼운 프롤로그에요!
봄의 첫번째 달이 찾아오자 가르드 섬의 전역에 따스한 봄바람이 솔솔 불었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 사라지고 여기저기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생명 가득한 계절이 다가왔으나 누군가는 그것을 그렇게 순수하게 즐길 수 없는 법이었다. 이를테면 카시아가 그러했다.
"하면 되잖아요. 하면."
자신의 어머니의 지시에 카시아는 한숨을 작게 내쉬면서 고개를 저었다. 이 시기가 되면 룬 드래곤의 신전을 청소해야만 했고 신전이 마냥 작은 것만은 아니었기에 꽤 귀찮다는게 그 이유였다. 애초에 혼자서 청소를 하는 것이 힘들기에 같이 청소를 할 이를 몇명 데리고 가서 청소를 하라고 하니 결국 카시아가 향하는 곳은 마을의 게시판이었다.
-봄의 첫번째 10일에 룬 드래곤의 신전 청소를 갑니다. 같이 갈 사람은 당일 아침 10시에 여기에 모여주세요.
-봉사 활동이 아니라 촌장님이 시급 챙겨줍니다.
-소망을 빌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으니 공물을 바칠 이는 공물도 가져오세요
-잡화점 주인 카시아
가볍게 의뢰를 하듯 글을 올리면서 카시아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뒤돈 후에 앞으로 걸어갔다. 과연 얼마나 응하고 몇이나 모이게 될지.
그것은 당일이 되어야 알 일이었다.
/그런만큼 첫번째 이벤트! 토요일 저녁 8시에 시작될 거예요! 가벼운 프롤로그에요!
27 슈아주 (SuOIfLHcKk)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7:31
레오넬주 어서와요!!!!!(꾸압)
첫 프롤로그라니! 엄청 기대되는데요! ....슈아는 청소거리를 더 만들것같긴하지만요..(동공지진)
첫 프롤로그라니! 엄청 기대되는데요! ....슈아는 청소거리를 더 만들것같긴하지만요..(동공지진)
28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8:50
안녕하세요! 슈아주! 그건 그거대로 이벤트 감 아니겠어요? 룬 드래곤이 나와서 불을 내뿜고 그러진 않을 거예요!
슈아주는 혹시 룬팩토리 계열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슈아주는 혹시 룬팩토리 계열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29 세멜레주 (VHkbMF.occ)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2:32
갱신합니다! 한숨 자고 오니 본스레가 세워졌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토요일 8시라면 참석하기 어렵겠네요, 아쉽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은 좋은 시간 되시길!
아, 그러고보니 룬팩토리에서는 가축들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던데, 여기서도 일반 가축은 없고 몬스터 가축만 기르는 건가요? 이름도 알아두는 편이 좋은가요?
아, 그러고보니 룬팩토리에서는 가축들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던데, 여기서도 일반 가축은 없고 몬스터 가축만 기르는 건가요? 이름도 알아두는 편이 좋은가요?
30 레오넬주 (u7s4kt/gns)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4:02
>>25
오오...기억하겠습니다!
>>26
레오넬 : 안 해. (카페로 감)
카페 : 웅성웅성 (만석)
레오넬 : 청소가 낫겠다.
>>27
안녕하세요, 슈아주:)
오오...기억하겠습니다!
>>26
레오넬 : 안 해. (카페로 감)
카페 : 웅성웅성 (만석)
레오넬 : 청소가 낫겠다.
>>27
안녕하세요, 슈아주:)
32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4:50
안녕하세요! 세멜레주! 혹시 중도참여가 가능하시다면 중도참여도 추천드려요!
물론 원작 게임에선 양처럼 생긴 몬스터를 모코모코처럼 부르거나, 소처럼 생긴 몬스터를 버팔로 식으로 부르기는 하는데 그것을 적용하면 너무 장벽이 높아지니 그냥 일반적으로 아는 가축도 있고 몬스터 가축도 따로 있다고 설정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25 이미지에 있는 양 몬스터 모코모코도 실제 우리가 아는 양도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원작 게임에선 양처럼 생긴 몬스터를 모코모코처럼 부르거나, 소처럼 생긴 몬스터를 버팔로 식으로 부르기는 하는데 그것을 적용하면 너무 장벽이 높아지니 그냥 일반적으로 아는 가축도 있고 몬스터 가축도 따로 있다고 설정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25 이미지에 있는 양 몬스터 모코모코도 실제 우리가 아는 양도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3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5:19
>>30 안해. 카페로 감 -> 웅성웅성 -> 청소가 낫겠다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이름 없음 (VHkbMF.occ)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9:02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32 제 일정이 토요일만이지만 딱 8시에 시작해서 자정에 끝나는지라 아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 아 혹시 이벤트를 참여 안하면 스레 참여에 차질이 생기나요?
아하, 그건 다행이네요. 룬 팩토리에 대해서는 아주 조금 서치해봤을 뿐이지 1도 몰라서요. :) 몬스터를 잡아야 할 땐 좀더 찾아봐야겠지만서도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32 제 일정이 토요일만이지만 딱 8시에 시작해서 자정에 끝나는지라 아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 아 혹시 이벤트를 참여 안하면 스레 참여에 차질이 생기나요?
