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359 이름 없음 (kQMgUeHtn2)

2022-07-13 (水) 16:01:02

>>351

360 이름 없음 (Dcwoy6lbTU)

2022-07-13 (水) 16:33:23

>>359 캡틴펀치는 강력했다... 고마워...

어쨌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1월에 벚꽃을 보고 12월에 수영복입고 바다가게 될테니 참고하시길,,,

361 이름 없음 (jknTjJzzgc)

2022-07-13 (水) 20:00:50

2000년대 중후반 한국 시골마을 배경 단기 스릴러 추리물 수요조사 해본다

362 이름 없음 (9Altkkf1sc)

2022-07-22 (불탄다..!) 01:19:56

situplay>1596261275>572

6월인가 5월에 사전조사 했다가 별로 수요가 없어서 접었다가 저 스레에 풀었는데 수요가 또 나와서 어? 하는 생각에 한번 라스트로 수요조사를 해볼게.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 기반이야. 이미 헤어진 전 연인 페어가 연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건데 거기서 전 연인과 다시 결합해도 되지만 경우에 따라선 자신의 전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플러팅 당하거나 데이트 가는 것을 봐야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새로운 사랑을 찾을수 있을지도 모르지! 혹은 선택을 아예 못 받을수도 있고!

캐릭터끼리의 견제 및 이간질 등등을 허용해서 하하호호보다는 조금 아슬아슬한 연애프로그램 두달 단기스레는 수요가 있을까? 캐릭터 입장에서 견제하고 이간질은 허용이지만 오너끼린 그런거 절대금지! 일단은 승자와 패자가 확실히 갈리는 그런걸 생각하는데 너무 센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
플러팅은 자유이나 같이 침대 들어가고 그러는 묘사나 행위는 당연 금지! 성행위 묘사는 무조건 안돼!

암튼 수요가 셋 이상 있으면 8월 초나 7월 마지막 주에 세울수도 있고 그렇다!

363 이름 없음 (sD6dOpG.r6)

2022-07-22 (불탄다..!) 09:39:04

>>362 뭔가 재밌어보이기도?

364 이름 없음 (zrBxN42wrw)

2022-07-22 (불탄다..!) 09:52:47

>>362 잇

365 이름 없음 (AfZ6Qrqs2E)

2022-07-22 (불탄다..!) 09:56:45

>>362
없으니까 숨을 쉴 수 없어

366 이름 없음 (3HbNT7zU16)

2022-07-22 (불탄다..!) 11:59:25

>>361 줘요

367 이름 없음 (P9kISlda0M)

2022-07-22 (불탄다..!) 16:02:25

>>363-365 365는 긍정적 수요인걸까? 아무튼 3개니까 일단 빠른 시일내로 세워보는쪽으로 할게!

368 이름 없음 (PkBYHhPxvQ)

2022-07-22 (불탄다..!) 16:22:05

>>367 씨스타19..

369 이름 없음 (HYYMfJpXXg)

2022-07-22 (불탄다..!) 17:17:11

아아니 >>367은 아니지만 헷갈리게 왜 노랠 부르는건데ㅋㅋㅋ

370 이름 없음 (MhEPCofgrY)

2022-07-22 (불탄다..!) 17:55:02

으악 그럼 수요는 아니란건가!

371 이름 없음 (WIgAInl/uc)

2022-07-22 (불탄다..!) 22:49:04

ㄱㅅ

372 이름 없음 (Vf8LTht7b6)

2022-07-23 (파란날) 16:01:10

>>362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겟읍니다..

373 이름 없음 (W3hCzKDEYM)

2022-08-16 (FIRE!) 16:24:37

포스트 아포칼립스 반상L같은거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 사람 있을라나

374 이름 없음 (iO3zjdWeC6)

2022-08-16 (FIRE!) 16:44:44

>>373 아 당근요

375 이름 없음 (QW7tPdXQF.)

2022-08-16 (FIRE!) 18:18:04

>>373 제발요

376 이름 없음 (ZPKYfz7MDE)

2022-08-17 (水) 01:43:24

바다거북스프 게임 하자! 스레 기억하는 이들이 있으려나?
익명 단체 채팅방 형식의 반상L 형식으로 리부트 기획 중인데 일단 수요 조사해 보려고.
학생들만 참여하는 익명 단체 채팅방에서 바다거북스프 게임도 하고 청춘고교학생들의 채팅 잡담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열리면 참여한다 사람 있을까?

377 이름 없음 (fGwXllIcao)

2022-08-17 (水) 22:08:28

>>373 좋아해요

378 이름 없음 (YZZdt9TUuA)

2022-08-18 (거의 끝나감) 19:18:34

situplay>1596260129>141 작년 수요스레에 올렸던 참치인데 혹시 올해 임시스레 열어도 참가할 사람??

