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앟ㅋㅋㅋㅋㅋㅋㅋ아냐 되려 그래서 좋다:P 아유 민이 애정 넘치게 말해주면 나야 감사하지~~~ 괜찮아 괜찮아~ 사실 땃쥐는 저런 모호한 의도가 담긴 대사를 좋아해(??) ~~:D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해하는 밍주가 귀엽다)) 팁을 주자면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마법을 근접에서 그것도 사람의 목을 향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로 선회해도 될 것 같은데:) 아닌가 어..아니라면 그냥 스루해주고((머쓱타드))
>>355 앗 당연하지 여름 분위기+서양식 저택이라니 이건 안 중요할게 없다구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거를것 없다 찐으루다가~~!
>>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시원시원하게 이마 2탁 적립 아주좋아~! 맙소사 진짜 땃주 썰천재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곧 진정하고 소강상태에 다다르게 될 썰이지만 덧그려질 10년 후 모습.. 일단 쭈는 직계 방계 다 정리하고 평소 입던거랑 다르게 좀 화려한 옷 걸치고 머리 한쪽으로 묶고 있을 예정입니다 땃태는 어떻습니까.. 정반대의 위치에서 지팡이 겨누는것까지 진짜 완벽해 오늘 망상회로 엄청 행복하게 안 타고 풀가동 잘 했어 88 (교수님의 눈물..)(???) 어허 쓰읍 F라니 우리 땃주 학생에게 쌍권총 차게 할 수는 없지! 조금만 기다리시게 좋은 학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야 ^^..
>>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일찍 나가다 보니 잠이 덜 깬 상태라서 그랬소 미안하오.. (???) 헉 그렇구나 커피보다는 좀 새콤달콤하고 해서 맛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조금 사려야겠어 :0.. 좋아좋아 믿어준만큼 잘 해보겠다~! 조절 가능할거야 그렇고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밍주도 이 즐겁고 혼돈스러운 새벽잡담의 일원으로 만들기 위한 잠의 신의 큰 그림일지도~! (???)
>>359 음~~~~ 땡큐땡큐 맘 넓은 땃쥐주에게 치어스~~~~~~ 아 헐 그거 제법 괜찮다... 그러나? 지금 현재 여기까지 와버렸고 대충 저기 아무렇지도 않아요?에 후루루ㅜ룩 어떻게 그래요? 로 넣어주면 될 것 같다...... 우리 날조 잘하지? 난 날조 잘하는데 (단태주 : 아 뇌절 너무 하네) 아무튼 대충 느낌적 느낌으로 쉐킷쉐킷 가능 ^ㅇ^
>>360 하 맞아맞아 나 사실 서양식 저택에서 쭈랑 레오 일상 보고 넘넘 무서운거 하고 싶어졌잖아~~!!! 물론? 귀신은 없다고 하셔서 바선생님정도로(다른 느낌의 공포) 상정해놓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흑흑 이거 못 풀면 뭐 기숙사에서 풀어도 되고
>>360 10년후 땃태 전에 픽크루 올렸던 것처럼 그런 느낌의 옷을 입을 것 같아.((개량한복이랑 전통한복이 섞인 늒낌)) 화려함보다 단정함에 치중되어 있는 적+검+흰조합이고 두루마기 코트 걸쳤어:D 머리는 제법 길어서 어깨 넘고, 풀고 있을 것 같고. 뱀팔찌는 없고 대신 이리 팬던트 걸고 있지롱XD
>>361 알겠소. 다음부터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몬스터... 사실 급하면 먹는데 두번 연속은 절대 먹지 말구~~~~ 실제로 지인중에 몬스터 마시고 응급실 가신 분 봐서 그래 흑흑 (고3때) 아무튼 조절 잘 한다니까 이제 끝 걱정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새벽잡담의...... 즐거움....??? 영광입니다,,, 그래도 오늘 주말이라 이렇게 즐길 수 잇는듯....... 내일은 또 일찍 자야한다니 눈물이 난다 흑흑 평일 넘 싫어~~~
>>354 참고로 말해주자면 친언니인 헬리아한테도 언니라고 불러준 적이 없습니다★ 고로 첼한테 언니소리 들으면 첼의 처음을 가져가는(?) 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위화감은 그거거든 그 아 그거 뭐여 그~~~~ 아! 싸울 때랑 바다에서 마주쳤을 때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생긴 그런거! 라 어떤 설명이든 뭐든 이해가게 해주면 큰 신경은 안 쓰게 된다~~ 그럼 이제 애정이 쌓인 다음에 눈치를 좀 보겠지 땃태가 자기 애인이 매구인거 알면 어쩌나...하고..ㅋㅋㅋ
>>355 갠춘해 맥주만 마시면 속도 편하고 좀이따 잠도 잘 와 히히힣 맞다 일상 돌리기 전에 요건 좀 얘기해보고 싶었는데! 민이는 지난 이벤트 상황 중에서 첼이를 얼마나 봤을까? 봤다면 어떤 느낌을 받았으려나???
