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2 이름 없음 (eG/KRqv0.c)

2021-07-07 (水) 07:59:29

ㄱㅅ

3 이름 없음 (nGB.K/nPBA)

2021-07-07 (水) 11:55:48

>>1 저요(^-^)/

4 이름 없음 (Fz0h7DOJ3Y)

2021-07-07 (水) 11:59:05

>>1 관심유 룬팩토리 재밌지

5 이름 없음 (HXfe4GzJII)

2021-07-07 (水) 12:05:22

어? 왜 갑자기 수요가?! 일단 관심 고마워!

6 이름 없음 (ELocoTdtWA)

2021-07-07 (水) 12:57:28

수요가 있으니 룬팩토리 기반 스레의 설정을 조금만 풀어볼게.

무대는 바다 한복판에 있는 거대한 섬에 있는 마을 하모니아. 정말로 다양한 종족 (인간, 엘프, 수인, 화인, 드워프, 용족 등등)이 살아가는 평화로운 마을이야.

기본적으로 일상스레고 이벤트로 섬에서 일어나는 자잘한 사건이나 룬팩에서 하는 마을축제들, 그리고 룬팩에 전투요소도 있는만큼 보스 몬스터 레이드 등을 생각하고 있어.

광물을 캐서 장신구를 만들거나 나만의 가게를 차려서 운영하거나 직원으로 들어가거나 낚시를 하거나 등등 다 자유야.

MPC는 잡화점 직원으로 해서 실제 물건을 사거나 팔면서 돈이 오가는것도 생각중! 씨앗을 사서 농사를 짓고 재배해서 팔아서 돈벌기 가능!

대충 이런 느낌이닷!
수요 있으면 당근을 흔들어줘!

7 이름 없음 (nGB.K/nPBA)

2021-07-07 (水) 13:21:11

(\(\    
( •x•)🥕
 O_(")(") 

8 이름 없음 (ELocoTdtWA)

2021-07-07 (水) 16:58:18

>>7 기다려랏! 설정 조금 더 정리하고 밤에 세워보겠어!

9 이름 없음 (UH0707zqNw)

2021-07-07 (水) 17:43:13

룬팩 모르면 장벽 생김?

10 이름 없음 (ELocoTdtWA)

2021-07-07 (水) 18:21:03

>>9 원작에서 가지고 오는 것은 그냥 분위기 정도가 될 것 같고 원작 인물이 나오는건 아니니 그냥 다양한 종족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마을 이야기라는 것만 알아도 지장은 없을 것 같아.
그냥 마을밖으로 가면 야생동물처럼 몬스터가 있다는 것 정도?

11 이름 없음 (9AF8dtVjxQ)

2021-07-07 (水) 19:50:13

히어로vs빌런vs자경단 삼파전 스레 할사람?

12 이름 없음 (9AF8dtVjxQ)

2021-07-07 (水) 19:51:53

>>11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의 선물과 같은 그 사건은 모두에게 예고없이 일어났다.

전 세계 인구 30%에게 가지각색의 초능력이 생겨났다. 세계 각국은 혼란의 도가니에 빠졌고 다양한 과학자들이 물리법칙을 거스르는 이 능력을 연구하기 위해 매진했다. 그러나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했고 각국 정부는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자기들만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자신의 능력이 처음으로 발현되고 그것을 인지했을 때 관공서에 등록해야한다.

주민등록증을 신청하는 것처럼 간단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숨긴다면 처벌 받는다.

그리고 능력을 등록 후에도 능력이 없는 것처럼 살아야한다. 사유지가 아닌 곳에서의 능력 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시 처벌 받는다.

만약 자신의 능력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면 가중 처벌을 받는다.
초능력어느 날 갑자기 일부 사람들에게 생긴 물리법칙을 거스르는 특수한 능력.
불꽃을 만들고 번개를 발사하는 능력부터 불가사리처럼 몸을 잘라도 잘라도 재생하거나 물건을 섭취하면 그 물건의 특징을 얻는 것 같은 복합적이고 이해가 어려운 능력도 존재한다.
혹자는 말한다. 능력의 종류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의 최소한 10배라고.

