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qV0auSrx3g )
2021-06-22 (FIRE!) 22:36:11
주의사항 ※최대 12인 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 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 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 을 입히거나, 쉐도우 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 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 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 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390
미호
(GtPBWTACm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26:08
#쪼르르 따라가자! 가자! 무순이와 미호!!::3
391
강건
(qEfHyBJtrw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26:13
"그게 실은 ..."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한손으로 입을 가리는 척 하며 젋은이들에게 말합니다. "원래 여기 사람이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집안에만 뒹굴고 있다가 그만 좀 나가서 밖이라도 돌아보라고 좇겨났습니다." # 한량인 척 합니다 !
392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26:48
>>383 강시가 밀집된 지역으로 혜연이 강시를 집어던집니다! 후우우웅...! 그리고 그 뒤를 바로 쫓아가며, 강시가 떨어질 때 쯤. 혜연의 강기를 담은 손톱이 강시의 몸통을 뚫습니다. 파산철조 - 구릉파조 꽈아아아아아앙! 십여 마리의 강시가 한 번에 날아갑니다! >>384 몇 마리 안남았어용! >>385 ! 서울에 있는 국립대! >>386 40%
393
남궁지원
(Cq0c5z4bms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27:47
#천뢰제왕신공 수련
394
상혜연
(n.v.KQPt8E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28:14
날아가는 강시 하나의 시체를 붙잡고, 푸른 색의 강시에게 집어던지며 그 과정에서 나는 바람을 통해 대미지를 입혀봅니다. 내공은 8/20 #
395
미사하란
(jZD9/gA.ZY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28:34
어느 자리에 검을 푸욱 찌르자 그 끝에 단단한 것이 걸렸다. 그 자리를 더 넓게 벌려보니 옳거니! 어김없이 내단이 빛을 발하고 있다. 손에 찐득한 구슬을 든 그녀에게 주변 사람의 시선이 꽂혔다. 그녀는 이렇다할 반응 없이 그저 미묘히 웃고 있었다. 고개를 한 번 끄덕였다. "신씨, 장주님이 내리시는 선물이랍니다? 맛있게 드시라구요." 그렇게 말하며 구슬을 건네주는 그녀였다. #신씨 가져!
396
강건주
(qEfHyBJtrw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29:04
신씨의 기연 하란이
397
하리주
(AmKZb/Lat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29:51
전에 소환단도 줬고 진짜 저쯤되면 기연이 맞는것 같아용
398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0:55
>>388 마을 주민들은 시무룩해진 얼굴로 세금을 바칩니다! 은화 50개를 받습니다! >>390 금봉파의 본단으로 이동합니다! ... 무순이가 겁을 집어먹고 미호의 품 안으로 숨습니다. ... 장문인이 거하고 있다는 장소에 도착하고 한참을 기다린 뒤. 미호는 앉아서 차를 홀짝이다가 느껴지는 강대한 기운에 몸을 떱니다. 뒤를 돌아보니! "네가 절강소협의 연인이렷다?" 평균보다 더 작은 키에 어깨가 비정상적으로 넓은 중년 남성이 빛나는 머리를 양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합니다. 저벅저벅. 그리곤 상석에 가 앉습니다. "절강소협을 찾고 있고, 우리에게 도와달라. 맞느냐?" >>391 그 말에 젊은이들의 표정이 잠깐 짜게 식더니 이윽고 웃음을 터뜨립니다. "크허허허! 그래! 요즘은 그런 젊은이들이 많거든! 내 동생도 그렇다네! 힉기고무리인가 뭔가 하면서 말이네!" 다행히 넘어갑니다!
399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1:41
헉 벌써 1시간 10분이 지나갔어용! 놀 랍 다 !
