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99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71 :: 1001

◆c9lNRrMzaQ

2021-07-03 03:25:12 - 2021-07-03 15:21:13

0 ◆c9lNRrMzaQ (WW5/E0ySqY)

2021-07-03 (파란날) 03:25:12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747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13:37:32

>>745 (하파

748 다림주 (Psebc8mnIA)

2021-07-03 (파란날) 13:39:45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이룰_수_없는_소망을_이루는_꿈을_꾼다면_자캐는
이룰 수 없다는 걸 알아서 생각보다는 무던할 거겠죠.. 죽은 걸 다시 부활시키긴 글렀고. 얻을 수 없다는 걸 깨달으면 그렇겠지로 체념..?

자캐의_커피_취향
카페인에 약해서 커피 취향은 없는데.. 디카페인 커피라면 은근히 산미와 고소함이 균형있는 걸 즐기지 않을까.. 향은 믁직한 것보다는 조금 가벼운 걸 선호할 듯.

자캐의_생일을_보내는_방식은
그냥 평소랑 다른 날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보내지 않을까요.. 아마 주위 사람들도 어라. 생일을 말한 적 없네.. 로 넘어갈지도(?)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약 먹기 싫어서 떼쓰다가 등짝 맞고 먹어버림. 큿... 어린애스러운 떼쓰기였어..

749 ◆c9lNRrMzaQ (WW5/E0ySqY)

2021-07-03 (파란날) 13:39:50

에고 마검중에 그런 애가 있긴 한데 걘 주는 차가 쇳물이었을걸

750 비아주 (rm5VdA1BXE)

2021-07-03 (파란날) 13:41:16

>>749 경호... 쇳물 가능...?

751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13:41:49

쇳물 ㅋㅋㅋㅋ

752 진화주 (4xD7Dl648E)

2021-07-03 (파란날) 13:45:00

에고 무기는 로망이지....

753 비아주 (rm5VdA1BXE)

2021-07-03 (파란날) 13:45:39

그런 의미에서 에고-특성과 에고-로봇을 데리고 다니면서 늘 매도받을 수 있는 에릭은 일종의 승리자

754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13:48:16

>>748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서...행복하게 살고 싶어했던 걸까요...ㅠㅠㅠㅠ

약은 잘 챙겨드십셔...

>>748 ㅋㅋㅋㅋㅋㅋㅋㅋ......;;

755 성현주 (imBkNSvAX2)

2021-07-03 (파란날) 13:51:15

>>747
짝!

756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13:52:01

다림이 해시 냠냠.. 다림주도 귀여워 뇸뇸

757 먹물미리주 (gOSVCOvFW2)

2021-07-03 (파란날) 13:52:34

(대충 살려주세요사람이갯벌에갇혔어요 어쩌구 앩)

758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13:53:28

>>757 아이고오...스프에 빠진 크로와상...이 되어버리시다니...

759 비아주 (rm5VdA1BXE)

2021-07-03 (파란날) 13:53:38

으악 왜 시간이 벌써 53분???
>1596259781>789 하쿠야주 레스로 막레인 걸로 해도 될까요... (긁적)

760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13:54:04

>>757 ㅠㅠ...

761 진화주 (4xD7Dl648E)

2021-07-03 (파란날) 13:54:52

>>758 크로와상 여기에 잠들다.

762 은후주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3:55:14

X를 눌러 크로와상에게 조의를...

763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13:55:32

>>761 다음에는 좀 더 고소한 크로와상으로 부활하시길...

764 하쿠야주 (XDcHIOgbi.)

2021-07-03 (파란날) 13:57:24

>>759 그렇게 해도 괜찮아!

765 비아주 (rm5VdA1BXE)

2021-07-03 (파란날) 13:57:46

>>764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766 은후주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3:59:29

(팝콘 대기)

767 에릭주 (K4an78Fb7w)

2021-07-03 (파란날) 13:59:35

뭐여..왜 조용해

768 비아주 (rm5VdA1BXE)

2021-07-03 (파란날) 13:59:46

(쪄죽고 있는중...)

769 은후주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3:59:51

>>767 2시 진행이라 그만

770 은후주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4:00:00

에릭주 하이염

771 에릭주 (K4an78Fb7w)

2021-07-03 (파란날) 14:00:04

기가 막힌 타이밍이로군

772 정화 의식 (4xD7Dl648E)

2021-07-03 (파란날) 14:00:06

이 성현

"여기서 바람은 가볍고 날아다닌다는 느낌이니 영혼 육체는 언젠가 땅으로 돌아가니 어둠 정신은 지금 이순간이니 평범한 통로라는 느낌이지"

여기까진 유추하기 쉽다.