초능력은 보통 태어날 때부터 발현하는 경우가 많으나 몇몇 경우 청소년기, 심지어는 노인에게 초능력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히어로
대한민국에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합법적인 직업. 공식적인 이름은 ‘특수 경찰’이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히어로라고 부른다.
히어로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매 분기별로 모집하는 특수 경찰 시험에 합격해야한다.
히어로는 두 개의 신분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에는 능력에 맞게 각 정부부처에 소속되어 일하나 각 관공서의 요청이 있을 시 특수 경찰의 신분으로 일시적으로 파견을 나가기도 한다.
봉급이나 혜택은 소속된 정부부처의 다른 공무원들과 동일하지만 파견을 나갈 시에는 짭짤한 추가 수당이 붙는다.
멋진 히어로 네임 같은 것은 없으며 가끔 임무에 따라 코드네임을 얻기도 한다.


빌런
능력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개인 혹은 집단으로 빌런이라는 용어는 공식 명칭이 아니며 그들을 지칭하는 공식 명칭은 그저 범죄자다.
다만 능력을 이용한 범죄는 흉기를 사용한 범죄와 동일하게 또는 더 가중되어 처벌되며
절도는 특수절도, 능력을 이용한 폭행은 특수폭행 등으로 달리 처벌받는 게 차이점이다.
또한 능력자이기에 일반 감옥이 아닌 특수 감옥에 갇히게 되며 그곳에서 그들은 24시간 감시당하고 탈옥을 시도할 시 사살될 수도 있다.

자경단
자경단은 공권력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골목길의 수호자로서 자신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들을 말한다. 자전거 도둑을 잡거나 길거리 양아치들을 훈계하고 약한 이들을 도와주는 역할도 하지만 법적으로는 범죄자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그들의 행위가 묵인되고 있으며 아예 자경단이 그 동네 경찰관과 같이 강력한 빌런과 싸우거나 히어로가 올 때까지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우도 많아 굳이 처벌을 받지는 않는다.
만약 본인들을 히어로네임으로 지칭한다면 십중팔구 자경단이다.

13 이름 없음 (nGB.K/nPBA)

2021-07-07 (水) 19:54:45

>>11 이런거 좋아하는줄 어떻게 알고 이런선물을

14 이름 없음 (Fz0h7DOJ3Y)

2021-07-07 (水) 20:23:07

>>6
🥕당근 훔쳐서 흔들흔들
상판 많이할 시간없어서 느긋한 스레를 원했다

15 이름 없음 (IVqKo8FnGg)

2021-07-10 (파란날) 07:54:23

끌올!

16 이름 없음 (Cpg2alAXsE)

2021-07-10 (파란날) 12:15:17

ㄲㅇ

17 이름 없음 (gn7W3VYLMM)

2021-07-12 (모두 수고..) 19:49:40

약 한 달? 정도 단기 누와르 스레 수요가 있을까?
지리적인 설정은 괜찮다면 situplay>1596243042>770의 설정을 써보고 싶네.
늑대인간이나 뱀파이어 같은 설정은 수요가 어떨지 몰라서 아직 결정을 못 했지만 말야! <:3E
조직이나 자세한 건물 설정 같은 것들은 서로 충돌만 하지 않도록 해서 참치가 시트 쓰며 자유롭게 정해서 올 수 있게 해볼 생각이야.

18 이름 없음 (161CUM1bCc)

2021-07-12 (모두 수고..) 22:04:17

>>11 저용 ㅠㅠ기다리고 있어여

19 이름 없음 (fYkoZ.kIK6)

2021-07-13 (FIRE!) 01:06:47

>>17 관심 있어!

20 이름 없음 (xZcNcgxKkw)

2021-07-14 (水) 18:57:09

라오루 기반 스레 관심있는 참치?

21 이름 없음 (NglEr02v4A)

2021-07-14 (水) 23:23:59

>>20 저요

22 이름 없음 (8UIzYjCHJY)

2021-07-17 (파란날) 18:30:51

지금 여는건 아니고 내 사정상 좀 많이 이후가 될 듯 한데 라이징오나 무적캡틴사우르스처럼 엘드란풍 스레가 있다면 뛰고 싶은 이 얼마나 될까?

