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043>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74 :: 1001

◆c9lNRrMzaQ

2021-07-04 16:50:19 - 2021-07-05 13:36:17

0 ◆c9lNRrMzaQ (mpZliNieYo)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0:1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 성현주 (vVv8TVuD2A)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1:05

ㅎㅇ

3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1:18

캡-하!!

situplay>1596259781>865
어엌!ㅋㅋㅋㅋㅋㅋㅋ

4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1:45

>>1 마이야호!

5 하루주 (xP6hzxyr/s)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1:59

캡 하~
에 하, 시험 고생하셨어요~
바 하
성 하
청 하
다 하
릴 하
모~~~~~하~~~~~~~~~~~~~

6 에미리주 (OyZLVViGco)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2:35

(대충 이 오너는 아무튼 청해 푸는 내내 웃음참기챌린지를 하다 왔다)

7 에미리주 (OyZLVViGco)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3:04

모-하 인거에요 여러분~~~~~~~~✌🥐😎🥐✌🔥🔥🔥

8 다림주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3:10

다들 어서오세요~

야마모토.. 흔한 성에 가깝던가요.

9 에미리주 (OyZLVViGco)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3:59

야마모토 특) 진짜 흔한 성씨임

10 바다주 (GIn8o08nxg)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4:59

마이야히 마이야 하하

11 다림주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5:24

(바다주가 귀엽다)

12 하루주 (xP6hzxyr/s)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6:53

(귀엽다22)

13 에미리주 (OyZLVViGco)

2021-07-04 (내일 월요일) 16:57:53

(귀엽다33)

14 릴리 - 하루 (4) (KgZVlBxigw)

2021-07-04 (내일 월요일) 17:00:28

 “…… 아아아니.”

 당장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릴리는 금방 나와 펄펄 끓는 카페오레를 한 모금 삼킨다. 그리고 식도가 불타는 것을 느끼며, 변명거리를 구상한다. 하루는 지나칠 정도로 잘 하고 있다. 그런 하루에게 ‘세놓고 살면 평생 불로소득이 가능한 것 아니야?’라고 조언하는 것은 속물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릴리는 잘 안다.

 “설마…… 혹시 그 정령들한테 급료를 지급해야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

 그 순간 릴리는 하루가 부동산매매계약서를 제대로 읽지 않았을 확률을 계산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선량하다. 계약서에 적힌 부당한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았을 가능성보다도, 그런 악독한 거래를 제안하는 상대방에게 동정하여 스스로 일해서 메꿔 주면 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생각까지도 든다……!

 하지만 기우일 것이다. 세상에 그런 답답한 일이 생긴다면 릴리는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 그리고 천하에 그런 몹쓸 인간이 있다면 이미 오래전에 번개를 맞아서 바삭바삭하게 구워졌을 것이다.

 “……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니까 좋아서. 나는 백수니까, 지금……. 그래서 어쩌다가 이런…… 데서 일하게 된 거야……?”

 걱정이 무럭무럭 커진다. 설마 지금 이 카페에서 일하는 것도 부당계약에 의한 것이 아닌지. 최대한 그 걱정이 드러나지 않게 말하고는 있지만…….

 “혹시…… 사장이 이번 달만 월급을 늦게 준다거나 그런 말은 한 적 없지……?”

15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7:02:58

바다주는 전부터 귀여움과 활발함의 대표자였져!!

그리고...하루를 걱정하는 릴리도 귀엽습니다...ㅋㅋㅋㅋ

16 ◆c9lNRrMzaQ (mpZliNieYo)

2021-07-04 (내일 월요일) 17:03:38

어장 세우기 직전까지 내 인증코드가 뭐더라? 고 멍때리고 있었음

17 에미리주 (OyZLVViGco)

2021-07-04 (내일 월요일) 17:04:25

>>16 굿모닝하십니가 캡틴.....😎✨✨

18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7:04:29

멍때림은 대표적인 피로 누적의 신호이지 않던가요
피곤하면...쉬십셔!