"근데 열망자 이놈들은 육체를 불태우는거로 죄를 씻어내고 진정한 형태인 영혼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미친 녀석들이고"

그렇다면 답은 어두운 통로 아니면 바람이다.

"하지만 아직 녀석들은 살아있으니 그 죄를 씻지 못했고 그 죄를 씻기 위해 어두운쪽으로 가서 불태울 준비를 하려는게 아닐까 싶기도해"

그도아니면 아직 둘다 안했으니 보통의 통로....
결국 확답은 못내린다.

#청천이가 추리하는 동안 의견제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 진화

"음....."

성현씨를 의외라는 얼굴로 한번 본뒤에, 통로를 보면서 고민했다.

"마지막 문구는 역시, 이 세가지 통로에 연관되어 있는 것 같죠?"

바람이 나는 통로를 가리키면서 "자유롭게 하늘로 올라가는 바람이 부는 이쪽이 혼."
어두움이 짙은 통로를 가리키면서 "짙게 바닥에 깔린 어둠이 강한 이쪽이 육체."
평범한 통로를 가리키면서 "별다른 특이점이 없는 이 쪽이 정신.....인걸까."

"그 이전의 문구를 보면, 명백한 정답이 있을 것 같아. 여기서 한번 고민해보자."

#일행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추리해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청천

"......"

성현을 감탄의 눈길로 보던 것도 잠시.
청천은 눈을 감고 머릿속에서 성현이 말해준 문구들과, 학교에서 열망자들에 대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며 생각에 잠깁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길은, 위로 올라가는 영혼의 길.
어둠이 깔린 길은, 아래로 가라앉는 육신의 길.
평범한 길은, 위로도 아래로도 가지 않는 정신의 길.

이 게이트에 열망자들이 관련되어 있다면...그들이 괜히 입구에서 불만 지르고 돌아갈까요? 어쩌면 저 문구들 또한 열망자들이 새기고 간 것이 아닐까요.
여기서 청천은 한 가지 가능성을 떠올립니다. 그들이 이 게이트를 점령해서 자신들의 기지로 쓰고 있거나 그러기 위해 정벌을 시작했을 가능성. 자신들이 발견한 암호가 의미하는 것이 그것이겠지요. 위로 올라가는 영혼과 아래로 가라앉는 육신이라니 너무나도 열망자들에게 중요한 개념이지 않은가요.

만약에 그들이 이 게이트를 기지로 쓰고자 한다면.
육신의 길은 아마 육체를 불태우는 곳, 일종의 의식 장소, 혹은 누군가를 불태우는 처형장.
정신의 길은 교리를 가르치거나, 포교를 시도하는 곳.
바람이 통하는 영혼의 길은 영혼을 올려보내는 신성한 장소, 즉 의식을 치르는 곳 혹은 묘지.
이렇게 쓰고 있지 않을까요?

#망념 70을 쌓아 영성을 더 강화해서, 셋 중 어느 쪽으로 가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773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14:00:07

수련을 마무리 하고 하루는 숨을 고릅니다.
일단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새로 생긴 부장에게 인사를 하러갑시다.

" 안녕하세요, 부장님. 이하루라고 합니다. 2학년이구요. 새롭게 부장이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

# 새 부장님에게 인사.

774 온사비아 - [트레이닝 룸] (rm5VdA1BXE)

2021-07-03 (파란날) 14:00:14

거울 속의 나는 왼손잡이요
내 악수(握手)를 받을 줄 모르는 ─ 악수(握手)를 모르는 왼손잡이요
그에 비하면 악수를 받아주는 허수아비는 거울 속 나에 비해 훨씬 더 훌륭한 친구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무슨 소릴 한담?
아무튼, 이건 강제로 상대를 움직이는 유형의 기술은 아니구나.
직접적으로 어떤 행동을 어떤 타이밍에 한다-라는 걸 지시하는 게 아니라, 대충 어떤 행동을 하게 하고 싶은지 유도하고 알려주는 느낌? 장점이 있다면 말로 지시하지 않고도 의도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단 걸까.
예를 들면 말로 뜻을 전할 수 없을 때 정확히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던지.
...당분간은, 오더를 내릴 때가 있다면 말로 하는 쪽이 더 도움될 것 같긴 하지만, 이것도 수련하다 보면 쓸 날이 올 수도 있겠지.
# 망념을 5 쌓아서 장난스런 지휘(F)로, 말을 하지 않고 10초 후 손을 흔들어봐─라는 것을 전달해보려 합니다.