시트캐마다 각각 전용 로봇이 있고 지구를 침략하려는 악의 세력이 있고 사천왕도 있고 그런 풍!

대충 생각한건 어둠 속에 존재하는 사악한 세력이 인간의 추악한 마음에 반응해서 그 추악한 마음과 연관있는 매개체를 형태로 삼은 악의 생명체를 만들어서 침략하고 그에 맞서는 아군집단 느낌이야.

23 이름 없음 (ndeeF/hcu2)

2021-07-17 (파란날) 20:47:41

1:1은 아니라 일단 여기서 수요조사 해볼게!
1:1:1 혹은 나포함 최대 4 ~ 5명 정도로 situplay>1596243042>799 에 올라온 내용 처럼 돌려보고 싶어서 수요조사 올려봐!

현대를 살아 가면서 다들 시간도 부족하고, 끝을 정해 놓지 않고 시작부터 하면 금방 흐지부지 될 것 같아서, 일단 작품 단위로 나눠서 3 ~ 4개 정도 돌려보고 어장 엔딩낼지 지속할지 결정하려고 해!
일상 돌리는 방식은 기본적으로 좀 스피드있게 상L이나 단문 위주로 생각하고 있고, 상황에 따라서 원하면 중/장문 형식의 일반적인 일상으로도 돌려보는 쪽으로 하려고!
캐릭터 나이는 최소 17 ~ 중/노년기까지 전부 가능하게 해서 다양하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참여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편하게 지느러미 들어줘!

24 이름 없음 (bpW4n9IOf2)

2021-07-17 (파란날) 21:23:56

갱신

25 이름 없음 (EunAZhUSu2)

2021-07-18 (내일 월요일) 00:53:35

솔까 둘 다 끌리긴 한다. 노기력이라서 못 뛰겠지만

26 이름 없음 (6ODkqOnk9Q)

2021-07-18 (내일 월요일) 14:53:48

>>22 예쓰 관심!!

27 이름 없음 (tEfEBp1nCw)

2021-07-18 (내일 월요일) 15:18:26

>>26 관심 땡큐!

28 이름 없음 (tEfEBp1n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1:50

>>22인데 뭔가 삘 받은 관계로 생각한 설정의 일부를 쓰고 정식으로 수요조사 해본다!

배경은 대한민국이고 거대 전투로봇이나 그런 것과는 전혀 연이 없는 시간대야. 상상은 하지만 현실에선 꿈도 못 꾸는 그런 시간대!

암튼 적 조직은 지구를 정복하기 위한 암흑제국 다크메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인 주로 어둠이 뒤덮고 있는 그런 세계에서 살고 있고 빛이 가득한 구를 뺏으려는 그런 이들이야.

캐릭터들은 전원 같은 반. 엘드란물처럼 교실에 앉아서 자신의 전용메카에 탑승해서 다크메터와 싸우는 그냥 평범한 엘드란풍 로봇메카물이 될 것 같다.

???:지구의 고등학생들아. 이 지구는 너희들만이 지킬 수 있다.


대충 이런 느낌! 관심 있는 참치?

29 이름 없음 (wBn0mtnz0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7:20

>>28 슈퍼로봇!! 슈우파 로봇!!

관심 당근 빠따 있죠!! 그러면 고자우라 같은 느낌이라면 각자 파트별로 다루는게 있는건가요? 아니면 슈로대 같은 느낌으로 각자 메카에 탑승하는건가요!!

30 이름 없음 (tEfEBp1n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9:13

>>29 그러면 반드시 공기가 되는 이들이 나올테니 기본적으로는 각자 전용 메카 탑승. 합체나 그런건 서로 합의하에 하게 할까 해.

