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8 뭔가 슬퍼할 것 같네... "제가 왜 그러겠어요. 난 폭력도 싫고, 싸움도 싫은데..." 이러면서 얼굴 일그러지지 않을것 같아 흑흑 근데 진짜 당황해서 곧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은 몸상태될것 같음.... 나름대로 설명하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면 그냥 아무말 없이 아즈카반 갈 것 같아 ㅋㅋㅋㅋ 안 믿어줘서 실망이다 뭐 이런 말은 안 할 것 같음
>>942 어쩔수 없이 흑막으로 몰릴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쭈는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긴다~! 안 하고 억울할바에야 차라리 하고 억울해지자 하는 느낌도 있고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이 꽤 짜릿하다고 느낄 것 같달까..! 내가 사실 찐 흑막이었다 하는 느낌으로 악의 조직측에서 ??? 쟤 드디어 미침? 소리가 나올만큼 잘 즐기지 않을까 싶어! :D
>>943 공양미 삼백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주 바유 아주 끝내준다구 아유 이집 비유가 아주 맛집이네 맛집~~! 아아악 갑자기 그렇게 훅 치고 들어오면 나아는 부끄러워서 소금 팍팍 쳐서 쭈그러드는 쭈꾸미가 되고 말아... (쭈글쭈글) 기력은 어쩔수 없는 거니까..! 캐들을 아껴주는것도 좋지만 기력이나 컨디션이 우선이라구? (쓰담) 아니 땃태는 어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내가 졌다.. 쭈도 안 던지고 땃태도 안 매다는 쪽으로.. 타협을 보자구... (눈물)
>>944 아니 눈물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이것도? 내가 바보라서 시트에 추가를 안 하고 리쌤 도와주는 퀘스트에서만 찔끔 풀었지만? 쭈는 엄청난 요리치라는 것.. :D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내기같은거 걸려있을거같아 내가 이걸 잘 키운다는데 청이를 걸지! 하고서 시작한.. 좋은말 양파 키우기같은 느낌? () 헉 그렇구나 이것저것 많이 추가되고 있구만~! ㅋㅋㅋㅋㅋㅋ 응응 순정은 하다가 빨리 질리는 감이 있어서 늘 알록달록 샤방샤방한 모드들 깔아놓고 즐기고 있지! :) 아 리텍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텍에 익숙해져있다가 바닐라 초상화 보면.. 씩겁해 진짜 님 누구세요? 소리가 나와.. (먼산)
>>947 아니 진짜로 그냥 보고만 있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귀엽다.. 좋은말 양파 빤히 바라보는 첼이 귀엽다 양파 너무 부끄러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을것 같잖아..? (????) 히히 어디가 못가 (꼬옥)
>>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닉값하는 쭈주.. :p 맞아맞아 오너랑 캐랑 분위기가 같아도 좋지만 다른 것도 좋다구? 최고라구. 그러니까 계속 상반되게 남아줘? 기쁠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시간차 공격은 소방차라서 멈추라고 해도 멈추지 않지~~! (얍 볼꼬집꼬집)(???)
