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656>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50 :: 1001

◆c9lNRrMzaQ

2021-06-23 06:52:43 - 2021-06-23 21:16:18

0 ◆c9lNRrMzaQ (6CMD0FxHEg)

2021-06-23 (水) 06:52:43

묨뇸뇸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390 시현주 (nCpj2HE.Z6)

2021-06-23 (水) 14:04:29

애옹애옹

391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14:07:22

은후주 어서오세요~

392 이름 없음 (9u.vNqvm7s)

2021-06-23 (水) 14:35:14

?? 하늘 맑은데 오

393 이름 없음 (9u.vNqvm7s)

2021-06-23 (水) 14:35:23

왜 비옴? ㅋㅋ

394 🥐🥐M비아주🥐🥐 (Es2guBGHCE)

2021-06-23 (水) 14:36:32

나메를 달지 않으면 춘덕주로 간주하겠습니다.

395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14:38:58

반쯤 맞음 ㅋㅋ
모하모하

396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4:39:34

츄우우운하아아아아~~~~

397 다림주 (fI0.JZPUPs)

2021-06-23 (水) 14:39:38

갱싱갱싱... 다들 리하리하~

398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4:47:26

다하하하하

399 다림주 (fI0.JZPUPs)

2021-06-23 (水) 14:48:06

하루주 하이~ 계란빵 완전 마시써...

빙수는.. 머.. 주말에 먹져...

400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4:57:43

계란빵 먹는 다림주가 귀엽다..

401 다림주 (fI0.JZPUPs)

2021-06-23 (水) 15:00:02

계란빵 옴뇸뇸...

진짜 맛있어여...

402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5:02:39

(뽀담뽀담)

403 다림주 (fI0.JZPUPs)

2021-06-23 (水) 15:08:53

(뽀담당해서 기쁘다)

404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5:15:41

ㅋㅋㅋㅋㅋ 얼마든지 해드려야겠다

405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15:38:34

일상을 몰입해서 돌리는 비법을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노래를 트는것...!
단점 : 노래에 둠칫거리느라 한시간 넘게 답레를 못쓸수 있음

406 신 은후 - 신 정훈 (/KwEwpO5rg)

2021-06-23 (水) 15:55:37

대답은 없었다-. 하지만, 정훈의 말을 청년은 거부하지 않았다.
천천히 숨을 들이시고 내쉬다, 헤매던 시선이 회색 눈동자를 마주하였다. 10초라는 짧은 시간. 가까스로 평정심이 돌아오면, 그제야 남들을 긁어모아 만든 저 자신을 되찾을 수 있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이제."

정말로 그렇다는 듯, 은후가 맑게 웃어 보였다. "음, 차 좀 더 따라주실 수 있으세요?"라고 덧붙이며, 머쓱하게 빈 컵을 쑥 하고 내밀었다.
따뜻한 것을 마신다면, 미처 돌아오지 못한 화색까지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았다.

"요즘 고민거리가 많아서 말이에요…. 기껏 신경을 써서 이렇게 멋진 차에도 태워주셨는데! 죄송해라…."

고민거리의 문제가 아니었으나, 청년은 그것을 단지 `고민거리`라 치부하였다. 남이 들어주기엔 지나치게 지루하고, 지나치게 개인적인 이야기. 물론, 상대가 들어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나, 그것은 자신의 짐을 남에게도 지우는 짓이다. 못할 일이다….

"저기…. 정훈씨, 오늘 일은 비밀로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며 그는 조심스럽게 상대에게 물어보았다. 굳이 부탁까지 할 필요는 없는 일이었으나- 혹시나, 라는 게 있는 법이다.

//17

407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6:00:51

(팝코닝)

408 다림주 (fI0.JZPUPs)

2021-06-23 (水) 16:02:57

(팝콘팝콘)

409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6:07:27

>>408 (같이 먹기)

410 다림주 (fI0.JZPUPs)

2021-06-23 (水) 16:11:50

>>409 (나눠주기)

411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6:12:48

>>410 (잉잉이의 뽀담뽀담)

412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7:05:37

오늘 9시 경매? 나는 참여가 불가? 내 100코인은 어디에로???