아하, 그건 다행이네요. 룬 팩토리에 대해서는 아주 조금 서치해봤을 뿐이지 1도 몰라서요. :) 몬스터를 잡아야 할 땐 좀더 찾아봐야겠지만서도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35 슈아주 (SuOIfLHcKk)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0:24
>>28 룬팩토리 계열은 처음이에요! 하지만 몰랑몰랑하고 귀여운 너낌이 드는걸요!!(둠칫)
>>29 세멜레주 안녕하세요!!!(꾸압)
>>30 안녕하세요!!(뽀담)
>>29 세멜레주 안녕하세요!!!(꾸압)
>>30 안녕하세요!!(뽀담)
38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3:59
>>34 딱 8시에 시작해서 자정에 끝나다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아. 물론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아도 크게 지장은 없어요. 어쨌든 이 스레의 메인은 일상이니까요. 그냥 자잘한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도가 될 거예요!
몬스터를 잡아야 할 때도 크게 필요는 없을 거예요. 몬스터도 그냥 창작용으로 자유롭게 만드셔도 되니까요. 그 부분을 너무 깊게 파고 들어가면 안돼요. 너무 힘들어요. 이 스레 장벽이 너무 세져요.
>>35 그렇군요! 그렇다면 >>25의 몬스터 관련 소개 정도는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냥 사납고 위험한 몬스터만이 있는게 아니라 애완동물처럼 기르는 이들도 있으니까요! 실제 게임에서도 잘 길들이면 집에 데려가서 키울 수도 있고 그렇기도 하고요.
>>36 금융치료. 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이 버는 건 좋아요!
아. 물론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아도 크게 지장은 없어요. 어쨌든 이 스레의 메인은 일상이니까요. 그냥 자잘한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도가 될 거예요!
몬스터를 잡아야 할 때도 크게 필요는 없을 거예요. 몬스터도 그냥 창작용으로 자유롭게 만드셔도 되니까요. 그 부분을 너무 깊게 파고 들어가면 안돼요. 너무 힘들어요. 이 스레 장벽이 너무 세져요.
>>35 그렇군요! 그렇다면 >>25의 몬스터 관련 소개 정도는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냥 사납고 위험한 몬스터만이 있는게 아니라 애완동물처럼 기르는 이들도 있으니까요! 실제 게임에서도 잘 길들이면 집에 데려가서 키울 수도 있고 그렇기도 하고요.
>>36 금융치료. 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이 버는 건 좋아요!
39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5:05
일상! 일상!
일상을 돌리고 싶다면 제가 있어요. 돌려보시겠어요? 레오넬주?
일상을 돌리고 싶다면 제가 있어요. 돌려보시겠어요? 레오넬주?
41 세멜레주 (VHkbMF.occ)
2021-07-08 (거의 끝나감) 22:20:20
>>38 매주 고렇습니다, 취소 변경 불가능...😅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그래도 일요일은 비어있습니다!
아, 그 점은 다행이네요. 사실 몬스터를 처음부터 창작하는게 더 귀찮아서 일부는 좀 참고할까 했었거든요, 데이터가 있으면? 아무튼 깊게 파고들 일은 없으니 걱정 마세요:)
세멜레주도 일상이나 선관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부터 새벽까진 환영입니다:)
아, 그 점은 다행이네요. 사실 몬스터를 처음부터 창작하는게 더 귀찮아서 일부는 좀 참고할까 했었거든요, 데이터가 있으면? 아무튼 깊게 파고들 일은 없으니 걱정 마세요:)
세멜레주도 일상이나 선관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부터 새벽까진 환영입니다:)
42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2:23:46
>>40 좋아요! 돌려봐요! 레오넬은 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카시아와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닐 것 같고. 가볍게 레오넬의 카페에 놀러가도 될까요?
>>41 세멜레의 시트를 제가 읽으면서 놀란 것이 있다면 세멜레 역시 섬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해변가와 생명수 근처에서 많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 같던데. 접점이 없을래야 없을 것 같더라고요. 세멜레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1 세멜레의 시트를 제가 읽으면서 놀란 것이 있다면 세멜레 역시 섬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해변가와 생명수 근처에서 많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 같던데. 접점이 없을래야 없을 것 같더라고요. 세멜레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5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2:28:16
>>43 그건 역시 다이스로!
.dice 1 2. = 2
1.저
2.레오넬주
>>44 그러게요! 이 정도면 저는 완전 만족이에요! 안녕하세요! 노아주!
.dice 1 2. = 2
1.저
2.레오넬주
>>44 그러게요! 이 정도면 저는 완전 만족이에요! 안녕하세요! 노아주!
46 RF ◆9PIhzPMEVU (8HUX3Z8I6E)
2021-07-08 (거의 끝나감) 22:28:41
적당히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카시아가 심부름으로 카페로 찾아갈 거예요!
49 세멜레주 (VHkbMF.occ)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0:11
>>42 아, 저도 올려놓고 보니 행동반경이? 꽤 겹쳐서 놀랐습니다. 근데 해변이나 생명수는 은근 핫플레이스일 것 같지 않나요?ㅋㅋㅋ 그럼 친구 어떠신가요? 만나면 인사하고 종종 합주같은 것도 하고 같이 노는? 어렸을 때부터 알았다고 해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