>>357 연구팀 직원이 왜 칠성사이다로 샤워를 맞길 바라는거지?! 연구원으로 위장한 쭈꾸미렷다!!! (킨사이다 물총 쏨) 쪼그라들어랏 쭈꾸미!!!1(???) 갑신정... 하 쭈주 진짜....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 일단 쭈의 걱정을 살 수 있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고~~ 그렇게 애교 없는 청이에게 팽당한 쁘띠첼은 어깨를 추욱 내리고 리치와 함께 어디론가 가버리는데~~ 전에도 말했다시피 오들오들하기는 해도 울진 않으니까 쭈도 대하기 좀 편하지 않을까? 약간 어린동물 같은 느낌이 들건데.
>>362 아 나야말로 민주에게 치얼스~~~ 그치? 이미 이렇게 와버린거 그 질문 슬쩍 날조해서 끼워넣어버리면 민주가 원하는 장면이 되기도 하고 이케저케 잘풀릴 것 같으니까~~~ 아 날조요? 쌉가능이죠. 그럼 그런 느낌적 느낌으로 쉐킷쉐킷하자구 쉐킷!b 어떻게 그래요 라는 물음에는 땃태가 "그래야 죽잖아. 안죽었지만." 하는 뉘앙스로 답했다고 같이 날조해줄거지? 느낌~~~ 알잖아~~
>>365 헐 언니라는 호칭을 땃태가 가져갈 수 있는거야? 그럼 더더욱 못참지!!!!((광기)) 그런 위화감이면 그거 땃태 신념으로 퉁쳐버릴텐데. 네 적에게 무자비하라는 그거((신념의 잘못된 사용법)) 이래도 되나?:9 되겠지 머lol 애정 쌓이고나서 눈치보는 첼 너무 귀여운데 흐흐흑......88
>>365 오키~~~~ 고렇담 다행이고 ㅎㅎ 아 이벤트 상황때 워낙 정신 없어서 으아악 하고 있어서 정확한 건 못봤는데 적어도 첼이 다친거 봤어! 근데 내가... 맘만 같아서는 그 붕대 감아주는 마법 해주고 싶었는데 관계성 없는 사람한테 넘 뇌절인가 싶어서 안했다..... 아무튼 다친 사람이 저렇게 어떻게 저렇게??? (물리 마법에 놀란 병약 마법사) 정도의 느낌 아니었을까 싶어 ㅋㅋㅋㅋㅋ 아마 다음에 만나면 조금 걱정하지 않을까? 몸 상태 괜찮았냐고... 근데 이것도 이벤트 지난지 오래 되면 못 물어볼 것 같다 타이밍 놓쳐서 X(
>>366 하 좋다좋다 괜찮다 단태주 혹시 천재???? 그러면 약간 민이 이렇게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다리 맞네 나는... 나는 민이 불편러 되어버린 것 같아서 매우 몹시 머쓱하고 단태한테 미안해서 심란했다.... .ㅋ.ㅋ..ㅋㅋ 그렇지만 저 문장을 넣으면 이제 맞는듯 흑흑 단태주 땡큐!! 하파하파~~! (손짝~) 그러면 민이 어떻게 저주 마법을 목에 아무렇지도 않게 했어요? => 그래야 죽잖아, 안죽었지만 => (충격) 선배가 낯설어요 대충 이 플로우면 될 것 같아!
>>368 위에서도 말했듯이 새벽러일 때 썰 던져주면 잡담 화르륵 불타면 못푸는 거 잘 풀어낼 수있다. 새벽한정 버프지만★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야:) 신경쓰고 있는 거 같아서 던져본건데. 좋아좋아! 하파하파다! (짝) 그런 대화 플로우를 거치면 지금 장면도 어색하지 않고 잘 이어질 것 같네:P 이제 나는 민이 뭐라고 할지 두근두근 기다리겠다구:D
>>368 좀 더 덧붙여보자면 섹툼셈프라는 그냥 넘어갔고 다가가서 목에 손톱 찍는거...?는 제대로 못봤을 것 같아 어둠속이었고 민이는 천상 마법사라서 주문만큼 살상력 있다고 생각 안해서... 몸싸움 -> 먼가 타격 있음 -> 민 : ???? 정도라서 아마 좀 경계는 안할 것 같다.....ㅎ....ㅎ..