413 다림주 (fI0.JZPUPs)

2021-06-23 (水) 17:13:43

어서와요 바다주~ 100코인으로.. 정산어장에 뭐.. 무기나.. 특성 관련 정보라도 사보는 게 어떨까요?

414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7:14:36

아이고 바다주 어서오시고 어쩐다....
카사주도 오셔서 코인도 쓰시고 하셔야 할텐데..

415 시현주 (nCpj2HE.Z6)

2021-06-23 (水) 17:15:46

저번에 대리경매 한적 있지 않았나요..?

416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7:19:14

대리경매 해준 적 없는 것 같은데?

417 성현주 (vi7fnQ50Lk)

2021-06-23 (水) 17:19:52

캡틴 대신 에릭주가 경매를 실시한적은 있어도 대신 입찰한적은 없어요.

418 시현주 (nCpj2HE.Z6)

2021-06-23 (水) 17:20:44

음.. 그래요? 다른거랑 착각했었나 (늘어짐)
암튼 모하모하에용

419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7:20:45

시 하 !
캡 하 !
성 하 !

420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7:21:21

나 강림. 정말 오래도 잤군.

421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7:22:34

진 화 !

422 시현주 (nCpj2HE.Z6)

2021-06-23 (水) 17:23:48

진하진하모하모하~

423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7:25:50

오늘은 꽤 잔잔하구만.

시현주는 혹시 그 때, 춘심주가 나 대신 다이스만 굴려준 그거 말하는거 아니야? 입찰은 내가 했었는데 생일 저녁 식사 끌려가느라 로우 하이 다이스만 대신 굴려줬을걸.

424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7:28:58

졸려

425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7:30:04

1.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전투 상황 중 지휘는 워리어가 맡는다.
② 대부분의 상황에서 랜스의 가장 큰 역할을 크리티컬 어택을 통한 전투의 가속화이다.
③ 서포터는 아군의 망념 계산과 함께 적의 약점을 판단하거나 아군의 응급치료는 맡는 등 다양한 역할을 지닌다.
④ 정석 파티는 워리어 - 랜스 - 서포터의 3인 조합을 말한다.
⑤ 워리어의 위급 상황 시 상황에 대한 판단은 서포터가 내린다.

2. 다음은 신 한국의 역사에 대한 문제이다. 다음 문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신 한국은 구 대한민국과 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역을 영토로 게이트 사태 이후 개국하였다. 1대 국왕은 '홍왕' 유찬영이다. 신 한국은 계급신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의 지배 계층인 '양반'은 국가에 대한 기여에 따라 유찬영이 직접 임명하는 형태를 지니고 있다. ]
다음 중 옳은 문제는?
① 신 한국은 계급신분제 사회로서 고위 계급의 신분자가 자신보다 계급이 낮은 자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하급자는 이에 따라야 한다.
② 신 한국의 수도는 평양이다.
③ 귀족은 전원 의념각성자이며 대부분의 귀족은 가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④ 신 한국의 고위 기관은 유찬영의 임명에 의해 결정된다.
⑤ 신 한국은 징병제를 운영하고 있다.

3. 다음은 의념의 활용에 대한 문제이다. 내용을 읽고 올바른 답을 고르시오.
[ 의념 발화, 의념사, 의념보 등 의념을 응용하는 기술과 의념 기술은 서로 '의념'이라는 힘을 다룬다는 것은 같으나 의념 기술의 경우 '속성'이라는 특이점에 더욱 깊게 파고든다. 의념 속성은 개인이 가지는 의념적 상징이라면 의념 응용은 단순한 기술과는 다른 면모를 보이곤 한다. ]
① 응용에 사용되는 기술들은 의념 속성과 융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② 의념 응용에 사용되는 기술들은 무 속성의 기술이며, 숙련됨에 따라 자신만의 기술로 변형할 수 있다.
③ 의념 속성은 의념의 응용으로 이용할 수는 있으나, 기술로서 등록되지는 않는다.
④ 의념 기술은 의념기와 동일한 형태를 지닌다.
⑤ 의념 속성은 변화하지 않는다.

