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 맞아. 힐링도 시켜주고 웃음도 선사해주는 좋은 사람들이지! 물론 그 사람들 범주에는 벨주도 들어가있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청이 모먼트 떠올리기 전에는 나도 그 생각 하고 있었으니까! 오너생각과 다른 캐주의 생각이 같다면 그건 무리수가 아니라는 내 신념이 있어 :p 아쉽다. 주양이를 붐씨로 설정했어야 하는 건데! (급기야)
>>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청이가 주작이 되고 싶었다고 한 게 사실 청이가 불속성이라 그랬던거고~ (절대 아니다) 앗 그거 아마 땃주였나? 첼주였나? 내 기억으로는 그랬는데 아닐수도 있고! 늙어서 그런가 기억력이 영 신통치 않어.. :q 앗 그렇구나. 내 감으로는 그런 것도 있고, 아직 처음이니까 감이 안 잡히는것도 없지 않을것 같아! 앞으로 일상 진행시켜가면서 감정도 알고 하면 더 확실해지지 않을까 싶어! :)
>>645 돈스타브! 스트리머들이 하는것만 접하고 정작 나는 못 샀지. 솔플은 금방금방 질리는 타입이라 투게더가 너무 하고 싶은데 같이할 친구가.... (먼산)(나는.. 친구가.. 적ㄷr...)(????)
마법사라 핸드폰 없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맞아. 느리게 먹으면 적게 먹는다고 착각하기도 하지! 그거 보니까 뭔가 밍이라면 맛난거 나중에 먹으려고 놔뒀다가 다른 애들이 이거 안 먹을거지? 내가 먹는다! 하고 뺏어먹은적 분명 있을거같아 (?????)
벨주 얼른얼른 푹 자고 이따봐..! 맙소사 한시간이라니 괜찮지 않을 것 같은데..! 부디 다음달에는 벨주가 푹 잘수 있기를! 잘자! :)
>>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쩔수 없지. 솔플이나 하면서 자급자족하는게 내 인생에 주어진 숙명일테니.. :p 앗 서버는 아무거나 막 골라잡으면 되는건가? 친없찐에게 투게더를 할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는걸! (기쁨) 나도 마찬가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튭이랑 게임 없이 어떻게 살아 차라리 마법 안쓰고 현대문물 실컷 즐기면서 머글인생 영위할래.. 식탁 밑에서 손 부들부들 떠는거 너무 생생하게 재생 잘된다 어쩜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ㅜㅜㅜㅜ..
>>656 사실 나도 이런 겜 아니면 레이드나 이런 건 넘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X( 서버는 아시아 서버일걸? 암데나 들어가면 외국인들이랑 암말없이 보통 해 ㅋㅋㅋㅋ 가끔 채팅치기도 하구... 맞아맞아 딱 재수학원 들어가는 기분일듯.... 도망가겠다고 미친척 튀어나왔다가 숲속에서 멍하니 열매 뜯어먹고 다시 들어갈 것 같아 ㅋㅋㅋㅋ 암튼 민이... 생각보다 뒤끝 오져서 막 꼽줄 것 같고 그렇네 ㅋㅋㅋㅋㅋ 주양이는 밥 빨리 먹고 그러려나??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주양이랑 급식 같이 먹는 일상도 재밌을 것 같음 ㅋㅋㅋㅋ
>>655 오호 그렇군! 아니 근데 브레스 뭐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좋아 이왕 이렇게 된거 브레스도 뿜고 날아다니면서 포효도 지르게 하고.. 몬스터헌터 시리즈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파란색 주작으로 만들겠어! (??????)(캡틴:쭈주 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첼주는 눈치도 빠르고 촉도 좋다니까..! 관전을 위한 큰 그림을 읽다니! 지금 이 촉을 지워야만 해. 받아라 뉴럴라이저빔~!! (????)
>>658 역시 레이드는 쉽지 않지! 모르는 사람끼리 비숙련팟 꾸려서 가면 죽으라는 몹 대신 팀원들만 주구장창 죽어나가서 혈압이 수직상승하는걸 느낄 수 있더라.. :p 거기까진 몰랐는데 알게 된 이상 내 지름신이 버틸수 없겠구만..! 나도 오늘부터 투게더 오너! :)
숲속에서 멍하니 열매 뜯어먹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이 그래도 아무거나 막 먹으면 큰일나 잘못 먹으면 배탈난다구~ 맞아 얼른얼른 후딱 해치우고 산책이라는 명분으로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ㅋㅋㄹㅃㅃ' '아 뭐야 청이가 깃털으로 해도 그것보단 잘할듯 ㅋㅋ' 이러고 다닐것 같은 느낌! 잡담에서 일상상황 떠올리는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 급식 같이 먹는 일상을 한다면 아껴둔 반찬 뺏어먹고 밍이의 뒤끝과 미움을 받는 건 쭈가 될지도 모르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을것 같다! :D
ㅋㅋㅋㅋㅋ 아 주양이 그러고 다니냐고~~~~ ㅋㅋㅋㅋㅋ 귀엽다 진짜 이이... 말괄량이...흑흑 주양이 뛰어댕기는 거 생각나서 넘 귀엽고 웃기다....... 잡담에서 일상상황 떠올리는 건 좋지만 적폐캐해일까봐 무서운거다~~!!!! 그렇지만 둘이 어쩌다 자리 없어서 밥 먹는 건 보고 싶어..... 약간 이런 느낌 아닐까 싶어 ㅋㅋㅋ 그래도 막 미워하고 그러진 않을 것 같고 사과할때까지 틈틈히 언급할 것 같음... 민 : 아~ 그때 마치 제가 좋아하던 문어 소시지를 홀라당 가져가버린 것처럼 말이지요? 이런 느낌
>>6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태클걸고 다니는 게 쭈 인생의 낙이니까! :D 앗 그렇구나 그런 걱정 이해하지! 주의할만 하기도 하고. 그래도 동화학원 오너들 선 조절은 잘 하니까 괜찮지 싶다~! :)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덕분에 상황이 더 잘 떠오르는걸..? 사과할때까지 틈틈히 언급하는 밍이 귀엽다 최고다~! 쭉 언급하더라도 쭈는 사과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먼산)
>>663 세상에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어코 진 최종보스에 등극한 청이의 미래 모습이 너무 강렬한데..! 쭈 네이놈 가아아아암히 나를 내기에 오지게 걸었겠다! 하고 포효하는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앞에다가 주양이 세워두면 진짜 딱 찰떡일것 같은데..? (도대체) 누누히 말하지만 심해는 나의 소유라구! 심해에도 뉴럴라이저빔 발사기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첼주~? (??????)