>>369 민이... 뭐라고 할지...??? 사실 오너 본인도 모르겠음 민아 뭐라고 말좀 해봐 (민 : 뭐요) 사실 아까 질문도 엄청 고민했어 ㅋㅋㅋㅋㅋㅋ 아 뭐라해야 아무것도 모르는 민이 유추가능한 질문을 하지 하... (원래는 섹툼셈프라로 찔러보려했음) 이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지금도 뭐라 대답해야할지...... 내일 아침 바른 정신으로... 고민해보겠다..........
>>362 >>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설정 보고서 적당히 저택 분위기에 압도된 나머지 이런저런 기현상을 겪었다~ 정도로 생각하려던 중이야! 오 맙소사 바선생님이면 확실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의미의 납량특집이 될 것 같아서 재밌겠는걸? 게다가 뱀도 많다고 하셨고.. 그렇다는 건 벌레도 많을 테니까 바선생 외에도 다른 해충들 섭외해서 즐겨도 재밌겠는걸! (????) 맞아맞아. 저택에서 못 푸는건 아쉬울테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상황이니까! :)
좋소.. 내 꼭 그리 하리다. 약속하오. () 헉 그렇구나 :0 경험담이었다니 꼭 꼭 그렇게 할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새벽에만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지~ 랄까 이제 곧 아침이기는 하지만 즐겨라 줄겨~! 흑흑 평일.. 차라리 매일매일이 주말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
>>363 앗 그 예전에 새벽인가 그때 올라왔던 픽크루 이야기지? 좋아좋아 이로써 더 완벽한 마무리가 가능하게 되었어 이 쭈주 더더욱 여한이 없어졌다는 것을 밝히며 성불.. 하지는 않겠습니더 땃주 학생에게 D 스택을 쌓고 또 쌓아서 나중에 A+으로 되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교수님은 성불하지 않겠어~! ()
>>365 으아아아ㅏㄱ 들켰다..! 크흑 분하다 간만에 느끼는 시원함이었건만 나는 이렇게 또 킨사이다 앞에서 녹아내려야만 하는가.. (파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넵.. (나갔다가 들어옴)(왔다갔다)(뽀시락 뽀시락)(???) 그치그치 일단 그 정도면 뭠가 이야기를 하루명분은 충분히 생긴거니까~! 앗 으흐흑 역시 청이 잘못했어 쭈가 앞으로 더 내기에 많이많이 걸어야만 해..! (????) 음~ 차분한 느낌이라면 확실히 그럴 것 같아! 막 여리고 그런 게 확실히 드러나는 사람을 대하기 어려워하는 거니까. 막상 이래놓고 일상 돌리면 쁘띠첼이 귀여움과 안쓰러움에 폭주한 쭈주가 쭈를 세상 다정다감하게 만들 가능성 100%지만.. ()
>>370 (((자눼 날이 밝아오고 있어 아침일세 이미))) 살짝 팁을 주면 무슨 대답을 하던지 지금 땃태는 받아들일거고, 어지간해서는 자기 천성을 알게 된 민을 자기 옆에서 안떼어놓으려고 할거야. 민이 주도권 쥐고 있는 상황은 맞음. 사람 탈을 뒤집어쓴 짐승을 보고 싶으면 아예 확 벗겨버리려 시도해봐도 좋아:)
>>371 맞아맞아 그리고 실제 호텔에서도 나폴리탄틱한 규칙 많다 들었다~~~ ㅋㅋㅋㅋㅋㅋ 바선생님... 저번에 장농에서 누구 우는 소리 들린다는 말에 댓글로 누가 큰 바선생님 계시면 그런 소리 난다고....해서 무서웠던 기억이... (오싸아악) 으악 너무 무서운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저택 부셔지는 거 아니야? ㅋㅋㅋ (??? :봄바르다 쓸 줄 알아요?)(교감님 : 안돼~~!!!) 하나 기대된다.... 솔직히 이 상황은? 누구랑 해도 재밌을듯...