31 이름 없음 (wBn0mtnz0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1:55

>>30 세상에!!! 세상에 세사에에에에에

32 이름 없음 (tEfEBp1n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04

>>31 사실 아직 세울지는 안 정했지만 세운다면 빠르면 8월 중순이 될 것 같네.
사실 내 현생이 한동안은 바빠서 지금 세우면 바로 묻힐 미래밖엔 안 보이기도 하구

33 이름 없음 (wBn0mtnz0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0:54

>>32 그건 저도 마찬가지니까 천천히 기다릴래요 으히히힣

34 이름 없음 (tEfEBp1n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1:59

>>33 사실 수요가 하나라면 단체스레를 세우긴 애매하긴 한데 일단 고마워!

35 이름 없음 (sC3ycyO9yE)

2021-07-19 (모두 수고..) 00:36:57

>>23 나!!!!! 세워지면 무조건 뛴다!!!

36 이름 없음 (cOyNMukBdg)

2021-07-19 (모두 수고..) 01:09:37

>>35 자기 전에 확인하러 와봤는데 수요가 있다니! 고마워! 한 사람이라도 더 수요가 있다면 바로 임시 어장부터 세워볼게!X3♡

37 이름 없음 (CPR5uedSDw)

2021-07-19 (모두 수고..) 02:03:08

혼자 계속 끙끙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 질문하러 왔어 질문이 되게 많은데 받아줄 사람이 있을까?

먼저 내가 쓰고 싶은 스레는 1인 스레야 내용 자체는 나 혼자서 적을 예정인데 다이스나 기타 등등 다른 사람의 의견을 계속해서 채용하면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끌어가면서 쓰려고 해 세계관은 판타지를 기반으로 잡고 있고 얼개는 내가 떠오르는 대로 짤 예정인데 예를 들면 주인공 캐릭터를 설정할 때 성격, 가치관, 직업 등을 다른 사람이 정하는 대로 받아들여서 내가 캐릭터를 만들고 1이라는 상황을 내가 적었을 때 선택지를 주거나 / 어떻게 나아갈지 의견을 받거나 해서 그 다음 내용이 1-1, 1-2로 나아가는 거야

a는 '순진하고 다른 사람을 잘 믿는' '귀족 출신의' '견습 사제'인데 어느 날 사제의 심부름을 간 곳에서 불길한 조형물을 발견했을 때 '이것을 챙겨서 사제에게 보이고 보고하거나' '보고하지 않고 챙겨만 두거나' '불길하다며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할 수 있어 이 때 ''안에 들어가는 내용을 처음부터 다른 사람이 선택할 수 있게 해서 내용 전개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쓰는 나도 모르게 적고 싶어

내가 물어보고 싶은 건 이런 형식의 스레가 세워져도 괜찮은지, 혹시 세워지게 된다면 1) 의견을 받는 사람을 2명 내지는 5명까지 추려서 정해놓을지 2) 불특정 인원의 의견을 그 때마다 받을지 2-2) 그렇다면 누군가 선택지를 먼저 정했을 때 다른 사람이 같은 선택지에 난입하지 않도록 선점을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를 묻고 싶어! 대략적인 판타지 세계관만 짜놓은 상태에서 캐릭터와 이야기를 여러명이 구상하는 대로 그냥 가볍게 글을 적는 게 내 목표야 혹시 내 말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말해주거나 답변해줄 사람이 있을까?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써보고 싶은데 그게 어려워서 물어보려고 해... 기왕이면 다른 사람과 같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고민해본 결과인데 혹시 답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더 얘기해볼게!

38 이름 없음 (5py4IKeWUE)

2021-07-19 (모두 수고..) 02:26:00

>>37 얘기 들어보니까 옆동네 앵커판(참치 앵커판 말고)이랑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네. 개인적으로는 세워도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하고, 한번 옆동네 가서 죽 훑어보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

39 이름 없음 (CPR5uedSDw)

2021-07-19 (모두 수고..) 02:39:54

>>38 옆동네? 내가 다른 판은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어 애초에 상황극만 하기도 했고 일단 게시판 룰에 많이 어긋나지는 않을까? 그냥 혼자 쓰는 글이면 굳이 여기에 올릴 이유가 없는 것 같아서 여럿이서 참여하면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거든

40 이름 없음 (7BmDojy/kc)

2021-07-19 (모두 수고..) 02:46:39

>>37 전례도 있고, 이미 있는 캐릭터를 가져오는 대신 참치들이 만드는 캐릭터로 진행하면 오케이며 참치 앵커판은 모 사이트의 앵커판이랑은 아예 성향이 다를 정도로 변해서 텍스트 앵커는 상황극판에 세워야 한다 생각해.