>>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기력 상태가 좀 오락가락해서XD 말 끝나자마자 가장 가까운 사람 목 움켜쥐고 지팡이 휘둘러서 2타로 크루시오 날리고- 공격날아오는 건 처음 잡은 사람 방패 삼아서 막고, 아바다 날리고 그럴 것 같아. 그리고 레오랑 눈마주치면 히죽- 웃을듯:)
>>944 막...막 조소과 사실 근육맨들만 할 수 있다면서요... 미켈란젤로도 사실 우락부락 마동석이었다 그러고... 그 그래 뭐 마법사가 조소과 안 들어갈수도 있지 ^~^ 음~~~~음~~~ 조형으로 형태를 잡는 건 꽤 잘할 것 같아! 만들면서 계속 라쉬 얼굴 쭈물했다가 눈 쭈물... 라쉬 코 쭈물 했다가 눈사람 코 쭈물...(라쉬: '-')
>>947 맘에 없는 말은 안 하는 성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니 변명같은 것도 안 한다니 역시 첼답다고 해야할까~~~~ 앗 첼주 다시 굿바이~~~~
>>952 어우 없어서 못먹지 피폐물? 좋아함 ㅎㅎ ^^ 근데 사실 나는 잡식성이라 주는대로 다 잘먹는 사람... ㅎㅎ 돼지임 ㅋㅋㅋ 아 아빠 자지 마요 철썩철썩 잡담해야지 ㅎㅎ
>>953 몰라 난 가끔 맛있는 걸 먹으면.. 눈물을 흘려.... 아하아하 그랬구나 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동화학원 친구들 다 요리 못할거라는 알수 없는 편견이 있어 그거야... 중1때부터 성인될때까지 학원에서 주는 급식 삼시세끼 먹고 사는데 요리를 잘할 수 있을까...?? 아 맞아 ㅋㅋㅋ 나도 한 3년 겨우 넘기고 바로 접은 느낌??? 대단하다 나는.. 모드 까는거 힘들어하는 사람이라 그런 거 적용 잘 못하겠더라 ㅋㅋㅋㅋ 특히 셰인이 젤 심해............... 내가 왜 이런 놈이 좋아서...... ㅋ..ㅋ..ㅋ.ㅋ.ㅋ 음~~ 그래도 오랜만에 하니까? 디게 재미있더라
>>950 포기? 는 아니고....음.... 만약 즉각적인 처벌이 있다면 맞기 전에 말 한마디 정도는 할 걸? 그럴 때 하는 뻔한 대사 같은거~~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던가 그런거. 이게 막 악에 받친게 아니라 그냥 한번 툭 내뱉어보는거야 어떻게 반응하나. 그래도 처벌이 내려지면 맞고 얘들이 동요하면 해명기회 한번 정도는 생기는거고. 엄밀히 말해서 포기는 아냐. 어쨌거나 후회하는 건 의심한 그들이 될 테니까.
>>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틀린 황천마계 샐러드 이런거 만들아먹고 있을듯.. 그리고 기겁하는 청이는 덤이야 (????) 전부터 느낀거지만 엘롶주의 단위는 뭔가 확실한 느낌이라 더 재미난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써먹어볼까.. 492818갈레온 받으면 쁘띠쭈 기쁨 592860%로 표현하게 될 것.. (????)
>>955 어떻게 봐도 범인으로 몰릴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더더욱 극단적으로 선택했을것 같다는 게 쭈주의 오피셜~~!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쭈 이녀석 정신 못 차리고 고작 이정도로 처벌이라고 할 수 있겠냐면서 더 당당하고 뻔뻔하게 굴 것 같은 느낌이 있어..! (?????)
>>957 너무 마싯다..!!!!!!!!!!!!!! 레오챤 그거 멍하니 보다가 철퍽 주저앉을듯 :ㅇ... 몬가.. 몬가 생각나는 반응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철퍽 주저앉아서 울기 직전인 목소리로 작게 한 마디 '...살려줘' 만 한다거나.. 아니면 달려가서 확 끌어안아서 넘어트리고 " 너 아니잖아. 이거 다 오해잖아. 쳐죽여버리기전에 빨리 아니라고 말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아니라고 말해 빨리 쳐죽여버리기전에!! " 하고 한 대 때려주는 그런 모습..
>>962 A : 레오가 임포스터야 레오 : 니가 봄? 레오 : 야 니가 봄?? 레오 : 아니 존나어이없네. 니가 봄? 진짜 쳐죽을래? 니가 봄?? A : 죽이고 벤트타는거 내가봤고 너랑 같이 죽은애랑 마지막으로 같이 있던것도 너였잖아. 나만 본것도 아니야 레오 : 나 아니라고 진짜 쳐죽여버린다 나 아니라고 했다
>>958 맞아맞아 사실 민이는?? 미래에 뭐냐 치료사나 시킬까 생각중이라 ㅋㅋㅋㅋ (저번에 퀘스트할때 추천받음) (그전까지는 아무 생각 없었음 .ㅋ.... ) 아나 손 쭈물 눈 사람 쭈물거리는 거 왤캐 귀엽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 가만히 있는 라쉬도 너무너무 귀엽다..... 하 딱기다려 일상 예약 하나 해놨다 (그렇게 일상 예약만 쌓여가고...)