19 다림주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7:04:52

다림: 주방에 저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일까요?
다림주: 뭐 특별한 반응은 없겠..지? 붕대둘둘로도 머랭을 치고 있다는 점을 안다면 모를까..(농담)

20 다림주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7:05:08

어서오세요 캡틴..

21 하루 - 릴리 (xP6hzxyr/s)

2021-07-04 (내일 월요일) 17:12:22

' 괜찮나요 ? 뜨거울텐데. "

하루의 걱정스런 중얼거림이 펄펄 끓는 카페오레를 들이키는 릴리에게 들려왔을 것이다. 혹시나 릴리의 혀가 데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는 얼굴이었다. 릴리가 갑자기 카페오레를 맛도 안 즐기고 들이키는 이유가 짐작이 되지 않는 모양인지 귀여운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하루였다. 그런 주인을 따라 양갈래로 묶은 새하얀 머리가 강아지 꼬리처럼 살랑살랑 흔들렸다.

" 아니에요~ 정령분들은 저택과 계약이 되어있는 느낌이라 딱히 보수를 지급하거나 하진 않아요~ 다들 착한 분들이데 되게 좋은 일이죠? "

릴리의 걱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은 미소를 지은 하루가 그렇지는 않다는 듯 가볍게 답하며 후후후 웃어보인다. 정령사용인들과는 같이 낮잠도 잘 정도로 꽤나 사이가 좋아졌으니까 하루느 그다지 걱정은 없었다. 물론 릴리가 보기엔 해맑은 하루가 걱정스러워 보일지도 몰랐지만.

" 음... 사실은 여기 점장한테 빚이 있어서요... "

하루는 갑작스런 물음에, 눈이 동그랗게 변하더니 이내 어색한 미소를 짓고는 조금 낮아진 목소리로 말한다. 뭔가 처음부터 끝까지 릴리에게 설명을 하기에는 시간이 모자랄 것 같기도 했고, 에릭과 관련된 일인 만큼 자기가 함부로 다 뱉어내긴 애매하다고 생각한 모습이었다. 그치만 릴리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기엔 충분했을지도 모르겠다.

" 그...러고보니 아직 월급 이야기는 없었네요..? "

딱히 월급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 일을 시작한 것도 아니었고, 나름의 빚갚기로 시작한 일이었기에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이었던 하루는 릴리의 물음에 일단은 사실대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물론 이게 불안감을 증폭시키기엔 확실했을지도 모르지만. 걱정을 가중시킬 수 있게 귀엽게 고개를 갸웃거리는 하루는 보너스 같은 것일지도.

//5

22 하루주 (xP6hzxyr/s)

2021-07-04 (내일 월요일) 17:12:58

어서오세요 캡틴~!!!

23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7:14:56

>>19 앋...근데 다림이는 왜...붕대둘둘로 머랭을 치고 있어요......
각성자니까...괜찮으려나...? (흐으릿

24 ◆c9lNRrMzaQ (mpZliNieYo)

2021-07-04 (내일 월요일) 17:15:10

추상적 의념속성 활용... 예시를 달라고 해도 이미 다 푼 적 있어서

25 다림주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7:18:26

>>23 다 나았는데 붕대를 이 날까지는 하고 있으란 권고를 받은 것 뿐..?(아무말)

26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7:21:41

>>5 다 나은 거면...다행이지만요...?!

27 비아주 (kpkoQLC3hs)

2021-07-04 (내일 월요일) 17:24:42

여어 좋은 캡틴
아침 하이에요
모하모하

28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7:26:41

비아주 어서오세요!

29 다림주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7:28:58

비아주 어서오세요~

저녁... 데워먹어야지..

30 시현주 (OH7gDLua3k)

2021-07-04 (내일 월요일) 17:35:06

저녁
갈치조림

31 다림주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7:35:31

시현주 어서오세요~ 갈치조림.. 맛있나여..?(반짝)

32 시현주 (OH7gDLua3k)

2021-07-04 (내일 월요일) 17:36:38

전..갈치조림보단 고구마대하고 감자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맛있습니다
밥도둑이에요

33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7:36:52

현-하~

저는 나물반찬이랑 밥 비벼먹을까 생각하고 있네요!