41 이름 없음 (nknumcH.Zo)

2021-07-19 (모두 수고..) 02:50:33

엘드란은 못참지

롸벗!

42 이름 없음 (CPR5uedSDw)

2021-07-19 (모두 수고..) 02:51:37

>>40 덕분에 자신감이 조금 생겼다 그러면 설정 좀 짜서 다시 물어보러 와야겠네 혹시 그 전례가 되는 스레 제목 같은 거 언급하면 안 되려나? 참고가 될 것 같은데 그리고 뒤의 질문도 의견이 있다면 말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없다면 괜찮구 지금까지 답변해준 걸로도 고마워!

43 이름 없음 (5py4IKeWUE)

2021-07-19 (모두 수고..) 02:55:29

여기 옆동네 링크 올려도 되려나?
그냥 가볍게 참고할만한거 한두개 정도만 알려주고 싶은데

44 이름 없음 (hlcNSb6FUA)

2021-07-19 (모두 수고..) 05:13:54

안대....
텍스트로 끌고와줄래...

45 이름 없음 (7/NZROqsH6)

2021-07-19 (모두 수고..) 08:58:57

>>41 롸벗! 수요 고마워!

46 이름 없음 (BHQ4VqzbOY)

2021-07-19 (모두 수고..) 16:45:19

>>23 >>35 수요가 하나라도 있어서 임시 어장으로 세워봤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08/recent
이제 자세한 내용이나 인원 모집은 임시 어장에서 할게!

47 이름 없음 (fWsVEhfdQo)

2021-07-19 (모두 수고..) 17:06:50

>>42 스레 제목까지는 그렇고, 175 페이지에 있다는 것만 이야기할게. 딱 보면 알겠지?

모 사이트 앵커판은

처음 보는 침대에 처음 보는 방에서 일어났다.
얼마 동안 잠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깊이 푹 많이 잔 것 같다.
나는 무엇을 할까?

1. 내 상태를 살펴본다.
2. 주변을 둘러본다.
3. 다시 잠에 든다.
4. 기타

>>46

46 이름 없음
지금 내가 환상을 보고 있는 건가? 3번 다시 잠에 든다.

식으로 진행하는데, 아마 참치식으로 바꾸면 선착순이나 다이스를 굴려서 높은 다이스가 나온 쪽의 행동을 따르는 식이지 않을까?
그대로 가져오면 수정 기능이 없어서 난감해지는 관계로...

48 이름 없음 (AT50Ne5KsU)

2021-07-19 (모두 수고..) 17:59:50

>>47 알려줘서 고마워 참고할게 내가 생각한 형태와는 조금 다른 것 같아서 고민이 더 필요하겠다 정해지면 다시 수요 조사 하러 와야겠네 정 안 되면 아예 1:1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으니까 (ㅜㅜ)

초이스 하는 역할에 관심 있는 사람 있다면 언제든지 말해줘

49 이름 없음 (hlcNSb6FUA)

2021-07-19 (모두 수고..) 19:00:39

>>47 앵커판에서 진행하면 어떨까?

50 이름 없음 (5py4IKeWUE)

2021-07-19 (모두 수고..) 19:01:51

>>49 앵커판은 거의 aa연재가 주력이 됐으니까 힘들지 않을까
뉴비 입장에서 진입장벽도 좀 있는 편이기도 하고

51 이름 없음 (hlcNSb6FUA)

2021-07-19 (모두 수고..) 19:10:19

>>50 나 앵커판에서 저런식으로 진행했는디
뭐 참치 뜻대로 해주라~

52 이름 없음 (fWsVEhfdQo)

2021-07-19 (모두 수고..) 19:46:17

>>49 나는 오리지널 캐릭터만 나오면 상황극판이 원작이 있는 캐릭터가 나오면 앵커판이라고 생각해.
참치의 의견에 따라 달라지는 1인 상황극이나 다름없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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