379 이름 없음 (B2ZR4rTbss)

2022-08-18 (거의 끝나감) 23:58:31

>>373 >>376 반상라 가자가자

380 이름 없음 (cnw4wXw2uo)

2022-08-19 (불탄다..!) 22:28:06

나 >>373인데 엄... 수요가 꽤 많네
내가 생각하는 건 마법에 의한 재해로 일어난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될 거 같은데 그래도 괜춘하면 열어볼 생각 해볼게
배경은 좀 현대나 근미래가 될 것 같음

381 이름 없음 (.YwW7cmjfs)

2022-08-20 (파란날) 13:37:16

>>376 나나나나나나

382 이름 없음 (HRbSvYiMFQ)

2022-08-23 (FIRE!) 21:03:07

무너진 세계의 후손들이 과거의 조각들을 이어 맞추며 세계의 비밀을 밝혀 내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일상 스레 수요 있을까? 창작이 아니고 예전에 다른 참치들과 구상했던 내용에 내 취향을 접목시킨건데... 일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맞게 스테이터스가 있고 스테이터스를 유지해가며 비밀을 밝혀내는 걸 목적으로 할 생각이야. 전투 요소도 조금은 있고.

383 이름 없음 (D1mJZPaeXA)

2022-08-24 (水) 00:22:52

>>382 죠아

384 이름 없음 (HHek3CriWI)

2022-08-24 (水) 19:21:38

>>382 관심있어

385 이름 없음 (owHiqMZwx.)

2022-08-28 (내일 월요일) 18:40:45

>>383-384 수요가 있구나. 정비하기까진 시간 걸리니까 조금만 기다려 줘. 아마 다음년도나 다다음년도 경에 나올 것 같고 이름은 생존자들로 하게 될 것 같아.

386 이름 없음 (v8YfSU2iL2)

2022-09-04 (내일 월요일) 21:32:24

조금 애매하긴 한데 여기에 쓰는게 맞겠지.

내 옆자리의 신 님을 이끌었던 캡틴이야. 사실 3기라던가 할 생각은 없어서 유니버스화 해서 다중 1:1 을 할 수 있게 한다면 수요가 있을까?

만약 있다면 전의 스위티버스처럼 이것도 다중 일댈을 할 수 있게 만들어볼까 해서.

387 이름 없음 (mogoMPDHmo)

2022-09-05 (모두 수고..) 00:07:14

>>386 진짜조아

388 이름 없음 (Gmf8K9w3.Y)

2022-09-06 (FIRE!) 22:56:46

>>358 늦었지만....조아요....

389 이름 없음 (7yI7ukp8mM)

2022-09-15 (거의 끝나감) 19:39:27

혹시 다캐릭 위주 슬로우 오픈월드 일상스레 연다고 하면 관심있는 사람 있나
세계관은 아직 미정이라 수요자 있으면 같이 만들어보던가 할거임 아님 걍 나혼자 짱구 굴려보던가
다캐릭이라고 설명했듯이 한 오너당 한 캐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캐릭터를 만들면서 노는걸 생각하는중
물론 캐 하나만 있어도 됨 다캐릭 위주라는건 권장사항이지 필수는 ㄴㄴ
여기서 세계관은 공유되는 큰 틀만 짜놓고 여러 장르와 캐릭터를 아우를수 있게 할거고
예를 들어서 현대기반 이능세계관이 있다 치면 이능력자를 가르치는 시설을 배경으로 학원물 캐도 될거고 이능범죄가 판치는 도시를 배경으로 느와르/히빌캐도 가능하고 그런식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오픈월드라고 써놓긴 했는데 암튼
글고 일상스레라곤 했지만 나부터가 기력이 없어서 일상 가끔 돌리고 선관 썰풀이 잡담만 오지게 해도 되는 스레를 지향함 슬로우니까 뜸하게 활동해도 완전 ㅇㅋ

글이 좀 길어졌는데 요지는 그냥 세계관 하나 만들어서 편하게 노는 스레 수요조사한다는 내용
수요 있으면 보고 준비스레 파던가 할 예정

390 이름 없음 (YUFCb.uBr2)

2022-09-15 (거의 끝나감) 20:03:44

>>389 관심있다!

391 이름 없음 (7yI7ukp8mM)

2022-09-15 (거의 끝나감) 20:57:53

>>390 고마우이... 준비스레는 수요 더있나 좀 보고 만들겠음
아님 너참치가 ㄱㅊ으면 바로 세울까?

392 이름 없음 (3LMBNyoR9Q)

2022-10-03 (모두 수고..) 12:43:21

시대극 일상 스레 구상 중!

시대는 1900년대 초반의 대한제국 시대야.
장소는 한성부(서울)이고, 캐릭터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

관심 있는 사람 있을까?!