34 다림주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7:37:08

부럽다...부럽다...(크읏)

35 릴리 - 다림 (4) (KgZVlBxigw)

2021-07-04 (내일 월요일) 17:37:09

 “…… 원래 나는 문제의 답을 가르쳐 주는 성격이 아니지만.”

 릴리는 다치지 않은 왼발을 딛으며 침대에서 폴짝 뛰어내려서, 다림의 침대로 다가간다.

 “게이트 너머의 괴물들이 가디언들에게 미안해하는 걸 본 적이 있어? 마찬가지야. 숙청여제는 당신을 지배해서 꼭두각시로 삼은 데 한 점의 후회도 없다. 내가 그 녀석하고 개인적으로 내밀한 대화를 나눠 봤거든……. 그 녀석도 뻔뻔하게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다 휘말린 당신이 미안하게 느낄 이유는 없어.”

 그리고, 여전히 같은 병실에 누워서 자고 있는 환자들을 돌아본다.

 “실패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지. 인간이 아니면 위대해질 수도 없고.”

 다시, 다림을 본다.

 “…… 당신이 미안하게 여겨야 하는 건 당신 친구들을 걱정하게 만든 거야. 그리고…… 나까지도.”

 티아라의 지배에서 벗어난 채 쓰러지는 순간, 그녀가 아주 오랜 인연을 지닌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챈 릴리는 이 기묘한 인연을 자신에게 닥쳐 오는 도전으로 여겼다. 이 얼마나 기구하고 잔인한가! 그리고 이 얼마나 기쁜 재회인가.

 “당신 친구들은 엄청 걱정했을 거라고! 알아? 그게 첫 번째 잘못이야! 그리고, 나는 말이야, 누구 팔다리 두세 개가 날아가거나 심장을 저당잡히거나 그런 걸로 걱정하지 않아! 하지만…… 스스로 해치기로 마음먹었다면 당신은 거기서 끝장이었던 거야! 인간으로서 끝이라구. 그래서는…… 안 됐어.”

 하아, 한숨을 내쉬며 뒷걸음해서 침대에 걸터앉는다.

36 다림ㅋ릴리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7:46:53

내밀한 대화를 나눴다는 데에 눈을 조금 동그랗게 뜹니다. 다림은 폭력적인 방식으로 찍어눌리긴 했으니까 당연히 바라봤겠지만요.. 내밀한 대화가 숙청여제의 패배로 끝났으니까 지금 이렇게 마주보고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정도도 못해서야 어떻게 영성 S겠어! 하지만.. 이라고 말하고 싶은 표정이지만 수긍할 수 밖에 없는 말이었으므로 가만히 입을 다뭅니다. 휘말리기는 했지만 굴복한 거니까..같은 것만 하다가는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돌 뿐이겠지.

"걱정인가요..."
너무 오랜만에 받아보는 그런 말이었습니다. 물론 학원도에서 받는 것이랑 저 멀리에서 받는 것은 질이 다르기는 하지만요. 걱정시킨 게 잘못이라던가. 해치면 안된다는 것을 들으면 기묘한 감정이 듭니다. 지금은 그것이 미약한 안도감이라는 걸 모르기에 불안감으로밖에 치부하지 못하고는 릴리를 바라봅니다.

"...걱정시켜서 죄송...미안해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갑니다. 그래도 금방 나을 거니까.. 그리고.. 오랜만이에요.. 라고 말하면서 다치지 않은 쪽 팔에 달린 손가락을 살짝 꼼지락거립니다. 릴리가 특이했으니까 다림도 기억에서 끄집어올릴 수 있었던 거겠죠. 그렇지만 차마 릴리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은 인형의 형체라던가 그런 건 기억해도 실물을 가지지 못하게 된 지 얼마나 지났기 때문일까요? 조심스럽게 앉는 것에 무슨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려 시도할까요. 뭔가 문제가 있다면 살펴주려는 것이겠지.

"그치만... 공격한 게 아직 손에 남은 것 같아서.."
눈을 내리깝니다. 사과할 분이 많아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37 다림-릴리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7:47:10

나메가앗!

