묨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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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6CMD0FxHEg)
2021-06-23 (水) 06:52:43
493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7:56:04
바다주의 추론에 동의. 그리고 특별하고 우월한 존재가 아니라고 가르치는건 자주 언급 되었던 기억이 남.
494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7:56:09
청월의 교육과정은 엘리트주의나 가디언우월주의를 강하게 경계하는 것 같은데 그런 만큼 그 성향자도 많이 나올 것 같애
499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7:57:42
사실 교육기관이란 곳에서 가디언이 특별하고 우월한 존재라고 가르치면 일반인이랑 선을 긋고 가디언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셈인데, 그건 뭔가 윤리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있는 사상이지....그러진 않을 것 같음.
502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7:59:13
>>497 어떤 관점까지 계산하느냐의 차이기는 하지만... 비각성자를 각성시켜서 가디언이나 헌터로 만드는 과정은 못 들어봤어
504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18:00:05
아 ㅋㅋ 저가 너무 꼬아서 생각했나봄 일단 너네는 특별하고 우월한게 맞는데 대외적으로는 특별하고 우월하지 않다고 말로만 그렇게 하는거라고 생각했었음..
513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8:04:10
>>510 이미 준영웅 두명정돈 과로사할 만큼 일하고 있다..
태양왕 난이도 초대형에서 상급 대형으로 하향된 것만 봐도 과로중임..
태양왕 난이도 초대형에서 상급 대형으로 하향된 것만 봐도 과로중임..
514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8:04:21
>>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떠나가버린 허선생과, 병아리의 혼이 있었던 그 모음집...
??? : 이스터에그를 원하는가? 그곳에 전부 두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떠나가버린 허선생과, 병아리의 혼이 있었던 그 모음집...
??? : 이스터에그를 원하는가? 그곳에 전부 두고 왔다
516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8:05:01
Galaxy Eye`s Photon Dragon
바이올렛 코스트를 얻는 이스터 에그가 있었어??? 띠용;
바이올렛 코스트를 얻는 이스터 에그가 있었어??? 띠용;
518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8:06:00
10레벨 업을 바라나.. 인연 퀘스트 난이도 하향을 원하나.. 기술의 경계를 돌파하는 이스터에그를 바라나..
그 곳에 모두 두고 왔다.. 단, 너희가 내 계정을 알아낼 수 있다면 말이지..
그 곳에 모두 두고 왔다.. 단, 너희가 내 계정을 알아낼 수 있다면 말이지..
524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8:07:44
짧게만 이야기하자면 유찬영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해. 만약 당장 유찬영이 사라진다 치면 그대로 난 세계관 GG치고 여러분 엔딩났어요~ 하고 2주 안에 어장을 끝낼 수 있다..
525 릴리주 (TtvGgMR2Gg)
2021-06-23 (水) 18:08:13
1.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② 대부분의 상황에서 랜스의 가장 큰 역할은 크리티컬 어택을 통한 전투의 가속화이다.
해설: 랜스는 전투 상황과 워리어의 지시에 따라 유동적으로 화력의 완급을 조절하여야 한다.
2. 다음은 신 한국의 역사에 대한 문제이다. 다음 문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④ 신 한국의 고위 기관은 유찬영의 임명에 의해 결정된다.
해설: 신 한국의 국가주권은 홍왕 유찬영에게 있으므로 명목상 모든 고위직의 임명은 유찬영의 재가를 필한다.
3. 다음은 의념의 활용에 대한 문제이다. 내용을 읽고 올바른 답을 고르시오.
② 의념 응용에 사용되는 기술들은 무 속성의 기술이며, 숙련됨에 따라 자신만의 기술로 변형할 수 있다.
4. 다음 문제는 2033년 '인간 해방 선언'의 연설문 중 일부이다. 다음 문장을 읽고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④ 인간 해방 선언 이후 다양한 세력적 연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해설: 초국가적 의념각성자 집단인 UGN 하에 각 세력이 규합되었다.
5. 다음은 의념 각성자의 정신적 함양을 위한 문제이다. 다음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의념 각성자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로서 특별하나, 우월하지 않다.
해설: 가디언에 대한 설명이다. 의념 각성자는 자연적으로 출현한다.