400
미사하란
(jZD9/gA.ZY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2:22
ㅠㅠㅠ
401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3:16
>>393 45%! 쿠헬헬! 숙련도 드럽게 안오르지롱~~~~ >>394 푸르딩딩한 강시는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습니다! 통상의 강시들보다 훨씬 단단한 것 같습니다... 직접 부딫혀봐야겠군요! >>395 얼떨떨해하며 신채훈은 내단을 받습니다. 잠깐 표정이 몽롱해진 것 같은데...착각이겠죠? "이만 돌아가지." 석지훈의 인도 아래에 석가장으로 복귀합니다!
402
평
(JeWJPHzQfc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3:21
한놈 다리 잘렸고 하나는 세로로 잘렸고 하나는 가로로 잘렸고... 또 한놈은 저기서 다리 잘린애랑 뒤엉켜 있고. 충분 하지 않나? "귀찮은데 이제 가지 않을래? 은화 4냥이면 충분해서." 아직 서있는 거인들에게 훠이훠이 손짓을 한다. 그리고는 쓰러져 있는 두 녀석을 향해 강참을 휘둘러 마무리 한다. 나머지 녀석들이 달려 오려나. 달려오면야. 죽고 싶은 놈은 죽는거지 뭐. #강참!(11/20)
403
하리
(AmKZb/Lat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3:47
오-홍홍홍홍!! 이런 수입이라면 얼마든지 환영! 환영입니다! 액수는 아까보다 적어도 훨씬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어요! "옳지. 그럼 잘들 지내구? 다음 계절에 또 올게~" 하리는 홍홍 웃으며 자리를 떠납니다. # 이제 돌멩이 지도를 따라가볼까요!
404
상혜연
(n.v.KQPt8E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3:53
# 직접 접근해서 한순간 빠르게 바람을 훝으며 몸을 회전하고, 그대로 오격조로 부딪혀봅니다 6/20
405
남궁지원
(Cq0c5z4bms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4:18
#천뢰제왕신공 수련
406
남궁지원
(Cq0c5z4bms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4:37
숙련도...힝구....
407
미호
(GtPBWTACm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4:52
"맞아요오.... 흑흑..." 너는 무순이가 숨은 쪽을 쓰다듬었다. "찾아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 여기까지 혼자 와서 그런지 너무 막막하거든요오... 사례는 이것 밖에는 없는데에...." 너는 은잔을 슬쩍 보여줬다. 야. #흑흑 미호쟝 야캐요 도와줘요 금봉파!
408
강건
(qEfHyBJtrw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5:47
"자고로 그 위대한 공명이 그러하듯 사내에게는 자신을 알아보는 자가 찾아오기 마련인데 그것을 기다려 주지 못하니 아쉬울 뿐 !" 하하하, 웃으며 말한다. 힉기고무리 ? 뭐지 그건 "아무튼 내 첫 중원여행에서 만난 기념으로 돈은 부족하지 않을 만큼 있으니 내가 밥 한번 사지요 ! 아 ! 술도 마시겠습니까 ?" # 일단 친해져용
409
하리주
(AmKZb/Lat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5:55
무지성 수련을 하다보면 그래도 언젠간 올라가요! 힘내세용!!!
410
강건주
(qEfHyBJtrw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6:19
무지성 수련 ON
411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7:27
>>402 실전 소강검 - 강참 평은 곧바로 검을 휘두릅니다! 달려오는 녀석들을 향해 말입니다. 촤아아악! 거인 요괴들은 그 거대한 크기에 안맞게 순식간에 당해 고꾸라집니다! 음. 생각보다 싱거운데요? >>403 돌멩이 지도를 따라가봅니다! ... ... ... ??? 웬 비석? >>404 파산철조 - 오격조 꽈아아아아앙! 바람의 힘을 받아 혜연의 몸이 빙글 돌며 힘을 받습니다. 회전을 가한 힘을 바탕으로 손톱이 다섯번 휘둘러집니다! 콰직! 콰직! 콰득! 까각! 깡! 강시의 피부에 움푹 패인 자국이 생깁니다! 끼기긱. 푸르딩딩한 강시가 혜연을 쳐다봅니다.