775 이청천 - [정화 의식]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14:00:20

"......"

성현을 감탄의 눈길로 보던 것도 잠시.
청천은 눈을 감고 머릿속에서 성현이 말해준 문구들과, 학교에서 열망자들에 대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며 생각에 잠깁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길은, 위로 올라가는 영혼의 길.
어둠이 깔린 길은, 아래로 가라앉는 육신의 길.
평범한 길은, 위로도 아래로도 가지 않는 정신의 길.

이 게이트에 열망자들이 관련되어 있다면...그들이 괜히 입구에서 불만 지르고 돌아가진 않았겠지요? 어쩌면 저 문구들 또한 열망자들이 새기고 간 것이 아닐까요.
여기서 청천은 한 가지 가능성을 떠올립니다. 그들이 이 게이트를 점령해서 자신들의 기지로 쓰고 있거나 그러기 위해 정벌을 시작했을 가능성. 자신들이 발견한 암호가 의미하는 것이 그것이겠지요. 위로 올라가는 영혼과 아래로 가라앉는 육신이라니 너무나도 열망자들에게 중요한 개념이지 않은가요.

만약에 그들이 이 게이트를 기지로 쓰고자 한다면.
육신의 길은 아마 육체를 불태우는 곳, 일종의 의식 장소, 혹은 누군가를 불태우는 처형장.
정신의 길은 교리를 가르치거나, 포교를 시도하는 곳.
바람이 통하는 영혼의 길은 영혼을 올려보내는 신성한 장소, 즉 의식을 치르는 곳 혹은 묘지.
이렇게 쓰고 있지 않을까요?

#망념 70을 쌓아 영성을 더 강화해서, 셋 중 어느 쪽으로 가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776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14:00:24

에 하 에 하

777 진화주 (4xD7Dl648E)

2021-07-03 (파란날) 14:00:25

진행 타이밍이었기 때문이다.

778 비아주 (rm5VdA1BXE)

2021-07-03 (파란날) 14:01:00

아 맞다
재현형 게이트 검색,, 해야하는데

779 은후주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4:01:12

검색 제가 해요?

780 사오토메 에미리 (gOSVCOvFW2)

2021-07-03 (파란날) 14:01:48

# [청명당 양갱 세트] 를 구매합니다!!!!!!!!

781 에릭 하르트만 (K4an78Fb7w)

2021-07-03 (파란날) 14:02:18

" 좋아.. 난 그럼 이제 애인을 보러갈꺼야. 메리 넌.. 적당히 놀다가 들어가고. 맥스..너는 저 망아지를 지켜봐줘. 부탁할게. "

자리에서 일어나며 춘덕이에게 수고하라고 말하면서 두사람과의 대화를 슬슬 마무리한다.

#대화 끝!

782 은후주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4:02:55

답 없으시면 저 진행레스 이후 바로 게이트 들어가는걸로 알고 대기하겠슴다

783 비아주 (rm5VdA1BXE)

2021-07-03 (파란날) 14:03:34

>>779 바로 간다면요... (면목없음)

784 서진석 (OJrGsWwiPc)

2021-07-03 (파란날) 14:03:59

ㄱㅡ러니까... 대충 듣자하니 이건 부탁보다는 납티 및 협박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이러한 행보는 동물학대와 노동법 위반이라는 겹칠리 없는 두 가지 악행의 그랜드 크로스라고도 볼 수 있겠다.

"...뭐 하는 XX야 이거."

자기도 모르게 후배 앞에서 욕설을 해버렸지만, 이거 참...
이런 짓을 해버린 점장... 아니, 점장 대리의 얼굴을 보고싶어졌다. 아니. 뭐 하는 사람이 이런 짓을 하는거야?

"일단 나는... 만들기 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할래. 노아 너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춘덕이에게 아아를 주문합니다...