>>966 맛있워 레오주?:D 더 풀어줄까? 길길길.. 일단 첫번째 반응이면 살려달라는 말 듣고 계속 잡고 있던 사람 던져놓고 얼굴 한번 슥 닦은 뒤에 레오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지팡이 겨누고 오블리비아테 할거고. 두번째면 충분히 뿌리칠 수 있는데 일부러 넘어지고 한대 맞아준 뒤 히죽거리면서 "우리 레오. 크루시오 저주는 극복했어?" 하고 더 도발하며 멱살 잡을 것 같아:)
아니 저거 뭔데 디테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어몽어스 좋다 쭈 분명 초반부터 이상하게 입 털어서 임포로 몰리고 썰려버리는 가여운 놈 되어있을것 같고.. () 어몽어스 받고 마피아게임 시켜도 재미있을것같아 흑흑 새벽이라 상상 너무 잘 돼..
>>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음식에 소금간이 짭짤하게 배어 있겠구나.. 뭘 먹어도 싱겁지 않겠는걸..? (???) 헐 그거 좀 그럴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요리과목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니까 방학때 본가 내려가서 꾸준히 요리연습 하는 게 아니라면 분명.. (먼산) 그치그치 뭔가 그 이상 넘어가기는 힘들고.. 근데 솔직히 농장 하나 3년 이상으로 파는건 안 질리는게 이상할것같기도 하고..? 앗 나도 처음에 모드깔고 스마피 깔고 할때 너무 복잡해서 그냥 포기할까 싶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하고 나니까 뿌듯하더라!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셰인.. 그래도 서사는 나름 즐길만하니까~? 역시 뭐든 오랜만에 하면 다 재밌지! :)
>>960 양파 동글동글한것도 귀엽고 아무말 안 하고 말똥말똥 양파 바라보고 있을 첼이도 귀엽다구! 내 귀여움 허용선은 광활하다 이 말이야~!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연스럽게 탈출하다니 나.. 시무룩해진다...? () 그래도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거라면 어쩔수 없기는 하지만!
>>977 아나 순간 무슨 이야기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맞아 모든 캐들 음식 해주면 그것만으로도 어이구 감사합니다 넙죽 먹어야해 내 눈물이랑 같이 먹으면 어떻게든 맛있을거야 ㅋㅋㅋㅋㅋ ㅋㅋ 그래서 민도 요리 장못한다는 설정~~~~ (음? 왜 강불이 있는데 약불을 써야하지?) 아 그런가.. .ㅋ...ㅋ..ㅋ.ㅋ 근데 이제 한국인돼서 미친듯이 돈 버니까 할만하더라고... (목표가 있음 열심히 함) ㅋㅋㅋㅋㅋ 맞아... 나 사실 스마피에서 포기함 넘 힘들어서 ㅋㅋㅋ 뿌듯하다니 축하해(??)
>>96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힐쓰고 그럴때 땃주가 느꼈던 기분이.. 이거야..? 차라리 죽... 여줘..... () 쳇 아쉽다 하지만 나는 늘 기회를 노리고 있을거야.. 열심히 노리다가 이때다 싶은 순간 쭈를 아낌없이 던져버릴테다~~! (????) 헉 캐오일체라면 귀여워진 땃태? 아니면 땃태처럼 겉촉속바(?)인 땃주? 어느쪽이든 너무 좋아 언제 한번 캐오일체도 꼭.. 꼭 실현시켜주었으면 좋겠다는 쭈주의 바램이 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주의 볼따구는 내가 점령하겠다~~! 하지만 벌써 남아나지 않으면 섭섭하니까.. 자 땃주.. 내가 허락하기 전까진 볼 그대로 남아야지..? 힐. 힐링. 광역 힐링..!!!