412
미사하란
(jZD9/gA.ZY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7:34
석가장으로 돌아왔다! 개선가를 울려라! 흠흠 아무튼, 인면지주도 해결했으니 이제 진짜 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하여야 한다. 어떻게 해야 모용세가와의 연을 끊을 수 있을지.. 무단으로 복건을 향해 탈주했다간 분명 언젠가 크게 후회하는 날이 올 거라고 그녀는 믿었다. 흠....신씨는 어르신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으려나.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뒷정리 하면서 신씨랑 잡담이나 해용! 그러면서 슬쩍 어르신떡밥 띄우기
413
상혜연
(n.v.KQPt8E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39:04
# 랑조를 사용하며 상대의 주위를 빙글 돌며 사방조참을 사용합니다. 4/20
414
평
(JeWJPHzQfc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0:19
"해치웠나?" 거인들이 다 쓰러지는 모습이 보인다. 쉽게쉽게 끝나면 좋지. 어떤걸 잘라가면 좋으려나. 일단 안 죽은 녀석은 없겠지? 있으면 또 #강참!(10/20) 없으면 녀석들의 왼쪽귀를 하나씩 잘라가자. #귀를 한짝씩 잘라간다.
415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0:44
>>405 50% 큭큭큭! >>407 장문인은 재물에는 별 관심이...... 없긴 개뿔! "조금 적은데." 그렇지만 돈에만 눈이 멀지는 않았나보군요! "그리 말한다면 도와줘야지...암...암.....내 호법과 제자들을 좀 딸려보내주지." 오우ㅑ!!!! >>408 둘은 흔쾌히 받아들입니다! 셋은 빠르게 음식을 비우고, 술잔도 비우는 대신 그 자리에 우정을 채워갑니다! "아우! 강 아우! 나를 이제부터 형님이라 부르게! 끄헐헐헐헐!" 이렇게 말이죠.
416
하리
(AmKZb/Lat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0:53
에에에에엥?? 웬 비석이? 뭐 이런 곳으로 향하는 지도를 다 줬대요? 머리카락 한 올이 삐죽 선 하리가 의문의 비석을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 비석을 살펴봐요! 간파도 써요!
417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1:27
나를 이스마일이라 부르라
418
하리주
(AmKZb/Lat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1:39
헉 평이가 부활주문을 외웠어용
419
하리주
(AmKZb/Lat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2:04
>>417 김이스마일씨 안녕하세요!
420
남궁지원
(Cq0c5z4bms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2:24
#천뢰제왕신공 수련
421
강건
(qEfHyBJtrw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2:49
"아이고 형님 ! 아우가 인사드립니다 !" 같이 웃으면서 먹고 마시다가 슬쩍 떡밥을 던집니다. "근데 왜 여기만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겁니까 ? 객잔 주임 따님이 미녀라도 되는지요 ?" # 술을 사줬으면 정보를 풀어야지 이 싸람들아 !
422
강건주
(qEfHyBJtrw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3:01
이smile
423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5:51
>>412 신채훈에게 어떻게 모용벽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시겠습니까? >>413 파산철조 - 랑조 손톱이 늑대의 그것처럼 변합니다! 파산철조 - 사방조참 푸르딩딩한 강시가 손을 뻗어오는 동시에 혜연의 손이 엄청난 속도로 강시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콰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득 - !!!!! 촤악...! 혜연의 목덜미에 작은 상처가 일어납니다! 퍼어어엉!!!!! 마지막 공격이 강시의 머리통을 향했을 때, 강시의 머리가 터지면서 혜연의 얼굴에 피가 잔뜩 묻습니다! 뜨겁습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혜연이 비명을 지르자 연비창이 재빠게 달려옵니다!!! 독에 중독되었습니다! 부상 3단계를 입습니다! >>414 총 9개의 귀를 챙깁니다! 이얏호!
424
평주
(JeWJPHzQfc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6:24
어이 이스마일 삼스마일은 안 하는지?
425
강건주
(qEfHyBJtrw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6:41
삼촌 이제 혜연이 아빠한테 죽었다.