785 기다림 (WCyFfHWs2g)

2021-07-03 (파란날) 14:04:28

"그럼요. 시간을 봐야 하지요."
"바쁘지 않을 때에..인 거니까요"
의뢰를 마치고 데려가 소개한 뒤 바로 시간을 확인하고 그래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이렇게 기한을 정해둬야지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고요.
시현이 사건형을 보고 댓글에 머시당가같은 걸 모르니 이렇게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한숨) 에헤헤 하는 미소가 돌아오니 귀엽습니다. 이런 귀요미!

"너구리님들도 다들 귀엽고..."
그치만 지금은 시연 양이 가장 귀엽네요. 라는 말을 하며 부드럽게 웃으려 합니다.

#대화

//올리고 죽어욧...(졸림이 퍽이나 잡아두는 중)

786 신 은후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4:04:33

oh 그렇군요 확인 완료입니다. 문제는 하쿠야주 오셔서 이번 턴에 연락 못할것 같아요... 기껏 데이터 찾아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수휘씨. 성학교 4학년이셨지. 성학교도 막 시험이 끝난 직후이지만, 4학년이니 바쁠것이라 생각해 청년은 그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길 기다리거나, 나중에 따로 연락하기로 마음먹었다.

대신 가디언 넷을 열어, 재현형 게이트에 대해 검색해본다.

#가디언 넷으로 [재현형 게이트] 검색해봅니다.

787 하쿠야주 (SoX72ybY8Y)

2021-07-03 (파란날) 14:04:42

나는 잘 모르겠어서 ...일단 가만히 있어볼게!

788 유시현 (Ao6LjaWaLw)

2021-07-03 (파란날) 14:05:47

?????????

아니이게대체무슨소린고

ㄴ그러니까 뭘 하지 마라는게
ㄴ스스로 뭘 하려는게 아니라
ㄴ그냥 사건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면 된다 그말임???

#추가로 댓글을 달아봅시다

789 신정훈 (ZIRFpW.KCs)

2021-07-03 (파란날) 14:06:03

옆에 화살이 가득 찬 전통을 한무더기 쌓아둔 다음, 숏 팽을 쥐고 사로에 선 정훈은 저 멀리 선 표적에 집중하여 주변을 지워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표적만을 남긴 정훈은 그 후로 전통이 빌 때까지 활을 당기고 쏘는걸 반복하다가 전통이 다 비자, 그대로 멈춰서서 잠시 표적을 바라봅니다.

매일 같은 훈련... 분명 정훈에게 이런 훈련은 즐거운 일이지만, 오늘은 이것만으론 모자랍니다.

훈련이란 핑계로 그저 즐기기만을 하는 지금의 나에겐 향상심이란게 결여되어 있으니까요... 이대로 계속 시간을 보낸다면 나중에 같은 순간이 찾아왔을 때 또 물러날 수 밖에 없겠죠!

정훈은 화살이 가득 찬 새 전통을 꺼내들고, 평소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수련해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정훈이 목표점만을 바라보고 쐈다면, 지금의 정훈은 약간 다릅니다.

화살을 쏘고 그 화살이 움직이는 궤적을 쫓으며 한 전통
그 궤적의 한 점을 특정해서, 그 점을 통과시키는데 한 전통
점을 통과해 날아가는 화살이 처음의 목표지점에 꽂히도록 하는데 수 전통
점을 바꿔가며 하나의 선을 그려내려고 노력하며 다시 수십전통

옆에 쌓아뒀던 전통들이 그렇게 점점 줄어갑니다.

# 궁도부에서 망념을 99만큼 쌓아 무기술-활의 수련 활동을 합니다!!

790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14:06:38

(팝그작)

앋 다림주 무리하지 말고 잘 쉬고 오십셔...

791 에미리주 (gOSVCOvFW2)

2021-07-03 (파란날) 14:07:02

속보) 신발 진짜 사망함

792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14:07:20

>>791 아.....ㅠㅠㅠㅠㅠㅠㅠㅠ(토닥토닥

793 춘심주 (3ijzDMY31Y)

2021-07-03 (파란날) 14:07:25

모하모하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예요

794 은후주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4:07:25

다림주 바이에요

>>783 은후 진행레스 확인 후 바로 진입으로 가져...

795 은후주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4:07:33

춘심주 하이에요

796 에미리주 (gOSVCOvFW2)

2021-07-03 (파란날) 14:07:43

비오는 날에 바다 오지 마십쇼.......................

797 은후주 (uhoRMATRfk)

2021-07-03 (파란날) 14:08:00

에미리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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