4. 다음 문제는 2033년 '인간 해방 선언'의 연설문 중 일부이다. 다음 문장을 읽고 틀린 것을 고르시오.
[ 우리는 해방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지구의 주인이 아니게 된 것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여전히 쉼없이 열리는 문을 막아내고, 태어날 아이들에게 게이트의 괴로움을 말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습니까?
우리들은 지구의 주인이 맞습니까? 지구의 주인이 맞다면, 어째서 지구를 지킨다는 그 간단한 일조차 해내지 못한단 말입니까? 우리들의 세계를 지키겠다는 그 어려운 목표가 두려워, 우리는 언제까지 고갤 숙여야 한단 말입니까?
결국 우리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노예가 될 것입니다. 저들의 먹잇감이 되어, 음식이 되어, 결국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마음 편히 잠든 날이 언제인지 기억하십니까?
기억하지 못하신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일겁니다. 이미 수 년의 기간동안 인류는 미약한 힘을 모아 반격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옆의 사람들의 손을 붙잡아 주십시오. 그들의 손을 잡고 더 먼 곳을 보십시오.
우리의 세계를 되찾고, 우리들의 땅을 되찾아야만 합니다.
- '인간 해방 선언' 中 ]
① 인류는 인간 해방 선언 이전까지 제대로 세력을 이루고자 하지 않았고 소수의 의념 각성자와 지배층을 잃은 군인들에 의해 아슬아슬한 평화가 유지되고 있었다.
② 당시 의념 각성자들의 수준은 뛰어나지 않았으며 그저 제대로 무길 쓸 수 있다 정도의 수준이었다.
③ 최초의 영웅인 에반 보르도쵸브가 선언한 내용이다.
④ 인간 해방 선언 이후 다양한 세력적 연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⑤ 몇몇 각성자들이 이에 거부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우월함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5. 다음은 의념 각성자의 정신적 함양을 위한 문제이다. 다음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의념 각성자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로서 특별하나, 우월하지 않다.
② 모든 인류는 평등하며 동등한 권리와 권한을 지닌다.
③ 의념 각성자가 헌터, 또는 가디언으로서 활동하지 않는 경우 의념을 억제하여야 한다.
④ 의념 각성자는 일반적인 경우에 절대 일반인에게 무력적 대응을 하여서는 안 된다.
⑤ 각자의 위치에 맞는 각자의 역할이 있다. 우리들의 역할은 가디언으로서 인류를 수호하고 지키는 것이다.

문제 한 번 읽어보고 풀어봐. 청월 1~5번 난이도인데 이정도면 다들 풀만해?

426 에릭주 (hcm2Ga1Jz.)

2021-06-23 (水) 17:30:21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427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7:32:12

풀어볼게오 캡뿌. 잠시...

428 시현주 (nCpj2HE.Z6)

2021-06-23 (水) 17:32:23

>>423 ㅇㅎㅇㅎ 그건가보네요
뭔가 다이스 굴린건 기억나는데 명확하지가 않아서 찾으러가야할지 고민중이였어오

429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17:35:36

1번 2
2번
3번
4번
5번

430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17:35:49

중도작성 네놈!!!!

431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7:36:57

2
3
1
2
5

432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17:37:07

24121?
혹시 몰라서 답 스포했어요

모하모하~

433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7:37:09

1번문제 : 2
2번문제 : 4
3번문제 : 2
4번문제 : 5
5번문제 : 4

434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7:38:32

2
4
2
5
4

435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7:38:47

앗 자다 깬거라 지문 잘못 읽었따

1번문제 : 2
2번문제 : 4
3번문제 : 1
4번문제 : 5
5번문제 : 4

436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7:38:51

5번에 1,5 복수 정답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

437 ◆c9lNRrMzaQ (qThS9OLO7c)

2021-06-23 (水) 17:39:11

일단 전원정답자는 없는걸로..

438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17:39:29

ㅋㅋㅋㅋㅋ근데 문제가 진짜 시험느낌 나는게 소름돋음
캡틴 대단해..

439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7:39:47

시험이랑 같이 보기 2개 정도는 확실히 아니다 싶은데 3개에서 고민되네 ㅋㅋㅋㅋ

440 하루주(잉잉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7:40:00

쉽지 않음.. 졸려서 그런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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