>>6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새 표정도 뭔가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표정이라서 더 적절하게 느껴지는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쭈가 더이상 내기에 청을 걸지 않는다는 건 청에게 애정이 떨어졌다는 뜻이니까 그럴 일은 없을것이다! 안되겠어. 이렇게 된 이상 쭈를 중무장시키고 청 앞에 내보내야.. (????)(주양:덤ㅂ아아악(브레스에 순삭당하며)) ㅋㅋㅋㅋㅋㅋㅋ 후후 이건 예상하지 못했겠지! 그동안 나를 흐물흐물 녹아내리게 만든것에 대한 댓가다~! :D
>>6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 쭈의 애정표현은 뭔가 미묘하게 고장나있다는 설정이 있어. 새벽에 위키에 짤막하게 추가했지! 추파를 던지는 진단에서 내기에 맘에 든 대상을 걸겠다고 한 것도 내기를 입에 달고 사는것도 있지만 그 설정을 좀 더 부각시키기 위함이었다~! :D (찡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쭈는 모두의 기억 속에서만 숨쉬게 되었다고 하는데.. (???) 앗 호감도.. 진짜 잠가둘거야..? 내가 잘못했어.. 호감도 올릴래.. 올리게 해줘... 8ㅁ8 (칭얼)(????)
>>6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 근데 적어놓고 나니까 너무 뜬금없는 모습일까봐 조금 걱정되네. 시트를 낼 때 좀 더 자세하게 적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내 잘못이 크니까 열심히 설정구멍 메꾸기 위해서 위키 추가하고 독백 쓰고 해야지..! 과거랑 연관 있는거 맞구, 다음 독백은 첼주의 독백이 올라오고 난 다음에 천천히 쓰는걸로~ (????)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허감도 쭉쭉 올릴래 히히 :D (코피 닦아주며)(??)
ㅔㅇ 그러게 왜 안자고있지 나..? (동공지진) 첼주도 안자..? 아니 근데 왜 벌써 밝지...? 사실 월요일은 아직 안 지나간거 아닐까? (헛소리)
>>670 엌 아 독백을 미끼로 내 독백을 이끌어내려 하다니~~ 이 앙큼한 쭈주~~~~ 그럼 지금 당장 잠을 불살라서 독백을 연성한다...! (그리고 수면부족으로 사망) 윗키와 독백...지켜보겠닥우...! 근데 나 쭈주랑 일상 너무너무 기대되는데 한편으론 두려워...내가 쭈주 퀄에 못 미치는 답레를 줄까봐...힝잉이....
헐 안돼 나는 상관없는데 다른 참치들이 보면 기절할거야! 아직도 월요일이라니! 지금은 화요일이야~~~ 나능 좀전에 막 하던게 끝나서 좀만 쉬었다가 누우려구~~
>>6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번 수는 너무 잘 들여다보였군! 아니 그 그래도 잠을 불살라서는 안돼..! 충분히 푹 자고 일어나서 써야 독백거리가 더 잘 떠오르는 법이라구? 절대절대 수면부족으로 사망하면 첼주의 독백을 못 봐서 걱정하는건 아니라구..? (츤츤거림)(????) 지켜보고 있다니 이렇게 된 이상 족백도 위키도 더 화려하게 장식해야만 해...! (?)
엣 아냐아냐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답레는 자신 페이스대로 편하게 주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 무엇보다 내 답레 퀄도 썩 좋은편은 아니기도 하고.. :p 그러니까 첼주 뚝! 일상은 부담가지고 하면 충분히 즐길수 없다구~ (쓰담쓰담)(토닥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런가.. 그럼 오늘은 화요일.. 그치만 벌써 밝을리가.. 심해는 어두워야 하는데.. (아무 말) 그렇구나. 하루 일과.. 라고 해야 하려나? 아무튼 수고 많았어! :) 나는.. 딱 6시되면 코 자러 가야겠다. 더 깨어있으면 내가 뭔 소리를 더 늘어놓을지 나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672 근데.... 푹 자고 인났을때보다 몽롱하니 멍한 새벽에 술술 써지긴 해 새벽갬성의 힘...★ 지금은 뭘 쓸지 고르질 못하겠으니까 일단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는 걸로~~
쭈주는 그렇게 말하지만 프로 관전러의 눈에는 금손으로 보였는걸! 반짝반짝 빛났는걸! (꼬옥)(부비부비) 독백쓰기 다음 과제는 필력 늘리기인 걸로...! 뭐 일과라면 일과였지? 쭈주도 여태 놀아줘서 고맙다구~~ 곧 6시니까 이쯤에서 나도 들어가야겠다. 잘 준비 하는 시간도 있으니까. 쭈주 잘 자~~ 이따보자~~(파닥파닥)(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