>>367 ㅋㅋㅋㅋㅋㅋ 땃주가 그거면 되겠다 싶으면 그걸로 퉁쳐버려도 댐~~ 첼이 들어도 납득할 만한 설명이기도 하니까~~ 본인이 신념이랄게 없다보니 남들이 그런게 있다! 라고 하면 그렇구나 납득해버림! 그렇게 납득시키고 애정을 쌓아서 눈치보는 첼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땃주!!! 애증이 아니어도 언니라고 부를 수 있으니까!
>>368 >>370 ㅇㅎ 그렇군! 경계가 없는 것만으로도 춘분히 만족스럽다구~~ 음, 민이 만나기 전에 이벤트가 또 있거나 할 수 있으니까 그때 또 다쳐서 말걸 찬스를 만들어주지 모! (?) ㅋㅋㅋㅋㅋ시간 좀 지나서도 물어보면 착실하게 대답해주니까 일상 소재로 얼마든지 써먹을 수 있어! 민이는 그 때 윤이가 공격했던 대상이기도 해서 첼이도 어렴풋이 기억할거거든! 서로 괜찮냐고 묻는거 될거 같은데 ㅋㅋㅋㅋ
>>371 휴 오늘도 무사히 쭈꾸미를 물리쳤군! 역시 킨사이다! (남은 건 버림)(?) ....? 누가 지금 뽀시락 소리를 내었는가? 누가 뽀시락 소리를 내었어?! (희번득) 아니 왜 청이를 더 많이 거는 걸로 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복지를! 패밀리어의 펫권을 챙겨줘라!!! 근데 그렇게 막 챙김받고 오구둥둥 받다가 시간 다되서 뿅 하고 원래대로 돌아오면 진짜.....개어색하겠다....머쓱머쓱 머쓱타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2 아. 그러면... 정신 멀쩡한 오후에.... 가져오겠어... 늦어서... 죄송.... ^__T 헉 뭐임? 맛있네 오케이....... 대답 근데. ㅋ..ㅋ...ㅋ.. 진짜 거창한 거 안 나올 것 같아서 ㅋ.ㅋ....... 좀 간지나게 쉐킷쉐킷 포장해볼게 (그렇게 외계어를 하게 된 민) 탈 벗겨.버린다? 음~~ ^^ 음 음~~~ ^^ 하 고민해볼게 ㄹㅇ 내가 사실 답레 쓰는거? 오래 걸리는게 대사 뭐 쓸지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서..ㅋ......ㅋ.ㅋ.ㅋㅋ
>>375 ((((주씨가문 초대가 뒷목을 잡는다))))좋아 그렇게 퉁쳐버려야겟다....우히히lol (((신념의 정말 잘못된 사용법이다))) 아니 첼 납득 너무 쉬워 그래서 납득 시켜버리고 눈치보는 첼을 보고 싶어((광기)) 언니하면서 소매 꼭 쥐는 첼 보겠어 꼭...:D
>>374 이거 본 기념으로 오랜만에 빌런 또 들으러 갔다~~ ^^ 확실히 단태랑 어울리는 거 같음...!!
>>375 저기요. 지금 텔이 아픈데 그런 말을 해야해요??!! (표독스러운 짤) 아무튼 오키오키 시간 지나서도 함 물어볼 것 같긴하다. (머쓱) 저기 몸은... 아 백궁이요??? (머글 무술인 아니었나?)(틀림) 이런 느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의외로 둘이 귀엽게 포카포카하다가 끝날 수도 있겠다 ㅋㅋㅋㅋㅋ 맞아맞아 윤 기절시킨 것도 기억할 것 같아! 그래서 막 감사하다 할 것 같고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손으로...? 이런 느낌으로 이것저것 물어볼 것 같기도 해 ㅋㅋㅋㅋ
>>372 오케이 다행히도 내 머릿속 뇌세포가 새벽이라 파업하고 그러진 않았나보다! :D 후후.. 내 썰은 회로가 잘 타고 반응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가속되는데 오늘 새벽도 땃주랑 나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었구나~! (하이파이브!) 화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화석 정도로는 모자라다네 적어도 석유화 정도는 되어야 이 강의실에서 나갈 수 있다네 ^^.. 땃주 학생 아직 조금 더 숙성(?)이 필요하곗군. 볼냠과목 D! 쓰다듬 과목 D! 더 많은 쓰다듬과 볼냠을 받아라~! (?????)(급발진)