교육론과 교직강의를 몇 개 들은 릴리주의 입장에서 평하자면
말도 안 되게 어렵구만
② 대부분의 상황에서 랜스의 가장 큰 역할은 크리티컬 어택을 통한 전투의 가속화이다.
해설: 랜스는 전투 상황과 워리어의 지시에 따라 유동적으로 화력의 완급을 조절하여야 한다.
2. 다음은 신 한국의 역사에 대한 문제이다. 다음 문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④ 신 한국의 고위 기관은 유찬영의 임명에 의해 결정된다.
해설: 신 한국의 국가주권은 홍왕 유찬영에게 있으므로 명목상 모든 고위직의 임명은 유찬영의 재가를 필한다.
3. 다음은 의념의 활용에 대한 문제이다. 내용을 읽고 올바른 답을 고르시오.
② 의념 응용에 사용되는 기술들은 무 속성의 기술이며, 숙련됨에 따라 자신만의 기술로 변형할 수 있다.
4. 다음 문제는 2033년 '인간 해방 선언'의 연설문 중 일부이다. 다음 문장을 읽고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④ 인간 해방 선언 이후 다양한 세력적 연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해설: 초국가적 의념각성자 집단인 UGN 하에 각 세력이 규합되었다.
5. 다음은 의념 각성자의 정신적 함양을 위한 문제이다. 다음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의념 각성자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로서 특별하나, 우월하지 않다.
해설: 가디언에 대한 설명이다. 의념 각성자는 자연적으로 출현한다.
교육론과 교직강의를 몇 개 들은 릴리주의 입장에서 평하자면
말도 안 되게 어렵구만
526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8:08:24
영웅이 존재만으로도 인류 유지에 지대한 영향과 공헌을 끼치고 있다는 이야기는, 확실히 지난번에도 한번 해주셨죠.
527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8:09:08
단순히 세거나 게이트 클로징 잘한다고 영웅이 아니라, 그 명칭에 걸맞는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530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8:10:07
어렵다고 느낀건.. 정주행이 필요해서가 아닐까..
아니더라도 들어온 뒤 진행을 잘 살펴보면 생각보단 난이도가 쉬웠을거야. 대부분은 말장난을 섞어둔지라.
아니더라도 들어온 뒤 진행을 잘 살펴보면 생각보단 난이도가 쉬웠을거야. 대부분은 말장난을 섞어둔지라.
534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8:10:56
유찬영의 가장 큰 역할은.. 의념 각성자의 재능치 증폭?
일단 유찬영 이전과 이후의 의념 각성자 수준을 보면 알 수 있을거야.
일단 유찬영 이전과 이후의 의념 각성자 수준을 보면 알 수 있을거야.
537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8:11:51
애초에 지금 학생들(레스캐)이 의념개 하나씩 들고 있는것도 유찬영 버프라고 되있던 것 같은데
원래 의념기는 쓰는놈이 대단한 초 피사츠 와자
원래 의념기는 쓰는놈이 대단한 초 피사츠 와자
538 릴리주 (TtvGgMR2Gg)
2021-06-23 (水) 18:11:53
>>530 정주행을 하지 않아서 최대한 논리적으로만 어떻게 때려맞춰 봤는데…… 어머 5번 맞췄당
아직 세미종강 상태니까 조만간에 진짜 기필코 리얼로 정주행할꺼양……
오늘 경매라면서?!
신입도 있다면서?!?!?!?!??!?!?!!?!?!
나만 빼고 free pizza party 하기야?!?!?!??!?!? (붕방붕방)
아직 세미종강 상태니까 조만간에 진짜 기필코 리얼로 정주행할꺼양……
오늘 경매라면서?!
신입도 있다면서?!?!?!?!??!?!?!!?!?!
나만 빼고 free pizza party 하기야?!?!?!??!?!? (붕방붕방)
540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18:12:02
(그리고 이...이게 머꼬... 문제를 내도 된다는 건가?)(살짝 들떠버린 캡틴은 물리학 서적을 펼친다)
541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8:12:53
그거 아십니까 캡뿌.....
매 학기 시험을 망친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하죠....
'아....차라리 딥따 어렵게 나와서 다 같이 망했으면 조켔당....'
(글러먹음)
매 학기 시험을 망친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하죠....
'아....차라리 딥따 어렵게 나와서 다 같이 망했으면 조켔당....'
(글러먹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