>>971 헉 좋아좋아 그림이 그려지고 있어..! 아주 최고야..! :D 쭈 무기력하게 맞아주면서 슬슬 뒤로 밀리고만 있다가 내가 한게 아니라는 증거 있어? 있다면 한번 가져와보시지 그래 하고 어차피 악의 조직 측에서 증거도 뭐도 다 조작했을거라는 걸 아니까 오히려 쭉 당당하게 나올것같은 그런 느낌.. 지금이 너가 그렇게 이기고 싶었던 사람을 꺾고 넘어서볼 좋은 기회라면서 계속 도발하고 지팡이 쥘것같아 흑흑 어쩌다 이렇게 흘러가게 되었는진 몰라도 슬프면서 맛있다 최고다..!
밍주 푹 자고 내일 봐! 잘자~!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강불이 있는데 약불을 써야하지 이거 라면끓일때의 내 모습.. 처음부터 끝까지 강불행.. :p
>>978 아냐 뇌절 절대 아니야 이거 최고야진짜 짱이라구 히히 히히히히히히 땃태.. 난너꺼 넌내꺼 맞아 진짜 옳은 이야기야 땃태님 오늘부터 저를 거두어주세요 당신의 수족이 되고 싶습니다 (?????) 새벽러 하길 잘했어 아주.. 아주 뿌듯해 오늘 날씨가 선선해서 너무 기뻐 만약 더워서 기력 딸리고 일찍 가야했던 날이면 난 진짜 다음날 정주행하고 울었을거야 ()
>>975 너무 맛있어서 정신을 못차리겠워요... :ㅇ................ 평소의 느물느물함이 배어있는 퇴폐 채고다 정말... 아니 근데 오블리비아테 ㅋㅋㅋ 생각해보면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잔뜩 죽어있고 마법부의 오러가 와보니 가운데 살아있는 마법사는 레오챤 혼자. 근데 손에 지팡이도 쥐고있고 까보니까 예전에 탈을 만나서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도 배웠네? 근데 기억을 까보자니 오블리비에이트로 지워져서 보지도 못하네? 어? 이 놈 범인이네. 잡았다! 같은 억울한 개그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라면 레오챤도 멘탈이 나가지 않을까.. 몇 대 더 때려주고 손에 피 묻은거 자기 얼굴에 슥 바르고 '보여줄게 그럼' 하고 크루시오 막 쓰면서 사실대로 말하라고 막...
>>982 맞아 바로 그 느낌이야 차라리 죽여줘...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ol:D왜 자꾸 쭈를 던지려고 하냐구ㅋㅋㅋㅋㅋㅋ막 내안에서 쭈 이미지가 땃태 멈춰 브레이크 라는 뇌절이 된단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진 땃태~~~는..나오지 않을 것 같으니 그냥 겉촉속바(?) 땃쥐가 되는걸로((그리고 영영 이뤄지지 않는 꿈이였다)) 내 볼은 내건데 자꾸 다른 사람이 차지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이 땃쥐, 몹시 힘든것이야(????)선생님......차라리 죽여주세요.....o>-< (널부러짐)
>>984 수ㅋㅋㅋㅋㅋㅋ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되고 싶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아 찐으로 웃었어lol 뭔가 바뀌지 않았어? 쓴것은 땃태가 수족인데 왜 쭈주가....? 다음날 정주행하고 울 정도냐구 얼마나 이런 뇌절에 진심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5 ((((이게 개그가 되네? 갑자기 분위기 감성추리로 임포스터가 된 레오 2탄???)))) 오블리비아테로 지워진 기억은 진실의물약으로도 못 캐내던가?? 그럼 오블리비아테말고 기절마법으로:( 멘탈 나가서 같이 크루시오 쓰는 레오 멋지다..크으으....몇대 더 맞아주다가 자기 턱 잡고 피 뱉는 땃쥐. 크루시오 날리는 레오.. 무언마법으로 싸워줘야함. 중간중간 마법(물리) 들어가고:)
>>988 무언마법(중요)...! 몬가 막 말하면서 싸우면 그.. 맛이 안 산다고나 할까 :ㅇ..! 마법(물리) 이것도 중요..! 지팡이 집어던지고 투닥투닥도 상당히 중요..! 앟 그러고보니 한 방쓰는 땃태랑 일상을 한 번도 못돌려버렸네용 :ㅇ...! 내일이 오기전에 좋은 날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당 잡담에서는 갑자기 죽인다!! 하는 사이가 돼버렸지만 일상에서는 행복해야해..