>>373 헉 그렇구나 나는 거기까지는 사전 지식이 없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어! :D (방방) 아니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차라리 그럴거면.. 귀신이 장농 안에 열댓명 들어가서 잔뜩 일그러져가지고 통곡하고 있는 게 낫겠다.. 바이오하자드인가 뭔가 거기 나오는 딥따 큰 바선생님 떠올라버렸고.. 으아악 씻겨져나가라 이 몹쓸 마구니야 (?) 아니 저택 부셔지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바르다로 부셔지고.. 레라시오로 따끈따끈하게 캠프파이어도 되고.. 와! 여름밤! 와! 캠프파이어! (???) 공감이야 누구랑 돌려도 분명 재밌을거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 아니 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또 언제 주운거야 롭주가 쓴 짤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누가 보면 땃태가 주도권 쥔 것 같은데 민이 주도권 쥔 상황이다:) 아니 그냥 담백하게 써와도 되니까 민한테 외계어시키지마 적어서 k언어로 말하게 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쪽이든 츄라이츄라이^^ㅋㅋㅋㅋㅋㅋㅋ정신차리고 오후에 멀쩡할 때 줘:D ((그렇게 민주는 밤에 오게 되는데))
바선생/귀신 말이 통하는가? X/0 떠다닐 수 있는가? O/O 여러명씩 나오는가? O/보통 가정집에선 X
이렇게 생각하면 바선생이 승리 아닌가...... 아 바이오하자드 알아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그겜 플레이 영상 또 보러 가고 싶네 ^~^ (플레이는 컴터 안 돌아가서 못함) 아나 ㅋㅋㅋㅋㅋ 교감님 속이 아주 살살 녹으시겠네... 그렇지만 학원 보안이 치밀하지 못했던 탓이다. 암암.
>>380 ㅋ... .ㅋ.ㅋ..ㅋ..ㅋ. 아 그래??? 인터넷에 뭐지 맛있네 치니까 나오더라 ㅋㅋㅋㅋ 어쩐지 저번에 본 것 같더라 ㅋㅋㅋㅋ 아 헐 그런거냐고 민은 모르지만 주도권 쥔 상황이었음? 사실 오너도 방금 암 (뭐지) 아무튼 좋아 ㅋㅋㅋㅋ 그러면 정신 차리고 오후에 써서 보내줄.... 음 ^^ 당신은... 나를 너무 잘알아. (이래서 눈치 좋은 아이들이란...) 그렇지만 정말로 저녁 전후로는 주겠다!!!!
>>374 오우.. 나 땃태 테마곡 이야기는 못 보고 넘어갔던것 같은데 들어보고 나니까 왜 땃태 테마곡인지 알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땃태 저격곡임 아무튼임.. (???)
>>375 아니 이거 남은거 버리는거 킬포인트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첼주도 거르는 킨사이다.. 거꾸로 돌리면 즐사이다.. (???) 앗 음 쭈꾸미는 아니옵니다 폐하.. (먼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보다 업보~! 청의 업보! :D 펫권.. 아까 건 사감님이랑 일상에서 조금 언급했던거지만 인용하자면 나중에 자신이 건 되고 나면 사감님한테 찐으로 넘겨줄.. 예정이다 :p 차마 자신이 날려보내는 건 이래저래 마음 불편해서 쭈의 방식으로 내기에 걸었지! 쭈 엔딩이 슬슬 각 잡히고 있어 :D (?)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우리 아가~ 하다가 뿅 돌아오면 순간 머쓱해져서 시선 저 멀리 두고서 큼큼 오늘 날씨가 참 좋네~ 내기하기 딱 좋겠어~ 이럴것 같고.. ()
>>382 미슐랭 쓰리스타 땅땅땅~~! :D 앗 아앗 ptsd라니 그것만은 막아야 하는데 땃주 반응이 귀여워서 브레이크를 쉽게 못 걸겠고 그치만 브레이크는 잡아야 하니까??? 이것만 더 풀고 잡아야겠어 땃주학생 그 사실만 알아두게 이제 곧 있으면 조교뿐만 아니라 교수도 자네 후배가 될걸세 (??????)
