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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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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6CMD0FxHEg)
2021-06-23 (水) 06:52:43
450 ◆c9lNRrMzaQ (qThS9OLO7c)
2021-06-23 (水) 17:43:05
일단 정답은 말해주지 않을거고.
난이도는 대충 3개정도 맞추는 사람들이 있는 거로 보아서 문제 없겠네. 대충 담주 정도면 사이트에 문제 업데이트 할듯
난이도는 대충 3개정도 맞추는 사람들이 있는 거로 보아서 문제 없겠네. 대충 담주 정도면 사이트에 문제 업데이트 할듯
454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7:43:54
>>441
5. 다음은 의념 각성자의 정신적 함양을 위한 문제이다. 다음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의념 각성자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로서 특별하나, 우월하지 않다.
② 모든 인류는 평등하며 동등한 권리와 권한을 지닌다.
③ 의념 각성자가 헌터, 또는 가디언으로서 활동하지 않는 경우 의념을 억제하여야 한다.
④ 의념 각성자는 일반적인 경우에 절대 일반인에게 무력적 대응을 하여서는 안 된다.
⑤ 각자의 위치에 맞는 각자의 역할이 있다. 우리들의 역할은 가디언으로서 인류를 수호하고 지키는 것이다.
1번이 왜 답인가 : 의념각성자는 각성여부에 의해 구분되는 기준. 의념 각성자는 각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지, 헌터나 가디언 처럼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5. 위의 문제는 의념 각성자의 정신적 함양을 위한 문제이다.
이에 따라 그 대상자가 헌터, 가디언, 의념억제제 투여 선택자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가디언의 역할을 부여받지은 않을 것이다.
5. 다음은 의념 각성자의 정신적 함양을 위한 문제이다. 다음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의념 각성자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로서 특별하나, 우월하지 않다.
② 모든 인류는 평등하며 동등한 권리와 권한을 지닌다.
③ 의념 각성자가 헌터, 또는 가디언으로서 활동하지 않는 경우 의념을 억제하여야 한다.
④ 의념 각성자는 일반적인 경우에 절대 일반인에게 무력적 대응을 하여서는 안 된다.
⑤ 각자의 위치에 맞는 각자의 역할이 있다. 우리들의 역할은 가디언으로서 인류를 수호하고 지키는 것이다.
1번이 왜 답인가 : 의념각성자는 각성여부에 의해 구분되는 기준. 의념 각성자는 각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지, 헌터나 가디언 처럼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5. 위의 문제는 의념 각성자의 정신적 함양을 위한 문제이다.
이에 따라 그 대상자가 헌터, 가디언, 의념억제제 투여 선택자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가디언의 역할을 부여받지은 않을 것이다.
464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7:46:04
>>454
정답이 하나인 이유
'이 문제의 출제 기관과 출제 의도에 대해 파악하시오.'
이 이상의 옳은 답이 필요할까?
정답이 하나인 이유
'이 문제의 출제 기관과 출제 의도에 대해 파악하시오.'
이 이상의 옳은 답이 필요할까?
466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7:47:25
다들 하나 착각하는 게 있는데. 이 문제 나온 기관은 '청월고등학교'이고 청월고등학교는 '가디언 아카데미'야.
가디언 아카데미에서 '의념각성자의 정신적 함양을 위해 나온 문제'이고 그 과정에서 '가디언'을 언급하고 있으면 다들 어떤 생각을 할까? 당연히 '이건 헌터도/일반 의념 각성자도/가디언도 포함되는 문제니까 답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할까. 아니면 '여긴 가디언 아카데미니까 가디언을 기준으로 하고 있구나.'로 해석해야 할까?
가디언 아카데미에서 '의념각성자의 정신적 함양을 위해 나온 문제'이고 그 과정에서 '가디언'을 언급하고 있으면 다들 어떤 생각을 할까? 당연히 '이건 헌터도/일반 의념 각성자도/가디언도 포함되는 문제니까 답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할까. 아니면 '여긴 가디언 아카데미니까 가디언을 기준으로 하고 있구나.'로 해석해야 할까?
474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7:49:35
문제 참고 자료로는 2019년 '나'형 서울시 공무원 국어/2019 수능완성 '사회'/2020 수능특강 '한국사'/2021 수능완성 '독서,문학,언어와 매체'
476 성현주 (/7RD..5O2s)
2021-06-23 (水) 17:49:59
보통 시험에서 1~10번까지는 쉬운 문제들 아니었나요.
저것도 쉬운 문제들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고....
저것도 쉬운 문제들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고....
481 다림주 (fI0.JZPUPs)
2021-06-23 (水) 17:50:51
분명 저런 수능특강을 본 적 있는데 왜 나는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가...(좌절)(아무리 투과랑 반사랑 다르다지만(?))
485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17:52:33
저는 5번문제 1번에서 '우월하지 않다'가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의념 각성자는 일단 특별한게 맞다고 생각해서
489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7:55:12
어... 5번에 한정해서 답을 주자면 답은 1번이야.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
이 문장 뭔가 이상하다고 다들 생각 안 해봤니..?
의념 각성자는 특별하거나, 우월한 존재가 아니라고 난 이전부터 쭉 얘기했거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
이 문장 뭔가 이상하다고 다들 생각 안 해봤니..?
의념 각성자는 특별하거나, 우월한 존재가 아니라고 난 이전부터 쭉 얘기했거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