>>9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확실히 알았지만 이제 내가 소금뿌린 쭈꾸미가 될 일은 없으니 나는 힐을 멈추지 않겠다~~! (???) 아니 그거 벨이의 체어샷 막는 백정이 느낌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내가 보기엔 뇌절이 아니니까 오케이라구~? (?) 영영 이뤄지지 않는 꿈이라면 어쩔수 없이 속으로나마 잔뜩 떠올리고 히죽거리고 있어야지.. 아 그럼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일단 어장에서는 볼 쯤은 헌납해줘야 제맛 아니겠어~? 물론 내 볼따구는 제외하구 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절대 못죽어~! 내가 허락하기 전까진! 그 누구도! 삼도천을 건널 수 없어야! (그러니까 힐)
>>987 구몬 다 올라오고 난 다음에는 렝주도 저 진단으로 줘야 한다구 그래야 이 썰도둑 쭈주가 행복하다구~? (?) 랄까 역시 이런 진단.. 쭈랑은 안 어울리지만..!
"절대 남한테 못 줘. 내가 널 내깃돈 이상이라고 생각한 이상.. 그 누구한테도, 빼앗기지 않을거니까?"
>>9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중요하지 않아 땃태는 소중하니까 수족으로 두는 건.. 좋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내가 모든걸 다 바치고 싶달까~ 그런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언제나 늘 진심이라구~? 얼마나라고 물어본다면.. 내 어휘력으로는 차마 다 담지 못할 만큼 진심이라고 할 수 있곗다! :D
>>991 아니 예시가 너무 찰떡이라서 순간 납득...했는데 왜 뇌절이 아닌거죠? 드르륵탁해야하나 이마 탁을 해야하나???:0 뭐야 왜 내 볼따구는 헌납이고 쭈주 볼은 아닌데:/ 예외는 없다. 이리와:D (볼냠) 아이구 아이구 늙은 땃쥐를 쭈주가 괴롭히고 막 아이구 아이구.....((곡소리))
>>994 드르륵탁이랑 이마탁 사이에서 고민하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된다면 역시 둘 다 해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 당연히 나보다는 땃주의 볼냠 반응이 더 찰지고 맛있기 때문이지! 원래 이런건 익숙한 사람 반응이 더 재밌고 찰지게 나오는 법이니까~? 아앗 모두에게 평등한 땃주 최고야 그치만.. 그치만 내 볼따구는 안된다..! (일단 도망)(?) 곡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어! 오래오래 만수무강해야하지 않겠어~? (???) >>996까지 잇자면.. 뇌절 멈추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뇌절이라고 하기 전까지는 그건 졸대 뇌절이 아니니까..! (대체)
>>9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이런 대사 나오면 빠질수 없는 그런 수식어지..! :) 헉 내기 이겨서 뺏어버리는것도 좋은데..? 최고인데...? 막 엄청 분해하면서도 어떻게든 다시 되찾으려고 자신이 이길때까지 내기를 거는 쭈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 앟 사랑에 퐁 빠진 하트눈 < 이거 너무 귀엽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 대사도 너무 잘 어울리고 최고야 좋아 쭈 렝이가 끌어안은 사람 시선 뺏으러 출동이다~~! (???)
>>999 제멋대로 내기 이기고 뺏기야 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내기에서 이기고 ' 이 사람 이제 내꺼네. 그치? ' 하고 한 마디 날린다음 ' ㅋㅋ ' 하고 한 번 웃어주고 가버릴것.. 청이도 아니고 사람은 못 뺏는다는거는 레오챤도 알고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사랑의 라이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레오챤이 뭔가를 잘못먹은 날(?)이 온다면 쭈한테 가서 그러고 있을...지도 몰라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