땃태 테마곡 픽 너무 환상적이었고~! 이제 나도 테마곡 이야기 나올때마다 저거 들어야지 아까 썰 푼거때문에 암킬링유 유킬링미 이 파트 너무.. 너무 땃태느낌이야 너무 짱이야 진짜.. 88
>>388 응응 맞아! 분명 잡담에서는 봤던 것 같은데 내가 그때 뭘 하고 있었나 들으러 가질 못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쭉.. 거를 타선이 없지먼 역시 핵심 포인트는 >>389에 언급한대로 그 영어파트.. 중요하니까 한번 더 강조했다구~? (?) 땃주 테마곡 찾기 장인이야 진짜 대박적인 것.. :0
>>390 ((쭈주가 말한 파트 찾았다)) 그 부분이 좋았군? 그렇게 들으니까 아까 푼 썰 기반으로는 잘 맞는걸ㅋㅋㅋㅋ진짜 딱 그 분위기잖아. 1절에서는 지금 땃태나오고 2절 들어가면서 10년 후 땃태나오고...후 망상 멈춰!ㅋㅋㅋㅋㅋㅋㅋ나는 누군가에게는 개say 이쪽 듣고 단태라고 생각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응 아까전에 푼 썰 기반으로 상상회로 돌리기에는 그 파트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어~! 와 오 잠깐만 나 이거 플레이리스트에 저정하고 맨날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이미지 열심히 그려내야지 :D 안돼 망상 멈추지마 망상은 초록불이야 가자 고고씽~! (???)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까말까 했는데 나 그 파트에서 아베랑 땃태 혐관 떠올렸었구.. 꼭 그 혐관 아니더라도 가주로써의 모습이랑 학원에서의 모습 한번씩 비춰주면서 대조시켜도 좋을 것 같구.. 아 진짜 땃태 당신 어떻게 나한테 이래 (??????)
>>393 앟 안돼 망상회로에 초록불이 붙으면....아안돼!!!!(??) 아베랑 땃태ㅋㅋㅋㅋㅋㅋㅋ오..:0 잠만 진짜 그럴듯 한데? 가주로서 모습이랑 학원에서의 모습 번갈아서 나오는 거면 결국 과거가 미래를, 미래가 과거를 그런 느낌으로 나가는거군. 맛있는데?:p 앟 lol:D 왜 화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땃태가 뭐 우쨌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소강시킬 겸 하나 풀자면..2절 끝마무리에 가주땃태 입에 누군지 모를 손이 입마개 채우고 있고, 땃태는 목에 걸린 목줄 자기 손으로 잡아야하는 장면...이건 내 사심....:P
>>3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지금은 아침이니까~ 아침잡담을 쭉 달려버릴순 없지! :) 후 그치그치 진짜 잘 어울릴것 같다구.. 아베랑 땃태도 가주로써랑 학생으로써도 너무 찰떡콩떡이라서 나 너무 만족감 짱짱해져버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태.. 화는 내지 않았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땃태는 새벽 쭈꾸미의 마음을 통째로 들고 달아나부렀어.. (?????) 하 진짜 이거 분위기 너무 좋아 소강시킬 겸 풀어준건데 내 망상회로는 뜨끈하게 달아오르고 있고.. 입마개랑 목줄.. 최고의 조합.. 그리고 땃주가 진심인 조합... (???)
>>395((이미 거하게 달려버린 잡담들을 본다))((절레절레)) 아베랑 땃태 조합이면 진짜..진짜.......금방이라도 으르렁거릴 조합이여서 곡 분위기가 다르게 해석되서 또 맛집이지:P 어째서 쭈주 마음이 땃태에게 통째로 빼앗긴거야. 얼른 다시 돌려줘 이 주가놈아((??)) (((친절하게 쭈주 망상회로에 물 부어줌))) 수증기가 엄청난걸 쭈주:D!!! 앟 하지만 왠지 그러고 싶잖아...가주 땃태는 지금보다 더 피폐할것 같다구(???) 퇴폐 ㄴㄴ야. 우리 어장 퇴폐 담당은 벨이니까. 범접 못하는 아우라가 있어....피폐임 아무튼 그럼.
>>3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와서 신경쓰기는.. 너무 늦었나..? :p 그럼그럼 당연하지 자고로 이런 건 혐관조합으로 엮어야 제맛이라는 내 신념이 있어.. (?) 진짜 이런 맛집이 있을 수 있단 말이냐~~! 앗 괜찮아 돌려주지 않아도 돼 땃태한테 주는 건데 마음쯤이야 얼마든 가져다 바칠 수 있지 후후후.. () 앟 급격하게 식어간다..! 수증기 폭발 일으킨다!! KABOOM!!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폐가 아니라 피폐였던 이유가 있었구나..! 피폐 가주 땃태라도 퇴폐 벨이만큼 끝내주는 모습일 건 분명하니.. 어느 쪽이든 만족이지만.. :D
7시 넘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안 잠들면 위험하다. 지금이라도 자러 가볼게! 땃주 좋은 아침 보내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