426
하리주
(AmKZb/Lat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6:54
으앙 혜연이가!!!!
427
평
(JeWJPHzQfc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7:46
굉장히 무난무난했네. 그럼 이제 돌아가서 정산이나 해볼까. #귀때기 반납하고 돈받자 돈!
428
상혜연
(u42X3gXkZ2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7:49
이를 깨문다. 감히. 감히... 감히? # 눈알이 뒤집힌 채 강시들을 향해 발악하듯 화풀이를 해용! 내공 소모는 0/20!
429
미사하란
(jZD9/gA.ZY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8:11
#네가 본 으르신은 어땠냐 난 막 무섭고 그랬는데 암튼 상사 뒷이야기 하는 거 비슷하게용
430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9:13
>>416 비석을 살펴봅니다! 간파! - 전강문주 육조방, 이 곳에 잠들다. >>420 55%! 수련 멈처! >>421 "아니 동상! 그것도 모르는가!" 껄껄 웃으며 불콰하진 얼굴로 형님들이 말합니다. "여기! 사천당가의 객잔 아닌가!" !
431
상혜연
(u42X3gXkZ2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49:35
긍정적으로 절정조건 채웠다 생각하면 되네용!
432
남궁지원
(Cq0c5z4bms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51:46
#천뢰제왕신공 수련 시러용!
433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52:07
>>424 후...이번만입니다.... >>427 은화 9개를 받습니다! "당분간 계절이 바뀌기 전까지는, 상시적으로 토벌을 하고 증거를 가져오면 돈을 주지." 예스! 엇. 하오! 하오! >>428 혜연은 남아있는 강시들을 향해 미친듯이 손톱을 휘두르지만, 점점 몸에서 힘이 빠집니다...뜨겁고, 아픕니다! 핏줄이 솟아오릅니다! "혜, 혜연아!" 연비창은 강시들을 향해 비전절기들을 쏟아부으며 처리하곤 혜연에게 달려와 급히 안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의원!!! 의원을 불러라! 어서!!!!!!" 상중철은 웃고있다... >>429 "아. 확실히 가주님께서는 그런 분이시죠." 신채훈도 하란의 평가가 정확하다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434
◆gFlXRVWxzA
(LUiQpo625I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52:35
>>432 끼에에에에에에에엑!!! 60%
435
강건
(qEfHyBJtrw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52:48
"으아니 ! 그 유명한 오대세가의 객잔인 것도 모르다니 밖에 오래 안돌아다닌지 오래 되긴 했군요 !" 그럴 낌새를 느끼긴 했지만 진짜로 그랬을 줄은 몰랐다. # 그리고 신기한 것을 구경하는 척 하면서 객잔의 직원들과 구조를 살펴봅니다
436
미호
(GtPBWTACm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52:49
"현재 수중의 돈이 이게 다랍니다... 흑흑... 정말 고마워요오!! 좋으신 분이시군요오!!!" 와 이 거짓말쟁이! "그래서, 혹.... 절강대협을 보셨습니까아....?" #
437
상혜연
(u42X3gXkZ2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52:50
#얌전히 치료를 받아용
438
하리
(AmKZb/LatU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52:59
"에에엥...?" 전강문? 육조방? 하리는 호사가 특이 없으니 캡틴에게 정보를 요구해봐도 아무것도 모를 것만 같군요! "이 사람이 뭔가 동물들에게 은혜라도 입혔나...? 아니면 그 반댄가...?" 또 모르죠! 폭력적인 하리 모습을 보고 사슴벌레 으르신이 하리 손으로 대신 부관참시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도! 하리는 그 뜻을 가늠하지 못하니 우선은 비석 주변도 둘러봅니다. # 주변 환경도 살펴보아요
439
강건주
(qEfHyBJtrw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53:57
무공삘 !
440
남궁지원
(Cq0c5z4bms )
Mask
2021-06-27 (내일 월요일) 12:54:11
"...후우.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할까요." #예은낭자나 살펴봅시다 이번만입니다...
끝.