38 하루주 (xP6hzxyr/s)

2021-07-04 (내일 월요일) 17:50:49

다림ㅋ릴리

39 비아주 (kpkoQLC3hs)

2021-07-04 (내일 월요일) 17:50:56

40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7:51:32

ㅋㅋㅋㅋ

41 다림주 (DT8Z.P4VFQ)

2021-07-04 (내일 월요일) 17:51:37

길게 눌러서 하이픈을 쓰는데 덜 눌러버린 거시야...

42 비아주 (kpkoQLC3hs)

2021-07-04 (내일 월요일) 17:58:25

요즘 시현주의 현생은 잘 풀리고 있는 것일까
문득 그런 생각이...

43 바다주 (GIn8o08nxg)

2021-07-04 (내일 월요일) 17:59:28

추상적 의념의 활용...

훔치다 의 의념으로 동료애를 훔쳐 적군간의 내부분열을 일으키거나 아군의 두려움을 훔쳐서 멘탈을 업 한다거나 하는 예시....

바다는 바닷물로 된 창을 쏠 수는 있어도 바다가 가진 생명의 요람 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 해서 해양생물을 쏟아내지는 못 하는 만큼 의념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해. 😤

44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8:02:25

>>43 그거 아마 청천이 쪽 100판 기념평가에서 나왔던 예시였쥬?

" [분실]이라는 의념은 개념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감정적으로도 사용하여 아군이나 적을 혼란시키는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단 것을 알려줄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적에게서 '두려움'을 훔쳐 광분하게 만들거나 '친밀감'을 훔쳐 아군끼리 싸우게 만드는 등. 이런 식으로의 의념 방향을 잡는다면 바바 야가가 가장 어울리겠군요. "

45 ◆c9lNRrMzaQ (mpZliNieYo)

2021-07-04 (내일 월요일) 18:03:20

해양생물은 별도의 카테고리라 바다라는 속성이 있어도 그냥 물로 생긴 생물들을 내보낼 뿐이지..

46 다림주 (eLm3YHX4FE)

2021-07-04 (내일 월요일) 18:04:13

추상적 의념..

다림주: 미안하다. 내가 이해력이 좀 딸린다...이걸 어떻게 올릴 수 없는 게 이해력 저하엿나 대충 그 떨어짐이 먹는 약 부작용이라...(그래서 문장도 몇 번 읽어야 겨우 이해함)
다림: 그럼 차라리 딜노예를 하시던가요.. 왜 서포터를 해서..
다림주: 큿.. 그치만 하고 싶었는걸(?)

47 비아주 (kpkoQLC3hs)

2021-07-04 (내일 월요일) 18:04:18

해양생물을 쏟아낼 수 있는 의념은 어떤 건가요

48 ◆c9lNRrMzaQ (mpZliNieYo)

2021-07-04 (내일 월요일) 18:05:37

NPC들 : 님 님은 애들 의념 활용 어찌 짰어요?
캡 : 니들이 나 대신 실험해봐
npc들 : ?
캡 : 내 실험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할 요소<<상상의 나래

49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8:07:14

아군의 디버프나 적의 버프를 떼버리는 것도 가능하려나요?
그리고 많이 수련하면 아예 적의 아이템이나 기술을 일시적으로 봉인한다든지...?

비전투 쪽으로는 추적 쪽으로 수련해서 습득물의 주인을 찾아내본다든가....

그리고 청천주는 아직 심화를 못정했다고 합니다...
이거다 싶은 느낌이 오는 게 없는 것.....

50 진짜돌주 (Fjqhr12R5Y)

2021-07-04 (내일 월요일) 18:08:48

(폭발)

51 비아주 (kpkoQLC3hs)

2021-07-04 (내일 월요일) 18:09:02

>>50 (빗물 한 바가지 끼얹기)

52 청천주 (dFLfyG2JJE)

2021-07-04 (내일 월요일) 18:09:32

>>46 아무래도 서포터가 다양한 유틸을 끼고 있어 독특한 초능력자 캐릭터를 만들기 좋은 감이 있다고 생각함다..ㅋㅋㅋㅋ

>>47 수생水生이나 어魚?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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