393 이름 없음 (8MNT98Ox4c)

2022-10-03 (모두 수고..) 15:11:59

>>392 나,,,!!

394 이름 없음 (lmEeKYtE5Q)

2022-10-03 (모두 수고..) 17:07:25

>>392
저요!

395 이름 없음 (dolFv9ZISM)

2022-10-03 (모두 수고..) 17:20:24

>>393 >>394
수요자는 둘...현재 설정 만드는 중이야!

오늘이나 내일 쯤으로 시트 올릴 예정이고, 더 지연된다면 바로바로 알릴게.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기반은 2018년에 방영한 '미스터 션샤인' 기반이니깐 그렇게 알아줘~

396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6:01:36

호옥시 현대 판타지 느낌의 일상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그런데 이제 거기에 하렘물을 곁들인.

397 이름 없음 (pMv3gzgjck)

2022-10-05 (水) 16:06:00

>>396 현대, 판타지, 일상물 다 이해했어요
하렘물은 뭔가요

398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6:22:40

>>397 말 그대로 러브코미디마냥 한명의 남캐에 많은 여캐 혹은 그 반대로 해보는거지
대상이 되는 캐릭터는 설정상으로만 존재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신청자들중에서 받던가 해서

399 이름 없음 (pMv3gzgjck)

2022-10-05 (水) 16:24:31

>>398 ㅇㅎ
관심있어요

400 이름 없음 (8.9ME/HlNE)

2022-10-05 (水) 16:25:19

>>396 현대 판타지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을 생각중?

401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6:32:41

>>400 단칸방의 침략자나 러브히나? 배경은 평범하되 히로인들이 특이한 느낌이 대중적이지?

402 이름 없음 (fuMh37DY8Q)

2022-10-05 (水) 16:45:53

>>396 재밌을 것 같다. 근데 하렘의 중심이 되는 남캐 혹은 여캐가 잠수타버리면 대처법은 어떻게 돼?
지금까지 하렘물은 다 그 대처법이 없었고 남캐 혹은 여캐가 잠수를 타버려서 무너졌거든

403 이름 없음 (/tGmDk4KnI)

2022-10-05 (水) 17:03:55

>>401 관심이 생기네효

404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8:44:19

>>402 현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해결법은 위에서 나왔듯 '설정상의 존재'로 두는거지. 그거 말고는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기는 해.
일주일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그 기간동안 해당 캐릭터주가 별도의 발언 없이 접속이 없을경우 지원자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위의 방식을 이용해 설정만 두는 것으로 해도 관찮을지도 모르겠네

405 이름 없음 (OR/OydioOI)

2022-10-05 (水) 19:06:27

>>404 지나가던 참치인데 이건 내 지인이 커뮤에서 쓴 방식인데 메인이 되는 이를 하나 두고 다른 라이벌 비슷한 포지션의 캐릭터를 하나 받아서 하렘의 주인공, 그리고 하렘의 구성원을 자신 쪽으로 뺏으려고 드는 라이벌을 설정하는 식으로 하더라.
그렇게 해서 하렘에 약간의 위기감을 조성하기도 하고 메인이 사라져버리면 자연스럽게 그 라이벌 포지션의 남캐가 그 모든 것을 이어받는 식으로 해서 진행을 하더라구.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이런 방식을 쓰는 이들도 커뮤에 있다 정도로만 생각해줘!

406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9:42:08

>>405 NTR의 향이 좀 나기는 하지만 현시점으로는 가장 무난한걸... 좋은 제안 고마워!!!

407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21:51:46

>>399 >>402 >>403 일단 수요 고마워! 준비할것도 있으니 내일이나 모래중으로는 임시스레가 올라갈거야!

408 이름 없음 (A5yT6D7Qjs)

2022-10-09 (내일 월요일) 20:35:55

해적왕으로 불린 사내, 골 D 로저가 거친 파도를 불러 일으킨지 20년.
동쪽의 바다에서 밀짚모자를 쓴 해 한 명이 첫 항해를 위해 바다로 나섰다.
다만, 아쉽게도 이 이야기는 그 밀짚모자를 쓴 해적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것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유령 선단 사건’으로 회자되는 불가사의한 이야기.
당시 위대한 항로에서 갖은 사건을 일으키며 주목받던 신흥 해적 여럿이,
갑작스레 해적선만을 남기고 모두 그 자취를 감춘 영문 모를 사건의 내막이다.

그러고보니 실종된 해적들은 모두들 정체모를 기록지침을 받았다고 하던가.
‘레판토 군도로 오라’는 글귀가 적혀진...


이런 느낌의 원피스 기반 상황극을 생각하고 있는데 관심있는 사람 있을까?

409 이름 없음 (nnympYiQLE)

2022-10-09 (내일 월요일) 23:48:57

>>408 저요 저 관심있어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